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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15조 추경안…국회 본회의 통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15조원(기정예산 제외)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재석 299명, 찬성 282명, 반대 6명, 기권 11명으로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을 가결했다. 여야가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추경안은 정부가 제출한 내용과 비교할때 437억원 순감한 규모다. 전체적으로 1조3987억원을 증액하고 1조4425억원 감액하면서다. 감액 예산에는 본예산 지출 구조조정(9800억원)도 포함돼 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한 추경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 농·어·임업인, 공연·여행업계, 실내 체육시설 등 지원금을 포함한 게 핵심이다. 그동안 여당이 강조한 일자리 관련 예산은 감액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농·어·임업인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선별 방식으로 0.5ha(헥타르) 미만 소규모 농가 46만 가구에만 3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농·어·임업인 3만2000가구에 대해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고, 코로나19 피해농가(화훼·급식·계절과일)도 지원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다. 여야는 코로나19로 여행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연안여객선 손실을 지원하는 한편, 수입이 줄어든 전세버스 기사 3만5000명에게 7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여행업계에 대한 지원액도 300만원(기존 20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여야는 합의했다. 공연장·연극단체·미술전시업·전시이벤트업 등에 대한 지원금 역시 250만원(기존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여야는 이번 추경에서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1조610억원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 가운데 경영위기 업종 매출 감소 부문을 세분화 했다.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 10만여명에 대한 직접 융자 실시를 위한 예산 1조원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 이 밖에 여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의료인력에 대한 감염관리수당 또한 480억원 증액했다. 필수노동자 103만명에 마스크 80매씩 지원하기 위한 예산 370억원도 여야 합의로 반영했다. 한편 정부는 같은 날 오후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국회에서 통과한 추경안에 대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후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본회의에서 "어려운 국민께 한결 따뜻한 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하루라도 빨리 도움이 되도록 신속하게 (추경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차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본회의

2021-03-25 10:05: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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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사체,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南에 바늘을 꽂나

일본 등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해 보면 북한이 25일 함경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상 발사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 일본 NHK는 합동참모본부의 미상 발사체 발사 전파가 나오기도 전에 일본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북한의 발사 사실을 알렸다. NHK는 "해상보안청은 오전 7시 9분께 항행선박주의를 내렸고,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고 보도했다. 합참이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전파한 시간은 이보다 늦은 오전 7시 25분이었다. 일본 교도통신 등도 이번에 발사된 미상 발사체가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언론들이 북한의 미상 발사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낙하하지 않았다고 보도한 것 등을 미뤄 볼때 북한이 발사한 것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라면 1년 만에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를 재개한 것이 된다. 북한은 지난해 3월 29일 강원도 원산에서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했다고 주장한바 있다. 북한의 이번 미상 발사체 발사 시기를 볼 때 북한이 도발 수위는 낮추면서, 대외압박 효과는 높인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21일 발사된 북한의 순항미사일을 인지하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은 정부 당국에 대한 '비난 여론'이 24일 쏟아진 상황에서 추가 도발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현정부와 집권여당은 지지율 하락과 4.7보궐선거를 앞국두고 고전을 하는 상황이다. 비단, 북한이 노린 것은 한국만이 아니다. 미국에 대해서도 단거리탄도미사일로 낮은 단계의 무력시위를 한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 북한의 이번 미상발사체 발사에 앞서 북한에 한반도를 덜 안정적으로 만드는 일을 하지 말라고 밝혔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브리핑에서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우리는 한반도의 안정과 안보를 보고 싶고 비핵화는 그에 있어 핵심적 요소"라며"분명히 우리는 북한에 한반도를 덜 안정적으로 만드는 일을 하지 말라"고 언급했다. 북한의 미상 발사체 발사는 이미 국내 전문가들 사이에도 우려된바 있지만, 정부는 순항미사일 발사를 알리지 않거나, 한미연합훈련 중단요청을 촉구하는 등 북한의 강경자세에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16일 한미연합훈련을 비난하고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도 18일 '적대정책 철회'등 강도 높은 대남위협을 해온 것과 상당히 대비되는 모습이다. 한편, 청와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를 오전9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미상 발사체에 대한 추가정보에 대해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1-03-25 09:51:3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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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이드, 美 대입시험 ACT전용 AI 학습앱 중동 5개국 론칭

뤼이드의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솔루션이 중동시장 교육 현장에 본격 공급된다. AIEd 솔루션 기업 뤼이드는 25일 글로벌 교육기업인 커넥미에듀케이션과 함께 중동 5개국에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ACT 전용 AI 튜터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커넥미에듀케이션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두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26개국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당 지역 대표 교육기업이다. 특히, 미국 ACT사의 공식 파트너로서 해당 지역에서 독점적으로 ACT 시험을 관할하며, 관련된 공인 학습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ACT 시험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이집트에 우선 AI 기반 학습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아랍에미리트·요르단 ·터키·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도 이 서비스를 연이어 선보였다. 현재 이집트의 경우, ACT가 미국 대학입학을 위해 응시할 수 있는 유일한 시험이기 때문에, 미국 다음으로 응시자 수가 많은 시장이다. 이번 중동 지역의 대규모 서비스 론칭은 양사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지 불과 반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즉각적, 병렬적으로 확장 가능한 뤼이드의 AI 튜터 솔루션과 커넥미에듀케이션의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이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모바일 앱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에는 뤼이드의 학습 AI 기술 모듈인 '알인사이드'가 탑재됐다. 딥러닝 알고리즘이 학생들의 문제풀이 데이터를 학습해 점수를 예측하고 각각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개인화된 학습 콘텐츠를 추천한다. 현재 이집트를 시작으로 중동 5개국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이용가능하며, iOS 버전도 출시 예정이다. 뤼이드 장영준 대표는 "이번 론칭은 단순히 ACT 시험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중동 지역 학생들에게 새 학습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뤼이드는 교육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동 뿐 아니라 전 세계 학생들이 개개인의 학습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중동 #AI튜터 #ACT전용AI #딥러닝 #AI학습모듈

2021-03-25 09:49: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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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유료방송·OTT 데이터 하나로…LGU+, '미디어 데이터 얼라이언스' 출범

최명주 CJ CGV 전략기획담당(왼쪽부터), 김홍익 LG헬로비전 CSO 상무, 전경혜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담당 상무, 박재현 KDX 한국데이터거래소 대표이사가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미디어 소비 데이터를 통합해 미디어 산업 성장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LG헬로비전, CJ CGV, KDX와 함께 상호간 미디어·콘텐츠 시장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한 '미디어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디어·콘텐츠시장이 코로나시대를 맞아 급성장하고 있지만, 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소비 데이터가 통합되지 않아 활용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미디어 데이터 얼라이언스 참여사들은 고객이 소비하는 미디어·콘텐츠 서비스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미디어·콘텐츠 데이터 레이크'로 구축할 계획이다. 데이터 레이크는 원시형태의 대규모 데이터가 저장된 시스템을 뜻한다. CJ CGV가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 LG유플러스·LG헬로비전의 실시간 프로그램과 VOD 시청이력 등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모아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영화-IPTV·케이블TV-OTT'로 이어지는 미디어 시청행태 변화를 연구하는 협력기반이 구축돼 장소, 시간, 온·오프라인 채널에 제약없이 전체 시장의 콘텐츠 소비 행태 분석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소비하는 기업, 개인이 참고할 수 있는 통합 관점의 인사이트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유료방송 사업자가 관객수가 많은 흥행영화 중심으로 콘텐츠를 일방향 소싱했다면, 이번 연구를 통해 영화관, IPTV, OTT 등 다양한 채널, 시간, 장소 별 관람 패턴을 검증해 채널 통합 시청 쿠폰이나 재관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는 '미디어 인사이트 플랫폼'이 완성되면 협력사들은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를 한국데이터거래소(KDX)를 통해 시장에 공급한다. 아울러 미디어데이터를 활용한 구독형 서비스, 공동 마케팅 대행 등 신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 콘텐츠의 영상, 음성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영화관람과 TV 시청률 등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등 데이터 활용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전경혜 데이터사업담당 상무는 "미디어·콘텐츠 시장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시장의 발전을 주도함과 동시에 리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LG헬로비전 김홍익 CSO 상무는 "사업자 간 협력을 통해 새롭고 편리한 미디어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미디어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25 09:00: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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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한 박영선 후보, "하루에 2%p씩 격차 줄이겠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25일 새벽 서울 마포구 CU 홍대센타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TBS(교통방송) 아침 시사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하루에 2%p씩 여론조사 격차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박 후보에게 여론조사 격차가 두 자리 수로 크게 벌어졌는데 이에 대한 극복 방안을 묻자 "따박따박 하루에 2%p씩 올릴 자신이 있다"며 "어제도 선거 운동 시작되자 마자 편의점 알바생하고 편의점 알바를 배우면서 했다. 그러면서 알바생으로부터 청년의 고민과 청년에 아픔에 대해 고민을 들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를 빨리 종식시키는 민생 시장이 돼야 한다. (오세훈 후보가) 대선 출마하려다가 안되니까 다시 시장 출마하는 나쁜 역사는 반복되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에 대해서는 '아이들에게 참 나쁜 후보'라며 선별 복지를 주장하는 오 후보를 정면 비난했다. "아이들의 밥그릇을 차별하는데 서울시장을 걸었던 사람 서울시민으로부터 퇴출 됐던 사람이다. 그 아이들이 지금 20대다. 차별이 있었다면 상처를 입혔을 것"이라며 "유치원 무상 급식을 세금 급식이다 하면서 시대착오적인 그런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저는 이런 낡은 행정을 하는 후보가 다시 서울 시장이 되는 것 이것은 막아야 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25일 새벽 서울 마포구 CU 홍대센타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이어 박 후보는 오세훈 후보의 과거 서울시장 시절, 세빛둥둥섬·광화문 광장 조성으로 서울시가 7조원에 빚을 지게 된 점과, 오 후보가 TBS 방송 지원 중단이야기를 꺼내고 있는데 이는 서울시의회에서 조례를 만들어야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방송 탄압을 시작한 것이라고 해석된다고 말했다. 시정 1호 공약인 '서울시민 디지털화폐 10만원 지급'에 대해서는 "서울시 잉여세금 1조 3500억원으로 서울의 경제를 진작시켜야 하고 과거 재난지원금 지급 때 소상공인의 매출이 105%까지 회복됐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보편적 재난지원금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OECD 국가의 80%가 디지털 화폐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인프라를 깔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각지대를 파악할 수 있어 일석 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가 과거 시장 시절 내곡동 셀프 보상이 국장 전결 사항이라 자신은 알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박후보는 "거짓말이며 반드시 시장에게 보고가 들어가는 사항이며 청와대까지 보고가 들어가는 사안이다. 부하직원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 씌우는 나쁜 후보이며 그 땅이 어디있는 건지 몰랐다고 하는 것도 다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야권에서 박 후보에게 공세를 펼치고 있는 배우자 소유 일본 주택에 관해서는 "내곡동 문제를 덮기 위한 가짜·왜곡 뉴스이며 MB 정부 시절 남편이 직장에서 쫓겨나 일본에서 장기 거주했으며 해당 주택은 지난 2월에 매매 계약서를 체결하고 등기 이전이 진전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는 코로나19를 빨리 종식시키고 일상을 되돌려드리는 민생시장이 돼야 한다. 소상공인에게 5000만원 무이자 대출, 창업 청년에게 5000만원 출발 자산 꿈을 이뤄드리겠다. 또한 집없는 서민에게 반값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해드리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5 08:17: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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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5일자 한줄뉴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3.22. since1999@newsis.com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1년 새 1억2000만여원 증가한 총 20억769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날 관보를 통해 공개한 문 대통령 등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확인된 내용이다. 이날 관보에 게재된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이다. ▲정부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운행이 가능한 수준의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교육부가 정원 6000명 이상의 대규모 대학 9개교의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448건의 비위를 적발해 대학 관계자 총 269명을 중·경징계 처분했다. 교육부는 앞서 종합감사를 예정한 16개 대학 중 나머지 7개 대학에 대해서도 올해 말까지 종합감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군 당국이 '정치 중립의무'를 '쪼잔하고 편향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군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국방부는 매년 '서해 수호의 날'과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 참석해 온 야당 정치인들에게 올해에는 불가능하다고 통보했기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의 건강 행태는 어떻게 변화했을까. 서울시민들은 격렬한 신체활동은 줄었지만, 중증도 신체활동과 걷는 시간은 감염병 사태 이전과 비슷하다고 답했다. 대다수는 코로나19가 흡연·음주량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봤지만,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은 필요하다고 여겼다. <파이낸스&마켓 한줄뉴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이 기존 전망치인 3%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BNK캐피탈과 제주도 생활형 숙박시설 계약자들의 다툼이 장기화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하남 지역 아파트 가격이 교통호재를 등에 업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산업 한줄뉴스> ▲기아가 지난 23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K8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8015대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11월 출시한 3세대 K5 모델이 보유하고 있던 기아 세단의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7003대를 무려 1만1012대 초과 달성한 것이다. ▲한국인공지능협회, 국내외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전문 전시기업인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최한 '국제인공지능대전2021(AI EXPO KOREA 2021)'은 24일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수백여명의 관람객에 참석한 가운데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돼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최 회장은 4대 그룹 총수로선 대한상의가 1884년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회장 자리를 맡게 됐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롯데그룹이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참여한 가운데 중고거래 시장 1위 업체인 중고나라 투자까지 강행하면서 이커머스 영토 확장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위로부터 프랜차이즈 업계를 보호하기 위해 수탁·위탁 영역에 대한 직권조사 '시정명령제'를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1년간 억눌렸던 소비 심리가 계절적 배경과 맞물려 살아나면서 유통업계 내 신발 및 의류 등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잇몸병이 코로나19 사망률을 9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스페인에서 나왔다.

2021-03-25 07:00:14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