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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HK+사업단, 제2회 글로벌한국학 포럼 개최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이 31일 오전 10시 '탐정소설과 식민지 주체의 가면: 한국 근대문학 안에서 김내성의 위치'를 주제로 제2회 글로벌한국학 포럼을 개최한다. /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이 오는 31일 오전 10시 '탐정소설과 식민지 주체의 가면: 한국 근대문학 안에서 김내성의 위치'를 주제로 제2회 글로벌한국학 포럼을 개최한다. 29일 숭실대에 따르면, 이번 제2회 글로벌한국학 포럼은 펜실베니아 주립대 이주연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근대 한국 탐정소설의 대표적 작가인 김내성의 문학사적 위치를 트랜스내셔널 관점에서 조명하고 그의 작품을 '가면'이라는 모티브를 중심으로 분석한다. 또한, 식민지 상황에서의 탐정문학의 의미를 살펴본다. 코로나 방역을 위해 온라인(Zoom)으로 개최된다. 장경남 단장은 "국제적 학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글로벌 한국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 한국학자를 초청해 글로벌한국학포럼을 진행하고 있다"며 "활발한 토론과 학술적 교류를 통해 연구원들의 연구가 심화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2018년, 인문사회 계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 선정돼 '근대 전환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es)'의 주제로 연구하고 있으며 개항 이후 외래 문명의 수용이 한국의 근대를 형성하는데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방식으로 변용돼 오늘에 이르게 됐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29 12:15: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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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LS네트웍스 등 247개 기업, 수출초보기업 돕는다… 전문무역상사 신규 선정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신문DB GS리테일과 LG네트웍스 등 대기업 두 곳을 포함해 247개사가 중소·중견 수출초보기업을 돕는 전문무역상사로 신규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2021년 신규 전문무역상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와 우수 기업에 대한 장관표창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프라인 행사는 취소하고 지정서 등은 우편으로 송부했다. 전문무역상사는 무역협회가 민간지정 형태로 2009년부터 운영해오다 대외무역법 개정으로 법제화된 이후 201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신시장 개척, 신제품 발굴 및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정한 수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전년도 수출실적 또는 직전 3개 연도 연평균 수출 실적이 미화 100만달러 이상 등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전문무역상사로 선정된 기업은 수출 경험과 해외 네트워크 등이 부족한 수출 초보기업이 수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을 대행하고, 수출국 다변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GS리테일 등 대기업 두 곳을 포함해 유한킴벌리, 유니드글로벌상사, 희성폴리머, 에스앤피리미티드, 두원, 케이피아이씨코포레이션 등 6개 중견기업 등 247개사가 신규 선정돼 지정기업은 총 332개사로 늘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수출이 어려움을 겪는 수출 초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재외동포 기업의 지정요건을 완화해 작년(1개사)에 비해 크게 증가한 11개 재외동포기업이 신규 지정됐다. 최근 4년간 전문무역상사를 통해 총 189억달러 수출 대행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면 무역협회의 단체단기수출보험 50% 지원 등과 KOTRA의 해외 지사화 사업 선정 5점 가점, 수출 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10점 가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한편, 이날 (주)아시아비엔씨와 (주)이우트레이딩 등 대행 수출 실적 등이 우수한 전문무역상사 2개사에 대해 산업부장관표창도 시상됐다. 아시아비엔씨는 국내 중소 화장품 A사의 화장품을 중국,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난해 307억원 규모 수출을 대행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우트레이딩의 경우 2014년부터 전문무역상사로 활동하며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수출을 대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국내 B사의 화장품 25만달러 상당을 베트남 바이어에 수출 지원하는 등 약 55만달러 규모의 대행 수출 성과 등을 냈다. 산업부 관계자는 "올 상반기 수출액이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초보기업을 지원하는 전문무역상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도 맞춤형 마케팅, 수출보험 우대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8-29 12:14: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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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규 국민대 교수팀, 신개념 실시간 암세포 이미징 기술 개발

임상규 국민대 교수 연구팀 논문이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 표지를 장식했다./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임상규 응용화학부 교수팀이 가톨릭 의과대학,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 연구한 'X-선 감쇠-기반 암세포 이미징' 관련 논문이 소재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18.808) 2021년 34호 표지(back cover) 논문으로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MRI나 CT 등 기존의 이미징 방법은 암과 일반 조직의 형태가 유사할 경우 작은 크기 종양의 검출이 쉽지 않고, 고가의 장비로 상용성이 떨어져 암세포의 조기 발견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형광 나노입자를 암세포에 결합시켜 그 발광 신호를 관찰하려는 표적 광학 이미징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발광 신호 파장이 인체 조직을 잘 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암세포가 신체 내부에 조금만 깊이 있어도 신호가 검출되지 않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다. 국민대 연구진은 침투와 깊이 제한이 거의 없는 X-선을 이용해 발광이 아닌 차단에 기반한 발상의 전환으로 기존 이미징 방법들의 문제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징 기법을 제시했다. X-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양자점 물질을 이중캡슐화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 나노입자 표면에 암세포 표적 항체를 붙여 주사했을 때 저선량 X-선 조사로도 5mm 크기의 작은 종양 세포를 높은 해상도로 검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임상규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제안된 신개념 차단-기반 X-선 이미징 방법은 향후 건강검진 등에서 간단한 흉복부 X-선 검사만으로도 신체 내부 깊숙이 있는 암세포를 조기 검출할 수 있는 새로운 암 진단 이미징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29 12:06: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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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1 문화영상융합대학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온·오프라인으로 행사 진행 한신대 문화영상융합대학이 26일 '2021 문화영상융합대학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한 뒤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강민구) 문화영상융합대학(대학장 류기수)은 26일 오전 11시 '2021 문화영상융합대학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 문화영상융합대학 콘텐츠 공모전'은 비대면 수업으로 캠퍼스 생활을 경험하기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전공역량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공모전이다. '슬기로운 학과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 작품을 접수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최우수상을 받은 3팀만 현장에 참석해 직접 상을 받고,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22팀은 온라인으로 참석해 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소연(중국어문화영상융합학과 21학번), 이지윤·이다은·유수림(한중문화콘텐츠학과 20학번), 선재형(IT영상콘텐츠학과 17학번) 학생이 최우수상(총장상)을 수상했으며, 박지슬(중국어문화영상융합학과 18학번), 송유림(한중문화콘텐츠학과 18학번), 최주혜(IT영상콘텐츠학과 18학번) 학생이 우수상(학장상)을, 김원석(중국어문화영상융합학과 17학번), 이현희(한중문화콘텐츠학과 17학번), 이정원(IT영상콘텐츠학과 20학번) 외 19팀이 장려상(학장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시상자로 강민구 교무혁신처장이, 우수상 시상자는 최민성 한중문화콘텐츠학과장이, 장려상 시상자로 서정욱 IT영상콘텐츠학과장이 참여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장정해 중국어문화영상융합학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치열한 경쟁 끝에 25팀의 수상자가 선정돼 총 43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며 "훌륭한 작품으로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성 한중문화콘텐츠학과장은 축사를 전하며 "비대면 시기에도 이렇게 학생들이 지혜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며 "여러 제약이 있는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29 11:57: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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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제1회 대학 학생상담센터 연합 포럼’ 개최

건국대·덕성여대·서울여대·인덕대 등 주요대학 참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변화에 따른 대학 상담센터 대응 방안 모색 서울과기대 창학관/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20일 '제1회 대학 학생상담센터 연합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ZOOM)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시대 대학 학생상담센터의 역할과 방향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합 포럼에는, 서울과기대를 비롯해 건국대와 덕성여대, 서울여대 , 인덕대 등 서울지역 주요 대학의 상담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과기대 최정민 학생상담센터장 개회사, 서울과기대 유하경 학생상담센터 전임상담원 주제 발표, 서울과기대 박경옥 학생상담센터 팀장 센터 운영 현황 보고, 각 대학별 운영 현황 보고 및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주제발표를 통해서 연합 포럼의 추진 배경, 코로나19가 대학생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현황, 학생상담센터의 적극적 심리·정서 지원에 대한 필요성, 그리고 앞으로 대학 학생상담센터의 주요 과제 등을 제시했다. 운영 현황 보고에서는 센터 인력 배치 현황,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 코로나 우울 특화 지원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하고, 각 대학별로 센터 운영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코로나 시대에 대학 학생상담센터의 역할과 방향성, 그리고 추후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에 대해 제안하고 논의했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포럼은 서울과기대와 건국대, 덕성여대, 서울여대, 인덕대 총 5개대학의 학생상담센터 상담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5개 대학은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상담센터의 발전과 대학생의 정신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29 11:33: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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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순천향대 총장, 개강 앞두고 학생과의 소통 간담회

총학생회 등 11개 학생자치단체 임원 참여…교류증진, 신뢰형성 도모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총학생회를 비롯한 11개 학생자치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학생과의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총학생회를 비롯한 11개 학생자치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총장과 학생과의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승우 총장, 윤성환 기획처장, 김동식 교무처장, 조호대 학생처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자와 소성원 총학생회장, 강미혜 총학생회 부회장을 비롯한 총대의원회, 총동아리연합회, 단과대학 학생회 회장, 부회장 등 20여명의 학생이 참석해 대학과 학생간의 상호 교류증진을 통한 이해와 신뢰 형성의 기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메타버스 입학식, 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 대학기본역량평가 결과 등 대학 성과를 공유하고 ▲2학기 수업진행에 대한 학사일정 ▲순천향건강한대학(SHU) 실현을 위한 코로나 19 종합대책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이후 학교생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김승우 총장은 "코로나 19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대학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대학만의 차별화된 강의학습 플랫폼인 3way O2O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국내 대학 최대 규모로 구축·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소성원 총학생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총장님과 학생자치단체장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를 토대로 2학기 학생활동에 대한 운영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더욱 화합된 학생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1학년도 1학기 학우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발열체크, 강의실 방역활동 등 순천향 안전지킴 활동을 수행한 보건행정학과 조민성 학생 등 12명의 학생에 대한 우수 표창과 2021 여성가족부 청소년 박람회에서 '나를 발견하게 해준 309일 7416시간'의 강연을 통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 대학의 명예를 높인 사회복지학과 김성민 학생에 대한 공로상이 수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29 11:29: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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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갤럭시 버즈2’ 제공하는 프로모션 이벤트 진행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를 제공하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5G 무제한 요금제 이용 고객들에게 갤럭시 버즈2를 부가 서비스 혜택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 상품 '갤럭시 버즈팩'을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버즈팩은 사용 중인 스마트폰 제조사와 관계없이 월정액 10만5000원(부가가치세 포함) '5G 프리미어 플러스'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카테고리 팩' 부가 서비스로 갤럭시 버즈2(판매가 14만9000원)를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 패키지 상품이다. 24개월간 할부로 구매 후 갤럭시 버즈팩 유지 시 할부 금액 전액을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단 할부이자 5.9%는 별도 청구된다. 프로모션 대상은 '5G 프리미어 플러스',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5G 시그니처(월 13만원) 3가지 무제한 5G 데이터 요금제 이용 고객으로, 해당 요금제 이용 고객은 갤럭시 버즈팩을 포함해 기존의 넷플릭스팩, 유튜브 프리미엄팩 등 7가지 프리미엄 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3·플립3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제공한 갤럭시 버즈2를 받지 못한 고객들도 부가서비스 가입을 통해 상품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몰 유샵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한편 LG유플러스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갤럭시 Z 폴드3·플립3의 사전 개통 결과를 분석한 결과, 갤럭시 Z플립3를 선택한 고객이 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40대와 20대가 뒤를 이었다. Z 폴드3의 경우 Z 플립3 대비 4050대 비중이 높았다. Z 플립3는 여성이 55%로 절반 이상의 판매 비중을 보였으며, Z 폴드3 구매 고객은 남성이 7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남성 비중이 70% 이상이었던 전작인 Z 폴드2와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2021-08-29 11:29:5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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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향설동문, 산자부 ‘2021 대한민국 우수디자인’ 선정

'2021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간 환경디자인 분야 정부인증마크인 'GD(Good design)' 부여 "설립자 교육철학과 진리·봉사·실천의 교육이념 담아" 순천향대 '향설동문(鄕雪東門)'이 '2021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공간 환경디자인 분야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됐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2021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향설동문(鄕雪東門)'이 공간 환경디자인 분야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건축물(상품)의 외관·기능·재료·경제성·독창성·환경친화성 등을 종합한 심사를 거쳐 우수 디자인 건축물(상품)을 선정하고 정부인증 마크인 'GD(Good Design)'를 부여한다. 관련 학계에서는 대한민국의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순천향대 '향설동문'은 대학의 설립자인 향설 서석조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고인이 추구한 인간사랑의 교육철학과 헌신의 메시지를 담아 디자인했으며, 그의 호를 붙여 향설동문이라 명명, 지난 4월 제막식을 개최했다. 향설동문은 진리, 정의, 자유 수호를 의미하는 방패모형을 단순화하고 '하늘의 뜻에 순응하고 받든다'는 순천향 어구의 'ㅅ. ㅊ, ㅎ'으로 문자화된 교표의 형태적 특징을 상징화했으며, "진리, 봉사, 실천"의 교육이념을 담고 있다. 또한, 향설동문은 피닉스광장과 주 캠퍼스를 연결하는 큰 축을 이룸으로써 교정을 확장성 있는 미래형 캠퍼스로 재설정하고,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긍정적 정서를 심어주는 유익한 공간으로 건축됐다. 이외,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 부식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돼 있는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일반 스테인리스보다 내식성이 다섯 배가량 높은 포스코 고유의 기술로 개발된 PosMAC 소재와 진공증착 도금기술을 통해 일반 도금 강판에 비해 내식성이 세 배가량 높은 차세대 표면처리강판인 PosPVD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김승우 총장은 "심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실용성 면에서도 향설동문이 인정을 받아 대한민국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우수 디자인 선정은 우리 대학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설립자의 '인간사랑' 정신에 대한 헌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29 11:25: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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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포스코, AI기반 산업안전 및 품질검사 경쟁력 강화 협력

SK텔레콤과 포스코가 산업안전 및 품질검사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 위해 협력한다. SK텔레콤은 포스코와 '산업안전 및 품질검사 AI 솔루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포항과 서울을 오가며 스마트 솔루션 기술 교류를 통해 대규모 제조시설 내 작업자의 안전을 높이고, 제조업의 핵심 경쟁력인 품질검사 분야에서 AI 적용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먼저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로봇과 드론을 활용해 작업장 내 방역을 하거나 위험·이상징후를 탐지하는 기술과 솔루션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17일 자율주행 방역로봇 '키미'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 구축하고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양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유해가스에 의한 작업자 인명 손실을 줄이기 위한 솔루션 개발과 확산에도 협력한다. 포스코가 개발한 '스마트 세이프티 볼'은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야구공 크기만한 유해가스 감지기로, 작업자가 작업을 개시하기 전 밀폐된 공간에 던져 넣으면 질소 등 유해가스를 탐지할 수 있다. 또한 통신망을 통해 스마트폰 등에서 사전에 위험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 제조 영역뿐 아니라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 등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SK 그룹내 주요 제조 계열사에 시범 적용하고, 향후 확산 과정에서도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AI 기반 품질검사 분야에서 각 사의 솔루션을 상호 적용하고 공동 사업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기수 포스코 공정엔지니어링연구소장은 "기술을 개발하는 입장에서 영역별 필요에 의해 개발된 기술이 다른 영역의 기술과 만나 고도화되고 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정말 보람된 일"이라며 "이번 SK텔레콤과의 협력으로 양사가 가진 기술 및 솔루션이 산업 현장을 보다 안전한 곳으로 만들고, 나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낙훈 SK텔레콤 스마트 팩토리 CO(컴퍼니)장은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의 AI 역량과 제조 분야의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포스코의 현장중심 기술/솔루션 역량이 만나, 구체적 아이템으로 협업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양사 협력의 결과물이 대한민국의 산업 안전 제고 및 품질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2021-08-29 11:25:1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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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국내 최초 '뇌출혈 AI 분야' 식약처 3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

SK㈜ C&C가 자사의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이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3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는 의료기기를 사용 목적과 사용시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성 정도에 따라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중 3등급 허가는 '중증도의 잠재적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식약처 기술문서, 임상시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술력·안전성을 높이 평가받은 제품만 획득할 수 있다. 2019년부터 개발된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은 지난 3월 솔루션 임상시험 종료와 함께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적합 인증을 취득했다. SK㈜ C&C는 자체 '비전 AI' 기술 중 '이미지 세그멘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 적용했고 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신경두경부 영상 전문의들이 AI 모델 데이터 학습과 검증에 참여했다. 10만여장의 대규모 뇌 CT 영상 데이터가 활용됐다.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은 환자의 뇌 CT 영상을 수 초 내로 분석해 이상 여부를 알려준다. 환자 뇌 CT 영상을 분석해 ▲뇌출혈 질환 가능성 0~100% 수치로 제시 ▲이상 부위는 색 또는 외곽선으로 표출 ▲심각도에 따라 7단계 레벨로 가이드 해 의료진의 신속한 영상 판독과 대응을 지원한다. 실제로 응급실에 뇌출혈 의심 환자가 이송될 경우 CT만 찍으면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을 통해 환자 상태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놓치기 쉬운 작고 미세한 출혈도 신경두경부 영상 전문의 수준으로 판독함으로써 의료진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초기에 적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음으로써, SK㈜ C&C의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 사업화는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SK㈜ C&C는 서울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은 물론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들과도 솔루션 도입을 논의 중이고, 종합병원 응급실, 영상의학과, 검진센터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특히 영상의학 전문의가 부족해 뇌출혈 응급 진단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의료기관 대상 솔루션 무상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도 계획 중에 있다.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 초기 개발부터 참여한 아주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최진욱 교수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뇌출혈 환자 조기 진단에 혁신적인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사명감으로 개발에 참여했다"며 "이번 식약처 허가는 뇌출혈 판독 AI 모델의 현장 적용뿐 아니라 다양한 뇌신경계 질환 AI 모델 개발 및 혁신 의료서비스 발굴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동준 SK㈜ C&C Healthcare 그룹장은 "이번 식약처 의료기기 3등급 품목허가를 통해 당사 AI 뇌출혈 전문 영상판독 솔루션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며, "뇌출혈 뿐만 아니라 뇌동맥류, 뇌경색 등 뇌혈관계 질환 전반의 판독이 가능한 AI 모델로 확대 개발 중으로 미국, 베트남 등 주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9 11:24:43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