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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되는 집만 또 된다

진주시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5개월 만에 또 나왔다. 올해 벌써 두 번째다. 이번에도 자동 번호로 당첨됐다. 동행복권은 지난 24일 로또 제873회 당첨 결과를 발표했다. 당첨번호는 3, 5, 12, 13, 33, 39번, 2등 보너스번호는 38번이었다. 1등 당첨금은 약 18억 원이었다. 로또 1등 배출점은 전국 10곳이었으며, 경남 지역에서 총 3곳이 나왔다. 거제시 고현동 'CU거제해금강', 창원시 완월동 세븐일레븐 '완월로또', 그리고 진주시 평거동 위드미편의점 '이마트24진양호점'이었다. 이번에 첫 1등 당첨자를 배출한 이마트24진양호는 이번 회차에서 2등 4명, 3등 46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이마트24진양호점주 A 씨는 "벌써 제 손에서 다섯 번째 1등 당첨자가 나왔다"면서 "저도 가끔 제 가게에서 로또를 자동으로 사는데, 잘 안 되더라. 저는 복을 주는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A 씨는 평거동으로 오기 전에 운영하던 편의점에서도 로또 1등 당첨자를 네 명이나 배출한 이력이 있다. 그의 이력이 평범하진 않지만, 진주시에선 특별하지도 않다. 하대동의 '로또복권 하대점'도 지난 3월 30일 제 852회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해 총 5번의 1등 당첨자를 한 곳에서 배출한 바 있다. 이 기록은 전국의 1등 배출점 중에서 64위에 오를 만큼 흔치 않다. 경남 지역에선 이보다 더 대단한 판매점이 두 곳 있다. 양산시 평산동의 GS25(양산혜인점)과 사천시 용현면의 목화휴게소는 둘 다 1등 당첨자를 12명이나 배출했다. 전국 순위를 매겨도 각각 6위와 7위에 오를 정도다.

2019-08-26 15:29:43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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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초등학교 가로수길 도시재생스타트업 부실시공 의혹

진주초등학교 앞 도시재생스타트업 공사현장이 주민에게 불편과 안전에 위협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이미 경남뉴스를 통해 수차례 지적되었는데 여태껏 개선되질 않다가 이제는 부실시공이라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진주시가 발주한 진주초등학교에서 경찰서까지 300m가량의 가로수길의 도로 폭을 3m 50cm로 제한하고 인도 공간을 늘리는 형태로 새롭게 조성하는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공사와 연계된 교육지원청앞 사거리에서 경찰서앞 사거리 구간 공사는 곧 시작할 계획이다. 하지만 공사 구간 인도 양쪽에 깔린 보행자용 보도블록을 제거하고, 새로운 보도블록을 깔고 블록 틈새마다 모래 채움을 마무리하였으나 일부 기초 바닥에 평탄 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아 블록이 곳곳에서 들썩이고 높낮이가 달라서 발이 걸려 넘어질 것처럼 시공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런가 하면 기존 인도에 평평했던 바닥이 새롭게 보도블록을 깔아 놓은 곳은 경사지로 변했다. 공사구간내 차도와 인도의 경계에 만든 배수로(측구)와 인도위에 사각형 배수로 10여가 설치돼 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것은 인도가 워낙 기울어져 있고 사각형 배수로 모두가 보도블록 보다 약간 높게 설치되어 있어 일시에 폭우가 쏟아져 내리면 경사가 있는 바닥으로 떨어진 물이 사각형 배수로에 쉽게 들어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다. 이럴 경우 비의 양이 점차 누적되기 때문에 도로에 물이 불어날 우려가 높아 문제가 심각하다. 시공사 소장은 "도로변 측구 배수로로 완만하게 흘러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물이 잘 안 빠지는 부분과 문제가 있는 보도블록을 다시 점검을 하겠다 "는 설명이다. 이 정도면 시민들의 불편을 넘어서 애초에 설계 문제가 있든지 아니면 바닥 바닥블록 공사를 부실하게 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현장을 살펴본 전문가는 "태풍이나 폭우가 내리면 배수가 빠르게 안돼 침수의 원인이 되는 경우까지 발생할수 있다 " 면서 "인도 곳곳에서 보도블록이 울퉁불퉁하고 지반침하 현상이 확인된다 "고 공사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했다. 이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은 보행사고나 물난리가 일어 날수 있다며 걱정했고 주변 주민은 "지난번 장대비가 쏟아졌고 공사기간 중 도로 일부가 배수가 안돼 물에 잠기면서 주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고 말했다.

2019-08-26 15:29:31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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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보급형 모델 확대한다

보급형 안마의자 '코어시리즈' 선보여 사용 빈도 낮은 기능·가격↓, 가성비는↑ 바디프랜드가 프리미엄 모델의 일부 기능을 빼고 가격을 낮춘 보급형 모델을 선보였다. 엘리제, 아제라 등 기존 보급형 모델이 아닌 팬텀Ⅱ, 팰리스Ⅱ, 벤타스 등 인기 있는 프리미엄 모델을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아 고객층을 넓히기 위함이다. 26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5일 보급형 안마의자 제품 '팬텀Ⅱ 코어(CORE)', '팰리스Ⅱ 코어', '벤타스 코어'를 출시했다. 코어시리즈는 4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모델에서 사용 빈도가 낮은 기능을 없애 300만원대로 가격을 낮춘 보급형 제품군이다. 바디프랜드는 400만원대에서 700만원대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제품군 판매량은 준수하지만, 100만원대 후반부터 300만원대까지의 중저가 안마의자 제품군의 시장 장악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이를 해결하고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기 위해 코어 제품군을 내놓게 됐다. 바디프랜드는 코어시리즈에 자동안마나 브레인 마사지 등 핵심기능은 유지하고 종아리 롤러 등 부수적인 기능을 정리했다. 집중력·명상·이완 훈련·호흡 이완·굿모닝·굿나잇·마음 위로·마음 희망 등 프로그램이 추가된 '브레인 마사지 버전Ⅱ'와 보다 넓은 신체 범위를 마사지하는 다차원 입체 'XD 안마 모듈'이 적용했다. 무중력·블루투스·온열·자동 슬라이딩·자동 체형 인식 기능과 수면·소화 촉진·숙취 해소 프로그램 등 자동 안마 프로그램 16가지도 탑재됐다. 특히 팬텀Ⅱ 코어는 2013년 출시 이후 16만대가 판매된 안마의자 팬텀 시리즈의 보급형 제품이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팬텀은 국내 안마의자 단일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팬텀Ⅱ는 출시 후 꾸준히 판매된 바디프랜드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지만 가격 부담으로 구매·대여를 주저하는 고객이 많아 코어 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팬텀Ⅱ 코어의 월 렌탈료는 59개월 기준 6만9500원이다. 선납금 150만원과 월 70만원 사용 조건의 제휴 카드를 이용하면 월 임대료를 2만2500원까지 낮출 수 있다. 프리미엄 모델인 팬텀Ⅱ는 59개월 기준 월 임대료가 8만9500원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팬텀Ⅱ 코어(CORE), 팰리스Ⅱ 코어, 벤타스 코어 등 코어시리즈 판매 추이를 본 뒤 파라오 등 다른 프리미엄 제품의 보급형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2019-08-26 15:24:4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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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1번째 그랜드 마스터 탄생…누계판매 4천대 돌파

기아자동차의 11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차는 26일 BEAT360(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경남 진주지점 서대득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하고, 상패와 포상차량 K9을 수여했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판매 40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서대득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10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1997년 입사한 서대득 영업부장은 군소 도시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연 평균 200여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21년 8개월만에 누계판매 4000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서대득 영업부장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그랜드 마스터' 등극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직 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 ▲3000대 달성 시 '마스터'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6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또 기아차는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기아 스타 어워즈'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9-08-26 15:23:33 양성운 기자
대형마트주, 수익성 개선 노력에 반등세 전환될까

최근 실적 악화, 불매운동 등 악재에 놓인 이마트·롯데쇼핑 등 대형마트주(株)가 반등세로 전환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마트는 2분기 어닝 쇼크 수준의 적자로 주가 부진에 시달리고 있으며, 롯데쇼핑도 롯데마트의 적자폭 확대에 일본 불매운동 악재가 더해지면서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이마트는 2분기 299억원 영업손실을 내며 창사 이래 최초의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1월2일 18만원을 기록하던 이마트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지난 12일 10만45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후 지난주와 26일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이마트는 주가 부양을 위해 최근 9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계획을 발표하고, 보유 점포를 매각해 재임대해 사용하는 '세일 앤 리스백' 전략을 발표했다. 자사주 매입 발표 후 하루 반등은 있었지만 반등 추세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신용평가사가 이마트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부여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마트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내렸다. 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도 이마트의 신용등급 전망을 'Baa3(안정적)'에서 'Baa3(부정적)'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이마트는 쿠팡·마켓컬리와 경쟁을 위해 지난 6월27일부터 SSG.COM에서 새벽배송을 도입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당분간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해 주가 회복에도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잇따른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7월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도 11%나 역신장했고 2분기 감익도 클 것으로 보여 자사주 매입이 주가와 실적의 바닥 시그널이 되기 어렵다"며 "주가의 추세적인 회복은 김포 제2물류센터가 완공되는 11월에야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마트가 창동점 리뉴얼을 완료하는 등 점포 리뉴얼을 가속화하고 있는 점, 자산 유동화를 통한 자금조달은 긍정적"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점포 리뉴얼 초기로 기존점 하락에 따른 수익성 하락과 물류 인프라 확대로 고정비 부담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쿠팡과 대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롯데쇼핑의 롯데마트 사업 부문도 2분기 영업손실이 340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일본 불매운동의 여파가 롯데계열사들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 하락을 거듭했다. 롯데그룹의 일본 주주들의 지분율이 높기는 하지만 한국 법에 따라 설립된 회사로 한국 기업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번 롯데쇼핑 등의 주가 하락은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롯데그룹을 둘러싼 투자심리가 개선되기는 어렵겠지만 주가는 이미 급락하며 악재를 상당 부분 선반영했다"며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한 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도 "당분간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일본 불매운동 우려가 주가에 급하게 반영된 면이 있어 단기 투자매력이 발생했다"며 "백화점은 안정적인 마진 확보가 가능하며, 국내 마트 부문 실적도 더 나빠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커머스 시장에서 경쟁 심화로 롯데쇼핑의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된다. 박상준 연구원은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점포구조조정 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실적 면에서 효과를 보기 위해 시간이 걸릴 수 있고, e커머스 경쟁력 확보에 시간이 필요해 중기적으로는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2019-08-26 15:22: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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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짜장면집 '공화춘' 서울에 첫매장 오픈…프랜차이즈 본격화

최초 짜장면집 '공화춘' 서울에 첫매장 오픈…프랜차이즈 본격화 100여년을 이어온 전통의 중식당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짜장면집으로 알려져 있는 '공화춘'이 서울에 매장을 오픈했다. 공화춘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디딤은 공화춘이 인천 외 첫 매장으로 서울 서초 다이닝포레스트 내에 입점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디딤은 지난해 10월 인천 차이나타운에만 위치해 있는 공화춘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인천 송도점과 롯데 인천터미널점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이번에 오픈하는 서초 다이닝포레스트점은 서울 첫 매장이자 세 번째 매장이다. 공화춘이 입점한 서초 다이닝포레스트는 복잡한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위한 숲을 조성, 음식과 함께 다양한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부근이자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단지에 자리잡고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방문으로 공화춘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딤은 공화춘의 서울 입성을 계기로 매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백화점 등 특수상권 내 입점 문의가 이어지면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부천역사에 입점을 확정했다. 디딤 관계자는 "1905년 처음 짜장면을 만든 공화춘에는 100년 전통의 맛을 내는 '옛날 짜장면'을 비롯한 다양한 요리로 인천 지역에서는 이미 중식 맛집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며 "이번 서울 지역 첫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 주요 백화점 등에서도 공화춘을 만나 볼 수 있어 인천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이서 제대로 된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8-26 15:15: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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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계좌이동·해지 2금융권으로 확대

27일부터 주거래 계좌에 묶여있던 자동이체 내역을 한 번에 조회,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2금융권으로 확대된다. 숨은 예금만 조회되던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개선해 계좌 조회 후 잔고이전과 해지도 한 번에 할 수 있다. 소비자의 금융 이용을 쉽게 하고, 계좌선택권을 확대해 금융사 간의 서비스 경쟁을 촉진시키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 등 2금융권도 계좌이동 서비스와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좌이동 서비스는 2015년 도입된 제도로 계좌에 걸려있는 각종 자동납부 이체 내역을 다른 계좌로 한 번에 옮겨주는 서비스다. 먼저 금융위는 계좌이동서비스를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 등 2금융권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은행에만 계좌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2금융권 이용고객은 주거래 계좌 변경 시 하나하나 자동이체 내역을 해지, 재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페이인포 누리집이나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 비용없이 자동이체 계좌를 변경할 수 있다. 누리집과 앱에서 로그인 한 후, 자동이체 변경메뉴에서 자동이체 내역을 선택, 변경할 금융회사의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이체 계좌이동이 완료된다. 1년이상 거래가 없던 50만원 미만의 계좌도 잔고이전과 해지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금융권 소액 비활동성 계좌는 지난 6월 기준 5만6383개로 7187억원에 달한다. 소액 비활동성 계좌를 가지고 있는 예금자는 어카운트인포(accountinfo)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접속한 뒤 본인계좌로 전액 이전하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하면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은행방문이 어렵고, 계좌정리가 번거로워 이용하지 못했던 예금자들이 소액금융자산을 쉽게 이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가처분소득 증대와 서민금융재원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금융위는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에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수협은행, 카카오뱅크를 포함한다. '내 카드 한눈에'는 카드사별 카드보유 내역, 결제예정금액 등 카드 이용정보, 잔여포인트, 소멸예정포인트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로써 모든 카드사의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된 셈이다. 금융위는 PC, 모바일을 통해 계좌이동과 소액·비활동성 계좌 정리등을 전 금융권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2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투자자 예탁금 계좌정보 조회와 소액 비활동성 계좌정리서비스를 시행하고, 12월부터는 카드사의 자동납부목록을 조회하고 해지 변경할 수 있는 카드이동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2019-08-26 15:11: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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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원더 '블랙라이스', 中신예배우 '려가기'의 '원픽' 뷰티템으로 화제

하루하루원더 '블랙라이스', 中신예배우 '려가기'의 '원픽' 뷰티템으로 화제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라인이 중국의 신예배우 '려가기'가 직접 사용하는 제품으로 SNS에 소개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려가기'는 중국의 '유성화원', '등등아아적청춘' 등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스타로 최근 '려가기' 본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라인을 SNS에 소개하며 큰 관심이 몰렸다. 이후 '려가기'의 이 게시물이 중국 대표 포털사이트인 광명망(光明?)、펑황넷(?凰?) 포함 5곳 외에 주요 패션&뷰티 전문 채널에도 함께 게시된 후 포털사이트 메인 추천 컨텐츠로 노출 되는 등 중국 내 '려가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려가기'는 개인 SNS를 통해 하루하루원더 제품 중에서도 특히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안티링클 세럼'을 자신의 원픽으로 꼽아 해당 제품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해당 제품은 흑미 발효를 통해 추출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관리가 필요한 눈가 뿐 아니라 얼굴 전체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소개하며, 현재 진행중인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꾸준히 하루하루원더 제품으로 관리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루하루원더는 중국 뿐 아니라 최근 여러 나라에서 급부상 중인 K-BEAUTY 브랜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롭게 중동 코스메틱 시장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중동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한국을 방문해 SBS '살맛 나는 오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하루원더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이 전파를 타는 등 브랜드에 대한 주목도가 국·내외에서 비중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추구하는 하루하루원더는 안전한 천연 성분과 독보적 발효과학 기술력의 조합으로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시코르, 부츠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8-26 15:11: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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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토들러 라인 신제품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 토들러 라인 신제품 출시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가 3세에서 7세 아이들을 위한 토들러 라인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에뜨와는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기존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연령대를 높인 브리티시 무드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기존 에뜨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개성을 드러낼 수 있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베이직 아이템과 유니크한 아이템을 골고루 만날 수 있다. 올 추동 시즌부터 만날 수 있는 토들러 라인은 영국의 대표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은 3가지 콘셉트(영국 로열발레단, 자연사박물관, 크리스마스마켓의 서커스)로 구분됐으며, 경쾌한 컬러,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 입체적인 디테일이 디자인의 특징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토들러 전문 패턴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베이비 라인과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형제, 자매가 센스 넘치는 패밀리룩, 시밀러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외출복 외에도 집업세트, 맨투맨 세트 같이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도 구성돼 있어 어린이집 등원복, 활동복으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에뜨와 담당자는 "에뜨와 만의 고급스러운 브리티시 감성을 오래 느끼실 수 있도록 연령대를 확장했다. 이번 토들러 라인의 시장 반응에 따라 매장과 물량을 늘리고 의류 외 다른 카테고리 확장도 검토 중이다"며 "에뜨와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힌 이번 토들러 라인 론칭을 통해 매출 창출의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8-26 15:09:5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