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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여름 바캉스족 위한 '쿨 서머' 패키지 선봬

신라스테이, 여름 바캉스족 위한 '쿨 서머' 패키지 선봬 신라스테이가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를 앞둔 '쿨 서머(Cool Summer)'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야외 물놀이 용품과 피부를 생각한 코스메틱으로 구성된 '신라스테이 바캉스 키트'가 포함돼 별도의 준비 없이 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 신라스테이 바캉스 키트는 ▲신라스테이 비치 세트(비치볼, 비치가방) (1개), ▲셀퓨전씨 스틱 썬스크린 (1개), ▲제이준 마스크 시트(2매)로 구성됐다. 신라스테이는 '쿨 서머' 패키지를 통해 모던한 디자인의 한정판 투명 비치가방을 증정한다. 넉넉한 크기로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패키지는 해변이 인접해 바캉스를 즐기기에 적합한 신라스테이 해운대와 울산, 그리고 제주에서 이용 가능하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해운대해변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인접하여 있으며, 신라스테이 울산은 ▲주전몽돌해변, ▲진하해수욕장 등과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신라스테이 제주에서는 자동차로 15~30분 거리에 있는 이호테우 해변, 삼양검은모래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쿨 서머(Cool Summer)'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신라스테이 바캉스 키트로 구성돼 있으며, 6월 30일까지 신라스테이 울산, 해운대, 제주 3곳에서 이용 가능하다.

2019-05-30 14:04: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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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고려대와 '인간 중심 인공지능 공동 연구센터' 설립

한화시스템은 30일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AI 기술로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인간 중심 인공지능(HCAI)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AI(인공지능) 연구 및 관련 사업 발굴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HCAI' 센터 설립을 통해 ▲AI 기술 공동 연구 및 자문 ▲AI 전문가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커리큘럼 개발 및 액션러닝 프로그램 진행 ▲AI 연구개발 프로젝트 수행 ▲국내외 AI 학술대회 참가 및 관련 네트워킹 활동 참여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양 기관 협력을 적극 지원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화시스템의 AI 전문 연구원들이 공동 연구센터 내 상주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한화시스템 김경한 대표이사는 "AI 분야는 무궁무진한 사업가능성과 잠재력이 내재화된 영역"이라며 "단순한 기술 개발에서 나아가 사람과 공존하는 AI 기술, 사업을 연구함으로써 AI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과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김중훈 학장은 "AI 분야에서 우수 인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공동 연구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AI 분야에 특화된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HCAI' 센터장을 맡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경영공학부 김성범 교수는 "대학에서 연구하는 AI 이론 및 기술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실제 문제에 적용하여 국가 경쟁력을 제고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략적 산학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화시스템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AI 분야 산학협력의 핵심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나아가 'HCAI' 센터를 타 대학의 AI 및 빅데이터 전문 연구실과 스타트업 등 다양한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오픈 콜라보레이션 공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9-05-30 13:57: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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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대기업 최초 자재 선급금 제도 신설… 공급사와 상생 이끌어

포스코가 상생협력을 위해 국내 대기업 최초로 공급사가 납품하는 자재에 대해서 선급금을 지급한다. 포스코는 현재 공급사가 요청시 설비에 대해서 선급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는 공급사가 제작하는 1억원 이상의 정비 소모품 등 자재에 대해서도 선급금 20%를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달 공급사와 소통간담회 자리에서 "자재의 경우 납품 이후에 대금을 지급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재 계약서가 있어도 대출을 받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금융부담이 크다"는 고충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바로 자재 선급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한 달 만에 관련제도를 신설했다. 포스코가 자재에 대해서까지 선급금 지급을 확대함으로써 공급사는 계약직후부터 현금을 확보할 수 있어 금융부담이 완화되고 포스코는 공급사로부터 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설비와 자재를 포스코에 공급중인 대동중공업 김철헌 대표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공급사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귀를 기울이고 신속하게 자재 선급금을 지급하도록 결정해 준 포스코의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과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2004년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으며 2017년에는 이를 중견기업까지 확대했다. 또 500억 규모의 현금결제 지원펀드를 2017년부터 운영하여 중소기업간 대금 결제를 현금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Business with POSCO'(비즈니스 파트너와 가치를 함께 만드는 포스코)를 실천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19-05-30 13:56: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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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주력사업 연구 혁신 강화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주력사업의 연구 혁신 강화에 드라이브를 건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연구 혁신을 통해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 올 한 해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고 30일 밝혔다. 선도적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고 성능 제품들과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 기술지원 부서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고, 부문 별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주력 부문의 궁극적인 재도약을 이끈다는 일념으로 모든 연구원이 매진할 계획이다. ◆'넥스트 스텝' 준비하는 연구 고도화 혁신 금호석유화학은 주력부문인 고형 합성고무제품의 고부가가치 연구활동을 이어간다. 자동차 타이어 등으로 널리 사용되는 금호석유화학 대표 제품인 BR(Butadiene Rubber)의 경우, 올해 리튬 촉매를 사용한 LiBR 소재에 타이어용으로 연비특성을 40%까지 개선시키는 기술을 적용한 F-LiBR 제품을 개발 중이며, 올해 말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F-LiBR은 기존 BR의 연비특성을 강화하면서, 낮은 발열특성으로 타이어 파열 대한 저항이 우수하여 중량이 큰 트럭·버스 타이어용 합성고무(TBR)로의 활용에서도 개선된 연비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금호석유화학은 NB라텍스 제품의 글로벌 수요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작년 생산설비의 증설을 단행하고 제품믹스를 다양화하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메이커로 도약 중이다. 최근 개발한 산업용 NB라텍스 신제품(KNL870)의 경우, 각종 화학물질로부터 작업자들의 손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강도와 내화학성을 갖추고 있어 산업용 라텍스장갑 소재로의 수요 증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고 있다. 아스팔트 및 플라스틱 개질재, 접착제, 방수시트 등에 사용되는 합성고무제품 SBS는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하여 작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추가적인 판매 확대를 위해 올해 SBS의 전 제품군이 FDA규격에 부합하도록 개선하는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후 식품·피부 관련 제품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의 전자소재사업부는 반도체 화학제품 시장에서 첨예해지는 3D 낸드(NAND) 포토레지스트(PR)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평면 형태인 기존 2D NAND와는 달리 3D NAND는 최대한의 단(층)을 위로 쌓아 올려 저장공간을 극대화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회로기판 제작을 위해 도포되는 PR 제품 역시 기존에 비해 두껍고 밀도가 높아야 한다. 이에 금호석유화학은 작년 3D NAND용 포토레지스트를 개발하여 상업화 중에 있으며, 올해는 현재보다 두께를 높인 제품을 연구 개발 중이다. ◆화학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금호석유화학그룹 화학계열사의 경우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김포학운단지로의 연구소 이전을 연내 마무리하고 고부가가치 에폭시를 비롯한 복합수지 연구를 본격화한다. 이전이 완료되면 금호피앤비화학은 수도권 거점을 보유하게 되어 기존 여수 사업장과 연구를 비롯해 생산·영업·물류 등 부문 간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주력 제품 BPA(비스페놀-A)의 원료인 페놀의 글로벌 수급 동향과, 폴리카보네이트(PC) 등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물성개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금호폴리켐은 자동차 케이블과 웨더스트립 등의 소재인 기능성 합성고무 EPDM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EPDM 제품다각화를 금호폴리켐의 중장기 목적으로 설정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기존 EPDM의 경도·압출성·충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비롯해 열저항성·내충격성을 강화한 신규 EPDM 개발, 그리고 친환경소재 개발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전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19-05-30 13:54: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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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양질의 일자리 中企 지원↑

'중소기업 일자리평가' 확대…46개 사업, 5.2조 규모→63개 사업, 5.3조 규모 2018년 제도 도입 후, 우대 지원기업의 기업당 일자리 3.8명 더 늘어 중소벤처기업부는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중소기업 일자리평가'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 일자리평가'는 자금, 연구·개발(R&D), 수출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선정할 때 일자리 양과 질을 지표로 반영하는 제도다. 일자리를 국정운영의 최우선으로 하는 일자리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중기부가 선도적으로 정부 지원체계를 일자리 중심으로 재설계하여 지난 2018년 4월에 도입됐다. ▲일자리 양 우수기업 ▲사업주-근로자 간 성과공유기업 ▲근로시간 단축기업 등 고용 창출 성과가 높은 '일자리 질 우수기업'은 일자리평가에서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평가 시 우대 지원받는다. 평가항목은 크게 일자리 양(70점), 일자리 질(30점), 법령준수(감점)로 구분된다. 도입 첫해인 2018년에는 46개 사업, 5조 2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선정 평가에서 20% 내외로 반영해 일자리 우수기업을 우대 지원했다. 우대 선정된 기업은 정책지원 후 성과도 우수했다. 일자리평가로 우대 선정된 기업은 2018년 말에 전년 동기 대비 기업당 평균 3.8명 늘어난 일자리를 창출했다. 중기부는 오는 7월부터 중소기업 일자리평가 도입사업을 기술보증, 창업지원을 포함한 63개 사업, 5조 3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구매 조건부기술개발이나 수출바우처 등 연구·개발(R&D)과 수출 지원 일자리평가 반영사업은 반영비중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해 일자리 우수기업 우대지원을 강화한다. 혁신창업지원자금과 신성장유망자금 등 정책자금 지원은 기존 중진공 자체 일자리지표를 가공해 반영하던 정성평가를 정부인증 우수기업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객관적 정량평가로 전환한다. 일자리평가 반영 비중 또한 기존 15%에서 20%로 높인다. 새로 도입된 기술보증 지원은 일자리평가 점수 상위 30% 기업이 CCC등급 이상이면 보증 지원한다. 초기창업패키지 등 창업지원과 관련해 신생기업은 우수기업 인증 등 일자리 질 평가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창업기업 특화지표를 10% 수준으로 시범 도입한다. 중소기업 일자리평가 결과도 한층 더 다양하게 활용한다. 당초 별도로 운영된 일자리평가시스템을 중소기업지원사업통합관리시스템(SIMS)과 통합해 지원사업 성과평가 시 기업의 일자리 양과 질 평가 결과를 연계 분석할 수 있도록 기업정보 데이터를 통합 관리한다. 중기부 이준희 중소기업정책관은 "중소기업 일자리평가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소기업은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라고 말했다.

2019-05-30 13:35:4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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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소액해외송금 3억6500만달러…17년 말 대비 25배 급증

소액해외송금이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여 만에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당·타발 송금액은 3억6500만 달러로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한 지난 2017년 4분기 1400만 달러 대비 25배가 넘게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소액해외송금업자들이 시중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와 신속한 송금처리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외국인노동자나 국내유학생 및 소액송금수요가 있는 내국인 등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수 기준으로는 55만건으로 2017년 4분기 2만2000건 대비 24.6배 증가했다. 5월 현재 등록업체는 25개며, 일반업자와 소규모 전업사가 각각16개, 9개다. 당·타발송금액을 송금건수로 나눈 건당 평균 송금액은 660달러다. 송금한도는 현재 건당 3000달러며, 연간 3만 달러다. 당발송금은 국내에서 해외로, 타발송금은 해외에서 들어오는 외화송금을 말한다. 지난해에는 당발송금의 비중이 95.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지난해 송금액 기준 네팔의 비중이 24%로 가장 컸으며, 필리핀과 베트남이 각각 19%, 12%로 집계됐다. 송금건수 기준으로는 필리핀이 35%로 가장 비중이 컸고 ▲네팔 14% ▲캄보디아 10% 등의 순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장점검, 업계 간담회 및 법규준수 교육 등을 통해 소액해외송금업자의 준법활동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며 "전문외국환업무취급업자로서 소액해외송금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외국환거래 편익이 한층 제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30 13:17: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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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러시아 차량공유사업 진출…동남아·인도·중동 이어 사업 가속화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에서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차량 공유 사업에 진출한다. 동남아, 인도, 중동 등으로 공유경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온 현대차가 러시아 지역까지 영역을 확장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첨단산업의 메카인 스콜코보 혁신센터와 차량 공유 스타트업 법인 신설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러시아의 실리콘밸리인 스콜코보 혁신센터 내에 '현대 모빌리티 랩'을 신설하여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하고, 하반기에 차량 공유 서비스인 '현대 모빌리티' 브랜드 런칭을 통해 러시아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현대차 러시아권역장 손경수 전무는 "스콜코보 혁신 센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완성차 업계 최초로 러시아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시장 변화에 발맞춰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편안한 새로운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 스콜코보 혁신 센터장인 빅토르 벡셀베르크는 "러시아 자동차 산업의 선두 업체인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가 하반기에 선보일 '현대 모빌리티'는 러시아 완성차 업계 최초 메이커 주도형 차량 공유 서비스로, '시승 → 자유 기간제 사용 → 정기 구독 → 구매'에 이르는 구매 전 사용 전반에 대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만큼 편리하게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기존 딜러 센터의 시승 프로그램을 공유 서비스로 전환하여 원하는 시간만큼 차량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유 기간제 사용 및 정기 구독을 통해 일정 기간 차량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맞춤형 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러시아 차량 공유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차량공유 등록차량은 18만대로 3년만에 277%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러시아 모빌리티 서비스 런칭을 통해 완성차 판매에서 서비스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미래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선도적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30 13:07:5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