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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프롭테크 스타트업 트러스테이, 김정윤 신임 대표 선임

[메트로 트래블] 프롭테크 스타트업 트러스테이, 김정윤 신임 대표 선임 - 프롭테크 시장 선도 위한 신규 주거 솔루션 사업 총괄 야놀자와 KT에스테이트가 합작 설립한 프롭테크 스타트업 트러스테이가 김정윤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김정윤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 코넬대학교 MBA를 수료하고 국내 주요 대기업과 글로벌 경영 컨설팅사 맥킨지앤드컴퍼니에서 경력을 쌓았다.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했으며 맥킨지에서는 전략 담당 부파트너로 근무하며 플랫폼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역량을 구축해왔다. 트러스테이는 김 대표의 전문성과 프롭테크 시장 이해력이 트러스테이의 시장 혁신 니즈와 비전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격 영입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프롭테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신규 주거 솔루션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김정윤 트러스테이 대표는 "1~2인 가구 임대 주거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야놀자와 KT에스테이트의 전문성을 집약한 통합 솔루션 기반 코리빙(Co-living) 주거 브랜드를 곧 선보일 계획"이라며, "새로운 1인 가구 주거 모델과 혁신적인 임대주거 솔루션을 통해 국내 프롭테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야놀자와 KT그룹 전문부동산기업 KT에스테이트는 트러스테이를 설립했다. 야놀자의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과 KT에스테이트의 풍부한 주거 개발 노하우가 접목된 트러스테이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와 유기적으로 상생하는 새로운 프롭테크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혁신적인 주거 솔루션과 새로운 형태의 임대주택 모델로 플랫폼 중심으로 변화하는 중소형 주거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2021-06-22 14:48:4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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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25일 한-시카 정상회의 참석…중남미 '세일즈 외교'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 화상 형태로 열리는 제4차 한-시카(SICA)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정치·경제·사회·문화 통합과 발전을 위한 중미 8개국 지역협의체 시카(SICA)의 올해 상반기 의장인 코스타리카 대통령 초청에 따른 것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0년 제3차 한-시카(SICA) 정상회의 이후 11년 만에 참석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제4차 한-시카(SICA)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는 사실에 대해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올해 회의에는 의장국 코스타리카, 회원국인 벨리즈, 도미니카 공화국,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와 함께 비니시오 세레스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시카(SICA) 회원국 정상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포용적이면서 지속가능한 경제 회복과 한-시카(SICA) 간 미래 협력 비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령은 이번 회의에서 그동안 한-시카(SICA) 협력 성과에 대해 평가한 뒤 ▲양측 협력 발전 방향으로서 인적 교류 강화 ▲녹색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포괄적 협력 확대 ▲시카(SICA) 지역 코로나19 극복과 경제·사회 안정 지원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인 진전 차원에서 한국 정부가 시도하는 외교적 노력도 문 대통령이 이번 회의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정착 등을 위한 시카(SICA) 지역의 변함없는 지지도 당부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시카(SICA) 회원국은 한국의 전통적인 우방으로 꼽힌다. 특히 중미 지역은 북미와 남미가 있는 지리·경제적 요충지이자 한국 기업이 미주 시장에 진출하는 거점이기도 하다. 이에 최근 한·중미 5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발의, 한국의 중미경제 통합은행 가입 등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도 마련된 상황이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최근 대미 생산 기지의 인접국 이전 추세, 친환경·디지털 전환 관련 분야에서 협력 수요 증가 등으로 한국과 시카(SICA) 회원국 간 협력 중요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봤다. 이에 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남미 지역은 지난해 한국의 해외건설 수주 비중에서 20%를 차지하고, 올해 하반기 예정된 코스타리카 광역수도권 전기열차 사업, 도미니카 공화국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 등에 한국 기업이 관심을 갖고 있어 세일즈 외교 기회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브리핑에서 박 대변인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시카(SICA) 회원국과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 코로나19 이후 신(新) 유망시장으로 꼽히는 시카(SICA) 지역과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외교 지평을 중남미 지역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중남미 지역 인프라 분야 약 50억 달러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시카(SICA)지역에서의 친환경·디지털 분야 인프라 협력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는 제1차 한-시카(SICA) 정상회의 25주년이자 중미 독립 200주년, 시카(SICA) 출범 30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중남미 지역과 첫 다자정상회의이기도 하다.

2021-06-22 14:46:2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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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레미콘 구매입찰서 '물량담합'한 2개사 적발, 과징금 7억원 부과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메트로신문DB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천지방조달청이 실시한 관수레미콘 구매 입찰에서 투찰물량을 담합한 주식회사금강과 경기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 등 2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억67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적발된 두 곳은 레미콘 제조·판매사업자와 판매사업자로 구성된 사업자단체로 인천지방조달청이 2012년6월27일 실시한 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의 관수레미콘 구매 입찰(발주금액 약 257억여원)에 참가하면서 사전에 전체 공고물량 대비 각자 투찰할 물량의 비율을 각각 35%, 65%로 정하고 그 비율에 해당하는 물량만큼 투찰하기로 합의했다. 희망수량 경쟁입찰은 공공기관 등 물품수요기관이 1인의 능력이나 생산시설로는 공급하기 어려운 다량의 물품을 다수의 공급자로부터 구매할 때 실시하는 입찰 방식이다. 입찰 참가자들은 입찰 시 공고된 전체 물량 범위 안에서 각자가 공급하기를 희망하는 물량과 단가를 투찰하며, 그 중 가장 낮은 단가로 투찰한 자가 1순위로 결정된다. 이 때 1순위자 낙찰물량이 공고된 전체 물량에 못미치면 남은 물량이 모두 수진될때 까지 2순위자, 3순위자 등 차순위자들에게 낙찰기회가 부여된다. 이에 따라 입찰 참가자들이 사전에 각자 투찰할 물량의 합계가 전체 공고물량과 일치하도록 담합하기만 하면, 서로 투찰가격을 놓고 경쟁을 하지 않고도 담합 가담 사업자 모두 자신의 투찰물량만큼 낙찰받게 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2012년에 실시된 이 사건 입찰 이전 입찰에서 이들 2개사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관수 레미콘 시장에서의 낙착률 하락 등 수익성 악화가 초래되고 민수레미콘 가격하락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며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이들 2개사는 경쟁을 회피하고 낙찰가격을 상승시킬 목적으로 사전에 레미콘 투찰물량을 합의하는 내용의 담합에 가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희망수량 경쟁입찰 제도가 이처럼 담함에 취약한 문제가 지적되면서 레미콘·아스콘 공공조달의 경우 2020년부터 희망수량 경쟁입찰 제도가 폐지되고 다수공급자 계약 제도 방식으로 입찰이 실시되고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2 14:20: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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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AI 자유여행 플랫폼 '여행계획' 오픈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AI 자유여행 플랫폼 '여행계획' 오픈 인터파크투어가 AI 엔진 기반 자유여행 플랫폼인 '여행계획'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여행계획' 서비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소규모 단위의 자유여행이나 패키지여행을 선호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자유여행 전 일정을 원스톱으로 상세하게 자동 제공하고, 관련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 서비스는 인터파크투어 앱 첫 화면 상단의 '여행계획' 탭에 위치했다. 해당 탭에 들어가 여행을 가고 싶은 도시를 선택하면 계획 중인 일정을 입력할 수 있는 캘린더 화면으로 이동한다. 만약 2개 이상의 '멀티 도시' 여행을 계획 중일 경우, 처음부터 2개 이상의 도시를 고르거나 1개 도시 일정 입력 후 추가를 원하는 도시 및 일정을 같은 순서로 입력하면 된다. 간단하게 입력 과정을 거치면 AI 엔진이 최적의 알고리즘 조합을 통해 항공편과 숙박, 그리고 여행 날짜별 추천 일정을 세부 여행 동선이 표시된 지도와 함께 보여준다. 일정 순서대로 스크롤 다운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간편한 방식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계획에 따른 예상 비용은 우측 탭을 클릭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총 예상 금액을 일괄 보여주는 한편, 항공·호텔·액티비티 등 관련 추천 상품은 각각 별도로 결제할 수 있게 구성됐으며, 추후 통합예약과 장바구니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웹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여행 정보를 1차원적으로 나열하는 게 아니라, AI 엔진의 고도화된 작업을 통해 현재 231개 도시 일정을 안내해 준다. 약 10만 개에 달하는 현재 관광지와 맛집에 가는 소요 시간 및 이동 시간도 반영되며 항공권, 호텔, 액티비티 등 여행상품의 실시간 가격 및 재고 여부까지 반영된다. 즉, 여행지별 이동 거리, 예상 소요 시간 뿐만 아니라 관광지나 식당 운영 시간까지 고려해 계획을 세워주고 실제로 이용 가능한 상품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지금 이 계획 그대로 떠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일정을 제공한다. 또한, 도시와 일정을 입력하기 전·후로 여행 인원 및 객실 수와 같은 기본 정보는 물론, 항공 좌석 등급, 경유 여부, 여행 스타일 등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AI 엔진이 더욱 최적의 여행 일정을 제공하는 장점이다. 이번 서비스 개발을 총괄한 안재호 서비스 기획본부장은 "트래블 버블, 백신 접종 등으로 해외여행이 조심스럽게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와 연말까지 다양한 추가 기능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며 "물론 오픈 베타 상태에서도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관련 데이터가 누적되며 인공지능 기반의 머신러닝 학습효과에 따라 자동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본부장은 "단순히 상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서비스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함으로써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편익을 극대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서 편익을 높이는 데 지향점을 두고 관련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6-22 14:12:13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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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 신규가입자 급증.

[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 신규가입자 급증. - 항공/ 호텔/ 투어&액티비티 한번에 예약 및 결제 가능 - 정식 오픈 이후 전월 동기 대비 신규가입자 50%/ 방문자 800% 상승 노랑풍선은 지난 14일 오픈한 OTA 통합 플랫폼 정식 오픈 이후 '자유여행 플랫폼' 신규회원 가입자와 방문자가 급증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은 항공권과 호텔, 투어&액티비티 서비스까지 한 번에 예약과 결제를 할 수 있는 OTA 중심의 통합 플랫폼이다. 정식 개장 이후 일주일 만인 20일 기준으로 신규회원 가입자 수는 전월 동기 시점 대비 약 50% 증가했으며 일 방문자 수 역시 약 800% 급증해 실제 고객들의 이용 빈도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국제선 항공권 구매가 2.5배가 증가했고 국내선 항공권 구매 역시 4배 이상 증가했다. 노랑풍선 트래픽 상승 요인은 그동안 억눌려 있던 해외여행에 대한 잠재적 수요와 '자유여행 플랫폼' 오픈 기념으로 진행 중인 대규모 프로모션 혜택에 대한 고객 관심이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노랑풍선은 오픈 기념으로 '자유여행 플랫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회원이 'VIP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누구나 VIP등급으로 승격과 함께 VIP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역대급 혜택이 제공된다. 신규회원 가입자에게는 노랑풍선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고 100명을 추첨해 10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7월 13일까지이며 당첨자발표는 7월 20일에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노랑풍선 자유여행' 플랫폼은 정식 오픈 후 단기간 내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더 큰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해외여행 재개가 이루어지는 시점을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2021-06-22 14:12:0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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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SNS로 만나는 '필리핀' 로컬 음식

[메트로 트래블] SNS로 만나는 '필리핀' 로컬 음식 필리핀 관광부는 다양한 필리핀 현지 음식을 홍보해 필리핀을 더욱 특별한 여행지로 알리는 '푸드 투어리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는 음식 테마의 전략적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필리핀 농림부와 협력해 선보이는 '#필리핀푸드inKorea (#PinoyFoodinKoea) 챌린지'를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필리핀 음식 테마의 숏폼 영상을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캠페인이다. 필리핀 음식을 좋아하고 요리 레시피 등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다. 캠페인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내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필리핀의 다양한 음식, 요리와 레시피 등을 소개하는 짧은 영상을 참가자 본인의 SNS 계정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가운데 필수적으로 하나)에 업로드하면 된다. 단, 업로드 영상과 함께 지정된 해시태그 #PinoyFoodinKorea #필리핀푸드inKorea는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며, 반드시 전체공개 계정이어야 한다.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한 참가자와 가장 창의적인 영상을 올린 참가자에게 각각 1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여행용 가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필리핀 관광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리핀 관광부는 현지에서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틱톡(TikTok) 과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필리핀 로컬 음식과 문화를 참가자들의 짧은 영상을 통해 선보이는 '#SarapMagingPinoy 로컬 푸드 영상 캠페인'을 실시, 이벤트 시작 열흘 만에 4천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필리핀은 총 7,641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서태평양에 위치한 동남아시아의 섬나라이다. 주요 지역으로는 마닐라, 세부, 보홀, 팔라완, 보라카이, 클락, 수빅 등이 있다. 연간 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해변, 열대 우림,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화산, 호수 등 다양한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필리핀까지의 비행 시간은 평균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필리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필리핀관광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틱톡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1-06-22 14:11:5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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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 구축' 주관 기관 선정

이화첨단융복합 메디헬스케어 클러스터 산학협력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이대목동병원이 선정됐다. 코로나19 등 신종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이 중요하지만, 대다수 창업 기업의 경우 병원과 연계해 임상시험을 하거나 검체를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병원 내 감염병 관련 임상 전문가와 병원 인프라를 연계해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을 신규 구축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최장 3년 지원하며(약 17억원 예산), 1차 연도에는 3억4000여 만원의 정부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공모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감염병 제품 개발 및 연구를 위한 인프라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해 7월 산학협력관을 개소, 11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난 해 리모델링을 통해 감염병 특화 병동(38병동)을 운영, 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 치료병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올 3월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문을 연 최첨단 동물실험실은 '임상 의료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중개연구가 가능한 최신형 시스템'을 갖췄다. 이대목동병원은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 사업추진을 통해 ▲개방형 실험실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차별화된 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을 구성 ▲병원 내 임상의사와 기업 공동 창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이화의료원 스타트업 포탈 시스템'을 구축, 정부 지원이 끝나더라도 개방형 실험실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해당 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이화의료원 하은희 연구진흥단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감염병 제어에 특화된 병원 인프라를 갖추었고, 산학협력관 입주기업과 M밸리 IT·BT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며 "감염병 특화 보건산업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건의료 패러다임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22 14:01: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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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교사 인공지능 교육역량 높이자"… 교원 양성 6개 대학에 재정지원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메트로신문DB 정부가 초·중등 교사의 인공지능(AI) 교육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원양성 대학 6곳을 선정해 올해 12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21년 초·중등 교원양성대학 인공지능(AI) 교육 강화 지원 사업'에 대구교대·춘천교대·공주대·성균관대·서울대·이화여대를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대구교대·춘천교대는 초등 인공지능 교육을, 컴퓨터교육과를 설치한 공주대·성균관대는 인공지능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컴퓨터교육과가 설치되지 않은 서울대와 이화여대는 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선정 대학에는 연평균 2억원식 총 3년간 재정을 지원해 교원 자격 유형별 인공지능 교육과정 모형을 개발·적용함으로써, 모든 예비교원의 인공지능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현장교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한다. 교육부 이상수 학교혁신지원실장은 "교육부는 교원양성대학이 디지털 교육역량 함양을 통해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예비교사를 양성함으로써 미래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기반 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2 13:41: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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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人터뷰]국산 mRNA 백신 개발 도전한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 모더나는 지난 2010년 하버드 의대 교수, MIT 교수 등이 설립한 바이오 벤처다. 이름이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이 기업은 지난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병한 후 1년만에 메신저 리복핵산(mRNA) 백신을 개발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mRNA 백신은 바이러스를 체내에 주입해왔던 기존 백신과는 달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를 담은 RNA를 투여해 면역반응을 끌어내는 새로운 백신이다. mRNA 기술에만 수십년 몰두해 온 탄탄한 연구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난 21일 기준, 모더나는 시가총액 약 836억달러(약 94조원)에 달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에도 mRNA 백신 개발에 뛰어든 바이오 벤처가 있다. 올해로 7년차를 맞은 인벤티지랩이다. 인벤티지랩이 가진 독자 기술 'IVL-PPFM'은 마이크로스피어를 통해 약물을 인체에 주입하는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이다. '마이크로스피어'에 치료제를 담아 피하 또는 근육에 주사하면 마이크로스피어가 몸 속에서 서서히 녹으며 1개월에서 3개월 동안 일정량의 약물을 꾸준히 방출한다. 이 때 마이크로스피어를 만드는데 쓰이는 기술이 바로 mRNA 백신 생산의 핵심 기술인 '미세유체법(마이크로플루이딕스)'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사진)은 지난 2015년 IVL-PPFM 기술을 바탕으로 인벤티지랩을 설립하고 장기 지속형 주사제를 개발해 왔다. 마이크로플루이딕스를 세계 처음으로 신약 개발에 적용한 사례다. 그는 오랜 연구를 통해 구축해 온 플랫폼과 경험을 활용한다면 토종 mRNA 백신 제조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희 대표는 "이제 백신 위탁생산 만으로는 팬데믹 대응에 한계가 있으며 자체 개발을 통해 백신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며 "오랜시간 묵묵히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술 개발에 집중한 인벤티지랩이 국내외 기업들과 적극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백신의 독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주희 대표와의 일문일답. - mRNA 백신을 만들게 된 계기가 있나. "마이크로플루이딕스가 mRNA 핵심 기술이라는 것을 알고난 후 연구개발에 곧바로 착수했다. 마이크로플루이딕스는 오랫동안 연구됐지만 다른 분야에만 적용됐고 의약품 개발로 각광을 받을 기회는 없었다. 이번에 화이자와 모더나에 의해 mRNA 백신이 개발되면서, 이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술이 약물전달 입자를 제조할 수 있는 특징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치료제인 저분자 화학물, 바이오 의약품 계열인 펩타이드나 항체뿐 아니라, 무엇보다 안정적인 전달기술이 필요한 유전자(mRNA, DNA 등)를 체내에 전달하는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인벤티지랩은 그 기술을 활용해 이미 의약품을 체내 전달하는 DDS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mRNA 백신 개발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백신의 핵심물질인 'mRNA'는 인체에 투여시 사라지기 쉬운 불안정한 특징이 있다. 그래서 mRNA 백신을 만들려면 3가지 기술이 꼭 필요하다. ▲불안정한 mRNA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캡핑 기술 ▲mRNA를 체내 세포 속으로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보호막(지질·LNP) 소재를 개발하는 기술 ▲mRNA가 지질과 균일하게 결합한 LNP 구조체를 만드는 양산 제조 기술이다. 인벤티지랩이 가진 마이크로플루이딕스라는 기술은 이 마지막 단계인 mRNA가 LNP와 균일하게 결합시키는 역할을 한다. -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술은 어떻게 활용되나. "수백 마이크로미터(μm) 이하의 작은 미세유로에 지질입자와 mRNA를 흘리면, 지질입자가 mRNA 주변을 둘러싸 구형의 LNP 구조체를 만들어 낸다. 인벤티지랩은 자체 보유한 마이크로플루이딕스를 활용해 실험한 결과, mRNA를 95~98% 가두는 LNP 구조체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현재 캡핑 기술은 국내 연구진이 확보했지만 98% 수율에 달하는 LNP 구조체를 만들어내는 기술과 대량 양산을 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가진 기업은 우리가 유일하다." - 마이크로플루이딕스를 세계 처음 의약품이 적용했다. "그동안 마이크로플루이딕스는 논문이나 연구실내에선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제 의약품에 적용한 기업은 없었다. 인벤티지랩은 그간 마이크로플루이딕스를 활용해 의약품 DDS를 개발한 역량과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GMP) 생산시설을 직접 구축한 경험을 갖고 있다. 마이크로플루이딕스를 활용해 의약품을 연구개발하고, 더 나아가 대량 생산도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우리는 그동안 구축해 온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LNP의 연구와 공정 개발은 물론 단순히 백신의 충진과 포장에 그치지 않는 대량 생산시설 구축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 한국바이오협회 하지만 mRNA백신 국산화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백신 원료는 물론 원료 배합 비율, 원료 제조 기술, 백신 개발 기술 등 여러 종류의 특허가 얽혀있는 탓이다. 김 대표는 mRNA 백신 국산화를 위해서는 원료의 자국화와 기업간의 컨소시엄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 지원도 필수다. 모더나의 경우 백신 개발을 위해 미국 정부로부터 받은 지원금액이 60억달러(약 6조795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은 바이오 벤처가 1년만에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 mRNA 백신 특허를 피할 수 있는 전략은 있나. "mRNA백신 제조를 위한 특허 회피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현재 mRNA 백신은 원료 특허는 물론, 원료 간의 배합 비율까지 정해져 있어 특허 장벽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 그래서 mRNA 백신의 국산화를 이루려면 각 원료 물질의 자체개발을 통해 자국화·자립화를 이뤄내는 것이 중요하다. 인벤티지랩은 독자 기술로 제조 과정에서 국산화를 이뤄 기존 특허 장벽을 극복하려 한다." - 다른 기업과의 협업도 중요한 것 같은데. "초기의 백신 개발은 절대 한 기업이 다 할 수 없다. 현재 국내는 기업들의 정확한 현황 파악도 되지 않은 혼란한 상황이다.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선 백신 제조 과정에서 각 분야에 최고 수준인 기업들이 나서서 서로 유기적이고 신속하게 협업해야 한다. 기업의 규모는 상관없고, 기업이 가진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기업들이 각자의 역량을 조합하고 백신을 함께 개발해 앞으로 나아가는 전략적 협업이 필요한 때다." -토종 mRNA 백신 제조는 정말 가능한가. "현재는 삼성바이로로직스가 백신 원액의 충진·포장을 위한 위탁 공정에 그쳐있지만, 국내 많은 제약사들이 백신 원액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진행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 때 무엇보다 실질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컨소시엄의 구성이 중요하다. 대기업이 중심이 되겠지만, 각 요소에 맞는 기술을 가진 실력있는 벤처들을 통해 빈틈없이 구성돼야 한다. 정부가 주도한 전략적 접근과 지원도 시급한 과제다. 전략적 접근의 부재와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답보 상태에 있을수록 백신 자국화의 시간은 빠르게 멀어질 수 밖에 없다." - 기술평가를 통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계획은. "오는 8월쯤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평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mRNA로 주목을 받는 만큼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에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22 13:05:5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