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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공모…최대 5억 지원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관련 규제를 낮추는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시설, 교통, 에너지 환경 등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당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행정, 보건·의료·복지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그간 승인된 분야가 주로 교통 및 방범·방재에 집중됐다는 점을 고려해 디지털 행정, 고령화 및 보건복지 수요 증가 등 도시 환경 변화 대응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공모분야 이외에도 스마트도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도시 문제 해결이 가능한 기술·서비스라면 기타 분야로도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하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10일 대전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이번 공모에 관심있는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현장참여 사전 접수 또는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김연희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02 13:30:07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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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내부등급법 승인 확정

Sh수협은행이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내부등급법은 은행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것으로 감독 당국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도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은 이번 내부등급법 도입으로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이 3%포인트(p) 이상 개선되면서 대형 시중은행 이상의 자본적정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내부등급법 승인에 앞서 지난 4년간 평가모형과 데이터, 인프라뿐 아니라 조직과 인력, 리스크관리 문화까지 은행 전 영역에 걸쳐 리스크관리 체계를 정비한 바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확대된 자본 여력을 통해 ▲어업인 지원 확대 ▲해양수산 금융 강화 ▲국내 주요 산업과 첨단산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내부등급법 승인은 단순한 재무지표 개선이 아닌 지속 성장을 위한 자본 여력을 확보한 것"이라며 "규제 준수를 넘어 객관적이고 선진화된 수협은행만의 리스크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은 "기초체력이 튼튼해진 만큼 앞으로 수협은행이 우리 경제와 금융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산적 금융 확대는 물론 더 좋은 은행, 더 나은 금융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2 13:29:0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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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흥국생명·ABL생명

DB손해보험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8일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DB손해보험은 보험업 본연의 보장 기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을 연계한 역할 수행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미래세대가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흥국생명이 '체험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고령층 눈높이 맞춤 흥국생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금융 취약계층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전화·문자 중심에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약 16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휴대전화에 악성앱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앱을 직접 설치해보고, 알림 설정과 기본 사용 방법을 차근차근 안내하는 맞춤형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보이스피싱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종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 실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고령층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알려주는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해보고 익힐 수 있도록 설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ABL생명이 새로운 암보험을 출시했다. ◆ 다양한 선택특약 ABL생명은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 입원·통원에 이르기까지 암 치료 전 과정을 폭넓게 보장하는 '(무)우리WON더담은암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주계약은 사망을 보장한다. 고객은 선택 특약 43종을 통해 암 진단비를 비롯해 암검사비, 암주요치료비, 항암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 암 입원·통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납입면제 특약과 암 발병과 연관성이 높은 간·폐·신장질환 진단 특약 등을 추가해 보장 범위를 강화했다. 상급종합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 암 수술비, 암 입원·통원비 보장을 추가 구성했다. '건강등급 적용 특약'을 제도성 특약으로 탑재해, 피보험자의 건강등급에 따라 주계약과 선택특약 보험료를 각각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본부장은 "암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진단 이후 검사와 치료, 관리까지 이어지는 의료비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다양한 특약을 통해 고객별 맞춤 보장을 제공함으로써 암 치료 전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02 13:20:2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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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압류방지 전용 'KB생계비계좌' 출시

KB국민은행은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는 'KB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B생계비계좌는 지난 1일 일부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맞춰 출시된 압류방지 전용 입출금 통장이다. 연령 제한 없이 개인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보유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계좌는 매월 최대 2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으며, 계좌 잔액 역시 최대 2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기존 압류방지 통장이 특정 수급금만 입금 가능했던 것과 달리 자금 종류에 제한 없이 상품에서 정한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계좌에 입금된 금액은 압류, 가압류, 상계 등으로부터 보호돼 채무조정 중이거나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최소한의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KB생계비계좌 이용 시 발생하는 ▲전자금융(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 등을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생계비계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안전망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02 13:13: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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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재개발 수주…5292억원 규모

대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세대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5292억원 규모이다. 신이문 역세권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다.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도 예정돼 있다.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는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해 중랑천, 경희의료원 등이 위치했다. 청량근린공원, 의릉,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휴식 시설이 가깝고, 보행자 중심의 지하보도 신설을 통해 단지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신이문 역세권에 '푸르지오 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 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의 관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아페르타에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 파빌리온'을 조성했다. 40층 높이에서 펼쳐지는 중랑천과 도시 야경의 파노라마 뷰로 지금까지 이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7개의 테마로 구성된 약 1000평 규모의 대규모 광장을 배치해 도시와 단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혁신적인 단지 배치로 확보한 넓은 공간에 풍부한 녹음을 더해 천장산과 중랑천의 잔잔한 흐름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열린 주거 공간을 구현한다. 한편 대우건설은 한강변 정비사업의 핵심 요충지인 성수4지구에 '온리 원(Only one) 성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입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사직4구역 시공사에 선정되며 2026년 정비사업 수주고 1조원을 돌파했으며, 안산 고잔 연립5구역 등 서울 및 수도권에서 수주 유력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02 13:13: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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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분양 1만4222세대…공급 회복세 보이나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2일 직방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1만4222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 역시 6091세대로 전년 동월 대비 두 배 가량 많다. 직방 관계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분양시장이 크게 위축됐던 영향이 반영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며 "다만 분양 일정은 시장 상황과 사업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어 실제 분양 실적은 변동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분양시장은 계획 대비 실적률이 총세대수 기준 약 69%, 일반분양 기준 약 78%로 집계됐다. 1월 분양계획 물량은 총 1만1635세대(일반분양 4816세대)였으나 실제 분양 실적은 8056세대(일반분양 3735세대)에 그쳤다. 관계자는 "연초에는 건설사들이 마수걸이 사업장 선정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분양 물량이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경향이 있다"며 "여기에 금융·규제 환경에 대한 점검이 더해지면서 일부 사업장의 분양 일정이 뒤로 조정됐고, 그 결과 계획 대비 실적이 다소 낮게 나타났다"고 해석했다. 2월 분양예정 물량은 수도권 9227세대, 지방 4995세대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5204세대, 서울 4023세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지방에서는 경북 1777세대, 전남 1365세대, 부산 1035세대, 경남 519세대, 대구 299세대 등이다. 수도권에 비해 전체 물량은 제한적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대단지 공급이 포함돼 있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엘라비네(557세대),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드서초(1161세대),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반포(251세대),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2054세대) 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3022세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풍동2지구A3-1,2블록(526세대),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역서희스타힐스여의재3단지(1056세대), 경기 양주시 삼숭동 더플래티넘센트럴포레(600세대)가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창원자이더스카이(519세대), 경북 경산시 상방동 상방공원호반써밋1단지(1004세대), 대구 달서구 감삼동 해링턴플레이스트라이빗(299세대), 부산 금정구 장전동 금정산하늘채루미엘(669세대), 전남 여수시 신기동 e편한세상여수글렌츠(1365세대)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02 13:12: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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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26 경영전략회의 개최…“경계 넘어 성장 가속”

한국투자증권은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김성환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인 'Beyond Boundaries'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국경, 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사장은 "우리의 성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한국투자증권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2 11:43: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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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드제네틱스, 현장형 분자진단 핵심 플랫폼 美 특허 등록

얼라인드제네틱스는 회사가 개발한 분자진단 카트리지의 특허중 하나인 '애널라이트 수집장치, 이를 이용한 애널라이트 수집방법 및 애널라이트 검사 시스템 (Analyte collecting device, and analyte collecting method and analyte inspection system using same)'에 대한 미국 특허(USPTO)를 취득했다. 2일 얼라인드제네틱스에 따르면 이번 특허 등록은 얼라인드제네틱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현장형 정밀 진단 플랫폼의 핵심 기술에 대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의미한다. 회사측은 향후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장벽과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PCR 진단을 위한 전처리 단계인 샘플의 정제, 증폭, 검출을 소형화된 장치내에서 자동으로 수집하고 처리,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혈액, 침, 소변과 같은 다양한 생체 유래 시료에 적용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감염병, 만성질환, 맞춤형 정밀진단(Personalized Diagnostics)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크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기존의 방식에 비해 부품의 개수가 25% 밖에 되지 않고 자동화 제작시 간단한 공정에서 제작이 가능하기에 제조 신뢰성과 원가절감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얼라인드제네틱스는 해당 기술을 자사의 핵심 플랫폼인 GeneScale™ 제품군에 적용해 POCT(Point-of-Care Testing) 및 현장 분자진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얼라인드제네틱스가 추진 중인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의 일환이다. 얼라인드제네틱스 관계자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자사의 진단 기술이 기술성뿐 아니라 국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지난달 GMP 인증에 이어 GeneScale™ 제품의 본격적인 양산체제 준비의 기술 경쟁력을 확고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2 11:40:0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