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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무선주전자 '디지털 디스플레이 1.7L'·'티아컨트롤' 출시

테팔은 27일 국내 최초로 실시간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무선주전자 '테팔 디지털 디스플레이 1.7L'를 선보였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외부와 내부 모두 메탈 이중 단열구조로 구성된 무선주전자 '테팔 티아컨트롤'도 함께 출시했다. 테팔 디지털 디스플레이 1.7L는 제품 전면에 나타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온도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내부 스테인리스 스틸과 외부 플라스틱의 이중 단열 구조로 물이 끓고 있을 때 만져도 뜨겁지 않다. 5단계 맞춤형 온도 조절도 가능하다. 분유 포트(40℃), 우리기(80℃), 끓이기(100℃) 등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다. 30분 보온 기능으로 원하는 온도(40~90℃)도 유지된다. 테팔 티아컨트롤은 국내 최초로 외부와 내부 모두 메탈 이중 단열구조로 만들어진 무선주전자다. 내·외부 모두 메탈이지만 표면을 만져도 뜨겁지 않다. 이 제품은 8단계 맞춤형 온도 조절(40~100℃)이 가능하다. 40~95℃ 원하는 온도가 1시간 동안 유지되는 보온 기능도 탑재됐다. 테팔 무선주전자 2종은 이음새 없이 뚜껑까지 통 스테인리스 스틸 내부 구조다. 손잡이에 온도 조절 버튼이 있어 주전자 내부로 물이 떨어지거나 먼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원터치 뚜껑 열림 버튼,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분리형 이물질 필터 등 편의 기능도 적용됐다.

2019-08-27 14:22:4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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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방과후 아카데미' 수업 횟수 늘리고 공기청정기 지원

LG이노텍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방과후 아카데미' 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방과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자기계발활동, 생활관리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LG이노텍은 올해로 6년째 방과 후 아카데미 후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올해 방과 후 아카데미를 대상으로 과학체험 교실 운영과 공기청정기 설치를 확대한다.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경험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먼저 과학체험 교실은 지난해 서울을 비롯해 광주, 구미, 평택 등 전국 7개 지역 8개소에서 운영하던 것을 12개소로 늘린다. 이에 따라 참여 학생 수는 연간 160명에서 240명으로, 총 수업 횟수는 연간 48회에서 54회로 늘어난다. 특히 올해 과학체험 교실은 이공계 대학생 20여 명이 참여한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수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LG이노텍 임직원 45명과 함께 강사로 나선다. 수업 내용은 기초과학뿐 아니라 태양광 자동차, 스마트 의류 등 다양하다. 각종 실험 교구를 활용해 LG이노텍 관련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올해 9월까지 전국 방과 후 아카데미 280개소에 공기청정기 설치한다. 김희전경영지원담당(상무)은 "방과 후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2014년부터 방과 후 아카데미를 대상으로 ▲학습도서 제공 ▲독서 그림 공모전 개최 ▲과학체험 교실 운영 ▲ 학습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LG이노텍은 전국 260개 방과 후 아카데미에 총 1억3600만원 상당의 학습 도서를 제공하고, 학생들 대상으로 독서 그림 공모전을 개최했다. 또한 LG이노텍 임직원 50여 명이 강사로 참여해 전국 7개 지역에서 총 48회의 과학체험 교실을 열었다.

2019-08-27 14:21:2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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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인사이트·티쓰리큐, AI 변호사 개발 위한 MOU

변호사들이 모여 만든 리걸테크 스타트업 '리걸인사이트'는 26일 인공지능 전문기업 '티쓰리큐'와 서울 구로구 티쓰리큐 본사에서 AI 기반의 리걸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7일 밝혔다. 리걸인사이트와 티쓰리큐는 법률 전문지식과 빅데이터·인공지능 개발 역량을 결합한 리걸테크 서비스인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계약 내용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최적의 계약서 템플릿, 중요조항, 특약 조항 등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변호사들이 보유한 노하우와 티쓰리큐의 자연어 처리 및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 계약서를 작성한다. 법률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정재훈 리걸인사이트 대표는 "계약서만으로도 법률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음에도 고액의 법률서비스 비용으로 인해 소액, 소규모 거래에 불완전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개인과 중소기업에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걸인사이트는 2017년 법률(Legal)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리걸테크'를 기반으로 법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설립됐다. 법률문서 자동작성 서비스 '마시멜로'로 고소장, 행장심판청구서, 행정소송소장을 무료로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8-27 14:21:0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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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evMOST 론칭…전기차 충전소 쉼터 시대 개막

SK네트웍스가 새로운 전기차 충전소 시대를 연다. SK네트웍스는 27일 전기차 충전 서비스 브랜드 'evMOST'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ev모스트는 SK네트웍스의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브랜드인 'Most'의 전기차 충전 사업 브랜드다. 미래 친환경 이동 수단 인프라 확산에 기여하고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충전 대기시간까지 고려해 기획됐다. SK네트웍스는 지난 7월 서울과 경기, 인천, 대전, 부산, 경남 등 15개 직영주유소에 100㎾급 9대 50㎾급 6대 등 총 15대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며 시범 테스트 등을 거쳤다. 충전요금은 1㎾당 173.8원이다. 론칭을 기념해 27일부터 주유소별로 선착순 50명에 세차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충전 대기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준비됐다. 세탁과 식사, 독서, 휴식, 차량 점검 등이다. SK네트웍스는 향후 충전소 인근 500m내 맛집을 추천하는 등 식도락을 즐기는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스피드메이트와 함께한 충전소에서는 무상 점검도 제공한다. 아울러 SK네트웍스는 연말까지 30개소에 충전기 50여기를 설치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추후 SK네트웍스 주유소를 다양한 '할거리'가 가능한 곳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전기차 보유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분석 결과 주유소에서 차량 충전 시간 동안 정작 고객이 '할 거리'가 없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고객 중심의 행복경영을 펼치는 SK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티맵, 지역 상권 등과 다양한 제휴를 통해 SK네트웍스 주유소를 삶의 가치를 높이는 충전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7 14:20: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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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MTS 해외송금서비스 오픈

미래에셋대우는 27일 해외송금업체 한패스(HANPASS)와의 제휴를 통해 증권업계 최초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해외송금서비스를 오픈했다. 미래에셋대우 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모바일 앱을 통해 한패스의 해외송금을 이용할 수 있으며, 6자리 PIN번호 인증만으로 빠르고 편리한 해외송금이 가능하다. 해외송금이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총 28개국으로 계좌번호로의 송금은 물론 현지 ATM기기, 픽업센터 등에서 직접 외화를 수령할 수 있다. 또 자택 배달, 모바일지갑으로 송금 등 다양한 수취 옵션을 제공한다. 수수료 역시 업계 최저 수준인 건별 3000원으로, 수요가 많은 미국은 2500원으로 송금이 가능하다. 김범규 미래에셋대우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증권사 고객이 해외송금을 하려면 증권 계좌에 있는 자금을 은행으로 이체하고 다시 은행에서 해외로 송금해야 했다"며 "우리 고객들은 모바일앱을 통해 증권계좌에서 바로 쉽고 빠르게 해외 송금이 가능해졌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송금 오픈을 기념해 10월 31일까지 수수료 무료는 물론 송금할 때 환율 역시 100% 우대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서비스 등록을 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2019-08-27 14:17: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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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 미시건 사업장 존 믈리나 미국 하원의원 격려방문

SK종합화학은 글로벌 사업장인 'SK 사란 아메리카스'에 존 믈리나(미시건주 지역구) 미국 하원의원 일행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SK종합화학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포장재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2017년 미국 다우케미칼 폴리염화비닐리덴(PVDC) 사업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PVDC 사업 브랜드인 'SARAN' 상표권을 포함해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 소재 생산 설비, 관련 제조기술, 지적 자산 등 사업 일체를 확보했다. 존 믈리나 의원은 미국 의회 화학위원회 공동 의장이자 지속가능한 화학분야 연구개발 관련 법안을 공동 발의하는 등 화학산업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교육과 고소득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법률 제정을 지원해왔다. 존 믈리나 의원은 김종현 SK종합화학 미국법인 대표, 스티브 퍼사인 SKSA 공장장 등과 함께 공장을 견학한 뒤 향후 투자·고용 계획과 주정부 지원 필요사항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존 믈리나 의원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패키징 소재 생산 현장에서 SKSA 구성원들을 만나게 돼 정말 반갑다"며 "미시건주 근로자와 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현 대표는 "SKSA가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존 믈리나 의원에게 감사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SK는 장기적 관점에서 구성원, 고객, 지역 사회 가치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했다.

2019-08-27 14:16: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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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글로벌 분산투자 성과…달러채권 수익률 10%↑

삼성증권이 연초부터 추진해 온 글로벌 포트폴리오 투자 캠페인, '해외투자2.0'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의 변동성 장세에서 해외 금리형 채권을 반영한 글로벌 분산투자의 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삼성증권 고객이 많이 매수했던 상위 10개의 채권상품 모두 연초대비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미국국채로 연초대비 최대 18.64%을 보였다. 매수상위에 랭크된 채권들은 미국 국채, 글로벌기업의 달러표시 회사채, 국내 기업들의 달러표시 채권(KP물) 등이 있었다. 투자한 채권의 가격차익과 지급된 이자, 여기에 달러강세로 인한 환차익까지 반영되며 양호한 수익률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금리형 자산을 포함해 글로벌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는 '해외투자2.0' 투자원칙에 따라 투자했을 경우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도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주식을 대표하는 코스피지수는 연초 이후 8월 23일 기준 -4.54%이지만 국내주식과(코스피) 해외주식(MSCI AC World 지수)에 50%씩 분산투자했다면 2.70%의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해외금리형자산까지 반영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해외채권(Bank of America 채권종합지수)에 각각 3분의 1씩 분산투자 했을 경우 수익률은 3.78%까지 높아졌다. 투자의 안정성 측면에서도 개선효과가 뚜렷했다. 국내주식에만 투자했을 경우 변동성(연초 이후 지수 등락 표준편차)이 12.39%이었지만 국내와 해외주식에 분산한 경우 9.74%로 낮아졌다. 국내주식, 해외주식, 해외금리형자산으로 나눠 투자할 경우 6.34%까지 낮아져 국내주식 대비 변동성이 절반수준에 불과했다. 삼성증권 CPC전략실장 이병열 상무는 "최근 글로벌 변동성이 높아지며 투자자산 중 해외자산, 특히 달러채권을 편입한 고객들의 경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투자의 중요성을 크게 실감했다"며 "투자자들이 글로벌 분산투자 효과를 체감하면서 해외채권을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금리형 자산의 투자에 대한 문의와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08-27 14:15:4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