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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SK네트웍스서비스㈜에 28㎓ 대역 포함한 이음5G 주파수대역 허용

SK네트웍스서비스 이음5G 세부 내용.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네트웍스서비스㈜가 신청한 이음5G 주파수 할당과 기간통신사업 등록이 26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음5G는 5G 융합서비스를 희망하는 사업자가 직접 5G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토지/건물 등 특정구역 단위로 5G 주파수를 활용하는 통신망이다. 주파수 할당 및 기간통신사업 등록의 첫 번째 사례는 2021년12월 완료한 네이버클라우드이고, 두 번째 사례는 2022년 3월 완료한 엘지씨엔에스이며, 이번 SK네트웍스서비스는 세 번째 사례이다. SK네트웍스서비스의 이음5G는 센트랄 창원공장 내에 구축해 자율이동로봇(AMR) 운용으로 공장물류를 자동화하고, 디지털복제(디지털트윈) 기반 관리·관제서비스로 실시간 제조공정 모니터링·시뮬레이션을 해 유연한 생산체계를 구현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28㎓ 대역을 포함해 주파수 할당을 신청했다. 과기정통부는 SK네트웍스서비스가 계획하고 있는 디지털트윈 등의 서비스가 대규모 데이터 용량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음을 고려해, 28㎓ 대역 등 신청한 주파수대역 전체를 할당했다. 주파수 할당대가는 SK네트웍스서비스가 센트랄 공장의 연면적 2만 7868㎡에서 3년간 이용하는데 약 480만원으로 산정했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이번 주파수 할당을 계기로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시작해 전 산업 분야에 다양한 5G 융합서비스에 이음5G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과기정통부는 SK네트웍스서비스가 제출한 이용자 보호계획 등의 적절성을 검토하고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 보호방안 등의 조건을 부과해 이음5G 서비스 제공을 위한 회선설비 보유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처리했다. 과기정통부 홍진배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올해는 이음5G가 토지/건물 기반의 5G 서비스를 시장 곳곳에 확산해 디지털 전환의 선봉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SK네트웍스서비스의 사례에서 인공지능(AI), 자율이동로봇, 인터넷기반자원공유(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을 이음5G를 통해 하나로 이어지고 이러한 사업자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5G 융합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26 12:00: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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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尹정부 추경안, 민생지원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우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심의 중인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보상이 핵심인 윤석열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해 "정부 슬로건처럼 코로나 완전 극복과 민생안정 지원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가 연일 협의 중이지만 국민의힘과 정부는 거의 원안만 고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과감한 채무 조정과 손실의 소급적용은 물론, 차등지원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형평성 보완, 가파른 경유 가격 인상에 고통받는 화물차주 지원 등 그 어느 것 하나 수용하지 않겠다는 태세"이라며 "지출구조조정 명목으로 싹둑 잘라낸 호남, 강원, 충청, 경기 등 지역별 SOC(사회간접자본) 예산과 복지·국방 분야의 예산 삭감은 말할 것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원내대표는 "부실한 정부 여당의 원안을 제대로 보태고 채워서 추경을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며 "여러 번 강조해왔지만, 무엇보다 이번 기회에 코로나로 인한 채무의 조정 등 과감한 금융지원과 함께 손실의 소급적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준금리가 예상대로 인상된다면 가뜩이나 어려운 분들의 대출이자 부담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며 "손실보상의 소급적용은 국민의힘의 당론이자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소급적용이 빠진 보상은 반쪽자리'라고 말했지만, 추경안 어디에도 소급적용을 반영한 내용은 없다"고 꼬집었다. 박 원내대표는 "이번에도 공약을 뒤집겠다는 것인가"라며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고 주장하는 정부 여당의 반쪽짜리 추경, 민주당이 바로잡겠다. 민주당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더 두텁고 더 폭넓은 추경안을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채무는 획기적으로 조정하고, 신규 대출과 대출 대환은 큰 폭으로 확대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지원도 보강해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 대국민 약속을 지키겠다"며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 국민들을 위해 형평성을 최대한 맞추고 국민께 꼭 필요한 사업 예산을 함부로 삭감한 지출구조조정도 정상으로 돌려놓겠다"고 덧붙였다.

2022-05-26 11:50: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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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 증권 통해 실시간 미국 증시 시세 조회 서비스 개시

네이버가 네이버 사용자라면 누구나 네이버 증권을 통해 실시간 미국 증시 시세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나스닥과 라이선스 제휴 체결에 따른 것으로,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계좌 개설 등의 허들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p뉴욕·p나스닥·p아멕스 등 미국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종목과 미국 주요지수까지,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이나 네이버 증권 모바일 화면에서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관심있는 종목명을 검색하면 실시간 시세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미국 정규장이 열린 시간 외에 프리마켓(Pre-Market)과 애프터마켓(After-Market)에서 거래되고 있는 실시간 시세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증시 정규장은 시차로 인해 국내에서는 늦은 밤 시간에 열리는데, 사용자는 국내 낮 시간에도 네이버 증권의 종목별 화면에서 미국 증시 정규장 외에서 거래되는 실시간 시세와 함께 관련 뉴스, 리서치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고, 토론방에서 다른 투자자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증권사가 아닌 플랫폼으로서 실시간 미국 증시 시세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는 네이버 증권이 유일하며, 로그인 없이도 누구나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국내 최초다. 회사 측은 최근 몇 년간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지난 2020년 8월에 모바일에서 해외 주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5분 지연된 시세 정보를 제공해왔는데, 최근 나스닥과 라이선스 계약을 추가로 체결해 실시간 미국 증시 시세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는 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추후 PC로도 서비스가 확대될 계획이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이번 나스닥과의 협력으로, 네이버 사용자라면 누구든 쉽게 실시간 미국 증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네이버 증권은 월 1000만명의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증권 정보 플랫폼이자, 일간 약 15만 건의 토론 게시물이 활발히 생성되는 최대의 투자 커뮤니티인 만큼,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정확하고 유용한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스닥 인베스트먼트 인텔리전스 올리버 알버스(Oliver Albers) 대표는 "IT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인 네이버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며, "이번 협력으로 미국 주식 거래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든 나스닥이 제공하는 정확한 시장 지수와 종목 시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2-05-26 11:25: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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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하軍]ROTC 지원 39%, 학사장교 임관 66%증발

올해 육군학생군학교의 ROTC(학군장교) 사관후보생 모집 마감이 지원자가 적어 연기됐다. 2018년 1만2600명이 지원한 것과 비교해 약 39%가 줄었다고 한다. 그러나 학군장교 지원자가 줄어든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 육군학사장교(이하 학사장교)는 아예 존립 자체가 불투명할 정도로 지원자뿐 아니라 임관자(소위)가 66% 가량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2001년에 임관한 학사장교 37·38기는 1422명이 임관했다. 지난해 임관한 학사장교 66기는 2001년 대비 66% 가량 감소한 487명에 그쳤다. 2010년 학사 과정으로 편입된 여군사관인원이 포함된 것을 감안하면 학사장교의 감소는 훨씬 크다. 2010년 학사장교 과정은 연 2기수에서 1기수로 통합됐고, 별도의 장교양성 과정이었던 여군사관 과정도 편입됐다. 그럼에도 그해 임관자 수는 669명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1998년 학사장교 31·32기가 2000명 가까이 임관했던 것과 비교하면 3분의1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2010년 이후 학사장교 과정은 쇠락의 길을 걸어왔고, 제도를 폐지하자는 주장도 나온다. 해외 유학자 등 우수하고 유연한 인재들이 몰려들었고, 육군 중대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학사장교의 몰락에 대해 경고등은 계속 켜져왔다. 그런데도 군수뇌부와 정계, 그리고 언론은 외면했다. 그 결과 학사장교에서 시작된 몰락의 불꽃이 학군장교, 3사장교, 육사장교 과정으로 산불처럼 번지고 있다. 장교단은 이제 경찰학원, 소방관학원, 영업학원으로 전락해 가고 있다. 세간은 병보다 긴 의무복무기간과 박복한 급여를 지적하지만, 장교단 몰락의 원인의 전부는 아니다. 요즘 대학가에서는 ‘니나 가라 학군단’이라는 말이 돌고, 현역장교들 사이에서는 ‘전역은 지능순’이란 말이 돈다. 기본적 처우도 중요하지만, 장교 경력이 사회에서 존중받는 경력이 아니기에 기피하는 것이다. 군인이란 길을 걷는 이들은 ‘명예’를 갈망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전 세계를 막론하고 장교단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이다. 기자는 미군기지나 자위대 기지를 방문할 때마다 예비역 소령으로서 방문국 장교단과 동일한 대우를 받았다. ‘장교단의 품격’은 국제적으로 형성된 불문율이다. 군대를 떠난 장교들은 사회에서도 조직을 이끄는 리더, 또는 창조적 산물을 만들어 내는 제작자로서 대접받는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장교단의 품격’을 찾아보기 힘들다. ‘장교단의 품격’을 찾기 힘든 것은 갈라파고스 제도의 독자적인 동물들처럼 굳어버린 대한민군의 군대·군사문화가 원인이다. 장교단이 정치판의 하수인이 되거나 또는 반란에 주동자가 된 역사. 또 하나는 그 원죄를 제대로 씻지 못해 이도저도 아닌 모습으로 우왕좌왕하다 신뢰를 상실한 것이다. 원로 장교들은 성조기가 부착된 전투복을 입고 정치시위에 뛰어든다. 청년장교들은 지켜야할 규정과 덕목을 깨고 군복을 자신을 포장하는 수단인냥 반라의 프로필 사진에 이용한다. 부사관과 병들에게 보여줄 모범과 품위는 없다. 임관 과정별로 적용되는 보이지 않는 품계, 소위계급을 달고 누구는 10년을 복무해야 10년근속장을 받는데 어느 누구는 6년만에 혹은 8년만에 근속장을 받는다. 출신의 차별이 존재하는 군대다. 모든 것을 접고 사는게 편한 것이다. 사회보다 더 진취적이고 합리적이며, 공정하고 모범적인 노력이 있어야 ‘장교단의 품격’을 얻을 수 있다.

2022-05-26 11:24:2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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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차관 "바이오 기업들 마음껏 투자하도록 세제 지원방안 등 검토할 것"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지난 18일 경기도 기아 화성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이 26일 바이오 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하도록 세제 지원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차관은 이날 인천 송도 G타워에서 바이오기업 투자 애로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 아미코젠, 싸토리우스 등 주요 바이오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번 송도 방문은 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새 정부의 정책의지를 기업인들에게 전달하고, 바이오 기업의 투자 계획과 애로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장 차관은 간담회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2위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역량을 단기간내 확보한데 이어,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도 목전에 두고있다"고 언급하며 "이같은 성과는 바이오 기업인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과감히 투자한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가지고 바이오 기업들의 투자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의 투자를 저해하는 요소들을 발굴하고 해소하는데 정책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언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바이오 기업들은 대통령의 바이오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에 기대가 크다고 밝히면서 바이오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입지, 세제, 인력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장 차관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바이오 생산 허브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원부자재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는 필수"라며 "바이오 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도록 입지 애로 해소와 세제 지원방안 등을 검토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간담회에 이어 장 차관은 셀트리온을 방문해 바이오의약품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유럽과 미국 등 선진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26 11:0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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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미디어 플랫폼 'B tv' 활용한 친환경 캠페인 적극 추진

업(業)의 본질을 기반으로 한 ESG 경영이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ESG 채권'을 발행하고, 식품업계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체육' 식품을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조업계에서는 자원 재활용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본업인 '미디어'를 통한 ESG 경영을 강화한다.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미디어 플랫폼 'B tv'를 활용해 환경 문제를 널리 알리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본업인 미디어를 활용한 '환경 인플루언서' 역할로 긍정적 영향력을 확산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사회적 공감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먼저 SK브로드밴드는 6월2일부터 8일까지 '환경'을 테마로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2022 제 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우수 작품을 IPTV 3사 중 단독으로 무료 상영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영화를 통해 자연을 생각하고 환경보호를 적극 실천하고자 하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2년 연속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후원에 참여했다. 'B tv'를 통해 영화제의 우수 콘텐츠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와 '모바일 B tv' 홈 화면 '2022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관'에서 엄선한 작품을 매일 최대 4편, 총 20편을 영화제의 디지털 상영관과 함께 동시 상영한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3일 <녹색과 거짓말>, 4일 <개미와 베짱이>, 5일 <지구를 구하는 방법>, 6일 <오시카무라에 부는 바람>, 7일 <제로를 넘어서> 8일 <인류의 유산> 등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영화제 흥행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지원한다. 영화제 작품 시청 고객 대상 B tv 할인쿠폰 증정 및 경품 추첨 등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사 유튜브 채널인 에서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이명세 감독을 인터뷰해 영화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브로드밴드는 환경 문제를 주제로 콘텐츠 제작과 편성을 통해 'B tv'에서 친환경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고민을 심층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 <카운트다운>은 SK브로드밴드가 제작한 ESG 특화 콘텐츠로 격주 월요일 'B tv 케이블'에서 방영하고 있다. <카운트다운>은 ▲자원 재활용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역 친환경 공동체 소개 등을 주제로 환경 문제를 알리고 환경 보호를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SK브로드밴드는 '세계 물의 날', '지구의 날' 등 매월 특정 기념일과 연관된 ESG 주제를 선정해 관련 콘텐츠를 편성한 도 운영하고 있다. 조영호 ESG추진담당은 "SK브로드밴드가 가진 미디어 역량을 활용해 환경 문제를 사회에 널리 알리고 해결 방안까지 함께 모색하는 등 '환경 인플루언서'로서의 긍정적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26 11:02: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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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 요청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8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교육감 선거 사전투표일이 하루 남은 26일, 서울시교육감 윤호상 후보가 박선영·조영달·조전혁 등 세 보수 후보에게 단일화를 촉구했다. 윤 후보는 "세 분이 한 명으로 단일화할 것을 요청한다. 출마한 4명의 후보가 끝까지 가는 한, 조희연 교육감의 서울교육이 연장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또 "제 손을 꼭 잡으면서 조희연 교육감이 더 이상 서울교육을 맡지 못하도록 단일화에 노력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시장 상인들도 있었고, 분노하며 소리치는 행인들도 많았다"며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이대로 방치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암울하게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마지막으로 호소한다. 현재의 서울교육을 바꾸기 위해 서울교육 수장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이라며 "한 명으로 압축되면 그분이 서울교육의 새 수장이 되는 것에 앞장서겠다는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오는 27~28일 사전투표를 거쳐 6월1일 본투표를 실시한다. 이날까지 단일화로 인한 사퇴서가 접수된다면 사전투표용 투표용지에 사퇴가 표기될 수 있다. 하지만 본투표날 쓰이는 투표용지는 인쇄가 끝났기 때문에 사퇴 표기가 되지 않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26 10:58: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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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 재학생에 마음건강 캠페인 전개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일상회복' 마음건강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코로나 19로 인해 피폐해진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여러 활동거리들을 통해 점검,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25일 오후 교내 북악관 앞 부스에서는 캠페인 심리상담 전문가의 1:1 상담을 받아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제공했다. 스트레스 심리측정에는 103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1:1 심리상담에는 1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전문가 상담을 받은 컴퓨터공학과 4학년 오수지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거의 집에서 수업을 듣던 생활을 뒤로하고 학교생활을 다시 하려니 스트레스도 있었는데, 상담사 선생님이 적응을 위한 당연한 과정일 수 있다는 격려에 기운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체험존의'스트레스 나무' ▲미술매체를 활용한 가면만들기 ▲향기를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간단한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민 교수는 "이번 마음건강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필요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재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는 매학기 마음건강 캠페인을 실시해 마음돌봄의 필요성을 알리고 각자의 심리적 문제에 대해 개선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상시 1:1 개인상담과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련된 문의사항은 진로심리상담센터 또는 유담관 CLC존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5-26 10:55: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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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ESG 강화 행보...'이용자 중심 경영' 선포식 개최

카카오모빌리티가 주요 경영 이념인 ESG 강화 행보의 일환으로, 이용자 권익 인식 제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용자 중심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CEO 직속 전담조직 신설과 최고고객책임자(CCO) 임명 등을 알리고, 카카오모빌리티의 이용자 중심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기점으로 카카오 T, 카카오내비, 카카오 T 픽커 등 플랫폼 생태계 내 모든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전체 서비스를 개편해 이용자 권익 보호에 앞장선다는 포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 중심 경영 헌장을 발표하고, 임직원들이 해당 헌장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전직원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 권익 보호 ▲ESG 경영을 위한 사회적 책임 강화 ▲서비스 이용 정보의 명확성과 투명성 제고 ▲적극적인 이용자 의견 수렴 ▲분쟁에 대한 공정하고 신속한 처리 등을 목표로 한 세부 액션 플랜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활동의 독립성 보장을 위한 CEO 산하 직속 기구인 '이용자 보호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카카오모빌리티의 첫번째 CCO로 현(現) CEM실 이수연 상무를 임명했다. 신임 이수연 CCO는 지난 5년 간 카카오모빌리티의 고객경험관리 전담조직인 CEM실을 총괄해왔으며, 주요 IT 기업에서 약 20년 이상 고객 경험 관리 업무를 두루 경험해 온 베테랑이다. 새롭게 신설된 '이용자 보호 전담 조직'은 고객경험관리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 플랫폼 서비스 기획, 파트너성장지원 등 각 직무별 전문가들로 구성해 운영된다. 해당 조직은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영역 재구성, 관련 법규 준수 기반 마련을 위한 이용자 권익 보호 절차 수립, 이용자 상담 시스템 고도화 통한 플랫폼 내 실질적인 이용자 보호 프로세스 구축 등 업무를 수행한다. 먼저, 모빌리티 플랫폼 공급자들을 위한 방안으로 ▲최신 콜센터 운영시스템(IPCC)을 도입하고 ▲중형 일반·가맹·대형·고급택시 등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각 서비스별 기사에게 특화된 맞춤 상담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이용자와의 소통 편의성 강화를 위해서는 챗봇 기능 고도화 통한 신속 상담 시스템 개편도 올해 안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그동안 플랫폼 생태계 내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택시 서비스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112 자동신고 기능 제공, 사고 피해 발생시 법률 및 심리 상담 채널 운영 등 이용자·공급자 모두를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올해 초에는 CEO 직속의 '모빌리티 투명성 위원회' 및 '상생 자문 위원회'를 구축해 플랫폼에 대한 투명성을 전방위적으로 진단받는 것은 물론, 지난 3월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인증인 ISMS-P 를 획득해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선포식에서 발표한 이용자 중심 경영 헌장의 정신을 기반으로 플랫폼 생태계 내 이용자들의 니즈에 집중해 서비스 전반을 검토하고 개편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ESG 경영 방안을 강화해 실천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5-26 10:03:4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