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업계 최초 누적 거래액 1조원 돌파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업계 최초 누적 거래액 1조원 돌파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몰 금천미트의 누적 거래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09년 금천미트 오픈 이후 10년 만의 기록으로, 축산물 전문 온라인몰로서는 국내 최초다. 금천미트는 지난 1987년부터 약 30년간 다양한 축산물을 유통해 온 전문 브랜드로, 지난 2015년 동원그룹이 인수하여 동원홈푸드에 합병됐다. 금천미트는 지난 2009년 국내 최초의 B2B(기업간 거래) 축산물 온라인몰을 오픈해 온라인 유통 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당시까지 마리 단위로만 유통되던 축산물을 부위별로 유통함으로써 거래처인 정육점 및 정육 식당 등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금천미트는 현재 한우, 육우, 돈육, 양고기, 닭고기, 가공품, 세절육 등 350여종의 축산물을 취급하고 있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몰이다. 특히 동원홈푸드에 합병된 이후, 자체 육가공 공장과 전국 물류망, 당일 주문 익일 배송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유통되는 물량 또한 국내 최대 규모다. 거래처 회원수만 약 7만개에 이른다. 금천미트는 단순히 판매자와 구매자를 중개해주는 역할만 하는 일반적인 축산물 온라인 플랫폼과 달리, 축산물의 구매부터 유통, 가공, 배송, 고객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고객이 신뢰할 수 있다. 특히 한우의 경우 매일 직접 축산물 경매에 참가해 고품질의 지육을 구매한 뒤, 위생을 갖춘 자체 육가공 공장에서 도축공정과 포장을 진행해 상품을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제품은 온라인몰에서 실제 제품 촬영 사진과 축산물 등급별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돼,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제품은 당일 주문 익일 배송 시스템을 통해 전국 대부분 지역을 담당자가 직접 냉동냉장 차량을 통해 신선하게 배송한다. 공휴일 및 토요일에도 정상적으로 배송돼 주말 영업에 집중하는 사업장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금천미트는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2009년 오픈 당시 30억원 수준에 불과하던 거래액 규모가 2018년까지 연평균 49%의 성장률을 보이며 급격하게 성장했다. 지난 2014년 처음으로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한 후, 올해에는 8개월 만에 거래액 2000억원을 넘어서 연말까지 2300억원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천미트는 지난해 열린 '제 21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고 등급의 한우를 낙찰 받아, '대통령상 한우' 8년 연속 낙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금천미트는 한우 농가와 함께 상생하며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매년 본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개최 예정인 22회 대회에서도 연속 낙찰 기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금천미트 관계자는 "국내 축산물 B2B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10여년간 시장 1위를 유지해 온 비결은 믿을 수 있는 제품과 합리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축산 농가와 함께 동반 성장하며 양질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7 09:42: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 선봬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 선봬 하이트진로가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소주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매년 조기 완판을 기록했으며, 가격 부담은 적고 품질만족도는 높아 명절대표선물로 인기가 높다. 이번에 판매되는 한가위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1924(375㎖) 2병과 함께 전용잔(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스 잔 2개)으로 구성했다. 은은한 금빛의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포장해 선물 가치를 더했다. 다양한 명절 음식과 일품진로 1924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용법을 담은 리플렛을 함께 제공하며, 9월 첫째 주부터 전국 홈플러스 등에서 한정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일품진로 1924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소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선물"이라며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로 좋은 날, 소중한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품진로1924는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가장 대중적인 기호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2014년 창립 90년 기념주로 출시된 '진로1924'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과 재출시 요구에 따라 약 4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출시한 제품이다.

2019-08-27 09:36: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美 PGA 투어 '투어 챔피언십'·'노던 트러스트' 공식 후원

CJ제일제당, 美 PGA 투어 '투어 챔피언십'·'노던 트러스트' 공식 후원 CJ제일제당이 미국 PGA 투어에서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한국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미국 PGA 투어 주요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과 '노던 트러스트' 대회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어 챔피언십'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이스트 레이크 GC에서 열렸으며, '노던 트러스트'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터티 내셔널 GC에서 열렸다. CJ제일제당은 두 대회에 참여해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에서 비비고 컨세션 부스인 '테이스트 비비고'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비비고 만두'를 비롯해 '비비콘', '닭강정', '핫도그' 등 경기를 보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를 선보였다.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했던 앞선 대회에서 선보였던 메뉴 중 가장 인기가 가장 많았던 메뉴들로 구성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비비고 만두'와 '비비콘'이었다. 갤러리들은 현지 입맛에 맞게 매운맛은 줄이고 단맛을 더한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비비고 만두'와 내년 미국에 정식 출시를 앞둔 '비비콘'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식 콘도그'라는 뜻의 'K-orndog'로 선보인 핫도그는 현지 콘도그 대비 바삭한 식감, 매콤한 고추장 소스로 갤러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컨세션 부스 운영과 더불어 '비비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펼쳤다.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 선수의 사인회를 열었고, '노던 트러스트'에서는 지난 5월 열린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성훈 선수의 사인회를 개최해 모자, 펜 등 비비고 굿즈를 제공했다. 기자들이 머무는 공간인 미디어 센터에서도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한식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더 CJ 컵 @ 나인브릿지'와 내년 1월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리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오픈'에도 참가해 한식과 '비비고'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월 '제네시스 오픈'을 시작으로 이번 '투어 챔피언십'까지 총 6개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국 PGA 투어 주요 대회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하는 것은 비비고와 한식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비비고가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로써 한식 세계화 열풍을 이끌며 전 세계에 한식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7 09:34:5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기보·신한銀과 소재·부품기업 지원 '맞손'

이노비즈협회가 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소재·부품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9 기술혁신대전'에서 이들 기관과 '소재·부품 전문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수출규제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재·부품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이들 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한 것으로써 해당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노비즈협회는 성장유망 소재·부품 전문기업을 발굴·추천하고, 기보는 대상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0.2%p) 등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전용대출 상품을 통해 우대금리를 적용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소재·부품 전문기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토대로 이노비즈기업에 필요한 금융 혜택까지 더해진다면 소재·부품 국산화 활성화 및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보 관계자는 "신한은행, 이노비즈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부품기업의 위기극복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핵심 소재·부품 분야의 강소기업 육성과 기술자립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7 09:32: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글로비스, 중국 충칭에 지사 설립…중국·유럽·동남아 물류시장 개척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충칭에 영업 거점을 신설하고 중국과 유럽, 동남아를 연결하는 물류시장 개척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서남부의 주요 길목이자 동남아로 통하는 도로운송이 발달된 물류의 중심지 중국 충칭직할시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서남부의 핵심 도시인 충칭에 지사를 설립함으로써 기존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에 운영 중인 법인·지사를 포함, 총 14개의 중국 내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앞으로 현대글로비스는 충칭 지사를 통해 중국 서남부 지역에서 신규 화주를 발굴하고 중국 전역은 물론 중국에서 유럽과 동남아시아를 겨냥하는 물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내 기존 거점과의 공동 화물 운송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물류기지, 창고, 트럭 등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 또 도로운송, 철도운송, 수로운송, 연안해운을 아우르는 복합운송 루트를 새로 개발해 화주들에게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반도체, 전자기기, 철강제품, 에너지장비 등을 생산하는 서남부 지역 중국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국을 포함 총 70여개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수출입 물류사업 노하우를 강점으로 내세워 수주를 늘려가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전 지역으로 화물을 운송하는 한편, 중앙아시아·유럽·동남아시아를 넘나드는 국경 물류도 실행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충칭은 경제 규모로 보면 중국 5대 도시 중 하나로 작게는 중국 서남부 지역, 넓게는 유럽과 동남아로 통하는 물류의 관문"이라며 "그 동안 쌓은 해외물류 역량과 광범위한 중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지 물류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글로벌 물류사업을 더욱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7 09:30: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원 30주년 기념 사사 발간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원 30주년 기념 사사 발간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사사(社史) '매직 스토리 북'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약 1년에 걸친 기획과 편찬 과정을 거쳐 완성된 '매직 스토리 북'은 롯데월드가 고객과 함께한 30년간의 도전과 모험의 마법 같은 이야기를 집대성했다. 특히 국내 최초의 테마파크로서 몰링 문화의 시작과 놀이문화의 혁신을 이끈 롯데월드 브랜드의 정수를 담았다. '매직 스토리 북'은 롯데월드의 발자취를 담은 히스토리 북임에도 단순히 사실만을 기록한 책이 아니다. '매직 스토리 북'은 딱딱한 사실 나열보다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다양한 기록사진과 인포그래픽을 더해 누구나 편하게 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직 스토리 북'은 '매지컬 드림'(브랜드 스토리 북), '매지컬 로드'(히스토리 북) 그리고 '매지컬 스토리'(팝업북) 등 총 3권으로 이뤄졌다. 브랜드 스토리 북인 '매지컬 드림'은 30년간 성장해온 롯데월드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화보와 함께 구성한 종합 가이드 북이다. 책에는 롯데월드를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4시간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모습, 지금은 운영되지 않는 추억의 어트랙션, 상품 등 흥미를 유발하는 자료들이 다양한 사진과 함께 실렸다. '매지컬 드림'은 총 4개 챕터로 구성됐다. 'MAGICAL DREAM' 챕터에서는 롯데월드의 브랜드 정의를 감성 키워드와 고객 화보로 보여주며, 'IMAGINATION' 챕터는 롯데월드 5개 사업장(어드벤처,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언더씨킹덤)의 현재 모습과 서비스, 주요 콘텐츠 등을 소개한다. 'INNOVATION' 챕터는 사업장들의 주요 어트랙션과 축제, 그리고 캐릭터를 조명하고, 마지막 'CREATIVITY' 챕터에선 롯데월드의 브랜드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매지컬 로드'는 롯데월드 기획부터 2019년 현재에 이르는 30년의 역사를 서술한 히스토리 북이다. '매지컬 로드'라는 이름은 롯데월드가 30년간 걸어온 기적 같은 길 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이름 그대로 탄생배경, 성장기, 현재에 이르기까지 롯데월드의 모든 역사를 시간 순으로 서술하는 편년체 방식을 활용해 엮었다. 역사적 사실을 시간 순으로 나열했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다. 책 안의 모든 내용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서술돼,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매지컬 로드'에는 오픈 당시 시대상과 함께 롯데월드의 과거 모습도 볼 수 있어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전달한다. 오픈 전 공사가 한창인 롯데월드 현장 사진, 1989년 롯데월드 개관식, 개관 당시 롯데월드 가이드맵 등 귀중한 자료들이 담겨있어, 롯데월드의 초창기 모습을 읽는 이에게 생생하게 전한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이번 사사 발간은 지난 30년 동안 롯데월드가 고객들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와 브랜드 가치를 집대성한 정수"라며 "롯데월드의 지난 30년의 이야기가 국내 테마파크 산업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30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새롭게 채워가는 원년이 되겠다"고 전했다.

2019-08-27 09:27:5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볼보 S60, 사전계약 1717 세단시장서 돌풍예고…미국보다 낮은 가격 등 소비자 눈길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40·60·90의 인기를 세단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내 시장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볼보자동차가 올 하반기 주력 세단 S60의 완전변경차(풀체인지)를 27일 출시했다.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1만대' 클럽에 입성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볼보자동차는 올 상반기 SUV 인기에 힘입어 5229대를 판매, 전년대비 24.8%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신형 S60의 합류로 지금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달 1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신형 S60은 현재 1717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신형 S60은 적극적인 운전의 재미를 찾는 뉴 제네레이션 공략을 위해 개발된 볼보의 전략모델이다. 외관 디자인은 역동적인 성능을 암시하면서 도로 위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자신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특히 '토르의 망치'로 대변되는 아이코닉한 패밀리룩과 세로형 그릴 디자인, 듀얼 테일 파이프, 블랙 다이아몬드 컷 휠(18/19인치) 등 강인한 볼보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여기에 이전 세대 대비 125㎜ 늘어난 전장(4760㎜)과 50㎜ 낮아진 전고(1430㎜), 15㎜ 줄어든 전폭(1850㎜)으로 설계된 동급 모델 최대의 차체 볼륨과 다이내믹한 스탠스 및 뛰어난 무게배분을 갖췄다. 이전 세대 96㎜ 늘어난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2872㎜)를 통해 앞 좌석 1074㎜ , 뒷좌석 895㎜의 여유로운 레그룸을 제공한다. 국내 출시 모델은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섀시와 함께 최고출력 254/5500(ps/rpm), 최대토크 35.7/1500-4800(kg.m/rpm)의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된다. 볼보의 최신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을 대표하는 가솔린 엔진으로 가변식 밸브 시스템과 연소제어 시스템, 내부 마찰을 통해 출력 손실을 줄여주는 기술 등 고도화된 엔진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S60의 터보차저는 더 많은 공기를 밀어낼 수 있도록 설계돼 더욱 민첩한 반응을 제공한다. 최고속도는 240km/h, 출발부터 100km/h까지 가속성능은 6.5초에 불과하다.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신형 S60은 플래그십 모델과 동일한 수준의 첨단 안전 시스템인 '인텔리 세이프'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그 동안 수입 중형 세단 시장에서 운전의 재미와 럭셔리 경험은 어느 한쪽을 선택하거나,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어왔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한 신형 S60은 이러한 게임의 룰을 바꾸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새롭게 태어난 럭셔리 세단 신형S60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볼보가 제시하는 더 나은 삶의 가치와 주행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모토로 신형 S60의 판매가를 각각 4760만원(모멘텀)과 5360만원(인스크립션)으로 책정했다. 이는 인스크립션 국내 사양을 기준으로 미국 시장(5만3640달러)과 약 10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파격적인 금액이다. 여기에 5년 또는 10만 km의 업계 최고 수준의 워런티와 주요 소모품의 무상지원까지 제공한다.

2019-08-27 09:24:0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서울시와 여성안심택배 서비스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이 서울시와 손잡고 여성안심택배 서비스를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서울 25개 자치구에 설치된 여성안심택배함에 무인 접수, 발송 기능을 추가·확대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와 협력을 통해 배송·발송 기능을 모두 갖춘 무인택배함을 설치해 나가는 동시에 배송지 기능만 갖춘 기존 택배함들도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서울시로부터 여성안심택배함 설치정보 및 이용 현황을 제공받고 이를 바탕으로 이용객들에게 택배함 위치정보와 차별화된 집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뿐 아니라 개인 고객 시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기반을 다질 수 있으며 시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CJ대한통운이 제공하는 무인택배함 접수·발송 기능은 과거 서비스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 무인함은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집 대신 받을 수 있는 대체 배송지 기능만 갖추고 있어 보낼 택배가 있는 고객들의 이용 수요는 충족시키지 못했다. 신규 기능을 통해 택배 발송까지 가능해졌으며 상품접수, 무인택배함 검색, 결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택배를 보내고 싶은 고객은 CJ대한통운 택배 App에 접속해 주소지, 상품 정보 등의 내용을 입력하고 GPS 기반으로 검색된 가까운 여성안심택배함 등의 무인함을 선택한 후 요금을 결제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상품의 크기와 무게에 따라 3500원~5000원이며 제주를 포함해 섬 지역은 요금이 추가된다. 15시까지 접수된 상품은 당일 집화되며 이후 접수건은 다음 날 집화된다. 예약 후 2시간 이내에 상품을 넣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취소된다. 또 한번 등록한 무인택배함은 재등록할 필요가 없어 반복적으로 택배를 보낼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성안심택배함 무인 발송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약 후 택배기사가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접수처를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택배기사와 만날 수 없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무인 발송 기능을 통해 개인간 택배를 주고 받거나 반품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편의 증진과 안전, 안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7 09:20:4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