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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장항준의 스토리작업실’ 오디오 드라마 공모전 투표 시작

오디오 플랫폼 플로가 우수한 오디오 드라마 작품을 발굴한다. 플로는 오디오 드라마 제작 프로젝트 '장항준의 스토리작업실'의 최종 우승작을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다음 달 12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장항준의 스토리작업실은 플로가 장항준 감독과 손잡고 선보인 오리지널 오디오 드라마 제작 프로젝트다. 지난 7월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작가와 멘토 장항준 감독의 공동 작업과정을 거쳐 스릴러,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 드라마로 제작됐다. 플로는 대본 작업 과정 등 장항준 감독의 멘토링을 담은 오디오 콘텐츠를 선보인 것에 이어 오는 20일부터 매일 1편씩 총 8편의 오디오 드라마를 공개하고, 우승작 투표를 실시한다. 최종 우승작 투표는 플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승 작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플로 오리지널 오디오 드라마로 제작 및 연재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플로는 9월20일부터 10월8일까지 변영주 감독과 함께 '스토리작업실' 시즌2의 공모전을 개최하고 시놉시스와 대본을 접수 받는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디오 드라마의 특성을 살린 소재라면 어떤 장르라도 응모 가능하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추후 공모전 사이트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안제헌 드림어스컴퍼니 스튜디오플로팀장은 "장항준 감독과의 대본 작업을 통해 탄생한 총 8편의 오디오 드라마는 스릴러부터 로맨스까지 다양한 스토리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오디오 콘텐츠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플로는 기존 팟캐스트에서 시도하기 힘들었던 새로운 포맷으로, 새로운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플로의 오디오 콘텐츠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0 09:00:0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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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직장인 절반 추석 연휴 반납… 10명 중 4명은 추가수당 없어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추석 연휴에 근무하는 이유 /자료=게임잡 게임사 직장인 절반 이상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정상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연휴를 반납한 게임사 직장인 10명 중 약 4명은 추가수당을 받지 않았다. 게임 분야 취업플랫폼 게임잡은 게입업계 직장인 130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52.3%가 추석 연휴 정상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직장인들이 추석 연휴에 근무하는 이유(복수응답)를 물었더니, '코로나19로 귀향 또는 친척집에 가기 어려워서(쉬느니 일하자는 마음으로)'라는 답변이 48.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추석에도 회사가 정상 운영해서'(42.6%), '대체 인력이 없어서(일손 부족)'(27.9%), '추가 수입을 올리기 위해서'(20.6%), '연휴 기간 당직/특근 일정이 잡혀서(17.6%)' 등이 있었다. 추석 연휴 기간 중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근무하는 날은 연휴 시작일인 '9월20일 월요일'(39.7%)이었다. 이어 '9월22일 수요일'(30.9%), '추석 당일 9월 21일 화요일'(20.6%) 순이었고, 연휴 3일 전부 일하는 직장인도 8.8%였다. 추석 연휴기간 근무하는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추가 수당없이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근무 중인 회사는 추석 근무에 따른 추가수당이 있는지' 물은 결과 36.8%가 '없다 - 평소와 같은 급여가 지급된다'고 답했고, '추가 수당이 있다'는 답변은 60.3%였다.

2021-09-20 07:12: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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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오는 30일 ‘리니지W’ 2차 온라인 쇼케이스 진행

엔씨소프트가 오는 30일 리니지W 2차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리니지W' 2차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0일 신작 MMORPG 리니지W 2차 온라인 쇼케이스 '리니지W 2nd 쇼케이스 : Answer'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니지W는 월드와이드를 콘셉트로 개발된 글로벌 타이틀로 풀 3D기반 쿼터뷰 및 글로벌 원빌드, 모바일·PC·콘솔 등 멀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 출시 전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게임의 상세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2차 쇼케이스를 준비했다"면서 "이용자들의 주요 질문에 상세히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 '사전 질문 참여' 메뉴에서 질문을 등록할 수 있다. 리니지W 2차 쇼케이스는 모든 이용자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2차 쇼케이스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자막도 제공된다. 아울러 엔씨소프트는 2차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예고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리니지W의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가지 클래스 정보도 추가로 공개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19 14:15:0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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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대규모 업데이트 및 PS5 등 전용 버전 개발

펄어비스의 대표작 '검은사막'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펄어비스는 19일 검은사막 콘솔 4분기 업데이트 로드맵과 PS5·XBOX·Series X 전용 버전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콘솔은 이달 '생활 장비 마노스'를 시작으로 ▲아토락시온 - 사카라키아 ▲시즌 + ▲대양의 심장 벨 ▲푸른 갈기 사자의 장원 ▲환상마 둠 ▲신규 영지 오딜리타 등 대규모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다음달 선보일 신규 협동형 던전 '아토락시온 - 사카라키아'의 플레이 영상도 최초 공개했다. '사카라키아'는 '바아마키아'에 이은 신규 던전으로 해저 테마가 특징이다. 펄어비스는 높아진 난이도를 통해 이용자가 새로운 모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 펄어비스는 신규 영지 '오딜리타' 세부 업데이트 계획도 선보였다. 12월 업데이트 예정인 '오딜리타'는 카마실비아에서 쫓겨난 아히브들과 불사의 연금술사 카프라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신규 지역이다. 펄어비스는 '오딜리타' 공개와 함께 방어구 '죽은신의 갑옷'과 신규 보물 '라 오르제카'의 모습도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PS5·XBOX·Series X 전용 버전 개발 소식도 전하며 기존 콘솔 이용자들은 개발이 완료되면 최신 기기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제석 펄어비스 검은사막 디자인 실장은 최신 콘솔 지원에 대해 "많은 이용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소식 중 하나로 개발진에게도 매우 설레는 작업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19 14:15:03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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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선별진료소 봉사 안철수, "1차 접종률 강조는 국민을 속이는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틀 연속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자원봉사에 나섰다. 사진은 안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자원 봉사를 하는 모습. /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틀 연속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자원봉사에 나섰다. 안 대표는 19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의료봉사를 왔다"며 "의료진 한 분이라도 연휴 동안 쉬실 수 있게 하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 대표는 "아침에 보건소를 오다 보니 벌써 많은 분들이 문을 열기도 전부터 기다리고 계셨다"며 "수도권 확산이 심상치 않다는 증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3시간 가량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사실 이곳이 제 아내가 몇 달 전부터 주말에 계속 의료봉사를 하던 곳이어서 저도 손을 보태러 찾아왔다"며 " 얼마 전 대통령께서 1차 접종률이 70%가 넘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1차 접종률을 강조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1차 접종으론 효과가 부족하고 2차 접종으로 접종 완료를 해야만 감염을 방지하고 중증이나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할 수 있다"며 " 국가가 해야 하는 일은 접종완료자를 늘리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차 접종자 숫자를 늘리기 위해 2차 접종자용 백신을 당겨쓰는 것은 정권 홍보를 위해 고위험군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고도 했다. 안 대표는 "정부에서는 2차 접종자, 접종완료자의 비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그리고 얼마 전 우리나라가 아이슬란드에 이어 접종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그것은 국민들의 공이다.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정부가 국민에게 감사를 드려야 할 일이지 마치 정부의 공인 것처럼 공을 가로채고 국민들로부터 감사를 받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어제(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자원봉사를 했다. 그는 봉사를 마치고 "코로나19 사태가 워낙 장기화되다 보니 많은 의료진분들이 탈진 상태"라고 했다.

2021-09-19 13:56: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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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이 말하는 '최재형 다움', "소신과 결단력·올바름과 정직함"

추석 연휴의 첫날인 19일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가 캠프 해체 배경과 '최재형 다움'에 대해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정치인싸>의 출연해 캠프 해체에 대해 "새로운 반등의 기회가 있어야 하겠다는 판단"이라며 "전체적으로 해체하고 경량화해서 출발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했던 캠페인을 벤치마킹해야겠다는 판단이 있었고 두달 가까이 고생하셨던 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긴 하지만 그분들도 제가 잘되길 원하셨을 것"이라고 밝혔다. 캠프를 떠나고 최근 그가 발표한 상속세 폐지 공약을 두고 최 후보를 비판하는 듯한 페이스북 글을 올린 김영우 상황실장에 대해선 "김 전 의원은 처음 정치 시작할 때 저를 도와서 고생한 분이고 그분에 대해선 고마움 마음 갖고 깊은 마음이 있다"며 "상속세 공약 관련해서 제가 캠프 내에서 충분히 토론할 상황이 아니었던 것이 (공약을) 꺼내는 순간 캠프 내 여러 분이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캠프 해체가 이것(상속세 폐지)뿐만은 아니라 그 시기에 있었던 일"이라며 "시기적으로 (그런 일들이) 같이 맞물렸다"고 말했다. 최재형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천하람 변호사도 이날 방송에 출연해 "(캠프의) 제일 큰 문제는 느리다"며 의사결정 구조를 지적했다. 그는 "저도 답답할 때가 많았다. 여야에서 홍준표 후보와 추미애 후보가 잘 나가는데 그 캠프는 이슈에 대해서 빨리 대응을 하는데, 후보께서 (캠프 해체) 말씀하셨을 때 '좀 더 빨리 결정하시지'라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지지율 정체를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최 후보는 "(지지율이) 8%에서 4%로 내려가는 시기는 제가 정치에 적응하는 시기였다"며 "이제 반등만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토론을 통해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모습을 국민에게 전달한다면 마지막 경선에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강조할 '최재형 다움'에 대해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감사와 관련해 국회에 불려나가 여당 의원 공격을 많이 받으면서 제가 보여드렸던 모습"을 언급하며 "또 감사과정에서 감사관에게 '검은 것을 검다고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검은 것을 희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랑 마찬가지 아니냐'고 말했던 소신과 결단력, 그리고 제 삶에서 보셨던 올바름과 정직함 같은 것이 '최재형 다움'"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감사원장 직을 임기 중간에 그만두고 대선 후보로 직행한 것에 대해 "제가 감사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정치적 목적으로 했다는 것은 프레임이고 (제가 했던) 감사의 내용을 보고 말해야한다"며 "감사원장 임기 보장은 외압에 흔들리지 말고 정치적인 중립성, 독립성을 지키라는 이야기지 의무적으로 끝까지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어차피 윤석열 후보와 단일화를 해야 하지 않냐는 질문엔 "끝까지 가는 것이고, 경선 끝나면 어차피 단일화해서 그땐 모든 후보들이 한마음으로 최종 선출 후보와 함께 더 나은 나라 만들기 위해 힘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천 변호사는 "제가 정말 화가 났었던 것은 '윤석열 캠프로 모일거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캠프에도 있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사실 제가 말 함부로 하시는 분들 보면 불편한데, 이 후보께서 말씀하시는 공약보면 너무 국민들 듣기 좋으라고 말씀 너무 하시는 것 같고 집권을 위해 나라는 파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다. 한편, 최 후보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역에서 부인 이소연씨와 함께 시민들은 만나 귀성길 인사를 했고 오후엔 용산역에서 귀성길 인사를 할 예정이다.

2021-09-19 13:43: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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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4박 6일 일정 '방미'…북미대화 재개 등 설득 나선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상 측면 지원에 나섰다. 19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에 공식 방문하는 송영길 대표는 커트 캠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을 만나 북미 대화 재개 및 개성공단 재가동 설득에 나설 예정이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송 대표는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교착상태에 있는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에 협상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 한미 간의 의견을 공유하도록 하겠다. 미국의회 지도자와 싱크탱크관계자, 언론인들과 광범위한 접촉을 통해 대화를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송 대표는 24일까지 방미 일정에서 캠벨 조정관뿐 아니라 미 상원의회 외교위원장인 로버트 메넨데스 의원,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 에드워드 마키 의원, 하원의회 아태소위원장 아미 베라 의원 등도 만난다. 이들과 만나 송 대표는 남북 교류, 북미 대화 재개 차원의 미 의회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미국 방문 일정에서 한국계 하원의원인 영 김 의원, 앤디 김 의원과 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이들과 면담에서 송 대표는 미주 한인의 권리 향상, 북미 대화 촉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워싱턴 조야의 유력 싱크탱크 인사들과 만나고, 워싱턴 및 뉴욕 동포와 간담회도 가진다. 이밖에 송 대표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주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도 찾는다. 이번 방미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인 김영호 의원, 한미연합부사령관 출신인 김병주 의원, 이용빈 대변인, 박용수 정무조정실장도 동행한다. 한편 문 대통령은 19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유엔총회 참석 차 미국으로 떠난다. 미국에 방문하는 문 대통령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남북관계 개선' 차원의 대화와 협력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2021-09-19 10:59:0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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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화장품 ‘랩클’, 글로우픽 크림토너 부문 1위 달성

현대약품이 선보이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 '랩클'의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가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에서 크림토너 부문 1위를 달성했다. 현대약품은 최근 25세부터 40세로 구성된 글로우픽 100인 평가단을 통해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의 제품 리뷰를 진행한 결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55점, 만족도는 95%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끈적임 없는 촉촉한 제형과 크림과 같은 뛰어난 보습력, 자극없이 산뜻한 느낌 등의 요소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평가 제품인 '랩클 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는 특허받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풍부한 영양과 수분감이 특징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72시간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며 '엑셀런트'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랩클 관계자는 "최근 글로우픽에서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이 100인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데 이어, 토너 제품 역시 좋은 결과를 보이며 랩클의 제품력을 입증했다"며 "요즘같은 환절기에 피부 진정과 보습을 위한 토너 제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19 10:05: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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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자본유출입 확대…"글로벌 자본시장 영향력↑"

/유토이미지 중국의 자본유출입이 양방향 모두 확대되면서 글로벌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졌다. 1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외국인의 중국증권자금 유입은 올해 1분기 미화 752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1474억달러, 2020년 2547달러에 이어 팬데믹 여파와 미국의 견제 조치 등에도 견조한 유입세가 이어졌다. 중국인의 해외증권자금 유출은 적격국내기관투자자(QDII) 펀드 설정이 급증하면서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 올해 1분기 유출규모는 717억달러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9년, 2020년 유출규모는 각각 894억달러, 1673억달러다. 국제금융센터는 "2020년 이후 외국인의 중국증권 투자와 중국인의 해외증권 투자가 모두 크게 늘며 중국의 양방향 자본이동이 증가했다"며 "관련 투자 확대 유인이 부각된 가운데 중국의 자본시장 개방 가속화가 자본 이동 증가의 주요 촉매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의 중국투자에는 ▲고성장·고금리 ▲글로벌 벤치마크 편입 ▲글로벌 주식·채권 시장과의 낮은 상관관계 ▲낮은 중국 투자비중 등이 작용했다. 중국인의 해외투자는 ▲정부의 해외투자 규제 완화 ▲높은 저축률 ▲낮은 해외투자 비중 ▲해외증시 강세 및 신경제 섹터 투자수요 등이 배경이다. 중국의 양방향 자본유출입 확대로 글로벌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졌다. 국제금융센터는 "외화매입 한도의 10%만 해외투자에 나설 시에도 투자 가능 금액은 2조4000억달러에 달한다"며 "지난해 홍콩은 본토자금 유입이 급증하며 증시 및 외환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국제금융센터는 또 "중국의 자본유출입 규모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유사시 금융시장 불안 발생 및 주변국으로의 파급 가능성도 증대됐다"며 "향후 미국의 테이퍼링과 미중 갈등 격화, 중국의 규제 강화 등이 중국의 자본유출입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9-19 09:32:5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