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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제16회 고촌상, 파키스탄 '도파시재단' 수상

파키스탄 사회봉사 비영리단체인 도파시재단이 제16회 고촌상을 수상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제16회 고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고촌상은 파키스탄의 사회봉사 비영리단체인 '도파시재단'이 수상했다. 28일 열린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도파시재단은 파키스탄 최초로 결핵 종식을 위한 교섭단체와 결핵관련 특별조직을 구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 결핵에 취약한 광부들의 치료를 지원하고 인공지능이 장착된 휴대용 엑스레이를 사용하여 결핵을조기 진단하는 등 코로나 확산 중에도 파키스탄 내 결핵환자들에게 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결핵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초래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결핵환자를 위해 헌신한 단체에 올해의 고촌상을 수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 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9-29 10:02: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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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업 메시지 리뉴얼...빅데이터 적용된 '스마트메시지' 출시

KT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메시지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KT는 기업 메시지 서비스를 'KT 스마트메시지'로 리뉴얼하고, '양방향·빅데이터·융합'을 핵심으로 한 서비스의 디지털전환(DX)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의 기업메시지 서비스는 신용카드 결제 문자메시지, 기업 광고 안내 문자 등 기업이 고객에게 단순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쓰인 '단방향 플랫폼'이었다. KT는 이번에 서비스 명칭을 'KT 스마트메시지'로 리뉴얼하고 서비스 DX를 통해 ▲ 기업 전화번호 기반 양방향 메시지 ▲고객관계관리(CRM), 위치 등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타깃 메시지 ▲메시지 솔루션의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화 통한 융합형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KT 스마트메시지'가 기업과 고객 간 양방향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앞서 문자체크인, 자가문진, 양방향 예약 알리미 서비스를 선보였다. 앞으로 KT는 기업과 고객이 일반 전화번호로도 문자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양방향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KT는 카드사나 보험사를 비롯한 금융회사가 특정 상권에서 마케팅을 하거나 카드 부정 사용을 막아주는 위치 문자메시지 서비스도 출시해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업고객이 축적한 문자메시지를 빅데이터로 가공해 타깃 메시지를 보내거나, 고객 관리에 활용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KT는 기업이 별도로 구축한 시스템에 메시지 서비스를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메시지 서비스를 API 형태로도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전용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기업이 운용하는 환경 내에서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객과 소통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KT는 문자메시지나 멀티문자메시지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는 RCS를 통해 문자메시지나 전화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으로 운영하고 있고, 향후 기업용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더 많은 기업 고객들이 기업용 메시지 서비스인 'KT 스마트메시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3주 동안 KT Enterprise 홈페이지(enterprise.kt.com)와 KT Enterprise 유튜브 채널에서 경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민혜병 KT Enterprise서비스DX본부 본부장은 "KT 스마트메시지는 기업 메시지를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넘어서 기업마케팅의 수단으로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며 "KT 스마트메시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DX 경험을 제공하고 양방향 서비스와 고객 경험에 기반을 둔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9 10:02:0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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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도쿄 게임쇼 2021' 참가...게임 퍼블리싱 행보 본격화

SK텔레콤이 '도쿄 게임쇼 2021'에 참가하며 게임 퍼블리싱(타 개발사가 제작한 게임을 마케팅·운영·서비스하는 것)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SKT는 세계 3대 게임 박람회 중 하나인 '도쿄 게임쇼 2021'에 별도 온라인 부스를 마련해 국내 게임 개발 업체와 협력한 퍼블리싱(배급) 콘솔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도쿄 게임쇼는 가정용 콘솔 · 스마트폰 ·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출시되는 신작 게임들과 폭넓은 게임 정보를 발표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게임 박람회 행사로 오는 30일부터 4일간 개최되며, 전 세계 300여 게임 업체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상에서만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도쿄 게임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SKT가 국내 게임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이번 도쿄 게임쇼에 공개하는 퍼블리싱 게임은 액션 슈팅 게임 '앤빌'(액션스퀘어 개발), RPG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써니사이드업 개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베이퍼 월드'(얼라이브 개발), 카드 액션 게임 '네오버스'(티노게임즈 개발) 등 4종이다. 이 중 올해 말 공식 출시 예정인 '앤빌'의 경우 이번 도쿄 게임쇼를 통해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와 개발자 인터뷰, 신규 데모버전 등을 최초로 공개해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지난 6월에 열린 'E3 2021' 및 8월에 열린 '게임스컴'에도 참가한 바 있으며, 특히 E3 2021에서는 관람객들이 선정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부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도쿄 게임쇼 참가로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세계 3대 게임 박람회에 모두 참가하게 된 SKT는 명실공히 게임 퍼블리싱 사업자 행보를 공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유 SKT 게임담당은 "세계 3대 게임 박람회 중 하나인 도쿄 게임쇼를 통해 '앤빌'의 신규 데모와 트레일러 영상을 아시아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게임쇼를 통해 '숲속의 작은 마녀' · '베이퍼 월드' 같은 한국의 우수한 인디 게임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9 10:01:2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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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인력 솔루션 서비스 '스킬 클라우드', 1000여개 고객사 확보

워크데이가 약 1000개 기업이 자사의 새로운 솔루션 서비스 '스킬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워크데이는 스킬 파운데이션을 제공하여 고객이 스킬 클라우드, 탤런트 마켓플레이스, 커리어 허브 등을 포함하는 워크데이 스킬 인프라스트럭처를 보다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맥킨지 글로벌 서베이에 따르면 87%의 임원이 자사 인력의 스킬 부재를 겪고 있거나 조만간 겪게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응답자의 절반 미만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명확한 계획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는 직원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스킬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로 하는 스킬 모두에 대해 기업이 가시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5500만명 이상의 근로자가 이용하는 고객 커뮤니티를 확보하고 있는 워크데이는 통일된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시스템에서만 도출 가능한 인사이트를 통해 스킬에 대한 이해를 제공, 기업이 인재 운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고유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워크데이 HCM은 스킬을 포함한 근로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며 교육, 채용, 성과 관리 등을 아우르는 연결된 인재 경험의 일환으로 해당 데이터를 제공한다. '스킬 클라우드'는 워크데이 HCM에 포함되어 있으며 직원의 재능개발 여정 전반에 걸친 동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스킬 개발을 반영하고 기업이 지속적으로 스킬 기반의 인사 전략을 발전시키도록 지원한다. 스킬 보유 여부에 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비즈니스 니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직원을 위한 통일된 인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2018년 출시된 '스킬 클라우드'에서 검증된 스킬 수는 2500만개에서 현재 20억개로 증가했다. 데이비드 소머스 워크데이 CHRO 조직 소속 그룹 제너럴 매니저는 "기업은 직원을 유지하고 모집, 채용,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스킬 기반 인사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며, "워크데이의 스킬 클라우드는 고객이 스킬 관련 전략을 도입하고 인력 운용의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1-09-29 09:44:2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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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30~40대 살림살이 빠듯하다

카드사 고객이 사용한 카드대금 중 일정비율만 결제하면 나머지 금액은 대출 형태로 전환되어 자동 연장되는 리볼빙 이월잔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이 2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8개 전업카드사의 리볼빙 이월잔액은 5조8천157억으로, 그중 63.2%를 30·40 세대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리볼빙 이월 잔액은 2017년 말 4조8천790억원에서 2021년 6월 기준 5조8천157억원으로 3년 반 사이 19.2%가 증가했다. 리볼빙 이월잔액 보유 회원도 2017년 말 222만7천2백명에서 올해 6월 말 252만4천6백명으로 13.4%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이월잔액이 2조610억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대가 1조6천163억원의 규모를 나타내 30·40대가 총 3조6천773억원으로 리볼빙 이월잔액의 63.2%를 차지했다. 뒤이어 50대 1조1천713억원, 60대 이상 4천879억원, 20대 이하 4천792억원 순이었다. 신용등급별로는 600~699점의 신용점수 리볼빙 잔액이 1조8천11억원으로 전체의 31.0%로 나타났다. 이어 700∼749점 7천129억원, 850~899점 6천385억원, 500~599점 6천37억원, 750∼799점 5천619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전재수 의원은 "코로나로 인한 불황이 이어지며 높은 금리를 감수하면서까지 당장의 채무부담을 미루기 위해 리볼빙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후 이자까지 붙은 대금 때문에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어 "카드사가 수익 창출을 위해 리볼빙 유치에만 힘쓰지 않도록 금융 당국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2021-09-29 09:34:24 김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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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행안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CJ올리브네트웍스가 재난 예방·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참여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행정안전부와 함께 CJ올리브네트웍스가 구축하는 지능형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은 통합적인 국가재난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 및 대비하고,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하게 대응하고 관리하기 위한 물적·인적 자원의 혁신적인 통합 대응체계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대내외적으로 ▲물류·유통 분야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한 경험 ▲대형 SI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왔던 노하우 ▲최적화된 900명 이상의 IT전문가와 기술인력 보유 등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번에 구축되는 재난관리시스템은 크게 민간의 유통,물류 부문의 검증된 전문 솔루션을 활용하여 ▲기준정보관리시스템 ▲공급망관리시스템 ▲통합물류관리시스템 ▲모바일 현장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재난현장 업무에 특화된 ▲동원명령제어시스템 ▲통합관제시스템 ▲내·외부포털시스템 등 편의성 높은 시스템도 개발한다. 구축 일정은 총 24개월로 1년차에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검증하며 2년차에는 시스템 고도화 및 신기술을 적용하는 일정으로 과업을 수행한다. 특히 CJ올리브네트웍스는 보유하고 있는 ICT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재난 유형에 따라 필요한 자원, 새로 구축되는 공급망, 재난물류체계에서 발생되는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머신러닝 기반의 AI 기능을 개발해 최적의 자원 비축과 물류 계획을 수립하고 동원 명령을 제시할 계획이다.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오는 23년부터는 국가적 재난 발생시 재난자원의 적시적소 투입 등 신속한 재난 수습 뿐 아니라 소요량 예측, 시뮬레이션 검토 등에 대한 결과 값을 시각화하고 정밀하게 분석해 재난 발생시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유통·물류 기업과의 협업이 활성화 되어 재난안전산업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정희 행전안전부 재난자원관리과장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원활한 작동을 위해 법률안 마련 등 법·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CJ올리브네트웍스가 물류·유통분야 최신 ICT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본 시스템 구축사업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빅데이터, AI 등 DT신기술을 융합하여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정부 디지털 뉴딜의 대표 과제인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성공적인 K-방재모델이 구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09:30:52 강준혁 기자 2021-09-29 09:30:52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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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심화된 고령화로 지난해 사망자가 처음으로 30만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950명 중 80살 이상 고령층이 55%로 절반 이상이었다. ▲"화천대유 하세요"라는 덕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대장동 개발' 의혹은 여의도 정치권의 모든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면서 여야의 공방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유엔총회를 비롯해 최근 강조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구상이 연이은 북한 미사일 도발로 흔들리는 분위기다. 야당도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입장과 4차 남북정상회담 가능성 언급 등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다만 청와대와 정부는 북한 미사일 도발과 별개로 평화 프로세스 구상은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북한이 28일 또 다시 단거리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로 발사했다. 북한은 최근 '취권'처럼 한국과 미국에 대한 강경발언 뒤 유화적인 제스쳐를 보였다가, 군사도발을 시도하는 등 혼란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11월 18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부터는 수험생이 본격적으로 실전에 대비해야 할 때다. 입시 전문가들은 취약 부분에 대한 보완과 동시에 강한 부분에 대해선 확실히 다지고, 실전과 같은 상황으로 모의시험을 반복해 치르는 등 수능 시간에 맞춰 컨디션을 관리하라고 당부한다. ▲여야가 28일 언론 중재 및 피해 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합의안 마련 차원의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당초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언론중재법 합의안을 마련해 처리하려 했지만, 여야 협상이 길어지면서다. ▲정부가 이탈리와와 바이오·로봇 등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이탈리아 명품 패션 산업에 한국의 IT기술을 결합한 공동플랫폼도 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내달 6~8일 'G밸리 Week' 축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업> ▲갤럭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여느때보다 커지고 있다. 갤럭시Z시리즈가 '대박'나면서 플래그십 시장 영향력을 대폭 키우고 있기 때문. 라인업도 자연스럽게 간소화하면서 애플과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부산에서 호캉스와 함께 고성능 N 브랜드를 체험할 기회가 마련됐다. 현대자동차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라스테이 해운대와 서부산점에서 'N 스테이 부산' 시승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그룹이 국내 가구업계 1위인 한샘을 품에 안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거대 유통기업들간 가구시장을 놓고 일대 격전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7월 한샘과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경영권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롯데그룹이 계열사인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관련 사모펀드(PEF)에 자금을 대 궁극적으로 한샘 인수에 시동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유망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투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굴하지 않고 잇따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올해 들어 8월 말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벤처투자 규모가 '사상 최고'를 기록한 지난해 수준을 훌쩍 넘어서면다. <금융·마켓·부동산>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권고치를 초과한 카드사가 속속 등장하면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총량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국내 증권사들이 현지법인과 사무소를 설립하는 등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글로벌 증시 호황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수익 창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최근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상한액 인상에 이어 '추석 이후 추가 가계부채 대책 예고' 등으로 대출한도가 줄어들 전망이다. 그만큼 내집마련에 변수가 커진 셈이다. <유통·라이프> ▲주요 백화점들이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일제히 가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백신 1차 접종 70% 이상 달성 등 접종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긴 침체에 빠져 있던 소비 심리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다양한 할인 행사와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8일 하루동안 '리유저블 컵 데이'를 진행하면서 사재기나 되팔기 현상이 빚어졌다. 수량은 다소 넉넉하게 준비한 덕분에 개점과 동시에 품귀 현상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매장 앞에는 리유저블 컵을 타기 위한 소비자들의 행렬이 한동안 이어졌다. ▲강원도 춘천에 개장을 준비 중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2022년 5월 5일에 공식 오픈할 계획이라고 2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국제 10번째이자, 국내 최초 글로벌 테마파크가 내년 들어서게 된다.

2021-09-29 08:13:4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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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48년 만에 마을금고 이사장 직접 뽑는다

오는 2025년 3월 12일에 최초로 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고, 중앙회 회장도 직선제를 통해 선출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중앙회장을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도록 직선제를 도입하는 「새마을금고법」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새마을금고는 전국에 1,300개 법인과 2,150만명의 회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전체 새마을금고 중 약 80%의 금고가 대의원회를 통한 간선제 방식으로 이사장을 선출하고 있고, 선출된 이사장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대의원과 직,간접적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연임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이사장 장기 재직과 대의원에 대한 금품 제공으로 인한 부정선거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신용협동조합의 경우 직선제로 이사장이 선출되고 있고, 농업협동조합은 98% 조합이, 수산업협동조합은 96% 조합이 조합장을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고 있다. 개정안은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중앙회장을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위해 선거 관리를 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도록 했다. 금고 이사장 선거는 중앙선관위에 위탁해 동시선거를 실시하며, 최초의 동시선거일은2025년 3월 12일이다. 이후 임기만료에 따른 이사장 선거는 임기 만료되는 해 3월 두 번재 수요일에 동시 실시된다. 박재호 의원은"새마을금고 이사장을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것이 아닌 대의원을 통해 선출하면서, 선출된 이사장들이 재임 기간 금고 회원들의 권익보다 재선을 위해 대의원들 표만 관리하는 등 간선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3선 연임 제한을 3개월 앞둔 금고 이사장이 중도 사퇴했다 재출마하여 당선된 사례가 발생하고, 성추행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전 이사장이 한번 쉬었다가 금고 이사장으로 선출되는 경우도 있었다. 박 의원은"금고 이사장 직선제 도입은 금고를 회원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며, 법안 심사과정에서도 여야 이견 없이 통과됐다"라며"공정하고 투명하게 이사장이 선출되면 금고가 회원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권익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1-09-28 17:44:48 김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