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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일과 취미가 같은 게 저의 원동력이에요" 일러스트레이터 달리 작가

[영상인터뷰] "일과 취미가 같은 게 저의 원동력이에요" 일러스트레이터 달리 작가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일요일 밤이 되면 우울해진다. 이제는 익숙한 신조어가 된 '월요병'을 미리 앓는 건데 일이라는 것이 주는 일종의 부담감의 정신적, 신체적 증상이다. 일이라는 것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일이 적성에 맞아서 하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서 하는 정도로 인식한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1년 이내 조기퇴사자' 현황에 대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1년 이내에 퇴사하는 이들은 입사한지 평균 5개월 이내 결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사담당자들이 생각하는 직원들의 퇴사사유 1위가 '직무적성이 안 맞아서(48%)로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했다. 이처럼 모두가 하는 일은 다르지만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있거나 일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백 명 중 열 명도 채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서 일과 적성이 맞는 사람의 능률은 어느 정도일까? 그림에서부터 해피 바이러스를 발산하는 달리 작가를 만나 인터뷰했다. "저는 일이 그림 그리는 건데 취미도 그림을 그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일과 취미 그림을 따로 분리를 하고 있어서 이제 일 그림 작업을 하다가 좀 지치면 개인작을 하기도 하고, 그래서 아마 그렇게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스스로를 일과 취미가 같다고 하는 달리 작가는 최근 대기업 가전제품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개인전을 여는 등 왕성한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려 보이는 외모와 달리, 달리 작가는 호주의 한 농장에서 블루베리를 따는 등 워킹홀리데이도 갔을 만큼 다양한 경험을 했다. "사실 그전까지는 제가 제 안에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았어요. 근데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호주에서 자유로움을 느끼고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이 생겼어요. 너무 자유롭더라고요. 일이 끝나고 자유시간이 되게 길었는데, 그때부터 이제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거든요. 몸도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저를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이 많아 워홀이 저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어요" "'달리'라는 작가명도 호주 워홀을 하면서 영어 이름으로 지었던 이름인데 이게 나중에 알고 보니까 살바도르 달리(에스파냐의 초현실주의 화가)와 이름이 겹치기도 하고, 또 제가 유독 마음에 들어 했던 영어 이름이라서 지금까지 계속 쓰고 있어요" 달리 작가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행복한 느낌이 든다. 싱그러운 미소와 밝은 소녀의 캐릭터가 많기 때문인데 달리 작가만의 표현이자 개성이다. "사실 소녀라고 딱 지정을 해 놓지는 않았는데요. 제가 아무래도 여자이다 보니까 그림을 저를 모티브로 해서 저의 욕구와 욕망 이런 걸 표현하는 편이에요. 제가 캐릭터를 처음 만들기 시작했을 때 어렵더라고요. 생각보다 저만의 그림체를 만들기 어렵다 보니까, 저에게서 많이 찾았던 것 같아요. 제가 가진 특징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제가 좋아하는 볼터치를 조금 강조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표현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림의 분위기는 밝고 행복한데 비해 사실 작가 본인은 그렇게 밝은 성격이 아니라서 이것 또한 반대되는 욕구를 표현했다. “사실 제가 그렇게 엄청 밝고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거든요. 이제 저와 반대되는 걸 그리고 싶다 보니까 저의 내면에 있는 모든 걸 조금씩 표현하고자 하는 면이 있어서 그런 식으로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달리 작가는 2020년부터 꾸준히 개인전을 열고 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관람객을 물었을 때 특별히 감동적이었던 사연을 들을 수 있었다. “모든 분들이 다 기억이 나거든요.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던 분이 있는데 사실 저한테 오셔서 말을 거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안 하시더라고요. 약간 쭈뼛쭈뼛 하시면서 계셨는데 알고 봤더니 그 분이 수화로 소통하는 분이라서 저랑 소통하는 것을 조금 주저하셨어요. 근데 이제 친구분과 함께 오셔서 수화로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실 수화를 몰라도 어떤 말을 하시는지는 그게 눈치로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수화로 표현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했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달리 작가에게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묻는 질문에 일어나서 잠드는 시간까지 거의 대부분을 집에서 작업만 하는 편이라고 한다. 일을 좋아하지 않으면 출근과 퇴근, 일과 취미의 경계가 없는 삶이 피곤할 것 같기도 한데 전혀 그런 모습이 없다. 그녀에게 일러스트레이터란 직업은 어떤 의미일까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게 사실 정확한 명칭이라기 보다는 저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을 다 일러스트레이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떤 식으로 그림을 표현하는 지에 따라 자기만의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또 대중과 소통을 할 수도 있는 그런 매력적인 직업이 되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다음 계획과 어떤 작가로 기억되고 싶은 지에 대해 물었을 때 자신보다 그림이 더 기억에 남고 싶다는 달리 작가. “7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서울 일러스트 페어 준비를 하고 있고요. 이제 서일페 일정이 끝나면 제가 갖고 있는 캐릭터를 이용해서 이모티콘 작업을 다시 진행하려고 하고 있어요. 저는 작가보다는 그림으로 기억에 남고 싶은데 제 그림체가 워낙 독특하다 보니까, 그림체만 보시곤 다들 아시거든요. 그래서 이제 ‘알록달록한 그림’ 이러면 그냥 바로 저인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2022-06-02 10:07:30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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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 요금제 맞춤형 구조로 개편

KT는 자사의 IPTV 서비스인 '올레tv' 요금제를 고객이 선호하는 콘텐츠 혜택을 매월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구조로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올레tv 8개의 요금제는 TV 초이스 프리미엄, 스페셜, 플러스 3개로 그룹화된다. 기존의 올레tv 요즘제는 17개로 운영됐다. 슬림, 베이직, 라이트 등 채널 수에 따른 서비스는 기존 상품으로 유지된다. TV 초이스는 260여개 채널과 30만편의 VOD(주문형비디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고객이 선택하는 추가 혜택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방식이다. 고객은 원하는 혜택을 매월 변경할 수 있다. KT는 KT알파 쇼핑 채널(12번)에서 방송되는 상품 구매 시 5% 할인도 TV 초이스 이용 고객에게 상시 제공한다. TV 초이스 프리미엄은 '프라임슈퍼팩', '넷플릭스 스탠다드', '넷플릭스 프리미엄'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프라임슈퍼팩은 영화, 해외드라마, 애니메이션, 국내 드라마, 예능 등 올레tv가 가지고 있는 7만여편의 유료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보는 부가서비스다. 이 요금제는 선택하는 혜택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TV 초이스 프리미엄 프라임슈퍼팩은 월 2만 5300원, 넷플릭스 스탠다드는 2만 5500원, 넷플릭스 프리미엄은 2만 7500원이다. TV 초이스 스페셜의 경우 월 2만 900원에 '프라임키즈랜드팩', '지니뮤직 음악감상(신규 혜택)', '매월 유료 VOD 1만원권'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TV 초이스 플러스는 기본 채널, VOD에 5000원 상당의 유료 VOD 이용권을 매월 제공한다. 서비스 금액은 월 1만 8700원이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고객의 다양한 콘텐츠 니즈를 충족하고매월 원하는 콘텐츠를 바꿔서 이용할 수 있도록 올레tv 요금제를 개편했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와 혜택을 결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2-06-02 09:19: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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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TV 사장님 초이스' 및 '결제안심 인터넷' 출시

KT는 매장 내 TV를 활용해서 가게 홍보가 가능한 'TV 사장님 초이스'와 끊김없이 신용카드 결제기나 POS 이용이 가능한 '결제안심 인터넷'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KT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가게 활성화에 꼭 필요한 홍보에 대한 니즈도 간편하게 해결해 드리고 통신만큼은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TV사장님 초이스와 결제안심 인터넷을 기획했다. TV 사장님 초이스는 소상공인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올레 tv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매장에 부착한 홍보물 대신, TV를 활용해 매장의 메뉴, 이벤트, 신상품 출시 등의 정보가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KT는 올레 tv 내에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기술을 적용했다. 그 동안 DID 광고를 하기 위해 소상공인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운영을 하거나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구축해야 하는 비용 부담이 있었다. KT는 이러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구성했다. KT는 업계 최초로 전담 센터를 개설해 고품질 홍보물 제작부터 송출까지 TV사장님 초이스에 대한 모든 것을 원스톱 지원한다. TV 사장님 초이스는 TV와 결합, 3년 약정 시 월 2만 5300원(VAT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계절별로 1회씩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작해 주고, 업종별로 다양한 템플릿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서 고객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 또한 유선망 상태가 좋지 않을 때 LTE라우터를 통해 무선망으로 연결성을 유지해주는 '결제안심 인터넷'을 출시했다. 카드결제기나 POS(Point of Sale, 판매시점정보관리)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 손님이 결제를 원할 때 끊김 없이 계산이 가능하다. 식당, 주점, 카페, 미용실 등 카드 결제가 잦은 업종에서는 결제 처리 속도도 중요하기에 기본적으로 유선망을 제공하고 긴급 시에만 무선망으로 자동 전환시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일반인터넷 상품에 월 3300원(3년 약정 기준, VAT포함)만 추가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KT는 또 소상공인을 위한 혜택을 모은 '사장님 혜택존'도 신규로 연다. 당근마켓, 카페24, OKPOS, K뱅크 등과 제휴해 매장 홍보 혜택과 POS단말기 할인 혜택 등이 실제로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KT 커스터머DX사업단 박정호 상무는 "엔데믹 이후 소상공인들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며 "KT는 '소상공인들께 확실한 행복을 드리자'라는 의미에서 소확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전용 혜택존도 신규 오픈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2 09:13: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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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T CEO, UAM 강한 사업화 의지 표명

SK텔레콤 유영상 CEO가 교통 분야의 사회적 비용을 줄일 새로운 해법으로 각광 받고 있는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에 대해 강한 사업화 의지를 내비쳤다. 유 CEO는 2일 자사 뉴스룸 칼럼을 통해 "UAM은 막대한 교통 관련 사회적 비용을 해결할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며 "빠른 속도로 UAM 상용화를 완수해 고객에게는 혁신 서비스를, 주주에게는 무한한 성장가치를, 사회에는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우리나라는 사회 인프라와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돼 명목 GDP 대비 교통혼잡비용이 3.5% 수준으로 0.2%인 독일의 18배, 0.9%인 미국의 4배에 달하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68조원의 사회적 비용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UAM은 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비행체를 이용한 도심 내 항공 이동 서비스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린다. 전기로 구동돼 운용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으며, 한국처럼 수도권에 사회 인프라와 인구가 집중돼 있는 지역의 교통 체증과 환경 오염을 해결할 첨단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유 CEO는 "코로나19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던 속도로 기업 환경과 비즈니스를 재편하고 있다"며 "UAM은 2030년에나 실현 가능한 기술로 여겨져 왔지만 세계적인 혁신 기업들은 그 시기를 앞당기고 있는 만큼 SKT는 2025년 한국 상공에 상용화를 선도하고, 2030년 완전 자율 비행서비스가 가능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KT는 UAM 상용화를 위해 하늘로도 연결되는 이동통신, 자율주행, 정밀 측위, 보안, 인공지능(AI) 등 기반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반도체, 배터리 등 SK그룹 관계사의 역량과 UAM 기체 제작 1위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등과 초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상용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영상 CEO는 UAM이라는 거대한 도전에 나서는 이유를 신사업 철학과 연계해 설명했다. 유 CEO는 "새로운 SKT가 추구할 10년 후 미래사업은 아직 어떤 기업도 선점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와 세상을 바꿀 잠재력을 가져야 한다"며 "이에 더해 우리가 겪는 사회 문제까지 해결하면 금상첨화로, UAM은 이 기준에 부합하는 신사업"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유 CEO는 UAM과 같이 기술 혁신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커넥티드 인텔리전스(Connected Intelligence)라고 정의하며,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로봇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차 ▲우주 개척 등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신사업을 점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유 CEO는 지난해 취임 당시 "말랑말랑한 소통이 흐르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후 지난 4월말 타운홀 행사를 가진 데 이어 SKT 유튜브 채널 출연, 이번 CEO 칼럼을 공개하며 회사 이해관계자, 구성원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2-06-02 09:00: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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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x 이마트24, 'B급' 마케팅 돋보이는 팝업스토어 오픈

펄어비스 검은사막 이마트 24 프리미엄 팝업스토어/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X 이마트24' 콜라보 제품 총 9종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팝업스토어 '24BLACK'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로 출시하는 제품은 ▲검은삼각(삼각김밥 2종) ▲검은버거(그릴드 스테이크버거) ▲블랙 디저트(흑임자 크림치즈 찰떡) ▲검은사리(오징어먹물 파스타) ▲검은츄로(초코 츄러스 스낵) ▲검은새치(블랙페퍼 치킨새우강정) ▲검은커피(6월 21일 출시 예정) ▲말은사막(치즈불닭김밥)이다. 콜라보 제품은 프리미엄을 콘셉트로 검은색 원재료를 사용하고 검은색 패키지로 구성했다. 콜라보 제품 출시와 함께 '이마트24 삼청동점'을 새단장한 팝업스토어 '24BLACK'을 오픈했다. '24BLACK'은 콜라보 제품 구매와 더불어 럭키 드로우 이벤트, 포토존, 포토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매장으로 오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매장 디자인은 프리미엄을 콘셉트로 블랙 기반의 디자인으로 구성했으며, '다크나이트 피규어'를 비롯한 검은사막 IP 굿즈도 배치했다. 이용자는 콜라보 제품들을 '24BLACK' 매장 외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콜라보 제품을 구매하고 '이마트24' 모바일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면 게임 안에서 사용 가능한 '이마트24 제휴 기념 주화'가 들어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주화를 모아 각 게임에서 원하는 보상과 교환 가능하다. 검은사막 이용자는 '이마트24 제휴 기념 주화'로 ▲검은사막 X 이마트24 제휴 상자 ▲[이벤트] 강화지원 상자 ▲고대 정령의 가루 100개 등을 얻을 수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는 ▲검은사막 X 이마트24 제휴 상자 ▲이마트24 음식 상자 ▲엔트복, 사막 위장복 선택 상자 등을 획득 가능하다. 인게임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음식 아이템 '검은삼각'과 '검은커피'도 선보였다. '24BLACK' 매장 내에 검은사막 신상 굿즈도 선보인다. 검은사막 NPC 중 귀여운 외형으로 인기가 높은 '파푸'와 '크리오' 인형을 비롯해 '검은사막 맥주잔 & 소주잔', '흑정령 발매트', '검은사막 이모티콘 스티커' 등 다양한 신상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펄어비스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기존 굿즈들도 구매가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이용자들의 혜택을 늘리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즐거움 확대를 위해 이색 제휴를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혜택을 늘리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즐거움 확대를 위해 이번 제휴 외에도 이색 제휴를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며 "팝업스토어에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해놨으니 오셔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2 08:59: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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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소통’ 수어 틱톡 챌린지 캠페인 진행

/틱톡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과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3일 농인의 날을 맞이해 청각장애인 펠로우십의 차원에서 틱톡 앱 내 '모두가 행복한 소통' 챌린지를 공동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청각장애인 펠로우십이란 청각장애인의 동등한 사회 참여가 활발하게 일어나기 위해 의사소통 수단 지원,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더 많은 청각장애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두가 행복한 소통' 수어 챌린지는 '모두가 행복한 소통'에 해당하는 수어를 따라하는 영상을 촬영해 본인 틱톡 계정에 업로드하면 한 건당 20,000원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캠페인이 종료된 이후 틱톡은 청각장애인 펠로우십 사업을 위해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에 챌린지를 통해 기부된 금액을 포함하여 총 2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공식 틱톡 계정(@audsc2014)에서 #모두가행복한소통 해시태그 페이지의 예시 영상을 확인하여 수어를 익힌 후 영상을 촬영한다. 비장애인 참여자의 경우 수어를 소리를 내어 읽은 후 '크리에이터 캡션' 기능을 활용하면 자동으로 자막이 나타나 청각장애인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필수 해시태그인 #모두가행복한소통 #TikTokforGood #AUD사회적협동조합 해시태그를 모두 추가한 후 전체공개로 영상 업로드 하면 완료된다.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틱톡과 함께하는 '모두가 행복한 소통' 챌린지를 통해서 청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속 가능한 소통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틱톡 관계자는 "틱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새로운 즐거움을 각자의 방식대로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기능과 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과 함께 글로벌 커뮤니티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6-02 08:59: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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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보궐, 국민의힘 5곳·민주당 2곳…안철수·이재명 국회 입성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른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 국민의힘은 5곳,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2곳에서 각각 승리했다.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이 1곳 더 가져온 것으로 지방선거에 이어 보궐선거도 국민의힘이 이긴 셈이다.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경기 성남 분당갑, 강원 원주갑, 대구 수성구을, 충남 보령·서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제주 제주을 등 모두 7곳에서 치렀다. 이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해 공개한 2일 오전 8시 30분 기준 개표는 경기 성남시 분당갑(99.97%), 강원 원주시갑(99.84%)에서 마무리 단계다. 개표 상황을 보면 국민의힘이 성남 분당갑, 강원 원주갑, 대구 수성을, 충남 보령·서천, 창원 의창구 등 5곳에서 승리한 것으로 집계된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이 강원 원주갑 지역구를 민주당으로부터 탈환한 것이다. 먼저 성남 분당갑은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62.5% 득표율로 김병관 민주당 후보(37.49%)를 크게 앞서 당선이 확실시된다. 강원 원주갑도 박정하 국민의힘 후보가 57.8% 득표율로 원창묵 민주당 후보(42.19%)를 크게 앞서 당선이 확실시된다. 개표가 끝난 대구 수성구을은 이인선 국민의힘 후보가 79.78% 득표율로 김용락 민주당 후보(20.21%)를 눌렀다. 충남 보령·서천은 장동혁 국민의힘 후보(51.01%)가 접전 끝에 나소열 민주당 후보(48.98%)를 꺾고 당선됐다. 창원 의창구도 김영선 국민의힘 후보(62.74%)가 김지수 민주당 후보(37.25%)를 꺾고 당선됐다. 민주당은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후보가 55.24% 득표율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44.75%)를 꺾고 당선됐다. 제주을 보궐선거에서도 김한규 민주당 후보가 49.41% 득표율로 부상일 국민의힘 후보(45.14%), 김우남 무소속 후보(5.43%)를 꺾고 당선됐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 결과로 20대 대통령선거 주자였던 이재명 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동시에 국회에 입성했다. 이재명 후보는 초선, 안철수 후보는 19대 보궐선거와 20대 총선에 이어 21대 국회에 들어오게 됐다. 이번 선거로 의석수는 국민의힘이 109석에서 114석으로 늘었다. 민주당도 167석에서 169석으로 늘었다.

2022-06-02 08:51: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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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선 개표] 與, 세종 최민호·대전 이장우 당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상파3사 출구조사 결과 접전지로 발표된 세종자치특별시와 대전광역시 선거도 접전 끝에 최민호·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더욱이 세종시는 지금까지 민주당의 초강세로 분류되는 지역으로 현직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3선이 유력한 곳이었다. 투표 종료 후 지상파3사 출구조사 결과, 세종시는 최민호 후보가 50.6%, 이춘희 후보는 49.4%로 오차범위 내 접전 상황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일 개표가 100% 진행된 가운데 최 후보는 7만8415표(득표율 52.83%)을 얻어 이 후보가 얻은 6만9995표(47.16%)를 따돌리고 세종시에서 승리를 거뒀다. 최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세종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더 낮은 자세로 더 겸허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시민을 바라보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선거도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 허태정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대전도 출구조사 결과 이 후보 50.4%, 허 후보 49.6%로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초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중앙선관위의 100% 개표 결과 이 후보는 31만35표(득표율 51.19%)를 얻어 29만555표(득표율 48.80%)를 획득한 허 후보의 재선을 막았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당선이 확정된 뒤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업유치에 올인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일반행정은 부시장에게 맡기고, 저는 지역을 일으키기 위한 시장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축되고 있는 대전을 새로 부흥시키는게 제 소임"이라며 "열심히 일한 시장으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고, 경제도시로 가는 대전의 기초를 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06-02 08:22:53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