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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아이들 루카’...C2X 생태계 합류 위한 ‘Beta Game Launcher’ 실시

/컴투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자회사 노바코어(대표 김도훈, 김종숙)가 개발한 '아이들 루카'의 C2X 블록체인 플랫폼 합류를 위해 '베타 게임 런처(Beta Game Launcher)' 절차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방치형 수집 RPG 장르로서는 처음으로 C2X 생태계에 합류하는 '아이들 루카'는 횡스크롤 및 자동 플레이 방식의 쉽고 빠른 전투가 특징이다. 물, 불, 바람, 땅, 빛, 어둠의 6개 속성을 지닌 다양한 영웅들로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고, 메인 스테이지와 던전,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 진행 상황에 따라 게임 내 모든 콘텐츠가 순차 오픈되는 구조를 적용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각기 다른 스토리를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요소도 갖추고 있다. 특히, 캐릭터 속성과 딜러, 탱커, 서포트, 버프로 나뉘는 직업 구성은 상성 관계를 통한 전략적 덱 구성의 핵심 요소로 작용해 플레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파르페'와 '도넛' 등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 가능한 신규 재화를 도입해 한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유저들은 플레이 성과를 소유할 수 있는 P2O(Play To Own)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 루카'는 탈중앙화 및 공정 분배라는 웹(Web)3 철학에 기반한 C2X 블록체인 플랫폼의 참여형 게임 출시 프로그램 '베타 게임 런처(Beta Game Launcher)'를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 글로벌 지역의 '베타 게임 런처(Beta Game Launcher)' 참여자들은 자유롭게 게임을 이용하고, 만족도에 따라 플랫폼 탑재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베타 게임 런처(Beta Game Launcher)'의 종료 시까지 '게임 팬 카드(Game Fan Card)'를 보유할 경우 게임의 정식 출시 이후 토큰 배분 등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2-06-13 10:29: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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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편취 관련 공정위 전원회의 심의 기준 금액 2.5배 상향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대기업의 계열사 부당지원이나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사건을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심의하는 기준 금액이 상향된다. 또 경미한 수준의 입찰담합 사건이라도 계약금액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경고 처분에 그치지 않고, 시정명령이나 과징금 등 보다 강력한 제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적용한 '공정거래위원회 회의 운영 및 사건절차 등에 관한 규칙(이하 사건절차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내달 4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우선, 대기업집단의 부당지원 및 사익편취 관련 사건을 공정위가 전원회의에서 심의하는 기준이 현행 지원금액 기준 20억원, 지원성 거래규모 기준 200억원에서 각각 2.5배 상향된 50억원, 500억원으로 커진다. 공정거래법은 전원회의 관장사항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중대한 사안을 규정하고 있고, 현행 사건절차규칙은 그 세부 기준으로 지원금액과 지원성 거래규모를 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준에 따른 관련 사건이 전원회의에 편중되다보니 심의에 시일이 소요되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에 기준을 상향해 전원회의 편중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소회의에서 신속히 심의·의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위반금액이나 거래규모 등의 산정이 어렵거나 새로운 위반행위 유형이 나타나 전원회의 심의가 필요한 부당지원·사익편취 사건의 경우 금액 기준과 무관하게 전원회의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했다. 입찰담합 사건 중 법 위반 정도가 경미하다고 보고 경고할 수 있는 기준에 계약금액 규모가 추가된다. 현재는 사업자의 연간 매출액 또는 위반행위의 파급효과가 미치는 지역적 범위만을 고려하면서 담합을 한 해당 입찰의 계약금액이 커서 법 위반의 영향이 경미하다고 보기 어려운데도 사업자 규모가 작아 경고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앞으로는 소규모 사업자라도 큰 규모의 입찰에서 담합하면 시정명령이나 과징금 등 보다 강력한 제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으로는 계약금액이 건설입찰의 경우 400억원 미만, 그 밖에 물품 구매나 기술 용역 등의 입찰의 경우에는 40억원 미만의 경우만 경고할 수 있도록 요건을 정비했다. 개정된 경고 기준은 사건절차규칙 개정 이후 종료한 담합행위부터 적용된다. 공정위 심의를 받는 사업자가 사건과 관련해 충분히 의견을 진술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경우 의견청취절차를 2회 이상 개최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 의견청취절차는 공정위의 주요 사건 심의 전, 위원과 해당 사업자, 조사공무원, 심의·의결을 보좌하는 공무원이 심판정에 모여 의견을 진출하는 절차로 2017년 4월 도입됐다. 그간 사실관계와 법리적 쟁점 등의 확인이 복잡한 사안의 경우 1회의 의견청취절차가 사업자의 방어권 보장에 미진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밖에 공정위 신고서식을 개정해 신고인이 신고서 작성 시 법이 정한 위반행위 유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형식의 점검표'나 '작성 예시'를 추가했다. 현재는 일반 국민이 공정위 소관 법령의 내용을 용이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어서, 신고인이 경험한 불공정한 행위가 법령에 따른 위반행위로 보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았다. 또 별도 양식이 없던 부당지원·사익편취 행위에 대한 신고서를 제정해 신고인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절차규칙 개정으로 공정위에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일반 국민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사업자의 방어권 보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13 10:26: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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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NFT 마케팅 나서…메타콩즈와 업무협약

메타콩즈 이강민 대표(왼쪽)와 CGV 심준범 국내사업본부장(오른쪽)이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 CGV가 NFT(대체불가능토큰) 시장 선두 주자인 메타콩즈와 업무 협약을 맺고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CGV는 메타콩즈와 지난 1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CGV 심준범 국내사업본부장, 메타콩즈 이강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메타콩즈는 NFT 주요 거래 플랫폼인 'Open Sea'의 국내 시장에서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 이노션, GS리테일, 신세계백화점, YG 케이플러스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NFT 관련 마케팅 기획 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CGV를 방문하는 온·오프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CGV 심준범 국내사업본부장은 "CGV는 지난해 NFT 플레이 포스터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NFT 굿즈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이번 메타콩즈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CGV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욱 즐겁고 가치있는 NFT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지난해 12월 '킹메이커' NFT 플레이 포스터를 출시했고, 올해 5월에는 '범죄도시2' NFT 플레이 포스터를 선보여 영화팬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3 10:0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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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국회가 시행령 수정 요구권 갖는 건 위헌 소지 많아"

윤석열 대통령은 '시행령 수정·변경 요청'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 발의를 더불어민주당이 예고한 것에 대해 "국회가 시행령에 대해 수정 요구권을 갖는 건 위헌 소지가 많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3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시행령의 내용이 예를 들어 법률 취지에 반한다면 국회에서는 법률을 더 구체화하거나 개정해서, 시행령이 법률의 효력에 위배되면 무효화시킬 수 있지 않습니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런 방식으로 가는 거면 모르겠지만, 시행령은 대통령이 정하는 것"이라며 "시행령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헌법에 정해진 방식과 절차에 따르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시행령인 대통령령·총리령 및 부령 등 행정입법이 법률의 취지 또는 내용에 합치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경우, 국회 상임위원회는 소관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수정·변경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요청받은 사항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해 국회 입법권 무력화를 방지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제정한 법률에서 위임하지 않은 행정입법만으로 국가를 운영하려는 것이야말로 '입법완박'"이라며 "윤 대통령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법치주의'를 존중하고 강조하시는 분이니만큼, 이번만큼은 당리당략을 떠나 제대로 된 법 개정이 원만히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SNS를 통해 "민주당은 새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검수완박'을 하더니, 지방선거를 패배하자마자 '정부완박'을 시도하고 있다"며 "국정 발목 잡기를 넘어 발목 꺾기"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전날(12일) 북한의 방사포 도발에 대통령 내외가 영화관람을 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가질 것까지는 없고 방사포가 미사일에 준하는 거면 거기에 따라 조치를 하면 된다"며 "어제 방사포는 미사일에 준한 것이라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그에 필요한 대응을 한 것"이라고 답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방사포 도발에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김태효 1차장 주재로 안보상황검검회의를 열고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점검회의 소집 사실을 12시간가량 지난 밤 11시에 공개해 '안보 공백' 우려가 지적됐다. 이에 대통령실은 "통상 사거리가 짧고 고도가 낮은 재래식 방사포의 경우 관련 사실을 수시로 공개하지 않았다"며 "이런 상황을 감안해 국가안보실에서 기민하게 대응했으나 즉각 발표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밖에 윤 대통령은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이날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와 권양숙 여사 예방이 공개활동을 시작하는 것인지 묻자 "뭐 그렇게 어렵게 해석을 하느냐"며 "작년부터 한번 찾아뵌다고 하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이번에) 가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2022-06-13 09:59:0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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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기업 전용 솔루션 적용 범위 대폭 확대

LG유플러스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네트워크 품질을 관리하는 기업 전용 솔루션 'U+ SD-WAN'의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SD-WAN(Software Defined Wide Area Network,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가상화 네트워크 기술(SDN, Software Defined Network)을 광대역 네트워크(WAN, Wide Area Network) 구간에 적용해 기업 네트워크 품질을 실시간으로 손쉽게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선보인 U+SD-WAN의 제공 범위를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 회선에서 인터넷 전용회선과 광랜으로 확대키로 했다. 새롭게 확대된 고객으로는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온라인 쇼핑 기업 및 포털 ▲중·대형 사업장들을 연결하는 중견 기업 ▲캠퍼스간 연결이 필요한 대학교 ▲다수 가맹점·지점을 보유한 유통·리테일 기업 ▲전국 ATM망을 구성하는 금융기관 등이 있다. MPLS는 다중 프로토콜 레이블 스위칭으로 네트워크 주소가, 아닌 짧은 레이블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상의 경로를 설정해 데이터 전달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기술을 말한다. 그동안 장비 등 높은 원가로 인해 MPLS 회선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견 이상 기업고객에게만 U+SD-WAN 솔루션을 제공해왔지만, 장비 대량구매 등을 통해 솔루션 단가를 절감해 기업고객들의 SD-WAN 시장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 기존에는 데이터 전달, 로드 밸런싱, 해킹 공격 차단 기능을 갖춘 'L7(Layer7) 스위치', 트래픽 제어와 대역폭 관리를 통해 네트워크 전송 품질을 높여주는 QoS(Quality of Service) 장비, 방화벽과 암호화 기능을 적용해 네트워크 보안을 높이는 VPN(Virtual Private Network) 등 다수의 장비를 통해 수동적으로 네트워크 품질을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의 장비만으로 소프트웨어 기반의 중앙 관리·제어를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기존 네트워크 대비 비용이 30~50% 낮을 뿐 아니라, LG유플러스 인터넷 전용회선과 SD-WAN을 통합 이용하면 개별적으로 도입하는 것 대비 최대 20% 추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국제회선 전문 기업 '데이콤크로싱(Dacom Crossing Corp.)', 글로벌 통신사업자 '텔스트라(Telstra)'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글로벌 통신망에도 SD-WAN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외에 지사나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직원을 보내거나 협력사를 통하지 않아도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방화벽 보안 설정 업데이트, 트러블슈팅 등 각종 운영정책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연내 LTE망과 광랜을 활용해 유·무선 이원화를 제공하는 중소기업(SME, Small-Mid Enterprise)향 저가형 라인업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이번에 차세대 기업 유선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는 SD-WAN 솔루션을 더욱 많은 기업고객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며 DX시대 기업 네트워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3 09:57: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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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이 오늘 13일부터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3일 오전 9시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손실보전금 지급을 위해 추가 자료 확인이 필요한 매출감소 소상공인 등 23만개사가 대상이다. 손실보전금은 기존 '방역지원금'과 마찬가지로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일회성 지원금으로, 분기별로 지급하는 손실보상금과는 다른 개념이다. 중기부는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를 통해 사전 선별한 348만개사를 대상으로 별도의 서류제출이 필요 없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속지급을 진행해 왔다. 이날 시작되는 확인지급은 온라인 등을 통해 소상공인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대상 여부 확인 등을 거쳐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 확인지급 대상은 행정정보를 통해 손실보전금 지원요건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지만 지급을 위해 간단한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다. 지원대상 사업체를 여러명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우 공동대표간 손실보전금 지급에 대한 위임을 받은 1인에게 지급된다. 지급대상으로 조회되지 않으나 지원대상에 해당된다고 판단해 신청하는 경우도 확인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매출감소 등 손실보전금 지급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하는 사업체는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과 부가가치세확정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국세청 조회를 통해 매출감소 등 지원대상 여부가 검토된다. 1·2차 방역지원금을 받은 사업체 중에서 매출이 증가했으나 2020년 8월16일 이후 영업시간 제한 등 방역조치를 이행한 사업체는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제출하면 기본금액(6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0년과 지난해의 부가세 신고매출액과 과세인프라 매출액이 모두 없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사업체는 상시근로자 건강보험료 납부 또는 매입세액 증빙 등으로 손실보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확인지급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7월29일까지다. 사업체 대표가 직접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전금.kr)에 접속해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다. 본인인증이 불가능해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사전 예약 후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지역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 후 방문신청 운영기간은 7월8일부터 29일까지다. 예약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전금.kr) 또는 콜센터(1533-0100,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를 통해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확인지급 대상과 제출서류, 신청방법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시행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지원대상에 포함된 매출액 50억원 이하 중기업 중 매출감소가 확인된 사업체는 이날부터 신청하면 별도 증빙 없이 신속지급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지난달 30일부터 지급을 시작해 이달 12일까지 총 337만개사(신속지급 대상 348만개사의 97%, 전체 지급대상 371만개사의 91%)에 약 20조5000억원이 지급했다.

2022-06-13 09:53: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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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 의무' 해제여부 이번 주 결정…이번주 유행 상황 '주목' 신중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호가진자의 '격리 의무' 해제 여부가 이번주에 발표될것으로 보여진다. 13일 방역당국의 격리 해제 TF는 이번 주 초 3차 회의를 연다. 이는 지난 7일 2차 회의에서 격리 의무화 조치 해제 여부와 해제후 방역 기준 등에 대한 논의를 한것으로 이번주 그 귀취가 주목된다. 지난 4월 말부터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하향하기로 하고, 한 달 후 격리 의무화 해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지만 5월20일에 4주 연기를 결정했다. 코로나19 정책 관련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금요일에 열리는 점을 감안하면 오는 17일에 그간의 논의 결과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는 초창기 14일의 격리 의무를 유지하다가 코로나19의 특성을 고려해 7일로 단축했다. 격리가 의무화되는 1급 감염병과 달리 2급은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할 경우에만 격리를 한다. 코로나19 유행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최근 일주일 평균 9186.3명으로 발생했다. 직전 주 1만2317.1명에 비해 3000여명 줄어든 수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0시 기준 98명으로, 419일 만에 100명 아래로 감소했다.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9일째 10% 미만으로 유지 중이다. 유행 상황은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격리 의무화 해제 이후 예상되는 재유행 위험, 치료비 본인 부담 등을 이유로 일각에서는 신중론도 제기하는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축소됐던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운항이 도착편수 제한(슬롯 제한)과 비행금지시간(커퓨) 등 국제선 증편 주요 규제들을 2년 2개월 만에 모두 해제한다. 사진은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이 여행객들로 붐비는 모습.

2022-06-13 09:33: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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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양방향 문자서비스' 수원시서 전국 최초로 제공

KT가 공직자와 시민이 문자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수원시에 전국 최초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양방향 문자서비스'는 지자체가 행정전화번호로 시민에게 통지서·설문 등의 행정 문서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면 시민은 메시지를 확인한 후 별도의 앱 설치나 URL 클릭 없이 간편하게 문자로 회신을 할 수 있는 B2G 서비스다. 특히 이 서비스는 PDF 파일을 이미지 파일로 손쉽게 변환해 문자를 발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내용이 다른 행정 문서를 다수 시민에게 동시에 발송하는 업무에 특화됐다. 시민이 회신한 다량의 문자 내용은 자동 통계화돼 지자체 공직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자체가 이 서비스를 도입하면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등기로 행정 문서를 보내면 1건당 2800원이 들지만, 이미지가 첨부된 양방향 문자메시지는 1건당 88원이면 보낼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다양한 민원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실제로 수원시 군소음총괄과는 최근 이 서비스를 시범 활용해 '군소음 피해보상금 통지서' 발송 업무를 효율화했다. 시는 총 5만 2000여명의 대상자 중 핸드폰을 소유한 약 5만 1000여명에게 '통지서 수신 동의 여부'를 문자로 회신요청을 했고, 회신을 한 시민 중 '본인확인 불일치 또는 미동의' 시민을 제외한 5만여명에게 최종 통지서를 발송했다. 앞으로 수원시는 이 서비스를 통지서(동의/미동의), 안내문(수신확인), 설문(찬성/반대), 예약(참석/불참), 실시간 투표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 문서를 발송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양방향 문자서비스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한 결과, 시청 내 모든 부서가 신청할 만큼 인기가 좋았다"며 "이 서비스를 활용해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수원시민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T 강남서부법인고객본부장 성원제 상무는 "수원시와 협력해 지자체 공직자가 업무상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이번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많은 지자체가 높은 구축비용 없이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09:26: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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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인터넷 안전의 달' 맞아 인터넷 안전 위한 캠페인 전개

/틱톡 틱톡(TikTok)이 6월 '인터넷 안전의 달(Internet Safety Month)'을 맞이해 안전 교육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틱톡은 사용자가 창의적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사용자 스스로가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적극 활용하도록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틱톡은 사용자 결정력 강화를 위한 교육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 안전하게 인터넷 서핑하기ㅠ▲안전&개인정보 설정 적극 활용하기 ▲피싱 주의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가족과 함께 즐기기 등 이다. 또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틱톡은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10일부터 선보였다. '당신의 모든 것을 존중'이라는 컨셉으로 틱톡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등을 쉽게 풀어낸다. 이번 캠페인 광고에서 볼 수 있듯 틱톡은 추천 피드에 뜬 콘텐츠를 길게 클릭해 '관심 없음'을 표시하면 그와 유사한 콘텐츠가 노출되지 않게 한다.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추천 피드에 개인의 취향을 다각도로 반영하는 것이다. 또한 욕설과 비속어를 비롯해 사용자가 댓글에서 원치 않는 키워드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필터링하는 '댓글 필터링' 기능을 통해 악성 댓글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안전 기능 외에 유용한 기능들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가 영상에 달린 댓글에 영상으로 답변할 수 있는 '동영상으로 회신'은 크리에이터와 팔로워 간 친밀한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틱톡은 영상에 달린 자막을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텍스트 투 스피치(Text-to-Speech)' 기능을 통해 시각 장애인을 비롯한 누구나 불편함 없이 틱톡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틱톡은 이러한 교육용 캠페인 정보를 틱톡 안전 공식계정(@tiktoktips_kr)과 #그냥나답게안전하게를 통해 숏폼 영상으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2022-06-13 09:12: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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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테크놀로지-네이버클라우드,‘오픈소스 보안 점검 강화’ 위한 MOU 체결

/KMS 케이엠에스테크놀로지(대표 이창표)가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켓플레이스에서 오픈소스 관리 및 보안 리스크 점검 도구인 시높시스(Synopsys) '블랙덕(Black Duck)'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구성분석(Software Composition Analysis, SCA) 툴인 블랙덕(Black Duck)은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오픈소스 관련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도구로써, SW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라이선스 및 보안 취약점 검출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source Software) 라이선스 관리와 알려진 보안취약점(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CVE) 검출, 소프트웨어 구성품 명세서(Software Bill of Materials, SBOM) 관리와 같은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품질 보장을 위해 요구되는 기본 사항이 포함된다. 블랙덕(Black Duck)은 '오픈소스 점검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며, 전 세계 및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의 표준 오픈소스 관리 도구로 지정되어 다양한 레퍼런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B2B 비즈니스를 위한 강력한 오픈소스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 간의 사업 협력 및 시너지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모 케이엠에스테크놀로지 솔루션 사업부 이사는 "최근 Log4j 보안취약점 등 사이버 보안 대응 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케이엠에스테크놀로지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점검을 위한 블랙덕(Black Duck) 등 폭넓은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에게 개발, 검증, 운영 단계에 최적화된 사이버 보안 점검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상중 네이버클라우드 솔루션 비즈니스 부장은 "클라우드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오픈소스 사용량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픈소스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이번 협업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 사용자들이 오픈소스 보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6-13 09:12:3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