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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화 후 첫 서울시장 여론조사...오세훈, 박영선에 18.5%p 앞서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이후 첫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파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뉴시스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이후 첫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일 만18세 이상 서울시민 80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후보 지지도에서 오 후보는 55.0%, 박 후보는 36.5%로 18.5%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세대별로는 20대(오세훈60.1%, 박영선 21.1%)와 30대(오세훈 54.8%, 박영선 37.8%), 60대 이상(오세훈 70.5%, 박영선 26.7%)에서 오 후보의 지지가 많았다. 80·90년대 생인 20대와 30대 유권자가 박 후보보다 오 후보를 두 자리 수 이상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오세훈 34.7%, 박영선 57.9%)에서는 박 후보 지지도가 더 높았다. 50대(오세훈 47.1%, 박영선 45.2%) 에서는 두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였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 94.3%, 국민의당 지지층 82.7%가 오 후보를 지지했으며 박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 88.2%, 열린민주당 지지층 88.8%, 정의당 지지층 50.0%의 지지를 받았다. 무당층은 60.8%가 오 후보에 지지를 표했다. 응답자의 82.2%는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생각'이라고 밝혔고, 후보별로는 박 후보 응답자의 85.8%, 오 후보 응답자의 82.9%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2.0%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가능하면 투표할 것' 13.5%, '별로 투표할 생각 없다' 1.9%, '전혀 투표할 생각 없다' 2.2% 순으로 나타났다. '반드시 투표할 것' 이라는 적극 투표의향층에서 지지도는 오 후보가 57.9%, 박 후보가 36.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무선전화는 이동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에서 유선전화는 임의전화걸기(RDD)로 표본을 추출했다. 통계보정은 2021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11.0%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오마이뉴스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5 10:57: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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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는 힘' 비타500 광고 화제..코로나로 지친 일상 응원

광동제약이 최근 선보인 비타500의 '새로 시작하는 힘' 캠페인 관련 영상이 조회수 30만회를 넘기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장기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이들에게 일상을 회복하고 활력을 찾자는 메시지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평이다. 최근 기업들은 이번 비타500 광고 캠페인처럼 시민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아졌다. 사회적 고립감과 건강에 대한 염려, 막연한 불안감 등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회복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새로 시작하는 힘'이라는 주제로 전개된 광동제약 비타500 광고 역시 신체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일상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새로운 힘을 준다는 내용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삶에 생기가 생기네' '새로펼침이라는 말이 너무 좋다' '활력이 느껴집니다' 등의 댓글을 통해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은 많은 이들에게 우울감과 무기력증 등을 호소하게 하는 등 '코로나블루'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정신건강의학과 내원 일수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비인후과나 소아청소년과 내원이 크게 줄어든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비타민C와 같이 새로운 힘을 주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며 "제품 광고를 넘어 희망의 메시지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내용이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25 10:43: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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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인싸'들의 픽(PICK)은?…뜨고 지는 SNS 흥망사

#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 난데없는 동창 찾기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1999년에 설립돼 2000년대 초반 동창들의 만남을 주도했던 '아이러브스쿨'을 통해서다. '번개문화(인터넷 채팅 등을 통한 갑작스런 만남)'로 초등학교 시절 첫사랑을 다시 만나는 사례도 비일비재했다는 후문. 이 사이트는 1년 만에 회원 수 700만명을 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추억의 SNS를 아시나요?' '싸이월드'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클럽하우스'까지…. 최근 '싸이월드', '버디버디' 등 추억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부활부터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SNS까지 유행하면서 들썩한 모양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외산 SNS들이 지금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긴 했지만, 인싸들이 쓰는 핫한 SNS 열풍은 IT산업이 싹을 틔운 국내 인터넷 시장에서 시작됐다.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SNS의 원조는 1990년대 후반~20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터넷 동창회를 열었던 '아이러브스쿨'부터 '다모임', '프리챌' 등이 꼽힌다. 그야말로 '요즘 애들'은 모르는 추억의 SNS다. 한 세대의 추억을 만들기도 하고, 유행에 앞장서기도 한 SNS는 어떻게 생기고 사라졌는지 발자취를 짚어봤다. ◆ "동창 찾습니다"…아이러브스쿨·다모임 아이러브스쿨은 마치 'TV는 사랑을 싣고'처럼 동창회 열풍을 불러일으킨 SNS다. 졸업한 학교 이름을 입력하면, 사이트에 가입한 동창과 선생님을 찾을 수 있었다. 회원들로부터 장학금을 적립해 모교에 기증하는 선행 바람을 불러오기도 했다. 아이러브스쿨이 졸업생 중심이었다면, 또 다른 동창회 사이트인 '다모임'은 재학생이 주축이 됐다. 이름, 생년월일 등 신상정보를 입력하면, 알 만한 친구 이름이 올라왔다. 온라인 모임이 실제 오프라인 동창회로 이어지면서 첫사랑 찾기 붐이 불기도 했고, 다시 만나 연인이 된 인연도 있었다. 다모임은 회원수 1000만명을 돌파했지만, 각종 인터넷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그러다 2006년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로 편입돼 SM온라인으로 이름을 바꿨다. 아이러브스쿨의 경우 최근 창업자 김영삼씨가 19년 만에 300억원대 회사 주식 처분금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카톡' 원조를 아시나요…프리챌&버디버디 프리챌(Freechal)은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원조라고 불리는 SNS다. 2000년 커뮤니티사이트로 문을 연 프리챌은 개설 커뮤니티가 100만개를 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아바타' 신드롬을 일으키며 당시 다음 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 1, 2위 자리를 다투기도 했다. 그러나 2002년 무리하게 유료화하겠다고 나서면서 이용자들이 이탈하며, 결국 시장에서 씁쓸하게 퇴장했다. 지금은 '카톡(카카오톡)'이 대세지만, 원조 메신저는 따로 있었다. 당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계정이 없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는 '버디버디'가 주인공이다. 2008년에는 국내 메신저 점유율 56%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국민 메신저'라고 불릴 정도였다. 버디버디는 'Σ딸긔공쥬☆' 등 특수문자를 결합한 아이디를 유행시키며, 일명 '흑역사'를 생성하기도 했다. 오디오로 진행했던 음악방송 서비스를 제공한 것도 특징이다. 한 시대를 풍미하던 버디버디는 네이트온, MSN 등 경쟁 메신저들이 등장하면서 사라지게 됐다. ◆미니홈피부터 일촌타기까지…그 시절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꾸미는 일명 '싸이질'에 푹 빠지게 했던 '싸이월드'도 토종 SNS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인공 중 하나다. 당시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는 '도토리'라는 사이버 머니 붐을 일으키고 이를 활용해 미니홈피를 꾸미는 유행을 선도했다. 당시 싸이월드에서 일명 '브금'이라 불리는 배경음악(BGM)으로 주로 쓰이던 감성힙합이나 당시 유행하던 발라드를 들으면 그때의 추억이 소환되기도 한다. '일촌타기'로 지인들을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러나 총 2000만명에 이르는 회원수를 보유하나 싸이월드도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외산 SNS가 등장하면서 쇠락의 길을 걸었다. 방문자 추적 프로그램이 깔리는 등 부작용도 무시하지 못했다. ◆ '트위터' 대항마…미투데이 짧은 단문으로 승부하는 '트위터'에 견주하는 토종 SNS도 있다. 2007년 출시된 미투데이(me2day)다. NHN에 매각돼 이후 네이버에 인수된 단문 블로그 서비스였던 미투데이는 문자메시지 세대를 위한 서비스로 떠올랐다. 미투데이 친구를 뜻하는 '미친'이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출시 2년만에 순 방문자수 300만명을 기록하며 트위터와도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결국 외산 SNS에 밀려 서비스를 종료했다. #싸이월드 #버디버디 #미투데이 #아이러브스쿨 #다모임

2021-03-25 10:35: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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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하'부터 부활하는 토종 SNS까지…대세 될까

지난해 탄생한 신생 SNS 반응이 뜨겁다. 탄생 1년도 지나지 않아 정재계, 연예계, 정치계를 가리지 않고, '인싸'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주로 '클하'라고 줄여서 부르는 '클럽하우스'다. 이와 함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SNS도 있다. '싸이월드'를 포함해 '버디버디' 등 추억의 토종 SNS가 부활한다는 소식이 들리기 때문이다. 그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이 굳은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새로운 SNS가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기대되고 있다. ◆ '클하'가 뭐길래 "용진이형이라고 불러도 좋아요". 지난달 '클하(클럽하우스)'에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등장해 한바탕 화제를 일으켰다. 최근 SK와이번스 야구단을 인수한 정 부회장은 "구장에 스타벅스와 노브랜드의 버거를 입점할 계획"이라며, 기자회견에서 할 법한 이야기를 거침없이 털어놨다. '인싸' 앱으로 통하는 클하는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를 비롯해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인들이 앱을 이용하면서 화제가 됐다. 국내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정·재계 인사들이 가입해 유명세를 탔다. 지난 14일 기준, 전세계에서 1270만건, 국내에서 38만7000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급부상했다. 클럽하우스는 이전 SNS와는 결이 다르다. 글이나 사진, 영상이 주 매체가 아니라 '목소리'가 주요 매체가 된다. 실시간 참여만 가능하고, 기록에도 남지 않는다. 사용자가 '룸(Room)'이라고 하는 채팅방을 만들면 '방장(모더레이터)'과 그가 초대한 '발언자(스피커)'가 다양한 주제로 대화한다. 기존 SNS가 가입만 하면 이용할 수 있었다면, 클럽하우스는 기존 가입자에게 초대 받을 때까지 이용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등에서 클럽하우스 초대권이 거래되기도 하며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예전만큼의 희소성이 줄어들고, 장기간 오디오 소통에 대한 피로감, 지나친 폐쇄성 등으로 인한 소외감으로 인기가 시들해지는 모양새다. 글로벌 앱 분석 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앱 순위는 지난달 1위에서 이달 7위로 떨어졌다. 이에 클럽하우스는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준비, '크리에이터 퍼스트'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익화에 나설 방안이다. ◆ 추억의 SNS 부활, 통할까 '싸이월드', '버디버디' 등 추억의 토종 SNS의 부활도 관전거리다. 특히 최근에는 주류 SNS에서 벗어난 클럽하우스나 틱톡 등 새로운 기능이 탑재된 SNS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추억의 SNS가 최신 기능을 담아 부활하면 틈새시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최근 싸이월드제트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합의해 싸이월드 복구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데이터 이관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해 쌓여있는 이용자들의 데이터베이스(DB) 복구작업에 돌입한다. 싸이월드 서버 접속 결과, 이용자 DB 180억개가 유실 없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싸이월드 모바일 버전이 부활하는 날, 지난 10년간 SK컴즈가 보관해온 35억원 상당의 도토리 환불도 이뤄질 예정이다. 오는 5월 새로 선보이는 싸이월드 모바일 버전은 웹 버전의 서비스를 그대로 휴대전화 안으로 옮겨온 형태다. 메신저 '버디버디' 또한 부활할 예정이다. 현재 버디버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날개달린 신발, 버디버디가 다시 찾아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문구 옆 화살표를 누르면, 위메이드의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등을 서비스하는 게임사로, 지난 2008년 버디버디를 인수했던 게임사다. 이에 버디버디가 부활하면, 게임과 연동하는 새로운 형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버디버디는 이름에 걸맞는 최신 소셜미디어를 기획중"이라며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추억의 SNS'가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을까. 코로나19가 촉발한 비대면 사회로 진입하며 늘어나고 있는 SNS 이용률이 기회가 될 수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내놓은 'SNS 이용추이 및 이용행태 분석'에 따르면, SNS 이용률은 지속적인 이용 증가로 2018년 기준 응답자 2명 중 1명꼴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정 SNS 브랜드 쏠림에서 다양한 종류의 SNS 이용으로 행태가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싸이월드 #클럽하우스 #버디버디

2021-03-25 10:35: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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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커뮤니티 라운지 오픈…“지역사회 연계 ‘사회혁신 프로젝트’ 수행”

"사회혁신 이끌 '체인지 메이커' 육성" 가톨릭대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 나갈 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 사회혁신가)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24일 예비 사회혁신가들을 위한 커뮤니티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프라 확충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사회혁신가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픈한 '소셜 이노베이션 라운지(Social Innovation Lounge)'와 'CUK비전혁신 세미나실'에서는 사회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및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학생과 지역사회 간 자유로운 토론 및 협업의 장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대한 공감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라준영 LINC+ 사업단장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체인지 메이커'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시대의 핵심 인재상"이라며 "학생들이 자유로운 소통과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가톨릭대의 건학 이념인 진리, 사랑, 봉사를 실천하는 체인지 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원종철 #체인지메이커 #커뮤니티라운지 #소셜이노베이션라운지 #CUK비전혁신세미나실 #라준영 #LINC+

2021-03-25 10:23: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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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올해 신입생 전원에 ‘웰컴 기프트 세트’ 선물

총장서신에 입학기념 금장 명찰·학교배지 등 '풍성' "비대면 학사진행 신입생 위한 정서적 위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021학년 신입생 전원에게 총장서신과 입학기념 금장 명찰·학교배지, 추천 도서, 다이어리 등을 담은 '웰컴 기프트 세트(Welcome Gift Set)'를 선물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앙대는 코로나19로 학교 방문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웰컴 기프트 세트를 택배로 신입생들에게 전달했다. 서울캠퍼스 4148명, 안성캠퍼스 1314명 등 총 5462명의 신입생이 선물을 받았다. 웰컴 기프트 세트 선물은 신입생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중앙대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학사일정이 진행되고 있다"며 "예년과 다른 대학생활을 겪는 신입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대학생활 적응력과 애교심, 소속감을 높이고자 했다"라고 선물을 전달한 취지를 밝혔다. 웰컴 기프트 세트 구성품목은 ▲총장 서신 ▲총학생회 서신 ▲입학기념 금장명찰 ▲입학기념 금장 학교배지 ▲2021 다이어리 ▲추천도서(AI 최강의 수업) ▲푸앙이 굿즈 ▲폼클렌징이다. 신입생이 받게 된 선물은 모두 중앙대와 관련이 깊다. 굿즈에 적용된 캐릭터 푸앙이는 중앙대 마스코트이며, 폼클렌징은 중앙대 산학협력단이 생산한 제품이다. 입학기념 금장명찰에는 각 신입생 이름이 새겨졌다. 추천도서인 'AI 최강의 수업'은 AI학계의 거목인 김진형 중앙대 석좌교수가 쓴 책이다. 박상규 총장은 총장서신을 통해 "중앙대에 입학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한다. 큰 꿈과 큰 생각을 채워가는 보람찬 대학생활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중한 인연의 시작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학생활에 도움이 될 서적 한 권을 보낸다. 다가올 시대에는 AI가 일상이 될 것이다. AI에 대한 기초 안내서 'AI 최강의 수업'을 보내니 시간을 내 읽길 권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하나하나 우리 중앙의 미래이자 주인공이란 의미로 이름을 새긴 명찰, 모교를 더욱 빛내달라는 바람으로 엠블럼 배지도 함께 담았다. 다이어리에는 앞으로 만들어갈 캠퍼스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가득 담길 바란다. 몸과 마음을 잘 충전하고 건강하게 캠퍼스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대 #박상규 #신입생 #푸앙이 #웰컴기프트세트 #서울캠퍼스 #안성캠퍼스 #산학협력단 #AI최강의수업 #김진형 #석좌교수

2021-03-25 10:18: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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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책장]남강욱 ACPC 부사장이 추천한 한권의 책 '행복의 기원'

남강욱 ACPC 부사장. 코로나가 우리 삶을 뒤흔든지 일년이 넘어서며 사회 전체적으로 행복감이 급전직하 중이다. 보유하고 있는 재산 규모의 많고 적음을 떠나 모든 이들이 힘들어 하는 현실에서 과연 행복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한 번쯤 고민해 볼 시점에서 예전에 읽었던 '행복의 기원'이란 책이 떠올랐다. 인간이 지난 몇십 만년의 진화 과정을 통해 경험한 가장 큰 원칙은 생존과 번식이다.이 두 가지 원칙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바로 '행복'이란 내용으로 180여 페이지의 짧은 명작을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가 몇 년전 세상에 내 놓았다. 행복은 우리 뇌가 호르몬과 전기자극을 통해 만드는 정서적 감정이다. 우리 뇌는 살벌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조상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생존지침서'이다. 맛난 고기를 씹고 이성과 살을 부비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 뇌가 그렇게 느끼도록 진화되어온 결과다. 이러한 새로운 관점으로 보면 행복은 삶의 최종적인 이유도, 목적도 아니고, 단지 생존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신적 도구일 뿐이다. 즉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상황에서 행복을 느껴야만 했던 것이다. 서은국 지음, 1만 3500원, 208쪽, 21세기북스 저자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새우깡을 얻기위해 서핑하는 개, 복권당첨 따위를 예로 들어 쾌감을 느끼는 중추신경이 우리 삶을 휘젖고 다니는 것을 설명한다. 우리 뇌는 '불행하지 않은 것'과 '행복한 것'의 질적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 생수 한 병은 갈증의 고통을 없애주지만, 갈증이 가신 사람에게 물은 더 이상 행복을 주지 못한다. 돈이나 건강도 마찬가지 이다. 여기서 행복이 강도(强度)의 문제가 아니라 빈도(頻度)의 문제란 결론이 도출되게 된다. 인생은 유한하다.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결국 인생사다. 사람들은 상당한 노력을 부와 성공같은 삶의 좋은 조건을 갖추기 위해 쓴다. 이런 것을 소유해야 행복이 가능하리란 강한 믿음 때문에 그런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기대만큼 행복한 결실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수십 년 연구의 결론이고, 이 현상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적응'이라는 녀석들, 즉 强度와 頻度 형제들이 지목됐다. 그래서 큰 기쁨이 아니라 여러 번의 기쁨이 중요한 것이다. 부와 명예와 같은 객관적인 삶의 조건들은 성취하는 순간에는 기쁨이 있어도, 그로부터 소소한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 결국 행복은 아이스크림과 비슷하다는 과학적 결론이 나온다. 아이스크림은 입을 잠시 즐겁게 하지만 반드시 녹게 된다. 내 손 안의 아이스크림은 녹지 않을 것이란 환상을 쫓지말고 모든 것은 녹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주 여러 번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것이 바로 행복이다. 행복은 가치나 이상, 혹은 도덕적 지침이 아니다. 천연의 행복은 레몬의 신맛처럼 매우 구체적인 경험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지에서 맛난 아이스크림을 즐겁게 먹는 한 장의 사진 속에 가장 행복한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이제 코로나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부디 엉뚱한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등산길에서, 혹은 허름한 동네 치킨집에서 소소한 행복을 자주 찾아 보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남강욱 ACPC 부사장은 다음 글쓰는 이로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를 추천했다.

2021-03-25 10:11: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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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합금지업종 4~6월 전기료 50% 깍아준다

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주변에 사회적 거리두기 표시가 되어 있다. /뉴시스 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된 소상공인 등에게 올해 4~6월 전기료를 최대 50%까지 지원해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추경예산안이 25일 국회심의를 거쳐 220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부는 앞서 정부 방역조치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이 누적된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기 요금 한시지원 추경 예산안을 지난 2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집합금지 업종 18만5000곳은 4~6월까지 3개월간 월 전기요금의 50%를, 집합제한 업종 96만6000곳은 같은 기간 전기요금의 30%를 지원받게 된다. 집합금지나 집합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나 소기업은 4월 전기요금부터 청구서 차감방식으로 지원받게 되며, 신청절차 등 세부 사항은 한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후 별도 안내된다. 산업부와 한전은 오는 6월까지 운영 예정인 전기요금 납부유예제도를 통해 이번 추경 사업 지원대상이 아닌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도 완화할 예정이다. #집합금지업종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전기료지원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5 10:09: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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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고독사 빅데이터로 예방…SKT, 한전·제주시와 '맞손'

SK텔레콤은 제주시, 한국전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1인 가구 안부살핌'은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개발한 사회안전망 서비스다. 지자체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SKT와 한전은 지난 3년간 함께 개발한 전력, 통신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1인 가구의 상태를 분석, 이상 예측 시 알람을 제공해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인지 시점을 단축하고 케어 기능을 강화한다. 양사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지자체가 담당하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전력, 통신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동의한 제주시 거주 가구에게 제공된다. SKT는 제주시, 한전과 함께 취약계층 1인 가구 전반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가정 내 전력 사용 패턴을 AI 기반 솔루션으로 분석한 뒤 시간대별 ▲통화 수발신 및 문자 발신 ▲모바일 데이터 사용여부 ▲외출여부 등의 통신 데이터와 결합해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제주시의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을 전달한다. 이 서비스는 센싱을 위한 스마트 밴드 같은 추가 기기가 필요없다. 사용자에게 생활방식의 변경을 수반하지 않는 간결하고 편리한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일정한 행동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생활 간섭 우려도 적다. 향후 수도, 가스 등 다른 생활 데이터와 연계해 서비스를 확장하기에도 용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T와 한전은 다양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실증 사업을 운영하며 ESG 경영을 확산하고 있다. 2019년 광주 우산동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제주도 서귀포시, 경기도 시흥시 정왕본동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양사는 '1인 가구 고독사' 사회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서비스의 정확도 및 안정성을 지속 고도화 하며,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KT 최낙훈 스마트팩토리 CO장은 "이번 협력이 제주시 거주 1인 가구의 안전한 삶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SKT는 ESG 경영을 근간으로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5 10:06: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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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15조 추경안…국회 본회의 통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15조원(기정예산 제외)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재석 299명, 찬성 282명, 반대 6명, 기권 11명으로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을 가결했다. 여야가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추경안은 정부가 제출한 내용과 비교할때 437억원 순감한 규모다. 전체적으로 1조3987억원을 증액하고 1조4425억원 감액하면서다. 감액 예산에는 본예산 지출 구조조정(9800억원)도 포함돼 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한 추경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 농·어·임업인, 공연·여행업계, 실내 체육시설 등 지원금을 포함한 게 핵심이다. 그동안 여당이 강조한 일자리 관련 예산은 감액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농·어·임업인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선별 방식으로 0.5ha(헥타르) 미만 소규모 농가 46만 가구에만 3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농·어·임업인 3만2000가구에 대해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고, 코로나19 피해농가(화훼·급식·계절과일)도 지원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다. 여야는 코로나19로 여행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연안여객선 손실을 지원하는 한편, 수입이 줄어든 전세버스 기사 3만5000명에게 7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여행업계에 대한 지원액도 300만원(기존 20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여야는 합의했다. 공연장·연극단체·미술전시업·전시이벤트업 등에 대한 지원금 역시 250만원(기존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여야는 이번 추경에서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1조610억원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 가운데 경영위기 업종 매출 감소 부문을 세분화 했다.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 10만여명에 대한 직접 융자 실시를 위한 예산 1조원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 이 밖에 여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의료인력에 대한 감염관리수당 또한 480억원 증액했다. 필수노동자 103만명에 마스크 80매씩 지원하기 위한 예산 370억원도 여야 합의로 반영했다. 한편 정부는 같은 날 오후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국회에서 통과한 추경안에 대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후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본회의에서 "어려운 국민께 한결 따뜻한 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하루라도 빨리 도움이 되도록 신속하게 (추경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차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본회의

2021-03-25 10:05:46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