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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장수기업 선정대상 전체 중견기업으로 확대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신문DB 명문장수기업 선정대상이 전체 중견기업으로 확대되고, 매출 3000억원 미만 초기 중견기업도 청년 미취업자 고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돼 9월 1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 6월 중견기업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명문장수기업은 같은 업종에서 4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며 일자리 창출과 성실한 조세 납부 등 사회적 기여를 한 기업을 선정해 홍보 포상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은 기업과 제품 홍보 시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명문장수기업 선정 대상이 기존 매출 3000억원 미만 초기 중견기업에서 전체 중견기업으로 확대된다. 또 매출 3000억원 미만 초기 중견기업도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따른 청년 미취업자 고용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금번 개정을 통해 기업들에게 바람직한 성장 롤모델을 보다 다양하게 제시하는 한편, 중견기업의 청년일자리 창출역할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8-31 11:35: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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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라이덴랭킹’ 사회과학·인문학 분야 4년 연속 국내 1위

세종대가 논문의 질을 기반으로 세계대학 순위를 선정하는 '2021 라이덴랭킹'사회과학·인문학 분야에서 4년 연속 국내 1위에 올랐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논문의 질을 기반으로 세계대학 순위를 선정하는 '2021 라이덴랭킹'사회과학·인문학 분야에서 4년 연속 국내 1위에 올랐다. 세계 순위는 55위다. 네덜란드 라이덴대학(Leiden University)이 발표하는 라이덴랭킹은 전체 논문 중 피인용수 우수 논문의 비율을 기준으로 발표하는 세계대학 순위다. 다른 세계대학 순위가 평판도, 대학의 규모, 논문의 양 등을 고려하는 것과 달리, 라이덴랭킹은 논문의 피인용수로 순위를 산정하기에 대학의 연구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4년간 800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덴랭킹은 올해는 전 세계 1225개 대학을 분석했다. 각 대학이 발표한 논문 중 피인용도가 높은 논문(상위 10%)이 어느 정도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지가 순위의 기준이 된다. 세종대는 해당 분야에서 평가대상 기간에 총 35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중 피인용 상위 10%에 해당하는 논문은 59건으로, 그 비율은 16.9%다. 이 분야 세계 순위에서는 바리공과대(32.2%)가 1위를 차지했고, 뒤이어 ▲MIT(28.8%) ▲프린스턴대(28.4%) ▲스탠퍼드대(23.5%) ▲칼텍(22.5%)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대 관계자는 "세종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최첨단 이론과 연구 방법,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고의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과 특성화와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영역에 대한 투자와 미래사회를 이끌 중점연구분야를 활성화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31 11:32: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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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67% '비대면으로 채용' …대기업 10곳 중 8곳 '비대면' 도입

잡코리아 국내 365개 기업 설문조사 국내 기업 10곳 중 6개사에 달하는 67.1%가 '비대면 채용전형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잡코리아 제공 국내기업 10곳 중 6개사에서 '비대면 채용전형'을 운영 중이라 답했다. 비대면 전형을 하는 기업 중 과반수는 화상면접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적성검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곳도 50%에 육박했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365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채용전형 도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전체기업 10곳 중 6개사에 달하는 67.1%가 '비대면 채용전형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대기업이 80.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견기업이 79.2%, 중소기업 중에도 54.9%로 절반이상의 기업에서 비대면 채용전형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비대면 채용전형 중에는 '면접관과 화상면접'을 진행하는 기업이 54.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진행하는 기업이 47.3%로 다음으로 많았다. 기업별로 대기업 중에는 절반이상의 기업이 '온라인 인적성검사(61.0%)'와 '면접관과 화상면접(51.2%)'을 실시한다고 답했고, 온라인 필기시험을 치른다는 기업도 48.8%로 절반에 가까웠다. 중견기업 중에는 '면접관과 화상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이 5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온라인 인적성검사(44.7%) ▲온라인 필기시험(39.8%) 순으로 치른다는 기업이 많았다. 중소기업 중에도 '면접관과 화상면접'을 진행한다는 기업이 57.4%로 절반이상으로 많았고, 이어 '온라인 인적성검사(44.6%)'를 진행한다는 기업이 많았다. 기업들은 작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채용전형'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채용 전형을 진행하는 기업의 도입 시기는, 설문 참여기업의 61.6%가 '작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채용 전형을 도입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대기업 중 73.2%, 중견기업 중 64.1%, 중소기업 중 54.5%로 기업규모별로 모두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이 외에 38.4%의 기업은 '올해부터 비대면 채용전형을 도입했다'고 답했다. 한편, 최근 '메타버스' 기술을 도입해 채용설명회나 신입사원 교육, 웨비나 등을 개최하는 기업도 늘고 있는 추세다. 국내기업 인사담당자들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거나 '모의면접'을 하는 것이 채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채용설명회에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응답자가 39.2%로 가장 많았고, 이어 '모의면접(24.4%)' 다음으로 '인턴십 운영(20.3%)' 순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인사담당자가 많았다. 특히 대기업 중에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인턴십 운영'을 한다면 도움될 것 같다는 응답자가 54.9%로 가장 많았고, 이어 채용설명회(29.4%)를 하면 도움될 것 간다는 답변이 다음으로 많았다. 한편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중에는 '채용설명회(각 42.3%, 39.7%)'를 메타버스로 진행하는 것이 도움될 것 같다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31 11:21: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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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년 예산 604.4조…코로나 완전 극복 전력 다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604조4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 31일 "코로나 완전 극복과 국가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집중하는 예산"이라며 "무엇보다 '코로나 완전 극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민생 경제 위기 극복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지금 시기 정부가 해야 할 역할과 재정투자 방향을 분명하게 담은 것'으로 규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이 '완전한 회복과 강한 경제'를 위한 것이라며 "완전한 회복까지 가야 할 길이 멀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무역 질서의 변화, 저탄소·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등 거대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여전히 절실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코로나 완전 극복' 차원에서 "방역과 백신 예산부터 충분하게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충분한 백신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병상, 의료진 확충 등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는 노력과 함께 국산 백신 개발과 글로벌 백신 허브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완전 극복의 핵심은 포용적 회복"이라며 "소상공인들의 손실을 보상하고 일자리 조기 회복에 역점을 두면서 불평등 해소를 위해 사회안전망을 보다 튼튼히 하고 교육, 주거, 의료, 돌봄, 문화 등 5대 부문 격차를 완화하며, 청년 희망사다리 패키지 등 청년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집중해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토대를 확고히 구축하겠다"며 탄소중립 노력을 위한 산업 전반의 저탄소화, 수소경제 등 녹색 유망산업 선도, 기후대응기금 신설 등 전략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차원에서 마련한 한국판 뉴딜 정책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인공지능·반도체·소프트웨어 등 혁신 인재 양성 위한 사람 투자, 고용보험 적용 확대와 상병수당 시범사업 등 고용·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약속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한 확장적 재정 정책 중요성도 언급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확장적 재정 정책으로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격변과 대전환의 세계 질서 속에서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사태로 민간 부문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적극적 재정 정책은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돼 민간 투자와 소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IMF(국제통화기금) 등 국제기구와 국제신용평가 기관들이 평가하듯 우리나라가 주요 선진국들 가운데 가장 빠르고 강한 경제 회복을 이루는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올해 우리 경제가 4%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전망하게 된 것도 모두 확장적 재정 운용의 덕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중소상공인·자영업자·취약계층 보호 버팀목 역할 ▲심화하는 시장소득 격차 완화를 통한 분배 개선 역할 ▲선도국가 도약 및 선도형 경제 전환 위한 사회·고용 안전망 강화, 사람투자 확대 역할 ▲위기 시기에 경제 회복·세수 증대·재정 건전성 개선 등 정부 재정의 적극적인 투입에 따라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던 것으로 평가했다.

2021-08-31 11:18:5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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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2분기 12억6000만 달러 매출…전년 대비 18.7% 증가

워크데이는 31일 2022 회계연도 2분기 총 매출 12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워크데이 글로벌 인사·재무관리 기업용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워크데이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워크데이는 31일 2022 회계연도 2분기 총 매출이 12억6000만 달러(한화 약 1조500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7% 증가한 규모다. 이 중 구독 매출은 11억1000만 달러(한화 약 1조3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워크데이의 올해 2분기 영업 손실은 11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 손실이 1680만 달러(한화 약 195억 원)였던 것은 감안하면 올해 큰 폭으로 영업손실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올해 2분기 영업 이익은 2억9180만 달러(한화 약 3400억 원)로 매출의 23.2%를 차지했다. 지난해 동기 비일반회계기준 영업 이익은 2억5770만 달러(한화 약 3003억 원), 매출의 24.3%였다.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은 각각 0.43 달러와 0.41 달러이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은 1.29 달러와 1.23 달러로 집계됐다. 아닐 부스리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이자 공동 CEO 겸 이사회 의장은 "회사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실적을 기록한 분기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로빈 시스코 워크데이 회장 겸 CFO는 "2022 회계연도 구독 매출 전망을 19% 증가한 45억 달러~45억1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 구독 매출은 하이엔드 부문에서 20% 성장한 11억5600만 달러~11억5800만 달러로 예상한다"면서 "2022 회계연도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마진 전망을 21%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31 11:17:53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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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다음달 16일 ‘DX 관련 제조 세미나’ 개최

네이버클라우드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연다. 네이버클라우드는 31일 제조 분야 클라우드 트렌드와 고객사례 등 제조 기업의 생산성 향상의 기반이 되는 DX를 주제로 '네이버클라우드 제조 세미나'를 오는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총 8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본 세미나는 네이버클라우드를 비롯해 LS ITC, 동국시스템즈, 심플랫폼, 아더웍스 등 고객사 및 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각도에서 제조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방향성 등을 다룬다. AI기반 스마트 제조 기술과 사례는 물론 클라우드 기반 제조실행시스템(MES) 사례와 바로 도입 가능한 협업툴까지 자세히 짚어볼 예정이다. 첫 세션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 윤규환 수석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제조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필수 요소로 부상한 스마트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이어서 파트너사인 LS ITC및 동국시스템즈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클라우드 기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및 가공·철근 MES 도입 및 활용 사례에서 도출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제조산업 기술이 네이버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스마트워크 특화 솔루션과 결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시너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고객사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입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타 제조 솔루션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심플랫폼은 'AIoT 기반 Industrial SaaS 서비스'를 주제로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SaaS 솔루션 'NUBISON'을, 아더웍스는 '패키징 인쇄 grigoMOM'의 설명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전문가가 AI 기반 스마트 제조 기술 트렌드를 전반적으로 짚어주면서 스마트 제조에 적용 가능한 네이버클라우드의 AI 기술 상품을 안내할 예정이다. 끝으로 제조 기업을 위한 고가용성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세션에서는 민감한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제약으로 클라우드를 사용을 망설이는 기업들에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인 뉴로클라우드의 구성 및 구축 방법 또한 활용 사례와 함께 소개된다.

2021-08-31 11:14:2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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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등서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 22개 품목 20% 할인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사부는 31일 코로나19로 인한 농축수산물 내수위축을 극복하고 추석 명절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9월1일~22일까지 전국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할인행사는 할인품목 구입시 20% 할인해주는 행사다. 할인행사별 1인당 할인 한도를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존에는 5만원 구매시 1만원을 할인해주지만, 10만원 구매시 2만원 할인으로 할인 혜택이 커진다. 행사 참여 유통업체는 대형마트 5개사, 온라인 쇼핑몰 8개사, 중소마트 4개사, 생협 4개사, 공공지자체몰 8개사, 로컬푸드직매장 37개소다. 할인 품목은 쌀, 사과, 배, 감(곶감), 무, 밤, 대추, 고사리, 도라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 추석 대표 성수품 13종과 풋고추, 건고추, 양파, 대파, 수삼, 녹차, 저장사과, 당근, 양배추 등 소비촉진 필요품목 9종 등 총 22개 품목이다. 전통시장은 할인율을 30%로 상향해 진행한다. 현장행사는 행사를 희망한 전국 44개 전통시장 내 할인행사 부스를 설치해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제로페이 앱을 통해 전국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 농축산물 판매장(630개 시장, 4408개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상품권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또 배달앱, '놀러와요 시장'을 통해 전국 43개 전통시장 1620개 점포에서 온라인으로 장보기할 수 있고, 2시간 내 배달을 받을 수 있다.

2021-08-31 11:00: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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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번개장터, 중고폰 브랜드 '민트폰' 출시...ESG 경영 일환

KT가 중고폰 브랜드를 새롭게 발표하며 ESG(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경영에 속도를 낸다. KT는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중고폰 브랜드 '민트폰'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KT는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고품질의 중고폰을 매입한다. 민트폰은 엄격한 선별 절차를 거쳐 상품화되며, 최대 1년의 품질보증 기간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구매가의 최대 50%를 보장해 1년 뒤 재매입하는 바이백 옵션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고폰 품질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트폰은 현재 서울, 경기도, 강원도 일부 지역의 40여개 KT 대리점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향후 판매처는 확대될 예정이다. 민트폰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구매 가능한 단말기 정보와 판매 대리점을 확인할 수 있다. 민트폰 구매 고객은 신규 단말 구매 고객과 동일한 요금할인 및 결합할인과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A/S센터도 이용할 수 있다. 표병훈 번개장터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번개장터를 통해 검증된 중고단말기가 새로운 고객을 만나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중고플랫폼이 기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빠르게 출시되는 신제품 속에서 아직 성능이 충분하고 가성비가 뛰어난 중고폰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모델들을 협력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안치용 KT 강북강원광역본부장은 "고객이 안전하게 중고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민트폰을 출시했다"며 "이는 KT ESG 경영의 일환이자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시도로 KT의 노력이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10:58:4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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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모바일교환권 홈 화면 개편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모바일교환권 홈 화면 개편 - 트렌드ㆍ이용 데이터 분석...고객이 원하는 제품 직관적으로 제시해 편의 제고 야놀자 모바일교환권 홈 개편 사진=야놀자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언택트 여가 수요를 반영해 모바일교환권 홈 화면을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야놀자는 안전하게 즐기는 여가활동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모바일교환권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현재 식음료부터 배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 중이며, 이번 홈 화면 개편 역시 언택트 여가 트렌드의 확산으로 모바일교환권의 인기가 지속됨에 따라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에 개편한 홈 화면은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테마별 추천 상품을 제시한다. 주요 상품을 나열했던 기존 메인화면과 달리, 상품별 특징과 테마에 따라 세부 메뉴를 재분류해 고객이 더욱 직관적으로 원하는 이용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기 이용권과 신규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는 별도 페이지를 제공한다. 신규 버전은 안드로이드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언택트 여가활동 트렌드 확산으로 모바일교환권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편리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홈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와 취향을 반영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선보여 여가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야놀자는 개편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9월 19일(일)까지 모바일교환권 인기 상품 4종을 구매 시 선착순 500명에게 20% 할인(최대 5천 원) 쿠폰을 지급하며, 야놀자 첫 구매 시에는 1만 원 상당의 리워드도 제공한다.

2021-08-31 10:56:39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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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공정] 文 지지율 39.7%…긍·부정 격차는 12%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50%대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해당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오차 범위 밖에서 부정 평가가 높았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업체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실시한 뒤 31일 공개한 정례조사(8월 27∼28일)에서 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9.7%(매우 잘함 26.4%, 잘하는 편 13.4%), 부정 평가는 51.7%(매우 못함 36.1%, 못하는 편 15.6%)였다. 긍·부정 평가 간 격차는 12%포인트로 오차 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바깥에서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8.6%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 평가를 지역별로 보면 '긍정'은 대구·경북, 강원·제주 외에 모든 곳에서 올랐다. 부정 평가는 광주·전남·전북, 대전·충청·세종, 부산·울산·경남, 경기·인천 지역에서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광주·전남·전북 61.1%(11%포인트↑) ▲대전·충청·세종 39.8%(7.3%포인트↑) ▲서울 39.6%(0.3%포인트↑) ▲경기·인천 39.4%(1.1%포인트↑) ▲부산·울산·경남 35.9%(2.3%포인트↑) 등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오른 반면 ▲대구·경북 30%(0.8%포인트↓) ▲강원·제주 29.5%(21%포인트↓)에서는 하락했다. 지역별 '부정' 평가는 ▲대구·경북 60.9%(0.5%포인트↑) ▲강원·제주 57.1%(12.2%포인트↑) ▲서울 54.1%(2.5%포인트↑) ▲부산·울산·경남 53.3%(1.6%포인트↓) ▲경기·인천 52.8%(0.2%포인트↓) ▲대전·충청·세종 49.1%(8.5%포인트↓) ▲광주·전남·전북 32.5%(10.1%포인트↓)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40대 46.9%(2.9% 포인트↓) ▲30대 43.3%(0.8% 포인트↑) ▲50대 39.7%(1.9% 포인트↓) ▲20대 36.2%(3%포인트↑) ▲60세 이상 35.3%(6.5%포인트↑) 순으로 긍정 평가가 높았다. 부정 평가는 ▲60세 이상 55.1%(6%포인트↓) ▲20대 54.8%(0.5% 포인트↑) ▲50대 51.6%(2.3% 포인트↓) ▲40대 44.2%(1.9% 포인트↑) 순으로 높았다. 성별로 보면 남성 36.7%가 긍정적으로, 55%는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여성의 경우 긍정 평가가 42.7%, 부정 평가는 48.5%였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긍정 74.8%, 부정 20.3%) ▲국민의힘(긍정 8.9%, 부정 81.5%) ▲정의당(긍정 30.1%, 부정 48.2%) ▲국민의당(긍정 15.6%, 부정 72.9%) ▲열린민주당(긍정 65.4%, 부정 30.3%) 등을 기록했다. 지지 정당별 조사에서는 ▲기타(긍정 63.2%, 부정 31.7%) ▲무당층(긍정 25%, 부정 65.8%) ▲응답 유보층(긍정 20.6%, 부정 63.7%) 등의 결과도 있었다. 이 같은 지지율은 최근 문 대통령이 '인도적 차원'에서 한국 정부에 협조한 아프가니스탄 국민을 특별기여자 자격으로 국내 이송하고 장기 체류 조치도 취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에 거주하는 남·녀 유권자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무선 ARS(100%) 방식으로 진행했고, 최종 1002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3.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1-08-31 10:15:01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