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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대구경북 중기청과 스타트업 발굴·육성 위해 맞손

SK증권은 지난 13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 지원 ▲정보 공유 ▲협력체계 구축 ▲스타트업 발굴 및 발굴된 스타트업에 대한 공동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영준 대경 중기청장은 "이번 협약이 투자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돈독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삼규 SK증권 투자사업부 대표는 "지역 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SK증권의 역량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대구지역 창업·벤처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SK증권은 중기부의 스케일업팁스 프로그램을 증권사 최초로 작년부터 운영 중이다. 금융위원회에서 지정한 중기 특화 증권사로서 창업 및 초기 기업의 엑셀러레이팅 기능부터 기업공개(IPO) 이후의 기업까지 성장 단계별로 투자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모태펀드인 한국벤처투자가 출자하는 대구·제주·광주 지역혁신 벤처투자조합 운영사로 선정돼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3-07-14 15:11: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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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한국 증권사 최초 사무라이채권 발행 성공!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0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무라이채권은 일본 채권시장에서 외국 기업이나 정부가 발행하는 엔화표시 채권이다. 이번에 발행한 사무라이채권은 1년과 1.5년, 2년, 3년 만기 각각 63억, 16억, 61억, 60억 엔 규모이고, SMBC은행 보증부를 포함하여 총 5개 트렌치 구조로 발행됐다. 발행 금리는 기간별 TONA 금리에 1년 105bp, 1.5년 133bp, 2년 145bp (SMBC은행 보증부는 40bp), 3년 210bp의 가산 스프레드를 더해 1.04%(1년), 1.36%(1.5년), 1.53%(2년), 2.25%(3년), 보증부 0.48%(2년)로 확정됐다. 채권 발행은 일본계 증권사인 SMBC Nikko가 단독으로 주관했다. 한국 증권사 최초로 사무라이채권을 발행한 한국투자증권은 성공적인 공모 발행과 함께 '달러 외 외화채권을 발행한 유일한 증권사'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조달한 자금은 일본 현지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 한국 증권업을 알리고, 당사의 우수한 수익성과 안정성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 통화 다변화 및 조달 안정성이 강화됐고, 글로벌 사업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21년 6억달러 규모의 유로본드(RegS) 발행에 성공하면서 공모 한국물 시장에 데뷔했다. 현지법인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업에 주력해온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의 불모지로 꼽혔던 한국물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트랙레코드를 쌓으며 글로벌 금융영토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4 15:10: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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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쿠시마·지바 등 일본 8개권역 수산물 수입 안 한다"

정부가 14일 일본 내 후쿠시마 등 8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은 현재 수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언론설명회에서 "모든 일본산 수산물은 수입단계에서 생산지 증명서 등 서류 검사를 거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의 직접 확인, 실험실에서의 방사능물질 측정단계를 마쳐야 비로소 유통단계에 진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 차장은 "특히 서류검사 단계에서 후쿠시마 포함 8개 현에서 생산된 것으로 확인된 수산물은 수입이 금지된다"고 말했다. 현 8곳은 후쿠시마를 비롯해 군마, 도치기,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이바라키, 지바현이다. 그 외 지역에서 생산된 모든 수산물은 수입 시 매 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부산시가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실시하는 방사능 검사 표본이 적다는 지적에 대해 박 차장은 "수입 단계에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는 것만으로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된다"고 밝혔다. 이어 "유통 단계에서는 일부 지자체가 시민들 우려를 더 확실하게 해소하기 위해 보충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해 일본산 수산물 6548건(2만9223톤)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며 "그중 부산 식약청으로 수입신고된 5612건(2만3271톤)도 모두 검사했다"고 밝혔다 박 차장은 "지자체 검사는 유통 단계에서 안전성을 더 두텁게 확인하는 절차에 불과하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 검사 표본이 적다는 지적은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3-07-14 15:08:2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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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SK E&S와 신재생에너지 공동추진 업무 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 지난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로타워에서 SK E&S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관련 공동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각 사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며 기업은행은 금융자문·주선과 투자 역할을, SK E&S는 사업 발굴, 운영, 관리 역할을 수행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5월 SK E&S와 협업해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RE100 펀드 주선을 완료했으며 이를 포함해 3년간 총 1.9조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펀드 금융주선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기업은행은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금융 전 영역을 대상으로 투자를 추진 중이다. 육·해상풍력, 태양광, 수소 분야 뿐만 아니라 친환경 SOC사업 등 공공·정책성 높은 사업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SK E&S 역시 민간 최대 재생에너지공급사업자로 RE100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SK E&S와 함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육·해상 풍력, 태양광 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전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녹색금융 시장을 함께 이끌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14 13:30: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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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혁신 스타트업 투자대상 기업 공모 실시

우리은행은 오는 7월 28일까지 '제12차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투자 대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으로 우리은행과 금융거래가 없어도 지원 가능하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세부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우리뉴스'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기술성, 사업성 평가 등의 내부심사 단계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사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하며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의 방식으로 각 기업에 10억원 이내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2018년 6월부터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유망 스타트업 기업에 직접투자하는 제도를 신설·운용 중이다. 2023년 상반기까지 총 11번의 공모를 통해 99개 기업, 약 1176억원을 투자하는 등 벤처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투자기업들 중에서 '망고슬래브', '모빌테크'등 8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됐고, '팀프레시', '테라핀' 등 5개사가 포브스 선정 2023 'Fast Growing Startups'에 이름을 올리는 등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투자 혹한기로 많은 벤처기업들이 투자금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은행은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며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통해, 미래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14 13:26:2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