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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외국어 학습브랜드 도요새 '도요새 쏭챌린지' 진행

'나도 요새 도요새' CM송 따라 부른 영상 SNS에 올리면 경품 지급 교원그룹, '도요새 쏭챌린지' 이벤트. 교원그룹의 유초등 외국어 학습브랜드 도요새가 브랜드 광고 론칭을 기념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위해 7월18일까지 '도요새 쏭챌린지'를 진행한다. . 21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도요새 쏭챌린지'는 도요새 TV광고에 나오는 '나도 요새 도요새' CM송을 따라 부른 영상을 SNS채널에 올리는 이벤트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요새 공식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고 이벤트 참여를 알리는 필수 해시태그(#도요새쏭챌린지 #도요새잉글리시 #도요새중국어)를 등록하면 된다. '나도 요새 도요새' CM송은 교과서에 수록된 동요 '시장에 가면'을 편곡해 멜로디가 익숙하고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쉽다. 이름을 활용해 개사한 것이 특징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이나 친구, 가족 이름을 넣어 나만의 도요새송을 만들 수 있다. 응모 기간 중 최고의 영상으로 당선된 1명에게는 삼성 비스포크 제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좋아요' 등 온라인 상에서 많은 지지를 받은 인기 동영상 209편을 선정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신세계 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7월 22일 교원에듀 홈페이지 및 도요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도요새 TV광고 CM송을 따라 부르는 아이들이 많은 것에서 착안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특색 있는 재미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개성과 끼를 살려 흥이 넘치는 자신만의 도요새송을 불러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콘텐츠는 물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시해 고객에게 한 걸음 더 친근하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2021-06-21 09:38: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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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입시 가이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육부 첫 사이버대학 중장기 지원 사업 선정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학과별 특성화 실습실을 마련해 실습 및 특강을 대면 교육으로 실시한다. 사진은 항공서비스학과 '항공비행실습실(Mock-up)' 모습./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 이하 서울문화예술대)는 문화예술 분야에 특성화된 대학으로, 지난 20년간 문화예술 교육에 초점을 맞춰 타 사이버대학과는 차별화된 대면·비대면 혼합교육으로 성장했다. 국내 최고 시설의 전문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우수 교육 학습콘텐츠와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 실습실을 활용한 대면·비대면 혼합교육을 통해 '인서울 4년제 대학교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문화예술대는 지난 2009년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 종이문화재단 등과 MOU를 체결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와 세종학당 교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륙별 한글학교협의회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보급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단기연수를 마친 학생들은 전 세계 90여개국 5000여명에 이르는 글로벌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이다. 최근에는 재외동포재단에서 진행하는 2021년 한글학교 교사를 위한 '재외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연수 대행 기관'으로 한국능률협회와 컨소시엄 형태로 선정됐다.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사이버대학 첫 중장기 지원 사업인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에 '퀀텀 점프(QUANTUM Jump)'란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 교육방법, 학생지원, 산학협력, 글로컬 등 5개 영역을 연계한 교육혁신 모형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최종 선정됐다. ◆학과별 특성화 실습실 마련…국가자격증 특강 실시 서울문화예술대는 비대면 교육 촬영 스튜디오, 아트홀과 같은 전문 공연장을 비롯해 ▲소극장(연극영화학과) ▲미용 실습실 및 피부관리 실습실(토탈미용예술학과) ▲개인 실습실, 미디(MIDI)실, 클래스피아노실, 시창청음 및 화성학 강의실, 합주실, 녹음실(실용음악학과) ▲모델워킹 실습실 및 야외 런웨이 실습실(모델학과) ▲멀티실습실(시각영상디자인학과) ▲반려동물훈련 실습실, 이천 야외실습장, 광주 야외훈련장(반려동물학과) ▲조리, 베이커리, 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실습실(조리학과) ▲전자제어 및 기체기관 실습실, 야외 항공기 실습장(항공정비학과) ▲항공기 기내서비스 실습실, VR 실습실, 항공비행실습실(항공서비스학과 ) 등 우수한 시설과 실습실을 두루 갖추고 있어 현장 실무 교육이 필요한 실용적인 학과들은 학과별 맞춤형 실습실을 통해 실습 및 특강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교내 자격증 시험 및 다수의 국가자격증 특강 등을 실시해 다양한 연령층을 두루 아우르면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견인차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서울캠퍼스 본관(a동) 전경./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공 ◆학업계획서 작성 및 학과별 학업소양평가 실시해 선발 서울문화예술대 2021학년도 2학기 1차 모집은 6월 1일(화)부터 7월 9일(금)까지, 2차 모집은 7월 22일(목)부터 8월 13일(금)까지 진행된다. 서울문화예술대는 미래문화예술계열의 14개 학과를 운영한다. ▲연극영화학과 ▲토탈미용예술학과 ▲사회체육학과 ▲실용음악학과 ▲건축공학과 ▲모델학과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실버문화경영학과 ▲한국어교육학과 ▲반려동물학과 ▲조리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항공보안학과 등이 개설돼 있다.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공간을 초월한 학습을 제공하면서도 국가장학금 및 교내·외 장학혜택이 풍성해 경제적인 부담도 한층 덜 수 있다. 2학기 신입학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다. 2학년 편입학 지원 자격은 ▲전문대 졸업 혹은 4년제 대학에서 1학년(2학기) 이상을 수료(35학점 이상 취득) ▲35학점(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학습자포함) 이상을 이수, 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 혹은 4년제 대학 2학년(4학기) 이상을 수료(70학점 이상 취득) ▲70학점(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학습자 포함) 이상을 이수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신·편입학 전형 학생 선발은 학업계획서 작성 및 학과별 상이한 학업소양평가를 통해 실시된다. 김남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입학관리처장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1 09:33: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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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GIST와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 맞손

CJ올리브네트웍스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에 참여해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지스트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직업훈련 사업자에 선정됐다. K-디지털 직업훈련은 크게 플랫폼, 트레이닝, 크레딧 총 세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 중 트레이닝 교육 사업에 참여한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훈련방식을 활용,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특히, 기업 수요를 조사하고, 실제 기업에서 추진하는 비즈니스 중심 프로젝트를 설계해 산업에 즉시 투입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지스트는 성공적인 K-디지털 트레이닝을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를 포함해 메가존클라우드, 드림에이스, 인공지능협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과정은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중급과정으로 파이썬(Python) 등 AI 기초 지식을 갖춘 교육생을 선발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정규 교과과정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가 융합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PBL(Project based learning) 과정 등 총 350시간으로 구성돼 참가생들의 AI 직무능력 고도화를 지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4월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 지원하며 시청자들에게 몰입감 높은 감동을 선사한 페이스에디팅의 AI 서비스, 원료 및 영양소 기반 식품 추천 시스템, 영상요약 AI 서비스 등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3개의 프로젝트를 구성, 총 80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K-디지털 트레이닝을 통해 청년들이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의 실질적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달 2일까지 대학 졸업예정자 및 구직자 중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차 전형인 면접이나 코딩테스트를 거쳐 최종 교육생 30명을 선발한다. 1차 교육 개강은 7월 5일 시작한다. 손종수 CJ올리브네트웍스 AI-Core 연구소장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 AI,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에 대한 지식과 폭넓은 견문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실제 기업에서 고민하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보는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09:30: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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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마이크로소프트365'입점...프로모션 진행

SK텔레콤의 기업형 소프트웨어 온라인 거래 장터인 '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가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을 쉽고 빠르게 지원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365'를 새롭게 입점시켰다고 21일 밝혔다. 'M365'는 사무용 소프트웨어 제품인 '오피스 365'에 아웃룩(Outlook), 팀즈(Teams), 원드라이브(OneDrive) 등 다양한 디지털 업무 지원 솔루션들과 강력한 보안, 디바이스 관리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토탈 비즈니스 클라우드 서비스다. SKT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서비스인 'M365'의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통해 국내 중소 기업들의 디지털 업무 환경 도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1일부터 종업원 300명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M365'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연말까지 제공하는 국내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문서 공동 작업 등이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진행되는 'M365'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인력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들도 손쉽게 재택 근무 등 디지털 업무 환경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T는 자사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바탕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에게 클라우드 교육 무상 제공과 클라우드 마켓 수수료 3개월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인 'Azure(애저)' 가입 시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전용 크레딧을 최대 500만원까지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말 오픈한 '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이번 'M365' 입점을 계기로 벤처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솔루션들을 지속 선보이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1-06-21 09:14: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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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식약처에 뇌졸중 치료제 임상 3상 시험계획서 제출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넬로넴다즈'의 제3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의 목표는 발병 후 12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게서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와 뇌신경세포 보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뇌졸중 3대 평가 척도인 ▲mRS(장애 평가) ▲BI(일상생활 평가) ▲NIHSS(뇌졸중 환자의 신경학적 장애 평가)로 장애 개선 효과를 검증하며, MRI 영상으로 뇌신경세포 보호 효과를 확인하게 된다.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23개 대학병원 뇌졸중 센터에서 내원 초기 CT 혹은 MR 영상에서 중증 허혈성 뇌졸중 환자 496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이 진행된다. 현재 뇌졸중 치료에는 1995년 허가된 tPA(정맥 투여용 혈전용해제)와 2015년 도입된 혈전 제거 수술법이 사용된다. 재개통 치료법이 도입되면서 장애 개선에 기여하고 있지만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재관류 손상과 출혈 부작용은 여전히 사망과 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다.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산하 보건계량분석연구소(IHME)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 세계 뇌졸중 환자 수는 1억 명이 넘었으며 520만 명이 사망했다. 사망에 이르지 않더라도 마비, 인지기능장애, 언어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이 따를 수 있다. 뇌졸중으로 뇌혈관이 막히면 뇌에서 흥분성 신경전달물질 글루타메이트가 과량으로 방출, NMDA 수용체를 자극해 뇌신경세포 사멸을 유발한다. 또 혈관이 재개통 되면 생성되는 유해물질인 활성산소에 의해 뇌신경세포가 추가로 사멸하면서 환자는 영구장애나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동안 많은 다국적 제약사가 NMDA 수용체 또는 활성산소 가운데 하나만을 대상으로 한 단일표적 뇌신경세포 보호 약물을 개발해 동물모델에서 약효를 입증한 후 뇌졸중 환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NMDA 수용체 억제 약물들은 사람에게 정신병 증상 등의 예기치 않은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했다. 뇌신경세포 보호 약물들이 재개통 뇌졸중 동물모델에서 약효가 잘 나타났지만, 뇌졸중 환자의 임상시험에서는 뇌혈관이 지속해서 막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것이 실패의 주 원인이었다. 넬로넴다즈는 NMDA 수용체 활성을 억제하고 동시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신물질로, 뇌졸중 후 뇌신경세포의 사멸을 방지하는 세계 최초 '다중표적' 뇌신경세포 보호 약물이다. 넬로넴다즈의 안전성은 미국과 중국에서 165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1상, 한국과 중국에서 447명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2상에서 확인됐다. 특히 8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은 209명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국내 임상 2상에서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는 뇌졸중 약효의 3대 평가 척도에서 플라시보(위약)와 비교해 확연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층분석에서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는 중증 뇌졸중 환자에게서도 확인됐다.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환자의 치료에 대한 다국가 임상시험을 여러 건 성공적으로 수행한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와 뇌졸중 중개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스토니브룩 의과대학 신경과 데니스 최 교수의 자문을 받아 임상 3상을 준비했으며, 국제 임상시험 기준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 3상 총괄 책임자인 권 교수는 "넬로넴다즈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 뇌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가진 약물로 이 연구를 통해 그 유용성과 안전성이 입증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임상시험에 참여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447명의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통해 넬로넴다즈의 안전성과 약효를 확인했고, 허혈성 뇌졸중 동물모델과 임상연구에서 막힌 혈관이 재개통되는 상황에서 넬로넴다즈의 약효가 가장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 뇌졸중 중개 및 임상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임상 연구진과 함께 글로벌 기준의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넬로넴다즈가 뇌졸중 환자의 장애와 사망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최초의 신약이 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6-21 09:10: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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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통합 월정액 ‘슈퍼팩’ 시청시간 2000만 돌파

LG유플러스는 자사의 IPTV 서비스 'U+tv'에서 지상파·영화·키즈 VOD(주문형비디오) 월정액 '슈퍼팩'의 누적 시청시간이 출시 두 달 만에 200만 시간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규 가입자수도 다른 월정액 서비스 대비 21배 높게 나타났다. '슈퍼팩'은 월정액 1만 9800원(VAT포함)으로 지상파(KBS, MBC, SBS) 방송 VOD부터 영화, 해외 시리즈, 애니메이션, 키즈, 성인까지 총 10만편의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월정액은 IPTV 중 유일하게 U+tv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온 가족 월정액' 개념과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가 슈퍼팩 시청시간의 급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객들은 실제로 지상파 방송 VOD부터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콘텐츠까지 골고루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특히, 한 가정 내에서 '펜트하우스3',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미니언즈' 등 주 이용층이 다른 여러 장르의 콘텐츠를 혼합 시청하는 패턴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IPTV와 모바일tv간 이어보기 기능도 슈퍼팩 인기의 배경으로 꼽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슈퍼팩 가입자 중 50% 이상이 U+tv와 U+모바일tv를 넘나들며 월정액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슈퍼팩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오는 30일까지 슈퍼팩을 이용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3장의 VOD 할인권을 증정하고, 콘텐츠 시청 횟수에 따라 VOD 쿠폰 및 아이스크림 상품권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6월 신규 고객 전원에게 VOD 쿠폰을,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전달한다. 이건영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상무)은 "모바일 이어보기 기능, 다양한 장르 구성과 같은 당사 만의 차별적 서비스와 지상파, 영화 등 양질의 콘텐츠가 만나 시너지를 냈다"며 "앞으로도 각 이용층에 맞는 다채로운 월정액으로 고객들의 콘텐츠 갈증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21 09:04: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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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1일자 한줄뉴스

카카오와 네이버(NAVER)가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카카오가 다음과의 합병 7년 만에 네이버 시총 규모를 따라잡았는데, 올해 들어 카카오의 시총은 34조원, 네이버는 17조원 증가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오는 2학기부터 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000명 미만이면 전면 등교가 가능해진다. 이는 새로운 4단계 개편안의 1·2단계에 해당한다. 단, 전면 등교가 어려운 상황이 되더라도 유치원 재원생과 초등 1·2학년은 거리 두기 3단계까지 현재와 마찬가지로 밀집도에서 제외된다. ▲산업재해 예방 목적으로 노후 위험 설비 교체를 원하는 영세 사업장은 최대 10억원을 장기 저리로 빌릴 수 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자금 여력이 부족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에도 '산재예방시설 융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이 실시한 육군복 원단 구매 입찰에서 3개 업체가 담합했다 덜미가 잡혔다. ▲서울시가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관내 부족한 공공보건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금융·마켓·부동산>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 가상자산(가상화폐)거래소의 실명계좌 재계약 시점이 임박한 가운데 시중은행이 이들을 대상으로 실명계좌 발급 검토 작업에 착수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 ▲ 재무안정성이 악화된 일부 코스닥 기업의 무상감자 발표가 주주들로부터 강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6월 셋째주에는 서울 강남권 신규 분양 최대어로 꼽히는 '래미안 원베일리'가 최고 경쟁률 1873.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 속에 청약을 마감했다. <산업 한줄뉴스> ◆국내 산업계가 전통적인 오프라인 판매 방식을 벗어나 비대면 영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대유행) 현상의 장기화로 새로운 판매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등 활로를 모색해나가기 위해서다. ◆항공업계가 이르면 올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 국제선 운항을 확대할 전망이다. 하지만 아직 '휴가 특수'를 기대하긴 이르다는 지적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다음달부터 국제선 운항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실제 백신 접종자에 한해 입국 시 격리를 면제하는 국가가 증가하고 있다. ◆수소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완성 단계로 접어들고 있지만 좀처럼 상용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여전히 미래 모빌리티 시장 전망이 서로 다른 탓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혼다는 오는 8월부터 수소전지차(FCEV) 양산을 중단한다. ◆제로페이가 무한확장하고 있다. 제로페이를 쓸 수 있는 가맹점이 빠르게 늘고, 누적 결제금액도 덩달아 커지며 생활 결제 플랫폼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아가면서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지난 17일 발생한 쿠팡 경기 이천시 덕평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이 나흘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쿠팡 불매·탈퇴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쿠팡의 안일한 사고 대처와 최근 수년간 논란이 된 노동환경 문제까지 도마 위에 오르며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유통업계가 카드사와 손잡고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LCC 카드사가 1개 특정 기업 브랜드를 신용카드에 노출하고 해당 기업에 집중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1위 제약기업 유한양행이 20일 뜻깊은 창립 95주년을 맞아, 글로벌 50대 제약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2021-06-21 06:00: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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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장공당떡군 박영진 대표 "음식은 하나의 진심"

박영진 장공당 떡군 대표가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손진영 기자 오전 11시. 8평 남짓 매장에 불이 켜진다. 매장 청소 뒤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새 기름을 채워 오징어, 고구마 등을 튀기는 일. 서울 마포역 뒷편에서 3년째 '장공당 떡군'을 운영하고 있는 박영진 대표는 "'음식은 하나의 진심'이란 마음으로 매일 진심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개발한 음식 차리고 싶어 '장공당 떡군' 떡볶이 체인점이 많은 길목에서 직접 떡볶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박 대표는 "체인점을 하거나 음식을 전수받으면 빨리 배울 수 있었지만 한계가 있었다"며 "손님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로 개발한 음식을 맛보게 해드리고 싶어 가게를 직접 운영하게 됐다"고 했다. 박 대표는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 보니 이럴 땐 이런 소스가, 저럴 땐 저런 재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자연스레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는 두려움도 없어지고 롱런(long run)할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하는 힘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직접 가게를 운영하는 곳들을 함부로 평가하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남들이 볼 때는 메뉴가 쉽게 바뀐 것 같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재료손질부터 소스개발까지 밤새 고민한 흔적이 담겨있다"며 "언젠가부터 이들 모두 도자기에 흠이 가면 쇠망치를 인정사정 없이 휘두르는 장인처럼 보이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이런 박대표의 취미는 '떡볶이 맛집 찾기'다. 그는 "여유가 있을 때는 떡볶이를 맛보러 부산까지 간 적도 있다"며 "다양한 떡볶이를 맛보면서 요즘 바뀌는 입맛도 알게 되고, 운영노하우, 신메뉴 아이디어들도 함께 얻어온다"고 말했다. 특히 박 대표는 많은 떡볶이 집을 다니면서 '장사엔 정답이 없다'라는 것을 깨닫는다고 했다. 그는 "맛 집을 무수히 다니면서 정말 맛있는 집도 있었지만, 평범한 맛으로도 승부를 하는 곳도 있었다"며 "꼭 맛으로만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위치, 맛, 가성비, 분위기 등이 어우러져 가게가 운영된다. 장공당 떡군 또한 그 스펙트럼안에 있을 텐데 늘 어느 위치에 있어야 할 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진 장공당 떡군 대표/손진영 기자 ◆코로나19를 버티게 한 건 '배달앱' 아이러니 하게도 장공당 떡군은 코로나19로 영업이 어려워진 시점에 매출이 올랐다. 그는 "되레 매출이 늘어 올해 자영업자에게 주는 재난지원금은 받지 못했다"며 "3년동안 운영하면서 인지도가 쌓이고, 그것이 배달앱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를 떠올리며 "홀이 좁은 데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까지 이어지니 고객을 많이 받기도 어려웠다"며 "호텔 뒷편에 위치한 특성상 외국관광객이 떡볶이를 맛보려 자주 왔었는데, 관광객들도 끊기면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배달앱을 이용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고 말했다. 그는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오히려 배달을 시켜먹는 고객들이 늘었다"며 "배달 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박 대표는 배달앱으로 몰리는 경쟁가게가 늘어나면서 매출액은 늘었지만 순수마진은 줄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3년전 배달앱을 가입할 때는 분식 카테고리에 33개 가게가 있었는데, 최근에 보니 277개로 늘었다"며 "경쟁에서 버티려고 배달료를 낮추고, 이벤트 쿠폰을 지급하면서 오히려 마진은 줄어 실속은 없게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배달앱 플랫폼 회사의 경우 광고 수수료 등으로 더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실제로 그 안에서 경쟁하는 가게들은 경쟁이 치열해져 제로섬게임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공당 떡군 박영진 대표/손진영 기자 ◆지금은 버텨야 할 때 그럼에도 박 대표는 지금은 버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전에 국수집, 고기집 등 가게를 운영했는데 코로나19 시국은 참 어려운 것 같다"며 "매일 저 자신한테 '버티고 기다리면 더 좋은 시간이 올 것'이라고 다독이고 있는데, 이 말이 이 시국에 살고 있는 모든 자영업자들에게 필요한 말일 듯 하다"고 했다. 박 대표는 여전히 손님들이 "너무 맛있다"고 할 때 보람 있고 인정받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 그는 "대다수 조리하는 사람들은 손님들이 하시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울고 웃는다"며 "지금으로선 손님들의 인정과 함께 매출이 올라 생존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박 대표의 올해 하반기·내년 목표는 체인점 1호점을 내는 것이다. 그는 "종종 체인을 내고 싶어 연락을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현재 하고 있는 가게 운영도 벅차 거절하기 일쑤였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신 메뉴와 함께 체인점 1호점을 낼 계획이다. 앞으로도 손님들께 더 많은 진심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21 06:0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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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확진자 1000명 이하땐 '전면 등교' 한다

교육부, 2학기 전면 등교 위한 학교밀집도 기준 변경 1단계 전면 등교…'1000명 미만' 2단계, 전면 등교 가능 3단계엔 밀집도 3분의 2…4단계엔 원격수업 "지역별 특성 반영한 세부 기준 별도 설정 가능" 거리두기 4단계 체제에 따른 학교밀집도 기준/교육부 제공 오는 2학기부터 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000명 미만이면 전면 등교가 가능해진다. 이는 새로운 4단계 개편안의 1·2단계에 해당한다. 단, 전면 등교가 어려운 상황이 되더라도 유치원 재원생과 초등 1·2학년은 거리 두기 3단계까지 현재와 마찬가지로 밀집도에서 제외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단계적 이행방안'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이 줄면서 발생한 학습·심리·정서 결손 문제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교육부는 14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에서의 학교 밀집도 기준을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올려 등교 수업을 확대했다. ◆500명 미만 '전면등교'…1000명 미만땐 밀집도 조정 가능 2학기부터는 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에 따라, 전국 확진자가 500명 미만인 1단계에서는 모든 학교·모든 학생이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확진자가 259명 미만일 때 해당한다. 전국 확진자가 500명 이상 1000명 미만(수도권 259명 이상)인 2단계에서는 가급적 전면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별 여건에 따라 2/3 수준의 밀집도 조정도 가능하다. 전국 확진자가 1000명 이상(수도권 519명 이상) 발생해 거리 두기 3단계가 되면, 등교 인원이 전교생 3분의 2로 제한된다. 이때 ▲초등학교 3학년~6학년 3/4 이내 ▲중학교 1/3~2/3 ▲고등학교 2/3를 유지해야 한다. 단, 1학기와 같이 전면 등교가 어려운 상황이 되더라도 유치원 재원생과 초등 1·2학년은 3단계까지는 밀집도에서 제외된다. 소규모학교·특수학교(급) 등의 전면등교도 변경된 거리두기 2·3단계까지 가능하다. 전국 확진자 2000명 이상(수도권 1073명 이상)으로 거리 두기 4단계가 되면 수업은 전면 원격으로 전환해야 한다. ◆학사 운영 자율성 제고…"재량적 운영 가능" 학사 운영에 있어서 학교와 교육청의 자율성은 강화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거쳐 학교급, 과대·과밀학교(급) 여부 등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자율적·탄력적 학사운영이 가능하다"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개별 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담은 사례집을 보급하고,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문적인 상담(컨설팅)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계별 밀집도 범위 내에서 지역별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부 기준을 별도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거리두기 2단계 시 학생 수 1000명 이상 또는 학급당 학생 수 평균 30명 이상 초등학교는 교사·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 의견수렴을 거쳐 4분의 3까지 등교하도록 할 수 있다. 전면 등교 시 방역 등 어려움이 예상되는 과대·과밀학급은 학교 특성에 따라 특별교실을 일반 교실로 전환하거나, 임대형 이동식 학교 건물(모듈러교사) 배치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수업시간 조정 등 탄력적 학사운영도 가능하다. 학교 자율로 구성원 의견수렴을 거쳐 '4일 등교+1일 원격수업' 등 수업시간을 탄력적 조정해 다양한 형태로 운영이 가능해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전면등교는 대한민국 전체의 일상이 회복되는 전환점이자, 우리 학생들에게 학교생활과 더 나은 학습을 돌려주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교육계 전체를 비롯해 질병관리청 등 유관부처 모두가 합심해 2학기 전체학생의 등교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0 16:40: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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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수도권 6인까지 모임 가능..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 시행

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7월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설명하고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수도권 6인까지 사적인 모임이 허용된다. 정부는 현행 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4단계로 완화하는 새로운 개편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개편안이 적용되면 2단계에 해당하는 수도권은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며, 1단계인 비수도권은 사적모임을 포함해 모든 제한이 없어진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7월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 2단계는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하지만 정부는 완화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첫 2주는 최대 6인까지 모임을 허용하고, 15일 이후에는 8인까지 모임을 허용할 계획이다. 오후 10시까지만 영업제한도 밤 12시까지 가능해진다. 1단계까 적용되는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이 다음 달 1일부터 사라진다. 4단계로 완화된 새로운 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르면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500명 이하, 수도권은 250명 이하일 경우 1단계가 적용된다.1단계에서는 사적모임과 다중이용 시설 제한이 없어진다. 전국적으로 500명 이상, 수도권 250명 이상일 때 적용되는 2단계에서는 사적모임은 8명까지 허용되고, 유흥시설, 노래방, 식당, 카페 등이 24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전국적으로 1000명 이상, 수도권 500명 이상일 때 적용되는 3단계에서는 현행처럼 4인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유흥시설, 노래방, 식당, 카페, 목욕탕 등은 24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전국적으로 4000명 이상, 수도권 1000명 이상일 때 적용되는 4단계에서는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오후 10시 이후 제한이 확대된다. 김 총리는 김 총리는 "새로운 거리두기가 적용되고, 백신 접종이 확대되는 7월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방역의 경각심을 놓지 말고,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1차 접종자는 15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9일 누적 1차 접종자는 1501만2455명으로 지난 2월26일 접종 시작 114일 만에 1500만명을 넘었다. 전체 인구 29.2%에 해당하는 규모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사람도 404만6611명, 전 국민의 7.9%로 집계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20 16:32:0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