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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방학 맞이 ICT 교육 진행

상명대 서울캠퍼스 전경. /상명대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업 필수 ICT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재학생과 졸업생 등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과정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앱 프로그래밍 ▲GTQ(포토샵 1급) ▲ITQ(엑셀 1급) 등으로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이어진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과정은 대면과 비대면 과정이 모두 진행된다. 이번 달 27일부터 진행되며, 상명대 재학생 및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 등 50여 명이 참가해 교육받을 예정이다. 이 과정은 7월 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명대 서울 캠퍼스 내 컴퓨터실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대학상공회의소 주관의 국가기술자격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상명대는 2015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을 수행해왔다. 총 4회에 걸쳐 연차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보여왔으며, 후속 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올해 초 재선정 됨으로써 취업 관련 서비스의 대상과 기능을 확대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20 11:22: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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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 목소리로 정부·여당 경제위기 대응 능력 비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20일 심각한 경제 위기에 대한 정부·여당의 대처를 지적하며 민생을 챙기는 국회로 거듭나야한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날 발언한 비상대책위원들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경제 위기의 심각성을 언급하고 당정의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내외적으로 경제와 민생의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에 관해 정부의 대책이 상당히 미흡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었다고 해서 뭔가 돌아가는구나 했는데,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없는 회의가 진행됐다"며 "말만 비상이지 비상이란 느낌을 가질 수 없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경제는 경제 장관에게 맡긴다 해놓고 나서 IMF (금융위기)가 왔던 교훈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힐난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정부가 부랴부랴 유류세 인하 폭을 늘리겠다고 했으나 언발에 오줌 누는 격"이라며 "정부 주도로 인플레이션 피해에 따른 재정·통화 정책, 산업과 복지에 이르는 전방위적 대책을 빠르게 수립하고 집행해 나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물가를 못 잡는 정권은 버림받는다'라고 지난 3월 윤 대통령이 직접 말했다"며 "출범 초기부터 물가를 포기한 대통령이 되지 않으려면 민간 주도 성장이라는 허황된 레토릭을 거두고 실질적으로 민생을 구제할 실천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박재호 의원도 "윤석열 정부는 대선을 아직도 끝내고 있지 않은 것 같다"며 "대내외적 경제 상황이 폭풍전야이고 전세계가 인플레이션과 통화긴축 공포에 휩싸였다. 금융위기 이후 최초로 대출 금리가 8%에 근접했고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6%라는 전망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경제가 휘청이는 위기에 정부·여당은 여전히 대선 놀이에 빠져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이미 실패한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법인세 감면과 부자 감세 정책을 펴는 것은 번지수가 대단히 잘못됐다"며 "정부 여당은 경제 위기 상황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적이고 즉시 가능한 민생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6-20 11:22: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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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 말렸지만…與 최고위 비공개 논의 두고 이준석-배현진 충돌

국민의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공개 여부를 두고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충돌했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한 일부 발언이 언론에 보도되는 상황을 우려, 이 대표가 당분간 현안 논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배 최고위원이 '내부단속부터 하라'고 반발한 것이다. 이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회의가 공개·비공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비공개 부분에서 나왔던 내용들이 자꾸 언론에 '따옴표' 인용돼 보도되는 상황이 발생해 최고위원회의 의장 직권으로 오늘부터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 안건 처리만 하도록 할 테니, 최고위원들은 혹시 현안에 대해 할 말이 있으면 공개 회의 모두 발언 끝에 붙여서 말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배 최고위원은 모두 발언 마지막에 이 대표의 말을 언급한 뒤 "그동안 최고위원회의를 할 때마다 답답했다. 비공개가 아니라 미공개 회의로 최고위원들이 속사정 터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내용들이 낱낱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부끄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현안 논의를 하지 않아야 되는 게 아니라 비공개 회의를 좀 더 철저하게 단속해 당내에서 필요한 내부 이야기는 건강하게 이어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 모두 발언이 끝난 뒤 비공개로 전환 없이 기자들이 남은 상태에서 "공지대로 비공개 회의는 진행하지 않을 것이고, 국제위원장 임명 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배 최고위원은 "이렇게 일방적으로 비공개 회의를 없애면 어떡하냐. 누차 회의 단속을 해달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맞섰다. 이 대표는 배 최고위원에 "발언권을 얻어서 말하라"고 제지했다. 여기에 배 최고위원은 "대표가 스스로 (비공개 내용을) 유출하지 않았냐. 본인이 나가서 언론과 얘기한 것을 누구 핑계 대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특정인이 참석했을 때 (회의 내용이) 유출된다는 말도 나와서 묵과할 수 없다"고 맞섰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두 사람이 목소리를 높여 다투자 책상까지 내리치며 "그만하자. 비공개 회의 하겠다"고 말렸지만, 이 대표는 "논의할 사항이 있으면 권 원내대표에게 이관한다"고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비공개 전환 이후 3분 만에 떠났다. 한편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이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최고위에서 비공개 논의된 것들이 특정인에 의해 지속적으로 유출된 거 같다. 그게 지속되면 현안 논의는 무의미하게 될 거 같다는 생각에, 과열된 부분을 냉각하는 차원에서 잠시 비공개 현안 논의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거 같다는 판단이 이 대표 생각"이라고 현 상황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2022-06-20 10:35:5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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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백 장기화에…권성동 "원 구성 마라톤 협상 하자"

국회 공백 사태가 길어지는 데 대해 국민의힘이 20일,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을 돌렸다. 민주당이 합의를 파기하고,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까지 차지하려는 데 대해 재차 비판한 것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가운데 민주당에 원 구성 협상 '마라톤 회담'을 제안했다. 20일 넘게 국회 공백이 이어져, 민생 위기를 외면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고려한 발언이다. 권 원내대표는 "원 구성 협상을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 여야는 정치가 아닌 민생 논리로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민주당에 원 구성 협상 마무리를 위한 마라톤 회담에 나오라고 제안했다. 특히 권 원내대표는 "민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여야가 동상이몽 해서는 민생 위기에 대응할 수 없다"며 "여야가 원 구성 협상을 타결할 때까지 만나고 또 만나야 한다. 이번 주 안에 반드시 담판 짓는다는 각오로 협상에 임하겠다"는 메시지도 냈다. 배현진 최고위원도 21대 후반기 국회가 지난 5월 30일부터 출범했음에도 3주째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해 공전되는 상황에 대해 언급한 뒤 "국민의 심판을 받고, 국민의 명령에 의해 입법부 멤버가 된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께 아주 송구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을 지울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7월 여야 원내대표가 서명한 원 구성 협상 합의안에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은 교섭단체 의석수에 따라서 하되,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맡는다'는 내용이 들어간 점을 언급한 뒤 "자당의 전 원내대표가 사인한 것까지 모른 척하고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하는 속사정이 무엇인지 의아하다"고 꼬집었다. 배 최고위원은 민주당에 "이전 원내대표가 약속했던 합의 사항을 잘 지켜서 법사위원장은 저희 국민의힘 몫으로 같이 합의 결정을 해줘야 될 것 같다. 이미 늦었지만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하루라도 빨리 완성, 국내 비상경제 대응 체제로 국가 역량을 총동원하자는 정부 방침에 여당뿐 아니라 야당도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도 말했다. 윤영석 최고위원 또한 민주당이 정부 시행령에 대한 국회 통제권 강화를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 추진에 나선 데 대해 "민주당은 국회의 다수 의석을 국민의 민생을 살리는 데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새 정부 흔들기를 위한 발목 잡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국회 정상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0 10:08:3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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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野 '신(新)색깔론' 반발에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

윤석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자료 공개 요구를 '신(新)색깔론'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20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라는 우리 헌법정신을 정부가 솔선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 정부의 중앙지검장이나 검찰총장일 때부터 늘 갖고 있었다.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국민 보호가 국가의 첫째 임무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이 의문을 갖고 있으면 정부가 소극적 입장을 보이는 것이 문제 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임기를 지키는 것에 '알박기'라고 비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해야죠.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지연되며 인사청문회를 열지 못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윤 대통령은 "오늘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하는 날인가"라며 "원 구성이 되는 것을 기다리려고 하는데, (집무실로) 올라가서 우리 참모들하고 의논을 해보겠다"고 답했다. 두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 기한은 20일까지지만, 국회의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지연되면서 여야는 인사청문회 일정도 잡지 못한 상황이다.

2022-06-20 10:01:0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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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상명대 학부생 대상으로 AI 경진대회 개최

KT가 대한민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상명대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 경진대회 'AIFB Jam Session'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AIFB Jam Session은 KT의 AI 인재양성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서 AI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코칭과 콘테스트, AIFB 자격인증까지 종합적으로 구성됐다. 실제 현업에서 이뤄지는 AI 개발의 실무 경험을 필요로 하는 대학의 수요에 맞춰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상명대와 함께 처음 실시하게 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도전자들은 AI를 활용한 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확보와 AI 모델링 등을 통해 실제로 구현까지 해내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5월 시작된 예선에서 7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심사를 거쳐 'AI를 활용한 푸드트럭 영업 전략 수립', '유기동물 발생원인 예측' 등 총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약 2개월 간 발굴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AI 모델을 개발하고 프로토 타입까지 구현한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분야 상명대 교수진과 KT 개발자들이 코치로 참여해 프로젝트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적 측면의 지원에 나서며, 현업의 노하우까지 전수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을 돕는다. 본선 진출팀에게 AIFB 교육 프로그램인 AI Ready 수강 및 AIFB 응시 기회도 제공된다. KT와 상명대는 9월 초 최종 심사를 통해 3개 팀을 선정해 KT 대표이사 및 상명대학교 총장 명의의 상을 수여한다. 우수한 프로젝트들은 추후 AI 실습 교육을 위한 교안으로 제작돼 상명대 인공지능 교육 과정에서 활용된다. 또 KT와 상명대는 기업의 AI 사업화 역량과 대학의 교육 노하우를 더해 학점을 부여하는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 개설도 추진하는 등 보다 폭넓은 영역에서 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앞서 KT는 한양대, 포스텍과 채용 연계형 AI 석사 과정을 개설하고 성균관대 졸업 인증제에 AIFB를 도입하는 등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다양한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AI 경진대회를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본인의 AI 역량을 검증하고 객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KT가 보유한 AI 실무 교육 경험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AI 실무 인력에 대한 산업계 갈증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상명대 융합공과대학 황민철 학장은 "KT와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구축을 통해 실무형 AI 핵심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며, "상명대와 KT의 공고한 협력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혁신적인 AI 교육 모델로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IFB의 제2회 정기시험은 7월 16일 시행될 예정으로 AIFB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 응시할 수 있다.

2022-06-20 09:51: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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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ESG 경영실천 속력...임직원과 '그린캠페인'진행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ESG 경영 및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가치, 그린 캠페인'을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진행했다./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ESG 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임직원들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ESG 경영 및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가치, 그린 캠페인'을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진행했다. 나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과 함께 뜻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재활용, 자원순환 등을 이끌 수 있는 기부활동과 탄소절감 교육부터 지역 친환경 제품 판매 및 홍보를 위한 반짝매장 운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캠페인 기간 중 각 기관 임직원들로부터 재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 총 200여개를 기부 받아 나주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전달하며,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비누 제작 꾸러미 총 100개는 나주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0일과 17일은 전사적으로 '가치 걷는 차량 없는 날'로 지정해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했으며, 각 부서에서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품을 모아 공유부스에 비치해 필요한 부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나눔을 진행하는 등 ESG 가치 내재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콘진원 나주 본원에 위치한 '콘텐츠도서관'에서 ESG 및 환경 특별 서가전을 마련했으며,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에너지 컨설턴트를 초청해 임직원들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가치, 그린 캠페인'은 콘진원과 예술위, 농기평 3개 기관이 지역 사회공헌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지난 7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향후 ▲친환경 공헌활동 협력방안 제고 ▲지역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인프라·보유자원 적극 공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상생 및 지역문제 해결 노력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ESG 경영 확립을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ESG 가치를 내재화하여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번 '가치, 그린 캠페인'도 임직원들의 참여로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 위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예술위, 농기평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0 09:51: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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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유심 롯데하이마트·윌리스 등 441개 점서 판매

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은 애플 공식 리셀러 업체인 롯데하이마트, 윌리스와 '유심 상품 공급' 제휴를 체결하고 전국 매장에서 무약정 유심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심을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은 롯데하이마트 420개 점과 윌리스 21개 점 등 총 441개 점이다. KT엠모바일은 최근 MZ 세대에서 아이폰을 자급제 단말 구매 후 알뜰폰 유심을 구매하는 합리적 소비 구매 수요 증가에 따라 제휴를 체결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소비하는 홈 어라운드 소비 패턴에 맞춰 접근성이 좋은 애플 공식 리셀러 및 마트형 유통채널 입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KT엠모바일 무약정 유심은 ▲초저가 요금제 (월 3900원) ▲모두다 맘껏 7GB++ (월 1만 7500원) ▲모두다 맘껏 11GB++ (월 3만 3900원) 등 음성·문자를 무제한으로 이용 후 일정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으로 가능한 다양하고 합리적인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는 롯데하이마트 및 윌리스 매장에서 유심을 구매한 뒤 KT엠모바일 다이렉트 몰에서 '셀프 개통' 코너 및 개통 센터 유선 상담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비대면 개통에 생소한 고객을 위해 제품 포장 내 셀프 개통 절차와 설명이 담긴 웹 페이지로 접속 가능한 QR 코드를 삽입했다. KT엠모바일은 이번 롯데하이마트 및 윌리스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며, 해당 매장에서 무약정 유심을 구매하고 개통하는 고객들에게 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롯데카드 ▲KB국민카드 등 제휴카드로 통신비 자동이체 추가 시 매월 최대 3만 3000원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지원한다. KT엠모바일 전승배 사업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알뜰폰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 혁신에 대해 고민해 나갈 것"이며 "고객 특성을 고려한 유심 상품과 프로모션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0 09:51: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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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KB국민카드-한국평가데이터와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 나서

통신사와 카드사, 신용평가사의 데이터를 결합한 개인사업자 대안신용평가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개인사업자가 보다 많은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KB국민카드,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함께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3사가 함께 개발하는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모형은 ▲LG유플러스의 통신정보 ▲KB국민카드의 카드매출정보 ▲KoDATA의 신용정보 등을 결합하고,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 금융상품 개발, 신용평가모형 개발의 역량을 집약해 기존 신용평가모형과의 차별화를 꾀한다. 3사는 올해 안으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해 개인 사업자를 위한 대안신용평가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에 개발되는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적용해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에게 특화된 금융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대안신용평가 서비스가 금융상품에 적용되면 개인사업자 고객이 금융상품을 더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금융권에 확산될 경우, 고금리 시대에 사업 운영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전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개선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상권내 소비자 특성정보, 미디어 소비정보, 이동패턴 정보 등의 다양한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전략 수립 및 실행을 위한 마케팅 채널을 사업자 고객에게 제공하는 소비자 분석 플랫폼인 '데이터플러스'를 출시한 바 있다. 또 사회초년생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 개인 고객에게도 낮은 금리의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신 데이터 기반의 대안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경혜 LG유플러스 AI/Data Product담당(상무)는 "기존 신용평가 체계에서는 많은 금융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개인사업자 고객들께 이번 대안신용평가 서비스가 실질적인 금융 혜택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소상공인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서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및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09:51:0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