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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중국은행 신용연계 DLS 429호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7일까지 중국은행(Bank of China) 신용연계 아임유 DLS 429호를 8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의 만기는 91일이며 이달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중국은행이 파산, 지급불이행 및 채무재조정 등의 신용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만기일인 7월 18일에 연 수익률 3.30%를 지급하는 구조다. 신용이벤트가 발생한 경우에는 중도에 조기 상환되며 신용이벤트 발생 후 지정 평가일에 발행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최종가격을 산정하여 평가일로부터 2영업일 후에 지급한다. 이 때는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중국은행은 1912년에 설립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으로 현재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유상업은행 중 하나"라며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의 신용등급 A인 해당 은행에 신용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연 3.30%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간 금/WTI 연계 DLS 1종과, KOSPI200/HSCEI, KOSPI200 연계 ELB 2종, KOSPI200, KOSPI200/HSCEI (2종), KOSPI200/ EUROSTOXX50, KOSPI200/HSCEI/EUROSTOXX50 (4종), 현대차/현대미포조선 연계 ELS 9종도 판매된다. 판매한도는 총 1260억원 규모이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2014-04-15 11:29: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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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베네수엘라서 국내 최초로 플랜트공사 감독

GS건설이 주력 EPC사업이 아닌, 새로운 PMC사업으로 베네수엘라 첫 진출에 성공했다. GS건설(대표 임병용)은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공사(PDVSA, Petroleos de Venezuela, S.A.)가 발주한 베네수엘라 엘 팔리토 정유공장(El Palito Refinery) 증설공사 수행을 위한 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535만 달러(약 56억원)이며, GS건설은 용역 기간인 6개월간 프로젝트 PMC(프로젝트 총괄 관리)로서 발주처의 EPC(설계·구매·시공) 참여사 평가를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6개월 후 본격 PMC 역무까지 연계 수주 가능성을 높이게 됐다. 이번 수주로 GS건설은 국내 건설업체 최초로 신사업 업역인 해외 정유플랜트에 대한 PMC사업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PC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역무인 만큼, 그 동안 EPC 수행 역량을 쌓아온 GS건설이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프로젝트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약 140km 떨어진 카라보보州에 위치한 엘 팔리토 정유공장을 기존 14만 배럴에서 28만 배럴 규모로 증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9개월이다. 본 프로젝트의 EPC사업에는 현재 세계 유수의 건설사인 일본의 도요 엔지니어링(Toyo Engineering)社, 이탈리아의 포스터 필러(Foster Wheeler)社, 베네수엘라의 Y&V社가 참여하고 있다. PMC 역무는 GS건설이 리더로 이탈리아의 APS社, 베네수엘라의 인일렉트라(Inelectra)社 와 함께 조인트 벤쳐(Joint Venture)를 구성해 수행하게 된다. 허선행 GS건설 플랜트부문 대표는 "이번 수주는 GS건설의 신사업과 신시장 첫 진출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GS건설의 해외 사업 전략인 공종 다변화 및 시장 다각화 전략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부진을 털고 올 해 흑자전환을 노리고 있는 GS건설은 연초부터 해외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들의 수주 낭보를 전하며 올 해 전망을 밝히고 있다. 저가 출혈경쟁을 지양하고, 경쟁사와 협업을 통한 양질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전략으로 쿠웨이트 클린 퓨얼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이라크 카르발라 프로젝트, 알제리 카이스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등 1분기에만 총 4조5000억 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또 주력 사업인 EPC사업뿐 아니라 부가가치가 높은 PMC사업 수행 역량도 키움으로써 올해 신규 수주 14조원, 해외 수주 10조원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4-04-15 10:40:10 박선옥 기자
내부자 주식거래, 국내 상장사 10곳 중 7곳 달해

매년 국내 상장사 10곳 중 7곳에서 내부자 거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증권학회에 따르면 김태규 한림대학교 교수(재무금융학과)가 국내 표본 상장사 8967곳의 지난 2003~2009년 주식 거래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67.15%에 달하는 6021개사에서 내부자 거래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에 신고된 내부자 거래 규모는 2003년 58.2%에서 2007년 71.3%로 높아지고서 2008년 69.1%, 2009년 68.3% 등 그 수준을 대체로 유지했다. 내부자 거래가 나타난 기업들 중에서 주식 '매수' 비율은 전체의 53.5%를 차지했다. 주식 매도는 46.5%였다. 기업 내부자들이 호재성 뉴스가 있을 때 주식을 사들이는 경우가 악재성 뉴소로 미리 매도한 사례보다 소폭 많았음을 보여준다. 주요 주주나 임원 등 기업의 내부자는 소유지분 변동을 금감원과 한국거래소에 보고해야 합법적인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또 내부자는 6개월 이상 주식을 갖고 있어야 차익을 실현할 수 있으며 지위를 활용해 얻은 미공개 정보로 미리 주식거래에 나설 경우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게 된다. 김 교수는 "내부자가 미공개 내부 정보를 주식거래에 사용한다는 실증적 증거가 나타났다"며 "또 저가매수나 고가매도를 하는 반대투자전략도 실행한 것으로 드러나 향후 이같은 방식을 모두 고려한 내부자 거래 규제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4-04-15 09:52:33 김현정 기자
대형건설사,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하이투자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대형건설사들은 작년 대규모 어닝 쇼크에서 벗어나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하이투자증권은 15일 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대림산업·GS건설·삼성엔지니어링 등 6대 대형 상장 건설사들의 1분기 영업이익을 4740억원으로 내다봤다. 작년 동기는 물론 이전 분기 대비 모두 흑자로 돌아선 수치다. 합계 매출액은 19조640억원이다. 영업이익률도 2.5%로 작년 동기보다 4.0%포인트, 이전 분기보다 5.5%포인트 개선됐다. 각 건설사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현대건설이 1760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삼성물산 1250억원, 대우건설 1060억원, 대림산업 670억원 순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80억원으로 지난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GS건설은 280억원 영업손실로 6분기 연속 적자가 관측됐다. 다만, 적자 규모가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축소되며 2분기 이후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였다. 노기영 연구원은 "지난해 대규모 어닝 쇼크를 야기했던 낸 해외 적자 현장들이 올해 상반기 대부분 준공 단계에 진입한 만큼, 건설사들의 수익성은 1분기를 저점으로 연말까지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형 건설사들의 올 하반기 합계 영업이익률은 3.7%로 2012년 영업이익률(3.8%)에 근접한 수준으로 회복하고 해외 수주 모멘텀도 강화됐다"며 "1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나온다면 수익성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4-04-15 09:47:5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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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1종·ELB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6일부터 오는 18일 오후 1시까지 ELS 1종, ELB 1종을 총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중에서 'HI ELS 483호'는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롯데케미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7%(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30.0%(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ELB 71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5년 102.0% 원금보장형 넉아웃 ELB이다.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에(참여율 85%) 따라 최대 19.0%(연환산 12.66%)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장중가 포함)이 있거나,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100%이하로 하락해도 2.0%(연환산 1.33%)의 수익을 지급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이며 하이투자증권 지점, HTS 및 금융상품몰(www.hi-ib.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2014-04-15 09:43: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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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LB 1종·DLB1종·ELS 7종·DLS 2종 출시

대신증권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7종,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2종,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총 11종의 상품을 오는 17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S&P500;, HSCEI, NIKKEI225, EURO STOXX50, LG화학, 엔씨소프트, 롯데케미칼, SK하이닉스, 금, 은, USDCNH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중에서 'Balance ELB 26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4.26%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DLB 13호'는 금가격,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18%, 최저 연 1.33%의 수익을 지급하는 1.5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407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3%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408호'는 KOSPI200, 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9%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409호'는 HSCEI,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6%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410호'는 KOSPI200, 엔씨소프트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0.4%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411호'는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2%의 수익을 지급하는 165일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412호'는 롯데케미칼,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3.5%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413호'는 KOSPI200,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DLS 154호'는 금가격, 은가격,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매달 0.695%(연 8.34%)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DLS 155호'는 KOSPI200, HSCEI, EURO STOXX50, USDCNH 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18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501억7600만원이다.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문의: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1588-4488)

2014-04-15 09:42:2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