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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SKT과 함께 올원뱅크 알뜰!환전 이벤트 실시

-최대 90% 환전 우대+SKT데이터쿠폰 NH농협은행은 오는 10월 말까지 SK텔레콤 T멤버십과 제휴해 데이터 쿠폰을 제공하는 'SK텔레콤과 함께하는 올원뱅크 알뜰!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K텔레콤 가입자 중 올원뱅크 앱에서 '알뜰!환전'을 신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총 1만1400명을 추첨해 SK텔레콤 T데이터쿠폰을 제공한다. 1등 1GB 쿠폰(100명), 2등 500MB 쿠폰(300명), 3등 250MB 쿠폰(1,000명), 4등 100MB 쿠폰(1만명) 등이다. 이벤트 응모는 '알뜰!환전'을 신청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SKT'를 입력해서 신청하거나 SK텔레콤 T멤버십 앱(모든혜택>데이터혜택>데이터충전소)에서 가능하다. 당첨자는 11월 중 발표한다. 올원뱅크 '알뜰!환전' 서비스는 1일 미화 2000달러 상당액 이내에서 주요통화(USD, JPY, EUR)는 최대 90%, 기타통화(CNY 등)는 최대 40% 우대환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허옥남 NH농협은행 디지털마케팅부장은 "SK텔레콤 T멤버십과의 제휴로 올원뱅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 디지털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 또는 디지털뱅킹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7 09:15: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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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LED마스크등 TV홈쇼핑 적극 공략

LED마스크 등을 새롭게 선보인 교원그룹 웰스(Wells)가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홈뷰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교원 웰스는 27일 CJ오쇼핑을 통해 웰스 홈뷰티기기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TV홈쇼핑 렌탈 판매를 대대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웰스는 TV홈쇼핑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피부 관리 및 셀프 뷰티 제품에 관심이 많은 잠재 고객을 공략할 방침이다. 홈뷰티 라인업의 매출 향상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방문판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홈쇼핑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웰스 LED마스크 750'과 '웰스 플라즈마 케어' 2종이다. 웰스 LED마스크 750은 '권나라 마스크'로 입소문이 난 제품으로 총 750개 LED가 피부를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국내 LED마스크 중 유일하게 3개 파장 750개의 LED가 동시에 발광해 빠른 시간 내 전체적인 피부 개선효과를 느낄 수 있다. 웰스 플라즈마 케어는 화장품 흡수를 촉진시켜주는 마사지기로 플라즈마 이온이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속까지 침투시켜주며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교원 웰스는 이날 홈쇼핑을 진행한 뒤 향후 채널 및 판매 방송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휴가 후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홈뷰티기기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어 웰스 LED마스크의 판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홈쇼핑 채널 판매를 시작한다"며 "홈쇼핑을 통해 웰스 홈뷰티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 판매와의 시너지를 통해 홈뷰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7 09:07:09 김승호 기자
편의점선 간식·호텔선 숙박…커지는 '펫팸족' 시장

편의점선 간식·호텔선 숙박…커지는 '펫팸족' 시장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펫팸족(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 맞춤형 서비스가 생활 영역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편의점이나 H&B(헬스앤뷰티) 스토어는 접근성이 뛰어난 점을 앞세워 반려동물 전용 용품과 먹거리 구색을 강화, 펫숍의 영역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불가 영역에 가깝던 호텔이나 쇼핑몰 등도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며 펫팸족을 공략 중이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2012년 9000억 원 수준에서 2018년 3조6500억 원까지 확대됐다. 6년 새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오는 2020년에는 5조 원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면서 편의점과 H&B 스토어는 관련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반려동물 시장은 1인 가구의 증가와 맞닿아 있는데,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과 H&B 스토어가 발 빠르게 움직인 것이다. 지난해 국내 1인 가구수는 579만 명으로, 전체 가구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편의점은 펫 자체브랜드(PB)를 론칭하고, 세부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GS25는 지난해 SBS 'TV 동물농장'과 함께 반려동물 용품 PB '유어스 TV동물농장'을 론칭했다. 반려견, 반려묘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전용 매대를 갖춘 점포도 4000개까지 확대했다. CU 역시 지난해 반려동물 PB브랜드 '하울고'를 론칭하고 전용 상품을 대거 출시했다. 최근에는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 '고양이를 부탁해(이하 고부해)'와 손 잡고 전용 먹거리를 출시,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1인 가구가 주로 이용하는 유통 채널인 편의점은 반려동물 관련 상품 매출이 매년 증가하는 데 주목했다. GS25의 지난해 반려동물 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CU는 지난 2016년 53.9%, 2017년 55.4%, 2018년 63.7%를 증가했으며, 올해도 전년 동기 대비 45.2% 신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최유정 MD(상품기획자)는 "반려동물 관련 상품 매출 중 사료, 간식 등 반려동물 먹거리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90% 이상일 만큼 '고객 수요가 많다"며 "CU에서 반려동물 관련 용품과 더불어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고품질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B스토어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는 일부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호텔업계도 분주하다.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전용 엘레베이터를 가동하고, 전용 객실 및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는 것. 호텔 레스케이프, 비스타 워커힐 서울, 세인트존스호텔, 호텔 카푸치노 등이 관련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호텔들은 일부 객실을 반려견 전용 객실로 운영 중이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경우, '펫 콘셉트 룸'에 반려견 전용 침대와 베개, 식탁, 식기, 건조기, 타월, 미니바 등을 비치했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행동 교정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일부 대형마트와 쇼핑몰, 백화점에서는 반려동물의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관련 시장은 점점 커지는 데 반해, 온라인을 이용하는 고객 비중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수단을 내놓은 것이다. 여의도 IFC몰이 반려동물 동반 쇼핑을 허용하고 있고, 스타필드 위례점, 하남점,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등이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은 각각 '몰리스', '펫가든' 등을 론칭해 반려동물 용품 판매, 호텔·미용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유통 채널들이 반려동물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며 "전문 서비스, 전용 존을 제공하면서 반려동물 친화 정책을 앞세우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9-08-27 08:56: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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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이노비즈協·기보와 소재부품 기업 지원 협약

신한은행은 이노비즈협회, 기술보증기금과 '소재·부품 전문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우수 소재·부품 전문기업을 발굴해 추천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이들 기업에 대한 보증료 감면과 더불어 기술평가를 통한 사업화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이들 기업에 대한 금리우대를 제공하는 동시에 금융 컨설팅 등의 지원을 실시한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재·부품 전문기업이 금융부담을 덜고 과감한 기술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소재·부품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해당 기업에 대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관계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특화상품인 '신한 소재부품전문기업 성장지원 대출'을 지난달 말 출시한 바 있다. 소재·부품 전문기업에게 연 0.5%포인트 금리를 우대하며, 일본 수출규제 등에 따른 피해기업의 경우 0.3%포인트, 이노비즈 인증기업의 경우 0.2%포인트 추가로 최대 1.0%포인트까지 우대를 받을 수 있다.

2019-08-27 08:53: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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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21년 전동스쿠터 선택 사양 탑재 고려…빌트인 전동 스쿠터 공개

현대·기아자동차가 27일 성능과 디자인이 개선된 자동차 빌트인 타입 전동 스쿠터를 공개했다. 현대·기아차는 2021년경 출시될 신차에 이 전동 스쿠터를 선택 사양으로 탑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7년 전동 스쿠터의 콘셉트 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 전동 스쿠터가 차량에 탑재되면 차량의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활용해 자동으로 충전되고, 사용자는 목적지에서 충전된 전동 스쿠터를 꺼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기아차가 이처럼 빌트인 타입 전동 스쿠터를 개발한 것은 소비자들의 이동과 레저 활동의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기존 자동차의 개념만으로는 이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전동 스쿠터는 10.5Ah 크기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약 2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20km로 제한될 예정이다. 또 3단으로 접히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크기가 작으며, 무게는 7.7kg으로 현재 동종 제품 중 가장 가볍다. 최종 출시 제품은 일부 제원이 약간 바뀔 수는 있다. 이 외에도 2017년 콘셉트 모델은 전륜구동 방식이지만 새로운 모델은 후륜구동으로 변경해 무게중심을 뒤쪽으로 배치함으로써 안정성과 조종성을 함께 높였으며, 전륜에 서스펜션을 적용해 거친 노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회생제동 시스템을 추가로 탑재해 주행거리를 약 7% 늘리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전동 스쿠터와 차량은 물론 모바일 기기의 연동환경을 구축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는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개인 전동형 이동수단을 지칭하는 말로, 목적지까지 남은 마지막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최종 이동수단을 말한다. 다국적 컨설팅 전문회사인 '맥킨지 앤드 컴퍼니'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중국에서의 공유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시장은 2030년 5000억 달러(약 608조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에도 일부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전동 스쿠터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기아차 로보틱스팀 관계자는 "기존에도 전동 스쿠터를 만드는 업체들은 여럿 있었지만 완성차 업체에서 차량과 전동 스쿠터가 연동되는 일체형으로 개발한 적은 없었다"며 "다가올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고객들의 이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7 08:53: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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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브레이커 그랜드 투어러 ‘맥라렌 GT’를 위한 스페셜 러기지 콜렉션 공개

럭셔리 스포츠 및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27일 그랜드 투어러 신차인 '맥라렌 GT'만을 위한 4종의 비스포크 러기지 콜렉션을 공개했다. 맥라렌 GT와 함께 특별하게 제작된 비스포크 러기지 콜렉션은 맥라렌 GT가 선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콜렉션은 골프 클럽백, 가먼트 케이스, 캐리어, 위켄드백 등 여행용 가방으로 이뤄졌으며 모든 제품은 맥라렌 GT의 트렁크 공간에 보다 맞춤화되어 제작됐다. 맥라렌의 비스포크 제품을 총괄하는 MSO(McLaren Special Operations)는 맥라렌 GT의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면모를 그대로 반영한 디자인과 이탈리아 러기지 장인의 수작업이 결합돼 고급스러움과 완성도를 높였다. 그랜드 투어러 시장에 '룰 브레이커'라는 타이틀과 함께 공개된 맥라렌 GT는 기존의 그랜드 투어러와 확연한 차별성을 보여준다. 2+2 시트 시스템이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그랜드 투어러 시장에 과감하게 2인승 구조를 도입했으며 실용성 강화를 목적으로 트렁크 공간을 차량의 전, 후면에 각각 배치했다. 미드십 엔진 구조의 맥라렌 GT는 기존의 앞쪽 트렁크 공간과 뒤쪽 테일 게이트 아래에 추가 적재 공간을 둬 무려 570L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맥라렌 고유의 경량 카본 파이버 기술력과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 등이 더해져 맥라렌 특유의 정밀한 핸들링과 민첩성을 자랑한다. 그랜드 투어러 고유의 편하고 안락한 드라이빙을 위해 서스펜션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기술과 인테리어 디자인이 더해져 실용성과 드라이빙의 즐거움까지 만족시킨다. 맥라렌 GT 러기지 컬렉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기술을 갖고 있는 맥라렌 다운 부드럽고 유연한 세미아닐린 레더와 독특한 스티치는 맥라렌 GT와 같은 재질과 방식을 적용해 제작됐다. 색상은 파이오니어 블랙, 럭스 블랙, 럭스 포슬린 총 3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각각의 색상은 맥라렌 GT의 인테리어 트림과 맞춰 디자인돼 특별함을 배가시켰다. 비스포크 러기지 컬렉션은 지난 8월 개최된 페블 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의 특별 전시 부스인 '콘셉트 카 론'에서 선보인 MSO 스페셜 에디션 맥라렌 GT와 함께 대중 앞에 첫 공개됐다.

2019-08-27 08:44: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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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포터 첨단 안전 사양 적용…헤드램프도 변화

현대자동차가 27일 포터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2020 포터 I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20 포터 II는 첨단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가 높은 편의사양을 갖춰 승용차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0 포터 II에 포터 최초로 ▲선행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전방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인식하고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하려 할 경우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차로 이탈 경고(LDW)' 등 안전사양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헤드램프를 기존 2등식에서 4등식으로 변경하고 주간주행등(DRL)을 새롭게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광량을 증대시켜 야간 주행 시계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통풍시트 ▲크루즈 컨트롤 ▲8인치 TUIX 내비게이션(DMB 기능 포함) ▲변속기 표시부에 LED 조명을 추가한 승용형 5단 자동 변속 기어노브 등을 새롭게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신규 3.5인치 LCD 클러스터를 기본화하고 ▲실내 레버로 주유구를 개방할 수 있는 승용형 연료 주입구를 일반캡과 4WD 모델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전장부품 증가에 따른 배터리 방전 방지를 위해 용량을 약 11% 늘린 100Ah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리어데크 보조발판 고무패드의 면적을 넓혀 미끄러짐 방지 기능을 개선했다. 한편 현대차는 2020 포터 II에 요소수 시스템을 적용해 배출가스에 대한 환경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으며, 기존 대비 약 3.1% 향상된 9.9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가격은 ▲스타일 1675만원 ▲스마트 1720만원 ▲모던 1827만원 ▲프리미엄 1990만원이다.

2019-08-27 08:41: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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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일본 노선 줄이고 대만 노선 확대…"일본 불매 운동 여파"

에어부산이 일본 노선 감편으로 생긴 항공편을 대만 노선에 투입하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 에어부산은 지난 14일 부산-타이베이 노선 증편 운항(주 14회→주 17회)을 밝힌데 이어 부산-가오슝 노선도 증편 운항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전했다. 부산-가오슝 노선은 현재 매일 1회(주 7회) 운항 중이며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수·토요일에 항공편을 추가 투입하여 주 9회 운항할 예정이다. 대만 가오슝은 수도 타이베이에 이은 대만 제2의 남부 항구 도시로 한국의 부산과 유사한 도시이다. 에어부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가오슝 노선 전체 승객 중 70%가 대만 국적 승객일 정도로 한류 관광객 수요도 많은 지역이다. 에어부산은 대만 노선 증편 기념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오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실시하며 탑승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이다. 특가항공권 운임은 1인 편도 총액 운임 기준 ▲부산-타이베이 6만 9900원 ▲부산-가오슝 6만 5900원 ▲대구-타이베이 7만 1900원부터이다. 에어부산을 이용하면 부산→타이베이 노선으로 입국하여 가오슝→부산 노선으로 출국하는 다구간 여정으로 예약도 가능해 타이베이와 대만 남부 지방을 함께 여행하고 편리하게 돌아올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일본 불매 운동 여파로 동남아 지역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대만 주요 노선 증편을 결정했다"며 "동계 시즌 동남아 노선 신규 취항 및 증편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2019-08-27 08:36:37 양성운 기자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17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지 1년 9개월 여 만에 증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이번 심사는 상장 폐지를 확정하기 위한 하나의 절차로 아직 코오롱티슈진이 상장 폐지될 지는 불확실하다. 거래소는 이후 15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해 의결하게 된다. 심의 결과에서 상장폐지 결정이 나더라도 회사에서 이의를 제기할 경우, 한 번 더 심의를 진행하게 된다. 상장폐지 여부는 사실상 3심제 방식이며, 이번 심의 결과는 1심에 해당되는 셈이다. 소요 기간의 경우에도 최종까지 최대 2년 이상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이에 앞서 거래소는 지난 7월 3일 골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의 성분이 뒤바뀐 바뀐 것과 관련해 상장심사 서류상 중요사항이 허위 기재·누락했다고 판단, 이 회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란 거래소의 상장 기준에 미달할 우려가 있는 기업에 대해 상장 적합성을 따져보는 과정이다. 지난 2017년 1월 시판허가를 받은 인보사의 1액(동종유래 연골세포)과 2액(TGF-β1 유전자삽입 동종유래 연골세포) 중 2액의 성분이 알려진 것과 다르다는 사실이 드러나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그동안 '인보사 사태'는 코스닥 시장서 바이오 업종을 폭락시킨 원인이 된 만큼 결정 이후 코스닥 시장의 향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9-08-26 19:43:55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