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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서울청, 제이씨앤씨등 ICT 혁신 中企 10곳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청(서울중기청)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혁신형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서울특화형 수출바우처사업에 처음 선정된 10개 기업은 ㈜제이씨앤씨, ㈜뷰젬생명공학, ㈜연시스템즈, ㈜아이소, ㈜리얼아이덴티티, 한비젼, ㈜두니코프, ㈜지엠엠씨, ㈜제이앤피인터내셔널, ㈜진코퍼레이션이다. 이들 기업에게는 수출바우처사업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란 수출활동 목적의 정부보조금과 기업분담금을 합한 것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바우처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필요한 시장조사, 전시회 참가 등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서울중기청은 서울특화형 중소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기준으로 수출현황을 조사한 바 있다. 그 결과 수출액 최상위 업종인 전기·전자업종 중 ICT산업군 제조기업에 해당하거나 혁신성,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원대상을 한정해 선발했다. 또 최근 3년 이내 지원 이력이 없는 기업만을 선정해 기존 수출바우처사업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기업들에게도 수혜 기회의 폭을 넓혔다. 박영숙 서울중기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그동안 정부지원의 사각지역에 있었던 중소기업들에게 서울만의 특색과 경쟁력을 담아 중소기업의 판로 및 수출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5 09:55: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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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모던 내추럴 스타일 프레인 신제품 선봬

시몬스는 모던 내추럴 스타일 프레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침대 프레임은 실용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에 원목 소재 등을 사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프레임 '브라티(Brati)'는 오크, 애쉬 원목 등의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심플한 헤드보드에 직선 디테일이 더해졌으며, 색상은 모던한 원목 느낌의 '스노우 오크'와 부드럽고 차분한 '튠 그레이' 중 선택할 수 있다. '카네 2(Cane II)'는 인기 프레임 중 하나인 카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특히 낮고 가로로 넓은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감을 선사하며 매트리스 좌우에 여유 공간을 두어 협탁처럼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화사함을 더하는 '라이트 오크'와 정돈된 고급스러운 느낌의 '노체 브라운' 컬러로 구성했다. '베크(Vec)'는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한 절제된 디자인에 넓은 헤드보드로 모던한 호텔 침실 분위기를 완성한다. 서로 다른 크기와 컬러의 헤드보드가 겹쳐진 듯한 디자인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프레임 전체에 둥근 모서리 처리를 적용해 안정감을 더했다. '라이트 오크'와 '노체 브라운' 색상으로 출시됐다. 시몬스 침대는 또 웨딩 시즌을 맞아 '웨딩 프로모션'을 통해 전국 시몬스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침대 프레임 전 제품은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 시 10% 할인되며, 특히 프레임 신제품의 경우 10% 추가 할인이 더해져 총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몬스 침대의 프레임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15 09:55:40 김승호 기자
KB금융, 'DJSI 월드지수' 4년 연속 편입

K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미국 다우존스가 발표한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에서 4년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됐다고 15일 밝혔다. DJSI는 미국 S&P 다우존스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이 공동 개발한 세계적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지수다. 글로벌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책임이나 환경경영 등 비재무적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한다. 올해 DJSI 월드 지수에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26개 글로벌 기업 중 12.6%인 318개, 국내 기업 중에서는 20개가 편입됐다. 은행산업 부문에서는 글로벌 금융기관인 뱅크오브아메리카, BNP파리바 등을 비롯해 전 세계 25개 금융회사가 편입됐다. KB금융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리스크관리 ▲고객관계관리 ▲금융포용성 ▲금융범죄예방정책 등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UN에서 제정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UN SDGs)를 준용해 금융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5 09:47:14 안상미 기자
[분양캘린더] '래미안 라클래시' 20일 견본주택 오픈

추석 연휴 이후에도 아파트 분양시장은 잠시 쉬어갈 전망이다. 9월 셋째주에는 서울과 경기 등 3곳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며 청약접수는 제주와 인천에서 진행된다. 1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2곳에서 총 215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22곳, 계약은 15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3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19-1, 4 일원에 들어서는 삼성동 상아2차 재건축 '래미안 라클래시'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19~79㎡ 총 6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1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경기고를 비롯해 다양한 초·중·고 등이 인접하고 대치동 학원가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한라는 서울 종로구 숭인동 142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5층~지상 21층, 전용면적 19~79㎡ 547실로 조성된다. 지상 2~3층에는 오피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1, 2호선 및 우이신설선 신설동역과 1, 6호선이 지나는 동묘앞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청계천이 있고, 일부 세대의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다.

2019-09-15 09:46:5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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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 340만명 넘어서

-이용자 70%가 20~30대 -신용정보 이용고객, 금리인하 요구권 신청율 높아 카카오뱅크는 '내 신용정보 서비스'의 이용자수가 340만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에 선보인 '내 신용정보 서비스'는 카카오뱅크에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본인의 신용점수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시 28일 만에 이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누적 300만명(중복 제외)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수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이용자수는 지난 10일 기준 344만4000명이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10만명 안팎이다. 개인의 신용정보는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 발급 등 신용 생활을 위한 주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신용점수를 잘 관리할수록 대출 한도나 금리, 신용카드 발급 등의 실질적인 혜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상시 잘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내 신용정보 서비스'의 고객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용고객들이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하는 비율은 미이용자 대비 3배에 달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고객이 직장변동, 부채감소 등 신용상태가 개선됐다고 판단되면 금리인하를 요구할수 있는 권리다. 이용자의 연령대별 비중은 30대가 37.1%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29.8%로 그 뒤를 이었다. 성별은 남성이 58%로 여성 42%에 비해 더 높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평소 신용점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자주 조회하는 고객일수록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하거나 연체를 줄이는 등 적극적으로 신용정보를 관리했다"며 "고객의 적극적인 신용정보 관리를 돕기 위해 '내 신용정보 서비스'를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5 09: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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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뮤 스튜디오, 서번트 아티스트와 '저상버스 함께 타기' 캠페인

키뮤 스튜디오의 서번트 아티스트들은 서울시와 한국장애인관광협회가 진행중인 '저상버스 함께 타기' 캠페인에서 디자인을 맡았다. '저상버스 함께 타기'는 9월부터 서울에서 실시 중인 캠페인으로 유모차 이용고객·휠체어 장애인·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저상버스 이용 접근을 쉽게 하고, 일반 이용객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적장애, 자폐 등 발달장애를 가진 디자이너인 키뮤의 서번트 디자이너들은 이번 캠페인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에 참여했다. 키뮤는 이번 캠페인으로 발달장애인도 차별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회사 비전을 구현했다. 남장원 키뮤 대표는 "발달장애는 남들과 조금 다른 점에 불과할 뿐"이라며 "우리 디자이너들이 가진 독특한 작화 스타일, 뛰어난 색감 능력, 꼼꼼함 등은 오히려 남다른 표현 능력으로 발휘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장애인관광협회와 함께하는 저상버스 함께 타기 캠페인에 우리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하게 된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키뮤 스튜디오는 재능있는 서번트 아티스트에게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키뮤는 국내외 지적장애인 단체와 협력해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미술교육 및 트레이닝을 진행해 전문 디자이너를 양성한다. 키뮤가 양성한 디자이너들은 일러스트레이터·캐릭터 디자이너·컬러리스트·편집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9-09-14 23:51:2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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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규제자유특구 지원금 287억 늘어…총 615억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규제자유특구예산안이 2019년의 328억원보다 287억원 늘어난 615억원으로 편성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규제자유특구에서 특구사업자의 실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중기부는 지난 7월 ▲부산 ▲대구 ▲세종 ▲강원 ▲충북 ▲경북 ▲전남 7곳에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했다. 중기부는 지원금 예산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R&D(연구·개발)자금 및 시제품 고도화 등의 사업화 자금과 효과적인 실증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자금 등에 활용한다. 실증 R&D 자금은 2019년 157억원에서 2020년 313억원으로, 인프라지원 자금은 2019년 68억원에서 135억원으로 증가했다. 사업화 지원 자금도 2019년 61억원에서 2020년 123억원으로, 특구제도운영 자금도 42억원에서 44억원으로 늘었다. 지원대상은 규제자유 특구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7개 특구의 총 106개 '특구사업자'다. 특구사업자는 특구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실증특례확인서를 발급받고 특구 내에 위치한 기업 및 기관이다. 중기부는 실증 R&D 과제, 사업화 지원과제, 실증인프라 구축 등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지원한다. 실증 R&D 과제는 규제로 인해 추진하지 못했던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 등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소재·부품비 등의 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다. 사업화 지원 과제로 실증에 참여하는 기업이 보유한 시제품의 고도화와 시험장비 및 인증지원, 특허 출원, 마케팅 비용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사용되는 자금이다. 또한 실증 R&D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서 특구사업자가 실증 R&D의 수행에 필요하다고 요청한 공용장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실증인프라 구축 예산도 편성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책임보험가입도 지원한다. 실증특례 활용과정에서 혹시 있을지 모를 인적·물적 피해의 보상을 위해 가입을 의무화한 '책임보험'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다. 이는 사업 실증과정에 수반되는 특구사업자의 재정부담을 줄기 위함이다. 한편, 중기부는 오는 11월 초 2차 특구를 지정한다. 중기부는 2차 특구지정을 위해 지난 4일 10개 우선협의 대상사업을 확정했다. 중기부는 현재 우선협의 대상사업들에 대해 지자체 공고 중이다. 우선협의 대상과 사업 내용은 울산의 수소그린모빌리티, 경남의 무인선박, 전북의 미세먼지저감 상용차, 광주의 무인저속 특장차, 제주의 전기차 충전서비스, 전남의 에너지 신산업, 충북의 바이오제약, 대구의 자율주행 부품실증, 충남의 실버 커뮤니티케어, 대전의 바이오메디컬 총 10곳이다.

2019-09-14 23:38:2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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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업체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충전소 정부가 설치해준다

정부가 내년에 식품 프랜차이즈나 배달 업체 등 전기오토바이를 많이 쓰는 사업장에 배터리 충전스테이션을 설치해주는 시범사업을 한다. 심각한 오염물질 배출이나 요란한 소음 걱정이 없는 전기오토바이 보급을 활성화하는 차원이다. 14일 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출시되는 전기오토바이 배터리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50㎞ 안팎으로, 프랜차이즈 및 배달 업체 오토바이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인 100㎞ 이상에 한참 못 미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구매 보조금을 주고 있어도 배달용 오토바이를 전기오토바이로 쉽게 바꾸지 못하는 것도 배터리 충전 문제라고 환경부는 보고 있다. 충전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탓에 배달 주문이 밀렸을 때 영업 손실이 불가피해서다. 환경부는 이를 해결하고자 전기오토바이를 활용하는 업체에 배터리 충전스테이션을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내년에 벌이기로 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13억5000만원이 책정됐다. 충전스테이션이 설치되면 방전된 배터리를 미리 충전한 배터리와 바꿔 끼우기만 하면 오토바이를 곧바로 운행할 수 있게 된다. 국내에서는 전기오토바이 배터리가 아직 표준화되지 않아서 동일 모델의 전기오토바이를 여러 대 갖춘 배달 업체가 지원 대상이 된다. 환경부는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에서 확정되면 내년 1월에 지원 업체를 선정하는 공고를 내고 참여업체를 선정해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대만에서는 이와 비슷한 사업을 한 이후 전기오토바이 보급이 급속도로 증가한 바 있다"며 "시범사업 결과가 좋으면 더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4 20:53:5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