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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매출 4개월째 두 자릿수 증가… 백화점 유명 브랜드 보복 소비 지속

정기세일에 들어간 서울시내 한 백화점에서 내방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주요 유통업체의 전년동월 대비 월별 매출 증감률 /산업부 2021년 5월 기준 전년동월 대비 매출 증감률(%) /산업부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4개월째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백화점 유명 브랜드 매출이 크게 상승했고, 비대면 구매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매출이 절반에 육박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7일 발표한 2021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3개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동월 대비 12.9% 상승했다. 전체 유통업체 매출은 코로나19 이후 올해 2월 처음으로 +10.0%로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한 이후 3월 +18.5%, 4월 +13.7%, 5월 12.9%로 4개월째 두 자릿수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우선,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동월 대비 8.8% 증가했다. 작년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와 소비심리 회복에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구매가 늘면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백화점(19.1%)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했고 대형마트(5.6%), 편의점(4.6%) 매출도 증가했으나, 준대규모점포(SSM) 매출은 2.2% 감소했다.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6% 상승했다. 식품·패션의 비대면 구매 확산과 가전 렌탈·음식배달 등 서비스 부문 급성장에 따라 두 자리 수 매출 신장이 지속되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가 안정적으로 보편화된 모양새다. 특히, 오프라인 매출은 올해 2월 이후 두 자릿 수 수준의 증가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상품군별로 대부분의 상품군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해외 유명 브랜드(36.6%) 매출 증가가 가파르다. 이어 서비스/기타(23.1%), 식품(16.7%) 순으로 높다. 해외 유명 브랜드 매출 증가는 해외여행이 제한적으로 이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오프라인에선 해외 유명브랜드 호조 외에 코로나19로 부진했던 아동/스포츠(13.4%)·식품(10.6%) 매출도 상승했으나 가전/문화(-7.1%) 매출은 줄었다. 온라인에선 가전 렌탈·음식배달 등 서비스/기타(61.1%) 매출이 지난달에 이어 크게 증가했고 식품(32.9%)·가전/문화(9.7%) 매출도 증가했으나 아동/스포츠(-5.4%) 매출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업태별로 온라인 부문 매출 비중은 45.9% → 47.9%로 2.0%포인트 증가했고, 오프라인 부문 매출 비중은 54.1% → 52.1%로 2.0%포인트 쪼그라들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7 11:00: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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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택시' 수준 자율주행 레벨4+ 기술개발 본격 착수… 7년간 1조974억원 투입

미국자동차공학회의 자율주행 레벨 /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무인택시 운행이 가능한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재)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사업단장 최진우, 이하 사업단)은 지난 17일 53개 세부과제에 대한 착수보고를 완료하고 안전하고 완벽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율주행 레벨4+는 미국 자동차공학회가 구분한 6단계(Lv.0~Lv.5) 중 운전자 보조 기능을 넘어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다. 특정구간 중 운전자가 조향핸들을 잡을 필요가 없는 수준이며, 자율주행 레벨2가 차선유지와 크루즈 기능이 가능하다면, 레벨4 이상 단계에서는 지역(Local) 무인택시 형태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자유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경찰청 등 4개 부처의 다부처 협업사업으로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 차량융합 신기술 ▲ ICT융합 신기술 ▲ 도로교통융합 신기술 ▲ 서비스창출 ▲ 생태계 구축 등 5대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88개 세부과제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7년간 1조974억원이다. 올해 선정된 53개 세부과제에는 총 373개 자율주행 관련 기관의 석·박사 1524명을 포함해 연구인력 3474명이 참여해 레벨4+ 상용화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산업부는 현대모비스(주), (주)만도, KAIST 등 총 104개 기관 연구인력 799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주행 차량의 인지·판단·제어를 위한 자율주행 차량부품 개발을 주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케이티, (주)모라이 등 총 92개 기관 연구인력 903명이 참여해 데이터 수집·가공 자동화 기술, 차량통신·보안, 클라우드·엣지 연계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시뮬레이터 개발 등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주), SK텔레콤 등 103개 기관 연구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교통기술, 동적지도, 법/제도 개선,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등을 주도한다. 경찰청은 LG유플러스, 네이버시스템(주) 등 74개 기관 연구인력이 참여해 교통안전과 소통 확보를 위해 도로교통법 등 법제도 전반을 검토하고, 자율주행차의 운전능력 사전검증과 운행 지원체계, 교통사고 분석기술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진우 사업단장은 "이 사업은 다부처 단일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통합목표 달성을 위해 부처간 경계를 두지 않고 세부과제 간 구체적인 연계·협력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사업 성공을 위해 사업단이 전방위적 매개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서울 상암과 경기 판교 등 국내 7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와 완성차 업계 등을 방문해 성공적인 자율주행 레벨4+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1-06-27 11:00: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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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메타버스 활용해 시니어 치매예방 활동 지원

KT가 메타버스 서비스인 '리얼큐브'를 활용해 시니어의 치매예방 활동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니어 치매예방 활동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약돼 답답함을 느끼는 시니어들을 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T는 리얼큐브가 설치된 강남구 시니어플라자, 대구 중구노인복지관, 용산구 치매안심센터,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리얼큐브 네트워크 콘텐츠를 활용해 체육활동을 진행했다. 시니어 치매예방 활동에 지원된 리얼큐브는 현실 공간에 반응형 기술과 위치 및 동작 인식이 가능한 센서를 연동해 VR 기기(HMD)나 AR 글래스 없이도 가상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혼합현실(MR) 서비스다. 부가적인 장비 착용이 불편한 시니어들도 메타버스 환경에서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메타버스 치매예방 체육활동에는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5 종류의 게임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인지발달과 체력증진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설계된 메타버스 콘텐츠를 통해 체력과 인지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됐다. KT는 전문기관과 인지 능력과 두뇌 발달을 비롯한 치매 예방을 위한 MR 솔루션과 콘텐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리얼큐브를 전국 시니어 기관이나 복지시설, 아동 시설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일부 치매안심센터 등에서는 KT의 리얼큐브를 입소자들의 치매 예방 및 증상 완화에 활용하고 있다. KT 공간/영상DX사업담당 배기동상무는 "KT는 메타버스의 주요 분야인 실감 미디어 영역을 헬스케어 및 교육, 스포츠 등으로 확대해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시니어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7 10:44: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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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등 5개사, AI 자율주행 서빙로봇 상용화

SK텔레콤은 우리로봇, 코가플렉스, 영우디에스피, 바르미 인터불고호텔대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실내 자율주행 기술 기반 AI 서빙로봇 상용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25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5개사는 AI 로봇 상용화를 위해 각 사의 핵심 기술들을 총 집합했다. SKT는 AI 로봇 상용화에 반드시 필요한 실내 원격관제를 위해 자사의 메타트론 그랜드뷰 기술을 탑재한다. 이를 통해 로봇의 운행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서빙 로봇이 실내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메타트론을 통해 쌓인 빅데이터로 서빙 로봇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해 로봇의 선제적인 A/S를 가능하게 하고 사용현황 분석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우리로봇은 서빙 로봇의 사업 기획과 제조를 맡았고, 코가플렉스는 AI 실내 자율 주행 기술을 개발했다. 영우디에스피는 서빙 로봇 전장을 개발해 양산하고 바르미인터불고호텔그룹은 자사 호텔인 인터불고호텔과 바르미 식당에 서빙로봇을 최적화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 상용화되는 AI 서빙로봇은 '서빙고'로 불리게 되며, 8월부터 10여대의 로봇이 호텔 식당 및 로비를 돌아다니며 고객이 주문한 음식 및 요청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호텔 정문에서 고객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로비에서 웰컴 드링크를 서빙하는 등 호텔 마스코트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이용객들의 접촉이 높은 호텔에서는 비대면 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했는데, 서빙고를 통해 고객들의 대면 서비스에 대한 불안 심리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AI 서빙로봇 상용화를 위해 2020년부터 우리로봇과 업무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향후 5G네트워크를 적용하고 비전 AI를 통한 안면·신체 인식기술 및 음성인식기술 등을 순차적으로 탑재해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최낙훈 SKT 스마트 팩토리 CO(컴퍼니)장은 "AI 서빙 로봇을 통해 호텔 이용객들이 음식 배달을 안전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향후 서빙 로봇을 소상공인들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해 기술이 사회 전반의 ESG(환경, 사회, 기업구조)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승도 우리로봇 사장은 "AI 서빙 로봇에 SK텔레콤의 네트워크와 ICT 기술이 접목되면 이용객 편의를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와 인건비 상승으로 비대면 무인 서빙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가격과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7 10:37: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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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준 성신여대 교수, 과기정통부 ‘정보문화 유공 포장’ 수상

'제3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근정포장 수상 정보접근권 보장 위한 지침 개정 등 적극 참여 정보문화 증진 공로 인정 노석준 성신여대 교육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제3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유공 포장(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노석준 교육학과 교수가 지난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제3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유공 포장(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1998년부터 매년 6월 정보문화의 달을 기념해 건전한 정보문화의 조성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정부포상을 실시해 왔다. 수상자로 선정된 노석준 교수는 장애인 정보접근성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침을 마련하고 관련 법률 개정 및 정책 수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해당 분야에 지속적으로 정책적·학술적 지침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문화 유공 포장을 수상했다. 특히 노 교수는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정보접근성 세미나 등을 통해 법률 개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과 같은 국가표준·지침 개정 활동에 참여해 웹 접근성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교수자료 접근성 지침 개발 및 제작 방법 연구 등 정보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펼쳐왔다. 노 교수는 "장애 유무 등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디지털 포용 사회를 구현하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한 것에 대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포용 관련 분야의 학술연구자, 전문가이자 실천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디지털을 쉽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노석준 교수는 전남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교육학과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인디아나(Indiana) 대학교에서 교육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러한 정보문화 증진 관련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접근성포럼 웹접근성분과 위원장과 과기정통부 디지털포용포럼 디지털격차해소분과 위원장, K-MOOC 품질관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국가인권위원회의 사이버 인권교육운영위원회 및 인권교육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7 09:02: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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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강원생활과학고와 협력기관 협약 체결

뷰티디자인학과, K-뷰티 트렌드 이끌 뷰티 전문가 육성 202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중…8개 단과대학 38개 학과 차명희 서울사이버대 디자인대학 학장(왼쪽)과 박응규 강원생활과학고 교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와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교장 박응규)가 K뷰티를 이끌어나갈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발전과 우의 증진을 위한 협력, 재학생 진로 및 취업지원 등 신기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협력체계 구축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사이버대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강원생활과학고 졸업(예정)생에게 전문화된 교육과정과 정규 학사학위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더불어,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서울사이버대에 입학할 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는 강원도 최초 보건간호과와 전국 최고 미용예술과를 운영하는 순수가사계열 특성화고등학교다. 미용예술과는 각종 대회에서 수상기록을 잇따라 쌓아가며 미용분야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배움과 취업이 연결되는 직업교육 선도모델의 학교이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에서 지금까지 원격대학을 평가한 세 차례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언택트 시대 최적화된 독보적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교육부의 원격대학 첫 재정지원 사업인 '2021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돼 최신 온라인 교육 수요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양질의 원격교육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차명희 뷰티디자인학과 학과장(디자인대학 학장)은 "뷰티디자인학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K-뷰티를 이끌어 나갈 미래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뷰티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총장 강인)는 202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뷰티디자인학과를 포함한 총 8개 단과대학(학부), 총 38개 학과(전공)으로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신설), 안전관리전공(신설), 1인방송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신설) ▲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 등이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에서 입학상담신청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전공과 학과를 상담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7 08:54: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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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은평구청, 제휴협약 체결…은평구 주민 장학 제공

서울디지털대가 은평구청(사진)과 최근 은평구 주민의 비대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은평구청(구청장 김미경)과 최근 은평구 주민의 비대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은평구 주민과 구청 임직원 중 서울디지털대 신·편입생에게 입학금 전액과 매 학기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 제공 ▲은평구 주민과 구청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학위 및 다양한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 ▲대학과 은평구청 상호간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 교류 진행 등을 진행하게 된다. 서울디지털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뷰티미용, 군경소방상담, 국방융합인재, 보건의료행정, 외식조리경영, 탐정전공 등 6개 신설전공을 포함해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소방방재, 미디어영상, 영어, 부동산, 회화, 디자인, 패션, 실용음악학과 등 30개 학과·전공을 운영 중이다. 안병수 학생처장은 "은평구와 제휴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의 편리한 스마트러닝 시스템과 30개 학과의 온라인 콘텐츠를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은평구 주민분들께서 다양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접해 미래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서울디지털대는 내달 13일까지 30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입학지원부터 수강, 시험까지 모바일과 PC로 진행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 문의전화, 카카오톡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7 08:48: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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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계도기간 종료…과태료 최대 30만원

아파트 단지 등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하지 않아 적발되면 26일부터 관리사무소에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투명 페트병은 라벨(상표띠)을 제거한 뒤 이물질 없이 깨끗이 씻어서 압축한 후 별도 분리배출함에 버려야 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이날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 위반으로 적발된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과태료를 내야 한다. 앞서 지난해 12월25일 시행 후 6개월 간 계도기간을 뒀다. 지난 25일 계도기간이 종료되면서 이날부터 지자체 단속에서 적발되면 과태료를 내야 한다. 과태료 액수는 적발 횟수에 따라 1차 10만원→2차 20만원→3차 이상 30만원으로 늘어난다. 대상 지역은 '공동주택법' 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구체적으로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 중 승강기나 중앙집중식 난방이 설치된 공동주택 등 전국 아파트 단지 1만7000여곳이다. 투명 페트병은 겉에 붙은 비닐 라벨을 떼고, 깨끗이 씻어서 안에 담긴 이물질을 모두 비워야 한다. 그 후 발로 페트병을 찌그러뜨린 뒤 뚜껑을 닫아 별도로 마련된 분리수거함에 버리면 된다. 색이 입혀진 페트병, 겉면에 글자가 인쇄된 투명 페트병은 분리배출 대상이 아니다. 이번 의무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단독주택이나 의무관리대상이 아닌 공동주택에선 올해 12월25일 시행된다. 수거된 투명 페트병은 선별·재활용 업체를 거쳐 고품질 페트 재생원료로 재활용된다. 페트 재생원료는 장(長)섬유, 플라스틱 용기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정착되면 내년에 페트 재활용량이 10만톤(t)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일본, 대만, 중국 등에서 수입되는 폐페트병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규모다.

2021-06-26 14:32: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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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수사심의위원회, 여중사 회유한 상관 2명 구속기소 권고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성추행 피해를 입은 공군 여군 이모 중사를 회유하며 2차 가해를 한 혐의를 받는 상관 2명을 구속기소하라고 권고했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전날 오후 2시부터 26일 새벽 0시30분까지 국방부 본관에서 제4차 회의를 열었다. 수사심의위는 20전투비행단 노모 준위를 군인 등 강제추행 혐의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상 보복협박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하라고 권고했다. 수사심의위는 같은 부대 노모 상사에 대해서는 특가법 상 면담강요 혐의와 보복협박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하라고 권고했다. 지난 12일부터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노 준위와 노 상사는 지난 3월초 이 중사가 장모 중사에 의해 성추행을 당한 뒤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회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 중사 피해 사실을 알고도 즉각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정식 신고를 하지 않도록 회유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다. 노 준위와 노 상사는 이 중사를 상대로 '살면서 한 번 겪을 수 있는 일', '없던 일로 해주면 안 되겠냐'는 등 발언을 하며 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 중사의 당시 남자친구에게 연락해 '가해자가 불쌍하지 않느냐'고 말하는 등 신고를 막으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노 준위는 이번 사건과 별도로 이 중사를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 심의 결과 역시 의견서의 형태로 국방부 검찰단에 전달된다"며 "국방부 검찰단은 관련 지침에 따라 심의 의견을 존중해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6-26 12:40:34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