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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조지아 개발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유럽에서 가장 사업하기 좋은 나라, 조지아의 약 3조5000억원 규모(34억 달러) 수력발전소와 관광호텔·리조트 건설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기회다." 전경련이 15일 여의도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조지아 개발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기오르기 퍼타이아 조지아 투자청장은 자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력발전소 건설과 관광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를 이같이 소개하고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퍼타이아 투자청장은 조지아 정부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터키 등 전력부족 인접국으로의 수출목적으로 다수의 수력발전소 건설을 계획 중이며 이미 68개가 진행 중이고 추가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도 다수 진행하고 있다고 이날 발표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210㎿ 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을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흑해연안 휴양도시와 뛰어난 고산지대 경관으로 매년 자국 인구보다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찾는 조지아는 6개 호텔·리조트를 건설할 계획이며 참여 기업에게 15년간 면세, 카지노 무료 허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조지아 투자환경과 개발 프로젝트, 투자펀드 등 현지 금융 활용방안들이 상세히 소개되었고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중공업, 대우건설, 롯데건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 등 24개사가 참가했다. 전경련은 설명회 직전 조지아 투자청과 협력의정서를 체결하고 국내기업들의 조지아 시장진출 지원에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위치한 조지아는 인구 458만 명에 1인당 GDP가 5700달러(2011, CIA world facebook)다. 한국과는 2012년에 수교 20주년을 맞았고, 한국을 경제 개발의 롤 모델로 삼고있다.

2014-04-15 14:00:0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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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ELS 7종·ELB 1종·DLS 6종·DLB 1종 공모

KDB대우증권은 원금손실 가능 확률을 낮춘 신상품으로 최대 연 9.6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ELS 7종과 ELB 1종, 최대 연 10.5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DLS 6종과 DLB 1종을 오는 17일 오전 11시까지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 EuroStoxx50, 현대차, 금·은가격, Brent가격 및 WTI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집 규모는 총 1280억원이다. 이 중에서 'KI 카운팅' 파생결합증권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연속해 하방 녹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영업일수를 더하는 방식을 쓴다. 이를 통해 하방 녹인 터치 여부를 관찰함으로써 기존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원금 손실 가능 확률을 줄인다. 대우증권은 "일반적인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이 하방 녹인 베리어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하면 하방 녹인 터치로 간주해 원금 손실 가능 구간에 진입하게 된다"며 "그러나 이번에 출시한 KI 카운팅 조기상환형 상품은 이와 달리 기초자산 가격이 연속되는 특정 영업일수 이상 하방 녹인 베리어 미만으로 지속돼야만 원금 손실 가능 구간에 진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시장 상황 및 기초자산의 성격에 따라 하방 녹인 터치 여부를 결정하는 연속 영업일수를 10영업일, 20영업일 등으로 변경해 다양한 투자자의 기호에 맞췄다. '제11078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KI 카운팅 조기상환형 ELS'는 3년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5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연속 20영업일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아울러 '제1668회 금가격-은가격-WTI 하향계단식 KI 카운팅 조기상환형 DLS'는 3년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5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연속 10영업일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0.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HSCEI-현대차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9.6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3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00%),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0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1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40%), 'KOSPI200 원금 102.50% 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ELB'(1년6개월만기, 최대 연 8.10%), 'Brent-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9.00%), '금가격-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8.00%), '금가격-은가격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6.50%), '금가격-은가격-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9.50%), '금가격-은가격-WTI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9.00%), '금가격 원금 102.50% 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DLB'(1년6개월만기, 최대 연 10.00%)를 함께 모집한다. 이번 상품들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

2014-04-15 13:34: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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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파생결합증권 등 9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8.2% 스텝다운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등 상품 9종을 오는 17일 오후2시까지 총 98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5996회 스텝다운 ELS'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이상이면 연 8.2%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2%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ELB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04-15 11:39: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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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고양·김포·파주·화성, 경기 미분양 69% 차지

전체 미분양주택의 40% 가까이가 경기도에 몰려 있고, 이중에서도 특정 5개 지역에 미분양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은 5만2391가구다. 이중 경기도 미분양 물량이 1만9653가구로 가장 많은 38%를 차지한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도 ▲용인(4515가구) ▲고양(3155가구) ▲김포(2611가구) ▲파주(2048가구) ▲화성(1374가구) 5개 지역에 69%의 물량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들 5개 지역에서도 1개 동에 30%에서 많게는 70%의 미분양이 집중됐다. 용인시의 경우 성복동이 1434가구를 기록하며 시 전체 미분양주택의 32%를 차지했다. 또 고양시 백석동 40%(1271가구), 김포시 풍무동 70%(1837가구), 파주시 교하읍 52%(1070가구), 화성시 동탄면 38%(518가구) 등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 이처럼 1개 읍·면·동에 미분양 주택이 쏠린 데는 지역 내 주택수요를 고려하지 않은 묻지마 공급이 원인으로 꼽힌다. 예컨대 용인 성복동과 김포 풍무동은 광교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 개발로 대부분 수요가 신도시로 몰리고 있음에도 신규공급을 강행했다. 또 고양 백석동은 수요자의 선호도가 낮은 주상복합아파트가 공급됐다. 파주 교하읍과 화성 동탄면은 2기신도시 내 대규모 공급에 따른 잔여물량으로 파악된다. 윤지해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미분양주택이 많은 지역은 초과 공급에 대한 우려로 수요자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기 마련"이라며 "특히 미분양이 기존 주택의 가격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장기보유 관점의 실수요가 아니라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15 11:39:1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