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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2022 넷마블 온라인 게임소통학교’ 참가자 모집

/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022 넷마블 온라인 게임소통학교'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에서 2016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게임소통학교'는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를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방법을 알리고 가족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 교육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게임소통학교'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6월 25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참가여부는 개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선정된 총 200가족을 대상으로 게임에 대한 이해 및 게임소통방법 영상, 활동 재료 키트를 사전 배포한 후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온라인 교육은 오는 7월 9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중 1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2016년부터 지속되어온 게임소통학교는 그동안 2,600명에 이르는 많은 가족 분들의 참여를 통해 가정 내 올바른 게임문화가 자리잡는 기회를 증진해왔다"며 "올해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토대로 체험활동을 다양화하고 온라인 운영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장할 예정으로 많은 가족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7 11:01: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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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부자감세' 비판에…"지난 정부 징벌적 과세 정상화"

윤석열 대통령이 'Y노믹스'가 부자 감세에 방점을 찍고 있다는 일부 비판에 대해 "지난 정부 때 종부세(종합부동산세) 이런 건들은 징벌 과세를 좀 과도하게 했기 때문에 정상화한 것"이라며 "아무래도 경제가 숨통이 틔워지게 되면 모두에게 도움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7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Y노믹스가 부자감세라는 비판이 있다'는 질문에 "그럼 하지 말까"라고 웃으며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감세라고 하는 건 규제 중에 제일 포괄적이고 센 규제가 세금 아니겠나"라며 "글로벌 경쟁을 해나가는 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평균 법인세라든지 이런 걸 지켜줘야 기업이 경쟁력이 있고, 그렇게 해야 또 여러 부가가치가 생산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같은 감세 조치가 중산층과 서민에게 도움이 된다고 역설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 정책의 타겟팅(목표)는 중산층과 선민"이라며 "그분들한테 직접 재정지원이나 복지 혜택을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업이 제대로 뛸 수 있게 해줌으로써 시장 매커니즘이 역동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더 중산층과 서민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어떤 정부든지 중산층과 서민을 타겟으로 하지 않는 정책을 세운다면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직접적이냐 간접적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서해 피살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던 문재인 정부의 발표가 뒤집힌 것이 신구 권력 간 갈등 양상으로 비쳐지는 데 대해 "뭐가 나오면 맨날 정치적, 전략적으로 문제를 해석한다"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선거 때도 대통령이 되면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고, 유족들도 만났다"며 "정보공개에 대해 정부가 항소해 나가는 것은 맞지 않다고 해서 항소를 그만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후속 조치는 이제 앞으로 더 진행이 되겠죠"라며 "당사자도 더 진상 확인을 위해 법적 조치를 하지 않겠나. 거기에 따라 진행되는 걸 지켜봐달라"고 답했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전날(16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항소를 취하하면서 유족에게 군사기밀을 제외한 일부 정보는 공개하라고 한 1심 판결은 확정됐다. 그러나 이미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이관돼 현 정부 국가안보실 차원의 정보 공개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유족 측은 대통령기록관에 정보 공개를 청구하고, 이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행정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또,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결과가 뒤집힌 것과 대통령기록물 지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글세, 내가 직접 관여할 문제는 아니고 앞으로 더 진행이 되지 않겠나 싶다"며 "정확하게 디테일한 건 잘 모르겠지만, 조금 더 진행되지 않겠나. 조금 더 기다려보시죠"라고 말을 아꼈다.

2022-06-17 10:33:2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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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전현희·한상혁에…"임기 있으니 자기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당시 임명한 인사에 여당인 국민의힘이 사퇴를 압박하는 것에 대해 "임기가 있으니까 자기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굳이 올 필요 없는 사람까지 다 배석시켜서 국무회의를 할 필요가 있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필수요원도 아닌 사람들이 와서 앉아있으면 다른 국무위원들이 비공개 논의도 많이 하는데 마음에 있는 이야기들을 툭 터놓고 하기 힘들다"고 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힘을 실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 위원장과 전 위원장은 모두 임기가 1년여가 남은 상황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4일 국무회의에 두 위원장을 부르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또한 최근 산업부 블랙리스트 및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개발 특혜의혹 수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정상적인 사법 시스템을 정치 논쟁화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정권이 교체되고 나면 형사사건 수사라고 하는 건 과거의 일을 수사하지 미래의 일을 수사할 수는 없지 않나"라며 "다 과거 일부터 수사가 이뤄지고 또 좀 지나가면 현 정부 일도 수사가 이뤄지고 하는 것이다. 민주당 정부 때는 안 했나"라고 반문했다.

2022-06-17 09:58:2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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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축제 ‘팔레트 페스타’ 개최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축제 '팔레트 페스타'를 판교 사옥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5일 열리는 팔레트 페스타는 희망스튜디오가 그 동안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창의 커뮤니티 문화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팔레트 전시, IT창작 챌린지, 팔레트 컨퍼런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돼 있으며, 팔레트 참여기관 아동 및 교사, 창의환경 조성에 관심있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기관의 리더십들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먼저 이날 팔레트 전시 '희망의 여정'에서는 팔레트를 경험한 청소년들의 실제 이야기를 디자인 방법론인 '유저 저니맵'에 구현하여 창작 커뮤니티 활동을 통한 성장의 과정을 살펴 볼 수 있다. 또 이날 전시에는 참여자들이 어떤 환경에서 창의성을 발현하는지 답변을 직접 작성하고 벽을 구성하는 전시도 마련 돼 창의 환경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IT 창작 챌린지에서는 '우리가 만드는 게임 랜드'를 컨셉으로, 자기주도적 창작활동 수행을 통해 재미와 몰입의 경험과 성취감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게임 제작 및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팀별로 게임 프로토타입을 완성해 직접 제작한 게임을 시현하고, 동료 창작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팔레트 컨퍼런스에서는 '창의환경은 어떻게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가는가'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미래세대 행복을 위해 필요한 창의환경에 대해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센터가 기조발제를 진행하며, 소외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인 '클럽하우스 네트워크'와 팔레트 참여 기관들이 창의환경 확산을 위한 노하우와 인사이트 공유를 위해 연사로 나선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팔레트는 지역사회의 아동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창의 환경 확산의 의미 있는 가치를 공유하고 전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7 09:27: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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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게임중심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합류키로

/네오위즈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게임 중심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OASYS)'에 합류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오아시스는 각각의 블록체인 생태계가 가진 기술적 한계를 넘어 상생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로 반다이 남코, 세가, 더블점프 도쿄, 크립토게임즈 등 일본 게임사들과 함께 21개의 글로벌 게임사들이 참여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 게임사로는 넷마블, 컴투스, 위메이드 등이 참여 중이다. 오아시스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의 개발 및 운영에 최적화된 환경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분 증명(PoS) 방식 기반의 친환경적 블록체인으로 빠른 속도, 높은 확장성, 네트워크 수수료 무료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오아시스 블록체인은 데이터 가용성 레이어(레이어1)와 콘텐츠 레이어(레이어2)로 구성돼 높은 확장성을 갖췄으며 오아시스 생태계에서 사업자들은 각자의 레이어2에서 게임사업을 전개해 나가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오아시스를 주요 이용자인 게이머들의 사용자 경험(UX)을 최적화하는 블록체인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초기 검증자(initial validator)로 참여하는 만큼 블록체인 게임, 메타버스 등의 개발, 서비스, 운영 등에 관련된 전반적인 경험을 오아시스와 공유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배태근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글로벌 게임사들과 함께 게임에 특화된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과 성장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네오위즈만의 차별화된 블록체인 서비스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아시스의 모리야마 다이키 디렉터는 "한국의 유력 게임회사 네오위즈가 초기 검증자의 역할에서 멈추지 않고 오아시스 생태계의 성장과 각자 색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여러 개의 메타버스가 동시 존재하는 '멀티버스(Multiverse)' 구상에 중요한 기여를 하는 협력자로서 참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6-17 09:26: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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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린 작가 개인전 '꿈꾸는 방랑자 - 우리집은 어디일까?' 개막

양희린 작가 개인전 '꿈꾸는 방랑자 - 우리집은 어디일까?' 개막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알롤로 갤러리에서 양희린(46) 작가의 5번째 개인전 '꿈꾸는 방랑자 - 우리집은 어디일까?'가 서울 한남동 알롤로 갤러리에서 오는 23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방랑하는 여행"을 주제로 마음속의 이상향을 나타낸 목적지인 '우리집'을 향해 방랑하는 캐릭터를 담은 유화 신작20여점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을 살펴보면 몽환적 밤하늘을 배경으로 자전거, 자동차, 보트, 오토바이 등 각종 탈것에 올라타 있거나 여행 가방, 손전등 등을 들고 각양 각색의 방법으로 길을 찾아 헤매는 캐릭터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경북 경주에서 태어난 작가는 회화를 공부하면서 독일 표현주의 작가들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내면을 캐릭터에 투영한다고 밝혔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기 때문에 마음껏 달리고, 새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다는 욕망을 새를 닮은 얼굴과 자전거 등을 타는 모습에 녹여냈다. 또한 생동감 없이 텅 빈 눈동자와 정면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모습은 개인사로 인해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를 나타낸다. 몇 년 간의 방황 끝에 조금 더디더라도 소망과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것을 깨닫고 밝고 발랄한 색채의 작품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작가는 "머릿속에 새로운 세계관이 열리려면 방황이 꼭 필요하다는 것도 경험했다. 길을 잃어 보면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들기에 각자의 걸음걸이와 방향으로 방랑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 관람으로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022-06-17 09:12: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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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6월 17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적자재정 해소를 위해 공공부문에서 강도 높은 구조개혁에 나선다. 재정기조를 건전재정으로 전면 전환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혁신을 통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스포츠 기구 제조 중소기업 권익 향상을 위해 설립된 대한스포츠산업협동조합과 스포츠 관련 장비 제조업체 2곳이 전국체전 경기용 기구 입찰에서 담합하다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경제 위기 대응 차원에서 국민의힘 물가·민생안정 특별위원회가 16일 '세 부담 완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민간 주도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법인세 인하 필요성을 강조한 국민의힘은 국민 삶에 밀접한 영향이 있는 부동산세, 유류세도 완화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윤석열 정부는 급속히 악화된 대외여건 등을 반영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1%에서 2.6%로 하향 조정하고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기존 2.2%에서 4.7%로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가파른 물가상승 및 공급망 위기 등 우리 경제가 직면한 국내외 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민간과 시장 주도의 경제 체질 개선과 정부의 지원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청년 사장을 발굴하는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16일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일정 수준의 경제적 기초를 보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산업부 한줄뉴스>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산업계가 원자재 가격 급등과 금리 인상 등에 따른 악재 극복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파라마운트+가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을 통해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0시간 분량의 400여편의 파라마운트플러스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SK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출발점이 된 충주 인등산에서 탄소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넷제로(Net Zero) 경영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LG 코드제로 무선 청소기가 스팀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해졌다. LG전자는 LG 코드제로 A9S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고정금리가 연 7%에 이어 변동금리도 연 6%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면서 한국은행 역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다. 만약 주담대 이자가 6%를 돌파하면 3억을 빌렸을 경우 총 대출이자만 3억4751만4567원으로 대출이자가 더 높아져 차주들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 가상자산(가상화폐) 업계가 악재가 겹치면서 흔들리고 있다.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반년 동안 3분의 1 토막 나면서 2만달러선까지 추락했다. 지난달에는 글로벌 가상자산 시총 순위 6위까지 올랐던 루나(LUNC)의 가치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초대형 악재까지 더해졌다.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신뢰도까지 의심받으며 사실상 '시즌 종료'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국제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광산품, 화학제품 등이 가격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5월 수출물가지수는 131.35(2015=100)로 전월 대비 3.1% 올라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은 전월보다 늘어 3.1% 올랐고 농림수산품도 전월 대비 1.7% 확대됐다. ▲'루나 사태'로 촉발된 가상자산(가상화폐) 업계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키기 위해 국내 거래소가 자체 규제안을 마련키로 했다. 5개 거래소는 공동협의체 구성해 내년 1월까지 자율 개선방안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고물가 저성장 시대에 닫힌 지갑이 백화점에서만은 열리고 있다. 엔데믹(풍토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소비처가 넓어지면 백화점, 명품에 몰렸던 돈이 다양한 업계로 분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여전히 백화점과 명품이 소비를 빨아 당기고 있다. 한동안 뜸하던 '오픈런'도 돌아왔다. 전문가들은 팬데믹 시기 극단적으로 벌어진 경제적 양극화가 엔데믹 시대와 인플레이션을 동시에 맞으며 더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점문점의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간편식(RMR)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내로라하는 럭셔리 브랜드들이 잇달아 전시를 열고 활성화하는 등 예술과의 접점을 모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시를 브랜드 마케팅 통로로 삼고 있는데, 이는 매출 성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대중제약은 '2030 글로벌 제제 No. 1' 비전을 발표하고, 미래 유망 제제기술 분야에 대한 집중 및 최고 전문가들과의 오픈 컬래버레이션 확대를 통해 제제기술 분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2022-06-17 06:01:5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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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언어폭력, 욕설, 문자폭탄 등 '배타적 팬덤'으로 구별"

더불어민주당 재선 그룹 대변인인 강병원 의원이 16일 당내 민주주의를 저해하는 팬덤 정치 문화를 '배타적 팬덤'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 박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재선 그룹 대변인인 강병원 의원이 16일 당내 민주주의를 저해하는 팬덤 정치 문화를 '배타적 팬덤'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3차 민주당 재선 의원 모임 결과를 밝혔다. 강 의원은 재선 모임에서 ▲언어폭력, 욕설, 좌표 찍기, 문자폭탄, 색깔론 등을 배타적 팬덤으로 구별 및 이에 대한 반대 입장 공동 천명 ▲비대위에 당 디지털윤리강령 제정 요청 ▲당대표 후보자들의 '배타적 팬덤'에 대한 입장 천명과 과감한 결별 요구 등에 대한 의견 일치를 봤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이 배타적 팬덤과 결별하고, 이(배타적 팬덤)에 끌려가는 정당이 아니라 당내 민주주의가 살아나고 다양한 의견들이 소통되는 속에서 당의 의사결정이 민주적으로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배타적 팬덤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반대의 뜻을 표하자고 의견이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팬덤 그 자체는 긍정의 의미다. 방탄소년단을 키우는 데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가 기여를 했으나 좌표를 찍지는 않았다"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응원하는 것은 좋지만 다른 의견 가진 정치세력에 대해서 언어 폭력을 행사하는 정치 문화는 근절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고 의총에서 스스로 반성을 하신 분도 있었다"며 "집단으로 공동 대응해서 근절하는 데 나서자는 뜻을 모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좌표 찍고 색깔론으로 비하하고 새벽에 전화했다 끊어버리고 잠도 못 자게 하고 문자 폭탄 보내고, 이원욱 의원이나 홍영표 의원 같은 경우가 그런 피해의 극명한 사례로 있었다"며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배타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의원과 홍 의원은 대선·지선 패배 요인으로 이재명 의원의 책임론을 띄웠으나 이 의원의 지지세력에게 문자 폭탄을 받는 등 공격의 대상이 됐다. 강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극단적으로 지지한 세력을 말하는 '문파'도 마찬가지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2022-06-16 17:56: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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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국가근로장학생 2만명 추가 선발 … 23일까지 접수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메트로신문DB 국가근로장학금 재원이 추가돼 2만명의 대학생이 추가로 장학금 혜택을 받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증액된 469억원을 재원으로 국가근로장학생 2만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당초 올해 국가근로장학생은 연간 12만명을 대상으로 360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재원이 증액됨에 따라 수혜 학생은 14만명, 금액은 4073억원으로 확대된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1,2차 신청을 받아 올해 1학기 국가근로장학생 약 5만30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근로장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이 C제로 수준 이상, 학자금 지원구간이 8구간 이하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별 자체 선발요건에 따라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내에서 대학의 행정업무 보조, 장애학생·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지원 등의 근로를 수행하거나 학교 밖 국가·공공기관, 전공과 연계된 근로기관 등에서 근로하고 실적에 따라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올해 2학기 대학생 근로장학금 신청기간은 이달 23일까지로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문규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교육부는 신속한 추경사업 집행을 통해 대학생의 근로경험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높이고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근로장학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한국장학재단 콜센터(1599-22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16 16:22:4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