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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 17일 하반기 증권투자 설명회

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은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부산 구서지점 객장에서 '2019 하반기 증권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권명재 하이투자증권 과장이 강사로 나서 '8월 추천주 상승률 100%의 비법, 멀리 가기 위한 투자의 정석'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투자시장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앞으로 이어질 시나리오들을 점검한다. 지난 8월 100%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던 추천주 선별 비법을 전하며, 앞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섹터들에 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미중 무역분쟁 상황 속에서도 중국투자에 집중했던 배경과 함께, 앞으로도 중국투자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이정선 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은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성장 및 물가전망을 하향하면서 예상보다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발표했고, 미중 무역협상 역시 9월에 예정된 실무진 협상과 10월에 예정된 고위급 협상을 앞두고 서로 유화적인 조치를 취했다. 이러한 완화적인 분위기에 더하여 이번 주에 있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초에 예정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된다면, 이는 글로벌 금융투자시장이 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구서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2019-09-16 10:28:1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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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證, '당구유망주' 권보미·한지은 선수 후원협약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당구유망주 권보미, 한지은 선수 후원협약을 체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2012년부터 꾸준히 대한당구연맹을 후원해오고 있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당구 선수 후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 협약을 체결한 권보미 한지은 선수는 각각 포켓볼과 캐롬 3쿠션 유망주로 알려진다. 경기도당구연맹 안산시 체육회에 소속되어 있는 권보미 선수는 2017년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9볼 복식 1위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국내외 대회에서 다수 입상한 경력이 있다. 경기도 당구연맹 성남시 소속의 한지은 선수는 2001년생의 10대 선수로 2015년 전국 종별 학생당구선수권대회 초, 중등부 1위를 시작으로 올해 뉴욕 버호벤 오픈 여자부에서도 우승한 경력이 있다. 후원협약 체결식에서 권보미 선수는 "선수 생활을 하며 처음으로 일반기업과 후원 협약을 맺게 되어서 새로운 기분이고 매우 기쁘다. 많은 분들께 부끄럽지 않게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은 선수는 "실력적으로나 인성적으로나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고, 부족한 점을 채워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은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은 굉장히 중요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일환이다. 오랜 시간 대한 당구연맹을 후원해 오면서 당구가 어두운 이미지를 벗고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데 일조 했다는 사실이 기쁘다"면서 "연맹 후원과 맥을 같이하여 장래가 유망한 우수 선수들을 발굴하여 후원 함으로써 선수와 당구 스포츠 전체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6 10:28:07 손엄지 기자
LH,성남산단 내 복합지식산업센터 민간사업자 공모

LH는 성남하이테크밸리(성남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지식산업센터 사업추진을 위한 산단재생리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단재생리츠'는 LH와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해 설립한 리츠(REITs)가 LH 용지를 매입해 복합지식산업센터를 건설·임대(10년) 운영한 후 분양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LH가 서대구 산단에 도입한 후 제2호 산단재생리츠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LH·기금 등 공공의 재원조달 및 미분양 산업시설에 대한 LH의 매입확약이 수반됨에 따라 사업리스크를 대폭 낮출 수 있어 안정적인 사업모델로 꼽힌다. 이번에 공모하는 민간사업자는 성남 하이테크밸리 활성화구역 내 건립될 복합지식산업센터(대지면적 1만1000㎡, 연면적 8만8000㎡)의 설계·시공·상업시설 임대운영 및 매입확약을 담당하게 되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가능하다. 성남시는 하이테크밸리 및 판교 테크노밸리 등의 첨단산업벨트를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성남시 소재 LH경기지역본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20일까지 참가의향서, 11월4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 후 11월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자는 1차 사업계획서 평가 후 일정점수 이상 득점자를 대상으로 2차 가격 평가를 실시해 선정하며, LH는 개발계획 등의 배점을 높이고, 최소 참여조건을 완화하는 등 우수 중견업체의 참여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2019-09-16 10:25:3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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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지는 '동남아 야시장'

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지는 '동남아 야시장' HDC아이파크몰이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릴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 동남아 플리마켓 '오리엔탈 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에 여는 '오리엔탈 야시장'은 도심 속에서 동남아의 야시장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플리마켓으로, 쥬얼리, 잡화, 의류, 홈데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했다. 다채로운 테마로 행사를 기획 하고 운영하는 국내 최대 팝업스토어 플랫폼 '스위트스팟'의 대표 팝업스토어인 '유니콘마켓' 과 협업했으며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20일~22일 3일간 아이파크몰 4층 더가든에서는 플리마켓과 함께 F&B 먹거리가 함께 펼쳐진다. 도심 속 정원에서 즐기는 야외 플리마켓으로, 대만풍의 홍등과 이국적인 VMD 구현을 통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아이파크몰은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 등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를 통해 쇼핑하는 즐거움을 채워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라며 "환상적인 분위기의 동남아 야시장을 도심 속 쇼핑몰에서 즐기며 명절 증후군을 날려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파크몰은 20~22일 3일간 '오리엔탈 야시장'에서 사은품 증정 종이뽑기 이벤트와 함께 유니콘 장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09-16 10:2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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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출 1조 늘리면 GDP 1.27조↑…"재정정책 효과"

나랏돈 1조원을 더 풀면 국내총생산(GDP)은 1조원 넘게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의 재정정책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16일 발간한 BOK경제연구 '새로운 재정지출 식별방법을 이용한 우리나라의 정부지출 승수효과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5년 누적 정부지출 승수효과는 1.27로 계산됐다. 정부가 5년간 1조원을 새로 지출할 경우 GDP는 1조2700억원 증가한다는 것이다. 정부지출 승수효과(GDP 증가분/정부지출 증가분)는 정부가 지출을 늘렸을 때 GDP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정부의 확장적인 예산에 투자가 늘어난다면 실제 정부가 쓴 돈 이상으로 GDP가 불어날 수 있다. 이 경우 승수효과는 1 이상이 된다. 보고서는 2000년 1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분기별 군사비 정부지출뉴스 충격과 GDP, 정부지출, 조세수입,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를 VAR모형으로 분석해 도출했다. 대신 경기둔화에 실업자가 늘어 실업급여 지출이 자연스레 증가한 경우 등 경기변동에 따라 자동으로 증감하는 지출은 제외했다. 반면 일본 수출규제에 정부가 소재·부품 국산화 예산을 새로 잡는 경우나 기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는 경우는 포함했다. 정부가 지출을 늘린다는 뉴스가 가계와 기업의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했다. 국방부 지출, 복지 확대 등의 소식을 들은 가계는 미래에 들어올 소득을 고려해 현재의 소비를 늘릴 가능성이 있다. 분석 결과 누적 정부지출 승수효과는 정부 지출 계획 발표 시점으로부터 4분기가 지난 후 가장 크게 늘어나고 서서히 감소했다. 정부지출은 평균 6분기에서 7분기 이후 실제 집행됐다. 하지만 5년이 지나도 1보다 큰 값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기본모형에서 5년간 누적 정부지출 승수효과는 1.27로 계산됐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정부지출 승수효과를 추정했을 때도 질적으로 비슷한 결과가 도출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지출 효과는 GDP가 증가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도 "다만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출한 승수 효과 크기 범위가 넓은 편이기 때문에 정부 지출의 성장 효과에 대한 양적 평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2019-09-16 10:23:3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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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18일 개막

-우승자,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권 부여 KB금융그룹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컨트리클럽에서 '제13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한국여자골프 스타 산실의 대표적인 대회다. 유소연(2007년)과 양수진(2008년), 김효주(2009년), 백규정(2010년), 고진영(2012년), 지한솔(2013년) 등 정상급 여자 골퍼를 배출했으며, 특히 고진영은 최근 7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세계를 아우르며 맹활약 중이다. 최근엔 이소미(2016년), 공가연(2017년), 이예원(2018년) 등 잠재력 높은 선수가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국가대표 포인트를 받기 위한 시즌 마지막 여자아마추어 대회로 매년 쟁쟁한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올해는 지난해 우승자이자 아마 최강자로 활약 중인 이예원(비봉고 1)과 올해 기아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아마강자'로 떠오른 손예빈(신성고 1), 국가대표 서어진(수성방통고 3), 윤이나(창원남중 3), 홍정민(대전여방통고 2) 등 국내 정상급 여자 아마추어 골퍼가 총출동해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에게는 다음달 17일부터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편 주최사인 KB금융은 2012년부터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발전을 위해 육성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3억원의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기금을 대한골프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한국 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올해로 13년째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미래의 세계랭킹 1위를 꿈꾸는 여자아마추어 골퍼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6 10:08: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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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담배 '믹스 클래시' 출시

KT&G, '릴 하이브리드' 전용담배 '믹스 클래시' 출시 KT&G가 오는 25일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전용 담배인 '믹스 클래시(MIIX CLASSY)' 전국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믹스 클래시'는 '믹스(MIIX)' 브랜드 최초로 출시되는 일반 맛 제품으로 담배 고유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의 일반 맛 제품 대비 찐내가 현저히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은 패키지 디자인에도 반영되었다. 믹스 브랜드 고유의 'X'자 패턴을 적용해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구현했으며, 브라운 계열 색상으로 담배다움을 표현하여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은 16일부터 강남·동대문·신촌·송도·울산 등 5개 지역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lilMINIMULIUM)'에서 첫 선을 보이며, 25일부터는 전국 편의점 4만2000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는 액상 카트리지를 디바이스에 결합한 후 전용 스틱을 삽입해 흡연하는 방식으로, KT&G만의 독자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 대비 연무량이 극대화되고 특유의 찐맛은 현저히 감소했으며, 사용 후 청소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일반 담배 맛 제품에 대한 '믹스'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믹스 클래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시장 니즈에 빠르게 대응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제품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16 10:00: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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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출시

LG전자가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를 16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국내시장에 출시된 정수기 가운데 처음으로 출수구가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기존에 출시한 퓨리케어 슬림 스윙 정수기와 마찬가지로 출수구와 받침대가 좌우로 180도까지 회전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자동 업다운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고객이 정수기 받침대에 컵을 올려놓고 출수 버튼을 누르면 출수구가 위아래로 최대 10센티미터(㎝)까지 자동으로 움직인 뒤에 물이 나온다. 또 출수구 부근에 있는 센서가 컵의 높이를 감지해 출수되는 과정에서 물이 튀는 것을 줄여준다. LG전자는 출수구 코크 부분을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UV(자외선) LED 코크 살균기능을 적용했다. 이 기능은 1시간마다 스스로 작동하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셀프케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UV LED를 코크에 5분간 쐬어주면 세균이 99.9% 제거된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료 부담도 적다. 3단계 복합필터는 물속의 미네랄을 그대로 남기면서 불순물과 유해 물질을 깨끗이 제거한다. 청정램프는 필터 교체시기를 색상으로 알려줘 편리하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에 LG 스마트씽큐 앱을 내려받으면 정수기의 필터 교체시기, 케어솔루션 서비스 이력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은 퓨리케어 정수기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그대로 계승했다. LG전자는 2017년 1년마다 직수관을 무상교체 해주는 서비스를 국내최초로 도입했다. 케어솔루션을 신청한 고객 대상으로 자체 살균이 가능한 온수관을 제외하고 정수된 물이 흐르는 직수관을 1년마다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고객은 늘 새 것처럼 깨끗하게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3개월마다 방문해 고온살균과 고압세척으로 제품을 99.9% 살균해 철저하게 위생을 관리한다. 제품의 월 사용료는 3만3900원부터 3만6900원이다. 색상은 실버, 로즈, 화이트 등 3가지다. 앞서 LG전자는 올해 1월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정수기 렌탈서비스 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LG전자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전무는 "차별화된 제품과 케어솔루션 서비스로 정수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9-16 10: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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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새희망홀씨 공급 2조원…누적 규모 20조원 돌파

올해 상반기 은행권에서 공급된 새희망홀씨 규모가 2조원에 육박했다. 누적 규모로는 20조원을 넘어섰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5개 은행이 자체재원으로 운영하는 새희망홀씨의 올해 상반기 공급실적은 1조95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올해 공급목표 3조3000억원 대비 59.4%를 달성했다. 새희망홀씨의 지원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다. 지난 2010년 11월 출시됐으며, 누적 공급액은 20조3247억원이다. 금리는 연 10.5% 이내며,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 이내에서 은행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은행별 공급실적은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각각 2996억원, 2992억원이며 ▲KEB하나 2899억원 ▲국민 2878억원 ▲농협 2690억원 ▲기업 1446억원 등의 순이다. 상반기 새희망홀씨 평균금리(신규취급분)는 7.22%로 전년 동기 대비 0.50%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같은 기간 가계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가 0.01%포인트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새희망홀씨는 서민층의 이자 부담 경감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저신용(신용등급 7등급 이하)·저소득(연소득 3000만원 이하) 차주에 대한 대출비중은 92.6%로 대부분 어려운 계층에 공급됐다. 지난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2.39%로 전년 말 대비 0.19%포인트 개선돼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당초 내년 10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새희망홀씨는 오는 2025년 10월 말까지 재연장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공급목표 달성 등 어려운 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은행의 자율적 노력을 유도하겠다"며 "서민금융 지원활동 평가시 저신용자 지원실적 평가 가중치를 2배로 확대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6 09:56: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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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연구소기업' 위한 우대보증 신설

올해 150억 시작으로 3년간 350억 규모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연구소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을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소기업의 성장, 공공연구성과의 사업화 유도,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연구소기업이란 공공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공공연구기관이 10~20% 이상을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내에 설립한 기업을 말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2011년 당시 29개에 그쳤던 연구소기업은 지난 6월 말 현재 798개까지 늘었다. 2016년부터 2018년 사이에 매년 평균 181개의 연구소기업이 새로 설립되는 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연구소기업들의 총매출은 2011년 당시 724억원에서 2017년엔 4738억원으로 연평균 109%가 늘고, 고용도 이 기간 310명에서 2542명으로 매년 137%의 증가세를 보이는 등 성과가 뛰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기보는 지난 4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공공기술 기반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만든 '연구소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은 특구재단 및 강소특구 내 설립된 연구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기술수준에 따라 보증한도 20억원으로 확대, 보증비율 최대 100%로 상향, 보증료를 최대 0.5% 포인트 감면해주는 우대보증 상품이다. 우대보증은 올해 하반기 15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매년 35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우대보증 신설을 통해 연구소기업 설립 및 육성 지원 뿐만 아니라 스케일업을 위한 TECH밸리 보증, 마이스터 기술창업보증 등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함에 따라 상용화 연구나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해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연구소기업의 자금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9-16 09:39:3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