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세종대 무용과 김상덕 동문, 경기도무용단 예술감독 선임

김상덕 경기도무용단 예술감독/경기도무용단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김상덕 무용과 동문이 경기도무용단 예술감독으로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감독은 경기도무용단을 총괄하며 레퍼토리 시즌 공연의 작품들을 연출하게 된다. 또한 초청공연, 극장교류사업, 재능기부사업 등의 공연사업도 진행한다. 2023년 9월 10일까지 제6대 예술감독으로 경기도무용단을 새롭게 이끈다. 김 감독은 세종대 무용과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한양대 체육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김 감독은 1990년부터 1992년까지 국립무용단에서 3년간 활동했으며, 울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다. 특히 김 감독은 예술 단체의 수장을 맡으며 무용의 대중화와 창조적인 무용 작품 연출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감독은 국립무용단 감독 재직 당시 제3세대 무용극 리진으로 제5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무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감독은 "1993년 경기도무용단 창단 첫 공연 주역으로 참여한 만큼 경기도무용단과 인연이 깊다. 관객들에게 다양한 레퍼토리 작품을 선보이고 한국 무용의 세계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경기도무용단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5 12:44:4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29~30일 모빌리티인문학 세계학술대회 개최

건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모빌리티인문학 세계학술대회(Global Mobility Humanities Conference; GMHC)를 개최한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 교수)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모빌리티인문학 세계학술대회(Global Mobility Humanities Conference; GMHC)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주관으로 열리는 GMHC는 아시아 유일의 모빌리티인문학 분야 세계학술대회다. '나는 이동한다, 고로 존재한다: 모빌리티의 상상력, 윤리학, 존재론'을 주제로 열리며 철학, 문학, 문화학, 사회학, 인류학, 지리학 등을 연구하는 세계 25개국 1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신인섭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명의 세계적인 모빌리티 연구자의 기조강연, 13개의 세션별 발표로 진행된다. ▲미미 셸러 교수(미국 우스터폴리테크닉대학)가 '윤리적 미래 모빌리티 상상하기: 모빌리티 정의의 관점에서' ▲피터 메리만 교수(영국 에버리스트위스대학)가 '이동성/고착성: 모빌리티 연구의 이분법 재고' ▲진자오 니예 교수(중국 저장대학)가 '문학윤리비평의 기본 이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발표 세션에는 아시아 모빌리티인문학 네트워크(AMHN)와 호주 모빌리티 연구 네트워크 '오스몹(AusMob)' 소속 연구자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의 모빌리티 연구자 등이 참여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모빌리티인문학의 기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 연구자들과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학술대회로 진행되며 참가비를 내고 사전등록을 마친 연구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5 12:41:1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농수산식품공사, 탄소중립 식생활문화 확산 MOU

서울시교육청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환경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26일 업무 협약을 맺는다./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저탄소 시대'를 맞아 탄소중립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을 잡는다. 교육청은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aT센터에서 '그린(Green)급식'과 연계한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문화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린 급식'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먹거리의 미래를 배우고 실천하는 먹거리 생태 전환 교육의 하나로, 탄소배출을 줄이는 채식 급식을 뜻한다. 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각급 학교에 한 달에 두 번 채식 급식을 제공하는 '그린급식의 날'을 운영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급식 활성화 및 먹거리 체험교육 협력 ▲저탄소·친환경 농산물 활용한 공공급식 활성화 ▲먹거리 생태전환교육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 학생들이 공존의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먹거리 의식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0-25 12:34:4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경기지사 퇴임, "'이재명은 합니다'…주어진 소명 다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며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위해 경기지사직에서 퇴임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 것처럼, 대한민국을 세계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주어진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도지사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아쉽고 송구하다"며 "그동안 도지사의 1시간은 1380만 시간과 같다는 각오로 도민의 뜻을 받들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굳게 믿고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지사는 "민선7기 경기도는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표방하며 공정의 가치를 뿌리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공정은 우리가 공동체를 이뤄 살아가는 데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규칙을 지켜서 손해 보지 않고 규칙을 어겨 이익을 볼 수 없다는 믿음이 확고할 때 나라가 흥성할 수 있다"며 "누구나 기회를 누리고, 노력한 만큼 정당한 몫을 보장받는 사회라야 희망이 생기고 활력이 넘친다. 모두를 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주어지는 게 상식으로 자리 잡을 때 공동체를 위한 헌신이 빛을 발할 수 있어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은 시대의 과제이자 제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민선 7기 경기지사를 임명받은 1213일 동안 경기도 공약이행율 98%를 달성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지사로 재임하면서 이룬 성과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 지사는 △100억 미만 공공건설 표준시장 단가제 도입 △페이퍼 컴퍼니 입찰 담합 단속 △건설공사 원가공개 확대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 △도내 불법 계곡하천 정비 사업 △지역화폐 확대 △3차에 걸친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지급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시행 등을 성과로 밝혔다. 아울러 "도민의 경제적 기본권을 확대하고 누구나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금융 도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경기도의 정책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됐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저에게 있어 공직은 권세가 아니라 책임"이라며 "경기도의 주인이자 주권자이신 1380만 도민께 드린 약속과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늘까지 최선을 다했다. 이제 저는 도민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민주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애정,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경기도지사직에서 물러나 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38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나라의 대표일꾼이 되고자 한다"며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경기도를 만들었던 것처럼 대전환의 위기를 대도약의 기회로 삼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2021-10-25 12:01:18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회복·미래' 방점 찍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604조4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해 25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완전한 회복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며 "탄소중립과 한국판 뉴딜, 전략적 기술개발 등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다. 강한 안보와 국민 안전, 저출산 해결의 의지도 담았다"고 말했다. 5년 연속 내년도 정부 예산안 설명 차원에서 국회 시정연설에 나선 문 대통령은 '확장적 재정 기조'를 두고 "코로나 위기 국면에서 확장재정은 경제와 고용의 회복을 선도하고, 세수 확대로 이어져 재정 건전성에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효과를 보여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재정 건전성 위기를 의식한 듯 "완전한 회복을 위해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선도형 경제로 전환하는 적기를 놓쳐서도 안 될 것"이라면서도 "정부는 지금까지 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의 여력을 활용하면서도 재정 건전성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고심했고, 그 정신은 내년도 예산안에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세수 규모가 국회에 제출할 당시 예산안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언급하며 "정부는 추가 확보된 세수를 활용해 국민들의 어려움을 추가로 덜어드리면서 일부를 국가채무 상환에 활용함으로써 재정 건전성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코로나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피해 계층을 두텁게 보호하는 데 최우선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백신 9000만 회분 신규 구매(총 1억7000만 회분 물량 확보) ▲충분한 병상 확보 및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확충 ▲손실보상법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및 제도적 지원 범위 외 긴급자금 확대 ▲소상공인 재기·재창업 지원 확대 계획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포용적 회복' 차원에서 정부가 추진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에 따른 5만3000여 가구 추가 혜택, 한국형 상병수당 시범사업, 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 혜택 확대, 국가유공자 기본보상금 인상 및 생계지원금 신규 지급 내용도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한 점을 소개했다. 이어 코로나19 위기로 청년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따른 ▲일자리·자산형성·주거·교육 등 전방위적 지원 ▲청년 일자리 지원 예산 확대 ▲청년 자산형성(청년내일 저축계좌, 청년희망적금) 보조 ▲저소득 청년 월세 지원 프로그램 도입 및 대학 국가장학금 지원 대폭 확대 방침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에 '지역 간 격차 해소' 관련 사업도 담은 점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2단계 재정 분권에 따라 지방 재원이 크게 확충될 것"이라며 "스물세 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고 생활SOC 3개년 계획도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형 경제구조 전환 차원에서 ▲12조원 수준의 탄소중립 관련 예산 투입 및 친환경차 누적 50만대 확대 보급(올해 대비 2배 수준)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및 도시숲 확대 ▲2조5000억 원 규모의 기후대응기금 신설 및 온실가스감축 인지 예산제도 시범 도입 계획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2.0 관련 33조7000억 원의 예산은 배정한 데 대해 " R&D 예산은 30조 원 규모로 정부 출범 당시보다 50% 이상 확대했다. GDP 대비 R&D 투자 세계 1위의 연구개발 강국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전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투자에 역점을 뒀다"며 국방예산(55조2000억 원) 및 그린·디지털·보건 부문 중심 ODA(정부개발원조) 예산 확대, 3대 재난 안전(자연재해 예방, 국민생명 보호, 생활환경 개선) 관련 20조 원 이상 투자, 아동수당 지원 대상(8세 미만) 확대 및 영아수당과 첫만남이용권 신설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방침도 소개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임기를 6개월여 앞두고 마지막 시정연설에 나선 데 대해 "우리 정부가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데 국회가 많은 힘을 모아주셨다"며 정부 예산안 및 추가경정 예산안,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민생법안 통과 등에 대해 언급한 뒤 "국회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항상 정부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께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라며 "위기 극복 정부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 미래를 준비하는 소명 또한 마지막까지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1-10-25 11:12:00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2021 서울쇼핑페스타'개최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2021 서울쇼핑페스타'개최 -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메이드 등과 협업..쇼핑·관광업계 및 중·소상공인 지원 2021 서울쇼핑페스타 포스터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대표 온라인 쇼핑 축제 '2021 서울쇼핑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약 300개 업체, 2,900개 매장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내국인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여행·숙박, 패션·뷰티, 식음료 등 8개 카테고리에서 최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1 서울쇼핑페스타'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서울 쇼핑·관광업계 및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판로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여행·숙박업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여행·숙박 카테고리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나투어, 웹투어 등 국내 여행사 및 숙박 플랫폼 야놀자를 포함해 총 50여개의 여행·숙박업체가 참여한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11번가, G마켓, 옥션)과 연계한 특별기획전 외에도 서울산업진흥원의 '서울메이드', 서울시의 '서울브랜드파트너스', '서울미식주간',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의 '가락몰' 등과 함께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과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중소상공인 지원'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쇼핑 주간 '코리아세일페스타(11/1~11/15)'와 함께 홍보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각 홈페이지에 '서울쇼핑페스타', '코리아세일페스타' 특별 페이지를 개설하고, SNS 채널에 홍보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행사를 알릴 계획이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11월 1일부터 3일간 네이버쇼핑 라이브 커머스를 실시한다. 서울메이드, 서울브랜드파트너스 제휴업체로 구성된 '서울 스페셜'을 시작으로, '여행/숙박/체험', '뷰티', '식음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활용하여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 실시한다. 특히 11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에는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와 홍보대사 개그우먼 홍윤화가 함께 '여행·숙박·체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라며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서울 쇼핑·관광업계 회복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1-10-25 11:01:57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식물류 해외직구 증가에 병해충 유입 우려… 11월 특별검역 실시

해외직구 관련 탐지견 검색 장면 /사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류의 해외직구가 증가하면서 해외 병해충의 국내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가 한 달 동안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1월 한 달 동안 '해외직구 식물류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열대 생과실 등 수입 금지식물과 종자류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객을 통한 반입이 감소하는 한편, 국제우편·특송 등 해외직구를 통해 주로 반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우편으로 인해 반입됐다가 폐기된 재식용 식물은 2020년 1월~9월 2483건에서 올해 같은 기간 2632건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국제특송의 경우는 32건에서 1656건으로 급증했다. 이번 특별검역 기간 중 국제 우편물과 특송 화물을 대상으로 검역 탐지견이 투입되고, 국제우편센터에 신규로 설치된 검역용 X레이를 활용한 검색이 강화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식물검역 증명서가 없는 종자류·묘목 등 재식용 식물과 수입이 금지된 망고·구아바·롱간 등 열대 생과실이다. 아울러 금지식물 반입자에 대해서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는 등 불법 수입 행위자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이영구 식물검역과장은 "최근 해외직구를 통한 식물류 수입 증가에 대응해 불법 반입 식물에 대한 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직구 업체를 상대로 식물검역 홍보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금지식물과 종자류 등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고, 해외 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5 11:00:2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5년 연속 예산안 시정연설 나선 文 "마지막까지 위기 극복 전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서 "임기 내내 국가적으로 위기의 연속이었다"며 북한과 전쟁위기, 일본 수출규제, 보호무역주의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등을 언급한 뒤 "마지막까지 위기 극복에 전념해 완전한 일상 회복과 경제 회복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러 위기에 직면한 만큼 '말년 없는 정부'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다. 문 대통령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설명에 앞서 "우리 국민들은 언제나, 할 수 있다는 낙관과 긍정의 힘으로 위기를 헤쳐 왔고,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판을 바꾸는 대담한 사고'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며 더 큰 도약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임기 초반 있었던 '북핵 위기'에 대해 "평화의 문을 여는 반전의 계기로 삼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7월 일본 정부의 반도체 관련 부품 수출 규제에 대해서도 "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자립하는 역전의 기회로 바꿨다"며 "100대 핵심품목에 대한 대일 의존도를 줄이고, 수입선 다변화 등 공급망을 안정시키면서, 일본을 넘어 세계로, 소재·부품·장비 강국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두고도 문 대통령은 " K-방역은 국제표준이 됐으며 대한민국이 방역 모범국가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세계가 함께 위기를 겪으면서 우리는 우리의 역량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며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 80%, 접종 완료율 70%를 넘어선 데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접종률'이라고 평가한 뒤 11월 중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할 것'이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해 문 대통령은 "코로나와 공존을 전제로,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일상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며 "마스크 쓰기 등 기본적인 방역지침은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방역·의료대응체계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경제위기 극복 차원에서 진행한 확장재정 정책으로 인해 '주요 선진국 중 코로나 위기 이전 수준을 가장 빨리 회복한 점' 등을 언급하며 적극적 재정지출로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고용안전망 강화 노력도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회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추진 ▲반도체 강국 도약 ▲미래차(전기차·수소차) 관련 산업 발전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된 바이오 헬스 분야 ▲조선업 부활 ▲우주산업 발전 ▲제2벤처붐 확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문화콘텐츠 산업 등 성과도 평가한 뒤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산업인 수소경제를 국가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수소 선도국가, 에너지 강국의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세계 10위 경제 대국, 수출 6위 무역 강국, 종합군사력 세계 6위 국방력, 외교 지평(신남방·신북방 정책) 확대 및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점, 문화강국 대한민국 위상 등 '위기 속에서 만든 성취'를 강조하며 "위대한 국민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50 탄소중립 동참(2018년 대비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상향 조정 및 국제메탄서약 가입) ▲글로벌 백신 협력 강화(코백스에 2억 달러 공여) 의지를 언급한 뒤 현재 주요 현안인 부동산 문제 및 수도권 집중현상 및 지역 불균형 조정, 불공정·차별·배제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5 10:48:20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