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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경력 입사자 직전 연봉 50% 사이닝 보너스로 지급

요기요가 우수 개발자 확보를 위한 총공세에 나섰다.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우수 개발 인재 확보를 위해 R&D센터의 신규 경력 입사자에게 직전 연봉의 50%를 사이닝 보너스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오는 7월부터 두 달간 ▲개발 ▲프로덕트 오너(PO) ▲데이터 ▲UX 등 테크 분야 전 직군 경력직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입사자는 직전 연봉의 50%를 사이닝 보너스(입사 시 제공하는 일회성 인센티브)로 지급받게 된다. 요기요는 이미 상반기에도 공격적인 개발 인재 채용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통한 하이퍼 로컬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재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우수 개발자 인재 채용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D센터 구성원들의 순조로운 온보딩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내부 프로그램도 확대 개편한다. 우선 신규 입사자의 원활한 회사생활을 위해 R&D센터만의 민첩하고 자율적인 근무환경을 소개하는 '애자일(agile) 맛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요기요의 개발 인재 개개인의 성장과 팀의 성장을 모두 균형 있게 돕기 위해 전문 애자일 코치가 직접 이를 돕는다. 또 신규 입사자에게 1:1 버디를 매칭하는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버디는 같은 직무를 맡고 있는 팀원이 맡아 R&D센터 투어부터 업무 환경 조성, 사내 편의 시설 이용 안내 등 R&D센터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여기에 '90일 온보딩 플랜'을 운영하며 신규 입사자와 버디가 함께 온보딩 과정에 이뤄져야 할 계획을 수립, 30일마다 각 미션을 주도적으로 점검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이 외에도 개발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프로그래밍 ▲데이터 사이언스 ▲보안·네트워크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전용 이러닝 시스템을 도입해 700개가 넘는 강의를 제공 중에 있다. 요기요 최인호 R&D센터 전무는 "요기요의 미래 성장을 위해 기술 경쟁력 확보는 필수인 만큼 뛰어난 IT 인재 확보는 물론 적극적인 기술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구성원과 회사가 모두 함께 성장하고, 요기요 고객의 주문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05 10:00: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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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응원하고 통신비 선물 받으세요...LG 3사, 창립 75주년 맞이 공동 이벤트

LG유플러스와 LG생활건강, LG전자가 LG 창립 75주년을 기념하고 고객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한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함께 걸어온 75, 함께 걸어갈 LG'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와 LG전자, LG생활건강이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통신비(1년) 지원, 가전제품, 화장품 세트 등을 추첨해 증정하는 내용이다. 고객은 통합 이벤트 페이지나 각 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총 7종의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LG 3사는 프로모션에 참여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7종의 프로모션은 ▲인터넷과 IPTV 신규가입 고객에게 LG전자 가전을 할인 제공(LG유플러스) ▲모바일 상품 상담 고객에게 여행상품권을 추첨 증정(LG유플러스) ▲영상 속 제품의 개수를 맞추는 고객에게 선물 증정(LG전자) ▲창립 75주년 기념 제품 할인(LG전자) ▲LG유플러스 생활건강샵 스페셜 상품 기획전(LG생활건강) ▲피지오겔 스페셜 상품 기획전(LG생활건강) ▲밀리언뷰티 스페셜 상품 기획전(LG생활건강) 등이다. 통합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 22일 발표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LG유플러스 모바일 통신비 1년 지원(10명) ▲ LG유플러스 인터넷 통신비 1년 지원(10명) ▲LG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1명) ▲LG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노크온(1명)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1명)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1명) ▲LG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1명) ▲수려한 발효 2종 러닝기획(5명) ▲수려한 효비담 발표크림 기획세트(10명) ▲이자녹스LXNEW ULT세럼 40 기획(5명) 등을 제공한다. 또한 LG유플러스와 LG전자, LG생활건강 등 3사는 SNS를 통해 LG를 응원하는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에 #LG75주년 #LG75주년이벤트 #LG창립이벤트 등 해시태그를 공유하고, 이를 인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LG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1명) ▲이자녹스LXNEW ULT세럼 40 기획(5명) ▲수려한 진석류 앰플기획(5명) ▲비욘드 딥모이 2종 증량세트(10개) ▲코드글로컬러 NEW 컴포트 핏 블러밤(10명) 등이 선물된다. 이밖에도 3사는 LG가 그동안 받은 사랑을 고객에게 돌려주기 위한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노출된 '사랑 모으기' 버튼을 클릭해 총 7만5000건의 하트를 받을 경우, 나눔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7500만원 상당(판매가액 기준)의 생활용품을 기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강진욱 디지털커머스사업담당은 "LG 창립 75주년과 코로나19 이후 본격화되고 있는 고객들의 일상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3사가 참여하는 통합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LG계열사는 고객들의 행복한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5 09:54: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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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양재 허브와 개방형 AI 생태계 구축 위한 협력 나서

KT가 인공지능(AI) 양재 허브와 4일 개방형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KT와 AI 양재 허브는 AI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우수한 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KT는 개방형 AI 연구개발 포털 '지니랩스'에 AI 양재 허브가 발굴한 기업들이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이 개발한 다양한 AI 기술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적극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AI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AI 양재 허브는 서울시가 AI 특화 기업을 발굴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7년 설립한 AI 전문 지원 기관이다. 현재 국민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운영하며, 1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해있다. AI 양재 허브 윤종영 센터장은 "AI 양재 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의 우수한 AI 기술과 아이디어가 KT의 AI 사업에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서울시가 추진 중인 '양재 AI 혁신지구'에 있는 기업과의 협력인 만큼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T 융합기술원 김이한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AI 스타트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에 따라 KT의 AI 기술력을 높이고, 열린 AI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AI 양재 허브와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5 09:49: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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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데이터 활용 생태계 확산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지오비전 퍼즐' 공개

SK텔레콤이 거주, 이동, 체류에 관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 플랫폼 '지오비전 퍼즐'을 5일 공개했다. '지오비전 퍼즐'은 ▲지도를 기반으로 백화점, 지하철 등 주요 지역의 실시간 혼잡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 뷰'와 ▲기지국 기반의 위치 데이터를 활용해 특정 지역의 유동인구, 지하철 혼잡도, 쇼핑 및 여가 장소 혼잡도, 국내 여행 인기 방문지, 주거 생활 분석 정보, 공유 킥보드 이용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 카탈로그'로 구성돼 있다. '지도 뷰'는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도 상에 격자 형태로 혼잡도를 보여주며 특히 백화점, 지하철, 쇼핑센터, 테마파크 등 특정 건물이나 위치의 혼잡도와 관련된 통계 데이터도 제공한다. '데이터 카탈로그'는 사람들의 이동, 거주, 체류와 관련된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예컨대 SKT의 기지국 데이터를 기초로 통계청 등 공공 데이터를 결합해 '포스트 코로나에 활기를 찾는 상권'과 같이 특정 지역의 유동인구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SKT의 기지국 및 와이파이 데이터와 지하철 운행 정보 등을 결합해 역사/열차/객차별 혼잡도 정보를 산출할 수 있다. SKT는 이러한 데이터를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형태로 제공한다. 즉, 기관이나 기업들이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밀키트(Meal Kit)와 같은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기관,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일종의 레시피처럼 데이터의 좋은 활용 사례를 '지오비전 퍼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지오비전 퍼즐'은 SKT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지오비전'을 통해 13년간 축척한 빅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구의 거주, 이동, 체류 관련 데이터를 보다 손쉽게 활용하도록 만들어졌다. SKT는 향후 일반인들도 빅데이터 기반의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데이터의 종류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차원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벤처, 스타트업과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도희 SKT T3K Data R&D 담당은 "지오비전 퍼즐은 SKT의 풍부한 통신 데이터와 우수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사 입장에서 서비스 개발이 간편한 중간재 형태의 데이터 제공 서비스"라며, "다양한 기업들이 '지오비전 퍼즐'을 이용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생태계 확산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05 09:49: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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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시작장애인 위해 화면 해설 방송에 AI기술 도입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tvN과 함께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 방송에 AI기술을 도입한다. 화면 해설 방송은 시각 장애인을 위해 해설자가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몸짓, 장면전환 등 화면의 전체적인 내용을 음성으로 설명해 주는 방송을 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화면 소리에만 의존하여 시청을 해야하는 시각 장애인에게 친숙한 유명인의 목소리를 통해 보다 특별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AI 보이스 클로닝(AI Voice Cloning) 기술을 화면 해설 방송에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AI 보이스 클로닝은 AI 알고리즘에 의한 개인별 음성 분석 및 자동 생성이 가능한 음성합성 기술로, 음성을 학습한 뒤 텍스트를 입력하면 원하는 목소리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이 기술로 매 콘텐츠마다 전체 지문을 녹음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 녹음해 둔 목소리를 기반으로 AI가 여러 프로그램의 화면 해설 음성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더 빠르게 전달 할 수 있다. 이현기 CJ올리브네트웍스 Virtual Human Lab 팀장은 "상대적으로 콘텐츠 시청에 제약이 있는 시각 장애인들이 AI 보이스 클로닝을 통해 색다른 화면 해설 방송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시청 소외 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청자들이 보이스 클로닝, 버추얼 휴먼 등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과 높은 몰입으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미디어 AI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5 08:34:17 최빛나 기자
<메트로신문 7월 5일자 한줄뉴스>

<파이낸스 마켓>▲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에 따라 자산운용사들이 'TDF ETF'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대표적인 연금 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를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할 수 있다. TDF ETF는 기존 TDF와 액티브 ETF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동시에 펀드매니저의 운용에 따라 추가 수익이 가능한 구조다. 편입 종목도 투자자에게 공개된다. ▲국내 증시 급락에도 개미(개인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순매수 상위 종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미들이 상반기에 많이 사들인 대형주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상반기 개인 순매수 1·5위를 기록한 삼성전자(15조3758억원)와 SK하이닉스(1조2626억원)의 주가는 연일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5만6200원으로 올해 초(7만8300원) 대비 28.22% 하락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올해 초(13만1000원) 대비 33.21% 하락한 8만7500원선이다. ▲가계부채의 폭증을 막기 위해 강화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됐다. 시장에서는 차주들이 조금이라도 대출을 더 받기위해선 원리금 축소와 서민 주거·생계 대출로 갈아탈 것을 조언하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699조6521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4094억원 줄었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700조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8월(698조8149억원) 이후 처음이다. ▲서울의 대표 중저가 주택 밀집지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일대 아파트가 금리인상의 여파로 매매 가격이 하락했다. 계속된 금리 인상으로 비싼 대출 이자보다 월세로 돌아서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의 경우 작년 말부터 이번주(6월 27일 기준)까지 아파트값 누적 변동률이 -0.62%를 기록했다. <산업>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 산업, 지속가능 경영, 기업 거버넌스 및 인수합병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석학인 카난 라마스와미 애리조나 주립대학교(ASU) 선더버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SK이노베이션을 향해 내린 평가다. ▲로봇청소기 시장을 둘러싼 한국과 중국 가전업계 경쟁이 뜨겁다. 국내 시장 규모가 급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첨단 기술과 편의성을 더하며 시장을 선점하려는 모습이다. 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로봇 청소기 시장은 지난해 매출 기준 200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에는 3000억원을 넘어설 전망도 나온다. ▲이동통신사들이 초거대 인공지능(AI)가 일상이 되는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AI를 미래먹거리로 낙점한 이통사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어서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사태 이후 떠오른 e커머스를 둘러싸고 '기업가치 버블'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유통업계와 IB업계에서 '컨슈머 테크' 기업의 가치가 지나치게 상향 평가 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부 활동도 늘어나면서 골프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골프웨어 매출은 여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저당, 저지방 식품 등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먹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맛있는 다이어트 제품이 인기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저당, 저지방 식품 등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먹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맛있는 다이어트 제품이 인기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10회 '성천상' 수상자로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내과전문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20여 년간 노숙인들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면서 생명존중의 정신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천상을 받게 됐다. <정책사회> ▲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위원회 운영을 무기한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개 식용 종식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했지만, 그 시기와 방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서다. ▲커피 원두(생두) 수입업체들이 이르면 8월부터 원두 공급 가격을 10% 인하할 전망이다. ▲7월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을 맞아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대재해 관련 "여전히 기본적인 안전조치 미비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택배기사, 퀵서비스기사 등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들은 1년 간 더 산재보험료를 절반만 내면 된다. 올해부터 유통배송기사와 택배 지·간선기사, 자동차·곡물 화물차주 등의 직종에서 일하는 근로자도 산재보험료 50%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를 국회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했다. ▲ 국군 통수권자인 윤석영 대통령이 참석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동맹국·협력국 정상회의에 이어, 나토의 예비전력 관련 회의가 협력국 중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게 된다. ▲21대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 강행을 예고한 더불어민주당에 국민의힘이 4일 "자멸로 이르는 길"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또 절대다수 입법독주에 흔들리면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 원 구성 본질은 의장과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 구성 시 대의원 반영 비율을 45%에서 30%로 낮추고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10%에서 25%로 높이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4일 국회가 중단된 지 35일 만에 전격적으로 원 구성에 합의하고 국회의장단을 선출했다. 여야는 먼저 상임위원장단을 구성해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했지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구성 등 쟁점 사안에 대해선 이견을 보였다. ▲지난해 서울시가 추진한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과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약 2만2100명의 영세 자영업자가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계고등학교가 정부의 '고졸 취업 활성화'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계고의 취업률·유지 취업률이 점점 낮아짐에 따라 직업계고 학생들의 미래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 촉구가 시급한 시점이다. 교육 현장에서는 한 아이의 진로를 5년마다 교체되는 정부 정책에 휩쓸리도록 방관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2022-07-05 07:0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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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이엔씨, 경기과학기술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협약식 개최

삼정이엔씨(대표 김승섭)는 지난달 29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단장 안재우)과 '산업체-대학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삼정이엔씨는 수소냉각기 전문 강소기업으로, 수입 의존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환경 수소냉각기 국산화를 독자 기술로 성공시키며 국내 수소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이다. 삼정이엔씨 기술연구소에서 가진 이 날 협약식을 통해 삼정이엔씨는 경기과학기술대 4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수소차 확산에 필요한 수소가스충전용(냉각기) 설비의 개발과 산업 확장에 필요한 핵심인력을 공급받게 됐다.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계약학과의 일환으로 산업체가 채용약정으로 입학생을 직접 선발하고 장학생으로 1학년을 이수한 뒤, 2학년부터 일학습병행으로 협약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 날 협약식에는 학교 쪽에서 안재우 단장, 구지훈 창의융합교육센터장, 김인철 AI융복합과 책임교수, 권효찬 미래모빌리티설계과 책임교수, 임미섭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과장 등이, 삼정이엔씨는 김승섭 대표를 비롯해 김중섭 전무이사, 이성복 전무이사, 김성완 상무이사, 홍준영 총괄이사, 김지혜 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앞서 양 기관은 삼정이엔씨 대회의실에서 각각 삼정이엔씨 회사 소개와 경기과학기술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설명한 뒤, 김승섭 대표의 안내로 수소냉각기 공장과 연구소 등을 둘러봤다. 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는 "정부가 설립한 우리나라 이공계 대표 대학이자 취업명문인 경기과학기술대와 한 가족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학과 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수소 전기차의 부품 국산화와 독보적인 기술로 사업고도화를 이뤄 우수 인재 채용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안재우 경기과학기술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장은 "수소 자동차 급속 충전 핵심기술인 급속냉각기(Speed Chiller)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국무총리 표창에 준하는 '2022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여받는 등 정부와 업계가 인정하는 수소전문 기업인 삼정이엔씨와 협약식을 가진 만큼 양 기관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진정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7-05 00:35: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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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日 경단련 접견…"미래지향적 협력 관계 만들자"

윤석열 대통령이 3년 만에 재개된 한국-일본 재계회의 참석차 방한한 일본 경제인단체연합(경단련) 대표단을 만나 "양국은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고자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 5층 대접견실에서 경단련 대표단을 접견하며 한일 재계회의 결과와 양국 간 경제 및 인적교류 확대를 비롯한 실질 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일 재계회의가 3년 만에 재개돼 경단련 대표단이 방한한 것은 양국 간 실질적 교류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 경제인들이 신뢰하는 파트너로서 협력해온 것은 한일관계를 이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앞으로 있을 경제안보 시대에 협력 외연이 확대될 수 있도록 양국 기업인들이 계속 소통해달라"며 "양국 관계의 현안 해결을 위해 한일 양국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계획을 소개하며 "양국 교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일본 경제계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경단련 측은 이날 오전 개최된 한일 재계회의 결과를 소개하면서 "양국 경제인들도 한일관계 개선과 경제협력의 확대·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은 "한국과 일본은 중요한 이웃 국가로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긴밀하고 호혜적인 관계"라며 "일본 경제계도 한일 양국 경제 분야에서 우호 관계를 유지·발전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4 19:03:51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