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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19 하반기 프로액티브 리더' 공개 채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16일부터 29일까지 2019년 하반기 프로액티브 리더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채용에선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경영지원, 마케팅 직군을 중심으로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최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한국테크노돔'에서 미래 타이어 기술력을 이끌어갈 이공계 인재들과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톱 티어(Top Tier) 도약을 견인할 인문계 인재들을 함께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채용 기간 지원자들과 진정성있는 소통을 위해 '프로액티브 랩 투어'를 마련했다. 한국테크노돔을 견학하며 최첨단 기술 혁신과 창의적인 기업 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프로액티브 랩 투어'는 20일과 25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홈페이지에선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직무 안내서와 임직원 인터뷰 동영상을 제공한다. 타이어 연구개발과 관련한 다양한 직무들의 역할과 필요역량, 관련 전공 등을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 입사 희망자는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서류 전형을 거쳐 인·적성검사, 면접 전형순으로 진행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중순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9-09-16 14:14: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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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5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편입

현대글로비스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아시아-퍼시픽 지수와 코리아 지수에 5년 연속 동시 등재됐다고 16일 밝혔다. DJSI는 지속가능 경영 가치를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지수 중 하나다.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S&P 다우존스인덱스와 투자평가사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함께 만들었다. 매년 분야별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들을 종합 평가해 상위 10% 정도에 해당하는 기업이 지수에 편입된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운송 부문에서 66개사 가운데 5위를 기록해 지난해 평가보다 11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국내 물류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아시아-퍼시픽 지수 운송업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글로비스 외 일본(3개)·호주(2개)·홍콩·뉴질랜드·싱가포르(각각 1개) 기업이 등재됐다. 현대글로비스는 2015년 국내 물류기업으로 처음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와 코리아 지수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까지 5년 연속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5년 연속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물류회사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경영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9-16 14:13: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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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최저임금委에 '구분 적용' 실태조사 추진 공식 요청

중소기업중앙회는 최저임금위원회에 최저임금 구분 적용에 대한 연구·실태조사를 올해 하반기 중 추진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최저임금 구분적용이 법정 심의 사항인데도 정부가 통계나 데이터 부족을 이유로 논의를 진전시키지 않고있다며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최저임금위 사용자 위원들도 지난달 최저임금 구분적용 등 제도개선 논의를 위한 전원회의 개최를 요청한 바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금 구분적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연구와 조사가 이뤄지지 않으면 내년 심의과정에서 또 올해와 같은 갈등과 논의의 한계가 예상된다"면서 "구분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임금수준을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최저임금위원회의 주요 심의사항 중 하나이므로 보다 발전적인 토론과 심의를 위해 정부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자료와 통계가 착실히 준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중기중앙회는 30인 미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303개사를 대상으로 '최저임금 제도개선을 위한 중소기업 의견조사'를 지난달 실시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최저임금 관련 가장 시급한 제도개선 과제로는 '구분적용(45.5%)'과 '결정기준 개선(45.5%)'이 꼽혔다. 또 대상의 특성에 따라 최저임금 적용이 필요하다는 비중은 64.4%로, 그 중 업종별 구분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0.8%, 규모별 구분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81.0%로 각각 나타났다. 중기중앙회는 의견조사 결과를 이번 건의와 함께 제출했다.

2019-09-16 14:05:19 김승호 기자
[Q&A]전자증권 시대 "전자등록 주식 실물거래는 무효"

16일 전자증권제도의 전면 시행으로 전자등록이 된 주식이라면 실물로 사고파는 것은 무효가 된다. 거래 전 반드시 해당 실물주식의 전자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와 함께 상장회사라면 새로 주식을 전자증권으로 발행하기 위해서는 정관을 바꿔 주식의 전자등록 발행 근거를 기재해야 한다. 다음은 주요 내용에 대한 일문일답. -보유한 주식이 전자등록 대상인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전자등록 대상 여부는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장주식은 전부 전자등록대상이며, 비상장주식도 발행인 등이 전자등록을 신청한 경우 전자등록대상에 해당된다." -상장주식은 전자증권 의무전환 대상이라던데 상장주식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유가증권(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주식을 의미하며, 기타 K-OTC 등에서 거래되는 주식은 상장주식이 아니다." -증권사를 통해 상장주식을 거래 중이다. 그간 실물인출을 요청한 적이 없고, 실물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권리인정을 위해 별도 절차가 필요하나. "증권사의 계좌를 통해 거래하는 상장주식의 경우 예탁되어 있는 주식이다. 투자자는 특별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 예탁주식은 특별한 조치없이 전자증권으로 전환되며, 투자자의 (전자적) 고객계좌에 해당 권리가 자동적으로 등록된다." -전자등록된 주식은 실물주권의 효력이 실효된다는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실물주권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을 수 없는 건가. "인정받을 수 있다. 가까운 명의개서대행회사를 방문해 실물주권을 제출하면 자신의 명의의 증권회사의 계좌로 해당 주식을 이전할 수 있다. 또 실물주권 소지자가 주권을 제출하기 전까지는 주주명부상 주주의 명의를 기준으로 특별계좌에 권리를 등록한다. 해당 주주가 실물주권 제출을 완료한 경우 특별계좌에서 해당 주주명의의 증권회사 계좌로 권리를 이전해 준다." -지인으로부터 실물주권을 샀지만 명의개서를 하지 않아 지인의 이름으로 주주명부에 명의기재가 돼 있다. 해당주식을 내 이름으로 전자등록 할 수 있나. "과거 주식매매계약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다. 명의개서대행회사를 방문해 주권의 취득사실, 시점을 증명할 수 있는 매매계약서와 실물주권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실물주식의 양수도 등 매매거래는 무효인가. "전자등록이 된 주식의 실물거래는 무효다. 거래 전 반드시 해당 실물주식의 전자등록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실물주권이 없어지게 되면 발행회사에 본인이 주주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소유자증명서 또는 소유 내용의 통지 제도를 이용해 본인이 주주임을 증명할 수 있다. 소유자는 증권사 등(계좌관리기관)에 소유자증명서 발급 또는 소유 내용의 통지를 신청하고, 발행회사에 발급받은 소유자증명서를 제출하거나 소유내용이 통지된 이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 상장회사 재무관리 담당자다. 회사 주식이 전자증권으로 일괄전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회사 정관변경을 하지 않았다. 문제는 없나. "상장회사라 하더라도 제도시행 이후에 새로 주식을 전자증권으로 발행하기 위해서는 주식의 전자등록 발행 근거가 기재된 정관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아직 정관변경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한국예탁결제원에 현행 정관과 정관 개정안을 함께 제출하는 것으로 전자등록 발행 신청이 가능하다. 주주의 혼란 방지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해 조속히 정관변경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정관변경이 완료된 경우 변경정관을 한국예탁결제원에 제출해야 한다." -전자증권 전환 대상인 주식에 질권을 설정한 후 실물주권을 담보로 보관하고 있다. 전자증권제도 시행 후 담보의 효력이 사라지게 되나. "담보권자인 질권자가 전자증권으로 전환되는 실물주권을 단순히 보유(점유)만 하고 있을 경우 해당 주권은 실효되므로 사실상 담보권을 상실할 위험이 있다. 질권자는 질권설정자와 협의해 명의개서대행회사를 방문해 실물주권에 관한 권리를 질권설정자의 증권계좌로 전자등록한 후에 해당 증권회사에서 질권 설정을 해야 한다." -전자증권제도 시행 이후에도 예탁제도를 계속 이용할 수 있나. "전자증권으로 증권을 발행하는 발행회사는 실물증권의 발행이 금지된다. 제도 시행일 이후에는 해당 증권에 대해 더 이상 예탁제도 이용이 불가능하다.다만 전자등록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부 증권(기업어음, 창고증권 등) 및 전자증권제도에 참가하지 않은 비상장 주식 등의 발행회사를 위해 예탁제도는 당분간 계속 운용할 예정이다."

2019-09-16 14:01: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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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ERP·홈페이지관리 업무 클라우드 전환 완료

현대상선은 재무·회계(ERP) 시스템과 화주 대상 서비스가 포함된 홈페이지 관리 등 주요업무 시스템을 16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ERP 시스템과 홈페이지 관리의 전환은 현대상선이 오라클과 함께 구축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의 1단계 작업이다. 이를 통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세스 혁신 작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시스템 구축 2단계에서는 컨테이너·벌크 운영을 위한 차세대 해운물류시스템 'New GAUS 2020'(가칭) 등 회사 내 모든 데이터와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전환 작업이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현대상선이 독자 개발 중인 'New GAUS 2020'은 운항, 계약 및 예약, 운송 등 선사 운영 정보를 비롯해 선박, 인사, 관리 등의 모든 정보를 관리하는 IT시스템이다. 현대상선은 해운업의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신 IT기술 접목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해운업에서 디지털 전환 및 IT변화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만3000TEU(1TEU는 6m짜리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12척 등 초대형 선박이 인도 되는 2020년에 맞춰 다양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IT역량에 따라 미래 해운업의 승패가 좌우될 것으로 보고, 프로세스 혁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16 13:41:2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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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55.5P (+0.3%↑) 신한지주, NAVER등 상승세

16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044.8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31% 하락한 2,055.5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신한지주(2.25%), NAVER(1.63%), LG생활건강(0.78%), POSCO(0.21%) 등이 올랐고, SK하이닉스(-3.15%), 현대차(-1.94%), 현대모비스(-1.41%), 삼성전자(-0.95%), LG화학(-0.3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한국석유(26.03%), 선도전기(16.57%), 한창(15.75%), SH에너지화학(15.49%), 남광토건(14.63%)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4.62%), 미래산업(-3.93%), TIGER 원유선물인버스(H)(-3.55%), KBSTAR 미국장기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3.5%),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3.4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건설업 업종이 전일 대비 3.91%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증권(2.59%), 비금속광물(2.26%), 금융업(1.91%), 기계(1.91%) 등은 상승중이고, 전기,전자(-1.02%), 운송장비(-0.83%), 제조업(-0.21%), 통신업(-0.09%), 운수창고(-0.0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1,368억원, 209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은 -1,515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9-16 13:40:12 메트로로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