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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매니저급 직원 대상 승급 시험 첫 시행

하남돼지집, 매니저급 직원 대상 승급 시험 첫 시행 하남돼지집은 최근 매니저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급 시험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도 일반 사원을 대상으로 하는 매니저 진급 시험은 운영되어 왔지만, 매니저급 내에서의 승급시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연차에 의해 자동 승급되던 매니저급 직원들은 올해부터는 시험을 치르고 그 결과에 따라 승급이 결정되게 된다. 하남돼지집의 승급 시험 평가 항목은 필기, 실기, 면접, 근무평가로 이뤄지며 환산 총점 80점 이상이 되어야 합격이다. 필기 시험에서는 브랜드 핵심가치, 매뉴얼, 매장운영, 인력관리, 손익계산, 정산 등 업무 관련 지식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실기 시험에서는 하남돼지집의 사이드 메뉴 중 2가지를 랜덤으로 조리하는 테스트가 진행된다. 면접에서는 스피치 능력, 경제 및 외식 관련 시사 상식 등 관리자로서의 소양을 평가한다. 하남돼지집은 승급 시험을 통해 응시자를 다방면으로 평가함으로써 매니저급 직원들의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매니저는 현장 관리자로서 기업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업무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이에 연차가 아닌 능력으로 평가하는 승급 시험을 시행해 직원들에게는 터닝포인트를, 고객들에게는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2 15:33: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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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무더기 상장폐지 막는다…관리 개선 방안 마련

금융위원회가 신(新)외부감사법 시행 이후 가중된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감독지침을 마련한다. 창업 초기 기업은 공정가치평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코스닥기업이 비적정 감사의견으로 무더기 상장폐지 되지 않도록 규정을 손볼 계획이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업의 외부감사 부담완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신(新)외부감사법과 회계기준 도입으로 기업 활력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라며 "기업현장에서 불필요한 마찰음이 생기지 않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창업 초기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공정가치 평가 관련 감독지침을 제공한다. 또 가치평가를 위해 충분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창업 초기 기업은 공정가치 평가에서 예외가 된다. 김 부위원장은 "창업 초기 기업의 경우 가치평가를 하기 위한 충분한 정보를 확보하기 어려움에도 외부감사 과정에 적절히 고려되지 않아 벤처캐피탈 등의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 검토한 내용과 간담회 의견을 참고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외부감사 결과 비적정 감사의견(한정·부정적·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대상이 된 기업을 위해 상장관리제도 개선방안도 3월 중 마련한다. 김 부위원장은 "현행 제도상 상장법인은 외부감사에서 적정 감사의견을 받지 못한 경우 상장폐지가 돼 부담이 크다"며 "올해는 그런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거래소와 협의해 규정상 미비점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외부감사 과정에서 기업 경영진의 회계부정 확인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포렌식 조사가 남용되지 않도록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부위원장은 "제도가 당초 취지에 따라 완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감독지침이나 법령해석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며 "향후 제도개선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과제들을 발굴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12 15:33: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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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미얀마서 올해 글로벌 사랑나눔 '스타트'

현대건설은 지난달 11~22일 현대건설 직원, 현대차그룹 직원, 해피무브 22기 대학생 해외봉사단, 국제협력기관 코피온과 함께 미얀마 양곤 타케타 지역에서 11박 12일 간 글로벌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해피무브 봉사단'은 지난 2009년에 만들어진 현대차그룹의 대표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이번 봉사단 파견 주관 계열사로 미얀마에서 해피무브 대학생 60여명과 함께 다양한 CSR 활동을 했다. 현대건설은 건설 시공 경험 및 기술 활용해 미얀마 양곤 타케타 지역 소재의 초등학교·고등학교·공립 유치원 등에서 각 지역별 특성에 맞춰 ▲건물 외벽 및 노후 교실 보수 ▲벽화 조성 ▲쉼터 조성 ▲현지 아동 특별 교육 등을 지원했다. 지난달 20일에는 타케타 지역 소재 초등학교에서 미얀마 양곤 주 국회의장, 복지부 장관 등 현지 주요 인사와 주 미얀마 한국 대사관 관계자 및 현대건설 미얀마 변전소 현장 이은석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정부의 현대건설 봉사 활동에 대한 감사 행사를 가졌다. 한국 대학생 봉사단이 준비한 한국 문화 공연(K-POP, 부채춤, 태권무 등)도 실시했다. 현대건설 CSR관계자는 "현대건설이 단순히 공사만을 하는 게 아니라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과 학생들에 대한 교육개선 등을 함께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에 기여를 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현대건설은 양국 간의 발전과 우호 증대 도모를 위해 이와 같은 봉사단과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981년도 처음 버마 나웅가트 다목적댐 공사 프로젝트로 미얀마에 진출해 지금까지 총 5개 공사, 약 2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현재 미얀마 양곤 지역에서 약 8000만 달러 규모의 230kV 변전 공사를 수행 중이다.

2019-03-12 15:20:3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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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 캠페인 '실천! CLEAN 5' 실시

HDC현대산업개발은 12일 HDC아이파크몰에 위치한 CGV용산에서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안전·품질 특별캠페인 '실천! CLEAN(클린) 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김대철 사장과 HDC현대산업개발의 모든 현장소장과 더불어 협력회사 대표 30여명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품질 관련 중점 추진사항 공유, 우수협력회사 포상 및 위촉장 수여, 캠페인 선포, 노·사 대표 결의문 낭독, 안전모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실천! CLEAN 5'는 ▲협력회사 관리 ▲안전규정 준수 ▲위험요소 제거 ▲고객관점 품질관리 ▲전문 기술력 향상 ▲선제적 실행 강화 ▲무결점 완벽시공' 등의 실천사항을 담은 캠페인으로 무재해·무결점 사업장 구현을 목표로 전 현장에서 실시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캠페인 실천을 위해 현장 직원들과 협력회사 근로자들에게 현장의 실질적 위험을 예방하는 교육을 할 계획이다. 또 공정 시 취약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하절기, 동절기 등 4차례에 걸쳐 자체 현장점검을 통해 캠페인 실천을 독려한다. 이날 안전부문 포상에는 윤주건설, 화성방수, 서진산업개발, 신보 등이 우수협력회사로 선정됐다. 품질부문에는 개일건설, 반도장식산업, 우민전기, 세일이엔에스 등이 우수협력회사로 선정돼 포상을 수여했다. 김대철 사장은 선포식에서 "안전·품질 캠페인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품질 수준 향상' 등 전문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관리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3-12 15:20:33 채신화 기자
포스코·롯데건설 등 건설사 상반기 공채 시작

주요 건설사들이 상반기 공채의 막을 올렸다. 1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KCC건설, 서희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기계, 전기, 토목, 건축, 조경, 영업, 재무, 구매, 인사, 경영지원 등 부문에서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2일까지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기졸업 또는 2019년 8월 이전 졸업예정자 ▲최종학교 평균성적 100점 만점 환산 70점 이상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어학성적 보유자 등이다. 롯데건설은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직무는 기계시공, 전기시공, 건축연구개발 등이며 오는 27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회사 및 직무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보유한 자 ▲2019년 7월 입사 가능자 ▲재학생일 경우 2019년 6월까지 졸업 가능자 ▲병역필 또는 군면제자(6월 전역예정자 포함) 등이다. KCC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신입직의 경우 건축, 설비, 토목이며 경력직은 개발, 건축, 안전 등이다. 신입사원 공통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또는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중 즉시 근무 가능자 ▲전학년 평점 3.0 이상(4.5만점 기준) ▲토익 650점 이상 또는 토익스피킹 5등급(오픽 IL) 이상 성적 소지자 ▲관련 자격소지자 우대 등이다. 서희건설도 경력 및 신입직원을 뽑는다. 모집직무는 현장소장, 공무, 시공, 전기, 기계설비, 안전, 보건, 토목, 품질 현장관리, 개발사업 분양관리 등이며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사항은 신입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해당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현대아산도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영업(경력), 공사관리(신입)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 받아 작성 후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 자격기준은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북한지역 포함),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아이에스동서(19일까지), 동성건설(20일까지), 양우종합건설(26일까지), 자이에스텍(15일까지), CJ대한통운 건설부문(25일까지), 정일엔지니어링(31일까지), 한국시설안전공단(22일까지), 대창기업(채용시까지) 등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2019-03-12 15:13:3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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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차세대 ERP 시스템 'LENCIS 4.0' 도입

롯데건설은 최근 전사 포털 및 핵심 업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차세대 ERP 시스템인 LENCIS 4.0을 구축하고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이란 재무, 인사, 조달 등 필수 자원관리 및 마케팅영업, 설계, 견적, 시공, 사후관리, 안전환경관리 등 핵심 업무 전반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2008년 LENCIS(Lotte E&C Innovative Information System)라는 명칭으로 자체 ERP를 개발해 사용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ERP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IT 기술변화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라는 의미를 담아 'LENCIS 4.0'이라고 명명했다. LENCIS 4.0은 기존에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일부 업무를 추가로 시스템화하는 등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 편리성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했다. 아울러 해외 및 플랜트사업 확대 등 향후 10년간 사업구조 변화에 대비하는 기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LENCIS 4.0 도입을 통해 대표이사 경영방침에서 밝힌 바와 같이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는 롯데건설이 세계로, 미래로 도약하는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나아가 내ㆍ외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2 15:13:2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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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 최대 실적 업고 연임 성공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3년간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KTB자산운용은 12일 이사회에서 김태우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주주총회에 부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태우 대표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사실상 재선임 확정이다. 김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2년 정기주주총회까지 3년이다. KTB자산운용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김 대표는 다양한 해외 대체상품 및 솔루션형 상품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회사가 중형 자산운용사를 넘어 종합 자산운용사의 면모를 갖추는데 기여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연임 배경을 설명했다. KTB자산운용은 2016년 이후 뉴욕 등 핵심 해외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총 21건, 1조7000억원 규모의 해외 부동산 거래를 성사시켰고, 공모펀드 시장에서도 ▲4차산업 1등주 펀드 ▲중국 1등주 펀드 ▲코스닥벤처 펀드 등을 연달아 판매했다. 특히 코스닥벤처 펀드는 김 대표가 사모펀드 일변도인 시장에서 공모펀드로 승부를 걸고 시작해 수탁액 4000억원을 돌파하며 전체 코스닥벤처 공모펀드 시장의 58%를 점유했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지난해 당기순익은 전년 대비 132% 증가한 141억원을 기록했다. 1999년 KTB자산운용 설립 이후 최대치다. 2015년 당기순익은 36억원에 불과했으나 김 대표 부임 이후 매년 두 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임직원 수도 약 40% 증가한 100여명 규모로 성장했다.

2019-03-12 15:13:02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