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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월 5만9000원에 24GB 데이터 제공하는 5G 중간요금제 출시 '임박'

SK텔레콤이 월 5만9000원에 데이터 24GB를 제공하는 구성으로 조만간 5G 중간요금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11일 오후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5G 신규 요금제(중간요금제) 출시 신고서를 제출했다. SKT는 이동통신 지배적 사업자에 해당해 요금제나 약관에 대해 '유보신고제' 적용을 받는다. 과기정통부는 SKT의 신고서를 15일 이내에 수리하거나 반려해야 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5G 중간요금제 출시가 임박한 상황이여서 SKT가 월 5만9000원에 데이터 24GB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통신 3사 CEO들을 만난 자리에서 5G 요금제가 소량 데이터와 대량 데이터 요금제로 한정돼 있어, 이용자의 데이터 이용량을 고려한 이용자 수요에 맞는 5G 중간요금제 출시가 필요하다며, 빠른 시일내 5G 중간요금제가 조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의 5G 요금제는 5만5000원 선의 10~10GB 요금제와 6만9000원에서 7만5000원 선의 110~150GB로 이원화 돼 있다. 시민단체들은 기본 데이터 10GB와 100GB 사이의 중간구역에 5G 요금제를 신설해야 한다며 정부에 끊임 없이 요구해왔다. 한국소비자연맹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내 5G 이용자의 월평균 데이터 소모량이 31GB에 달해 5G 가입자들이 사용량에 비해 더 비싼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G 가입자 수가 2400만명을 넘어서면서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요금 다양화를 유도하고 있다. SKT가 이 같은 요금제로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할 준비에 나서면서 KT와 LG유플러스도 비슷한 수준의 5G 중간요금제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5G 중간요금제를 '긴급 민생 안정 10대 프로젝트'로 지정하고, 3분기 내에 출시하도록 유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및 유영상 SKT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5G 중간 요금제를 포함해 최근 현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5G 요금제 다양화, 5G 커버리지 확대 및 품질 개선, ICT 신산업 등 투자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농어촌을 포함해 5G 전국망을 구축하고 6G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28GB 대역 투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22-07-11 14:08: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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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통신 3사 CEO에 "5G 중간요금제 조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해달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통신 3사 CEO에 5G 요금제가 소량과 대량 데이터 요금제로 한정돼 있어, 이용자의 데이터 이용량을 고려한 이용자 수요에 맞는 5G 중간요금제 출시가 필요하다며, 통신 3사가 빠른 시일내 검토를 끝내고 5G 중간요금제가 조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장관은 11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통신 3사 CEO인 SK텔레콤 유영상 사장, KT 구현모 사장, LGU+ 황현식 사장과 취임 후 첫 만남을 갖고, 5G 요금제 다양화, 5G 커버리지 확대 및 품질개선, ICT 신산업 등 투자 확대 등 여러 통신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인프라는 우리나라가 ICT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고, 이번 팬데믹 위기 상황에서도 잘 갖춰진 네트워크 인프라를 백신예약,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등에 활용해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었다"며 "최근 통신사의 AI 반도체 및 인재양성, 데이터 등 미래를 대비한 신산업 투자는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대내외적인 경제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와 통신3사가 힘을 합쳐 함께 경제위극 극복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최근 공공요금 인상과 소비자 물가가 큰폭으로 오르면서 경제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민생안정도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국민의 필수재인 통신서비스의 접근권 제고 및 선택권 확대를 위해 이용자 수요에 맞는 5G 요금제가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현재 구축중인 농어촌 지역에서 5G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네트워크의 고도화와 지속적인 발전환경 조성 및 국민편익을 위해, 28㎓대역 활성화, 오픈랜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AI)·데이터·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서비스 개발 등을 위한 통신사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 5G 커버리지 확대 및 품질 개선을 위해 올해에는 계획대로 전국 85개시 모든 동 및 주요 읍·면까지 커버리지가 차질없이 구축·확대하고, 농어촌 지역의 이용자들도 5G 서비스를 보다 조속히 누릴 수 있도록 농어촌 공동망의 신속한 구축 및 상용화를 추진하는 방안과 옥외 지역뿐만 아니라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등에서 5G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28㎓대역에 대해서도 다가올 6G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당장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하더라도, 미래를 내다보고 28㎓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노력을 기울이고, 28㎓ 기반 지하철 와이파이도 차질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논의가 있었다. 이 밖에도, 인프라 및 신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오픈랜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해줄 것과, 최근 발생한 일본 KDDI의 통신 장애를 계기로 통신망 안정성 강화를 위해 보다 더 경각심을 갖고, 네트워크 작업관리를 엄격히 수행하는 등 사고예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통신은 국민의 일상 삶에서 떼어낼 수 없는 필수 서비스로,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야할 산업"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하나하나 잘 실천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앞으로 정부와 통신사가 긴밀하게 협조하며 여러 현안들을 풀어나갈수 있기를 기다한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2-07-11 14:00: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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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 세계일류상품 발굴 확대

정부가 미래차와 차세대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수출유망 품목 발굴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우수 수출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2년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계획'을 12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수출유망 상품과 생산기업을 선정해 해외마케팅, R&D, 금융 등 지원사업에 해당 기업이 참여하는 경우 가점부여 및 우대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계일류상품 선정 조건은 현재 또는 향후 7년 이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이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상품으로 세계시장 규모 또는 수출규모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산업부는 올해 사업에서 미래차, 차세대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로봇, 친환경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수출유망 품목 발굴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등 신재생 에너지, 소재·부품·장비 업종 간사기관을 추가하고, 미래 신산업 특성을 반영해 업종별 추천위원회 평가항목 배점 조정, 가점 부여 등 별도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 산업부 김홍주 중견기업정책관은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자동차와 같은 주력산업 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신산업 등으로 수출 품목을 다양화하고 고급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소·중견기업들이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세계일류상품 제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선정받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8월 26일까지 선정 신청서를 업종별 간사기관에 제출하면된다. 최종 선정은 업종별 추천위와 세계일류상품발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1월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 또는 세계일류상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11 13:55: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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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경제 이중고…내수부진에 수출도 먹구름

중국 경제가 내수 부진에 수출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게 생겼다. 주요 도시들의 봉쇄 해제 등에도 소비 심리는 여전히 얼어 붙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부진한 내수를 대신해 중국 경제를 끌어올렸던 수출마저 먹구름이 끼었다. 고물가와 고강도 긴축 등 세계 경제의 침체 가능성이 커진 탓이다. 11일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인 윈드(WIND)에 따르면 중국의 2분기(4~6월)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1.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2020년 1분기 -6.8% 이후 최악의 성적표다. 앞서 중국 리커창 총리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로 제시했던 '약 5.5%'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으며, 2분기의 현실적인 목표는 단순히 플러스(+) 성장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인정한 바 있다. 문제는 2년 전과 달리 중국 경제를 이끌어줄 성장 엔진이 없다는 점이다. 상반기 경제 부진이 공급망 악화에서 비롯됐다면 하반기에는 글로벌 수요 감소가 주된 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핀포인트자산운용 장즈웨이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지난 한 달 동안 전 세계 투자은행(IB)들이 미국과 유럽의 경제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으며, 이는 중국의 수출을 크게 둔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내수는 여전히 부진하다. 정상 영업을 시작해도 식당은 텅텅 비었고, 공공장소도 더 이상 붐비지 않는다. 엄격한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경험한 중국 소비자들은 미리 몸을 사리기 시작했다. 장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사람들이 점점 더 위험을 회피하고, 여행을 하거나 붐비는 장소에 가지 않으려고 한다"며 "소비를 포함한 서비스 부문은 여전히 '제로 코로나'조치로 제약을 받고 있으며, 사람들의 소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는 하반기에 강한 회복세를 보이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이 지속되면서 하반기에도 실업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불확실성과 향후 소득 감소에 대한 우려로 저축 욕구가 강해지고 개인 소비는 더욱 신중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남부 하이난의 하이커우와 간쑤성 란저우시는 일부 지역을 봉쇄하는 등 엄격한 방역 조치는 계속되고 있다. 맥쿼리 래리후 중국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중국 당국이 원칙적으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철회하지는 않을 것 같다"라면서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제로 코로나를 재정의 할 수는 있으며, 최근 21일에서 10일로 축소된 격리지침은 시작에 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11 13:46: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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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두 번째 ESG 보고서 발간…"CDMO 업계 선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속 가능한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바이오 제약 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년간의 ESG 경영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집약한 ESG 보고서(구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첫 보고서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발간된 이 보고서는 더 적극적이고 구체화된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ESG 실천 목표와 계획을 담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 가능한 삶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미션 아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환경) ▲건강한 사회 구축(사회) ▲책임 있는 비즈니스 활동 이행(거버넌스) 등 3대 핵심 가치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한 9가지 중점 영역에 대한 세부 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해 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을 전년 대비 32.3% 줄이는데 성공했으며, 2026년까지 2021년 대비 직간접 배출 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을 54.3%, 밸류체인 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을 25.7% 감축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영국 왕실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SMI, 지속가능시장계획위원회)에 CDMO 업계 대표로 참여해 공급망 탄소 배출량 절감 방안을 모색 중이며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금융감독원 기후환경리스크 관리 모형 개발 프로젝트(프론티어1.5D) 등 여러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 중이다.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목표로 ESG 관련 협력사 행동 규범을 강화하며 진단 지표를 개발하고, 핵심 협력사에 대해서는 ESG 진단 및 실사를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공급망 ESG 리스크를 줄이고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또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에게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 대응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3월 24개 부서의 부서장 및 팀 리더 등으로 구성된 중대재해 근절 TF를 설치하고 공정 위험성 평가, 위험 작업 집중관리, 잠재위험 발굴·개선 등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장학금 전달, 난치병 환우 의료비 지원 사업(인천시 4개 종합병원과 연계), 바이오 원부자재 및 기자재 기부(인근 대학),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 지원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를 돌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 중이다. 올해부터는 삼성 관계사들과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해 드림클래스(저소득 가정 가정 중학생 진로 체험 캠프), 희망 디딤돌(기관 보호종료 청소년 정착 및 자림 지원),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 지원, 노인 관련 지원(노인 빈곤·건강·인권·여가 등 사회문제 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책임 있는 비즈니스를 위해 실질적인 이사회 운영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ESG위원회를 신설해 ESG관련 정책 수립과 감독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 중심의 내부통제 전문화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해 내부회계평가그룹을 감사위원회 직속에 설치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ESG에 대한 당사의 선제적 대응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CDMO 업계의 ESG 도입을 촉진하고 확산하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안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며 지속 가능한 CDMO,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11:25:5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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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안랩블록체인컴퍼니-아톰릭스랩, 웹3 지갑 개발 위해 뭉쳤다

SK텔레콤은 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 블록체인 전문기업 아톰릭스랩과 웹3 지갑(Web3, 디지털 자산 지갑)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웹3이란 온라인 서비스의 세대 구분으로, ▲웹페이지에서 단방향으로 정보를 제공받는(읽기 중심) 웹1 ▲중앙화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공급받음과 동시에 사용자도 정보를 제공하는(읽기-쓰기) 웹2에 이어 ▲정보의 양방향 제공(읽기-쓰기)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유할 수 있는 시대를 말한다. 3사가 공동 개발하는 웹3 지갑은 사용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발행된 다양한 유형의 토큰을 저장, 전송 및 수신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으로, ▲이더리움·클레이튼 등 가상자산 ▲디지털 콘텐츠 NFT(대체불가능토큰) ▲신분증·수료증 등의 자격증명에 쓰이는 SBT(Soulbound Token:한 번 전송되면 교환·양도가 불가능한 토큰으로서 특정 자격증명에 활용 등을 담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웹3 지갑을 통해 기존 소유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웹3향 분산앱 서비스의 접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3사가 개발을 추진하는 웹3 지갑 서비스는 탈 중앙화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개인 키를 저장하지 않는 방식에 아톰릭스랩의 최신 암호화 기술인 'Secure MPC'를 더해 보안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쉽고 안전하게 지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ecure MPC는 사용자와 서비스 제공자가 개인키의 조각들을 공동 생성한 후 서로간 암호 프로토콜 만으로 디지털 서명이 가능한 기술로 해킹방어가 뛰어나고 암호 분실 시 복구가 간편하다. 이번 공동 개발은 아톰릭스랩의 디지털 자산 지갑 원천 기술을 활용해 SKT와 ABC가 서비스를 개발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서비스 개발 완료 후에는 SKT와 ABC가 운영을 맡고, 아톰릭스랩이 양사의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SKT는 이번 웹3 지갑 서비스를 기존 PASS와 이니셜에 적용되어 있는 모바일 지갑 플랫폼 및 향후 출시될 디지털 자산 관련 서비스들과 연계해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오세현 SKT 디지털 에셋 CO담당은 "현재 온라인 환경은 사용자가 모든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관리하는 웹3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웹3 지갑 공동 사업은 SKT가 웹3 시장에 대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석균 ABC 대표는 "ABC는 이번 디지털 지갑 공동 사업에 현재 개발 중인 'ABC 월렛'의 멀티플랫폼 지원 및 웹3환경 보안위협 대응 등 다양한 핵심역량을 적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웹3 서비스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우현 아톰릭스랩 대표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은 개인 지갑이며, 이는 보안성과 편의성 모두를 한 번에 해결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이라며 "이번 협력은 탈 중앙화된 개인 지갑을 대규모로 확산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2-07-11 11:18: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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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초정밀 측위 기술 자율주행·스마트항만으로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초정밀 측위 기술을 골프 서비스에 이어 자율주행, 스마트항만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U+초정밀측위 서비스는 이동하는 단말의 위치정보를 센티미터(cm)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올해 3월부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흔히 'GPS'로 알려진 기존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글로벌 위성항법 시스템) 방식은 위성정보 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리층과 대류권을 통과할 때 전파 지연으로 인해 최대 수십 미터(m)의 오차가 발생하지만, U+초정밀측위 서비스는 RTK(Real Time Kinematic, 실시간 이동 측위) 기술을 활용해 이를 cm 단위로 보정한다. RTK 기술은 ▲위도·경도·고도 등 절대 위치에 대한 값으로 기준점 역할을 하는 '기준국' ▲기준국 절대 위치 값과 위성을 통해 측정한 기준국의 위치 값을 비교해 보정 정보를 생성하는 'RTK 서버' ▲위성이 측정한 단말의 위치 값에 RTK 서버가 생성한 보정 정보를 계산해 cm 단위 측위를 수행하는 'RTK 수신기'로 구성되어 있다. 기준국은 정확한 위치를 위한 보정 정보를 생성할 때 활용되기 때문에 기준국이 많을수록 더 정확한 초정밀 측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2021년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위치정보 산업 규모는 지난해 2조 6279억원에서 올해 16.3% 성장한 3조 5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LG유플러스는 초정밀 측위 서비스가 미래의 성장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통신사 최초로 기준국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시작해 6월 말 기준 총 57개소 구축을 완료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의 기준국 75개소와도 연동해 총 132개소 기준국을 기반으로 전국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이는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최다 기준국 기반으로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보이스캐디 제조기업 ㈜브이씨와 손잡고 골프 기기에 초정밀 측위 기술을 접목해 골퍼에게 정확한 홀컵 위치정보를 제공키로 한 데 이어, 올 3분기에는 자율주행, 스마트항만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먼저 U+초정밀측위 서비스를 채택한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 일반도로 5G 자율주행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ACELAB, 세종시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수행한 오토노모스에이투지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기업과 자율주행을 위한 정밀지도 제작 기업 웨이즈원 등이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혁신사업 '레벨4 자율주행 아키텍처 기반 컴퓨팅 플랫폼 상용화 기술 개발' 등에도 U+초정밀측위 기술 적용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자율주행은 고객의 안전과 직결돼 있어 차량의 정확한 위치를 판단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U+초정밀측위 기술은 고객이 초정밀 위치 정보와 차량내 센서 정보를 융합하여 보다 정교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기상 환경 악화 등 영향으로 차량 센서를 통한 측위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초정밀 측위 기술은 cm 단위의 절대 측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항만공사,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사와 협력해 스마트항만에 U+초정밀측위 기술 적용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와는 항만에서 운영하는 장비와 장치에 초정밀 측위 기술을 적용했으며,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사와는 작업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연내 적용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택시, 버스, 인공지능(AI) 도로위험 정보분석 등 다양한 위치 기반 공공교통·운송 서비스에도 U+초정밀측위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결제 플랫폼 전문기업 코나아이와 개발 중인 초정밀 측위 기반의 택시 과금 시스템 '앱 미터기'는 GNSS의 오차 범위로 인해 발생가능한 요금분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모빌리티 전문 인공지능 기업 다리소프트와 AI 기반의 도로위험정보 분석 시스템 개발에도 협력하고 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LG유플러스는 '365일 24시간 무중단 서비스 제공'이라는 통신사 자체 기준국의 강점과 더불어 최다 기준국 기반으로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초정밀 위치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그간 높은 가격으로 활성화가 어려웠던 초정밀 측위 기술이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1 11:17: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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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어서치, 사용자 손품 덜어주는'쇼핑 스마트블록' 선보인다

네이버가 직접 구매 인증한 사용자의 상품평, 날씨·시즌 별 추천 아이템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쇼핑 스마트블록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인공지능(AI) 검색 '에어서치'를 선보이고 스마트블록을 도입,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전달하며 검색 편의성을 높여왔다. 연내 검색결과의 약 30%까지 스마트블록 비중을 확대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쇼핑 스마트블록으로 다양한 검색어 관련 사용자에게 트렌디한 상품 추천으로 한층 풍부해진 검색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쇼핑 스마트블록은 내돈내산 리뷰 상품, 이맘때 많이 찾는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내돈내산 리뷰 상품' 블록은 사용자가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면, 해당 키워드 관련 상품과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고 체험한 이른바 '내돈내산'에 해당되는 리뷰를 매칭해 함께 보여주는 식이다. 내돈내산 리뷰 상품 스마트블록에는 사용자가 검색한 키워드 관련 상품 외에도 연관 키워드 관련 상품 정보 및 리뷰도 함께 제공된다. 네이버는 대가성 후기가 아닌, 직접 소비를 통해 작성된 리뷰에 대한 사용자 신뢰와 선호도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사용자들이 상품 정보와 진성 리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내돈내산 리뷰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쇼핑 스마트블록을 통해 네이버에 축적된 UGC(User Generated Content)가 판매자와 사용자 모두에 유용한 쇼퍼블콘텐츠로 재구성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인 것이다. 또 사용자는 제안된 블록 콘텐츠만 확인해도 여러 리뷰를 확인하며 추가 검색하는 등 쇼핑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탐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날씨·계절 관련성 높은 쇼핑 아이템을 추천하는 '이맘때 많이 찾는' 스마트블록과 명절, 크리스마스 등 연중 특별한 시즌에 시의성 있는 상품을 묶어 추천해주는 '많이 찾는' 스마트블록도 추가 도입됐다. 먼저, '이맘때 많이 찾는' 스마트블록은 과거 비슷한 시기 사용자들이 많이 찾았던 쇼핑 키워드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검색 시점에 적합한 의류, 먹거리 등 상품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여름에 '날씨' 키워드를 검색하면 해당 계절과 연관성 높은 반소매 티셔츠, 삼계탕, 선풍기 등의 상품 정보를 함께 참고할 수 있다. 특정 시즌과의 검색 연관도가 높은 상품을 추천하는 '많이 찾는' 스마트블록 또한 과거 유사한 시기에 축적된 쇼핑 관련 키워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해당 시즌으로부터 14일 전부터 검색 키워드 관련 정보를 제공해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석, 설날 등을 검색할 경우, 차례상, 한과, 윷놀이 등 관련성 높은 키워드를 제안하는 스마트블록이 보여진다. '많이 찾는' 스마트블록은 오는 8월부터 사용자 관심이 높은 시즌 키워드에 순차 적용되며 검색 편의를 높이게 될 예정이다. 네이버 서치CIC 이정태 책임리더는 "고도화된 AI 기술이 적용된 네이버 스마트블록은 사용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고려한 적합도 높은 추천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소요되는 수고를 덜어주는 한편, 다양한 콘텐츠를 탐색하며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도록 돕는다"며 "이번 추가된 쇼핑 스마트블록을 통해 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더불어 사용자가 관심 있을 만한 다양한 주제의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1 11:17: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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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공식화… "가공유 가격 낮춰 수입산과 경쟁토록"

정부가 낙농가 반발에도 불구하고, 원유 차등가격제 도입을 공식 추진한다. 원유는 그간 낙농가의 생산비에만 연동해 단일 가격으로 정해졌으나, 제도가 도입되면 음용유와 가공유로 나눠 가격이 적용된다. 정부는 국산 가공유가 수입산을 대체해 낙농가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낙농가는 가격 인하로 소득 감소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오후 지자체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원유의 용도별 차등가격제 등 낙농제도 개편 추진을 공식화하기로 했다. 회의는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낙농제도 개편을 반대하며 지역별 집회를 장기간 추진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이 필요하다는데 다시 한번 의견을 모으고, 한국낙농육우협회와 지속 협의하는 한편 낙농가를 대상으로 정부가 설명하는 지역별 설명회와 간담회 등도 개최해 지속 설득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가 낙농제도 개편에 나서는 이유는 국내 원유가 낙농가 생산비에만 연동돼 결정되다보니, 수요가 증가하는 가공유 시장에서 수입산과의 가격경쟁력에서 밀려 생산이 감소하는 등 낙농산업의 미래가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낙농산업은 지난 20년간 위축돼, 국산 원유 자급률은 2001년 77.3%에서 2021년 45.7%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국민 1인당 마시는 우유 소비는 36.5kg에서 32kg으로 감소한 반면, 치즈·버터·아이스크림 등 수입산 원료로 사용하는 유가공품을 포함한 전체 유제품 소비는 63.9kg에서 86.1kg으로 증가했다. 가공유의 국내외 가격차가 지속 확대되지만 국내 생산 원유는 수요가 감소하는 음용유 중심을 유지하는 반면, 수요가 증가하는 유제품은 대부분 수입산으로 충당하다보니, 국내 원유 생산은 234만톤에서 203만톤으로 감소했고, 수입은 65만톤에서 251만톤으로 급증한 상태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부터 낙농제도 개편을 추진해 왔으며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 '낙농산업 발전 위원회'를 구성해 5차례의 의견수렴을 통해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방안을 마련했다. 용도별 차등가격제는 원유 가격 결정시 낙농가의 생산비 이외에 수요변화, 낙농가 소득 등을 반영해 음용유와 가공유로 구분해 원유 가격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식이다. 미국은 4개, 캐나다는 6개, 일본은 4개 등으로 용도를 구분해 원유가격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제도가 도입되면 음용유로 사용하는 원유는 현재와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을 결정하고, 가공원료로 사용하는 원유는 수입산과 경쟁할 수 있도록 음용유보다 저렴한 가격을 적용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제도 시행으로 낙농가 소득이 감소하지 않도록 음용유와 가공유 물량을 결정하고, 유업체가 가공유 구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예산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용도별 차등가격제가 도입되면 낙농가 소득이 늘어나는 한편, 음용유로 편중된 생산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렇게 되면 유업체의 유가공품용 수입산 원료가 국산으로 대체돼 국내 생산이 늘고 자급률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당초 제도 도입 이후 최초 우유 생산량을 음용유 187만톤, 가공유 31만톤으로 제시한 이후 낙농가 의견을 반영해 음용유 190만톤, 가공유 20만톤으로 수정해 제시했다. 새 정부 들어 낙농가와 추가 협의를 통해 음용유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도 협의가 가능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아울러 낙농진흥회가 가격을 결정할 때 생산자의 교섭력을 보장하기 위해 생산자와 유업체가 동수로 참여하는 소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해 원유 가격을 결정하고, 가격결정시 생산비를 우선 고려하는 한편, 합의를 전제로 가격을 결정할 것을 명문화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한국낙농육우협회 측은 정부의 낙농가 대상 설명회를 거부하며 지난해 낙농산업 발전 위원회 논의 단계에서부터 지금까지 반대 입장인 상황이다. 정부는 한국낙농육우협회가 대안 없이 반대로만 일관하고 있다고 보고, 낙농 제도 개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부가 직접 낙농가를 대상으로 설명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중심이 돼 추진하는 지역별 시위가 불법 시위가 되지 않도록 유도하는 한편, 불법시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인중 차관은 회의에서 "현재의 음용유 중심의 생산으로는 낙농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어, 유가공품 시장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한국낙농육우협회의 지역별 집회 등 제도개편 반대에도 불구하고 용도별 차등가격제 등 낙농제도 개편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11 11:12:1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