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제주 여행객 위한 '느린 길' 찾아준다…T맵모빌리티, '슬로우로드' 캠페인

내비게이션이 목적지까지 느린 길로 안내하는 역발상 아이디어가 나왔다. 새로운 장소를 여행할 수 있는 즐거움을 위해서다. 티맵모빌리티는 제주특별차지도, 제주관광공사, 제일기획과 함께 느린 길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슬로우로드(Slow Road)' 캠페인을 제주도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제주도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여행객 분산을 통해 안전한 여행을 돕고, 여행객들이 제주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티맵(Tmap) 오픈 베타 버전에서 먼저 선보이는 '슬로우로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맵 검색 후 '베타 테스트 참여'를 클릭, 티맵 베타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참여 가능하다. 슬로우로드 경로 안내 서비스는 제주도 공식 관광 포털 '비짓제주' 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슬로우로드' 서비스는 제주공항, 중문, 서귀포, 성산 등 제주도 내 7개 권역을 연결해주는 50개 경로를 제공한다. 여행객들이 경로를 선택하면 티맵으로 안내해준다. 총 50개의 '슬로우로드'는 적게는 5곳, 많게는 11곳의 장소를 경유하는 우회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제주도청과 제주관광공사의 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된 경유지에는 기존에 알려진 관광 명소 외에도 제주지역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장소들이 포함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제일기획과 제주도청, 제주관광공사, 티맵모빌리티 4개 기관은 지난해 11월 '제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수집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상반기 중으로 '슬로우로드' 캠페인 정식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맵모빌리티 이종갑 티맵라이프그룹 그룹장은 "티맵모빌리티는 자동차 길안내 뿐만 아니라 여행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필요한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09:42:5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 C&C, IT 전문가 꿈꾸는 취약계층 학생에 '행복IT장학금' 전달

SK㈜ C&C 구성원들이 올해도 IT 전문가로 성장하는 꿈을 가진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모아 전달한다. SK㈜ C&C는 3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SK u-타워)에서 IT 전문가를 꿈꾸는 취약계층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위한 '2021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 대표를 비롯해 SK㈜ C&C 구성원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고등학생 3명, 대학교 신입생 14명 및 재학생 21명 등 총 38명의 행복IT장학생이 장학금 9230만원을 받게 됐다. 이날 전달된 행복IT장학금은 지난 1년 간 사내 온·오프라인 성금 모금 캠페인에 구성원 551명이 참여해 조성한 기금이다. 여기에 사내 매점인 '팀잘먹(팀장님 잘 먹겠습니다)' 적립금(매출 2%) 등이 더해졌다. 지난 2005년부터 SK㈜ C&C가 후원해 온 장학금은 총 13억 1100만원, 행복IT장학생 수는 900명에 달한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19년 행복IT장학생으로서 '씨앗(SIAT:Smart IT Advanced Training) 2.0' 교육을 거쳐 하반기 공채를 통해 SK㈜ C&C에 입사한 김희민 선임이 구성원 대표로 참석해 장학금 전달식에 의미를 더했다. 김희민 선임은 "행복IT장학생은 구성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응원이 더해진 자랑스러운 이름"이라며 "우리 장학생 후배들이 머지않은 미래에 사회의 행복을 키우는 훌륭한 인재가 되리라 믿는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복IT장학생에 선정된 대학생 최우성(20세)씨는 "행복IT장학금은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와 응원, 그리고 저에 대한 인정과 신뢰를 보여준 것이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도 열심히 공부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행복IT장학생들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안내한 별도 공고를 보고 지원한 학생들 중, 1차 서류평가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 SK C&C #행복IT장학금 #IT전문가 #씨앗

2021-03-31 09:34:4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국적 같은 외국인 5명까지 결합…KT, '안심' 서비스 출시

KT는 외국인 고객 전용 서비스 '안심(ANSIM)'을 4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심은 KT만의 외국인 맞춤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친구 사이 무선 결합 상품 ▲다국어 문자 안내 ▲KT 외국인 전용 고객센터 ▲KT 글로벌 스토어로 구성돼 있다. KT는 안심의 서비스 슬로건을 '고향처럼 편안하게, 안심(Feel at Home, ANSIM)'으로 정했다. 친구 사이 무선 결합은 국적이 같은 외국인이 모이면 5명까지 결합 할인을 해주는 상품이다.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요금제에 따라 인당 최대 1만1000원을 24개월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국적이 기재된 신분증만 있으면 가입할 수 있다. 납부 계좌를 하나로 묶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결합 할인 제도는 가족 단위 중심의 서비스라 국내에 혼자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이나 근로자는 통신사의 결합 할인 혜택을 받기가 어려웠다. KT는 4월 중 친구 사이 무선 결합에 가입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한패스' 무료 송금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서비스 가입 후 매장에 있는 QR코드나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해 정보 입력 후 쿠폰을 신청 할 수 있다. 이 쿠폰은 5월 초 신청 고객에게 일괄 부여된다. 다국어 문자 안내는 KT가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고객에게 발송하는 필수 안내 문자를 한국어와 외국어로 병행 발송해 주는 서비스다. 원하는 선호 언어를 가까운 KT 매장과 외국인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문자 안내가 가능하며 서비스의 범위와 언어는 확대될 예정이다. KT 외국인 고객센터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어로 유무선 상품에 대한 상담과 민원처리를 도와준다. 영어는 실시간으로 중국어, 베트남어, 일어는 신청하는 고객에게 상담원이 다시 연락하는 '콜백(Call-Back)'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5월부터는 KT 외국인 고객센터의 콜백 상담이 러시아어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전국 157개 운영 중이던 KT 글로벌 스토어가 연말까지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KT 글로벌 스토어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을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 또는 한국인 직원이 근무 중인 매장이다. 한편, KT는 최근 KT 외국인 포털 사이트를 개편했다. 복잡한 유무선 상품 중 외국인에게 적합한 상품만을 추려서 안내하고, 외국인 고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월별 이용 안내 및 요금내역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사이트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공되고 있다.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KT는 외국인 고객들이 모국 통신 상품 이용하는 것처럼 편한 느낌을 받으시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09:29:1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고용시장 ‘뉴노멀’ 된 언택트 채용…기업 절반 ‘도입했거나 도입 예정’

기업 389개사를 대상으로 '언택트 채용 전형 도입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인 50.1%가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사람인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기업에서 언택트 채용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389개사를 대상으로 언택트 채용 전형 도입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인 50.1%가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3월 같은 조사 결과(31.2%)에 비해 19.9%p 상승한 수치다.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67.7%)이 중소기업(46.8%)보다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인 비율이 20.9%p 높았다. 언택트 채용 전형을 도입하는 이유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서'(87.2%, 복수응답)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지방 거주자 등 지원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26.7%) ▲최대한 많은 구직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22.1%) ▲전형 운영과 평가 관리 등이 편해서(22.1%) ▲지원자들이 온라인 활동에 익숙한 세대라서(16.4%) ▲젊고 친근한 기업 이미지 구축을 위해서(9.7%) 등의 순이었다. 이들 기업이 도입한 언택트 채용 전형은 '면접 전형'이 89.2%(복수응답)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밖에 ▲인적성 검사(23.1%)▲채용설명회(8.2%)▲필기 시험(5.1%) 등이 있었다. 언택트 전형 도입 시기는 '올해 1분기'(23.6%)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서 ▲올해 2분기(12.3%) ▲2021년 이후(11.3%) ▲작년 3분기(9.7%)▲올해 3분기(8.2%)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언택트 채용의 정착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언택트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70개사)들이 겪는 어려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어려움으로는 '면접 진행 시 대면보다 평가가 어려움(44.3%,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네트워크 연결 끊어짐 등 시스템 운영이 어려움(35.7%) ▲지원자, 평가자 모두 익숙하지 않아 전형 진행이 어려움(31.4%) ▲지원자 안내 등 관리가 어려움(30%) ▲인적성, 필기시험에서 지원자의 부정행위 적발이 어려움(22.9%) 등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해 아직까지는 기존의 대면 전형과 비교한 언택트 전형의 효율성은 '낮다'(44.3%)는 응답이 '높다'(18.6%)는 응답보다 2배 넘게 많았다. '비슷하다'는 답변은 37.1%였다. 반면, 언택트 전형을 도입할 의향이 없는 기업(194개사)들은 그 이유로 ▲채용이 많지 않고 채용 규모가 작아서(49.5%, 복수응답) ▲면접 등 전형은 대면이 꼭 필요해서(45.9%) ▲오프라인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26.3%) ▲시스템, 솔루션 구축이 어려워서(25.3%)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서(13.9%) 등을 들었다. #언택트 #코로나19 #기업 #채용 #대기업 #중소기업 #면접 #인적성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31 09:25:4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얍TV' QR코드 찍으면 이벤트 선물 받는다…'버스족' 앱 런칭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내 디지털 영상 광고 매체인 '얍(YAP) TV'를 서비스하고 있는 한국버스방송는 애플리케이션(앱) '버스족(族)'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버스족은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만든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버스족 앱을 통해 'YAP TV' 콘텐츠에 나오는 QR코드를 찍으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버스 정류장 검색과 도착 알림 및 소셜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해 버스 탑승객들을 위한 기본적인 편의 서비스도 마련했다. 버스족 앱 설치 후 버스 이용 시 탑승객의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쿠폰을 발급받아 '내 쿠폰함'에서 쿠폰 별 사용처 확인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유력 유튜브 채널 쯔양·공대생 변승주 DS·수빙수·잼스터(조선방송)·율이 TV·하이틴 에이저·미선 임파서블 등과 파트너십을 맺어 마녀 공장·헤드스파7·GS 25·마이앤트 등 다양한 기업의 이벤트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버스방송 관계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 및 광고를 원하는 광고주들에게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앱 결합에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구축망을 연구하고 만들어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얍TV #버스 #버스족

2021-03-31 09:22:1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세종시 학생과 교사 대상 AI·SW교육 지원한다

네이버가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세종시 교사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가 가진 노하우와 인프라를 통해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야 놀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네이버는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종시는 교육 참여 교사와 학생들을 모집한다. 먼저, 네이버는 금일부터 세종시 교육청 소속의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AI&DATA 시대 기업가정신' 교사 연수를 진행한다. 이 교육을 통해 교사들은 파파고, 클로바, AiCall 등 네이버의 AI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AI기술과 실제 사례를 적용한 수업을 계획하고 진행해보는 등 교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또 올 한 해 동안 세종시 초중학생 360명 대상으로 AI·SW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1학기 교육은 4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6주에 걸쳐 진행되며, 4월부터 세종시에서 참여 학생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엔트리 내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는 '엔트리로 시작하는 Play with DATA'가 진행된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운영하는 '엔트리'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SW 개념을 학습하고, 프로그래밍 작품을 창작해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초중학생 대상 AI·SW 학습 플랫폼이다. 중학생 대상으로 진행되는 'AI&DATA 시대의 기업가정신'은 학생들이 평소 사용하는 서비스와 플랫폼에 적용된 다양한 AI기술을 들여다보고 친구들과 함께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해보는 교육이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AI기술과 데이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네이버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AI·SW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충분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코딩교육지원 #네이버 #세종 #인공지능 #AI #데이터

2021-03-31 09:17:2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오픈…중소 SW개발사 지원

모델이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 SKT SK텔레콤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이하 SaaS)'를 거래할 수 있는 기업형 소프트웨어 온라인 거래 장터 '5GX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3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SaaS란, 이용자가 특정 기간동안 필요한 기능에 대해 구독료를 지불하고 소프트웨어를 빌려 쓰는 서비스를 말한다. SKT는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사와 협력해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SaaS화를 희망하는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에게 '클라우드 교육 무상 제공', '클라우드 마켓 수수료 3개월 면제', '클라우드 전용 크레딧 최대 500만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쟁력 높은 SaaS 상품은 글로벌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투자 펀드를 대상으로 한 상품 설명 기회를 줘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SaaS 상품 등록을 희망하는 공급자는 누구나 쉽게 상품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상품 등록 심사 과정을 간소화했다. SKT는 이를 바탕으로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연내 최다 SaaS 상품을 보유한 마켓플레이스로 만들 계획이다. SKT는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클라우드화가 완료된 SKT 자체 개발 상품을 입점시켰으며, AI 등 핵심기술 기반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구독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통화버튼으로 간편하게 웹사이트에 연결가능한 '다이얼링크',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상담 솔루션 'AI 컨택센터' 등 다른 클라우드 마켓에서는 볼 수 없는 SKT 상품군을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SKT는 SK ICT 패밀리사 ADT캡스의 웹 방화벽,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 등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정보보안 상품'을 마켓플레이스에서 선보이며, 연내 10여개의 'AI 서비스'로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KT 최일규 클라우드 Co장은 "SKT는 유일하게 국내외 대표 클라우드 기업과 폭넓은 제휴를 확보하고 있어 SaaS 산업 생태계를 견인할 최적의 파트너"라며, "'5GX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다양한 제휴 혜택과 편의 제공으로 판매자와 구매자가 함께 성장하는 장(場)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통신과 클라우드가 결합된 새로운 SaaS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31 09:06:1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국내 독자 개발 신약 최초 유럽 승인

SK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혁신 신약이 미국에 이어 유럽으로 진출한다. 국내 제약사가 독자 개발한 혁신 신약이 유럽 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미국·유럽 시장에 모두 진출한 사례는 세노바메이트가 최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가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5월 엑스코프리(XCOPRI®)라는 제품명으로 미국 직판에 돌입했으며, 유럽의 경우 시장 특수성을 고려해 파트너사 안젤리니파마를 통한 상업화를 진행 중이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SK바이오팜은 안젤리니파마로부터 단계별 마일스톤 1억10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아벨 테라퓨틱스(이전 파트너사) 지분 매각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1322만 달러도 추가 수령한다. 지난 1월 아벨이 안젤리니파마에 인수되면서 SK바이오팜은 보유하고 있던 아벨 지분 전량을 안젤리니파마측에 양도한 바 있다. 세노바메이트의 유럽 판매가 본격화되면 SK바이오팜은 매출 실적과 연계된 마일스톤도 지급받을 예정이라 최대 5억8500만달러의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판매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로 받기 때문에 수익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세노바메이트는 제품명 '온투즈리(ONTOZRY™)'로 올해 3분기부터 유럽 41개국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안젤리니파마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주요 국가를 비롯해 유럽 자유무역협정 체결국인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리히텐슈테인에서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세노바메이트는 허가 전부터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해 8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유망 혁신 치료제'로 선정된데 이어 그해 12월에는 유럽신경과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임상 결과가 발표되며 '동일 계열 내 최고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은 "유럽 뇌전증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고자 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중추신경계 환자들을 위해 새로운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08:44:3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 3월 31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해 내년에도 적극 재정을 운용하지만, 재량지출의 10%를 의무 감축하고, 비정상적으로 커진 재정 지출 관리에도 나서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위기가 지속함에 따라 '속도감 있는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포용적 회복' 등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코로나19 경제 위기가 1년 이상 이어지는 가운데 방역 강화뿐 아니라 회복에도 집중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1년 전과 비교해 17만명 감소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지난달 중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의 영향으로 감소폭은 전달보다 완화됐다. ▲올해 초유의 신입생 미달사태로 난관에 부딪힌 지방대 곳곳에서 입시 부진을 놓고 총장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 이억원 경제정책비서관을 기재부 1차관,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을 2차관에 내정하는 등 경제 분야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가 최근 국내외 인터넷과 중거거래 앱에서 유통되는 불용 군수품 근절을 위한 칼을 빼들었다. 그렇하지만, 국방부의 접근방식이 구시대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에서 선거 유세를 하며 시민들에게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킨 현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첫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5'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테스트에 돌입한다. 아이오닉5의 국내 판매는 다음달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큐셀이 독일에서 태양광 셀 효율을 향상시키는 특허 기술 보호를 위해 중국 아스트로너지(Astronergy)를 대상으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GS칼텍스가 글로벌 에너지기업들과 머반 원유 선물거래를 시작해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가격 매커니즘을 갖춘 원유 거래 활성화에 나선다. <유통라이프 > ▲신동원 농심 부회장은 30일 열린 고 신춘호 농심 회장의 영결식에서 "농심의 철학은 뿌린대로 거둔다는 믿음이 바탕이며, 노력한 것 이상의 결실을 욕심내지 않는 것"이라며 "아버님이 가지셨던 철학을 늘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보기 앱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김포에 총 2만5000여평 크기의 신선물류센터를 오픈했다. 김포 신선물류센터를 통해 고객 확대와 수도권 외 지역까지 새벽배송 권역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패션업체가 이전보다 어린 모델들을 기용하는 등의 전략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라인별로 다른 모델을 여러명 내세우는 등 변화를 보이고 있다. ▲미국 현지시간 28일 발표된 연구의 데이터에 따르면,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첫번째 접종 이후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80%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마켓·부동산> ▲오는 7월 7일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20%로 낮아진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공모주 광풍이 이어지면서 장외주식 시장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의 지난달 매매가격 상승폭이 줄어든 가운데 동북권의 노원·도봉 일대가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1-03-31 07:00:2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전문대교협, 전문대학 창업교육 발전토론회 성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30일 협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전문대학 창업교육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한 '전문대학 창업교육 발전토론회'를 개최했다./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30일 협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전문대학 창업교육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한 '전문대학 창업교육 발전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고용없는 성장'의 사회·경제적 구조의 한계 속에서, 지역 중심의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대학의 실용기술 기반의 실전창업교육 역량을 강화해 지역연계형 창업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전문대교협은 그동안 자체연구를 통해 '2021년~2020년 전문대학 창업교육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창업 전문기관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전문대학 창업교육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추진했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전문대학의 구체적인 실전창업 교육역량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는 이윤석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기업가정신교육센터장과, 이동원 전문대교협 산학교육혁신연구원 연구위원(신구대학교 교수)이 각각 '전문대학 창업교육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과 '2021년~2022년 전문대학 창업교육 발전계획'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광식 전문대교협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김포대학교 교수)을 좌장으로 전문대학 외부 전문가와 전문대학 내부 구성원간 창업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전문대학 외부 전문가로는 류선종 N15 대표, 양현모 전략컨설팅집현 대표, 한정무 한국발명진흥회 평생교육실장, 이정원 한국창직협회 회장, 유연성 언더독스 총괄디렉터, 최병희 K-ICT창업멘토링센터 센터장이, 전문대학 내부 구성원으로는 권양구 용인송담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김형로 계원예술대학교 교수, 김태현 대림대학교 창의융합교육센터장, 박주희 삼육보건대학교 혁신기획처장, 이상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전략지원실장, 한성일 인덕대학교 교무처장이 참여했다.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은 "전문대학은 창업교육을 위한 전담조직, 운영예산 및 전담 교직원 등이 부족한 실정이지만,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부족한 청년 일자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의 실용기술 기반의 창업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문대학의 노력만으로는 지역연계의 창업교육을 활성화시키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기에, 정부 및 지자체에서도 전문대학의 지역 특화형 창업지원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대교협 #남성희 #창업교육 #한광식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 #김포대학교 #교수 #총장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30 20:21:4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