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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첫 유세 나선 안철수, '보수 표심' 노렸다…단일화는 미지수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TK(대구·경북) 지역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한 가운데 보수 야권 표심의 바로미터가 되는 TK 지역 지지 확보 차원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다만 보수 표심을 노린 것과 별개로 후보 단일화는 미지수다. 안 후보는 이날 대구 중구 현대백화점 앞에서 첫 유세 연설을 했다. 이어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구미역 중앙시장, 김천 황금시장, 김천역 광장, 안동 신시장, 영주 구성오거리 등 경북 지역에 다니며 지지를 호소한다. 안 후보는 대구 유세에서 '청년 일자리·미래 먹거리 창출'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에서도 "저의 제1호 공약이 바로 제2의 과학기술 입국을 통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것"이라며 세계 초일류 과학기술 5개 제작을 통한 세계적인 대기업 5개 창출, 경제 5대 강국 진입 등이 핵심인 '5·5·5 성장 공약'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국민 통합, 과학기술 발전으로 산업화에 성공하셨다"라고 평가한 뒤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 시대 때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다면, 저 안철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때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겠다, 그래서 미래 먹거리, 미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 중앙시장 유세 현장에서 안 후보는 '과학기술 발전'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뒤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 후보는 보수 후보 단일화 제안 상황을 의식한 듯 "당을 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 저는 우리나라 전체 정말 좋은 인재들 등용해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사람을 찾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가 보수 표심을 노린 것으로 풀이되는 발언은 이뿐만이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이후 이명박 전 대통령 처우에 대해 안 후보는 "지난해 12월 국민통합을 위해서 두 전직 대통령의 형집행정지를 요구했다. 지금이라도 국민 통합을 위해 (이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라도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고 말했다. 사실상 '보수 야권 대선 후보 단일화' 제안 이후 안 후보가 적극적으로 보수 표심을 잡기 위해 나서는 모양새다. 이와 관련 안 후보는 박 전 대통령 생가 방문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제안한 이후 지금도 (후보 단일화) 답을 기다리고 있다. 대통령 후보가 제안한 것이니, 그쪽에서도 대통령 후보께서 '하겠다, 하지 않겠다'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 후보가 '보수 표심'을 노리고, TK 지역 공략에 나섰음에도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측은 별다른 반응이 없다. 윤 후보는 안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여론조사 경선을 부정적으로 봤다. 국민의힘 역시 여론조사 경선에 부정적이다. 안 후보 제안이 사실상 무산되는 수순이다. 특히 김재원 최고위원은 1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 후보가 단일화를 꺼낸 것은, '스스로 단일화 압박에 시달리니까 주도권을 잡고 가고, 나로선 단일화에 대해서 최선을 다했다', '만약 단일화가 안 돼도 오로지 윤 후보 책임이고, 내가 불성실한 건 아니다', '혹시 (안 후보가) 원하는 대로 단일화가 되면 요행수로라도 후보가 될 여지도 없지 않다'는 판단을 할 수 있지 않냐"며 고도의 정치적 계산 차원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봤다.

2022-02-15 15:01:2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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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버추얼휴먼' 하나가 게임사 먹여살린다"

(왼) 넵튠 수아, 스마일게이트 한유아, 크래프톤 휴먼 [사진=각사] 게임사들이 메타버스 사업에 속력을 내고 있다. 특히 사람과 가장 가깝게 구현한 '버추얼 휴먼'을 활용한 IP 선점에 적극적으로 뛰어 드는 분위기다. 신작이 나오면 톱모델이나 배우와의 협업을 통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광고, 마케팅 등에서의 활용도도 높다. 버추얼 휴먼은 AI등과 그래픽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가상인간을 뜻한다. 버추얼 휴먼은 실제 사람과 가장 유사한 형태를 갖춰 기존 게임 속의 캐릭터들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실제 블룸버그는 버추얼휴먼의 규모를 2025년 1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에 게임사들은 버추얼 휴먼 개발 및 IP화를 통해 광고, 마케팅, 홍보로 활용, 유저들과의 소통을 하며 영역을 확장하는 모양새다. 버추얼 휴먼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게임사는 스마일게이트와 크래프톤이다. 우선 스마일 게이트의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는 매니지먼트 회사 YG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스마일 게이트의 버추얼 셀럽 한유아는 '에스파' 아바타를 제작한 자이언트 스텝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한유아는 지난 8월 SNS 채널 개설을 시작으로 이용자 소통뿐만 아니라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은경 YG케이플러스 대표는 "한유아는 신선함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흐름에 맞는 아티스트이며 다방면에서 출중한 실력을 갖춘 준비된 엔터테이너이다. 급부상하는 메타버스 산업에서 가장 대표적인 버추얼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극사실 수준의 기술이 반영된 버추얼휴먼을 선보이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크래프톤은 지난 8일 표정 연기, 피부의 솜털, 잔머리까지 구현해 실제 인간과 매우 흡사한 수준의 버추얼 휴먼 데모 영상을 공개했다. 버추얼 휴먼을 게임 캐릭터, 이스포츠, 버추얼 인플루언서, 가수 등 다방면에 활용하고, 하이퍼 리얼리즘 기술 외에도 인공지능(AI), 음성합성(TTS, STT), 보이스 투 페이스(Voice to Face) 등 혁신적인 제작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캐릭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신석진 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 총괄은 "크래프톤 버추얼 휴먼은 하이퍼 리얼리즘 기술력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최고 수준 콘텐츠"라며 "크래프톤은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는 등 단계적으로 인터랙티브 버추얼 월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보다 진화된 버추얼 휴먼과 콘텐츠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계열사 넵튠과 함께 게임개발사 해긴에 400억 원의 투자를 단행하며 메타버스 사업을 확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선 넵튠은 지난해 11월 디지털 휴먼 기업 온마인드를 인수해 가상인간 '수아'를 개발했다. 수아는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SNS 중심으로 이용자들과 소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패션, 화장품, 식음료 등과 협력해 모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것처럼 '플레이투게더'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이라며 "넵튠이 전개하는 메타버스 사업과 함께 해긴과 카카오게임즈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엔씨를 필두로 지난해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최근 버추얼 인풀루언서 '리나'를 공개했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넷마블에프앤씨가 지분 100%를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 및 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과 연계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및 사업을 위해 설립됐다. 리나는 오버프라임 영상에서 싸이의 '뉴페이스'에 맞춰 캐릭터들과 춤을 추며 CBT 일정을 소개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메타버스 관련 관계자는 "보는 게임시장이 커지면서 버추얼 휴먼을 통한 콘텐츠 제작도 활성화되고 있다. 게임사들 사이에서는 잘 만든 가상인간 하나가 IP를통해 게임사 매출에 크게 기여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해당 시장은 광고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게임사에서 신사업으로 바라보는 분야기 때문. 앞으로 버추얼 휴먼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2-02-15 14:46: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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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예약 첫날 예약판매 'S21' 대비 3~4배...갤럭시 S 시리즈 중 최대 규모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홍대 T팩토리 매장에서 갤럭시S22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SKT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새 플래그십 폰인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예약을 시작한 첫날인 14일 예약판매 실적은 1년 전 갤럭시 S21 대비 3~4배로 집계됐다. 15일 IT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갤럭시 S22 시리즈의 전일 예약판매 실적은 2010년 갤럭시 S 시리즈가 처음 발매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삼성전자가 1년 만에 내놓은 기본형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와 통신사들의 온라인 전용 요금제 및 사전예약 이벤트 등 적극적인 할인 프로모션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갤럭시 S22와 S22+(플러스), S22 울트라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은 S22 울트라로 나타났다. 통신사별로 갤럭시 S22 시리즈 중 울트라 모델이 차지한 비중은 SK텔레콤 70%, KT 60%, LG유플러스 53% 이상으로 조사됐다. 울트라 모델에 대한 인기는 갤럭시Z 플립/폴드3의 출시로 미뤄졌던 노트 시리즈의 탄탄한 마니아층이 몰린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실제로 갤럭시S22 울트라는 필기하기 좋은 6.8인치의 대화면과 S펜을 갖췄다. 울트라 모델에 이어 인기가 많은 모델은 갤럭시S22로 나타났다. 한 손에 들어오는 6.1인치의 디스플레이와 저렴한 출고가를 앞세워 사전예약자들의 높은 선호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 조사 결과, 갤럭시S22가 약 27%, 갤럭시S22+가 약 20%의 비중을 차지했다.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의 4가지 색상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은 '팬텀 블랙'이다. LG유플러스 조사 결과, '팬텀 블랙' 색상 모델을 선택한 예약자 비중은 약 33%로 가장 높았으며, '팬텀 화이트'(약 23%), '그린'(약 24%), '버건디'(약 20%)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S22+는 LG유플러스 조사에서 ▲팬텀 블랙(약 30%) ▲팬텀 화이트(약 24%) ▲그린(약 24%) ▲핑크 골드(약 22%) 순으로 나타났고, 갤럭시S22는 ▲팬텀 화이트(약 33%) ▲팬텀 블랙(약 27%) ▲핑크 골드(약 22%) ▲그린(약 18%) 순으로 나타났다. 이통 3사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 개통은 22일부터, 공식 출시 시점은 25일이다.

2022-02-15 14:45: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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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수도권 추가 주택 공급…"구룡마을 공공개발, 5000호는 청년·신혼부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도권 추가 주택 공급 공약을 발표하며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집권 시 구룡마을 공공개발해 1만2000호의 주택을 공급하고, 이 중 5000호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반값 이하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영길 대표는 15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집값과 주거 안정은 이재명 정부의 최우선 정책 목표가 될 것"며 이같이 밝혔다. 송 대표는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고 모든 정책은 국민의 삶을 나아지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민주당 정부가 주거 문제로 국민께 고통을 안겨드린 점을 뼈아프게 반성한다. 특히 주택 공급과 서민들의 내 집 마련 지원 등에 있어 정책적인 부족함이 컸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주택 공급 공약과 관련해 서울 107만호, 경기·인천 151만호 등 총 311만 호의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송 대표는 이에 "국민들의 꿈과 시장의 필요를 존중하며 속도감 있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것"이라며 "충분한 주택 공급은 주거 안정의 기본 조건이지만 이것만으론 부족하다.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이 큰 목돈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구룡마을 공공개발'을 하면서 현재 계획된 2838호의 주택 공급을 1만2000호로 늘리기 위해 최대 500%까지 용적률이 확대되도록 4종 일반주거지역 신설 및 종상향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들에게 시세 반값 이하로 5000호를 공급하고 '누구나집', '기본주택' 등 다양한 공급 방식의 도입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 누구나 분양가의 10%인 4000만원으로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대표는 아울러 구룡마을 개발 등으로 발생하는 이익은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5000호 주택 공급에 우선적으로 투입되고, 일반 국민도 디지털 코인 등으로 직접 개발 사업에 참여해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끝으로 '구룡마을 공공개발' 사업 모델을 확대해 용산공원 일부와 주변 반환 부지에 공급되는 10만호 전체를 청년·신혼부부에게 반값 이하로 공급하고 이외 지역에 대해서도 주택 공급의 30% 이상을 청년·신혼부부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이 후보와 민주당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정책적 금기도 두지 않을 것"이라며 "민생에 보탬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만 있다면 좌든 우든 정책의 꼬리표를 따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누구나집'과 기본주택으로 국민의 주거 선택권을 보장하고, 시장의 필요만큼 주택을 꾸준히 공급하겠다"며 "국민들의 주거 사다리와 청년들의 희망 사다리를 튼튼하게 재구축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02-15 14:44:1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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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급난·공장휴업에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모두 마이너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 부두. 2022년 1월 자동차산업 실적 /자료=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 수급난과 공장 휴업 등 여파로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과, 내수, 수출 모두 전년 동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친환경차 선전에 힘입어 자동차 수출 금액은 소폭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공개한 2022년 1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은 27만1054대로 전년동기(31만4190대)대비 13.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내수는 11만1294대(-19.2%), 수출대수는 17만9709대(-6.4%)로 각각 줄었다. 자동차 생산은 신차 출시를 위한 설비 공사에 따른 일부 공장 휴업 영향을 받았다. 특히, 국내 자동차 생산의 약 53.3%(2021년 기준)를 차지하는 현대(-2만4013대)와 한국GM(-2만4360대)의 일부 공장 휴업 영향이 컸다. 현대 아산공장(2021년12월31일~2022년2월6일), 한국GM 창원농장(2021년10월~2022년1월16일)과 부평1공장(2021년12월20일~2022년1월12일)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휴업했다. 내수 역시 설비공사로 인한 휴업과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지속 등으로 크게 줄었다. 내수 감소폭은 수입차(-22.3%)가 국산차(-18.6%)보다 컸다. 다만, 주요 완성차 업체 중 르노삼성의 경우 주력 모델인 QM6와 XM3 판매 증가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내수 판매가 늘었다. 베스트 셀링카(승용)는 제네시스, 아반떼, 쏘렌토, 스포티지, 펠리세이드 순으로 국산차가 톱 5를 모두 차지했다. 국산차 판매는 친환경차 판매 증가와 신차 효과에도 불구하고 공급 물량 부족으로 감소했고, 수입차는 일본·프랑스계 브랜드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 판매가 줄면서 전년동월 대비 판매가 줄었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 비중 증가로 친환경차 내수 비중은 전년 동월 대비 2.7%포인트 증가했다. 수출 대수가 감소한 건 2021년 1월 수출 실적이 19만2073대(+29.3%)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4위를 기록한 역기저효과와 공장 휴업,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생산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달 수출 대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월평균 수출 실적(16만4654대)보다 많다. 수출 금액은 고부가가치 차종인 친환경차 수출(12억6억달러, +39.8%) 증가 영향을 받아 전년대비 2.3% 증가한 40억9000만달러를 기록, 3개월 연속 40억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2014년 7월 이후 91개월만의 기록이다. 또 작년 출시한 아이오닉5, EV6 등 전기차와 유럽에서 흥행 중인 XM3 등의 호조세로 수출금액은 역대 1월 일평균 수출액 1위, 역대 1월 수출액 중에선 2위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 수출은 반도체 수급난 지속에도 불구하고 전 지역으로의 수출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4.2% 증가한 2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2-15 14:29: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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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간 윤석열, 文 탈원전 정책 비판 "나라를 망치려고 하는 것이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대전광역시 유세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두고 "나라를 망치려고 하는 것이냐"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대전광역시 유세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두고 "나라를 망치려고 하는 것이냐"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후보는 이날 대전시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화합하는 대통령, 행정수도 완성' 거점유세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전을 4차산업 혁명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연설에서 "충청이 어떤 곳인가. 나라의 중심이고 어려울 때 늘 중심을 바로 잡은 곳 아닌가"라고 물으며 "나라와 충청을 위해 제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또, 윤 후보는 대전 시민들에게 "제가 지난해 7월 정치 시작한 이래 대전을 제일 먼저 찾았다"며 "(시민들이) 하나 같이 민주당 정권의 말도 안 되는 탈원전 정책을 걱정했다.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원전 기술을 사장한 것이 민주당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고도성장 과정에서 일본보다 전기료가 4분의 1이 쌌다. 대한민국의 산업경쟁력이 어디서 나왔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대전 대덕에 최고 대학에서 공부하는 인재들이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데, 윤석열은 무능하고 부패한 민주당 정권을 교체해서 여러분에게 상식과 일상을,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수 있다는 믿음을 돌려드리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대전 공약과 관련해서 대전 시민이 소중히 자랑스럽게 여겨온 과학이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윤 후보는 "제가 약속드린 중원신산업 벨트를 반드시 구축하고 제2대덕연구단지를 만들겠다"면서 "방위산업청을 이관해 대전을 국방혁신기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재차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매일 말 뿐이고 철지난 이념만 떠들었지 과학을 무시했다"며 "그러니 매일 내세우는 정책이 엉터리고 부동산 정책이 시장을 교란하고 국민을 고통에 몰아넣지 않았나"라고 진단했다. 이어 "탈원전 정책에서 보듯이 민주당 정권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내버려버리고 사장시키는 데 어떻게 새로운 산업과 과학을 일으킬 수 있겠나"라며 "대전을 위해서도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무도하고 무능한 정권은 반드시 바뀌어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아울러 윤 후보는 "(대선 후보 중에) 누가 가장 정직해 보이는가. 누가 가장 진정성이 있는가. 누가 때와 필요에 따라 말을 바꾸지 않고 정직하고 진정성 있게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후보인가"라고 물으며 "3월 9일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 위대한 충청인과 대전 시민의 승리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제게 힘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2022-02-15 14:16: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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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출정식 나선 윤석열, "국민과 동행하는 광화문 시대 열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불과 1500미터 떨어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국민과 동행하는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며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었다. 윤 후보가 15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대선 출정식을 하는 모습. / 손진영기자 son@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불과 1500미터 떨어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국민과 동행하는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며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었다. 윤 후보를 지지하는 수백 명의 시민들이 청계광장을 가득 메웠고, 군데군데 태극기와 정권교체를 응원하는 피켓을 든 사람도 눈에 띄었다. 기호 2번이 적힌 빨간 점퍼를 입은 윤 후보가 연설을 위해 유세차에 오르자 시민들은 손을 위로 올리고 "윤석열 대통령"을 연호했다. 윤 후보도 만세를 하는 듯이 손을 뻗어 올리며 시민들에게 화답했다. 윤 후보는 "저 윤석열, 위대한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정권교체 하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이번 대선은 부패와 무능을 심판하는 선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선거, 민생을 살리는 선거, 대한민국을 하나로 통합하는 선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들이 보시기에 지난 5년간의 민주당 정권은 어떠했나"라고 물으며 "국민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철지난 이념으로 국민을 편 갈랐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민주당 정권이) 시장 원리를, 현장의 목소리를, 과학을 무시했다. 권력을 이용해 이권을 챙기고 내로남불로 일관했다"며 "세금이 오를 대로 올라 나라 빚은 1000조원을 넘었다"며 문재인 정권이 무능하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차기 정부에서 민생을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코로나로 무너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고 청년과 서민들을 위해 집값을 확실히 잡겠다"며 "경제는 살리고 일자리는 제대로 만들겠다. 어려운 분들을 따듯하게 보듬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이 안팎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규정하고 "튼튼한 안보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핵과 미사일 등 북의 도발에 단호히 대처하겠다"며 "국제 사회에서 존중받는 책임 있는 나라를 만들어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을 잘 모시고 예우하겠다"고 했다. 또, 윤 후보는 이전 정부를 '청와대 시대'로 규정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진영과 정파를 가리지 않고 실력 있는 전문가를 등용함과 동시에 권한은 과감하게 위임하고 결과에 대해 분명하게 책임지겠다"며 "무엇보다 참모 뒤로 숨지 않으며 국정 현안을 놓고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자신했다. 윤 후보는 "저는 공정과 정의를 위해 어떠한 힘에도 굴복하지 않았다. 권력자가 아닌 국민의 편에 섰다"며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대통령, 정직한 대통령, 한 입으로 두 말하지 않는 대통령, 불법과 부정부패에 결코 타협하지 않는 대통령,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윤 후보는 "저는 정치에 발들인지 얼마되지 않은 신인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부채가 없고 오로지 저를 불러주시고 키워준 국민 여러분께만 부채가 있다"며 "그래서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는 기득권에 맞서 과감하게 개혁을 할 수 있다. 3월 9일을 국민 승리의 날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이준석 당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 원희룡 선대본 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해 윤 후보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2022-02-15 14:14: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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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온라인 SME 스케일업 지원 스타트업 2곳 투자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온라인 SME(중·소상공인)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2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진단 및 맞춤형 전략 추천 솔루션을 개발한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 ▲성장 한계에 부딪힌 SME 브랜드를 인수해 가치 성장을 돕고 수익을 공유하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aggregator) '뉴베슬'이다.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라플라스 애널리틱스'는 판매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판매자는 전문적인 개발 지식이 없어도 데이터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 코호트(동질집단 고객) 분석, 고객 생애 가치, 재구매율 등 다양한 지표 분석 뿐 아니라 비즈니스 문제점을 진단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맞춤형 전략도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액션 템플릿과 함께 추천한다. 현재 80여 개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했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페24 입점업체도 손쉽게 연동 가능하다.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는 빅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분석 역량이 뛰어난 팀이다. 특히 박병민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에서 주식 매매 시스템 개발 및 금융 데이터 분석을 맡았고, 카카오에서 전사 단위의 빅데이터 통합 업무를 수행하는 등 시계열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뉴베슬이 운영하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사업은 SME 브랜드가 한 단계 더 도약해 성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인수·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채널 확장, 운영 및 공급망 최적화, 신제품 발굴 등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익을 공유하는 비즈니스이다.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통해 두 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스마트스토어로 창업에 도전한 온라인 SME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2022-02-15 14:13: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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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실안전관리사'의 세부 운영 기준 등이 규정된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연구실안전관리사'는 2020년 6월 연구실안전법 전부개정을 통해 신설된 연구실 안전에 특화된 국가전문자격으로, 해당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대학·연구기관·기업부설(연) 등의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 ▲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대행기관의 기술인력 ▲연구실 안전 수행기관의 연구인력, 연구실 안전 전문가 등으로 활약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제1회 시험은 올해 하반기(7월 예정) 실시될 예정이다. 연구실안전관리사 시험은 매년 1회 이상 실시될 예정이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안전관리분야 기사 이상 자격을 취득한 사람, 안전 관련 학과 대학 졸업자, 이공계학과 석사학위 취득자, 연구실 안전과 관련된 일정 수준의 기술과 지식·경력을 보유한 사람 등이 응시할 수 있다. 시험방법은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제1차 시험은 7개 과목, 제2차 시험은 연구실 안전관리 실무 등 1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제1차 시험은 선택형, 제2차 시험은 서술형이고, 과목당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모든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이며, 전 과목 평균 점수가 60점 이상인 자를 합격자로 결정하게 된다. 연구실안전관리사의 직무는 ▲연구시설·장비·재료 등에 대한 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및 관리 ▲연구실 내 유해인자에 관한 취급 관리 및 기술적 지도·조언 ▲연구실 안전관리 및 연구실 환경개선 지도 ▲연구실 사고 대응 및 사후관리 지도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실시 지도 ▲연구활동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취득을 위한 지도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안전 분야 재직자와 이공계 안전 관련 학과 재학생, 졸업생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모의시험을 2월 중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본 시험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4월로 예정된 자격시험 공고 시, 표본문제 등이 포함된 학습안내서를 함께 안내해 응시자가 시험을 원활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연구실 안전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연구실의 안전 확보와 사고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개정안을 토대로 제1회 연구실안전관리사 자격시험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연구실 안전관리의 전문성이 제고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5 14:13: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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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선거도 지지 않겠다는 이준석, "대한민국 바꾸는 선거 기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다시는 문 정부와 같은 악정(惡政)을 저지르는 정부 나오지 않도록 저희가 꼭 모든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다시는 문재인 정부와 같은 악정(惡政)을 저지르는 정부 나오지 않도록 저희가 꼭 모든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연설을 하며 윤 후보와 종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최재형 후보에게 배울 것이 있다고 시민들을 설득했다. 이 대표는 "공무원으로 둘이 살아가면서 문재인 정부의 불의를 만났을 때 둘은 어떻게 대처했나"라고 물으며 "윤 후보는 검찰총장으로 결코 비겁하지 않았다. 최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원전 관련 부당한 감사에 대해 개입하려 했을 때 마찬가지로 전혀 비겁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우리가 두 분을 당당하게 후보로 모신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당대표로서 윤 후보가 선거에 이기는 것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선거를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후보가 호남에 가서 많은 행보를 했다. 다른 사람들은 호남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표가 덜 나올 수 있으니 전통적 지지층에 더 큰 노력을 하자고 한다"면서도 "그 말이 맞을 수 있지만 윤 후보는 정치 신인이고 정치권에 빚진 것이 없고 오로지 국민에게만 빚진 사람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 당을 지켜오고 사랑해주신 전통적 지지자의 사랑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갈라치기를 해서 그렇지, 광주에 사는 20대 청년의 고민이 아마 대구에 사는 20대 청년의 고민과 같을 것"이라며 "만약 전남 남원에서 인구가 줄어들어 누군가가 고민을 하면 마찬가지고, 인구가 줄어 고민하는 상주시 주민의 고민과 같은 것 아니겠나"라고 청년과 지역의 고민은 다를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윤 후보는 정치 시작한 지 비록 1년도 되지 않았으나 매우 빠른 시간에 정치에 적응해 나가는 후보"라며 "지금까지 당의 어떤 대선 후보도 해내지 못했던 2030세대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정치 아닌가"라고 물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젊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지지를 구축한 당은 다시는 어떤 선거에서도 지지 않겠다"며 대선 이후 벌어진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총선도 승리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2022-02-15 14:12:3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