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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5일 코로나19 확진자 516명...서울 137명·경기 132명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선발된 SSG 추신수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 뉴시스 25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81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 6983명(해외유입 8943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3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3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대구 27명, 광주 21명, 제주 17명, 부산 16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로는 중국 5명,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21명, 유럽 3명, 아메리카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6명으로 총 12만 6,993명(92.71%)이 격리 해제돼, 현재 805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38명(치명률 1.41%)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5월 25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17만 3169명이 예방접종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 중 1차 접종은 7만 1292명으로 총 386만 478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은 10만 1877명으로 총 185만 669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25 09:35: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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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10월까지‘상명 데이터콘서트 경진대회’ 개최

빅데이터 활용해 데이터 수집·분석해 해결책 찾아 공유 지난해 10월 상명대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는 이미 세상을 떠난 피아노 거장의 연주법을 배운 AI 피아니스트와 음악학부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세계 최초로 열렸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SW 중심대학사업단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 공유하는 '엘라스틱(Elastic)과 함께하는 상명 데이터콘서트 경진대회'를 오는 10월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데이터를 연주하라!'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번 대회는 오픈소스 기반 실시간 검색 및 데이터분석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엘라스틱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빅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특전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 진행 방법은 학생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주제의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분석·시각화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제해결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엘라스틱 솔루션을 활용해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해 공유하는 한다. 상명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1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4팀이 '데이터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다. 지난 21일부터 참가 접수를 받고 있으며 주제의 분야는 한정돼있지 않다. 다양한 분야 중 해결하고자 하는 주제를 선정하면 된다. 참가 신청 시 제안서에는 ▲데이터를 분석해 해결하고자 하는 주제 ▲해결방안 도출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종류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해결방안) ▲기대효과 등을 기재해야 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들은 ▲총장 명의 상장 ▲상금 ▲엘라스틱 인증서 ▲상명대 교수 또는 엘라스틱 전문가의 멘토링 또는 기술 지원 ▲엘라스틱 파트너사의 취업 추천 등의 혜택이 있다. 본선 진출 팀은 최종적으로 제출할 작품을 보완하여 제출하고,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팀이 선정된다. 4개 팀의 작품은 상명대가 학생들의 SW 교육을 위해 개발한 앱인 '최고의 상명'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최고의 상명'은 상명대가 학생들의 SW 교육을 위해 개발한 앱으로 각 작품에 대한 의견 공유와 투표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장준호 상명대 SW 중심대학사업단장은 "지금도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이라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하고 의미 있게 연주(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5 09:24: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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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고려대에 한국학 장학·연구기금 18억원 기부

"국내외 한국학 분야 학문후속세대 양성에 전방위로 지원할 것" 연간 3억6천만원씩 5년간 지원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왼쪽)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오른쪽)이 24일 오후 2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열린 '한국학 장학·연구기금 기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과 24일 오후 2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한국학 장학·연구기금 기부 협약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포니정재단은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에 한국학 장학·연구기금으로 매년 3억6000만원씩 5년간, 최대 1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은 한국학 장학·연구기금으로 해외 한국학 분야 신진학자 초청 및 연구지원, 국내외 한국학 전공 대학원생 대상 집중강좌 및 연구발표, 해외 한국학 분야 신진학자가 기획하는 학술 워크숍 지원 등 총 7가지의 학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정진택 고려대 총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김형찬 민족문화연구원장과 기부자 측의 포니정재단 김철수 이사장, 김종수 고문 등이 참석했다. 포니정재단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온 故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을 기리고 인재를 중시하는 철학을 계승하고자 2005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 재단으로 2006년부터 고려대에 기부한 장학금과 연구기금, 민족문화연구원 발전기금 14억9000여만원 등을 합하면 총 후원액은 32억9000만원에 이른다. 협약식에서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그간 우리 재단은 국가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기초 학문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인문학 분야 신진연구자들을 지원해왔다"며 "한국의 언어, 역사, 지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한국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한국학이 전 세계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학문의 깊이가 더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진택 총장은 "국내 최초로 자동차 고유모델을 개발해 해외 수출 시장을 개척한 정세영 회장님은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기업가였다"며 "이러한 회장님의 도전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한국학 분야의 우수 연구자를 육성하고 연구를 장려하고자 하는 포니정재단의 뜻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에서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5 08:21: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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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고흥화 중앙대 명예교수, 모교에 발전기금 1억 기부

심리학과 53학번…68년~99년 심리학과 교수 지내 올해 4월 영면, 고인의 '모교 사랑' 유지 이은 가족들의 기부 결정 24일 발전기금 전달식, '오암 고흥화 홀' 강의실 헌정식도 열려 故 고흥화 중앙대 심리학과 명예교수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박상규 총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앙대 제공 지난달 영면에 든 故 고흥화 중앙대 심리학과 명예교수의 가족들이 고인이 평소 선보인 '모교 사랑'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중앙대에 1억원을 기부했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4일 故 고 명예교수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오암 고흥화 홀' 강의실 헌정식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총장단 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은 ▲개회 선언 ▲내빈 소개 ▲기부자 소개 ▲발전기금 전달 ▲감사패 및 예우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고인의 장남인 고중혁 중앙대 연구처장을 비롯해 차녀 고선주씨, 삼녀 고진주씨 등 유족들이 참석했다. 박상규 총장과 백준기 교학부총장, 이산호 행정부총장, 최재원 안성부총장, 김창봉 학생처장, 임신재 교학처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김기연 심리학과장 등 중앙대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이 끝난 후에는 강의실 헌정식이 이어졌다. 행사 참석자들은 故 고 명예교수의 호와 이름을 따 '오암 고흥화 홀'로 명명되는 203관(서라벌홀) 719호로 이동해 헌정식을 진행하며, 고인의 이름이 영원히 기억되는 자리를 기렸다. 오암 고흥화 홀은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로 심리학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곳이다. 1953년 중앙대 심리학과에 입학하며 중앙가족이 된 故 고 명예교수는 중앙대에서 학부·대학원 과정을 모두 마치고, 1968년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1999년 퇴임하기까지 31년간 연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노력한 故 고 명예교수는 기획실장과 사회개발대학원장을 맡는 등 대학 발전을 위해서도 힘썼다. 故 고 명예교수는 그간 중앙대 심리학과에 깊은 애정을 보여 왔다. 재직 당시부터 퇴직 이후까지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온 故 고 명예교수가 올해 4월 89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자 유족들은 고인의 유지를 이어가겠다는 큰 뜻을 담아 1억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결정했다. 행사에 참석한 차녀 고선주씨와 고중혁 연구처장은 "아버지는 중앙대와 심리학과를 정말 사랑하는 분이셨다. 중앙대 심리학과의 든든한 수호천사가 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글로벌 학과로 발돋움 하는 모습을 지켜보실 것"이라며 "바쁘실 텐데도 많은 분들이 모여 환대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중앙대가 이러한 자리들을 바탕으로 더 좋은 기회를 만들며 발전해 나갈 것을 믿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대학이 몇 개 없었을 시절 새로운 학문이라 할 수 있는 심리학을 선택해 평생을 심리학도로 보내신 것은 고인의 깊은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일면"이라며 "중앙대의 발전 기반을 마련해 주신 故 고 명예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유족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 고인이 중앙대에 보내주신 사랑과 깊은 뜻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후학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5 08:00: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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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한미정상 외교'에…靑 "한미동맹 발전 방향 제시에 큰 의미"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과 정상 외교에 대해 청와대가 "한·미 간 전략 동맹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미 간 전통적인 외교·안보 현안뿐 아니라 경제·과학기술 분야 등에서 협력 합의를 이룬 데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본 것이다. 청와대는 한·미 정상회담 공동선언문이 '대만 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 중요성'을 강조한 점과 관련, 중국과 한발 멀어진 것이라는 평가에 대해 "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조화롭게 발전될 수 있다는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만, 남중국해 문제가 언급되자 '내정 간섭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반발한 데 대해서도 청와대는 "중국에 관해 평소에도 많은 소통 기회를 갖고 오고 있다. 중국도 한국이 처한 입장을 이해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반응했다. 중국과 교역이 활발한 점을 고려, 청와대가 확대 해석에 대해 경계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특히 청와대는 "미국과 중국은 우리에게 모두 중요한 나라다. 원칙과 가치를 견지하면서 한·미 포괄적 전략 동맹과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뜻을 갖고 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외교·안보 근간이고 평화안보 핵심축, 중국은 최대 교역 파트너이자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이런 입장에서 이번 정상회담이나 공동성명 협상이 이뤄졌다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4일 오후 문 대통령의 3박 5일간 방미 정상 외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대통령의 최초 해외 방문이고, 바이든 대통령의 두 번째 외국 정상 방문 접수"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정상 외교 성과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과 개인적 신뢰와 유대 구축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동력 확보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강화 ▲공급망·첨단 기술·해외 원전 시장 등 미래 지향적 파트너십 강화 ▲기후 변화·보건·무역 분야 등 글로벌 도전 과제의 공동 대응 등으로 꼽았다. 청와대는 한·미 정상 공동성명과 관련 "성명 준비에 있어 주안점은 현재의 한미동맹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미래의 한미동맹 진화와 협력 분야를 구체적으로 열거하고 협력 내용과 방향을 명시하는 것이었다"며 "(이번 공동성명 발표는) 이러한 합의를 이뤄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특히 청와대는 백신 파트너십, 반도체·전기차·배터리·의약품·AI(인공지능)·5G·6G·우주 환경 등 분야에서 한·미 협력 합의에 대해 "과거 수혜적 안보 위주 동맹이었다면 이제는 호혜적 동반자적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역량이 커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공동성명에서 다룬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관련 "대화의 기틀을 마련해 본격적인 협상이 기대되는 시점에 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바이든 행정부가 성김 주인도네시아 대사를 대북특별대표로 임명한 것을 두고 "우리의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성김 대사는 빠른 시일 내 우리와 (비핵화) 협상 관련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바이든 대통령이 정상회담 직후 공동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 없이 만나지 않겠다'는 취지로 답변해 기존 협상 방법(톱 다운)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 데 대해 "바이든 행정부는 유연하고 점진적이며 실용적인 접근법을 택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한·미 간 긴밀히 협의했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착실한 실무협의 준비를 거쳐 고위 협의로 나아간다는 기본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한편 청와대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백신 스와프가 합의되지 않은 데 대해 "미국 측이 백신 지원을 요청하는 국가가 많다고 했다. 이에 특정 국가와 (백신) 스와프는 어려운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군에 55만명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제공하기로 발표한 데 대해 "(백신) 공급 관련 형평성과 한미동맹에 대한 배려를 감안한 우리 측에 특별한 조치였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2021-05-24 18:27:0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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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다인 열애 인정! 달달한 강릉 여행까지

이승기♥이다인 열애 인정! 달달한 강릉 여행까지 사진/뉴시스 9아토엔터네인먼트가 소속사 배우 이다인과 가수 이승기의 열애설과 관련해 "이다인 배우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의 열애중인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디스패치는 24일 이승기와 이다인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고 이승기의 할머니 집으로 인사를 가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다인은 소속사를 통해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다"라며 이승기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방송가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를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이승기는 친한 동료와 지인들에게 이다인을 소개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5살 차이인 두 사람은 공통된 취미 등으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승기는 2004년 가수로 데뷔해 배우와 방송인으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로 아려진 가운데 2014년 드라마 '스무 살'로 데뷔해 '황금빛 내 인생', '이리 와 안아줘', '닥터 프리즈너' 등에 출연했다.

2021-05-24 18:03: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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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한·미 정상회담 성과에…"실질적 결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한·미 정상회담 성과와 관련 '실질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후속 조치 실행'을 지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이룬 전통적인 외교·안보 분야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포함한 경제 협력 성과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 대통령이 당부한 것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귀국한 직후 방역 관련 절차까지 마친 뒤 업무에 복귀해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 내부 회의 등에서 나온 발언에 대해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방미 성과를 경제협력, 백신,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등의 분야별로 각 부처에서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유영민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한·미 정상회담 관계 수석회의 결과를 문 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후속조치 점검과 추진을 위해 청와대 TF를 운영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유 실장은 이와 관련 문 대통령에게 ▲반도체와 배터리 등 핵심산업, 백신에 대한 범부처 TF 구성으로 미국과의 협력 방안 모색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수립을 위한 범부처 및 제약업체가 참여하는 전문가 워킹그룹 구성▲범부처 차원에서 우리측 기업의 컨소시엄 구성, 원부자재 수급 및 기술 이전, 코벡스 협력방안 등 후속 조치 추진 지원 방안 강구 등을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유 실장의 보고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한·미 정상회담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후속 조치 실행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다.

2021-05-24 17:23:3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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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충북도,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본격 착수...실증랩 개소

인공지능 솔루션 예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는 충북의 특화산업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하는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에 본격 착수한다. 이 사업은 디지털 뉴딜의 대표 과제인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AI+X) 중 하나로, 인공지능을 생산 공정 등에 활용해 지역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총 130억원이 지원된다. 과기정통부와 충청북도는 24일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실증랩 개소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는 대상 지역을 충북으로 선정한 데 이어,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헬스 및 스마트 ICT(정보통신기술) 부품 분야의 12개 지역기업의 수요에 따라 30개의 인공지능 솔루션 세부과제를 발굴했다. 올해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담당할 컨소시엄 2개를 선정했으며, 이번 실증랩 개소를 계기로 지역기업 현장에 도입할 인공지능 솔루션을 본격 개발한다. 이를 통해, 설비관리 효율화, 제품품질 제고, 제조비용 절감 등 생산성을 3% 이상 향상시켜, 매출 증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내 인공지능 기업들도 그동안 기업 내부정보 등을 이유로 확보가 어려웠던 산업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학습·활용해 인공지능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이 사업의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새 시장 개척에도 본격 나설 예정이다. 총 면적 261㎡의 규모의 실증랩은 충북 특화산업 분야의 지역기업에서 제공한 다양한 데이터를 가공·학습하고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산업과 인공지능 융합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요기업이 보유한 데이터가 안전하게 가공·활용될 수 있도록, 물리적 보안시설 및 통신망, 접근권한 설정·관리 등 각 보안시스템을 철저히 설계·구현했다. 이번 개소식은 민간기업 대표, 정부·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판식, 인공지능 모델 시연, 실증랩 투어 등도 함께 진행했다. 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공지능 확산 방안과 지역기업의 자체 투자계획도 공유했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인공지능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 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충청북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다양한 주력산업에도 인공지능 융합을 전략적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2021-05-24 15:30: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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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노래만 듣는다?…이젠 '휴먼터치'로 경쟁

지니뮤직과 맥스달튼전 콜라보 이미지. / 지니뮤직 # '야수파'의 대표 화가인 앙리 마티스는 재즈 음악의 양식으로부터 많은 착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까지 열린 '앙리 마티스 특별전'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마티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재즈 음악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지니뮤직이 마티스의 대표적 '재즈' 시리즈와 어울리는 음악을 큐레이션해 전시장에서 들을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음악 스트리밍이나 공연 위주였던 음원 시장에 사람들의 공감과 감성을 일으키는 콘텐츠 바람이 불고 있다. '유튜브'나 '스포티파이' 등 해외 사업자가 진출하고 국내 음원 스트리밍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새 수익 찾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2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악 플랫폼들은 오프라인 콘텐츠나 팟캐스트 등 전통적인 음악 스트리밍을 벗어난 콘텐츠 기획에 나서고 있다. 지니뮤직은 문화 콘텐츠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앙리 마티스 전시 뿐 아니라 아르헨티나 출신 작가인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회와 콜라보를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 내부에 지니뮤직 캡션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QR코드를 스캔한 후 OST를 작품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하는 식이다. 음악과 작품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셈이다. 실제 앙리 마티스전에 소개된 지니뮤직의 재즈 장르 20곡은 전시회 콜라보 진행 전보다 스트리밍 소비가 평균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자들 또한 "음악이 절묘하게 이미지와 맞아 좋았다"며 "전시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호평을 남겼다. 지니뮤직의 이 같은 행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접어들며, 기술들이 접근하지 못하는 인간의 공감 영역을 채워주는 '휴먼터치(Human Touch)'가 뜨면서 감성 소통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음원도 그냥 원하는 음악을 듣기 보다는 사람들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을 골라듣는 추세다. 이에 맞춰 지니뮤직은 큐레이터들의 음악에 얽힌 스토리와 설명이 곁들여진 음악앨범을 지니에 공개할 예정이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에 사람들을 만나기 어렵다보니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스토리에 매력을 느끼는 추세"라며 "오프라인으로 다변화 된 콘텐츠를 통해 마케팅 접점도 늘어나 이미지 개선의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플로 오리지널 콘텐츠 '반전의 하이라이트' 이미지. / 플로 플로 또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오디오 플랫폼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플로를 제공하는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를 위해 3년간 2000억원 규모 투자를 투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차별화 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위해 직접 팟캐스트를 제작하고, 크리에이터와 함께 오디오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거나 수급할 계획이다. 이달에만 북 토크쇼 '반전의 하이라이트', '귀책사유' 등 총 5개의 신규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파트너십에도 나선다. 오디오북 '윌라', 오디오 라이브플랫폼 '스푼라디오'와도 협력을 시작했다. 멜론은 엔씨소프트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와 플랫폼 연동을 시작하고,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소통에 나섰다. 아울러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와도 제휴 이벤트를 열었고,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 '스테이션'을 통해 클래식 음악 전문 토크쇼 '브라보 클래식'을 선보이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음원 플랫폼이 스트리밍이나 공연 위주였다면 레트로나 오프라인, 휴먼터치로 트렌드가 이동하며 콘텐츠 또한 다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24 14:57: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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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헬스케어, 업계 최초 국내 최고 정보 보안 역량 인증 확득

GC녹십자헬스케어가 24일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 헬스케어 기업이 ISMS-P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체계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업 활동이 국가 공인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 평가하는 제도이다. 102개의 엄격한 심사 기준과 384개의 세부통제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할 정도로 인증 절차가 까다롭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인증 본심사 과정에서 모든 업무 시스템에 대한 관리·기술적 보호 체계를 수립하고 사무 공간 보호구역 지정, 제한구역 출입통제 시스템 적용 등 물리적 보안 체계까지 확립하면서 높은 수준의 요구사항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정보 보안 및 보호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사업 안정성 제고는 물론, 각종 보안 위협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GC녹십자헬스케어 안효조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갖춘 미래형 헬스케어 기업은 질병정보 등 민감한 개인 정보들을 다루기 때문에, 해킹 등 보안 위협을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해 정보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높은 수준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국가 공인 기관 인증을 통해 자사의 정보 보호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한 만큼,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유지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24 14:47:5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