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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143회 아트엠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콘 아모레' 개최

143회 아트엠콘서트 '콘 아모레' 포스터 이미지. /현대약품 현대약품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LIVE를 통해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함께하는 143회 아트엠콘서트 '콘 아모레'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 서는 백주영은 커티스 음악학교 학사,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를 거쳐 현재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바이올리니스트다. 아론 로잔느와 로버트 만을 사사했다. 1994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영 아티스트 대회에서의 우승을 시작으로, 1997년 동아 국제 콩쿠르 최고상, 2000년 영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오디션 우승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졌으며 노르웨이와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오케스트라와 KBS, 서울 필하모닉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도 했다. 라비니아 페스티벌과 브릿지햄톤 실내악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여름 음악 페스트벌 등 세계 각국의 뮤직 페스티벌에도 참가한 바 있다. 이번 아트엠콘서트에서 백주영은 피아니스트 박진우와 함께 '애정을 담아 바이올린을 연주하다'라는 공연 콘셉트에 맞춰 베토벤의 로망스 2번 바장조,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또 실시간 생중계 연주 및 온라인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댓글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과 탈모샴푸 '마이녹셀', 기능성 화장품 '랩클' 등 경품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진다. 한편, 현대약품은 지난 2009년부터 아트엠콘서트를 통해 국내외 인지도 높은 아티스트 및 젊고 유망한 라이징스타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세번째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3 14:21: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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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2년 2학기 농촌유학 학생 모집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5일부터 21일까지 2022년 2학기 농촌유학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 12월부터 전라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 첫 농촌유학생을 모집했다. 농촌유학 시작 1년만에 참가자가 257.3%로 증가했고, 절반 이상의 높은 연장률을 보인다. 농촌유학생에게 학생 1인당 50만원의 초기정착금(1회)과 매달 유학비를 지원한다. 유학비는 가족체류형의 경우 가구당 학생 수에 따라 월 30만~50만원을 지급하며, 홈스테이형은 학생 1인당 30만원을 지급한다. 교육급여 수여자의 경우 가구당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22년 2학기 농촌유학은 6개월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2023년부터는 농촌유학 기간이 1년 단위로 변경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2022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신청기간 내 소속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농촌유학을 통해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벗어나 농촌에서 자연과 함께 뛰놀며 자연-마을-학교 연계 교육을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농촌유학 프로그램은 전세계적인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도시 학생들을 생태시민으로 양성하고자 하는 서울시교육청의 특색사업으로 전국적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6-13 14:17: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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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메타버스 서비스 경쟁 '2라운드 돌입'...신규 서비스 내놓고 경쟁 가열

SKT '이프랜드' 유저들이 '벚꽃엔딩' 랜드에서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SKT 이동통신사들의 메타버스 경쟁이 제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KT는 업무용으로 사용 가능한 B2B 메타버스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U+가상오피스 등 메타버스 서비스를 최근 선보였다. SKT도 올해 내로 메타버스 서비스에 새 기능들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KT는 B2B 메타버스 서비스를 빠르면 다음달경 선보일 계획으로 막바지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LG유플러스는 어린이들의 체험과 학습을 목표로 기린, 곰, 호랑이 등 30여종의 야생동물과 20여 종의 공룡 등 멸종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U+키즈동물원'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하는 업무용 메타버스 'U+가상오피스'도 내놓았다. SKT는 메타버스 '이프랜드' 내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올해 내로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하고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PwC에 따르면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2019년 455억 달러(약 51조원)에서 2030년 1조 5429억 달러(약 1755조원)로 3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KT는 조만간 B2B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서비스 명칭은 '기업 전용 메타버스 라운지를 공급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메타라운지'가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KT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통해 업무 툴, 공간 꾸미기 등 다양한 기능을 넣어 효율성을 극대화했는데, 특히 기업, 공공, 교육 등 주체 맞춤형 서비스로 다른 기업들과 서비스를 차별화했다. KT의 메타버스 기능은 원하는 대로 설계가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원격 강의 학습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고, 실제와 동일한 대학교 캠퍼스를 메타버스 환경에서 구축할 수 있으며, 지역 축제 현장도 메타버스에 구축해 특산물 판매 창구로도 활용 가능하다. 배순민 KT 융합기술원 AI2XL 연구소장은 "기존 메타버스 서비스가 게임이나 SNS 중심이었다면 우리는 좀 더 생활한 밀접한 편리함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이려고 한다"며 "KT 홈 서비스 이용자가 이 서비스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는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상용화에 나섰다. KT DS는 메타버스 솔루션 'K-바람' 기반으로, 학원 교육 서비스 전체를 메타버스로 구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 이투스교육에 구축했다. 'K-바람'은 KT DS가 2019년부터 준비해 온 자체 개발 메타버스 솔루션으로, 고객 상담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기능, 화상 상담, 전자서식지 작성, 광고를 위한 동영상 실시간 스트리밍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SKT는 올해 내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도입 및 커뮤니티 기능 강화 ▲사용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아바타·랜드(공간) 제작 플랫폼 제공 ▲경제시스템 도입 ▲글로벌 진출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이프랜드의 핵심 강점인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게이미피케이션은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게임과 연관된 개념을 활용하는 것을 일컫는다. SKT는 우선 이프랜드 사용자들이 주사위, 다트와 같은 소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가위바위보 등 다수가 참여 가능한 미니게임도 선보이는 등 게임 요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프랜드 사용자 누구나 직접 아바타 코스튬·랜드(공간)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오픈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의상이나 아이템을 제작해 아바타 등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SKT는 또 연내 NFT 마켓플레이스를 런칭해 이프랜드에서 활용 가능한 소품, 아바타, 의상, 공간 등을 개인이 제작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한다. 더 나아가 유명 IP와 협력해 프리미엄 아바타, 의상, 공간 등을 구매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KT는 앞으로도 메타버스 관련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연내 글로벌 80여 개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독일 통신사 도이치텔레콤과 손잡고 '유럽판 이프랜드'를 구축해 2022년 독일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유럽 각 지역으로 이프랜드 마켓 테스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인 'U+키즈동물원'에서는 기린, 곰 등 30여 종의 야생동물과 티라노사우르스 등 20여 종의 공룡을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최근 직장인을 겨냥해 출근부터 퇴근까지 아침 인사와 개인 면담, 화상회의, 업무 협업 등 실제 사무실에서 이뤄지는 업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인 메타버스 'U+가상오피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의 오픈형 메타버스가 아바타나 개인 공간 꾸미기에 기능이 집중됐다면, LG 유플러스는 '경험과 활동'에 중점을 두고, 아바타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음성과 입술 움직임을 일치시켜 소통의 몰입도에도 집중했다. U+가상오피스에서 사적인 대화를 목적으로 프라이빗룸에 입장해 비밀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문 잠그기 기능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이 서비스를 사전에 체험한 결과, 참가자의 60% 이상이 실제 사무실에 출근했을 때와 유사한 소속감을 느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선보인 'U+키즈동물원'은 12세 이하인 알파세대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동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의 동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인터페이스 기술로 AI를 활용해 막상 들어갔는데 친구가 없을 경우, AI가 친구로 등장해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다.

2022-06-13 14:16: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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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김관표 교수팀, 고효율 전자현미경 이미지 분석법 개발

연세대 물리학과 김관표 교수. /연세대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물리학과 김관표 교수 연구팀이 나노 물질의 구조 분석에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을 적용해 전자현미경 이미지 분석 방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실제 활용가치를 높인 방법론을 개발했다. 김 교수 연구팀은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법을 차세대 반도체 소자로 주목받는 이황화몰리브덴(MoS2)에 적용해 황(S) 원자가 탈락하면서 발생하는 원자 결함(point defect) 및 다양한 종류의 구조 다형체(polymorph)를 확인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을 통해 전문가들이 수십 분 동안 분석해야 하는 데이터를 초당 수백 장 이상 분석 가능하며, 분석 정확도 또한 전문가의 정확도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확보했다. 김 교수는 "본 연구는 이차원 소재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개발 및 구현을 통해 실시간 물질 분석의 길을 열었을 뿐 아니라 버려지는 데이터 안에 숨어 있는 새로운 물리 현상을 발견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본 연구 결과는 나노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IF 11.189)'에 게재됐다.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및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의학 연구단의 지원으로 연세대 물리학과 김관표 교수, 이기현, 박진섭 통합과정생 및 최소연 연구원이 주도해 진행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3 14:13: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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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버추얼 휴먼 '리나' 나일론 코리아 디지털 화보 모델 발탁

/넷마블 넷마블의 버추얼 휴먼 리나가 패션잡지의 화보 모델로 발탁됐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디지털 휴먼 '리나'가 패션잡지 '나일론(NYLON) 코리아'의 디지털 화보 모델로 발탁됐다고 13일 발표했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의 자회사로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과 버추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를 하고 있다. 리나는 성격과 재능, 다양한 내러티브를 가진 복합적인 인격체를 지향하는 디지털 휴먼이다. 현재 리나는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 채널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 3월에는 연예기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리나의 화보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버추얼 '드림 걸(Dream Girl)'이 콘셉트로, 리나의 짧은 인터뷰와 함께 나일론 코리아 인스타그램에 게재됐다. 인터뷰에서 리나는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일들을 도전해 보는 중이다. 문득 제 존재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SNS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리나의 이번 디지털 화보는 써브라임 소속 이후 첫 공식행보로, 이를 기점으로 다양한 대외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리나는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에 캐릭터로 등장할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수, 이진수)에서 선보일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에서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2022-06-13 14:02: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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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타이드스퀘어와 손잡고 '카카오 T 항공 국제선' 서비스 오픈

카카오모빌리티가 트래블 테크기업인 타이드스퀘어와 손잡고 '카카오 T 항공 국제선'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코로나19 엔데믹 기조로 우리나라 국제선 항공 규제가 지난 8일 전면 해제됨에 따라, 카카오 T 항공 런칭 1년 만에 국내선을 넘어 국제선까지 서비스 커버리지를 대폭 확장했다. 이로써 ▲해외 로밍 서비스 지역 확대 ▲해외 시장 내 모빌리티 인프라 제공에 이어 ▲카카오 T 항공 국제선까지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포부다. '카카오 T 항공 국제선'은 이용자의 해외 이동을 위한 전 과정을 카카오 T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모든 항공 노선의 항공권 검색-예약-발권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출발지에서 공항까지 이동 구간에 필요한 다양한 교통수단을 호출하고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공항까지 끊김없는 '원스톱' 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카오 T 벤티·카카오 T 블랙·시외버스·기차 등 이동 서비스 호출 및 예약 기능을 제공하고, 자차 이용자들을 위해 공항 주차와 발레 서비스를 위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김포공항의 경우, 주차 요금 및 실시간 주차 현황도 안내하며, 최근 오픈한 카카오 T 발레 사전 예약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인천공항 주차 관련 서비스는 금년 내 재개될 예정이다. 해외 공항 도착 시 연계 가능한 이동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올해 3분기에는 괌 항공권을 예매한 이용자들을 위한 택시 예약 서비스와 공항 픽업 예약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항공권 예매 및 결제 절차 간소화로 편의성도 높였다. 단 한 번의 입력으로 탑승객 정보가 최대 30명까지 자동 저장돼 매번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으며, 예매 완료 후에는 카카오 T 앱에 사전 등록한 카드로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카드사별 정책 및 이용 금액에 따라 할부 기능도 지원한다. 예매 완료 후에는 탑승 수속 정보 입력부터 탑승 절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시간대별로 안내한다.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출발 시각 기준으로 ▲96시간 전, 탑승 수속에 필요한 정보 입력 ▲24시간 전, 항공편 스케줄 및 수하물 규정 사항 안내 ▲6시간 전, 현재 위치에서 공항까지 이용 가능한 이동 서비스 안내 ▲3시간 전, 탑승 수속 및 항공기 탑승 절차까지 돕는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2022년을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선언하고 카카오 T 앱 하나로 전 세계에서 끊김없는 이동이 가능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 중에 있다"며,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고도화된 분석 기술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외 모든 이동을 하나로 연계해 글로벌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13:52: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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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메타버스 서비스 경쟁 '2라운드 돌입'...신규 서비스 내놓고 경쟁 가열

이동통신사들의 메타버스 경쟁이 제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KT는 업무용으로 사용 가능한 B2B 메타버스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U+가상오피스 등 메타버스 서비스를 최근 선보였다. SKT도 올해 내로 메타버스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KT는 B2B 메타버스 서비스를 빠르면 다음달경 선보일 계획으로 막바지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LG유플러스는 어린이들의 체험과 학습을 목표로 기린, 곰, 호랑이 등 30여종의 야생동물과 20여 종의 공룡 등 멸종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U+키즈동물원'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하는 업무용 메타버스 'U+가상오피스'도 선보였다. SKT는 메타버스 '이프랜드' 내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올해 내로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하고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데,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PwC는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2019년 455억 달러(약 51조원)에서 2030년 1조 5429억 달러(약 1755조원)로 3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24년 전 세계 메타버스 지출은 약 17배 이상 증가하며, 메타버스 서비스가 전 분야에 걸쳐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KT는 조만간 B2B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서비스 명칭은 '기업 전용 메타버스 라운지를 공급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메타라운지'가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KT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통해 업무 툴, 공간 꾸미기 등 다양한 기능을 넣어 효율성을 극대화했는데, 특히 기업, 공공, 교육 등 주체 맞춤형 서비스로 다른 기업들과 서비스를 차별화했다. KT의 메타버스 기능은 원하는 대로 설계가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원격 강의 학습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고, 실제와 동일한 대학교 캠퍼스를 메타버스 환경에서 구축할 수 있으며, 지역 축제 현장도 메타버스에 구축해 특산물 판매 창구로도 활용 가능하다. 지난달 19일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배순민 소장은 "기존 메타버스 서비스가 게임이나 SNS 중심이었다면 우리는 좀 더 생활한 밀접한 편리함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이려고 한다"며 "KT 홈 서비스 이용자가 이 서비스를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는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상용화에 나섰다. KT DS는 메타버스 솔루션 'K-바람' 기반으로, 학원 교육 서비스 전체를 메타버스로 구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 이투스교육에 구축한 바 있다. 'K-바람'은 KT DS가 2019년부터 준비해 온 자체 개발 메타버스 솔루션으로, 고객 상담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기능, 화상 상담, 전자서식지 작성, 광고를 위한 동영상 실시간 스트리밍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 빠르게 메타버스 공간을 제작할 수 있다. SKT는 고객들이 이프랜드 내에서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올해 내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도입 및 커뮤니티 기능 강화 ▲사용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아바타·랜드(공간) 제작 플랫폼 제공 ▲경제시스템(Crypto economy) 도입 ▲글로벌 진출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이프랜드의 핵심 강점인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게이미피케이션은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게임과 연관된 개념을 활용하는 것을 일컫는다. SKT는 우선 이프랜드 사용자들이 주사위, 다트와 같은 소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가위바위보 등 다수가 참여 가능한 미니게임도 선보이는 등 게임 요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프랜드 사용자 누구나 직접 아바타 코스튬·랜드(공간)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오픈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의상이나 아이템을 제작해 아바타 등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SKT는 또 연내 NFT 마켓플레이스를 런칭해 이프랜드에서 활용 가능한 소품, 아바타, 의상, 공간 등을 개인이 제작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한다. 더 나아가 유명 IP와 협력해 프리미엄 아바타, 의상, 공간 등을 구매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KT는 앞으로도 메타버스 관련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연내 글로벌 80여 개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독일 통신사 도이치텔레콤과 손잡고 '유럽판 이프랜드'를 구축해 2022년 독일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유럽 각 지역으로 이프랜드 마켓 테스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최근 직장인을 겨냥해 출근부터 퇴근까지 아침 인사와 개인 면담, 화상회의, 업무 협업 등 실제 사무실에서 이뤄지는 업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인 메타버스 'U+가상오피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의 오픈형 메타버스가 아바타나 개인 공간 꾸미기에 기능이 집중됐다면, LG 유플러스는 '경험과 활동'에 중점을 두고, 아바타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음성과 입술 움직임을 일치시켜 소통의 몰입도에도 집중했다. U+가상오피스에서 사적인 대화를 목적으로 프라이빗룸에 입장해 비밀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문 잠그기 기능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가상오피스에서 팀 회의를 진행할 때 회의 예약은 물론 멤버들을 바로 소집할 수 있다"며 "임직원들이 이 서비스를 사전에 체험한 결과, 참가자의 60% 이상이 실제 사무실에 출근했을 때와 유사한 소속감을 느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선보인 'U+키즈동물원'은 12세 이하인 알파세대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동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의 동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인터페이스 기술로 AI를 활용해 막상 들어갔는데 친구가 없을 경우, AI가 친구로 등장해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또 알파세대들이 친구들과 놀면서 배우는 학습 효과를 주고 퀴즈를 풀면서 노력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2-06-13 13:44: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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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文 정부, 탈원전 보고서 묵살…민주당, 사드 괴담 유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에서 탈원전 정책에 따른 전기요금 원가 인상과 관련된 산업통상자원부의 보고서를 묵살한 사실이 알려진 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임기 말에 전기요금 인상을 발표하며 탈원전 비용을 새 정부에 떠넘겼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시 산자부 보고서는 2030년 전기료인상이 4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미미할 것이라고 홍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또 "문재인 정부는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근처 전자파를 측정하고도 그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며 "당시 국방부 통계에 의하면 전자파 평균치는 정부가 정한 유해기준의 2만분의 1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민주당 의원들은 사드 반입이 결정되자 조직적으로 전자파에 몸이 튀겨진다는 괴담을 유포했다"며 "거짓선동으로 촉발된 반미 시위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존재하지도 않은 공포에 떨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민주당 정부는 전문가 의견을 묵살하고 은폐하기까지 했다. 국민을 속인 것"이라며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익과 안보를 희생시켰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선거 때 거짓선동을 일삼더니 권력을 잡고는 사실을 은폐하기 급급했다. 이제 진실이 하나둘 밝혀지기 시작할 것"이라며 "민주당에게 그대로 되돌려드린다. '거짓으로 쌓은 성은 자신을 향해 무너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6-13 13:39:3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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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빈집관리 새 틀 짠다 … 제도 개선 연구 추진

농촌에 오래 방치된 폐가 /유토이미지 정부가 도시와 농어촌에 방치된 빈집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는 이를 위한 '빈집 관리체계 개편을 위한 제도 개선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빈집 관련 법령과 지역별 제도 운영 실태를 분석, 이를 기반으로 제도개선 방안과 현행 빈집 법령의 통합 방향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도시와 농어촌지역에서 빈집을 소관하는 법령과 기준이 달라 정확한 전국 빈집 현황 파악뿐 아니라 체계적인 국가 정책의 수립과 지자체의 실태 조사·정비계획 수립에도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세 부처는 지난 4월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전 국토 차원의 일관된 관리체계를 마련키로 했으며, 그 첫걸음으로 이번 연구에 착수한다. 우선 도시와 농어촌지역의 빈집 제도를 비교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제도 운영 현황을 분석해 정책목표와 지역여건 등을 고려한 새로운 빈집의 범위와 지자체·소유자 등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정의한다. 또 빈집 관리를 위한 계획체계 개선과 빈집 정비사업 개선 등 현 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의 빈집 관련 조문을 분리해 통합된 가칭 '빈집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구용역과 병행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 연구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의견 수렴도 추진한다. 농식품부 지역개발과 송태복 과장은 "이번 연구가 전국의 방치된 빈집 문제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관계부처·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통합 빈집 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13 13:35: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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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사회공헌 활동...청소년 게임 몰입 예방 프로그램 실시

/웹젠 웹젠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청소년 게임 과몰인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웹젠은 오는 14일부터 성남시청소년재단 산하 야탑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성남시 지역 12개 학교와 연계해 약 220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굿게이머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웹젠이 5년 이상 운영해 온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에 이은 두번째 교육사업 활동이다. 굿게이머 교실은 청소년들이 게임에 대한 자기조절 능력을 키워 게임을 선용할 수 있도록 인근 학교와 연계한 '학급형 교육'과 야탑청소년수련관에 신청한 개인 대상의 '전문 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 대면 전문상담을 포함하고 있다. 게임에 관한 긍정적 인식을 전하는 진로탐색 등 참여형 활동도 프로그램에 담길 예정이다.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이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언플러그드 ▲스크래치 ▲할로코드 ▲아두이노 등 코딩 교육을 연계한 융복합 범위로 확장한다.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올 하반기에는 6개 고등학교 동아리가 참여하는 '챌린지 프로젝트'를 시작, 정보통신기술(ICT) 공통분야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코딩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웹젠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판교청소년수련관 내 '코딩공작소'에서는 문제 중심학습(PBL) 방식의 '소프트웨어(SW) 메이킹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한편, 교과 연계 중심의 코딩 실습 체험이 가능한 '청소년 코딩랩'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코딩 및 SW와 관련해 청소년의 유연한 사고 확장을 돕기 위해서다. 이외 사회적 배려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아카데미'를 편성해 '코딩 교육 격차 좁히기'에 나선다. 김태영웹젠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전면 도입했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일부를 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시키고, 누구나 누리는 차별 없는 코딩 교육이라는 취지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계속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2022-06-13 13:11:2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