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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565명…이틀째 500명대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56명 발생한 11일 서울 동대문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뉴시스 코로나19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525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40명이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일주일 하루 평균 환자 수는 직전 주보다 54명 감소한 524.4명이다. 질병광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65명 증가한 14만7422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0·11일 이틀간 검사 결과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1명→454명→435명→581명→593명→541명→525명 등이다. 주 중후반 나흘 동안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보인건 10주 만에 처음이다. 평일 검사 결과는 수요일 이후 반영돼 이 기간에 주말 효과를 뺀 확진 추이를 살펴보기기 좋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24.3명으로 직전 1주 578.4명보다 54명가량 감소했다. 지난달 21일부터 23일째 500명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4일부터 7월4일까지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3주 유지한다. 상반기 1300만명 백신 접종까지 유행 상황 관리를 위해서다. 대신 14일부터 실외 스포츠 경기장과 콘서트는 개편안의 중간 수준을 적용해 입장 인원을 한시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2단계 지역은 식당·카페 매장 내 취식과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하고 유흥시설을 집합금지한다. 수도권은 유흥시설에 대해 지난 9주간 적용했던 집합금지를 지속하고 다른 지자체엔 자율권을 부여했다. 축구장·야구장 등 실외 스포츠 경기장은 입장객 규모를 2단계 지역은 10%에서 30%로, 1.5단계 지역은 30%에서 50%로 확대하고 대중음악 공연장에는 방역 수칙 준수를 전제로 한시적으로 최대 40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2021-06-12 09:47: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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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수능최저 완화 등 수시 전형방법 변경

코로나19 수험생 어려움 고려 '고3 대상' 지역균형 수능최저 완화 연극전공 비대면 영상평가 실시 중앙대 정문 전경/중앙대 제공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들이 겪을 어려움을 고려해 지역균형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예체능 특기자 관련 지원자격도 폭넓게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비대면 실기를 운영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중앙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로부터 2022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방법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중앙대는 이번 결정으로 ▲지역균형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 완화 ▲연기/뮤지컬연기 비대면 실기 운영 ▲체육(단체) 특기 다단계 전형 적용 ▲체육특기 지원자격 완화 등의 조치를 올해 수시모집에 적용한다. 수능최저 완화 조치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고3만 지원할 수 있는 지역균형전형에 적용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결손이 발생한 점을 고려했을 때 고3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해야 할 필요가 컸기 때문이다. 계열별로 수능최저 완화 방법이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국어·수학·영어·탐구 기준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였던 수능최저를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로 한 단계 낮춘다. 탐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수학·영어·과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약학부를 제외한 서울캠은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안성캠은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를 동일하게 적용하지만, 탐구영역 적용 방법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2과목 평균을 통해 탐구영역 수능최저 충족 여부를 따졌지만, 이번 전형방법 변경으로 상위 1과목만 반영하는 것으로 수능최저를 완화했다. 약학부는 기존과 동일하게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를 요구하며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비대면 실기는 실기/실적(실기형) 중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뮤지컬연기) 선발을 대상으로 한다. 자유연기 또는 뮤지컬가창연기를 평가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대면평가에서 비대면 영상평가로 실기고사 평가방법을 바꿨다. 비대면 평가로 인해 방역의 안전성이 확보됨에 따라 1단계 선발배수를 5배수에서 7배수로 늘렸다. 이외에도 실기/실적(특기형) 체육(단체) 분야 선발 관련 전형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수상실적과 학생부, 적성실기를 합산하는 일괄선발 방식에서 수상실적 90%와 학생부 10%를 합산해 20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 80%와 적성실기 20%를 더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다단계 전형으로 방침을 바꿨다. 앞서 5월 수시모집요강을 통해 공지했던 지원자격 완화 기조는 유지했다. 실기/실적(특기형) 가운데 체육 분야의 경우 코로나19로 실적을 쌓기가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경기출전 등으 ㅣ실적기준 제한을 완화하고, 본래 8월말까지로 제한을 뒀던 경기출전 등의 실적취득시기를 원서접수 시작 전날까지로 연장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험생을 위한 비교과 관련 '따뜻한 배려'는 이어질 예정이다.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형 등에 지원한 수험생들의 비교과 봉사활동 점수를 모두 만점으로 처리한다. 고3 학생들의 여건을 감안해 공정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를 시행한다는 방침도 그대로 적용한다. 김영화 입학처장은 "중앙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입학전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비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수험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캠퍼스에서 만나길 기대한다. 수험생들이 그간 쏟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입학전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11 18:08: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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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자체개발 OTA ' 자유여행 플랫폼' 선봬

노랑풍선은 자체 개발한 개별 단위 여행객의 맞춤형 여행 서비스 OTA(Online Travel Agency, 온라인 여행사) 통합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하기 위해 자체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한 노랑풍선이 지난 2018년 도 11월부터 내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100억 이상 투자해 2년 반 만에 본격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는 14일부터 진행되는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플랫폼 기반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직판여행업계를 선도해온 노하우와 새로운 IT기술을 결합한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여행사 및 OTA 여행사들과의 서비스 및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 차별성 있는 특색이 돋보인다. 기존에는 항공, 호텔, 투어, 액티비티, 렌터카 등의 여행상품을 각각 따로 예약하고 결제하는 불편함을 겪었으나,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은 OTA플랫폼 최초 장바구니 기능 구현으로 모든 여행상품을 한 번에 모아서 예약과 동시에 결제까지 가능하게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빅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 최저가 여행상품 검색은 물론 사용자들의 구매정보, 검색 이력, 소비패턴까지 고객분석을 통해 사용자별 맞춤형 추천 상품을 보여주는 기능을 적용해 본인만의 여행을 설계할 수 있게 했다. 해당 플랫폼은 고객이 원하는 항공권과 호텔을 동시에 예약할 경우, 자동으로 금액이 할인되며, 개별상품 구매자에게는 해당 지역과 연계된 상품이 추천되고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발급된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추천 기능과 쿠폰 발급 서비스는 자유여행뿐만 아니라 기존 패키지 상품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행객들이 국내에서 쉽게 사기 어려워 해외여행 시 꼭 사 오는 현지 인기 아이템을 선별해 판매하는 '쇼핑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일회성 물품 판매 형식이 아닌 지속할 수 있는 쇼핑 플랫폼의 기능을 확장해 카테고리를 제한하지 않고 아웃도어, 명품 등 다양한 제품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은 이 밖에도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B2B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별도의 판매 채널이 없는 공급사가 입점해 상품을 직접 판매 할 수 있는 B2B 플랫폼과 기업에서 출장업무 시 출장자의 기업 편의를 제공하고 출장담당자의 출장 관리·감독 업무 효율성을 증대 시켜 기업에 비용 절감효과를 제공 할 수 있는 BTMS(기업 출장 관리시스템) 등 상용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랑풍선 정진원 기획총괄 전무는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은 지난 20여 년간 여행업계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에 입점한 파트너사들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상생해 나갈 것이며,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하여 고객 스스로가 여행을 설계할 수 있는 차세대한국형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6-11 16:01:52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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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식품명인 기록자료 공공저작물로 개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1일 서울 역삼동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에서 한국문화정보원과 공공저작물 고품질 확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5번째), 한국문화정보원 홍희경 원장(우측 5번째) /aT 대한민국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제작과정을 담은 사진, 영상, VR 및 3D 자료가 고품질 저작물로 제작돼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될 전망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11일 서울 역삼동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에서 한국문화정보원(문정원, 원장 홍희경)과 공공저작물 고품질 확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정원의 공공저작물 확충사업에 aT가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대한민국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제작과정에 참여해 전통문화를 기록화하고, 국민이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500여건의 자료를 공공저작물로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전통식품의 명맥을 유지·계승하기 위해 20년 이상 한 분야에서 전통방식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실현한 장인을 지정하는 제도로, 이와 관련된 자료는 저작물로서의 보존 가치와 우수성이 인정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문화 디지털 전문 기관인 문정원과 함께 우리의 우수한 전통식품을 기록화하고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편의를 위해 공공저작물 개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1 15:34: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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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세계 최대 규모 게임 박람회 'E3 2021' 참가...글로벌 콘솔 게임 시장 공략

SK텔레콤이 국내 통신사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박람회인 'E3 2021'에 참가해 글로벌 콘솔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Xbox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5GX 클라우드 게임' 협력을 진행 중인 SKT는 E3 2021에 별도 온라인 부스를 마련해 국내 게임 개발 업체와 협력한 퍼블리싱(배급) 콘솔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는 미국 비디오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전자오락 박람회로 올해 전시에는 SKT를 비롯해 Xbox, 닌텐도, 유비소프트 등 글로벌 게임 제조 및 개발 업체 50여 곳이 참여해 12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열린다. 단,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모바일 등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E3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SKT가 이번 E3 2021에서 공개하는 퍼블리싱 게임은 액션 슈팅 게임 '앤빌'(액션스퀘어 개발), RPG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써니사이드업 개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베이퍼 월드'(얼라이브 개발), 카드 액션 게임 '네오버스'(티노게임즈 개발) 등 4종이다. 이 중 '네오버스'는 지난해 12월 Xbox 플랫폼 및 5GX 클라우드 게임으로 가장 먼저 출시된 바 있으며, 중소 게임 개발사의 부족한 마케팅·기획 역량을 대기업과 협력으로 보완한 '윈윈'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나머지 3종 게임들도 연내 Xbox 및 5GX 클라우드 게임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앤빌'의 경우 이번 E3 2021 기간 중 관람객들이 직접 데모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해 이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E3 참가는 SKT의 게임 퍼블리싱 행보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SKT는 이번 E3 2021을 통해 한국이 개발한 콘솔 게임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우수한 게임 개발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한국모태펀드'와 함께 약 140억 규모의 '스마트 에스케이티 인피니툼 게임펀드'를 결성해 중소 게임 업체 지원에 나서는 등 국내 콘솔 게임 생태계 확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재유 SKT 게임담당은 "세계적인 게임 박람회 E3에 국내 유수의 게임 개발사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Xbox 플랫폼 및 5GX 클라우드 게임을 통해 국내 게임 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5G 시대 게임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11 13:40: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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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성공적 글로벌 론칭...태국·대만서 웹툰 1위 플랫폼 등극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글로벌 스탠다드 플랫폼 '카카오웹툰'이 태국과 대만 시장에 론칭과 동시에 업계 1위를 차지했다. 7일에 론칭한 태국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만화' 분야 1위, 애플 앱스토어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 2위를 차지했다. 9일 론칭한 대만 역시 '만화' 분야 1위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넷플릭스 다음인 6위를 차지하며, 카카오웹툰의 '글로벌 성공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카카오웹툰을 선보인 태국은 론칭 4일만에 누적 일 거래액 3억원을 돌파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태국과 대만의 성공적인 론칭은 카카오엔터가 수 년에 걸쳐 야심차게 준비한 카카오웹툰의 'IPX(IP Experience)'에서 기인했다. 카카오웹툰이 새로운 개념으로 제시한 IPX는 IP를 가장 가치있게 보여주는 카카오웹툰의 UX/UI로,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IP에 대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검증 받은 '우수한 오리지널 IP' 또한 매출을 견인했다. 론칭 첫날부터 '나 혼자만 레벨업',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 '녹음의 관', '템빨' 등 오리지널 IP에 수많은 유료 결제자들이 몰렸다. 국내보다 글로벌에서 먼저 선보인 '카카오웹툰'의 UX, UI에 대한 현지 평가도 주목할 만하다. 카카오웹툰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평점에서 태국과 대만 각각 4.6점, 4.85점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태국 웹소설 플랫폼 fictionlog CEO는 "태국의 콘텐츠 앱 업계의 표준을 새롭게 정립했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각국 네티즌들은 "디자인이 예술의 경지"라며 극찬을 보냈다. 현양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태국 법인장은 "작년 6월 방콕 법인을 오픈하자마자 공식 SNS 채널을 열었고, 매일 고객들과 소통하며 웹툰 진성 유저 및 팬층을 1년간 꾸준히 모았다"며 "7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인데, 동종업계에서의 간극을 더욱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명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만 법인장은 "카카오웹툰의 미래 지향적인 안목과 글로벌에서 통할 수 있는 IP 선정 및 운영능력이 타사 대비 경쟁력이 있었다"며 "향후 대만 유저들의 니즈를 부합하면서도 대만의 콘텐츠 생태계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만 콘텐츠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새로운 성장엔진이 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웹툰은 태국의 론칭 기세를 몰아 카카오엔터의 작품수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약 70개의 작품이 출시돼 있는데, 하반기까지 200여개까지 늘려갈 것이다. 나아가, 7월부터는 태국에서의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이 시작돼, 카카오웹툰이 더 확고한 업계 1위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 역시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나빌레라', '경이로운 소문' 등 현지에서 잘 알려진 영상화된 IP 중심의 60여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대만 유저 취향에 최적화된 작품들로 점차 확대해 연내 100개 이상의 작품을 올릴 계획이다.

2021-06-11 13:37: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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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예술인협회' 출범, 소프라노 박유리 한국 협회장 맡아

'한중미예술인협회' 출범, 소프라노 박유리 한국 협회장 맡아 박유리 한중미예술인협회장. 국립안동대학교 음악과 교수와 소프라노로 활동중이다. 한국, 중국, 미국과의 예술교류를 통하여 친목및 각국의 문화이해와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중미예술인협회가 10일 양평 복합문화공간 카포레에서 공식출범하였다. 현 국립안동대학교 음악과 교수인 소프라노 박유리가 협회장을 맡고 있고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모두의 미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욕에서 큐레이터와 아트 컨설턴트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Liz Yisun Kwon 이 미국대표로, 중국 베이징에서 연주자 및 교육가로 잘 알려진 Yang Jie 가 중국대표를 맡고 있으며 현 국민의힘 상임고문이자 전 한나라당 당대표인 안상수 전 창원시장이 협회고문을 맡고 있다. 출범식 행사에는 삼성전자 세로TV의 홍보사진으로 채택된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유승호와 함께한 융복합 프로젝트로 앞으로 미술, 음악, 사진, 패션등 모듈형 예술융합이 한·중·미 세나라의 협력속에서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협회장 박유리의 한중학술교류음악회 '한중미 예술로' 가 27일엔 안동 원대고택에서 미술분야와의 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1-06-11 11:22:3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