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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선] '싹쓸이' 기조 이어졌다…이번에는 여당 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여당인 국민의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광역·기초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절반 이상을 가져갔다. 이번 지방선거 민심은 여당인 국민의힘 편이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일 오전 집계해 발표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12곳(서울, 인천, 부산, 경남, 울산, 대구, 경북,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강원),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5곳(경기, 광주, 전남, 전북, 제주)에서 이겼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4곳을 차지한 것과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판 뒤집기에 성공한 것이다. 광역단체장 선거만 놓고 보면 국민의힘은 접전지로 꼽힌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12곳에서 이겼다. 캐스팅보터로 꼽히는 대전·세종·충남·충북지사 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이겼다. 우선 서울시장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9.05% 득표율로 당선됐다. 송영길 민주당 후보는 39.23% 득표율로 낙선했다. 경기지사는 김동연 민주당 후보(49.06%)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48.91%)를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 인천시장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51.76% 득표율로 당선됐고, 경쟁자인 박남춘 민주당 후보(44.55%)는 패배했다. 부산시장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66.36%)가 변성완 민주당 후보(33.23%)를 따돌리고 승리했다. 울산시장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59.78%)가 송철호 민주당 후보(40.21%)를 꺾고 승리했다. 경남지사도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65.7%)가 양문석 민주당 후보(29.43%)를 꺾고 이겼다. 대구시장은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가 78.75% 득표율로 당선됐다. 경쟁자인 서재헌 민주당 후보는 17.97% 득표율에 그쳤다. 경북지사도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77.95%)가 임미애 민주당 후보(22.04%)를 큰 차이로 이겼다. 대전시장은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51.19% 득표율로 당선됐다. 경쟁자인 허태정 민주당 후보는 48.8% 득표율로 이 후보에게 패배했다. 세종시장 선거도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가 52.83% 득표율로 이춘희 민주당 후보(47.16%)를 제쳤다. 충남지사 선거 역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53.87% 득표율로 양승조 민주당 후보(46.12%)를 제치고 당선됐다. 충북지사도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58.19%)가 노영민 민주당 후보(41.80%)를 누르고 당선됐다. 강원지사는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54.07% 득표율로 이광재 민주당 후보(45.92%)를 꺾고 당선됐다. 제주지사는 오영훈 민주당 후보가 55.14% 득표율로 경쟁자인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39.48%)를 제치고 당선됐다. 광주시장은 강기정 민주당 후보(74.91%)가 주기환 국민의힘 후보(15.9%)를 큰 차이로 이겨 당선됐다. 전남지사도 김영록 민주당 후보가 75.74% 득표율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8.81%)를 크게 앞서 당선됐다. 전북지사 역시 김관영 민주당 후보(82.11%)가 조배숙 국민의힘 후보(17.88%)를 큰 득표율차로 앞서 당선됐다. 기초단체장(구청장·시장·군수) 지방선거 결과도 7회와 마찬가지로 '싹쓸이' 기조가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선거를 치른 전체 226곳 가운데 145곳에서 승리했다. 민주당은 63명, 진보당의 경우 1명, 무소속 17명이 각각 당선됐다. 특히 민주당이 '24대 1'로 싹쓸이했던 4년 전 서울 구청장 선거는 국민의힘이 17곳을 차지하면서 뒤집혔다. 민주당은 8곳에서 당선됐다. 경기도 내 31곳 기초단체장 선거 역시 4년 전 결과가 뒤집혔다. 민주당은 4년 전 29곳을 차지해 싹쓸이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이 22곳에서 승리했다. 전체 10명의 기초단체장을 선출하는 인천도 4년 전 결과(민주당 9곳, 자유한국당 1곳)가 뒤집혔다.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는 국민의힘이 7곳, 민주당 2곳, 무소속 1곳으로 마무리됐다. 17개 시도에서 전체 779명을 선출한 광역의원 선거 역시 국민의힘이 491곳, 민주당은 280곳에서 승리했다. 특히 서울시의회는 전체 110석 가운데 민주당이 4년 전 102석을 차지해 승리한 결과가 뒤집혔다. 이번에는 국민의힘이 지역구 70석, 비례대표 6석 차지로 과반 의석을 넘겼다. 다만 전체 2601명을 선출한 기초의회 선거에서는 민주당 1218명, 국민의힘 1216명, 정의당 6명, 진보당 17명, 무소속 114명이 각각 당선돼 팽팽히 맞섰다. 기초의회 비례대표는 전체 386명 가운데 민주당 166명, 국민의힘 219명, 정의당 1명으로 결과가 나타났다.

2022-06-02 11:28:4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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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고민? 효과는 올리고, 복용량은 줄인 '농축한약' 주목

임영권 아이조아한의원 대표원장 벌써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여름을 대비한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들뿐 아니라 남성들도 몸매와 건강관리를 위해 체중 조절을 위해 노력을 많이하는 추세다. 시중에는 다이어트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홍수처럼 쏟아져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들중 상당수는 효과를 알수 없는 식품이거나, 또는 건강에 해가 되는 약재를 허가도 없이 판매함으로써 체중관리에 실패할 뿐만아니라 자칫 몸에 큰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한의학박사인 아이조아한의원의 임영권 대표원장은 이런 가운데 합리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위하여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하고 있다. 그는 "다이어트는 일시적인 체중조절이 아니라 말 그대로 적합한 식단관리와 생활습관유지를 통하여 본인의 현재 몸에 맞는 적정체중에 도달하고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현재 아이조아패밀리한의원 네트워크 대표이기도 한 임영권 박사는 성인비만치료보다 훨씬 힘들다는 소아청소년 비만치료의 임상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임영권 박사는 "식욕의 상태는 수시로 변하며, 특히 치료약에 대해서는 점차로 적응이 생기므로 항상 같은 약을 같은 농도로 복약하는 것은 다이어트 치료 실패로 이어지기 쉽다"며 "아이조아패밀리 네트워크에서는 다년간의 협동 연구를 통하여 복약량은 최소로 하면서 쉽게 용량을 조절할수 있는 농축한약인 '슬림정'을 개발하여 환자분들의 건강을 관리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학원에서 연구했던 경력이 환자들에게 더욱 좋은 한약제형을 개발할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기에 보람이 크다는 임영권 박사의 이야기다. 임 박사는 "다가올 여름을 자신있는 몸과 마음으로 맞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대비하면 건강과 자신감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더구나 현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한시적으로 비대면진료가 허용된 기간이기도 하니 발걸음을 아끼며 도전해 보아도 좋다"고 말했다.

2022-06-02 11:01:1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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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파마홀딩스 "온코닉테라퓨틱스, 위궤양 치료제 'JP-1366' 임상 3상 승인"

온코닉테라퓨틱스 로고. /제일파마홀딩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궤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JP-1366'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위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JP-1366' 20mg 또는 란소프라졸(Lansoprazole) 30mg 투여하여 이에 따른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할 계획이다. 이 임상시험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30여 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평행 설계, 활성 대조, 비 열등성 등을 통한 임상시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개발중인 'JP-1366'이 상용화할 경우 신규 치료제로써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P-1366'은 P-CAB 제제(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칼륨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로 기존의 PPI제제(Proton Pump Inhibitor, 프로톤 펌프 억제제)보다 치료 효과와 지속도가 높다는 장점을 갖췄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현재 P-CAB 제제 기반의 약물들이 소화기계 질환의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JP-1366'의 임상 3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시장 진입은 더욱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임상 3상은 물론, 허가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하여 위궤양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해주는 혁신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해 12월 'JP-1366'에 대해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로 임상 3상 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02 11:00: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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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낮은 투표율 의미 되새겨야...민주당 지지층 움직이지 않았다"

지난 3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용진 의원실 주최 '제20대 대선이 한국정치에 남긴 과제들' 토론회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6·1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었던 박용진 의원이 2일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이렇게 낮은 투표율이 주는 의미를 되새겨봐야 될 것 같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느꼈지만, 민주당 지지층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에 출연해 "전체 구도를 책임져야 하는 중앙당이나 선거 지휘부가 후보 선택이라든지 구도를 확정하고 전략을 짜는 데 있어 실패한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를 다시 전면에 내세우면 선거에서 똘똘 뭉치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 부분에서도 원하던 바를 얻지 못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판단한다"고 '지도부 책임론'을 띄웠다. 그는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서도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얻은 표와 각 구청장들이 얻은 표,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얻은 표가 다 제각각"이라며 "서울시장을 찍고 줄줄이 (민주당에) 표를 찍을 줄 알았더니 서울시장은 (송 후보를) 안 찍고 구청장은 민주당 후보를 찾아 찍는 일들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보통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후보가 속한 정당의 자치단제장, 기초의원 등 후보를 찍는 경향이 나타나는데, 이번에는 정당을 엇갈리게 찍는 현상이 나타난 것을 보면 민주당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 박 의원은 이날 오전에 진행되는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의에 대해 "(현) 비대위가 전에 중앙위원회를 통해서 다음 전당대회까지 책임진다고 했는데 정치라고 하는 것이 행정 절차가 아니기 때문에 '(전당대회까지) 그냥 간다' 이렇게 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특히 이재명 후보는 본인 스스로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고 그러면서 무한 책임이라고 언급을 하신 바가 있어서 어쨌든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비대위 사퇴 가능성에 대해선 "의총에서 반대가 많았으나, 윤호중 (비대위원장) 중심의 비대위가 만들어지고 땜질식 처방이 아니라 아플 때 국민들이 회초리든 야구방망이를 내렸으면 그로 인해 달라지겠다고 하는 다짐을 하고 변화를 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달라져야 한다. 이제는 완전히 달라져야 하고 변화한다는 모습을 보여줘야하지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이 '진짜 큰일이다'라는 생각을 유권자들이 하고 계신다"고 부연했다. 박 의원은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에 대해서도 "정치는 다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이라며 "박 위원장이 정치에 발을 들였고 본인이 계속해서 정치에 의지가 있는 것으로 들었는데, 본인이 선거 결과에 대해서 '두 번의 심판을 받았다' 평가를 하셨던데 그에 걸맞은 행동과 판단을 하실 것라고 본다"고 말했다.

2022-06-02 11:00: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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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게임신작 대거 출시...하반기 실적 반등 꾀한다

왼쪽위부터 미르M,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디아블로 이모탈 BI/ 각사 올해 상반기 게임업계 실적이 대부분 부진한 성적표를 거둔 가운데 신작 출시를 통해 하반기 실적 반등을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컴투스 등 중대형 게임사들이 6월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게임업계의 실적 부진이 신작부재때문이라는 이유가 나오는 가운데 이번 게임사들의 대형신작 출시에 기대하는 바가 큰 분위기다. 우선 블리자드는 오는 3일 모바일 MMORPG '디아블로 이모탈'을 정식 출시한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블리자드의 히트 IP인 '디아블로'를 기반으로 만든 디아블로 시리즈 최초 MMORPG이다. 디아블로이모탈은 이미 전 세계 사전 예약자가 3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출시 기대가 한층 높아졌다./ 이어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0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정식 출시한다. 우마무스는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캐릭터를 만들고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이용자들과 경쟁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무마무스는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우선 출시되면서 현지 앱 마켓 최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 누적 다운로드 수 1400만 을 돌파한 바 있다. 위메이드는 오는 23일 '미르M'을 공개한다. 미르M은 미르IP를 기반으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지난달 31일 쇼케이스를 통해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의 출시일과 앞으로의 사업방향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CBT를 통해 한층 높아진 그래픽과 풍성해진 아이템들을 선보여 유저들의 큰 기대를 얻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컴투스도 자사 IP를 기반으로한 MMORPG를 선보인다.'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IP기반의 첫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국내 출시 후 이르면 올해 하반기 P2O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오는 16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연다. 해당 자리에서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출시를 공식화 하고 출시일을 예고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대표 IP인 '세븐나이츠'에서 확장한 MMORPG다. 지난분기 상장 이래 첫 적자를 기록한 넷마블이 이번 신작출시로 실적 반등을 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넥슨도 오는 28일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한 대전 격투 게임 '던전 앤 파이터 듀얼(던파 듀얼)'을 PC(스팀)와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출시한다. 던파 듀얼의 경우는 지난 2번의 OBT(공개베타테스트)에서 높은 타격감과 스킬 능력을 호평 받았다. 게임업계가 6월에 앞서 신작 출시에 속력을 내는 이유는 오는 3분기 실적을 위해서다. 올해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던 만큼 신작 출시로 실적 반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6월부터 대형 신작들이 대거 출시된다. 이에 맞게 분주하게 움직이는 분위기다. 유저들도 이를 기대하는 모습. 사전 예약자, CBT 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올해 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좋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02 10:50: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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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20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예고!

/그라비티 그라비티는 2일 온라인 PC 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 20주년을 맞이한다는 소식과 함께 오프라인 기념행사 개최를 예고했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2002년 8월 첫 출시된 온라인 PC MMORPG다. 더욱이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 대상 등 국내·외 크고 작은 상을 휩쓸며 서비스 지역을 확대, 전세계 91개 지역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2020년에는 태국 ZOCIAL AIS 게이밍 어워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MMORPG 부문 1위에도 선정되며 라그나로크 IP가 게임 시장에서 가진 영향력과 건재함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이에 그라비티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유저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2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7월 중 서울 SJ쿤스트할레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즐길 거리로 유저들을 맞이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그라비티는 G-STAR 2021 기자 간담회에서 20년 동안 진행했던 주요 업데이트와 함께 현재 개발 중인 콘텐츠 및 이벤트를 소개했다. 또한 '라그나로크 온라인 20주년을 맞이해 2022년 하반기에 대규모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꾸준하게 사랑을 받은 만큼 유저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라비티 측은 "2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사랑해 주신 전세계 유저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그동안 유저분들과 함께한 다양한 추억을 되새겨보며 받았던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기념행사를 기획했다. 내부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6-02 10:50: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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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4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기업가치 2000억원 이상 평가"

닥터나우 앱 이미지. /닥터나우 국내 1위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서 닥터나우의 기업가치는 2000억원 이상으로 평가,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중 가장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현재까지의 누적투자액은 총 520억원에 달한다. 시리즈B 라운드 투자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 새한창업투자, 해시드, 크릿벤처스, 프라이머사제, 미래에셋캐피탈 등 다수의 기존 투자사와 함께 앤파트너스, 굿워터캐피탈,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스프링벤처스 등 유수의 벤처캐피탈이 새롭게 참여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이준표 대표는 "닥터나우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내 디지털 의료 산업에 대해 고민하고, 비대면 진료를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서 대승적인 혁신을 만들고자 부단하게 노력하며 임팩트를 만들고 있다"며 "특히 오미크론 확산 시기 하루 이용자 120만명에 달하는 메가 트래픽을 경험하며 서비스를 제공한 역량과 사업 다각화를 위한 빠른 실행력과 실험정신이 강한 팀으로, 슈퍼앱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닥터나우는 이번 투자를 통해 비대면 진료와 약 처방의 핵심 의료 부문을 바탕으로, 각종 질환의 예방부터 건강 관리까지 헬스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다각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의료에 대한 문턱을 더욱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용자가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가 쉽게 의료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저변 확대에도 투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확장과 고도화를 위한 엘리트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실험하는 조직문화를 설계하는 가운데,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프로덕트 오너,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 대규모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오직 이용자의 편익과 만족을 위해 원팀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노력과 방향성에 공감해주신 투자사 덕분에 시리즈B 라운드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성장에 몰입할 수 있는 인재들을 모시고 더욱 빠른 실행과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나우는 2020년 12월 서비스 론칭 이래 현재까지 누적 앱 이용자 560만명, 누적 앱 다운로드 수 300만건을 기록했다. 동네 병의원 및 약국을 중심으로 한 1500 여 곳의 제휴의료기관과 협력해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을 대상으로 원격진료, 처방약 배달 등 핵심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02 10:39: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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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하루 데이터 로밍 100원' 프로모션 제공기간 한달 연장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선보인 '하루 데이터 로밍 100원' 프로모션에 6만명 이상의 고객이 몰리는 등 높은 호응을 보임에 따라, 프로모션 제공 기간을 6월까지로 한 달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진행한 '데이터 하루 최대 100원, 부담 제로 U+로밍 프로모션'은 전세계 주요 80여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로밍 서비스다. 출국 고객은 하루 최대 100원만 부담하면 온종일 2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을 하지 않아도 하루 100원으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공되는 속도인 200Kbs는 SNS 텍스트 메시지를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속도다. 고객은 해외에서 자유롭게 SNS 메신저를 주고받더라도 하루 최대 1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데이터 로밍 100원 프로모션은 기존 로밍 서비스 이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기존에는 별도 로밍 상품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의 경우,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최대 1만1000원을 부담해야 했지만, 프로모션 기간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 부담을 100원으로 대폭 낮춘 것이 고객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프로모션 이용 고객 증가에 힘입어 지난 5월 LG유플러스의 데이터 로밍 상품 이용 고객은 전월 대비 약 40%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약 200% 크게 늘어난 수치다. LG유플러스는 해외 귀국 시 방역 절차가 간소화되고 국제선 운항 편수가 늘어나는 등 변화에 따라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해외 출국자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자 프로모션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데이터 로밍 일 최대 100원 프로모션과 함께 고속으로 데이터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 상품도 판매도 한 달 연장했다. LG유플러스는 9900원에 3일 동안 1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 로밍 1GB' 상품을 지난달에 이어 6월에도 판매한다. 가입 고객은 경쟁사의 로밍 상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에서도 부담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로밍 프로모션 연장과 함께 LG유플러스는 DB손해보험과의 제휴를 통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 고객 전용 여행자 보험 페이지에서 DB 손해보험 여행자 보험을 신청할 경우, 오프라인 대비 평균 27% 저렴한 비용으로 상해, 질병 의료비 외 휴대폰 파손·여권 재발급 비용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유진 글로벌통신사업담당은 "국내 통신사업자 중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로밍 전용 SNS 상담채널에는 누적 2만명의 이용자가 몰리는 등 로밍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로밍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캐릭터 굿즈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LG유플러스의 로밍 전용 SNS 상담채널을 친구로 추가하고, U+로밍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LG유플러스의 대표 캐릭터인 '무너'를 활용한 키링이나 네임택 중 하나를 선물한다. 무너 굿즈는 공항 내 위치한 LG유플러스 로밍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2022-06-02 10:37: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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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인터파크 기업결합 신고… 공정위, "경쟁제한 여부 심사"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야놀자의 인터파크 인수에 대해 경쟁당국의 경쟁제한 여부 심사가 시작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주식회사 야놀자로부터 주식회사 인터파크 주식 70% 취득 관련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야놀자는 국내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기업으로, '야놀자', '데일리 호텔' 앱을 통한 숙박·항공권·레저상품 등 예약, 숙박사업자 대상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제공 등과 더불어 숙박 비품 판매, 인테리어 시공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항공권·숙박·여행상품 등 예약, 뮤지컬·연극 티켓예매 등 공연사업, 디지털, 패션상품 등 쇼핑사업, 도서 판매업 등을 영위한다. 공정위는 두 회사 기업결합은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기업이 여행, 공연, 쇼핑 등 전자상거래 기업을 인수하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여러 시장 간 수평·수직·혼합결합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우선 항공과 숙박 등 여행 관련 온라인 예약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관계에 있는 결합 당사회사 간 수평결합이 이뤄진다. 또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을 사용하는 숙박 사업자들의 업무를 보조 또는 대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온라인 여행(숙박) 예약 플랫폼 시장과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시장 간 수직결합이 이뤄진다. 아울러, 공연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선,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시장과 공연사업 간 혼합결합이 이뤄지는 것으로 공정위는 보고 있다. 공정위는 "앞으로 공정위는 중첩·유사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결합에 대해 관련시장 획정, 시장점유율 평가 등 경쟁제한성 여부를 면밀히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결합 심사 기간은 신고일로부터 30일이고, 필요시 자료 보완기간을 제외하고 90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앞서 야놀자는 작년 10월 인터파크 전자상거래 부문 지분 70%를 인수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약 2개월 뒤인 12월 28일 실사를 통해 최종 2940억원에 인수를 확정했었다. 업계는 야놀자의 이번 기업결합이 그간 국내 여행 서비스에 주력해온 야놀자가 해외여행 시장을 공략하는 계기로 삼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02 10:13: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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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완전 한글화 온라인 CCG ‘카즈(KARDS)’ 론칭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대표 한영운)는 1939 게임스(대표 이바르 크리스티얀슨(Ivar Kristjansson))가 개발한 온라인 수집형 카드 전략 게임(Collectable Card Game, 이하 CCG) '카즈(Kards)'를 국내 유저들을 위해 '완전 한글화' 해 국내 유일의 소셜 플랫폼 '스토브'에 정식 론칭 했다고 2일 밝혔다. '카즈'는 지난 2020년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된 게임으로 신화 속 기사 혹은 몬스터가 등장하는 여느 카드 게임들과 달리 세계 2차 대전에서 총칼을 겨눴던 참전국과 당시 활용됐던 탱크, 전투기 및 각종 화기 등 실제 역사 속 콘텐츠를 활용했다는 차별점을 갖고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카즈는 2차 대전 각 참전국들의 카드가 지니고 있는 성능이 차별화 돼 있다. 또한, 다른 CCG와 달리 카즈는 '프론트 라인'과 '서포트 라인' 등 라인 개념이 존재한다. 스토브는 카즈의 공식 한글화 버전을 입점, 스토브에서만 완전 한글화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스토브는 론칭 이벤트로 오는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해 튜토리얼을 완료하는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스타터팩을 지급한다. 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는 "카즈는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 중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었던 작품으로 CCG의 재미를 잘 살린 수작"이라며 "많은 유저들이 한글화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갖고 있었던 차에 스토브에서 공식 한글화한 버전을 론칭한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2 10:08:3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