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보험브리핑]현대해상·삼성화재·KB손해보험

현대해상이 어린이보험 신담보 2종에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 ◆ 미세먼지 폐질환 등 보장 현대해상은 생활질환 진단비 담보와 골절·탈구 도수정복술 지원비 신규 담보 2종이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특정 환경성 및 생활질환 진단 보장 특약은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폐렴, 천식, 중이염과 함께 중금속 중독과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물질에 의한 폐질환까지 보장한다. 골절·탈구 도수정복술 지원 보장 특약은 골절이나 탈구로 치료를 받은 경우 기존 수술담보에서 보상하지 않았던 '도수정복술 치료'를 보장하는 신규 담보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신담보 2종은 어린이 전용 상품인'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와 '굿앤굿어린이스타종합보험'으로 가입할 수 있다. 민경민 현대해상 장기상품 2파트장은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담보 개발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과 회사가 상생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 유병력자, 고혈압 복용해도 가입 삼성화재는 만성질환자도 가입할 수 있는 '스마트 유병자 간편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세 가지 질문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여부 ▲5년 이내 암, 뇌, 심장질환 진단·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여부 등이다. 이번 상품은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통원 수술비에 이어 암· 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 진단비까지 보장한다. 아울러 대상포진, 독감 등 발생 빈도가 높은 질환도 진단비와 특정 검사 지원비, 치료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만 15세부터 9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자동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만성질환 고객을 위한 저렴한 다이렉트 맞춤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협력업체 우수직원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 ◆ 고객 혁신 위한 동기부여 만들어 KB손해보험은 '2023년 상반기 CS스타 힐링캠프'를 진행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CS스타'로 선정한 12명의 우수직원을 초청해 이틀간 진행했다. 고객 만족 노하우를 공유하고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힐링캠프 첫날에는 '새로움의 도전'을 주제로 요트 체험과 휴양림 산책을 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명상과 다도를 진행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 접점에서 힘 써주시는 CS스타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16 12:01:28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일본경제, 반도체 ·배터리 중심 회복…韓 '기술경쟁력' 높여야

일본 경제가 30년 넘게 이어진 장기 불황을 딛고 부활하고 있다. 현재 이들이 집중 투자하고 있는 곳은 반도체·배터리 분야. 미국과 중국의 갈등상황에서 지정학적 이점을 활용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우리나라도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기술연구를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 일본의 투자회복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최근 일본은 국내총생산(GDP)이 상승하고 있다. 1분기 일본의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0.7%로 우리나라 1분기 성장률(0.3%)보다 앞선다. 이처럼 일본의 성장률이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반도체·배터리 산업의 투자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GDP 성장률을 보면 1분기 설비투자는 전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앞서 일본은 2021년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주요 공급사인 르네사스의 화재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이 위축된 바 있다. 반도체·배터리 자급력을 높여 공급망을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반도체의 경우 범용반도체를 자국내에서 양산하는 방안과 차세대 반도체 제조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대만 TSMC는 일본의 구마모토현에 현재 건설하고 있는 제1반도체 공장에 이어 제2반도체 공장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의 웨스턴디지털도 반도체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다. 일본이 반도체 생산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해 단기간에 범용반도체 양산을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회로선폭 2나노 이하 반도체를 2027년까지 양산하기 위해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를 설립하고 미국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나노는 반도체 회로 선폭을 의미하는 단위로, 선폭이 좁을수록 소비전력이 줄고 처리 속도가 빨라진다. 배터리 분야의 지원도 확대한다. 2030년까지 배터리 생산용량의 글로벌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4500억엔 규모의 민간공동투자도 진행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미중 갈등으로 중국 대만에 대한 투자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일본이 '덜 매력적인 투자처'에서 '덜 위험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일본 정부도 이러한 변화를 좋은기회로 인식해 기업보조금 지급 등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우리나라의 성장률을 더디게 할 수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일본의 투자가 궤도에 오를 경우 우리 주력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므로, 연구개발 투자 확대등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일본의 경우 소재·장비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으로 공급망을 구축해 생산효율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7-16 12:00:2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환경영향평가 '불합리' 해소 차 4주간 정책 제언 받는다

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로 인한 불편과 부담을 해소하고자 업계 건의사항 청취에 나선다. 이달 17일부터 8월11일까지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평가제도 혁신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상향식' 과제 발굴이 필요하다는 정부 내 견해에 따라 마련됐다. 이를 통해 △현장 상황과 맞지 않거나 불명확하여 현장의 혼선을 초래하는 법령 개선과제 △과도한 해석과 지나친 보완 요구 등 불편과 부당한 관행 개선과제 △환경영향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과제 등 3개 분야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취합할 예정이다. 응모작 가운데 제안의 구체성과 시행 가능성, 파급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 응모작에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응모 방법과 심사절차, 시상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me.go.kr)을 비롯해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eiass.go.kr), 환경영향평가협회 누리집(eiaa.or.kr)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현재까지의 규제 개선은 제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틀을 세우는 데 방점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현장과 동떨어져 단순히 책상 위에서 짜낸 탁상행정식 법령이나 불합리한 관행을 걷어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규제 개혁의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제도 개선에 담아내겠다"고 했다.

2023-07-16 12:00:21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외부감사인, 경영진 외 직원까지 회계부정 포함…내부감사기구 알려야

앞으로 외부감사인은 경영진과 지배기구 외에도 직원개인에 의한 회계부정까지 내부감사기구에 통보해야 한다. 또 50억원 이상의 회계부정이 있을경우 회사규모와 관계없이 내부감사기구에 알려야 한다. 회계부정이란 재무제표와 관련해 부당하거나 불법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기업의 성과를 과장하거나 허위로 보고하는 행위를 말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회계부정 조사 가이드라인'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회계부정 의미를 구체화 해 회계부정 통보대상을 명확히했다. 통보대상은 재무제표와 관련해 부당하거나 불법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 고의적 위반행위를 한 경영진, 지배기구, 종업원이다. 또 50억원 이상의 회계부정이 있을 경우 회사규모와 관계없이 내부감사기구에 통보해야 한다. 회계부정에 대한 절대적인 금액 기준이 없어 통보여부가 외부감사인의 판단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내부감사기구가 회계부정 조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선임할 경우 고려해야 할 전문성과 독립성 요건도 제시했다. 예컨대 ▲회사 혹은 경영진과 인적·경제적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조사대상 기간 동안 회사(종속회사를 포함)의 재무제표를 감사한 외부감사인인 경우 ▲조사대상기간 동안 회사에게 회계부정 행위에 기초되는 사실관계 관련 법률자문, 회계자문 등 용역을 제공한 경우는 독립성 측면에서 적절치 않아 제외된다. 외부전문가는 회계법인·법무법인 외에도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관도 가능하다. 증권선물위원회에 제출하는 회계부정 조사결과도 보고양식에 맞게 작성·제출해야 한다. 보고양식이 없어 회계부정 통보내역, 외부전문가 조사기간 등의 중요사항이 부실하게 보고된 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 관계자는 "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회계부정 조사제도가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하겠다"며 "회계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에 기여하도록 면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7-16 12:00:1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롯데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금융권에 확산하고 있는 상생금융 대열에 합류했다. ◆ 우리·현대카드 이어 세 번째 상생금융 롯데카드는 금융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담은 상생금융 지원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생금융 지원안은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약차주 채무 정상화 프로그램 ▲대출금리 인하 ▲대출 상환기간 연장 등으로 구성했다. 총 지원 규모는 3100억원 수준이다. 기초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금융 취약계층에 관한 취약차주 채무 정상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체채권 감면비율을 10%포인트(p) 일괄 확대해 최대 70% 감면한다. 연 소득 2000만원 이하 저소득 고객을 대상으로는 카드론 금리를 최대 20% 할인한다. 기존 카드론 대출 고객의 경우 대출 상환기간을 연장해 월 상환 부담을 경감한다. 상생금융 지원안은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취약차주 채무 정상화 프로그램은 시행일로부터 1년간, 저소득 고객 대출금리 인하 및 대출 상환기간 연장은 연말까지 시행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생금융안으로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프로젝트 히든카드'를 추진한다. ◆ 10년후 지속가능 경영 논의 신한카드는 임원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사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미래변화 대응'을 하반기 아젠다로 설정했다. 10년후 인구 및 회원 구조 변화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결제시장 재편 방향성을 분석했다. 비즈니스 모델, 조직 운영체계, 결제 시장 등 65개 추진 과제를 도출했다. 주요 과제로는 ▲주력 소비계층으로 떠오를 60대 ▲미래 핵심 고객인 알파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위한 신규 사업 모델 및 서비스 발굴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이어 미래 결제시장 대응 방안도 모색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경영관리·내부통제 등 회사 전반에 걸쳐 강력한 내진 설계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잘 견딜 수 있도록 좀 더 견고한 조직구조로 강화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16 11:27:59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무.배추 수확도 기계로...손실율 미미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사업인 첨단농기계산업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무와 배추 수확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무·배추 겸용 수확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무와 배추 작업의 기계화율은 각각 12.4%, 0%로 채소 중 대표 작물임에도 사실상 인력에 의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농촌인구의 고령화나 일손 부족 문제를 고려할 때 기계화가 시급한 과제였다. 농기평은 "일본이나 미국 등 해외에도 수확기가 판매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배추, 무와는 재배 방식이나 규모, 재배환경 등이 달라 국내에 적용하기는 어렵다"며 "기존 국내에서 개발된 무나 배추 수확기들이 있었지만 일부 수작업을 보조해주는 정도여서 널리 보급되지는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확기를 개발한 에이치엠씨(농업회사법인 희망농업기계 주식회사)는 무, 배추를 뽑는 데서부터 뿌리 손질, 수집, 이송까지 하나의 농기계로 작업이 가능한 기기를 개발했다. 주행방식은 우리나라 밭 환경을 고려, 궤도형을 채택하였다. 궤도 폭도 밭 두둑 넓이에 맞춰 3미터부터 4미터 사이에서 조절이 가능하고, 무나 배추를 뽑아내는 인발 장치를 모듈화해 배추 또는 무 등 작업 대상에 따라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작업 인원은 3명으로 운전자를 제외한 2명의 작업자가 뽑혀져 올라온 무·배추를 손질하여 포대자루에 옮겨 담는 과정을 거친다. 작업대의 이송컨베이어에 절단기가 연결되어 있어 배추 밑동이나 무청을 쉽게 절단할 수 있고 자루에 가득차면 수확기에 달린 전동 크레인을 이용해 이송차량에 옮겨 실을 수 있다. 에이치엠씨에 따르면 개발된 수확기의 손실율은 무의 경우 2.9% 정도이고 배추는 손실이 거의 없다. 또한 작업 소요시간도 10a 수확에 배추는 2.76시간, 무는 1.8시간이 소요되어 농가 일손을 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은 "우리나라 밭 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력 의존도가 높은 정식과 수확작업의 기계화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농작물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작업시간이나 작업 편리성을 높일 수 있는 농기계 개발에 지속 투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6 11:06:51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해수부·부산대병원, '바다 네비게이션' 활용 해상원격의료 실시

해양수산부가 오는 17일부터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 등 '바다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항해 선박을 대상으로 원격 응급처치 등을 제공하게 된다. 올해는 일단 시범사업으로, 부산대병원이 참여한다. 16일 해수부에 따르면 기존에 먼 바다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통신수단이 여의치 않아 육상 의료기관의 지원을 받는 것이 어려웠다. 해수부는 "향후 바다 내비게이션 와이파이 등을 이용하게 된다"며 "육지에서 최대 100km 떨어진 해상에서도 실시간으로 의료기관과 영상으로 통화하면서 응급처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어선과 화물선, 관공선 등 우리나라 쪽으로 내항하는 선박 100여 척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각 선박에는 원격 의료지원 앱이 설치된 태블릿과 의료기기, 구급약품 등을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선박에서는 이를 통해 의료기관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응급처치 등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관련 앱에는 상처부위 표시(증강현실 기능 등)를 비롯해 건강수치입력, 사전문진표 기능 등이 탑재된다. 해수부는 선원 안전·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를 활용한 건강상담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개선한 후 내년부터 최적화된 원격 의료서비스를 더 많은 선박에 지원한다는 목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앞으로도 바다 내비게이션의 해양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또 "바다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바다 위에서도 건강을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7-16 11:00:16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