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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에너지·자원 부문 ‘가장 인지도 높은 컨설팅 기업’ 1위

글로벌 임원 333명 대상 조사서 규제 대응·전환 품질 등 5개 부문 정상
운영 개선·데이터 분석까지 ‘최우선 선택’ 평가

/삼정KPMG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글로벌 애널리스트 그룹 소스 글로벌 리서치(Source Global Research)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Perceptions of Consulting in Energy & Resources in 2025)에서 고객 평가 기준 에너지·자원(Energy & Resources) 부문 '가장 인지도 높은 컨설팅 기업' 1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에너지·자원 산업에 종사하는 333명의 임원과 고위 관리자를 대상으로 주요 컨설팅 서비스 기업에 대한 인식을 분석했다. 응답자의 96%는 연 매출 5억 달러(USD) 이상 기업에 재직 중이다.

 

KPMG는 에너지·자원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컨설팅 기업, ▲가장 높은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품질을 갖춘 기업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컨설팅 기업을 비롯해 5개 부문에 1위에 오르며, 인지도는 물론 서비스 품질과 전문성 전반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KPMG는 이번 결과에 대해 "에너지·자원 산업 고객들로부터 가장 인지도가 높은 컨설팅 펌으로 선정된 것은 KPMG의 전문성과 역량에 대한 업계의 신뢰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환경 속에서 규제 대응 중심 업무와 관련해 최우선 선택을 받았다는 점은 고객이 직면한 현실적인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온 KPMG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밝혔다.

 

아울러 보고서는 KPMG가 고객 기준 에너지·자원 부문에서 규제 대응 뿐만 아니라 운영 개선, 데이터 및 분석(Data & Analytics) 분야에서도 '최우선 선택'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략 수립부터 실행,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이르기까지 KPMG가 통합적인 자문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KPMG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에너지 및 천연자원 기업들이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측정 가능한 가치 창출을 중심으로 에너지·천연자원 산업 전반의 핵심 기능과 기업 전반의 변혁을 아우르는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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