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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대상’ 대상 장관상 수상

인공지능(AI) 영상인식 기업 알체라가 24일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대상'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대상은 AI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현재 정량적 지표 ▲기술의 혁신성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기업 미래가치를 단계적으로 평가해 총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1과 연계된 AI 테크 컨퍼런스 'AI TechCon2021'의 첫 날 오전 개막식과 함께 열렸다. 알체라는 인공지능(AI)기술의 핵심이 되는 데이터를 가공부터 영상인식 AI 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100%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보안, 핀테크, 화재 감시와 같이 안전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접목돼 활용되고 있다. 올해 구독형(Saas) AI 영상인식 솔루션 'AIIR'를 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마카운티 산불 감지 솔루션으로 수출하며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네이버스노우와의 합작회사 '플레이스에이(place_a)'를 통해 AI 기반 실기간 전신 인식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알체라의 황영규 대표 "첫 인공지능 산업대상에서 알체라가 대상을 수상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이번 상을 통해 국내 AI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AI 영상인식 기술로 전세계의 카메라를 똑똑하게 만들어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체라는 이번 제10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행사에서 생활 밀착형 AI기술을 소개한다. AI 얼굴인식 기술을 탑재한 무인 냉장고와 AIIR 신규 솔루션인 AIIR Pass Pro와 AIIR ID를 통해 동시에 출입이 가능한 진화된 AI 기반 출입 솔루션과 신분증을 이용한 본인 인증 솔루션을 선보인다.

2021-06-25 09:41: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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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멤버십 구독 서비스 혜택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U+모바일 고객 혜택을 구독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하며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U+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나만의 콕' 서비스에 쇼핑 독서 편의점 등 다양한 구독 서비스 제휴처 혜택을 매월 제공하는 '구독콕'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나만의 콕 서비스는 U+모바일 고객에게 기본 제공하는 U+멤버십 혜택 외에 VIP 이상 등급(VIP, VVIP, VIP+, VVIP+)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VIP 전용 서비스로, 식음료·데이터 선물 등 일상 생활 관련 제휴 혜택 이용이 가능한 '라이프콕', 월 1회 무료 영화 관람이 가능한 '영화콕'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구독콕 신설을 통해 나만의 콕 혜택은 2종에서 총 3종으로 늘었다. 구독콕은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 플랫폼 '네이버'와 10만권 도서 콘텐츠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를 비롯, GS25, 파리바게뜨, 이니스프리, 뚜레쥬르, 쿠팡이츠 등 다양한 업종의 8가지 할인 혜택 중 하나를 매월 선택해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구독경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혜택인 구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찐팬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나만의 콕 서비스는 콕별 통합 월 1회, 연간 12회 이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밀리의 서재 구독콕 서비스를 선택 후 변경하지 않을 경우 연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U+멤버십 개편과 함께 LG유플러스는 U+모바일 고객이 전자책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5G·LTE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이하 VAT포함)',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와 '5G 시그니처(월 13만원)' 등 요금제 4종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미디어 서비스 혜택에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추가했다. LG유플러스 이현승 요금기획담당은 "U+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최상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최신 고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구독 서비스 혜택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최선호하는 혜택을 추가 발굴해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해 1월에는 통신사 최초로 기존에 등급별로 차등 지급해오던 멤버십 포인트를 등급 상관없이 모든 가입자 대상으로 무제한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2021-06-25 09:33: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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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5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4일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 행사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청와대는 참석자들에게 국빈급에 준하는 의전(신호기 개방, 경호처 및 경찰 에스코트)을 제공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은 행사장 앞에서 직접 영접하는 예를 갖췄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주52시간제를 도입한 50인 미만 기업 중 신규 인력을 채용해 고용을 유지하면 2년간 최대 월 1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그룹이 사내급식을 계열사인 삼성웰스토리에 몰아준 것으로 적발돼 2000억원이 넘는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오는 2학기 초·중·고교 전면 등교에 이어 백신 1차 접종 완료 시기인 9월 말을 기점으로 대학 학내 대면 활동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 개인창고 장기대여 서비스인 '또타 스토리지'를 12개역(13개소)으로 확대 운영한다. <금융·마켓·부동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집값은 물론 향후 물가와 금리도 모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대형 증권사의 기업공개(IPO) 주관 편중 현상이 뚜렷하다. IPO 시장 호황이 이어지며 기존 막강했던 시장 지배력이 폭넓은 네트워크와 경험, 풍부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더 공고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고덕·위례·동탄 등 신도시에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이 지역은 '핫플레이스'로 꼽히지만 올해 아파트 공급이 적은 편이다. <산업 한줄 뉴스> ▲정부가 강원 정밀의료 산업, 충북 그린수소 산업, 충남 탄소저감 건설소재,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에 대해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회의 본격적인 법안 논의를 앞두고 혁신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LG유플러스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모비스가 클러스터와 HUD 기능을 통합한 '클러스터리스 HUD'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유통&라이프> ▲쿠팡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쿠팡이츠의 '새우튀김 갑질 논란'으로 근로 환경과 안일한 후속 대처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 관련 상품까지 판매된 것으로 드러나며 사면초가에 몰렸다. ▲CJ제일제당이 국내 고분자 컴파운딩 1위 기업 HDC현대EP와 협력을 통해 화이트바이오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선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24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 서울극장에서 진행된다. ▲차바이오텍이 국내 최초로 호주 '유전체 분석' 시장에 진출한다. 호주 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난임 환자들을 도와 정상적인 임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06-25 06:00: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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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타임誌 표지 등장한 문 대통령…'비핵화 협상 의지' 표명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공개된 미국 시사지 타임(TIME)지와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성격 등 특징에 대해 "매우 솔직하고(honest)…의욕적이며 강한 결단력을 보여줬다. 국제적인 감각도 있다"고 평가했다.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협상도 이어갈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타임>은 이날 홈페이지에 '문 대통령이 조국을 치유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에 나선다'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와 문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7월판 표지 사진을 올렸다. 해당 기사는 지난 9일 화상 형태로 문 대통령과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왔다. 문 대통령이 <타임> 표지를 장식한 것은 2017년 5월 이후 약 4년 2개월 만이다. 타임지 기사는 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5월 취임한 이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 과정과 전망에 대해 다뤘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한반도 상황이 '전쟁 직전'까지 간 상황부터 2018년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2019년 '노딜'에 그친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2020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기사는 현 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 현황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기사는 내년 3월 대통령 선거가 있어 지난 2019년 하노이 북미 회담 이후 중단된 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정책을 다시 가동하는 데 있어 시간이 촉박할 것이라고도 진단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이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지금은 평화가 유지되고 있지만, 지금의 평화는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는 취약한 평화다"라고 말한 점도 인용했다. <타임>과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이 '상호 신뢰'로 이어졌다"며 북한과 비핵화 협상에 다시 나서기 위한 수단으로 '백신 외교'를 제안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타임>과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도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자신에게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줘야 하며 우리 아이들까지 핵을 머리에 이고 살게 할 수 없다'고 진지하게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타임>은 기사에서 김 위원장이 '자신의 고모부와 이복형을 냉혹하게 살해한 점', 2014년 유엔 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를 인용하며 김 위원장에 대해 '몰살, 고문, 강간, 기근 장기화 야기 등 반인륜 범죄를 주도한 인물'로 소개했다. 기사에서는 '다수의 북한 관측통' 진단을 통해 김 위원장에 대한 문 대통령의 변함없는 옹호를 '착각으로 보고 있다'고도 진단했다. 문 대통령이 2018년 연설한 능라도 경기장에서의 집단체조와 관련 '인권단체들로부터 어린이 강제 노동으로 비판받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한편 기사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한 점과 관련 ▲부패한 부동산 스캔들 ▲서울 내 일반 아파트 가격 상승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 '성추행' 사건 등을 이유로 꼽았다. 기사에서는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있어 '저조한 실적'을 보인 점,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참패 등도 언급했다.

2021-06-24 17:29:3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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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R&D 예산 올해 대비 4.6% 증가한 23조 5000억원...'디지털 전환' 증가폭 가장 커

2022년도 주요 R&D 예산 배분·조정 주요 특징. /과기정통부 정부는 내년에 주요 연구·개발(R&D)에 올해 22조 5000억원 대비 4.6% 증가한 23조 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경제 회복', '선도국가 도약', '포용적 혁신'을 위한 국정과제 완수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한 전략기술 투자에 중점을 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2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 24일 개최된 '제16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확정했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은 22일 사전 브리핑에서 "내년 R&D 예산은 올해 대비 5% 정도 증가한 것으로, 2020년 18%, 2021년 13%에 비해 낮은데, 기재부 예산심의 단계나 국회위 단계에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중점 증가한 분야는 디지털 전환이 44%로 가장 높고, 시스템반도체, 양자기술, 6G 등 기술패권 대응 전략기술 분야 예산이 대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우선,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에 전년 대비 11.5% 증가한 총 4881억원을 투자한다. 감염병 예측·진단기술, 백신·치료제 개발에 중점 투자하고, 방역물품·기기 등 신기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또 mRNA 백신 등 차세대 혁신기술 개발에 신규 투자하고, K-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을 위해 차세대 백신 기술 확보부터 유통-저장-관리-생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확충한다. 3대 핵심산업인 바이오헬스·미래차·시스템반도체에 대해 전년 대비 9.1% 증가한 2조 4800억원을 투자한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신약·의료기기 등 기술 개발, 임상·인허가, 사업화를 범부처 대형 R&D를 통해 전주기로 지원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데이터·AI 등 융합 R&D 지원을 확대한다. 미래차 분야는 친환경차 환경규제 대응과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자율주행차용 통신·센서 개발을 중점 지원하고, 시스템 반도체는 차량·통신·전력용 화합물·AI 반도체와 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투자를 강화한다. 디지털 뉴딜을 가속화에도 전년 대비 44.8% 증가한 1조 5400억원을 투자한다. 블록체인 기술, 5G 융합서비스 조기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에 중점 투자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AI) 적용·확산을 지원한다. 또 메타버스 기반 실감콘텐츠 서비스 고도화에 투자를 확대하고,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공공인프라의 생산성과 안정성 향상을 지원한다.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한 핵심·미래기술 확보와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해 2조 2400억원을 지원한다. 185개 핵심품목에 대한 기술자립화와 미래 유망 신산업 창출을 위한 65개 미래 선도품목 핵심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하고,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핵심소재 조기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정부는 '과학기술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에 전년 대비 7.3% 확대한 2조 5200억원을 투자한다. 또 탄소중립, SW·AI 등 첨단기술 분야의 고급인력과 반도체·바이오 등 주력 산업의 융합인재 양성을 중점 지원한다. 우주, 차세대 ICT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핵심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전년 대비 28.0% 증가한 5257억원을 투자한다. 또 양자컴퓨팅·인터넷, 6G 국제표준 선점 및 포스트 딥러닝 등 차세대 ICT 분야 핵심요소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혁신에도 전년 대비 20.9% 증가한 1조 8900억원을 투자하고, 탄소 포집·저장·활용을 위한 CCUS 기술과 저탄소 산업공정 전환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 또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9400억원을 투자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도 올해 2조 46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미·중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반도체, 우주, 양자, 6G 등 국가 전략분야 기술경쟁력 확보에 집중 투자한다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한미정상회담, G7 등 글로벌 이슈 후속조치의 충실한 이행과 지역 생태계가 회복되도록 지원하고, 여성 및 박사후연구원 지원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올해 하반기 사업 상세계획을 보완하고, 부처 협업사업 공동 성과관리 지표를 개발하는 등 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24 16:30: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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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부장·백신 등 184개 핵심품목 정해 외투 유치 나선다… "5년간 신규 일자리 20만개 기대"

정부가 외국인투자정책을 국가적인 아젠다와 연계해 추진하고, 외국인투자유치의 필요성과 투자유치 가능성을 기준으로 한 새로운 외투정책을 추진한다. /산업부 정부가 외국인투자 정책을 국가적인 아젠다와 연계해 추진하고 외투 유치 필요성이 큰 핵심 유치품목을 타깃팅해 집중 유치에 나서는 등 외투의 질 관리에 나선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회 외국인투자위원회'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첨단 외국인투자유치 전략'(외투전략)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외투전략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반도체·백신·이차전지 등에 대한 공급망 경쟁의 심화와 K-뉴딜·첨단소부장 등 대형 국가정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외투정책이 공급망 확보에 기여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질적으로도 우리 산업과 경제를 뒷받침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새로운 외투전략에 따르면, 우선 K-뉴딜, 첨단소부장, 백신 등 국가적 중요성이 큰 산업정책과 외투정책을 연계해 공급망 안정에 중요한 184개 핵심 유치품목을 정해 유치 필요성을 기준으로 1·2·3순위로 분류한다. 이어 해당 품목의 유망 글로벌 기업을 유치 가능성을 기준으로 상·중·하로 분류해 유치에 나선다. 정부는 올해 유치 필요성과 유치 가능성이 모두 높은 '그룹A'에 해당하는 100대 기업 유치에 정책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내년부터는 '그룹B', '그룹C'에 속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유치노력을 확대한다. 정부는 코로나19의 성공적 방역과 K-뉴딜, 소부장 정책의 투자기회를 적극 홍보하면서, 유치대상 기업의 특성과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관련부처와 협업하는 등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자체의 외투 유치활동과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이를 위해 새롭게 도입되는 첨단투자지구 및 R&D 지원제도 등도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외투유치 인프라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외투기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인력 양성과, 외투기업 애로해소 체계 등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외투전략으로 외국인투자유치가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향후 5년간 약 20만 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문 장관은 "최근의 글로벌 공급망 확보 경쟁에 있어서 외투는 비교적 단기간 성과를 낼 수 있는 효과적 방안이므로 외투정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외투정책을 K-뉴딜, 첨단소부장 등 국가적인 아젠다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투자확대 뿐만 아니라,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백신확보 경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고기준 외국인투자유치는 6년 연속 200억달러대를 기록중이며 수출과 고용 등 양적으로 우리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외투기업은 국내법인의 2.2%에 불과하지만, 매출은 10.8%, 고용은 5.6%, 수출은 18.6%나 차지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4 16:0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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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 힐링 감성여행 완주로 오세요!

[메트로 트래블 ] 힐링 감성여행 완주로 오세요! -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참가 관광설명회와 관광홍보관 운영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24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 완주군은 관광자원과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관광설명회와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박람회 첫날인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관광설명회에서는 국내·외 여행사, 언론사 등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문화·음식 감성 여행으로 특화된 군 대표 관광자원을 설명한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전한 여행을 발굴해 청정 자연과 웰니스 관광지, 문화·힐링체험 여행상품을 설명하고, 상담 테이블도 함께 운영한다. 설명회에서는 청정자연을 대표하는 완주군의 2021년 문체부·한국관광공사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구이안덕건강힐링마을'의 전통방식 이색한방체험과 편백나무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로 마음을 치유하는 상관공기마을 편백숲, 고산자연휴양림 초록숲속트레킹 등을 설명했다. 세련된 현대 감각에 문화예술콘텐츠를 입힌 전통 아원고택, 소양고택 중심의 오성한옥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 등을 '건축, 문화 그리고 사람들을 주제로 한 문화여행상품도 선보인다. 완주군은 행사기간 '2021~2022 완주방문의 해' 맞이로 준비된 특별한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완주다움을 알려줘요' 퀴즈게임, 캘리그라피 작가와 함께 '두근두근, 완주이야기', 핫스팟 포토존 SNS 인증샷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푸짐한 경품도 준비했다. 또 군 관광지인지도 조사와 선호 여행지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그 외, 군 대표 농특산물 홍보코너에는 우리나라 최초 재배지로 국가농업유산으로 인정받은 생강 가공식품 10여 종을 집중 전시·홍보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완주의 숨겨진 보물 같은 관광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우리 완주가 추구하는 안전한 감성여행지로 많이 알려져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서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21-06-24 15:28:09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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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등 수도권역 7개 대학, ‘HY-LIVE 컨소시엄 사업’ MOU 체결

한양대는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HY-LIVE 강의실 구축 및 공동활용, 상호협력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동양미래대, 서울여대, 안산대, 인덕대, 한국산업기술대, 청운대(인천캠퍼스) 등 6개 대학과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공동 활용 강의실 구축' 온라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최근 원격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양미래대, 서울여대, 안산대, 인덕대, 한국산업기술대, 청운대(인천캠퍼스)를 공동활용 강의실(이하 HY-LIVE 강의실) 구축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양대는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HY-LIVE 강의실 구축 및 공동활용, 상호협력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여대 등 6개 대학과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공동 활용 강의실 구축' 온라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최진우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장(한양대 교무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개 대학 16개 캠퍼스가 함께 참여하는 HY-LIVE 컨소시엄 사업을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양대가 주관하는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HY-LIVE 강의실 활용, 총 6개 대학 11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AI 강좌를 진행했다. 오는 9월에는 전문대 전용강좌를 개발해 동양미래대, 백석문화대, 안산대, 인덕대 등 4개 전문대를 대상으로 HY-LIVE 기초화학 강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권역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공동 활용 강의실 구축·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 ▲HY-LIVE 강좌 운영에 대한 공동 협력 ▲원격 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는 HY-LIVE 기초화학 강좌와 가상현실(VR) 화학콘텐츠를 연계해 원격교육의 약점인 낮은 학습몰입도, 비대면 접촉으로 인한 간접경험을 극복할 수 있는 '실감형 기술' 기반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HY-LIVE 교육과 VR기반 실험 교육 시스템을 연계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6-24 15:21: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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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귀농·귀촌 49만4569명, 1년새 7.4% 증가… 가구수는 역대 최대

연령별 귀농가구주 현황 /농식품부 지난해 농촌 유입 인구가 1년 사이 크게 증가했고, 귀농·귀촌 가구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 이하 청년층의 농촌 유입이 눈에 띈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0년 귀농·귀촌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는 49만4569명으로 전년대비 7.4% 증가해 역대 세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귀농·귀촌 가구 수는 35만7694가구로 관련 통계조사 이래 최대치다. 귀농·귀촌 인구 증가는 지난해 국내인구 총이동량 증가, 저밀도 농촌생활에 대한 관심 증가, 베이비붐 세대 은퇴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지난해 국내 총 이동인구는 773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63만1000명 증가했다. KREI의 농업농촌 국민의식조사에선 도시민의 귀농귀촌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는 41.4%로 전년(34.6%)대비 크게 상승했다. 특히 청년층의 귀농·귀촌이 증가했다. 30대 이하 귀농 가구수는 1362가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20대 이하 귀촌 가구수는 7만1614가구로 전년보다 늘었다. 다만, 여전히 50·60대 가구가 전체의 67.5%를 차지해 귀농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또 1인 귀농가구 비중은 지속 증가 추세고, 귀농 초기 무리한 투자보다는 적정규모로 영농을 시작하는 '신중한 귀농'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통계에선 귀농인이 많은 의성, 상주, 고흥, 화순, 임실 사례를 분석한 결과, 동일지역 내 또는 연고지 등 익숙한 곳이나 영농 기반 마련이 쉬운 곳으로 귀농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귀농 전 거주지를 보면, 의성은 대구(54.5%)·경북(16.9%)이 전체의 71.4%를, 화순은 광주광역시(78.5%), 임실은 전북(59.0%)이 다수를 차지했다. 지역의 중심도시와의 거리가 1시간 내외로 접근성이 좋은 점도 귀농인이 많은 지역의 특징이다. 귀촌가구의 전입사유로는 직업(34.4%), 주택(26.5%), 가족(23.4%) 순이었고, 연령대·정착지 특성에 따라 우선순위는 상이했다. 다만, 젊은층일수록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귀촌하는 경향이 뚜렷했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주택, 가족 비중이 상승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통계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정책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언택트, 워라벨, 인구저밀도 지역선호 등 생활양식 변화에 따라 귀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오는 12월 '제2차(2022~2026년) 귀농귀촌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중장기적 정책 추진전략과 신규 추진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6-24 15:07: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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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책장] 윤영선 前 관세청장이 추천한 '중국철학사'

법무법인 광장 윤영선 고문(전 기재부 세제실장, 관세청장) 우리 한국인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과거 우리 역사를 살아온 조상들의 의식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고대 중국의 철학과 사상을 이해해야 한다. 2500년 전부터 청나라 시대까지 역대 중국 사상가들의 이론을 쉽게 풀이하고, 그 당시 사회상황을 설명한 풍우란 선생의 역작인 "중국철학사 상·하" 두 권의 책은 중국의 사상과 문화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반인들은 먼저 "철학이 무엇인지?" 이해가 어렵다. 우리는 학창시절에 그리스의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서구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준 원조 철학자로 배웠다. 로마제국 멸망후 기독교가 중세의 암흑시대를 가져오면서 서구에서도 철학의 부재기간을 거치게 된다. 또한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이후 영국의 프랜시스 베이컨, 프랑스의 데카르트, 17세기와 18세기 계몽시대의 토마스 홈스, 로크, 루소, 19세기의 독일의 헤겔 등 서양 철학사의 훌륭한 학자로 기억한다. 이런 기준을 적용할 경우 기원전 6세기 유학의 창시자인 공자, 공자의 사상을 계승 발전시킨 맹자와 순자를 철학자로 불러도 되는지? 춘추전국시대 백가쟁명의 인물들인 묵경을 저술한 묵자, 도덕경을 저술한 노자, 노장사장의 계승자인 장자, 법가를 발전시킨 상앙과 한비자, 현재에도 한국인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음양오행설을 창시한 추연, 중국에서는 사람을 현혹시키는 도참사상으로 무시되고 있는 풍수지리설의 창시자를 철학자로 불러도 되는지 의문이 든다. 우리 선조에 영향을 준 중국 사상의 대표적인 학파는 유학과 노장사상이다. 서양철학은 자연계와 인간사회에 보편적이고 객관적으로 적용되는 진리와 원칙을 탐구함에 따라 수학과 과학, 천문학 등 자연과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반면, 중국의 철학은 윤리학과 개인의 정신수양의 도(道)를 추구함에 따라 물질문명을 천시한 점이 특징이다. 중국철학사(상).까치글방. 풍우란 지음. 박성규 옮김. 2만 5000원. 중국철학사(하). 까치글방. 풍우란 지음. 박성규 옮김. 2만 5000원. 기원전 6세기 유학의 창시자인 공자는 주나라 왕실이 쇠퇴하고 봉건제후의 열강이 끊임없이 영토전쟁을 벌이던 춘추시대의 사상가이다. 당시는 많은 작은 제후국들이 멸망하고 멸망한 국가의 귀족들이 평민신분으로 강등되어 능력을 발휘하여 관리직을 추구하던 시기다. 공자는 중국 최초로 학원을 만들어 학비를 받고 제자들을 가르치고, 봉건 제후의 정치자문을 담당했던 직업 교육가이며 정치 사상가이다. 공자는 혼란한 정치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주나라 건국자인 주 문왕과 무왕, 전설적 인물인 요순시대를 가장 이상적인 통치시기로 생각하고, 국가질서를 위해 예약(禮樂)을 중요시했다. 공자의 출생지는 현재 산동성 지역으로 당시는 노나라이다. 노나라는 주나라 창업자 중의 한사람인 '주공'의 후손이 다스리는 제후국으로 주나라의 고대 서적이 왕실 도서관에 많았다. 이는 학구파인 공자가 시경, 서경, 예기 등을 다시 정리하고, 노나라 역사책인 '춘추'를 저술하는 데 도움이 됐다. 공자의 사상은 공자 사후 100년 뒤에 태어난 맹자와 순자라는 걸출한 제자 때문에 중국의 주류 사상이 됐다. 맹자 사후 200년이 지난 후 한나라의 동중서가 공자를 스승의 경지에서 제왕의 경지로 신격화하고, 논어와 춘추 등 공자의 저서를 종교의 경전으로 신격화함에 따라 중국사상의 다양성이 사라지고 경직화되기 시작했다. 공자 사후 1700년이 지난 12세기 남송의 주희가 1000년이상 침체된 공자의 유학을 "성리학"으로 재해석했다. 송나라의 성리학은 원나라 말기 고려의 안향이 들여와서 정도전에 의해 조선의 건국이념이 됐다. 병자호란과 명나라 멸망 후 소중화의 계승을 추구한 송시열등 '노론'세력에 의해 계승됐다. 유학사상의 배경은 군자와 소인으로 구분되는 신분사회의 학문으로, 상업과 공업을 천시하며, 사람의 물욕과 재물의 추구동기를 비하함에 따라 19세기말 서구 자본주의와 상공업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만들었다. 오늘날 한국인 정신적 DNA는 아마도 중앙아시아의 도래된 토속 샤머니즘사상, 공자의 유학과 주자의 성리학, 노자와 장자의 도학사상, 인도에서 중국을 통해 건너 온 불교사상, 근세 서구에서 전수된 기독교 등이 혼합돼 있다고 생각한다. 풍우란 교수의 중국사상사를 통해 우리의 정신세계의 저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이 든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6-24 14:53:35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