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찰, 靑 '성·강력 범죄 처벌' 청원…"엄정 대응, 철저 수사"

경찰은 21일 '성범죄 및 강력범죄 엄중처벌' 관련 국민청원 4건에 "강력범죄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시는 국민들의 목소리"라며 강력범죄에 대한 엄정한 대응과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가 이날 공개한 '여성으로 가장해 불법 촬영물 유포한 '제2n번방' 피의자 검거, 신상공개', '모텔 감금·성폭행 사건 피의자, 특수 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 '친누나 살해 후 살아있는 것처럼 속여 온 피의자, 구속기소 돼 재판 중', '택시기사 중상해 입힌 피의자, 특정범죄가중법 위반으로 구속 송치' 등 4건의 국민청원 답변에서 경찰은 이같이 밝혔다. 송민헌 경찰청 차장은 먼저 22만여명의 국민이 동의한 '불법 촬영물 유포 사건 관련자 철저한 수사와 처벌, 신상공개 요구' 국민청원에 지난 3일 피의자 검거에 이어 같은 달 9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에서 피의자 신상을 공개하기로 한 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피의자 범행 사실에 대해 언급하며 "경찰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피해영상이 저장된 원본을 압수해 폐기하였고, 범죄수익을 추적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 차장은 지난해 경찰이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를 운영하며 '박사방', 'n번방' 운영자를 포함한 성착취물 제작·판매·소지자 3575명을 검거한 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허위영상물 제작·유포 사범 집중 단속으로 94명을 검거한 점, 올해 사이버성폭력 유통사범 집중단속으로 지난달 31일 기준 347명을 검거하고, 단속도 이어가는 점도 소개했다. 이어 "경찰은 상시단속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시스템을 활용해 메신저, 다크웹 등 성착취물 불법 유통망뿐 아니라 불법촬영물과 합성물 등을 제작·유통하는 공급자와 구매·소지·시청 수요자까지 끝까지 추적·엄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차장은 26만여명의 국민이 동의한 '20대 여성을 3일간 모텔에 감금하고 성폭행한 20대 남성, 엄벌 요구' 국민청원에 경찰이 지난 4월 피의자를 검거하고 검찰에 구속 송치한 점, 검찰이 이달 11일 성폭력처벌법위반, 특수강간, 강간 등 치상,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기소해 재판 중에 있는 점 등 사실에 대해 전했다. 20만여 명 국민 동의를 얻은 '친누나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남동생 사형 요구' 국민청원에 대해서도 송 차장은 지난 4월 29일 피의자를 검거한 뒤 이달 4일 검찰에 구속 송치한 점, 검찰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해 재판 중에 있는 사실에 대해 전했다. 이 밖에 송 차장은 25만여 명의 국민이 동의한 '안양 택시기사 폭행 가해자 강력 처벌' 국민청원에 피의자가 현행범으로 현장에서 체포돼 지난 14일 특정범죄가중법 위반, 중상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된 사실을 전했다. 한편 국민청원 답변에서 송 차장은 "경찰은 성범죄, 살인, 무차별 폭행 등 국민의 안전과 사회 공동체를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범인 검거뿐 아니라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 국민께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치안 현장을 지켜나가겠다"고도 말했다.

2021-06-21 15:53:20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한국다케다제약, 취약 계층 100가구에 여름 나기 물품 직접 전달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들이 여름 나기 물품과 손편지가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를 직접 포장,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한국다케다제약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17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함께 영등포구 거주 취약계층 100가구을 대상으로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로 인해 해마다 더워지는 여름, 폭염과 열대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밀집돼 있는 서울 내 지역을 방문한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들은 간편식품 및 여름 필수 제품을 직접 포장, 전달했으며 포장된 물품 안에는 참여 임직원들이 직접 쓴 편지를 담았다. 코로나로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했다. 문희석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한국다케다제약이 굿피플과 함께 준비한 '사랑의 희망박스'가 올해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한국다케다제약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다케다제약은 '인류를 위한 보다 건강한 삶, 전 세계를 위한 더 나은 미래'라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날마다 맑은날' 캠페인을 통해 기후환경 취약계층의 지역아동센터를 돕는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21 15:19:0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워크데이, 재무관리 솔루션 구축 전년 대비 40% 증가

기업용 인사·재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기업 워크데이는 기록적인 고객 시스템 구축으로 성공적인 확장을 이룸과 동시에 97% 고객만족도 점수를 달성하면서 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고객만족도 조사는 매일 워크데이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사의 워크데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고객이 재무, 계획, HR 및 지출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과정에서 워크데이가 제공하는 지속적 파트너십을 반영했다. 2021 회계년도에 워크데이와 글로벌 파트너들은 1800개 이상 고객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제너럴 일렉트릭(GE), 홍콩 브로드밴드네트워크(Hong Kong Broadband Network), 올라이트 솔루션즈(Alight Solutions), 플린더스 유니버시티(Flinders University), 존루이스 파트너십(John Lewis Partnership), 네브래스카 메디슨(Nebraska Medicine), 프리즈마 헬스(Prisma Health) 등 전 세계에 걸친 고객을 포함했다. 워크데이는 또 CFO 조직의 워크데이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신규 및 기존 고객의 워크데이 재무관리 솔루션 구축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워크데이의 재무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전통적 ERP 시스템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시성을 제공하며, 워크데이 재무관리(Workday Financial Management),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Workday Adaptive Planning), 워크데이 어카운팅 센터(Workday Accounting Center), 워크데이 프리즘 애널리틱스(Workday Prism Analytics), 워크데이 전략적 소싱(Workday Strategic Sourcing)이 함께 구축되면 기록에서 리포팅까지, 리포팅에서 예측까지, 계약에서 입금까지, 소싱에서 지급까지 재무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전사 플래닝 및 분석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다. 에밀리 맥에빌리(Emily McEvilly) 워크데이 최고 고객 책임자는 "팬데믹이 시작될 때부터 우리는 고객 시스템 구축 일정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했는 데, 워크데이가 고객들이 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워크데이 서비스 조직과 글로벌 파트너들이 힘든 한 해 동안 신속하게 피보팅해 기록적인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고객 성공에 헌신하는 우리의 집단적 책임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2021-06-21 15:01:4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文, '협치' 위해 이준석 대표 만날 듯…여·야·정 협의체 재가동 주목

문재인 대통령이 '협치' 차원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여야 정치권 대표와 조만간 만날 것으로 보인다. 여야 대표들과 만남을 계기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가 다시 가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동안 문 대통령은 '협치'에 대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지난 2018년 11월 첫 회의 이후 여·야·정 상설협의체 가동이 중단된 데 대해 '협의체 재가동' 필요성을 강조했고, 여야 대표들과 만남도 꾸준히 추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대표들과 만난 가운데 한·미 정상회담 성과에 따른 후속조치 실행 차원에서 정치권 협력을 당부했다. 하지만 범야권(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은 문 대통령의 당부에 현 정부 정책 전환을 요구했다. 문 대통령이 초당적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가 무색하게 서로의 할 말만 하고 헤어진 셈이다. 이에 이번 회담이 이뤄지면 문 대통령의 최근 G7(주요 7개국) 정상회담 참석과 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 방문 등 유럽 순방 성과 공유뿐만 아니라 국정 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여·야·정 상설협의체 재가동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6일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난 가운데 여·야·정 상설협의체 재가동에 공감대를 모았다. 당시 황보승희 수석대변인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표는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다시 가동하는 게 합리적인 게 아니냐"고 김 총리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청와대는 이 대표 발언 이후 '협치'에 방점을 찍고 여야 대표 회동 준비에 나섰다. 이 대표 당선 축하와 함께 유럽 순방 성과 공유에 그치지 않고 문 대통령이 그동안 강조한 '협치'를 실현해야 하는 상황 때문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1일 본지와 통화에서 "이 대표 당선 축하와 유럽 순방 결과에 관한 설명을 계기로 상설협의체 방식의 모임 필요성이 생겼지만 그렇다고 해서 '축하'와 '설명'이 최종 의제나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는 민생 경제 활력, 경기 활성화, 국민 일상의 삶을 회복하는 등 중대한 하반기 목표로 해야 하는 국정 운영 방향과 내용에 대해 협의하고 국민께 결과를 보고드릴 수 있어야 한다"며 "합의문이 나올 수준으로 가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최근 여러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이번 주중 여야 대표 회동'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이 대표 당선 축하나 유럽 순방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국정 현안 협의 내용이나 합의할 부분이 준비되지 않은 가운데 빨리 만나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소 늦게 만나더라도 충분히 국민께 보고드릴 알찬 내용을 갖고 만나는 게 좋다는 생각"이라며 "그렇게 보면 꼭 이번 주 내에 만남이 이뤄지리라 확신할 수 없다. 여야 대표 회담에서 논의하는 내용의 내실화 같은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도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여야 대표 회동이 이뤄지면) 관련 의제 조율과 만나는 형식에 대해 합의를 해야 한다. 단지 이 대표와 만남이 문제가 아니라 여·야·정 상설협의체 (차원에서 만남)이니까 일정 시간이 걸리지 않겠냐"라고 전했다.

2021-06-21 14:50:31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세계 각국의 문화체험 온라인 제공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세계 각국의 문화체험 온라인 제공 - 체험부터 강의, 문화교류 프로그램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제공 - 오는 24일에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센터 프로그램 홍보 예정 서울관광재단은 6월부터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서 11월까지 온라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글로벌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내·외국인 문화교류를 위한 외국인 지원시설로써, 지난 2009년 3월 개관해 방문객이 매년 약 1만 명 이상 방문하며 명동의 내·외국인 문화교류의 중심 시설로 꾸준히 성장 해왔다. 글로벌문화체험센터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서울 생활 정보 안내 및 관광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내·외국인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시설을 대관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내·외국인 문화교류를 장려하기 위해 11월까지 운영한다. 크게 온라인 문화체험, 온라인 강의, 온라인 문화교류, 온라인 설명회 4가지 형태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각국의 문화 콘텐츠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문화체험은 집에서도 영상을 보면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매우 인기가 높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시작 전 문화체험 키트를 받아 실시간 온라인 체험 안내를 보면서 공간 제약 없이 어디서든 쉽게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서는 온라인 프로그램 외에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규모 체험, 행사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준호 서울관광재단 관광 안내팀장은 "코로나 19로 내외국인 교류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비대면으로도 각국의 문화를 교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를 다양화하겠다"라고 말하며, "매주 진행되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6-21 14:38:06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디앤디파마텍, '펩타이드·단백질 경구제 공동개발' 계약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오른쪽)와 임성묵 디앤디파마텍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지난 17일 삼성동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디앤디파마텍과 '경구용 펩타이드·단백질 의약품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다양한 펩타이드·단백질 의약품을 경구제로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가 후보물질을 선정해 디앤디파마텍이 제형을 만들면 대웅제약이 고형화 및 GMP를 생산하며 임상개발 및 상업화의 경우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및 유럽에서, 대웅제약은 그 외 전 세계 지역에서 각각 진행하게 된다. 개발비용 부담과 개발성공에 따른 상업화 및 라이선스아웃 수익은 모두 양사가 절반씩 나눈다. 펩타이드·단백질 의약품은 생체기능을 촉진하는 효과가 높지만 위장에서 소화효소로 인해 성분이 분해돼버리는 한계가 있어 경구제로 개발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디앤디파마텍의 경구화 제제기술은 펩타이드·단백질 성분을 경구용 의약품으로 변환시켜주는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로, 2020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 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신규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웅제약은 임상에서 상업화까지에 이르는 의약품 전 주기 역량에 디앤디파마텍의 경구화 제제기술을 더해 펩타이드·단백질 성분을 기반으로 한 혁신 의약품을 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경구화 제제기술 및 글로벌 임상역량을 보유한 디앤디파마텍과 협력할 수 있어 향후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임상개발을 거쳐 다양한 혁신 글로벌 경구용 의약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묵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디앤디파마텍의 경구화 제제 기술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우수한 개발, 제조 및 상업화 역량을 갖춘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경구용 의약품의 전 주기 개발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6-21 14:28:1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태권도협회, '경쟁우위' 공공시설 임차 태권도장 협회 등록 막아… 공정위 시정명령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서태협)가 학교나 공공시설 등을 임차한 태권도장의 협회 등록을 막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서태협이 체육시설 및 유사단체의 협회 등록을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해 체육시설을 임차하는 태권도장의 회원가입을 제한한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서태협은 2018년 2월 태권도장의 협회 가입 규정인 '도장등록 및 관리규정'에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체육센터 및 유사단체 등록을 제한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하고 이를 시행했다. 이 조항은 기존 회원 기득권을 보호하고 공공시설을 임차한 태권도장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공정위는 협회가 학교 시설 등 공공시설을 임차한 경우 수강료가 더 저렴하고 미성년 수련생들의 접근성이 우수해 기존 태권도장보다 경쟁 우위에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들이 협회에 등록할 수 없도록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특별시 내 태권도장 개설자는 서태협에 등록해야만 자신이 가르친 수련생이 정규심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서태협에 등록하는 것은 태권도장 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사실상 필수적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공공시설을 임차해 태권도 이외의 다양한 체육수업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자의 협회 등록을 금지함으로써 수련생의 승품·단 심사를 곤란하게 한 반경쟁행위를 적발·시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1 13:51:3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재생에너지 선택적 구매 가능… 韓 기업들 글로벌 RE100 이행 길 열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주차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 /삼성전자 유튜브 앞으로 기업 등 전기사용자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재생에너지만으로 생산한 전력을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의 경우 전력시장 밖에서도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그 구체적인 거래 방법을 담은 고시를 2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전력 구매를 원칙적으로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전력시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보니 사용자가 원하더라도 재생에너지로만 생산한 전력을 구매할 방법이 없었다. 글로벌 기업들이 저탄소 사회 구현과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위해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100% 사용하려는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 기업들은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돼 왔던 것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 간에 계약의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합의한 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판매사업자, 전기판매사업자와 전기사용자 간 각각 계약을 체결하여 재생에너지 전력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이 계약에 대한 기본정보를 한국에너지공단에 제공하면, 에너지공단은 재생에너지 사용실적에 대한 확인을 거쳐 '재생에너지 사용확인서'를 발급하게 되며, 전기사용자는 해당 확인서를 글로벌 RE100 이행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이 계약을 통한 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이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 등은 환경부 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되는 제3자간 전력거래계약뿐만 아니라 한전이 중개하지 않는 직접 전력거래계약 제도 도입을 위한 전기사업법 개정안도 5월 국회를 통과한 만큼,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 세부 제도 설계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1 13:23: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소재·부품·장비 정책펀드 조성액 1조원 돌파… 올해 추가 6000억원 조성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신문DB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투자를 위해 만들어진 정책펀드 조성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정부는 올해 중 6000억원 이상을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9년 7월 일본 수출규제 이후 만들어진 소부장 정책펀드 조성금액은 2020년~2021년 6월 현재 1조40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본 수출규제 이전인 2000년~2019년까지 20년간 조성된 소부장 정책펀드 투자금액(5736억원)의 2배 가까운 규모다. 산업부는 21일 코엑스에서 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은행, 민간 투자기관이 모여 '소재·부품·장비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유망 소부장 기업 투자 활성화에도 나선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각 기관들은 뉴딜분야 유망한 투자사업 발굴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뉴딜투자 공동기준에 정의된 200개 뉴딜 품목의 벨류체인을 분석해 각 품목을 생산하는데 필수적인 핵심 소재·부품·장비와,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소부장 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소부장 뉴딜펀드 민간 투자기관 간 온·오프라인을 통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소부장 산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투자기관과 소부장 업계 전문가 간 교류 프로그램도 개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2년부터는 뉴딜펀드 등 투자유치에 성공해 성장 가능성과 정책목적 부합성을 인정받은 소부장 기업에는 최대 30억원의 R&D자금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 소재부품장비협력관 이경호 국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계기로 소부장 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 재원이 더욱 확대되고, 소부장 산업계와 금융계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투자 성공사례를 창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1 13:02: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대학 입시 가이드] 서울사이버대, 언택트 시대 4차 산업 분야 미래교육 중심

서울사이버대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VR 콘텐츠 디자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는 지난 1월 29일 발표한 교육부 주관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앞서 2007년 원격대학 종합평가 최우수대학, 2013년 사이버대학 수준평가 A등급 대학에 이어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 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교육부에서 지금까지 원격대학을 공식 평가한 3회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언택트 시대 최적화된 독보적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21년 교육부의 원격대학 첫 재정지원 사업인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융합 전공 및 학과 개설 ▲특성화 기반의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성인 학습자의 원격교육 수요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양질의 원격교육 확산에 기여하게 됐다. ◆학과 및 전공 신설로 사회 트렌드 리드할 인재 양성 특히 올해는 신설학과 및 전공을 통해 사회적 수요와 트렌드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디자인대학에는 뷰티디자인학과가, 미래융합인재학부에는 로봇융합전공, 안전관리전공, 1인방송전공이 신설됐다. 뷰티디자인학과는 K-뷰티 한류 열풍을 포함한 미용 관련 수요의 증대에 따라 개설됐으며, 21세기 미의 트렌드를 선도할 뷰티전문가와 에스테틱전문가를 양성한다. 미용 예술, 헤어, 네일, 메이크업, 방송분장 등 뷰티디자인의 기본 이론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뷰티케어 콘텐츠 교육, K뷰티 건강글로벌 콘텐츠 교육으로 전문 예술 인력 및 교육지도자 육성을 목표로 한다. 로봇융합전공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지식을 습득해 현장의 로봇개발 및 운용 전문가를 배출하고, 관련 산업계에 진출하거나 창업도 가능한 기업인을 양성한다. 안전관리전공은 산업 활동 중 발생하는 위험에 대해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파악, 해당 위험을 제거하고 예방 및 관리하는 모든 절차 및 방법을 공부한다. 다양한 국가자격증을 취득 가능하며, 졸업 후 환경부·고용노동부·화학물질안전원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 안전관련 공무원, 안전보건공단·대한산업안전협회·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안전 및 보건 관련 국영 및 민간 연구소, 민간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자 등 여러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1인방송전공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모든 분야의 온라인화·영상화와 더불어 비대면 콘텐츠의 수요가 급증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온라인 영상 플랫폼을 통한 창의적인 제작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서울사이버대 전경/서울사이버대 제공 ◆내달 13일까지 2021 후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는 7월 13일까지 202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설학과와 전공을 포함한 총 38개 학과(전공)이다.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신설), 안전관리전공(신설), 1인방송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이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특히 이번 후기 모집에서는 전문대 졸업학력 이상을 가진 직장인들의 많은 편입학 지원이 예상된다. 편입학의 경우 과거 자신이 다녔던 대학의 전공과 관계없이 학과를 선택해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6월 24일까지 2021 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인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서울사이버대 UI

2021-06-21 13:01:0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