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외교부, 아프간 대사관 직원 교민 전원 철수

외교부, 아프간 대사관 직원 교민 전원 철수 SNS를 통해 아프간 피난민들이 탈출 소식 등이 전해지고 있다.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으로 위기에 처했던 한국대사관 직원과 현지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교민이 무사히 철수했다. 외교부는 아프간에 남아있던 한국대사를 포함한 공관원 3명과 공관원 보호 아래 있던 교민 A씨가 탑승한 항공기가 중공 제3국으로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카불 공항에서 이륙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나라 공관원과 교민은 전날 밤 출국을 시도했으나 카불 공항에 아프간 피난민들이 대거 몰려들어 출국이 어려웠으나 상당 시간 대기한 끝에 최종 철수를 완료했다. SNS를 통해 아프가니스탄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프간 피난민들이 카불공항 활주로까지 모이면서 항공기 이륙이 어려운 상황을 전했다. 아프간에 체류했던 교민 대부분은 정부가 지난 6월 철수를 요청한 이후 현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카불에 진입하고 아프간 대통령까지 탈출하는 등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자 우리나라 정부 현지 대사관 직원 대부분을 중동 지역 제3 국으로 철수시키고 대사관은 잠정 폐쇄한 바 있다.

2021-08-17 15:14:4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집에서 먼저 만나 보는 레고랜드' 이벤트 선봬

[메트로 트래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집에서 먼저 만나 보는 레고랜드' 이벤트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집콕 여름방학을 위한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콕' 방학을 보내는 어린이들을 위해, 레고랜드와 함께 여름 방학을 마무리할 수 있는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집에서만 여름 방학을 보내는 어린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풍성한 레고 경품으로 신나는 홈캉스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집콕' 이벤트는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소식을 알리는 인스타그램 포스팅 댓글 창에 친구나 가족 등의 계정을 태그하면 '집에서 먼저 만나 보는 LEGOLAND!'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7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레고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 경품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 들어서는 놀이기구나 어트랙션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레고 시리즈 제품들로 마련했다. 레고랜드 테마파크 내 7개의 클러스터 중, 중세 시대의 왕국을 테마로 하는 '레고 캐슬', 해적들의 모험이 펼쳐지는 '파이러츠 쇼어', 미니 피규어들이 모여 사는 대도시인 '레고 시티' 등 각 구역에서 실제 만나볼 수 있는 중세시대의 성, 해적선, 경찰 고속도로 체포 작전 등 총 3종의 레고 시리즈 제품을 1등부터 3등 경품으로 증정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김영필 사장은 "2022년 상반기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개장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레고랜드의 개장을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무엇보다 장기화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지쳐 있을 우리 소비자들에게 작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라고 밝히며 "이번 온라인 이벤트 외에도 향후 고객들과 접점을 넓혀가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내년 공식 개장을 통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더욱 많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 뵐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이 펼쳐지는 강원도 춘천 중도에 지어져, 섬 위에 건설되는 최초의 레고랜드이자 가장 아름다운 레고랜드가 될 전망이다. 지난 2월부터 공사를 진행 중인 레고랜드 호텔과 현재 준공 마무리 단계인 레고랜드 테마파크 구역은 모두 내년 상반기에 완성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1-08-17 15:11:04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정상회담' 가진 문-카자흐 대통령…전략적 동반자 관계 확대

문재인 대통령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17일 정상회담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 확대'에 뜻을 모았다. 양국 정부 부처 및 경제 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문 대통령과 토카예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양국관계 발전 ▲실질 협력 증진 ▲한반도와 중앙아시아 지역의 평화·번영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독립 30주년에 대해 축하한 뒤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이 코로나19 펜데믹 발생 이후 우리나라가 맞이하는 첫 외국 정상 방문으로 양국 간 각별한 우정을 보여준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어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 계기에 이뤄진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에 사의를 표한 뒤 "이는 양국의 특별한 인연을 되새기고 우의를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한 점에 대해 상기한 뒤 "이번 답방을 통해 양국 간 변함없는 우정과 우호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양국 간 교역액이 42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2020년 역시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으로 다소 감소한 가운데 코로나 이전 대비로는 증가하는 추세인 점, 투자액이 늘어나는 점 등에 대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양국 간 굳건한 협력이 지속되고 있다"고도 평가했다. 그러면서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 내 우리의 최대 교역국이자 투자대상국으로 신북방정책 핵심 파트너이며,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의 공동 번영을 함께 이뤄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양 정상은 또 지난 2019년 4월 합의한 한-카자흐 신규 경제 협력 프로그램 '프레쉬 윈드'로 교통·인프라 분야에서 가시적 협력 성과가 나타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보건·의료 ▲우주 등 신산업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이와 관련 공동성명에서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호혜적 교역·경제, 투자 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프레쉬 윈드 프로그램을 확대해 원자력과 합금철 및 석유가스 플랜트 등 에너지 분야 프로젝트 사업도 가속화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 간 공동위원회를 통한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 통상투자 분야 실질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양국 기업 간 투자 협력 증진 및 공동사업의 지속적인 발굴 ▲한-카자흐 정보통신 분야 협력 강화 ▲우주산업 협력 강화 ▲기후변화 공동대응 및 녹색경제 실현 위한 신재생에너지원 활용 분야 협력 확대 ▲방산 분야 협력 강화 등도 합의했다. 이외에도 양 정상은 '인적·문화적 교류가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어 수교 30주년 기념 차원의 2022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계기로 다양한 기념사업도 개최해 양국 국민 간 우호와 이해가 깊어질 수 있도록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정책에 대해 설명한 뒤 카자흐스탄 정부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사의를 표했다. 이에 토카예프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책 노력에 대해 지지한 뒤 "카자흐스탄의 비핵화 경험이 한반도 비핵화에 유용한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양 정상은 회담 이후 ▲한-카자흐 무역협력 MOU ▲한-카자흐 수자원관리 분야 협력 MOU ▲한-카자흐 기록관리 협력 MOU ▲한-카자흐 홍범도 장군 묘역 관리 및 지역개발사업 관련 MOU ▲한-카자흐 경제협력위원회 설립을 위한 MOU 등도 체결했다.

2021-08-17 15:05:5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아프가니스탄의 몰락, 그 속에 보이는 한국군

30만 명으로 추산되는 아프가니스탄 병력이 고작 8만명의 이슬람 반군 탈레반에게 무너지면서 15일(현지 시간)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점령됐다. 미국은 '911테러'가 발생한 2001년부터 20년간 약1200조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탈레반을 눌러왔지만 베트남전쟁처럼 성과없이 발을 빼야했다.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국대사관의 헬기 탈출 모습도 1974년 당시 남베트남의 수도 사이공(현 호지민)에서 탈출을 연상시킬 정도로 닮아 있다. 미군이 빠지자 파죽시세로 사이공을 함락시킨 월맹(현 베트남)군의 모습이 겹치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재장악을 보고 한국군의 모습이 보인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생존을 위한 철학없이 외형만 유지한 아프간軍 베트남 전쟁 당시, 남베트남의 패망은 사회지도층의 부패와 군의 약병화 현상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외세를 몰아내 자주적인 국가를 세우겠다는 월맹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에 비해 무장과 국력 등을 비교하면 열세였지만, 사회지도층과 군은 확고하게 자신들에게 최적화된 생존법과 민중의 지지를 얻어냈다. 서류상 30만명인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은 미군으로부터 지원받은 최신 개인전투장비를 비롯해 고기동 차량까지 갖추고 있었지만, 싸울 의지가 부족했다는게 복수의 현지 정보통의 전언이다. 1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파병 경력을 가진 전직 미군 장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아프가니스탄 정규군이 약체는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싸울 줄 모르는 회사원과 같은 존재들이 많았다"면서 "미군의 군사고문들이 정성껏 훈련을 지도해도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단지 매일의 급여와 조직의 유지에 급급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조 바이던 미국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지시에 따라 최종적 철수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카불은 탈레반의 수중에 떨어졌다. 탈레반이 공개한 일부 사진은 충격적이다. 우리가 반군을 연상하는 이미지와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다. 그들은 수려한 전투복과 개인 야간감시장비를 갖췄고, 반군의 상징이라 불리는 AK소총 대신 미국과 그 동맹국의 대표적인 개인화기인 AR계열의 소총을 들고 있었다. 심지어 그들이 휴대한 AR계열 소총에는 한국 육군도 장착하지 못한 고가의 조준경과 확대경이 부착돼 있었다. 이는 탈레반 반군이 한국군보다 첨단 개인전투장비를 능숙히 사용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탈레반이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는 '한국군 군복'을 단체로 착용하고 있는 모습도 눈에 띈다. 이들은 한국군에서는 위험하다고 자제하는 사격과 기동훈련 등을 보이기도 했다. 정규군임에도 '비전투인명손실'이라는 이유로 훈련다운 훈련을 하지 못하는 한국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보이는 이유다, ◆한국군, 아프카니스탄군과 다르지만 경각심 필요 그렇다면, 한국군이 아프가니스탄군처럼 전투에서 꼬리를 내리고 미군에게 공여받은 장비를 적군에 팔아넘길 정도로 엉망일까. 복수의 군사전문가는 한국군의 수준이 그렇게 엉망으로 치닫지는 않았지만 경각심은 필요하다고 말한다. 미군과 함께 분쟁지역을 취재한 군사전문기자이자 전술교관인 태상호 기자는 아프가니스탄 정규군과 한국군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한국군이 경각심을 가질 필요는 있다고 조언했다. 태 기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아프가니스탄 정규군은 국방군의 테두리에 있었지만 사실상 모래알과 같은 각기 다른 부족을 묶어둔 조직이었다"면서 "한국군이 아프가니스탄 정규군처럼 모래알의 조직은 아니지만, 미군으로부터 지원받은 첨단장비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한 훈련과 장기적인 계획이 부족하다는 것은 한국군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사전문지 월간 플래툰의 홍희범 편집장은 "잘 훈련된 군대는 불리한 판세 속에서도 '패닉'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면서 "미군의 영향으로 전투장비 등은 현대화를 이룬 한국군이지만, 한국군 수뇌부가 생각하는 만큼 와해되지 않고 잘 버텨줄 지는 좀 의문"이라고 말했다. 홍 편집장은 "아프가니스탄군의 장비는 한국군의 장비보다 좋은 장비도 많았지만,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상황이었다"면서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아프간정규군과 탈레반 반군의 규모도 차이가 있다. 급격히 바뀌는 정세에 따라 정규군에서 이탈과 탈레반으로의 흡수 등도 짚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때문에 한국군이 추진하는 개인전투장비 현대화인 워리어플랫폼과 이들 장비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패닉에 빠지지 않도록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21-08-17 15:02:28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속보]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 여부 대학 명단

교육부가 17일 3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다음은 권역별 대학(전문대학) 기본역량 진단 일반재정지원 선정 및 미선정 명단.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4년제 수도권 대학> 가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남대학교, 건국대학교,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단국대학교, 대진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루터대학교, 명지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양대학교, 연세대학교, 을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인천대학교, 중앙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ERICA), 홍익대학교 (51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4년제 수도권 대학> 성공회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수원대학교, 용인대학교, 인하대학교, 총신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케이씨대학교, 평택대학교, 한세대학교, 협성대학교 (11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4년제 대구·경북·강원권 대학>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동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계명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안동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 영남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19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4년제 대구·경북·강원권 대학>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천대학교, 대신대학교, 동양대학교, 상지대학교, 위덕대학교 (6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4년제 부산·울산·경남권 대학> 경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신라대학교, 영산대학교, 울산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19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4년제 부산·울산·경남권 대학> 가야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 (2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4년제 전라·제주권 대학>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동신대학교, 목포가톨릭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송원대학교, 순천대학교, 예수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제주대학교, 조선대학교, 초당대학교, 호남대학교, 호원대학교 (20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4년제 전라·제주권 대학> 군산대학교, 세한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3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4년제 충청권 대학>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건국대학교(글로컬), 건양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공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백석대학교, 서원대학교, 선문대학교, 세명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우송대학교, 중부대학교, 청운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27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4년제 충청권 대학> 극동대학교, 유원대학교, 중원대학교 (3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수도권 전문대학>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민대학교, 경복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농협대학교, 대림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동원대학교, 명지전문대학, 배화여자대학교, 부천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서일대학교, 서정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신구대학교, 안산대학교, 여주대학교, 연성대학교, 오산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유한대학교, 인덕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한국관광대학교, 한국복지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33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수도권 전문대학> 계원예술대학교, 국제대학교, 김포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장안대학교 (8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대구·경북권 전문대학> 가톨릭상지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구미대학교, 대경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문경대학교, 선린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포항대학교 (15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대구·경북권 전문대학> 경북과학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성운대학교, 수성대학교, 호산대학교 (5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부산·울산·경남권 전문대학> 거제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김해대학교, 대동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동주대학교, 마산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 (18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부산·울산·경남권 전문대학> 부산예술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2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전라·제주권 전문대학> 광주보건대학교, 군산간호대학교, 군장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 서영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조선간호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청암대학교, 한영대학교 (16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전라·제주권 전문대학> 기독간호대학교, 동강대학교, 동아보건대학교, 전남도립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5개교) <일반재정지원 선정 명단 - 충청·강원권 전문대학> 강원도립대학교, 대원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신성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연암대학교, 우송정보대학, 충남도립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15개교) <일반재정지원 미선정 명단 - 충청·강원권 전문대학> 강동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 세경대학교, 송곡대학교, 송호대학교, 한국골프대학교, 혜전대학교 (7개교)

2021-08-17 15:01:2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전문] "G7 선진국 대한민국 만들겠다" 홍준표 대선 출마 선언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 빌딩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뉴시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자신의 여의도 사무실에서 비대면 대선 출마 선언식을 가졌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이은 지지율 2위를 기록한 홍 의원은 "저번 대선에선 패전처리투수로 나왔다"며 "이번에는 정상 대선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길 가능성 있다는 생각으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G7의 당당한 일원이 돼 국제사회에서 선진국 대접을 받는 나라,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포퓰리즘의 망령이 코로나 상황을 파고들며 온 나라를 휘감고 있다"며 "오늘만 살 것처럼 거위의 배를 가르고 청년과 미래 세대에게 빚더미를 물려주는 퍼주기 대한민국이 돼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G7 시대 대한민국'을 시대 정신으로 내걸고 7대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선진국 수준의 정치행정 개혁 ▲선진국형 경제시스템 구축 ▲ 최고의 복지 일자리 창출 ▲ 무너진 공정 바로 세우기 ▲ 선진국형 사법체계 구축 ▲ 외교 안보 기조 전환 ▲ 문화의 다양성과 균형 회복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개혁하겠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홍 의원의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 "나라를 정상국가로 만들고 선진국 시대를 열겠습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겠습니다.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이기고 본선에서 승리하여 빼앗긴 정권을 되찾겠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이 나라를 바로잡아 정상 국가로 만들고 선진국 시대를 열겠습니다. G7의 당당한 일원이 되어 국제사회에서 선진국 대접을 받는 나라,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은 건국 이후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60~70년대 산업화, 80년대 민주화, 90년대 정보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 중진국을 넘어선 지 무려 30여 년 동안 선진국의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성장의 엔진이 식어가고 급속히 저출산·노령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개인과 나라 빚도 늘고 빈부 격차는 커졌습니다. 과거 해방 직후 공산주의가 우리 사회를 뒤덮었듯이, 지금은 포퓰리즘의 망령이 코로나 상황을 파고들며 온 나라를 휘감고 있습니다. 70년대 세계 7대 부국이었던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미 여러 나라들은 반미주의와 포퓰리즘에 빠져 후진국으로 후퇴를 했습니다. 우리도 석유 부국이었다가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베네수엘라를 따라가는 무상 포퓰리즘이 판 치는 나라가 되어갑니다. 오늘만 살 것처럼 거위의 배를 가르고 청년과 미래 세대에게 빚더미를 물려주는 퍼주기 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현 집권 세력은 획일적 평등과 현금 퍼주기를 앞세운 무상 포퓰리즘으로 국민을 편가르고 분열시켜 장기집권을 이루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180석 국회 의석을 무기로 사회 시스템, 국가 제도를 좌파 사회주의 국가로 점점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대북, 외교, 국방 등 국가 전 분야의 정책 혼란과 무능은 국민 고통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막아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대로 더 나갔다가는 되돌릴 수조차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집니다. 이번 대선은 단순히 여야의 정권교체를 넘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대선입니다. 선진국 시대를 이끌어 갈 이 나라 주류 세력을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나아가 이번 대선은 선진국의 길이냐, 베네수엘라의 길이냐를 가늠하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선진국 시대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정권교체를 통해 나라를 바로 잡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국제적으로 미·중 패권 갈등은 격화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최고조에 와 있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국가이익을 지키고 국정 대개혁을 제대로 해낼 '강력한 리더쉽'과 '미래를 통찰하는 혜안'이 필요합니다. 정권을 교체한 후에도 국회 180석을 장악한 현 집권 세력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국정 경험과 강력한 리더쉽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지난 탄핵 대선 이후 <TV홍카콜라>, <프리덤코리아 포럼>을 통해 국가 정상화, '네이션 리빌딩(Nation Rebuilding)'을 철저히 준비해 왔습니다. 8,000여명의 국민 인뎁스 조사를 통해 국민의 기대, 시대의 요구를 듣고 G7 선진국 시대의 비전과 정책을 마련해 왔습니다. '제로 디펙트(Zero Defect)'의 무결점 후보만이 상대의 부당한 술수와 공작의 빌미를 주지 않고 야권승리를 쟁취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절처럼 후보의 능력 부족과 가족 검증 문제로 대선을 2번이나 망쳤던 일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난 정치 활동 내내 저와 가족 모두는 정권과 국민의 철저한 검증을 받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검증될 일이 없습니다. 검증되고 준비된 저 홍준표가 가장 든든한 후보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의 국정철학과 국가운영의 기본이념은 좌우 이념을 넘어선 국익우선주의 입니다. 국익우선과 국민중심의 나라경영으로 정치보복의 악순환 고리를 끊고 국민통합을 이루어 선진국 시대를 열겠습니다. G7 선진국 시대를 위한 국가정상화와 국정대개혁의 7대 과제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정치 행정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개헌을 공약하겠습니다. 현행 '87년 헌법'은 중진국 시대의 낡은 틀입니다. 변화된 시대정신과 국민적 기대를 반영하고 선진국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헌법으로 바꾸겠습니다. 대통령 중임제로 추진하고 행정구조를 2단계로 개편하며 국민기본권을 신장하는 방향으로 개헌을 하겠습니다. AI와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을 행정 시스템에 과감하게 도입하여 공무원과 공공기관을 구조조정하고 국정의 효율을 높이겠습니다. 경남도 행정·재정 개혁으로 채무 제로를 달성했던 성과를 기반으로 국가채무 1,000조의 재정파탄 상태를 균형재정으로 정상화시키겠습니다. 둘째,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천명하고 민간의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선진국형 경제 시스템을 갖추겠습니다. 개인과 기업을 옭아매는 부당한 규제와 간섭을 대폭 줄이고 시장의 자유를 확대하겠습니다. 도심 고밀도 개발, 공공부문 '쿼터 아파트' 도입으로 공급을 대폭 늘려 집값을 안정시키겠습니다. 노동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경남도지사 시절 강성노조와 싸워본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 긴급명령을 발동해서라도 강성 귀족노조의 패악을 막고 노동 유연성을 높이겠습니다. 셋째,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입니다. 세금 나눠먹기인 공무원과 공공부문 일자리가 아니라 민간 일자리 창출이 우선입니다. 세제개혁과 불필요한 기업 규제 철폐로 민간 일자리를 대폭 늘리고 더 높은 계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의 사다리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잘사는 국민에게는 자유를 주고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정부가 끝없는 기회를 제공하는 서민복지 사회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넷째.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경쟁보다는 평등을 강조하면서 공정이 무너졌습니다. 사회 제도의 공정이 보장되지 않는데 공정만 외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공정한 제도 정착을 위해서 대학 입학 시험을 정시 중심으로 개편하겠습니다. 현대판 음서제도인 로스쿨, 의학전문대학원, 국립외교원 제도를 폐지하고 사시, 행시, 외시, 의과대학을 부활시키겠습니다. 교육, 인재 선발, 취업 체계 등 사회 전반에 정의와 법치, 공정을 회복하겠습니다. 다섯째. 사정기구를 개혁하여 선진국 사법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국가정보원의 대북 정보 수사 기능은 유지하되, 국익수호를 위해 해외분야를 크게 강화하겠습니다. 검찰은 공소유지를 위한 보완 수사 기능만 유지하도록 하고 공수처는 폐지 하겠습니다. 경찰 국가수사국을 독립시켜 '한국형 FBI'로 만들고 모든 수사의 중심이 되게 하겠습니다. 감사원에는 직무회계 감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계좌 추적권을 부여하겠습니다. 여섯째, 외교 안보 기조를 확 바꾸겠습니다. 지난 30년간 대북 강온 정책이 있었지만, 북한의 핵 위협은 오히려 절정에 와 있습니다. 대북 정책의 기조는 상호불간섭 주의와 체제경쟁 주의를 원칙으로 독일식 통일 정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강력한 안보로 국가 존엄과 국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주변국 그 누구도 우리를 넘보지 못하도록 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을 강화하고 한미간 NATO식 핵공유 협정을 맺어 북한의 핵 위협을 근원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국방부문은 4군 체제로 군을 개편하고 미래 전자전 시대에 걸맞게 모병제와 지원병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겠습니다. 일곱째, 문화의 다양성과 균형을 회복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문화계 전반은 특정한 이념에 과도하게 편향되어 있습니다. 국가의 간섭을 줄이고 민간중심의 창의와 자율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강국을 만들겠습니다. 방송은 EBS만 남기고 KBS, MBC를 민영화하여 민간 방송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도시락 싸갈 형편이 안 되어 점심시간마다 수돗물로 배를 채워야 했던 어린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이 자라 대한민국 검사가 되어 이 땅의 정의를 세웠고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국회의원 5번, 경남지사 2번, 원내대표, 당대표 2번을 거쳐 다시 대통령 후보로 나섰습니다. 물로 배를 채우던 그 절박한 심정으로 마지막 정치 도전에 나섭니다. 진충보국(盡忠報國)의 각오로 혼신을 다해 빼앗긴 정권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경선에 나온 후보들 모두 원팀(One team)이 되어 내각과 당에서 나라 정상화와 선진국 시대를 다 함께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선진국 시대, 희망의 나라로 우리 함께 배를 저어 갑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1년 8월 17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홍 준 표

2021-08-17 14:50:4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터키문화관광부, 터키의 여름을 파랗게 물들이는 터키 대표 항구 도시 TOP 3

[메트로 트래블] 터키문화관광부, 터키의 여름을 파랗게 물들이는 터키 대표 항구 도시 TOP 3 터키 크루즈와 요트 관광의 중심지 마르마리스 사진=터키문화관광부 터키문화관광부가 여름을 맞이해 파란 바다를 품은 터키의 대표 항구 도시들을 소개한다. 터키를 둘러싼 에게 해와 지중해에 맞닿아 있는 터키의 항구 도시들은 연중 300일이 넘는 맑은 날씨와 눈부신 해변, 울창한 소나무 숲 등의 청정 자연이 어우러져 풍요로운 낙원처럼 느껴진다. 고급스러운 크루즈 여행과 따사로운 햇살을 온몸으로 즐기는 일광욕, 각종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며 보내는 특별한 여름은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터키문화관광부는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찾았다고 전해지는 마르마리스와 지중해 윈드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알라니아, 고대 유적과 푸른 바다의 조화가 아름다운 메르신까지 더위를 피해 언제 떠나도 좋을 터키의 항구 도시들을 소개한다. 지중해와 에게 해가 만나는 마르마리스(Marmaris)는 수정처럼 빛나는 푸른 바다와 무성한 숲, 1년 중 300일 동안 수영이 가능한 온난한 기후가 어우러져 터키 최고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마르마리스 항구는 터키 크루즈와 요트 관광의 중심지로, 특히 터키 전통 목조 범선인 굴렛(Gulet)을 타고 즐기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크루즈 여행이 유명하다. 세디르 섬(Sedir Island)은 마르마리스의 대표 명소 중 하나로,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다녀갔다는 전설이 더해져 클레오파트라 섬으로도 불린다. 해안가에서 반짝이는 모래알은 클레오파트라를 위해 북아프리카에서 가져왔다고 전해지는데, 황금빛 모래알과 붉은 석양과 어우러진 해 질 녘의 세디르 섬은 지상낙원이 따로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맑고 투명한 바닷물이 인상적인 아모스 만 전경 사진=터키문화관광부 안탈리아에서 동쪽으로 130km 떨어져 있는 알라니아(Alanya)는 터키의 항구 도시이자 인기 있는 해변 휴양 도시이다. 알라니아는 지중해를 정면으로 마주 보고 있는 데다 완만한 해안선 사이로 돌출된 바위 곶을 가지고 있어 역사적으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해왔다. 곶을 감싸고 있는 중세 알라니아 성(Alanya Kalesi)의 성벽은 6.5km의 길이와 140개와 탑과 함께 도시를 삼면으로 수호해왔으며, 오늘날은 야외 박물관과 전망대로 활용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항구 근처에 위치한 약 33m 높이의 레드 타워, 키질쿨레(Kızılkule)는 알라니아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관광 명소다. 알라니아는 연중 300일이 넘는 맑은 날씨와 적당한 파도와 바람 덕분에 터키 내 윈드서핑 성지로 꼽힌다. 클레오파트라 해변은 언제나 자유로운 몸짓으로 파도를 가르는 서퍼들과 썬 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휴양객으로 가득하다. 알라니아의 또 다른 대표 해변인 2km 길이의 이엔세쿰 해변(?ncekum Beach)은 평균 해수 온도 22도씨의 따뜻한 수온과 얕은 수심, 쾌적한 리조트 시설이 잘 발달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 특히 많은 곳이다. 바다 거북과 함께 수영할 수 있는 티산 만 사진=터키문화관광부 터키 남부 중앙에 위치한 메르신(Mersin)은 국제 무역과 관광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메르신은 고대부터 지중해의 주요 항구 역할을 해온 해상 무역의 중심지였으며, 오늘날은 국제 항구로서 지중해 유람선의 기항지 역할을 하고 있다. 메르신은 고대 유적과 다양한 해변 등 보석 같은 여행지로 가득하다.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키즈칼레시(Kızkalesi) 성은 메르신 해안의 작은 섬에 지어진 12세기 건축물로, 메르신 바다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특히 티산 만(Tisan Bay)에서는 장엄한 고대 도시 유적지를 방문하고 바다거북과 함께 수영을 즐기며 메르신의 도시와 바다를 모두 만끽할 수 있다. 선사시대부터 인류가 정착했던 메르신의 평원에서는 쏟아지는 지중해의 햇살을 머금고 자란 레몬과 오렌지 향은 메르신에서의 경험을 더욱 향긋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1-08-17 14:24:37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대선주자 토론회 취소… 25일 비전발표회 대체

국민의힘이 대선 주자 토론회를 취소하고, 비전발표회로 대체해 진행하기로 했다. 당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가 기획한 토론회(18일, 25일)를 두고 일부 대선 주자들이 반발한 데 따른 사태 수습 차원이다. 사진은 이준석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 뉴시스 국민의힘이 대선 주자 토론회를 취소하고, 비전발표회로 대체해 진행하기로 했다. 당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가 기획한 토론회(18일, 25일)를 두고 일부 대선 주자들이 반발한 데 따른 사태 수습 차원이다. 이준석 대표가 경준위가 기획한 토론회 강행 의지를 밝혔지만, 결국 내부 반발에 부딛쳐 무산 수순에 이르면서 리더십 타격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17일 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취재진에게 "경준위가 기존에 기획한 18일, 25일 토론회는 김기현 원내대표 중재안에 따라 25일 비전 발표회로 대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임 대변인은 이 대표가 강행하려 한 18일 토론회 일정 무산 사유와 관련 "정확히 말하기 어렵다"며 "당내 많은 중재안과 의견이 있어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이 합리적 방안으로 결정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원론적인 입장만 말했다. 이어 "당내 상황이 혼란스러운 측면이 있어서 (당 지도부가) 개인적인 의견을 내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고 논의하자는 측면에서 (오늘 최고위 비공개) 회의가 길어졌고, 결론적으로 별다른 이견 없이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임 대변인은 또 대선 경선을 위한 당 선관위는 26일 출범하기로 정한 사실도 전했다. 다만 선관위원장은 정하지 않았다. 이 대표가 염두에 둔 서병수 경준위원장의 선관위원장 임명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있기 때문이다. 경준위원장에 이어 선관위원장까지 맡는 게 전례가 없는 일이라는 점이 논란의 핵심이다. 여기에는 서 위원장이 당대표 비서실장인 서범수 의원의 친형이라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 측은 '선관위원장을 맡을 중진 의원 대부분이 대선주자 캠프에 갔거나 지지선언하면서 서 위원장을 대신할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선관위원장에 서 위원장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공개 최고위 회의에서 이례적으로 모두발언을 생략했다. 최근 경선 준비 과정이나 국민의당과 합당이 무산된 데 따른 당내 비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되는 행보다. 한편, 이 대표가 한 언론인과 대화 도중 '토론회 두 번이면 윤 전 총장을 낙마시킬 수 있다'고 발언한 의혹이 불거지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갈등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섰으나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7일 국회에서 "이 대표가 '윤 전 총장이 금방 정리된다'고 말한 것을 직접 들었다"고 밝혀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2021-08-17 14:21:0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속깊은 人터뷰] 바이오 뷰티 선두주자, 강희철 지에프씨생명과학 대표

나이를 거꾸로 먹는 일은 현실이 됐다. 필러나 보톡스 같은 화학 물질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부풀리는 것이 아니라 노화와 자외선, 스트레스 등으로 손상된 피부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바꾸는, 피부를 근본적으로 되살리는 방식이다.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런 꿈같은 일은 최첨단 바이오 기술이 뷰티산업과 만났기에 가능했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지난 20년간 바이오 원료 연구개발에만 기술력을 쏟아부은 기업이다. 강희철 지에프씨생명과학 대표는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한 이후 일찌감치 화장품 원료 개발에 주목했다. 인체 줄기세포, 피부는 물론 인삼, 연어 등 다양한 곳에서 추출한 물질로 화장품 원료를 만든다. 강 대표는 100세 시대, 젊음과 건강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의 요구가 늘어나면서 이제 새로운 뷰티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앞으로 2~3년 안에 맞춤형 치료제를 활용해 피부 나이를 거꾸로 돌리는 '리벌스 에이징' 시대가 열린다"며 "앞으로는 바이오 뷰티가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희철 지에프씨생명과학 대표를 만났다. - 지에프씨생명과학의 경쟁력은 뭔가. "지에프씨생명과학은 20여년간 축적돼 온 기술이 있다. 이제까지 72개 특허를 출원했고 60 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독자 특허 기술인 GF-CELL((GF-셀)이 대표적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고순도, 고용량, 고품질 원료를 추출할 수 있다. 우리는 이 기술을 활용해 현재 인체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비롯한 인삼, 연어 정소 등 다양한 곳에서 추출한 물질로 천연 소재, 바이오 소재 등 1000 여종의 다양한 원료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기업으로는 드물게 유럽 우수 화장품 원료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임상 기관인 대한피부과학연구소를 갖추고 있어 효능과 안전성 측면에서 철저하게 검증된 원료와 제품을 생산한다." -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데. "최근 우리가 인삼 꽃에서 추출한 마이크로바이옴 물질이 에스티로더로 납품됐다. 오래 전 박사과정 때 연구한 분야였는데 이번에 원료로 수출을 하게 됐다. 에스티로더는 '갈색병' 화장품으로 유명한 자사의 세럼에 이 원료를 담아 새로운 버전의 화장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에스티로더뿐 아니라 프랑스 '필로르가'와 LG생활건강의 '숨' 등 국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로 공급하고 있다. 올해 에스티로더, 루이비통 등 해외 유명 브랜드들과 개런티한 화장품 원료 물량이 54억원 가량 된다. 북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에 글로벌 네트워크가 점차 확장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수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최근 강 대표가 특히 주목한 물질은 지방 유래 줄기세포에서 뽑아낸 '엑소좀'이다. 엑소좀은 줄기세포가 만들어 분비하는 나노 크기 (50~200 ㎚)의 소포체로, 줄기세포 배양액에서 0.1~0.5% 가량만 얻을 수 있는 핵심 물질이며, 피부 세포 재생을 비롯한, 항노화, 항염증 물질이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이러한 핵심 물질인 엑소좀을 고수율 및 고순도로 분리, 정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순수 동결건조 엑소좀을 활용한 스킨부스터 제품인 '엑소티지'를 출시했다. 강 대표는 "엑소티지는 20년여 축적되어온 기술이 담겼기 때문에 기존 엑소좀 상품들과는 큰 차이점이 있다"며 "세포재생과 피부기질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필러나 보톡스 같은 시술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 엑소좀이 무엇인가. "엑소좀은 천연 리포좀으로, 기원 세포의 지질(Lipid), 유전물질(mRNA, miRNA, DNA) 및 단백질(Protein) 등 생체활성인자를 포함하고 있는 줄기세포의 아바타라 할 수 있다. 엑소좀은 지방 유래 줄기세포 뿐만 아니라, 유산균, 연어 정소 등 어느 곳에서나 추출이 가능한 물질로, 여러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엑소좀은 50~200 나노미터 크기의 작은 크기를 가지며, 세포막과 구조가 동일한 이중 인지질 구조의 지용성 물질이어서 피부 흡수에 우수하고 어떤 물질 보다도 피부 침투에 용이하다. 또 줄기세포가 체내에서 분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암과 같은 위험 요소는 모두 제거하고, 세포 재생과 항염이라는 긍정적 유전 정보만을 취해 안전성도 높다." - 이미 엑소좀 화장품들이 주목을 받지 않았나. "엑소티지는 지에프씨생명과학이 가진 GF-CELL 기술을 활용해 고순도, 고용량, 고품질의 엑소좀만으로 이루어졌다는 차별성을 가진다. 실제로 엑소티지는 150억의 엑소좀 파티클로 이루어져, 기존 제품 중 가장 많은 50억 파티클보다 무려 3배나 많으며, 기존 제품보다 10배 이상 많은 270㎎의 고용량으로 이루어져있다. 임상 결과, 엑소티지는 3회 시술만으로도 피부 광채와 생기를 향상시키고, 피부장벽강화, 탄력 및 피부 결 개선, 여드름 염증 완화, 잔주름 개선 등의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강 대표는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 뷰티' 시대를 차분히 준비하고 있다. 100세 시대, 젊음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피부 나이를 거꾸로 돌리는 '리버스 에이징'이 대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 바이오 뷰티라는 말이 새롭다. "이제 자신의 지방을 뽑아 거기서 추출한 줄기세포 엑소좀으로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원료 추출과 화장품 제조까지 길어야 일주일이면 끝난다.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하겠지만 고작 2~3년 밖에 남지 않은 미래다. 현재 바이오 기술은 의약품 등 의료용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앞으로 바이오 산업의 미래는 바이오 뷰티가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엑소좀은 바이오 뷰티의 선두주자다. 보톡스나 필러처럼 인위적이고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건강한 세포를 되살려 피부를 근본적으로 재생하기 때문에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물질이다. 우리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뷰티 시대 사람들의 '리버스 에이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2021-08-17 14:12:5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쏘카 제휴 40% 할인 프로모션 선봬

[메트로 트래블] 인터파크투어, 쏘카 제휴 40% 할인 프로모션 선봬 - 평균 70~80% 할인된 가격과 단독 패키지로 숙소 예약 가능, 테마여행 상품도 준비 쏘카 제휴 프로모션 사진=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가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 손잡고 '여행엔 쏘카&인터파크'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9월 15일까지 인터파크 고객을 대상으로 쏘카 대여료를 40% 할인해주는 쿠폰을 지급한다. 할인 쿠폰은 6시간 이상 대여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울러 언택트 시대에 차를 이용해 떠날 수 있는 전국 호텔 및 리조트를 추천해준다. 숙소는 인터파크투어 단독 특가와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호텔 내 주차장에 쏘카존이 있는 호텔 '마리나베이 속초'를 조식 패키지가 포함된 단독 특가인 6만 원대부터 이용 할 수 있으며, 호텔 탑스텐 강릉(11만 원대~), 세인트존스호텔 강릉(9만 원대~)도 있다. 이 외에도 전국 인기 호텔 및 리조트를 인터파크투어 단독 특가인 평균 70~80% 할인된 가격에 예약 할 수 있다. 조용한 곳으로 떠나 지역 곳곳의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테마여행 10선' 상품도 있다. 담양 소쇄원에서 한복을 입고 산책할 수 있는 '소쇄처사 양산보와 함께 걷는 소쇄원'(1만7000원~), 반려견과 함께하는 풍류여행인 '문경 멍선비의 풍류여행'(2만900원~), '영월 힐링투어, 꽃송편과 꽃차 체험'(2만4750원~) 등 다채로운 상품도 준비했다. 인터파크 단거리 영업팀 장병권 팀장은 "차를 타고 안전하게 이동하며 호캉스나 지역 곳곳에 위치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게 이번 제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2021-08-17 14:08:21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