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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 외화바로예금’ 신규 가입 고객 이벤트

우리은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우리 외화바로예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난 정말 달라(Dollar) 시즌 2'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난 정말 달라 시즌 2 이벤트에서는 우리 외화바로예금 신규 가입 고객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내 우리 외화바로예금과 카드의정석 외화바로체크를 신규 발급하고 이벤트 종료일까지 평잔 USD1000달러 이상을 유지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삼성 UHD TV,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50만원, 국민관광상품권 10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조건 충족 시 자동응모 된다. 우리 외화바로예금과 외화바로체크는 해외여행 및 해외직접구매시 보유하고 있는 외화(USD)로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수수료 없이 직접결제가 가능한 상품이며, 해외에서 ATM을 이용해 외화 출금도 가능하다. 우리 외화바로예금과 외화바로체크는 출시 후 단기간에 잔액 15백만불을 달성하고 6000여명의 신규고객을 유치한 상품으로 개인 고객은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가입 가능하며, 체크카드는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우리 외화바로예금 가입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15 13:50:2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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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행보 나서는 은성수 금융위원장…현안 직접 챙긴다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이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선다. 취임하면서 강조했던 '안정·혁신·포용'의 3대 분야 현장을 모두 방문해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오는 1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반도체 장비 제조회사에 방문해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현장간담회'를 연다. 금융당국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은 물론 신용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도 자리를 함께 한다. 은 위원장은 이날 우리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은 위원장은 오는 19일에는 금감원의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상담센터를 방문키로 했다. 은 위원장은 취임식에서도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 신규 자금지원 등 금융지원이 차질 없이 충분하게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혁신 분야의 첫 행보는 핀테크 현장이다. 은 위원장은 오는 18일에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핀테크 스케일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의 역할 강화가 당면한 과제라면 혁신성장 지원은 임기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부문이다. 은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창업지원 공간인 마포혁신타운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창업초기의 자금조달 애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창업기업에 충분한 창업우대자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금융회사가 혁신기업을 지원하면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고의·중과실이 없으면 면책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감사원의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벤치마킹해 면책위원회 운영 등 금융회사의 우려를 덜어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금융위는 간담회 결과를 반영해 9월 말이나 10월 초에 '핀테크 스케일업 전략'을 내놓고 신임 금융위원장의 브랜드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포용금융 현장도 빼놓지 않았다. 은 위원장은 오는 20일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한다. 향후 포용금융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서민금융 집행현장을 점검하고, 서민금융 자금지원과 채무조정, 서민금융 원스톱서비스 등 유관기관 실무자와 서민금융 관련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2019-09-15 13:50: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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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장애인 사회공헌…단순후원→적극적 자립지원

장애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은행권의 후원 노력도 다양해지고 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차원으로 활동 영역이 확장됐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과 신한은행, SC제일은행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시각장애인을 후원한다. 웰컴저축은행이 후원하는 시각장애인 한동호 씨는 후천적 시각장애병변인 '레버씨 시신경 위축증'을 앓고 있다. 이에 따라 웰컴저축은행은 '웰컴드림글래스(WELCOME DREAM GLASSES)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한동호씨가 코스 가이드 없이 혼자 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웰컴드림글래스는 안경을 통해 전방에 있는 물체를 컴퓨터가 구분하고, 이를 소리로 한동호 씨에게 알려줘 앞선 장애물을 미리 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GPS 기능이 탑재돼 있어 미리 등록된 코스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장애청년들의 스포츠를 지원하는 '장애청년드림팀'을 지원 중이다. 2005년부터 올해까지 15회째 시행중인 장애청년드림팀은 장애청년들이 국제사회의 리더로 성장해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한국장애인재활 협회와 함께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도 성장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장애인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 육성하고 예술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나 장애인 디자인스쿨 2019 :저스트 아티스트(Just Artist)'를 진행했다. 이어 신한은행은 지난해 서울문화재단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련 사업을 확대하기로 협약을 맺은 뒤, 서울시 중구 광화문에 있는 '신한갤러리 광화문'에서 장애 예술인인 전동민 작가의 기획전 '아워스토리(OURSTORY)3'의 전시를 후원하고 있다. 신협중앙회는 1급 중증 장애인 및 5, 6급 장애인을 특별 채용해, 장애정도·역량·업무 경력 등을 바탕으로 수신관리·사회공헌·공제영업지원 등의 직무에 배치하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힘쓰고, 나아가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홀로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5 13:50:1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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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만기도래 DLF, 일부 상품 손실률 98%→50%로 축소

최악의 경우 원금을 모두 날릴 위기에 처한 파생결합펀드(DLF), 파생결합증권(DLS)의 상품 만기가 오는 19일부터 돌아온다. 시한폭탄이 될 위기다. 대규모 원금 손실로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증권사 등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를 30일부터 시작하는 국회 국정감사 전까지 발표하고 피해 분쟁 조정에 나설 예정이다. 하지만 금감원과 은행·증권사의 입장 차는 뚜렷하다. 또 은행이 김앤장을 법률자문사로 선임해 방어전에 돌입해 투자자들의 속만 타들어가고 있다. ◆DLF·DLS 50~100% 손실 예상 DLS 사태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은 원금 회수가 아예 불가능할 수 있는 독일 국채 10년물 연동 DLS·DLF 만기가 19일부터 돌아온다는 점이다. 전체 판매액 1266억원 중 1255억원이 우리은행에서 판매됐으며 11억원이 NH투자증권에서 팔렸다. 9월 만기가 도래하는 독일 국채 연계 DLS·DLF는 약 300억원이며, 10월 300억원, 11월 600억원 규모다. 이 상품은 금리가 0.2%보다 높으면 연 3~5% 수익이 제공되지만 이보다 낮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하고, 만기일 금리가 0.7% 밑으로 떨어지면 원금 전액을 날리게 된다. 지난달 이미 금리가 -0.7% 아래로 떨어져 금감원이 발표한 지난달 7일 독일 국채 연계 상품 예상손실률은 95.1%였고, 김정훈 의원실이 발표한 은행 DLF의 지난달 22일 수익률은 98.0%로 원금 전액 손실 상품이 16개나 됐다. 지난 9일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가 -0.636%를 기록한 후 13일 기준 -0.485%까지 상승하며 최근 손실 규모가 50%대까지 줄어들기는 했지만 유럽 중앙은행(ECB)이 예금금리 인하를 단행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19일까지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금감원이 지난달 7일 기준 발표한 국내 금융사의 주요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DLS) 판매잔액은 총 8224억원 규모다. 우리은행이 401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하나은행도 3876억원을 판매해 99.1%가 은행에서 팔렸다. 은행은 DLF로 판매했으며, 증권사는 DLS로 팔았다. 국민은행·미래에셋대우·유안타증권은 정반대 구조로 설계된 상품을 팔아 수익구간에 있다. 이 상품의 89%가 개인 투자 자금으로, 사모펀드이기 때문에 최소 1억원 이상 가입조건으로 1인당 2억원 꼴이었다. 이 상품들은 영국과 미국의 이자율스와프(CMS) 금리와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를 연계한 상품이었다. 이번 달에만 만기 도래 상품이 우리은행 7건, 하나은행 1건으로 판매금액은 391억7700만원에 달한다, NH투자증권 DLS도 이달 만기가 돌아온다. 판매량이 많았던 영국·미국 CMS 금리 연계 DLF는 잔액이 6958억원으로, 지난달 7일 기준 예상손실률은 56.2%이다. 다만, 영국 DLF의 경우, 상황이 호전돼 기초자산이 되는 국채금리가 9일 0.660%에서 13일 0.760%까지 올라감에 따라 상당수 펀드가 원금을 회복했다. 영·미 CMS 연계 상품 만기는 올해 492억원, 내년 6141억원, 2022년 325억원 규모로 기간이 더 여유가 있다. ◆ 금감원·판매사 입장 차 '뚜렷' 금감원 자본시장감독국 관계자는 "문제가 된 우리은행·하나은행에 대한 현장조사는 마무리됐으며, 증권사·자산운용사 중 일부가 아직 남아 있다"며 "국감 이전에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분쟁조정위원회에서 피해 중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은행의 불완전 판매 여부와 증권사·운용사에는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든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며 "이전에 유사상품이 수익을 냈다 해도 이번에 큰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하나은행 등 은행 측은 투자자에게 상품 설명과 수많은 서류절차를 빠짐없이 진행한 만큼 불완전 판매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해당은행의 한 관계자는 "상품에 가입한 투자자가 금융지식이 없는 분들이 아니고 이전에도 사모펀드에 가입하셨던 사람이 많다"며 "절차상 문제가 없어 금감원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증권사들은 까다로운 상품 판매 절차와 고객 특성상 불완전 판매 문제는 없다고 보고, 상품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금융당국 입장에는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매년 유사상품이 판매돼 왔으며, 투자자들이 돈을 벌 수 있다고 판단해 상품을 선택하는 것으로 손실 책임도 투자자가 진다"며 "판매방법이 적절했는지 조사해야겠지만 발행사 책임까지 조사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상품이 왜 단일 기초자산에만 편입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데 지수가 1개면 손실 위험이 낮은 대신 수익률도 낮다"며 "지수가 3개면 1개만 떨어져도 손실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지수를 1개로 설정했을 때 더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투자자들이 이번 사태에 판매사 책임을 물어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소송전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불완전판매 문제는 없다"면서도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자 법무법인 김앤장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사전 방어막을 쳤다. 이는 김앤장이 파생상품 사건이었던 '키코 사태' 때 한국씨티은행의 소송 대리인으로 100% 승소를 거뒀기 때문이다.

2019-09-15 13:49: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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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이익, 20개월 만 전망치 반등?…"반도체 회복 기대"

올해 4분기 상장사 실적이 증가세로 돌아선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년 동기보다 실적이 늘어나는 건 1년 만이다. 특히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추정치가 있는 상장사 219곳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컨센서스)는 28조8670억원(지난 11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추정대로라면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5.62% 늘어나게 된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은 30조181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6.5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 1년 만에 실적 반등? 시장 예상대로 상장사 영업이익이 4분기에 증가세로 돌아서면 지난해 4분기부터 시작된 기업 이익 하락세가 1년만에 막을 내리게 된다. 지난해 전체 상장사의 분기별 영업이익을 보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9.12% 늘고 2분기(8.17%)와 3분기(6.56%)에도 증가했으나 4분기(-23.36%)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올 1분기(-29.30%)와 2분기(-30.18%) 역시 전년 동기보다 실적이 줄었다. 올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세부적으로 보면 219개사 중 약 89%인 195개사는 영업이익 개선(흑자전환·적자축소 포함)이 기대되고 있다. 영업이익 악화(적자전환 포함)가 예상된 곳은 24곳에 그쳤다. 강봉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018년 이후 20개월째 이익 전망치가 하향됐으나 최근 소폭 반등했다"며 "반등 지속 여부는 아직 평가하기 이르지만 시장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반도체업황 개선 기대 기업별로 보면 현대차는 4분기 영업이익이 1조16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2.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고 LG전자(320.8%), 롯데케미칼(223.6%), KB금융(108.0%)도 100% 이상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됐다. 또 LG화학(75.66%), GS(40.82%), 하나금융지주(40.19%), SK텔레콤(39.47%), 기아차(31.34%), CJ(24.81%), 현대모비스(10.60%) 등도 두 자릿수의 증가세가 예상됐다. 특히 상장사 실적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업황의 회복세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지난해 4분기보다는 여전히 실적이 낮을 것으로 보이지만 실적 추정치는 높아지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6조8000억원에서 7조30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디램(DRAM)과 NAND(낸드) 출하량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갤럭시 노트10 출하량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실적은 2020년부터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 부문 실적은 2분기를 바닥으로 재고 축소에 따른 가격 하락폭이 지속 개선될 것으로 판단돼 2020년부터 삼성전자 실적은 본격적인 성장세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SK하이닉스 역시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높아지면서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하나금융투자는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은 555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기존 추정치(4265억원)를 상향조정했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실적이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할 것"이라면서 "수익성은 4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2019-09-15 13:49:3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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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는 달달한 음료·디저트로 해소하세요"

"명절 스트레스는 달달한 음료·디저트로 해소하세요"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김지은 씨는 연휴가 끝나면 달콤한 간식을 찾는다. 김씨는 "달달한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면 명절에 받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라며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적당해 혼자서도 가볍게 먹기 편해 좋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가사 노동과 손님 맞이, 장시간 운전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음료와 디저트로 해소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일가친척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부담스러웠던 이들이 혼자서 여유롭게 간식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흑당 음료와 스낵, 케이크 등의 식음료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달달한 흑당 음료부터 미니 스낵까지 푸르밀의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만 흑당 밀크티를 액상 컵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흑당밀크티는 흑설탕을 불에 졸여 걸쭉한 시럽으로 만들고, 깊게 우려낸 홍차를 차가운 우유에 넣어 만든 밀크티에 섞어 만든 음료다. 이번 신제품은 흑당 특유의 진한 단맛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에 흑당 시럽이 퍼져나가는 듯한 독특한 비주얼까지 그대로 구현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프랑스 디저트인 '퐁당 쇼콜라'를 출시했다. 퐁당 쇼콜라는 '초콜릿이 녹아내린다'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다. 폭신한 스펀지 케이크 속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진한 풍미의 초콜릿 크림을 도톰하게 채워 넣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오리온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소확행' 트렌드 등 가치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켓오 다쿠아즈', '생크림 파이' 등 다양한 디저트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해태제과는 흑당버블티를 더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바밤바 흑당버블티바'를 출시했다. 바밤바의 알알이 씹히는 밤 대신 쫄깃한 펄을 넣고 벌꿀의 달콤함은 흑당시럽으로 더 진해졌다. 쫄깃한 식감은 곤약으로 만든 '브라운 펄'로 살렸다. 기존 흑당 음료의 '타피오카 펄'은 차갑게 얼리면 딱딱해지기 때문. 덕분에 청량감 가득한 쫀득함까지 즐길 수 있다. 물에 깊게 우려낸 뒤 다시 건조시킨 '홍차추출분말'을 사용해 아이스크림 안에 홍차 향을 고스란히 담은 것도 특징이다. 농심이 선보인 '미니바나나킥'은 오리지널보다 작아진 크기에 중량도 50g이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바나나킥 부피의 5분의 1 정도라 한 입에 먹기 좋다. 특히, 크기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바삭함과 달콤한 맛도 한 층 업그레이드됐다. 오리지널 바나나킥과 비교해 훨씬 바삭하고, 달콤한 시즈닝도 많이 묻어 있어 미니바나나킥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곡물음료부터 떠먹는 디저트까지 스타벅스는 가을 신제품 음료로 국내산 단호박을 사용한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국내 옥천의 단호박을 통째로 쪄서 만든 소스를 사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을 마실 수 있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국내 특산물인 옥천산 단호박을 사용했으며, 미국 스타벅스의 전통적인 가을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와는 차별화시켜서 한국식으로 재해석, 한국인에 입맛에 맞췄다. 투썸플레이스는 가을을 맞아 떠먹는 디저트 시리즈의 신제품 '떠먹는 헤이즐넛 생크림 크레이프'를 출시했다. 초코 크런치 위에 크리미한 헤이즐넛 초콜릿 생크림을 얹고 그 위에 부드러운 크레이프를 겹겹이 쌓아 올려 달콤한 초콜릿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입안에 퍼지는 헤이즐넛 향과 달콤 쌉싸름한 초코 크런치가 완성한 식감은 맛을 배로 더한다. 던킨도너츠는 쫀득하고 진한 스키피 피넛버터를 원료로 한 9월 이달의 도넛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스키피 피넛버터와 딸기 필링이 함께 들어가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땅콩 모양의 도넛 '스키피 피넛버터 스트로베리', 스키피 피넛버터가 들어간 반죽으로 만든 도넛 위에 땅콩 토핑을 올린 쫀득한 식감의 '스키피 피넛버터 츄이스티', 동그란 먼치킨 속에 부드러운 스키피 피넛버터 크림을 듬뿍 담은 '스키피 피넛버터 먼치킨' 등이다. 카페 드롭탑은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 '귀리 미숫가루 라떼' 등 곡물음료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는 달콤시원한 미숫가루 안에 쫀득한 인절미가 들어있어 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블렌디드 음료다.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는 최근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새싹보리를 더하여 향긋한 풍미와 미숫가루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뤘다. '귀리 미숫가루 라떼'는 귀리와 함께 보리, 현미 등 19곡의 건강한 곡물이 들어가 있어 건강한 고소함이 특징이다.

2019-09-15 13:45: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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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1억원 경품 쏜다…창립 이래 최대 경품 잔치

이마트24, 1억원 경품 쏜다…창립 이래 최대 경품 잔치 이마트24는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내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24는 추첨을 통해 ▲가맹점 창업 지원(4000만원 상당) ▲생활비 지원(이마트24 e쿠폰 100만 원씩 36개월 제공)▲교통 지원(그랜져IG제공) 중 하나를 당첨자가 선택할 수 있는 '인생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이마트24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통합 바코드로 적립하는 고객은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기간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담배와 서비스 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이 해당되며,구매 금액이나 결제 수단 제한 없이 통합 바코드 1회 적립 시 1회 응모된다. 응모 횟수 제한은 없으며, 당첨자는 이마트24창립 기념일인 10월 24일에 발표된다. 이마트24는 한 달 동안 매일 2200명에게 1000원을 선착순으로 선물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일 기간, 매일 오전 8시부터 당일 분 소진 시까지 이마트24에서 2000원 이상(담배, 서비스상품 제외)을 결제하고 모바일 앱 통합 바코드로 적립하면 앱 이벤트 페이지에 100% 당첨 초성퀴즈 응모권이 생성된다. 해당 퀴즈를 풀면 1000원 e쿠폰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1일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역대 최대인 1억 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이번 행사 종료에 이후에도 고객 만족을 위한 마케팅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 쏟을 계획이다. 이마트24안혜선 마케팅 담당 상무는"이마트24는 지난 해까지 하드웨어 강화에 집중해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후,올해는 상품과 마케팅 경쟁력 높이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마케팅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마트24를 즐겨 찾는 고객을 늘림으로써 가맹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5 13:33: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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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쇼핑 주간' 백화점, 포스트 추석 마케팅 나서

'황금 쇼핑 주간' 백화점, 포스트 추석 마케팅 나서 주요 백화점들이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나선다. 전통적으로 '황금쇼핑 주'라고 불리는 명절 연휴 직후는 내수 고객들의 소비가 늘어나는 시즌이다. 명절 증후군 극복을 위해 스스로에게 '셀프 선물'을 하는 트렌드와 함께 날씨까지 선선해져 F/W 상품을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 추석 연휴 직후 1주일 간 신세계백화점의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14.0% 신장세를 보이며 '황금쇼핑 주'라는 것을 증명했다. 명절 전에는 주변 친지 또는 업무와 관련된 식품 관련 선물매출이 높았다면, 명절 직후에는 가족과 나를 위한 선물 그리고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피부터 패션 잡화까지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대형행사를 기획해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동우모피 & 유명 모피 초대전'을 진행한다. 동우모피, 진도모피, 디에스퍼, 케티랭, 호미가, 바잘디럭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모델을 50~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4층 행사장에서는 '탑셀러마켓 팝업스토어'를 기획해 2030세대가 좋아하는 패션 잡화 브랜드를 선보인다. 모두 백화점 미입점 브랜드로 에크루, 에이쥐부치, 레더써전, 제이지오바니 등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대구점에서는 14일부터 19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아웃도어 F/W 인기상품 특집전'을 연다.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롯데百에서 가을맞이 집단장을 롯데백화점은 명절 스트레스를 떨치기 위해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셀프 선물' 명품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해외 명품 대전을 진행한다. '지방시 안티고나 스몰백'과 '버버리 빈티지 체크 배너 스몰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코치 스페셜 위크' 행사를 진행해 핸드백을 정상가 대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명절 연휴 직후 선선한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간절기 의류 행사도 마련했다. 잠실점, 청량리점, 노원점 등 전국 13개 점포에 입점한 SPA 브랜드 '자라'는 오는 30일까지 가을 여성, 키즈 패션 일부 상품을 40% 가격 인하한다. 평촌점은 오는 26일까지 '노스페이스 에코 플리스 재킷'을 15만9000원에 판매하며, '네파 데이브 보아 플리스 재킷'은 9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아울렛은 신학기 키즈 의류, 아웃도어·스포츠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가을을 맞아 집단장에 나서는 '홈족'을 겨냥한 가전, 가구, 홈패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엘림(ELIM)'에서는 오는 28일까지 가을용 패딩 솜 코튼 키즈 이불을 각 7만원에 선보인다. 노원점 '가보'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황토 흙 소파를 219만원에, 청맥반석 침대는 199만원에 선보인다. 가전 명가 '필립스'도 가을을 맞아, 롯데백화점 입점 전점에서 오는 29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百, 인기 아웃도어를 반값에 갤러리아백화점도 연휴가 끝난 뒤 온전히 '나'를 위해 투자하는 소비 심리에 착안해 지점별 대형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웰니스(Wellness) 트렌드에 맞춰 이탈리아 하이엔드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 '테크노짐'이 19일까지 웨스트 5층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수원점은 가을 시즌룩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랑코페라로' '클럽캠브리지' ' 갤럭시캐주얼'이 참여하는 '남성 캐주얼 가을 이월 상품전'을 진행한다. 천안에 있는 센터시티에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코오롱스포츠 하반기 사계절 상품대전'을 진행, 40~50% 할인된 가격에 아웃도어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대전에 있는 타임월드에서는 19일까지 '쉬즈미스' 'BCBG'가 참여하는 '커리어 가을 상품전'과 '까르마' '알레르망' '소프라움' 등 5개 침구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침구대전'이 진행된다. 아울러 진주점에서는 19일까지 'K2' '네파' '아이더' '블랙야크'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인기 상품전'을 진행해 다양한 할인 상품을 제안한다.

2019-09-15 13:2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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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방문한 롯데호텔양곤, '양곤 랜드마크 호텔' 우뚝

文 대통령 방문한 롯데호텔양곤, '양곤 랜드마크 호텔' 우뚝 롯데호텔양곤이 개관 2년 만에 국빈 및 대규모 행사를 연이어 유치하면서 양곤의 랜드마크 호텔로 부상했다. 특히, 지난 4일 미얀마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곳을 숙소로 택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롯데호텔양곤은 지난 2017년 9월 1일에 개관해 올해로 2주년을 맞았다. 양곤 국제공항과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양곤 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비즈니스 행사 장소로 손꼽힌다. 건물 외관은 호수 위에 아름답게 피어난 연꽃을 형상화했다. 호텔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343실의 객실로 구성됐고, 아파트먼트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까지 315실 규모로 이뤄졌다. 약 337㎡(101평) 규모의 로얄 스위트 룸은 2개의 침실과 2개의 거실, 12인까지 수용 가능한 미팅 겸 다이닝 공간, 프라이빗 서재 등으로 이루어져 국빈, 세계 정상 등이 편하게 업무를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양곤을 대표하는 VVIP 전용 스위트 룸으로 손꼽힌다. 롯데호텔은 제2호 해외 위탁경영 호텔인 롯데호텔양곤을 통해 미얀마에 호텔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롯데호텔이 전수하는 노하우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한국적 서비스'다. 한미 정상회담, 미일 정상회담 등 다양한 국제 외교 이벤트를 거치며 VVIP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한 롯데호텔의 한국적 서비스가 롯데호텔양곤에서도 실현될 수 있도록 호텔 소속 전문 사내 강사가 직접 파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서비스 품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롯데호텔양곤은 여행업계에서 최고의 상으로 꼽히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미얀마 리딩 호텔'(Myanmar's Leading Hotel 2018)로 선정됐다. 또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에 주어지는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18'(World Luxury Hotel Awards)을 수상했다. 이정주 롯데호텔양곤 총지배인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얀마 양곤에서 개관 2주년을 맞은 롯데호텔양곤이 각종 국제 행사의 개최지로 선정되고, 국빈 등 VVIP 고객이 투숙하는 '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롯데호텔의 두 번째 해외 위탁경영 호텔인 롯데호텔양곤을 통해 롯데호텔의 최고급 서비스를 전파하며 미얀마의 호텔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5 13:24:4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