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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위드코로나' 1단계 도입…사적모임 수도권 10명까지 허용

/뉴시스 다음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코로나' 1단계가 시행된다. 백신접종유무와 상관없이 사적 모임은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가능하고 식당과 카페에서는 미접종자의 경우 4명까지 허용된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는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행된다. 4주간 시행후 2주간 예방접종완료율, 의료체계 여력 및 중증환자·사망자 발생, 유행규모 등을 확인해 다음 단계 이행여부를 결정한다. 다중이용시설 거리두기 개편 기본방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시간 제한 해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위드코로나 1단계…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 해제 우선 생업시설에 해당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제한조치를 해제한다. 식당과 카페, 학원,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PC방 등은 밤새 영업이 가능해진다. 학원은 수험생 안정르 위해 학원단체 협의결과를 토대로 수능시험 이후 해제한다. 유흥시설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 조치는 1단계시 24시까지만 운영토록 하고, 2단계부터 시간제한을 없앤다. 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은 접종 완료자 및 PCR 음성자 등 미접종자 일부 예외만 이용 가능하도록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백신패스)를 도입한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마·경륜·경정·카지노 등에 백신패스를 도입하고, PCR 음성확인자(48시간 이내), 18세 이하, 완치자, 불가피한 사유의 접종 불가자만 출입을 허용한다. 행사·집회는 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100명 미만까지 가능하다. 접종완료자로만 참여 시 500명 미만까지 가능하다. 접종 완료자 외에도 PCR 음성확인자, 18세 이하, 완치자, 불가피한 사유의 접종 불가자도 포함할 수 있다. 500명 이상 비정규공연장·스포츠대회·축제 등 행사는 관할 부처·지자체 승인 후 시범 운영하며 후속 영향을 평가한다. /뉴시스 ◆사적모임 수도권 10명…장병 휴가도 정상시행 사적모임은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가능해진다. 단, 식당·카페는 취식행위로 마스크를 사용할 수 없어 감염위험이 높기 때문에 백신 미접종자는 4명까지 모일 수 있다. 동거가족, 돌봄(아동·노인·장애인 등), 임종, 스포츠 영업시설의 필수 경기인원 등의 경우 종전과 동일하게 사적모임의 예외를 적용한다. 그 외 영화관, 공연장, 스포츠 관람장 등 모든 시설은 기본수칙은 유지하되 이외 방역조치는 최소화한다. 접종 완료자 등만 이용하는 경우 인원·취식 등 인센티브를 적용한다. 아울러 장병들의 휴가도 정상시행된다. 평일 외출과 백신을 맞지 않은 장병의 면회도 허용된다. 면회객이 코로나19 백신 완료자이거나 48시간 이내 실시한 진단검사(PCR)에서 음성 확인을 받은 경우엔 장병의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한편 중앙방역대책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확진자는 2104명으로 누적 36만2639명이다. 신규확진자수는 지난 28일(2111명) 이후 사흘째 2000대를 유지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0-30 13:42: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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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DMZ 철조망 녹여 만든 '평화의 십자가' 전시회 참석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등을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산티냐시오 성당을 방문해 '철조망 평화가 되다' 전시회 개관행사에 참석했다. 통일부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DMZ(비무장지대)의 폐철조망을 소재로 만든 평화의 십자가 136개를 활용한 것으로 한국전쟁 이후 68년 동안 남북이 각각 겪은 분단의 고통(68년×2=136)이 하나로 합쳐져 평화를 이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회를 주관한 통일부와 권대훈 작가를 비롯한 한국의 예술계는 그간 분단의 아픔, 전쟁과 갈등의 상흔을 간직해온 DMZ를 소재로 이를 극복하고 생명과 평화의 공간으로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분단 극복과 평화 염원을 주제로 하는 작품으로 승화시켜 이를 통해 전 세계인과 공감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대통령 내외는 교황청, 국제기구 관계자, 현지 교민 등과 함께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공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함께 한국과 이탈리아의 복사 어린이(8살, 4살)들로부터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상징하는 촛불을 건네받아 한반도를 형상화한 전시작품의 마지막 점등을 함으로써 설치작품을 함께 완성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은 DMZ 철조망을 소재로 십자가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용만 이사장과 작품을 제작한 권대훈 교수, 장소 등 전시에 편의를 제공한 산티냐시오 성당 등 이탈리아 정부와 교황청 관계자, 행사에 참석한 교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시회 개최 장소인 산티냐시오 성당은 2019년에도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산티냐시오 성당의 주임신부는 행사의 마지막에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의 평화를 간구하고 전쟁과 분열, 갈등 및 코로나 질병 등으로부터의 치유와 신의 은총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에서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이인영 통일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훈 국가안보실장, 추규호 주교황청 대사, 권희석 주이탈리아 대사, 박경미 대변인, 권대훈 서울대학교 교수, 박용만 '같이 걷는 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피터 턱슨 교황청 인간발전부 장관(추기경)과 루이스 라다리아 신앙교리성 장관, 데이비드 비즐리 WFP(유엔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빈첸조 다다모 산티냐시오 성당 주임신부, 권희석 주이탈리아 대사 등이 함께 했다.

2021-10-30 00:44:3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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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교황 방북, 한반도 모멘텀 될 것"…교황 "기꺼이 가겠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와 COP26(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등을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8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만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공식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단독 면담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교황의 지속적인 지지를 확인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박 대변인은 면담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교황궁에서 배석자 없이 진행된 면담에서 "교황님께서 기회가 되어 북한을 방문해 주신다면,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이 될 것이다. 한국인들이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북한이) 초청장을 보내 주면 여러분들을 도와주기 위해, 평화를 위해 나는 기꺼이 가겠다"며 "여러분들은 같은 언어를 쓰는 형제이지 않느냐"고 말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단독 면담은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재가동을 추진한 가운데 이뤄져 향후 교황의 방북을 놓고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을 위해선 북한이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에 따라 방북 여부가 결정된다. 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만났던 2018년에도 초청 형식에 의한 교황의 방북을 제안했었으나 결국 이뤄지진 않았다. 이 밖에도 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은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인류가 당면한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2021-10-30 00:15:3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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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데이터 집중에서 야기되는 부작용 해소해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책소통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데이터 집중이 야기하는 부작용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위·한국경쟁법학회 공동 학술토론회 축사를 통해 "디지털 경제로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데이터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능하는 등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공정위는 데이터 집중에서 야기되는 부작용을 해소해 디지털 경제의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위원장은 "공정위는 디지털 시장 생태계를 가꾸는 정원사로서, 데이터 독점과 관련해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사건처리 및 연구에서도 주요 이슈로 살펴보고 있다"며 "학계 논의를 참고해 디지털 경제와 데이터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정책의 기초로 삼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어 "금융·플랫폼 모빌리티·미디어 콘텐츠·자동차·유통 등 5개 산업을 선정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디지털화·융복합화에 따른 시장 변화와 정책 시사점을 분석하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공정위는 앞으로도 플랫폼이 건강한 데이터 경제를 조성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학술토론회는 '공정거래법과 데이터 산업 규제와의 조화'를 주제로 경쟁법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승민 성균관대 교수는 '플랫폼 규제와 공정거래법'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플랫폼 규제에 대한 논의의 배경과 전제를 살펴보고 중복규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최요섭 한국외대 교수는 '데이터 규제와 공정거래법' 주제 발표를 통해 경쟁법과 프라이버시 보호에 있어 착취 남용의 의의와 주요 쟁점, 데이터 이동권 관련 쟁점을 살피고 경쟁법 집행에 있어 제안사항을 제시했다.

2021-10-29 16:07: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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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전생슬'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진행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과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가 신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이하 전생슬)은 2014년 일본에서 라이트 노벨로 최초 등장한 이후 애니메이션, 코믹스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대되며 전세계에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정상급 IP다. 넷플릭스 등의 미디어를 통해 애니메이션이 공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은 2500만부를 돌파했다. 10월28일부터 11월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전생슬의 주요 등장인물인 '리무루', '밀림', '슈나'가 에픽세븐의 신규 영웅으로 등장하며 원작의 설정을 기반으로 한 신규 아티팩트 '항마의 가면', '드래곤 너클', '천의무봉'도 함께 업데이트 된다. 먼저, 콜라보레이션 1주차와 2주차에는 전생슬의 주인공인 리무루를 획득할 수 있다. 자연 속성의 5성 등급 전사 영웅인 리무루는 에픽세븐 최초로 상대방의 강화 효과를 2개 복제해 아군 전체에 부여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에서 다른 사물을 삼켜 능력을 흡수하는 '슬라임'의 특징을 살렸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2주차인 11월4일부터는 또 다른 영웅 '밀림'의 획득도 가능해진다. 5성 등급 화염 속성 마도사 영웅인 밀림은 전생슬 세계관 속 최강자 중 하나로 엄청난 힘과 대비되는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세번째 콜라보레이션 영웅인 '슈나'는 적 전체의 강화 효과를 2개 해제한 후 '수면'을 발생 시키거나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보호막을 부여해 팀 전투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영웅이다. 특히, 더욱 많은 에픽세븐 이용자들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출석 보상 및 특별 서브 스토리 보상을 통해 획득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한편, 콜라보레이션 기념 특별한 서브스토리 '솔라이유 요리대전'도 함께 열린다. 이번 서브 스토리에서는 우연히 에픽세븐 세계에 방문하게 된 '리무루', '밀림', '슈나'가 솔라이유 영지에서 열리는 요리 축제에 참가해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실마리를 찾는 새롭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특별 서브 스토리 플레이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영웅 '슈나'를 비롯해 아티팩트 '천의무봉'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정재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실장은 "매번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때마다 뜨겁게 호응해 주신 계승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인기 IP인 '전생슬'과 함께 좋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3주동안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10-29 15:44:2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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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文대통령 순방, 선진 국가 위상 드높이는 계기되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과 관련해 "코로나 이후 새롭게 재편될 국제질서의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우리의 기여도를 높여 글로벌 선진 국가로써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교황청 공식방문을 시작으로 G20 정상회의, UN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참석과 헝가리 국빈방문 일정 등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한·미간 종전선언 논의가 긴밀히 협의 중인 만큼 교황청 방문이 남·북·미 대화의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G20 정상회의에서는 코로나 이후 한층 높아진 국제사회의 위상 속에서 백신, 보건, 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현안 해결에 우리 대한민국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제26차 UN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COP26 정상회의는 6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우리는 상향된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발표하고 국제사회의 기후 리더십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고(故) 김대중 대통령님 이후 20년 만에 이루어지는 헝가리 국빈방문을 통해서도 기존 미래산업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경제파트너로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1-10-29 11:56:1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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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7시즌 업데이트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7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개편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에 '전설 스킬석 소환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설 스킬석 소환은 몬스터 강화 시스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전설 스킬석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앞으로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수집한 전설 스킬석 조각과 마나석을 통해 전설 스킬석을 소환해 더욱 강력한 몬스터 덱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전설 스킬석 조각은 연맹전, 시즌 보상, 배틀 패스 등 여러 콘텐츠를 통해 제공된다. 연맹전 참여 인원이 아닌 연맹원들에게도 승패 결과에 따라 조각이 지급되며, 시즌 종료 시 승점 구간별로 조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배틀 패스 특정 구간에서도 전설 스킬석 조각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개편도 함께 적용됐다. 먼저, 싱글 모드는 단계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령전'으로 통합됐다. 기존 '점령전' 콘텐츠는 '노멀 모드'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노멀 모드'의 모든 챕터를 클리어하면 오픈되는 '하드 모드'가 추가돼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싱글 플레이의 재미와 보상이 함께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29 09:47:3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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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메가존클라우드와 '하이브' 플랫폼 서비스 강화 MOU 체결

게일빌이 클라우드사와 손 잡고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의 서비스를 더 강화한다. 게임빌의 플랫폼 자회사인 게임빌컴투스플랫폼이 메가존클라우드와 '하이브(Hive)'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한 파트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게임 전문 플랫폼 하이브를 더 많은 게임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의 탄탄한 영업망을 통해 하이브 탑재를 희망하는 고객사들에게 전문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는 게임 개발에 필요한 대부분의 요소를 단일 SDK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구글', '애플',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러시아 및 유럽권의 'VK', 중화권의 '위챗'과 'QQ' 등과 연동하는 로그인과 결제 기능을 제공해 글로벌 서비스에 최적화된 게임 전문 플랫폼으로 꼽힌다. 또한 세계 80% 이상의 언어 대응과 국가별로 상이한 정보보호법 준수를 지원하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정교한 통계 및 애널리틱스 기능을 탑재해 게임 운영과 마케팅 측면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근 하이브는 블록체인 기반의 NFT 게임과 사용 계약을 맺었으며, 대형MMORPG의 PC-모바일간 크로스 플레이 기능도 탑재해 높은 범용성을 입증했다. 하이브는 2014년, 게임빌과 컴투스가 양사의 기술적 역량을 모아 출범한 게임 전문 플랫폼이다. 올해 6월 부터 외부 게임사에 서비스를 최초로 공개한 이래, 인디 게임, 대형 게임, 블록체인 게임 등 다양한 게임들에 사용 계약을 체결하며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메가존클라우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하이브의 성장은 한층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앞으로 양사는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외 게임 기업들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1-10-29 09:34:54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