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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개발에 2370억 지원금 확보..내년 상용화되나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원이 백신 개발을 위해 R&D를 진행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임상3상 진입을 앞두고 2000억원의 추가 지원금을 확보했다. 내년 상용화 목표여서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전 세계 공급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디자인연구소(IPD)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3상 등에 활용될 연구개발비로 최대 1억7340만 달러(약 2000억원)를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으로부터 추가 지원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에 앞서 CEPI로부터 임상 1/2상 진행, 공정개발 및 변이주 관련 연구 비용 등을 지원받은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510 관련 개발비로만 총 2억1010만 달러 (약 2369억원)를 확보하게 됐다. 국내 단일 백신 개발 국제 지원금으로는 최대 규모다. 회사측은 CEPI의 대규모 지원은 임상1/2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안정성과 면역원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에 추가 확보된 자금을 GBP510의 ▲다국가 임상3상 진행 및 인허가 ▲연간 수억 회분 생산 규모의 상업 공정 개발 및 관련 원자재 도입 ▲변이주에 대비한 추가 연구개발 등에 활용하게 된다. GBP510은 지난해 말 임상1/2상에 진입, 현재 임상 2상 단계가 진행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빠르면 상반기 중 다국가 임상3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국내 식약처 등 관련 국가의허가 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다. 긴급사용허가 등 신속허가 절차를 거칠 것으로 예상하면, 내년 상반기 중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GBP510은 CEPI가 지난해 차별화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지원하고자 가동한 'Wave2'(차세대 코로나19 백신) 프로젝트의 최초 대상으로 선정됐다. GBP510이 상용화되면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 등 저개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공급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안동공장의 코로나19 백신 제조 시설이 유럽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EU-GMP)을 획득한 만큼 GBP510이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BP510은 면역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구조의 차별화된 기반 기술과 안정적인 개발 플랫폼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GBP510의 '수용체 결합 단백질(RBD)'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중화항체 발현을 유도하는 백신 개발의 핵심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유전자 재조합 기술과 워싱턴대 항원디자인연구소(IPD)의 '자체 결합 나노입자' 디자인 기술이 적용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GBP510의 비임상 시험을 통해 여러 개의 항원이 모여 안정적으로 구조화된 RBD 나노입자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중화항체를 유도하고 바이러스 증식을 차단한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또 GBP510에 적용된 합성항원 백신 플랫폼은 기존에 개발된 백신들을 통해 다양한 장점을 입증, 다른 플랫폼의 코로나19 백신들과 비교해 보관방법, 유효기간, 생산성 등에서 강점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GBP510에 대한 CEPI의 전폭적인 지원은 이 백신 후보물질이 가진 기술적 수준과 잠재적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범정부 지원위원회, 식약처 등과도 긴밀히 논의하며 GBP510의 개발을 추진중이다. 변이 바이러스까지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완성하고 공장 증설을 통해 전 세계에 충분한 양의 백신을 공급함으로써 팬데믹 종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24 14:47: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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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사업 선정..총 11억 지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재준 병원장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최근 '2021년도 제1차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기 개발·임상·인허가·제품화 등 전주기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 육성, 미래 의료 선도, 의료복지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대규모 범부처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및 미래의료환경선도' 분야에서 '미숙아 예방을 위한 조산 자동화 스크리닝 의료서비스 핵심기술 개발'을 주제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한림대학교의료원 의료인공지능센터, 한림대학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 한림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2년9개월 동안 총 1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궁경부 초음파 영상 기반 딥러닝을 통한 조산 자동화 스크리닝 인공지능 알고리즘 모델 ▲조산 위험도별 표준화 산전관리 의료서비스 모델이 개발, 검증될 예정이다.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연구책임자)은 "임신은 자체로도 잠재적 응급상태이며, 특히 조산의 경우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하고 태아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응급한 상황이다"면서 "조산 자동화 스크리닝 인공지능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조산 고위험군 환자 분류 및 조산 위험도별 진료 패턴 표준화는 산모의 응급상황을 방지하고 조산을 예방하여 신생아 예후까지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24 14:28:14 이세경 기자
보령홀딩스, 유망 헬스케어 스타트업 적극 발굴..육성 프로그램 참여

보령제약의 투자지주회사인 보령홀딩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보령홀딩스는 성장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해 투자ㆍ육성하기 위해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하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플랫폼 『S² Bridge : 서울』(신한스퀘어브릿지)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과 대기업· 중견기업 간의 기술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령홀딩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혁신, 웰니스 영역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 연계의 기회를 제공하며, 직접 투자도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 해 8월에는 보령제약 주관으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더인벤션랩과 함께 디지털헬스케어 영역에 집중 투자하는 디헬스커버리 투자조합을 출범했다. 헬스커버리는 성장성 및 사업성에 대한 평가를 통해, 개인화된 피트니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피트릭스', 원격의료 플랫폼 '클라우드호스피탈', 습관루틴 만들기 서비스를 운영하는 '루티너리', 온라인 육아상담 서비스 '그로잉맘' 등 4개 기업에 투자를 단행했다. 보령홀딩스 김덕겸 I&O(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 그룹장은 "IT기술의 발달과 비대면 환경의 일상화로 국내 헬스케어 시장에 더욱 많은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지난 해 펀드 결성에 이어, 올해는 직접 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24 14:25: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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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폐섬유증 신약 美 FDA 희귀의약품 추가 지정

대웅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폐섬유증 신약 'DWN12088'이 전신피부경화증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DWN12088'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것은 2019년 특발성 폐섬유증에 이어 두 번째이다. 전신피부경화증은 손끝부터 전신의 피부가 딱딱해지기 시작해 나중에는 폐, 심장 등 주요 장기까지 딱딱하게 변하는 질환이다. 현재까지 전신피부경화증 치료제로 허가받은 의약품은 없다. 대웅제약은 체내 콜라겐이 과다하게 증가하면서 조직이나 장기가 딱딱해지는 것으로 보고 'DWN12088'을 전신피부경화증 치료제로도 개발 중이다. 현재까지 비임상시험을 진행해 전신피부경화증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치료제로 허가받으면 세계 최초 전신피부경화증은 물론 전신피부경화증을 동반한 간질성폐질환까지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ODD)은 희귀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ODD 승인을 받은 치료제는 신약 허가 심사비용 면제, 우선 심사 신청권, 시판허가 승인 시 7년간 독점권 인정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DWN12088'은 PRS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세계 최초 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특발성 폐섬유증에 이어 전신경화증에 대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섬유증 치료제로 개발해 희귀질환을 치료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24 14:25: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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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어 100% 활용하기 가이드북 배보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는 협회 사업과 서비스의 활용을 돕기 위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100% 활용하기(사업, 서비스 활용 가이드북)'를 24일 제작·배포한다. 이번 가이드북은 ▲SW 기업이 사업 수행 시 겪을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 ▲SW인재 채용 및 역량강화 ▲창업·성장·해외 진출 ▲회원 간 교류·협력 ▲홍보·마케팅 ▲SW사업 정보 제공 등과 관련된 총 70여 개의 사업과 서비스를 담고 있다. 협회는 이번 가이드북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100% 활용하기'를 회원사에 우편으로 발송하고,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회원사가 보다 쉽게 가이드북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가이드북을 통해 회원사에게 협회 사업, 회원 서비스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회원사가 이전보다 편리하게 협회의 주요 사업, 서비스를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향후 회원사와의 접점을 확대해 SW 산업 발전에 동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회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회 조준희 회장은 "'회원에게 힘이 되는 협회'가 되기 위한 전략 중 하나인 '협회 100% 활용하기'를 통해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 애로사항 해결, 인재 채용 등을 지원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협회가 회원의 사업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24 14:19: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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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 백신 협력 성과에…접종 독려 후속 조치 마련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인센티브를 마련하기로 했다. 백신 접종 시 이상 반응이 생기면 정부가 먼저 지원하도록 하는 관련법도 개정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기간 포괄적인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에 합의한 이후 백신 공급은 차질 없을 것으로 보고, 민주당이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로 한 셈이다. 민주당은 24일 당 백신·치료제특별위원회(백신 특위) 회의를 열고 백신 접종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이 구상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센티브는 '일상생활 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상적인 활동에 일부 제한을 둔 방역 조치에 대해 완화해줄 것이라는 의미다. 백신을 접종하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전혜숙 백신 특위 위원장은 이날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백신 휴가 확대', '백신 여권 도입', '백신 접종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출입 제한 조치 완화' 등 인센티브 조치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백신 특위 회의에서는 백신 접종자가 연령대별로 있는 점을 고려한 인센티브 조치도 나왔다. 전 위원장은 이와 관련 고령층 백신 접종자의 경우 경로당이나 사회복지관, 젊은 층은 문화체육시설을 각각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회의에서 나온 사실에 대해 전했다. 민주당은 백신 특위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게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으로 영업제한 조치 해결, 자발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 연령 제한 조치 해제 등 인센티브도 정부에 건의했다. 백신 안전성 우려와 관련 국회의원이 먼저 맞는 방안도 회의에서 나왔다고 전 위원장은 전했다. 이와 관련 강병원 최고위원도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센티브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백신의 효용을 피부로 느끼도록 해야 한다. 백신을 맞으면 일상회복이 빨라질 것"이라며 경로당 자유 출입, 정원 외 이용 허용 등 파격적인 백신 접종 인센티브 방안을 제안했다. 정부는 자체적으로 검토 중인 것과 당에서 제안한 인센티브 제도를 이번 주 중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4일 백브리핑에서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번 주에 확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민주당은 코로나19 백신 이상 반응에 대해 정부가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도 추진했다. 백신 접종 시 이상 반응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 정부 지원이 늦어진다는 지적까지 고려한 대책으로 풀이된다. 신현영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백신 접종 이상반응 신속지원법(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코로나19 백신 등 신속심사가 허가된 의약품을 투여받은 사람에게 이상 증상 또는 질병이 발생한 경우 국가 등이 보상 비용을 선지급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데 대한 국민 여론은 다소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연구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9명에게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 제공 검토 여론을 조사한 결과(5월 21∼22일 실시,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찬성 응답은 49.4%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 의견은 40%였다. 연령대별로 ▲50대(55.2%)·40대(54.4%) ▲광주·전라(56.0%) ▲인천·경기(55.1%) ▲블루칼라층(56.1%) ▲자영업자층(55.3%)에서 백신 접종 인센티브 찬성 여론이 높았다. 반면 ▲30대(53.3%) ▲부산·울산·경남(52.7%) ▲대구·경북(45.8%) ▲학생(46.3%)에서는 반대 여론이 높았다.

2021-05-24 14:11:0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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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7일 ‘권세열 선교사 이야기’ 콜로키움 개최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27일 오후 4시 창의관 605호에서 '권세열 선교사 이야기'를 주제로 2021년 제1회 콜로키움을 개최한다./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27일 오후 4시 창의관 605호에서 '권세열 선교사 이야기'를 주제로 2021년 제1회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콜로키움은 권세열 선교사의 손자인 권요한(John Francis Kinsler) 서울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온라인(Zoom ID: 746 237 0807)으로 진행된다.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권세열(權世烈, Francis Kinsler, 1904~1992)은 42년(1928~1970) 동안 한국에서 선교하면서 평양 숭실대학 교수, 평양 신학교 교수로 활동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독교를 가르치는 성경구락부 운영, 한국 전쟁 시기 전재민 구호와 군 선교, 지도자 양성 등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교회와 사회에 공헌했다. 장경남 원장은 "이번 발표 주제는 HK+사업단의 아젠다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사업단의 연구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활발한 토론과 학술적 교류를 통해 연구원들의 연구가 심화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4 14:04: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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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경상국립대와 ‘융합기술사업화 공동 세미나’ 개최

충남 반도체 기술과 경남 항공 분야 산·학·연 50여 명 참여 기술발전 모색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경상국립대 기술경영대학원과 21일 '항공기술과 반도체기술을 융합을 통한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 기술경영대학원(이하 MOT)과 21일 '항공기술과 반도체기술을 융합을 통한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박경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단장, 박승범 호서대 단장, 전정환 경상국립대 단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하이닉스, 하나머티리얼즈 등 반도체 기업 담당자와 KAI 등 국내 항공산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미나는 박경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KAI 양홍석 실장이'항공산업의 발전방향과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협력' ▲KCI 이한기 부사장이'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과 항공산업에의 활용 방안'을 발표한 후 '항공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기술 사업화 협력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앞으로 호서대와 경상국립대는 지역 산업에 특징을 가진 기술의 융합을 통한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고, 공동 학점 교류, 공동 연구와 글로벌 진출 등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경상국립대 기술경영대학원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양 대학의 상호협력을 통해 충청 및 경남 지역의 기업 성장을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및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해 기업에 매출 증대, R&D 자금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종원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은 "자동차 반도체 사례를 통해서 본 바와 같이, 이제 모든 제조기술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과 융합하는 것이 대세이며 이를 준비한 국가가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술과 융합해 기술적 선도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4 13:58: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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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세종대 대학일자리센터 방문

취임 이후 민생해결 위한 첫 현장방문 세종대 학생들과의 대화가 끝난 후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에서 일곱번째),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배덕효 세종대 총장(왼쪽에서 다섯번째), 김대종 홍보실장(맨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에서 두번째)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맨 왼쪽)이 세종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비대면 상담을 참관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가 세종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비대면 상담을 시연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가 21일 취임 이후 민생해결을 위한 첫 현장점검으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했다. 24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고용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들의 취업준비를 지원하고 있는 세종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뤄졌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세종대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한 김 총리는 황용식 세종대 취업지원처장으로부터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취업 준비의 어려움과 학교 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의 신규 채용이 위축되면서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여건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총리 취임이후 민생해결을 위한 첫 번째 현장방문을 이곳 대학일자리센터에서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K-디지털 훈련 등을 통해 미래 유망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정부와 대학의 취업 지원은 청년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걸맞는 역량과 자질을 갖춰나가도록 돕는데 특히 중점을 두고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리는 대학일자리센터의 비대면 상담 시연과 언택트 교육 프로그램도 참관했다. 배덕효 총장은 "우리 대학은 대학 최초로 2014년부터 전교생에게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인문학을 전공하든, 예체능을 전공하든 기본적으로 코딩 교육을 필수로 받는다"며 "더불어 자기전공을 ICT와 융합시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과 창업공간 대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5-24 13:53:4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