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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선생, 휴전 전문 타전한 통신병에서 전우 유해찾기 알리는 홍보대사 위촉

전국 노래자랑으로 유명한 방송인 송해 선생. 사진=뉴시스 '전국 노래자랑'으로 유명한 방송인 송해(본명 송복희) 선생이 24일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의 유해발굴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송해 선생은 한국전쟁(6.25) 당시 고향 황해도 해주를 떠나 통신병으로 입대해 1953년 7월 27일 휴전 전문을 직접 타전하기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국유단에 따르면 송해 선생은 서울 종로구 종로3가 원로연예인협회 사무실에서 유해발굴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송해 선생의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해 국유단은 "6.25 전쟁을 직접 경험한 오피니언 리더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과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DNA)시료 채취'의 절실함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위촉식은 위촉패와 위촉장 수여, 환담 순으로 진행된다. 향후 송해 선생은 향후 국유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유해발굴 홍보 영상 및 포스터 모델, 각종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유가족 시료채취 등 사업홍보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국유단 관계자는 "올해 6·25 71주년을 맞이하여 전쟁을 직접 경험한 원로연예인께서 홍보대사로 활동해 주시게 된 것은 매우 의미있고 감사한 일"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국민과 유가족분들의 관심과 참여가확대되리라 기대한다"한다고 말했다.

2021-06-24 10:06:3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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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NASH치료 혁신신약, 간 희귀질환 치료 가능성 확인"

23~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럽간학회의 국제 간 학술대회(ILC) 한미약품이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중인 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HM15211)를 간 희귀질환 치료제로도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했다. 한미약품은 23일~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럽간학회(EASL) 국제 간 학술대회(ILC)에서 HM15211의 NASH 치료 및 간 희귀질환 치료 효과, 기전 확인 등 3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HM15211은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과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 수용체들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삼중작용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미약품은 2020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원발 경화성 담관염(PSC)과 원발 담즙성 담관염(PBC) 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HM15211의 치료 효과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PSC와 PBC 모델에 HM15211을 투약한 후 측정한 간 섬유화 지표 모두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며, 그 효능이 경쟁 약물로 알려진 오베티콜산보다 우수했다. 또한 간 문맥 염증 및 조직괴사율을 낮추는 등 조직학적인 간 지표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추가 연구에서는 기존에 확인했던 직접적인 항염증 및 항섬유화 효과와 더불어 HM15211이 간 내 담즙산 생성도를 조절한다는 기전을 새롭게 규명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NASH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중인 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를 치료제가 없는 다양한 간 질환 분야로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한 연구들을 발표했다"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삼중작용 바이오신약이라는 장점을 극대화해 간 분야 희귀질환은 물론, 염증 및 섬유화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24 10:01:34 이세경 기자
메디톡스코리아,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임상 3상 승인…내년 출시 목표

메디톡스코리아가 2022년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임상 3상에 돌입한다. 메디톡스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는 메디톡스가 연구개발(R&D) 역량을 총 집결해 개발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메디톡스코리아는 국내 4개 의료기관에서 총 318명의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 주름 개선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을 실시할 계획이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MBA-P01은 2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톡신 제제 분야를 연구해온 메디톡스의 R&D 역량이 총 집결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지난 2016년 개발에 착수, 2018년부터 관련 임상을 진행했으며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임상 3상에 돌입하게 됐다. MBA-P01은 동결 건조 제형의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달리 새로운 제조공정을 적용한 원액을 사용하고 최신 기술을 적용, 생산 수율과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 제조과정 중 보툴리눔 균주 배양 단계에서 사용되는 동물 유래 물질 단백질 대신 비동물성 원료 배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디톡스코리아 관계자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MBA-P01'은 보다 향상된 품질로 톡신 시장을 재편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의약품"이라며 "임상 3상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 출시 목표를 달성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기술 수출(라이선스 아웃)등의 논의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24 09:54: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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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 중남미 4개국 진출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이 콜롬비아를 포함한 중남미 4개국에 추가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콜롬비아 바이오파스사와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칠레에서의 펙수프라잔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약 340억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현지 국가들에서 펙수프라잔 제품을 유통·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바이오파스사에 부여했다. 4개 국가의 소화기질환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6300억 원(2019년 아이큐비아 기준)에 달한다. 양사는 2024년까지 계약 국가들에서 펙수프라잔의 현지 허가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면 바이오파스사가 현지 임상 및 허가 취득 절차를 담당하고 비용을 부담한다. 대웅제약은 이미 계약을 맺은 브라질과 멕시코를 포함해 중남미 6개국에 펙수프라잔을 진출시키게 됐다. 브라질(약 860억원)과 멕시코(약 570억원)을 포함한 계약 규모만 1770억원에 이른다. 특히 중남미 인구의 약 70%에 해당하는 권역에 계열 내 최고 신약인 펙수프라잔을 공급함으로써 중남미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펙수프라잔의 전 세계 라이선스아웃 계약 금액은 지금까지 1조370억원에 이른다. 펙수프라잔은 대웅제약이 자체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 제제다. 현재 세계 위산분비억제제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PPI제제보다 신속하게 증상을 개선시키고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됨을 임상을 통해 입증했다. 이외에도 투여 초기부터 주·야간에 관계없이 즉시 가슴쓰림 증상을 개선시켰고, 위식도역류질환의 비전형적 증상 중 하나인 기침 증상도 개선시켰다. 특히 증상이 심한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비교군인 에소메프라졸 대비 3배 많은 환자들에게서 가슴쓰림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박현진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북미 및 중남미 아메리카 대륙을 거점으로 하는 주요국가 대부분에 펙수프라잔을 진출시킴으로써 펙수프라잔의 글로벌 경쟁력은 이제 완전히 입증된 셈"이라며 "계열 내 최고 신약인 펙수프라잔을 전 세계에 공급해서 더 많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6-24 09:52: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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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서울 중구에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 개소

SK텔레콤은 어르신, 어린이, 정보소외계층 등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중구 SK남산빌딩에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디지털 사각지대 전담센터'는 SKT가 지원하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경상남도 등 5개 지방자치단체의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 및 정보교류 장소로 제공되며, 산·학·연 연계 프로젝트 구심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발주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해 발의됐으며, 오는 2025년까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SKT는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실증사업을 통해 약 19만 명을 대상으로 30만 시간 이상 교육을 진행, 정보격차 해소 및 일자리 창출 등 성과를 거뒀다. SKT는 올해 디지털 전문 교육기업인 에이럭스와 함께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ICT 서비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SK ICT 패밀리사를 아우르는 상품·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이를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이커머스 서비스 활용법, 모빌리티 서비스 예약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고, 인공지능(AI) 스피커와 다자간 영상통화 솔루션 등 ICT 솔루션을 교육 인프라에 추가했다. 또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대상별 맞춤형 교육 기반을 확보해 사회 전반의 정보격차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어르신들을 위한 AI 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실버세대 교육,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 자녀 등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AI 코딩 스쿨,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개발자 교육, 소상공인 대상 교육 등이 예정돼 있다. SKT 이준호 ESG사업 담당은 "어르신과 어린이 중심 교육에 소상공인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교육을 추가하는 등 지원대상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24 09:36: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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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워크, 벤처·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웨비나 '렛츠카웍' 개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가 벤처·스타트업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오는 30일 오피스 플랫폼 기업 패스트파이브와 두번째 웨비나 '렛츠카웍 (Let's Kakao Work)'을 개최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에코플랫폼팀 정덕범 팀장과 김세정 매니저가 연사로 나선다. 지난 4월 첫번째 웨비나에 이어, 비대면 시대에도 원격 근무를 지속하면서 빠르게 최고 수준의 업무 생산성과 협업 성과를 만들어낸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웨비나에 참여하는 벤처·스타트업 기업 대상으로 카카오워크를 연간 이용 계약할 시 60% 할인가에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카카오워크는 높은 보안성과 쉽고 편리한 사용성을 갖췄다. 근태관리, 전자결재,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등 업무 플랫폼으로 갖춰야할 필수적인 기능이 무료 탑재돼 있어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 자영업자 등 소규모 집단의 효용성도 높다. 지난 4월 정부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의 공급 서비스로 선정돼 중소기업의 기업 솔루션 환경을 적극 지원하고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지라(Jira), 깃허브 (GitHub), SAP의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 등 기존의 다양한 업무 도구나 IT 서비스를 카카오워크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외부 파트너들과 협업을 적극 진행 중이다. 특히, SAP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모바일 전자결재 시스템을 비롯해 영업, 구매, 생산 관리 시스템 등 SAP의 주요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카카오워크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 달 30일 진행하는 업데이트에서 채팅방의 다국어 번역 기능, 조직별 채팅방 초대하기, 보안·외부 채팅방에서 파일 업로드 제한하기 등 신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측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스타트업 업무 환경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기업 솔루션 활성화에 기여할 것" 이라며 "'렛츠카웍'은 카카오워크 이용자 및 잠재 고객과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행사"라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카카오워크에 관심이 있는 기업·업체·단체라면 30일 당일까지 카카오워크 홈페이지 '새 소식'에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21-06-24 09:19: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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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한국전력거래소 등과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인프라 구축

LG유플러스가 한국전력거래소,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와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태양광·풍력 등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국산 계량기 및 인프라를 보급·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에너지를 판매하기 위해 발전량을 측정하는 '계량기'와 발전 데이터를 수집·전송하는 '인프라'가 필수다. 하지만 대부분의 계량기가 외산 제품이라는 점과 발전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제한적인 탓에 중소 발전사업자는 커다란 비용 부담을 안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G유플러스를 비롯한 3사는 국내 기술로 발전량을 측정할 수 있는 원거리 전송장치(RTU)를 개발하고, LTE 통신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전 데이터를 수집·전송할 수 있는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계량기 가격은 기존에 비해 1/2, RTU 가격은 1/4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통신 모뎀과 전력거래소 간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는 발전사업자의 신규 전력시장 진입에 필요한 통신 모뎀을 개발하고, 전력거래소는 국산 계량기의 보급 및 확산에 필요한 각종 업무와 행정을 담당한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설비용량 500kW 미만의 소규모 신재생발전기의 전력시장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국내 기술로 개발된 모니터링 인프라의 조기 확산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3사는 국산 계량기의 확산을 위한 제반 여건 조성에도 공동대응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정숙경 무선사업담당은 "이번 MOU로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됐다"며 "다양한 에너지 분야 공동사업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확대함과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 활성화로 국민 편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09:19: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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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올버스, 캠핑카 렌트 플랫폼 '캠고잉' 론칭

[메트로 트래블] 올버스, 캠핑카 렌트 플랫폼 '캠고잉' 론칭 전세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올버스(대표 박해정)가 캠핑카 렌트 플랫폼 '캠고잉'으로 캠핑카 렌트 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버스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으로 2016년 전세버스 가격비교 플랫폼 '올버스'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 캠핑카 렌트 플랫폰 '캠고잉'을 론칭했다. '캠고잉'은 간단히 지역과 날짜만 검색하면 전국에 있는 캠핑카 차량의 사진, 동영상, 내부 옵션 등 다양한 캠핑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캠핑카 렌트는 자동차 렌트와 숙박 예약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탑승 인원과 취침 인원을 따로 표시하고 화장실, 싱크대, TV 등 숙박 예약에 있는 옵션과 필요 운전면허 종류와 연료 종류, 탁송 서비스 가능 여부 등 자동차 렌트에 있는 옵션을 모두 고려해 캠핑카만의 고유한 특징을 반영한 플랫폼을 설계한 점이 눈에 띈다. 지난해 2월에 경차와 화물차 등 다양한 차종을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되면서 캠핑카 신규 등록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9월에는 정식으로 캠핑카 대여가 가능하도록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의 하위법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면서 이에 따라 캠핑카의 공급과 렌트 수요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올버스 박해정 대표는 "캠핑카 렌트 산업은 이제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한다.""며, "전세버스 플랫폼인 '올버스'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은 더 편리하게 캠핑카를 검색하고 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캠핑카 업체는 더 쉽게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여 캠핑카 렌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1-06-24 08:44:5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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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비투어, 여름휴가 맞이 '부산 호텔' 특가 이벤트

[메트로 트래블] 비투어, 여름휴가 맞이 '부산 호텔' 특가 이벤트 - 여름휴가 성수기 6월부터 8월까지 부산의 특급호텔 50% 이상 할인 - 요트, 서핑, 렌터카, 엑스더스카이 등 다양한 여행상품 요일별 할인 부산 스마트투어 플랫폼 '비투어' 앱(APP)이 여름휴가를 앞두고 부산 관광의 중심지 해운대와 남포동의 호텔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비투어' 앱에서 준비한 특가 패키지는 바다를 즐기기에 좋은 해운대 지역 호텔과 부산 원도심에 자리 잡은 남포동 지역 호텔로 구성했으며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최저가보다 50% 이상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남포동에는 자갈치시장, 부산타워, 영화체험 박물관, 보수동 책방 골목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해 여행객들의 발길을 잡는 곳이다. 요일별로 요트, 서핑, 렌터카, 엑스더스카이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매일 오전 10시마다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진행 기간 동안 부산지역의 여행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해운대 해변 열차 탑승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모든 프로모션은 오는 8월까지 진행되며, 비투어 웹사이트에서 간편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비투어 관계자는 "여름휴가 특수를 앞두고 다양한 여행상품을 특별한 조건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패키지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핀테크 기업 HN 핀코어(HN Fincore)가 운영하는 '비투어' 앱은 블록체인 기반의 부산광역시 규제자유특구사업 스마트투어 플랫폼으로 앱을 통해 관광객들이 부산 지역의 숙박, 교통, 관광지, 체험활동, 맛집, 카페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관광ㆍ할인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2021-06-24 08:44:47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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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4일자 한줄뉴스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체공휴일을 확대 적용하는 이른바 대체공휴일법을 가결시키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2만2000명대로 줄어들면서 인구 자연감소가 18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같은 달 결혼 건 수는 소폭 늘었지만 이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혼인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줄었던 기저효과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다며 거짓 광고한 살균소독제, 손 소독제 등 제품 98개가 적발됐다. 정부는 이들 제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법 위반 적발 시 제조 금지 등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제조 산업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본격 적용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 산업현장의 AI 기술 융합을 위해 추진하는 'AI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 사업' 지원분야를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학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면 등교를 앞두고, 과밀학급 방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재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20명이 넘지 않도록 관련법이 제정됐지만, 일반학교는 시행령에 따라 '교육감 재량'으로 맡겨져 수도권 전체 학급 절반 이상이 학급당 25명이 몰린 과밀학급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7월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맞춰 일본에 방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병무청은 23일 병역법 개정으로 8월 16일 이후 입영하는 사람부터 '입영판정검사'를 입영전 각 지방병무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4월 새로운 광화문광장이 베일을 벗는다. 시민들은 광화문 일대에서 발굴된 조선시대 유물과 배수로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찾았지만 중장기적인 잠재취약성은 오히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주가가 연초 대비 100% 이상 급등하며, IT대장주로 자리잡고 있다. 증권사들은 카카오의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최고 20만원까지 등장했다.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와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강남 일대 재건축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산업 한줄뉴스> ▲마이바흐가 첫 차를 시장에 출시한지 100년, 새로운 마이바흐가 국내에 상륙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3일 서울 아름지기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공개하고 공식 출시했다. 출고가는 2억6060만원이다. ▲포스코가 유망 벤처기업 발굴부터 투자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벤처생태계 강건화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정수기가 3개월만에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22일 출시한 비스포크 정수기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대형마트들이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내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판로 개척에 앞장선다. ▲골프가 소수로 즐길 수 있는 취미이자 라이프형 스포츠로 인기를 끌면서 골프복 판매가 호황을 맞았다. 젊은층을 중심으로는 온라인 플랫폼 또는 온라인 브랜드를 통한 골프웨어 구매가 줄을 잇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이 최근 MZ세대가 애용하는 유통 채널로 떠오르면서 식품기업의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2021-06-24 06:30:1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