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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글로벌 테크 기업 이끄는, 야놀자 '테크 올인' 비전 선포

[메트로 트래블] 글로벌 테크 기업 이끄는, 야놀자 '테크 올인' 비전 선포 -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 문화·시스템 도입, 인재 유치…글로벌 테크 기업 위상 공고히 할 것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28일 '테크 올인(Tech All-in)'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테크 올인'은 야놀자가 글로벌 기술중심 테크 기업으로서, 여가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기업 문화, 일하는 방식 등을 과감히 바꾸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규 시스템 도입,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및 역량 강화, 글로벌 인재 유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야놀자는 국내외 포함 1,500여 명의 임직원 중 R&D 인재만 40% 이상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여행 슈퍼앱이자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B2B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대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야놀자는 올 하반기에 300명 이상의 R&D 인재들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며, 단기적으로는 R&D 인재들을 1,000명까지 늘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전체 임직원의 70% 이상을 R&D 인재들로 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R&D 인재풀을 확대함과 동시에 기업 문화, 일하는 방식 등을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준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한 내부 TFT를 구성,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조사 및 방향성, 적용 시점 등을 연구 중이며, 세계적 기업들에 대한 조사 및 방향성, 적용 시점 등을 연구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야놀자는 글로벌 기술중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야놀자는 테크 올인 전략의 일환으로 올여름 성수기부터 '야놀자 테크놀로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임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들을 계획하고 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시장을 이끌기 위해 기업 문화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모두 바꿔, 업계 표준을 세울 것"이라면서, "해외 R&D 오피스 추가 등을 통해 글로벌 우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6-28 13:52:4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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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설' 최재형 사의 표명…靑 절차 따라 수용할 듯

차기 대선 출마설이 있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사의를 표명했다. 최재형 원장은 사의 표명 이후 행보에 대해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제가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차기 대선 출마를 포함한 정계 입문 가능성은 부정하지 않았다. 최 원장은 이날 오전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의 표명한 이유에 대해 "저의 거취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감사원장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최 원장은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사의 표명한 사실에 대해 전했다. 다만 문 대통령으로부터 사의 표명 의사 관련 입장을 직접 듣지는 못했다고 했다. 청와대는 최 원장이 사표를 제출하면 인사 규정 절차에 따라 수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통상적으로 정부 고위공직자가 사표를 제출하면, 인사혁신처에서 접수한 뒤 국무총리실까지 거쳐 청와대로 올라온다. 이 과정에서 해당 고위공직자가 재직 중 부정비리에 연루된 사안이 없는지 관련 기관 조사가 이뤄진다. 부정비리 관련 사안이 없으면 대통령 재가가 이뤄진다. 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난 3월 4일 오후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어 다음날인 5일, 문 대통령이 면직안을 재가했다. 다만 윤 전 총장의 사직서 제출이 알려진 직후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윤 총장의 사의를 수용했다"는 짧은 입장문을 낸 바 있다. 청와대가 최 원장의 사의 표명에 앞서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서 대통령 재가가 늦어질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이와 관련 이철희 정무수석은 지난 22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한 가운데 "최 원장이 감사원의 독립성·중립성을 확고하게 다진 분으로 기억되면 좋지 않을까 싶은 게 내 개인적 바람"이라며 "(내년 1월 1일까지인 임기를) 잘 마무리해서 우리 사회 큰 어른으로 남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최 원장은 감사원장 임기를 마치지 못한 데 대해 "국민과 임명권자, 감사원 구성원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최 원장은 정계 입문 여부와 관련 여당 중심으로 비판하는 점을 고려한 듯 "저는 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우려를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치 입문 계기에 대한 질문에 "사의 표명 하는 마당에 자세히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내년 대선 출마 가능성과 관련 "차차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06-28 13:49:2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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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상생협력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DT(디지털전환)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와 상생 협력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8일 KDB산업은행과 무역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1, 서울'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총 270여 개 스타트업이 함께 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는 콘퍼런스 연사로 참석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서비스·기술·노하우를 비롯한 혁신 성장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스타트업 대상 'KDB x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상생 Boost-up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스타트업의 디지털 혁신과 업무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KDB x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상생 Boost-up 프로그램'은 KDB의 투자사 중 10개, 일반 스타트업 중 10개사를 대상으로 카카오워크와 카카오 i 클라우드를 시용할 수 있도록 무상 크레딧을 제공한다. 종합 업무 플랫폼을 활용해 대면·비대면 업무 효율성을 증대하고, 유연하고 확장성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스타트업을 위한 컨설팅·기술 멘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효율적인 협업 및 상생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카카오의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공유하고 사업 제휴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1:1 기술 멘토링을 제공해 개발 방법론, 시스템 아키텍처 구성 등 구체적인 실무 노하우를 나눌 예정이다. 백상엽 대표는 "국내 대표 IT 플랫폼 사업자로서 스타트업 생태계에 전문기술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동반 성장 기틀을 다지고자 한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더 많은 유망 스타트업들이 신성장 동력을 찾고 디지털 혁신에 성공해 초고성장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하지만 프로그램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6-28 13:44: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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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중국학술원, 29일 ‘중국공산당 100년’ 주제 학술회의 개최

인천대 중국학술원이 29일 현대중국학회,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중국공산당 100년, 중국은 무엇을 이루었고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특별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원장 안치영)이 29일 현대중국학회,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중국공산당 100년, 중국은 무엇을 이루었고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특별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으로 중국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으로 가는 발전단계에서 설정한 두 개의 백 년('건당 백 년'과 '건국 백 년') 중 첫 번째 백 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미중 전략경쟁의 가열화와 대내외적 도전과 압박에 직면한 중국의 중국공산당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대 중국학술원 관계자는 "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이 한국에 주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중국의 미래를 전망하고 대비하는 일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1년 반에 걸친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활동이 위축돼 있는 중국학 연구자들의 교류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제한적 여건에서 논의와 교류를 최대화하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와 차이나랩이 후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8 13:38: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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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라온피플, 2021 코스닥 라이징 스타 2년 연속 선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2021 코스닥 라이징 스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라온피플은 한국거래소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코스닥 상장법인을 발굴해 육성 및 지원하는 '코스닥 라이징 스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코스닥 라이징 스타'는 주력제품이 혁신성장 품목에 해당되거나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이내 또는 국내 시장 점유율 3위 이내인 코스닥 상장법인으로 코스닥시장의 신뢰성과 성장성, 안정성에 기여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주도할 역량을 갖춘 모범적인 기업 가운데 정량 및 정성평가 등 까다로운 기준을 거쳐 선정된다. 특히, 라온피플은 첨단제조 및 자동화 분야에서 AI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머신비전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반도체를 비롯한 로봇, 자율주행, 지능형 교통시스템, 스마트 팜, 제약 및 바이오 헬스케어까지 다양한 분야에 AI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사업 확장성과 시장 지배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019 상장 이후 2년 연속으로 '라이징 스타'에 선정되면서 라온피플은 관계기관으로부터 글로벌 IR 참가 우대 및 기업 설명회 개최 지원, 금리 우대와 대출한도 상향 등 금융 지원, 경영 및 노무관리, 인사조직 컨설팅 등 글로벌 기업으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라온피플은 지난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된 바 있으며, 식약처 '대한민국 혁신의료기기'에 국내 11번째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1-06-28 13:32: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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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GPP에 ESG 위한 ‘5G-어드밴스드’ 전력 절감 기술 제안

KT가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주최하는 5G-어드밴스드 워크숍에서 통신사업자와 장비제조사 등의 지속가능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한 5G 네트워크의 전력 절감 기술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3GPP는 차기 5G의 기술 명칭을 '5G-Advanced'(5G-어드밴스드)로 결정했다. KT는 워크숍에서 ▲인공지능(AI) 소비전력 제어 효율화 기술 ▲클라우드 활용 자원관리 기술 업링크 성능 및 실내 커버리지 개선 등 5G eMBB(Enhanced Mobile Broadband) 진화방향 ▲ B2B 특화 non-eMBB 등을 소개했다. KT는 이 같은 기술이 LTE보다 소비전력이 매우 많은 5G 네트워크 시설의 전력 소비량을 대폭 줄여 탄소배출량을 절감하고 통신산업의 ESG 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차세대 네트워크인 6G 상용화에 중요한 기초 기술로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NTT도코모, 보다폰, 오렌지, AT&T 등 세계적인 통신사들과 5G-어드밴스드 기술의 표준화 초기 단계부터 표준 및 방향성 제안, 발전 비전을 제시해 기술 표준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연구소장은 "기존의 무선통신 시스템이 속도와 주파수효율 등 통신성능 극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5G-어드밴스드 및 6G 기술은 에너지 효율에도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며 "KT는 6G 시대를 대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계속 연구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8 13:32: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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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에 국내 첫 장애학생 체육교육 특화 특수학교 설립 추진… 2025년 개교

국립대 부설 특수학교 설립 추진 현황 /교육부 국내 첫 장애학생 체육교육 특화 특수학교가 설립된다. 교육부는 28일 체육 분야에 재능 있는 장애학생들이 전문적인 체육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체육 중·고등 특수학교(총장 박종우)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 2월부터 부설학교 설립이 가능한 국립대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특수학교 설립 의지와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한국교원대를 최종 선정해 총 464억원의 예산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체육 특수학교는 체육 분야에 소질을 가진 장애학생들을 전국 단위로 모집해, 장애인 체육인재 양성 및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중·고등학교 21학급 규모의 수업용 건물과 기숙사동, 체육관동(수영장 포함) 건립을 위해 올해 설계비 19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교원대는 부설 유·초·중·고교와 종합교육연수원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체육 특수학교 설립을 통해 예비·현직 교원의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교육부는 국립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장애학생 대상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직업교육(공주대 부설), 예술(부산대 부설) 분야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 선정에 이어, 이번 체육 분야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전진석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한국교원대학교에 설립될 부설 체육 중·고등 특수학교가 공주대, 부산대 부설 특수학교와 함께 장애학생의 재능을 고려한 특수교육의 새 모형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8 13:23: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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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30일 ‘제1회 국제기후변화 법제포럼’ 개최

세계지역연구소 기후환경법정책센터, '탄소중립과 공정전환' 주제로 고려대 세계지역연구소 기후환경법정책센터가 한국법제연구원, (재)서울국제법연구원 기후환경법정책센터, (사)한국기후변화학회와 30일 오후 3시부터 고려대 국제관에서 '제1회 국제기후변화 법제포럼'을 개최한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 세계지역연구소 기후환경법정책센터(센터장 정서용)은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 (재)서울국제법연구원 기후환경법정책센터, (사)한국기후변화학회(회장 노동운)와 30일 오후 3시부터 고려대 국제관에서 '제1회 국제기후변화 법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제는 '탄소중립과 공정전환'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전향적인 미래비전 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각국 정부에서 제시하고 있는 그린뉴딜과 그린이코노미에 대한 내용과 함께 독일정부의 공정전환에 대한 전략을 다룬다. 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개회식은 윤종수 기후환경법정책센터(CSDLAP) 고문(전 환경부 차관)의 환영사와 노동운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의 축사로 이어진다. 발제 세션에서는 사왓 쵸드허리 기후변화 전문관(UNDP 서울정책센터), 펠릭스 메트리스 에너지 기후변화 연구 조정관(요코 연구소), 크리스 홉킨스 사업 및 정책 전문관(녹색경제연합)이 발표자로 나선다. 그린뉴딜과 공정전환'을 주제로 첫 발제에 나서는 사왓 쵸 드허리 기후변화 전문관(UNDP 서울정책센터)은 기후위기와 코로나19 위기, 불평등 및 빈곤 등의 위기는 결국 지속가능 하고 공정한 회복으로 해결되어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정에너지, 녹색 일자리, 공정한 사회 등 공정전환이 결국 녹색전환임을 역설하고 UNDP(유엔개발계획)의 노력에 대해 설명한다. 펠릭스 메트리스 에너지 기후변화 연구 조정관(요코 연구소)은 '화석연료 사용감축'을 중심으로 효과적이고 공정한 전환을 위한 독일의 전략 및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 세션에서는 김상훈 기후전략과 팀장(환경부), 홍현종 사무총장(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이경희 부연구위원(한국법제연구원), 임시정 고려대 국제학부 부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토론을 펼친다. 이번 국제포럼을 주관한 정서용 국제학부의 교수는 "향후 고려대 세계지역연구소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와 공동 주최기관들은 이번 제1회 포럼을 포함해 올해 총 4회에 걸친 포럼 개최를 통해 탄소중립 및 그린뉴딜 정책 시행과 관련한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국제사회 및 국내 전문가들 간의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정책개발 및 일반들의 관련 이슈에 대한 이해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공동주최 기관들은 향후 탄소국경조정, 한미 기후변화협력, 제26차 유엔 기후변화 당사국총회 결과에 대해서도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8 13:05: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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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내달 5일까지 후기 신입생 모집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이 내달 5일까지 2021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세종대 전경/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경영전문대학원이 내달 5일까지 2021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전공은 ▲BD MBA (빅데이터경영학석사) ▲PB MBA (프라이빗뱅커경영학석사) ▲FC MBA (프랜차이즈경영학석사) 등이다.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취득예정자, 외국에서 이와 동등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학 신청은 세종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세계대학평가 '최상위권'…'AACSB' 인증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MBA(원장 김경원)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주관한 2021 World University Rankings 경영·경제 분야 국내 3위에 올랐다. 네덜란드가 발표하는 라이덴랭킹에서도 4년 연속 국내 일반대학 1위 자리를 지켰다. 논문의 질을 평가하는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일반대학 중 1위에 오르며 또 한 번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이 받은 'AACSB 인증'은 전 세계 경영대학의 5%만 보유한 인증이다. AACSB International의 기준으로 경영대학에 대한 평가, 심사 및 인증을 실시해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경영대학 인증이다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경영학석사(FC MBA) ▲빅데이터 경영학석사(BD MBA) ▲프라이빗뱅커 경영학석사(PB MBA) ▲세종 애리조나주립대 복수 경영학석사(SAS MBA) ▲글로벌 비즈니스 경영학 석사(GB MBA) 등 타 대학과 확연히 차별화된 과정을 개설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에는 다양한 장학 혜택도 마련돼 있다. 입학 시는 등록금의 30%에서 최대 50%까지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 후에도 학업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같은 혜택을 부여한다. 장학혜택은 전 학기에 걸쳐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의 90% 이상이 혜택을 받고 있다. ◆세계최고 혁신대학 ASU와 복수 석사과정 운영 BD MBA(빅데이터 경영학석사)과정은 국내 최고의 우종필 교수를 포함한 교수진이 빅데이터와 경영을 융합한 교육으로 고급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2021년에는 빅데이터 MBA 학생 4명은 경제논문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PB MBA(프라이빗뱅커 경영학석사) 과정은 주식시장과 자산관리의 이론적 학문과 실습을 배울수 있다. 재학중 자산운용사와 FP 자격증 등을 취득해 전문가로 성장하게 돕는다. 주식시장 변화에 맞춘 커리큘럼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금융시장 분석 및 이에 따른 자산포트폴리오를 최적화 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국제 금융분야와 증권, 은행, 그리고 자산시장 재직자와 취업희망자에게 적합하다. FC MBA(프랜차이즈 경영학석사)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후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했다. 프랜차이즈분야에서 국내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구축된 교육 노하우와 수천명의 동문 인프라는 프랜차이즈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화된 내용을 다룬다. 이론과 사례 중심의 실무가 융화된 교육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프랜차이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 애리조나주립대(ASU) 복수 경영학석사(SAS MBA), 글로벌 비즈니스 경영학 석사(GB MBA) 과정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개설된 과정이다. 유럽과 동남아 등의 국가에서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 전 과목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세계적인 경영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MBA로 성장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8 12:47: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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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나누미문화예술㈜과 MOU…“문화예술 인재양성”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교육 프로그램 및 문화 사업 공동 추진 이다영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학과장(왼쪽)이 안경희 나누미문화예술(주) 대표와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 이하 서울문화예술대)는 최근 시각영상디자인학과(학과장 이다영)가 나누미문화예술㈜(대표 안경희)과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인재양성을 위해 ▲주요 시책 홍보 협약 ▲교육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및 정보자료 교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 사업 공동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나누미문화예술㈜는 미디어 채널 및 커뮤니티 운영, 자체 교육 플랫폼 운영과 국내외 창작자 전시회 개최 및 지원 사업 등, 교육 문화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공공기관과의 협업 및 위탁운영으로 사회공헌(CSR)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계층에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안경희 나누미문화예술㈜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실무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따"며 "젊고 창의적인 인재 성장을 목표로 국가근로장학 제도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단순 아르바이트 대신 진로와 적성에 맞는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1차 원서접수가 내달 9일까지 진행된다. 입학상담은 서울문화예술대 입학지원센터 실시간 상담 혹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8 12:33:0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