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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독립 스튜디오, 국제 게임쇼 게임스컴 2022 참가...글로벌 공략 나선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독립 스튜디오인 언노운 월즈와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이하 SDS)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에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신작 게임을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3일 열리는 게임스컴 2022의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쇼케이스에서 언노운 월즈와 SDS의 신작을 소개한다. 언노운 월즈는 공동 창업자이자 게임 디렉터 찰리 클리브랜드 대표가 직접 사이파이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IP의 턴제 전략 게임 '프로젝트M'을 최초로 소개한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외에도 엔터테인먼트 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언노운 월즈의 신작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다. SDS의 글렌 스코필드 대표도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무대에 올라 12월 2일 글로벌 출시를 앞둔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새로운 영상을 소개할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서바이벌 호러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된다. 언노운 월즈의 신작 '프로젝트M'은 개발력이 검증된 서브노티카 시리즈 제작진이 연내 얼리 엑세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블록버스터 서바이벌 호러 프랜차이즈 '데드 스페이스'의 제작자 글렌 스코필드가 제작을 맡은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호러 엔지니어링' 기법을 도입해 개발되어 서바이벌 호러 장르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2-08-10 09:45: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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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맵'서 부산 지역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제공

이제 지도상에서 부산 시내 버스가 실시간 이동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10일 지도 앱 서비스 카카오맵에서 부산 지역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주, 울산, 춘천, 목포에 이어 5번째 적용한 것으로, 카카오맵만의 특화 서비스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을 활용해 지도상에 실시간 버스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다. 10cm 단위의 버스 위치 정보를 초 단위로 갱신해 보여준다. 신호 대기 상태나 도로 상황에 따른 이동 속도까지 확인할 수 있어,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맵 첫 화면에서 상단 검색창의 메뉴바 혹은 우측 레이어 버튼을 누르고 초정밀 버스 기능을 켜면 된다. 정류장 검색이나, 대중교통 길찾기에서 상세경로 선택 시에도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가 제공된다. 버스 아이콘마다 노선번호를 표기하고 버스 종류에 따라 색상을 구분해, 지도 위에서 원하는 버스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내비게이션 모드도 제공한다. 실제로 버스를 타고 주행하는 것처럼, 선택한 버스의 실제 위치에 맞춰 지도가 이동한다. 지도상에서 원하는 버스를 선택하면 내비게이션 모드가 실행된다. 이동 중인 정류장, 속도, 차량 번호까지 보여줘 버스 이동 경로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는 카카오맵에서만 제공되는 특화 기능으로 카카오맵 이용자 만족도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 업데이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0 09:31: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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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클라우드 보안 상품 경쟁력 강화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기업고객 전용 PC보안 솔루션 패키지인 'U+클라우드 보안팩'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 트렌드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서비스형 보안(SECaaS, Security as a Service)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기업고객의 보안경험을 혁신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U+클라우드 보안팩은 LG유플러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SECaaS 패키지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고객은 기존 시스템 환경의 변화 없이 신속한 설치와 유지·보수가 가능할 뿐 아니라, 초기 구축비용과 IT·보안 인력 구성 등 자체 솔루션 운영 시 대비 최대 30% 낮춘 비용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U+클라우드 보안팩의 개인정보유출방지/백신, 문서암호화(DRM, Digital Rights Management), 랜섬웨어 방지 등의 기존 솔루션에 ▲NAC(Network Access Control, 네트워크 접근제어)를 추가해 총 8종으로 확대했다. U+클라우드 보안팩은 ▲기밀문서, 도면 등 기업의 지적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싶은 연구소·제조·제약 ▲민감한 고객정보 취급하는 의료·전자상거래·여행 ▲IT 담당자가 없어 보안 시스템 관리가 어려운 IT서비스·교육 등 다양한 산업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최적의 보안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은 원하는 솔루션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3년 약정 시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인터넷, 인터넷전화 등 U+기업서비스 결합 시 10% 추가 할인된다. 이번에 추가된 NAC 솔루션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모든 기기를 식별하고 인증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통제·관리함으로써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위협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국가 보안 강화를 위해 공항에서 해외 입국자들의 여권을 모두 확인하여 출·입국 여부를 결정하는 것과 유사한 개념이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내·외부 보안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된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시장 내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0 09:27: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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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나는 비이재명이고 친문재인이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고민정 의원이 10일 "반(反)명(반이재명)이라고 하면 제가 '아니다'라고 하려고 했는데, 비(非)명(비이재명)이라고 물으면 부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반명과 비명을 어떻게 구분하냐는 질문에 "반명은 이재명 의원을 반대하고 그의 노선을 반대하는 것이고 비명은 그냥 이재명계가 아닌 것"이라고 밝혔다. 고 의원은 "저는 스스로 친(親)문(친문재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프레임이 영 마뜩치 않긴 하나, 문 대통령과 정치를 같이 했고 국정을 같이 운영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명이라는 것에 대해서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문 대통령과는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어려움을 같이 겪어낸 동지"라며 "그러나 이 의원은 이제 막 알았다. 이야기도 사실 진지하게 나눠본 적 없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그런데 그분이 대세가 됐다고 해서 '저도 친명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앞서 이야기 했던 '친문이다'라는 것에 대한 무게감을 떨어뜨리는 것이라서 제가 마음의 준비가 됐고 끈끈함과 어려움도 같이 겪었더라면,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사정정국을 대비해 부패 혐의로 기소 시 당직을 중지 시키는 당헌 80조 개정에 대해서 "답을 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개정안이 나온 이유와 상황이 '이재명 의원 구하기 아니냐'는 이야기와 함께 대두된 것"이라며 "이 의원이 기소가 되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같은 경우는 소환조사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또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정부질의에서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똑같은 법의 심판을 받고 그에 대한 판결을 받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나, 합리적 수준으로 조사하지 않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를 겨냥했다. 고 의원은 "우리가 마치 기소가 될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오히려 너무 앞서나가는 것이다라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고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자택에서 전화로 폭우 재난 대응을 지시한 것과 관련해 "굉장히 큰 재난에 국가에 구멍이 난 사건"이라며 "대통령을 엄호하기 급급한 모습에 굉장히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이) 인명피해가 난 현장에 가서 '침수가 되는 것을 내가 봤다'라는 말씀을 했다. 어떻게 현장에 가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저는 받아들일 수 없고 납득도 안 된다"면서 "뿐만 아니라 하천수위 모니터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미 700여 곳에서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니까 지금 국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대통령의 무능함을 참모들이 유능하면 메워질 수도 있다"며 "그러나 지금 참모들은 무엇이 그렇게 무서운지 아무도 나서려 하지 않고 있다. 그러다 보니 모든 피해는 국민들이 고스란히 당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는 단순히 '지지율이 떨어졌다'하면서 대처할 것이 아니라 국가위기 상황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2022-08-10 09:26: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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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픈랜 연동 규격 국제표준 획득

KT(대표이사 구현모)가 국제 오픈랜 표준화 단체인 '오픈랜 얼라이언스(O-RAN Alliance)' 회의에서 제안한 오픈랜(Open RAN) 연동 규격이 지난 7월 29일 표준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KT는 지난 6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서 열린 오픈랜 표준 회의에서 오픈랜 연동 규격의 표준화를 제안했고, 오픈랜 얼라이언스의 검토를 거쳐 표준 승인을 받았다. 오픈랜은 다양한 제조사의 기지국 장비를 상호 연동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개방형 무선망 기술이다. KT가 제안한 오픈랜 연동 규격은 서로 다른 제조사에서 개발된 5G 기지국의 분산장치(DU)와 무선장치(RU)를 하나의 5G 기지국처럼 동작시키기 위해 필요한 규격이다. 그간 오픈랜 얼라이언스에서 정의된 DU와 RU 간 개방형 인터페이스는 국내 5G 무선망에 직접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KT는 오픈랜 연동 규격에 ▲상·하향 타임슬롯 구성비율(TDD Configuration) ▲10Gbps 광회선 지원을 위한 데이터 압축률 등 실제로 국내 5G 무선망 환경에서 사용 중인 설정값과 구성방식을 반영했다. 상·하향 타임슬롯 구성비율은 국내 5G 무선망에서 송신과 수신 간 간섭을 막기 위해 송·수신 채널을 분리하는 시간 비율이다. 데이터 압축은 기지국의 DU와 RU 간의 연결인 프론트홀로 전송되는 무선 데이터의 용량을 압축하는 기술이다. 오픈랜 연동 규격의 표준화로 각기 다른 제조사의 DU와 RU를 별도의 테스트 없이 상용 수준으로 연동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노후한 기지국 장비를 교체하거나 신규 국소에 장비를 새로 설치할 때 네트워크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은 "오픈랜의 기술 지향점은 다양한 통신장비 제조사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 구축이다"라며 "KT가 확보한 오픈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해 국내 오픈랜 생태계와의 상생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0 09:24: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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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고용노동부·산업인력공단, 디지털 인재 양성나선다... ‘K-디지털플랫폼’ 조성

SK텔레콤이 서울 보라매 사옥에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전시?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디지털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SKT 보라매 사옥에 디지털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플랫폼'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과 훈련기관 등이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융합 훈련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SKT 보라매 사옥에 조성되는 'K-디지털 플랫폼'은 디지털·신기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전시·체험 공간('AI Tech Lab') 구축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하는 'K-디지털 FLY AI' 두가지로 구성된다. 전시공간인 'AI Tech Lab'에서는 SKT가 선도하고 있는 Tech.기반의 디지털 기기와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SKT는 이곳에 ▲AI반도체 사피온(Sapeon) ▲저해상도 사진?음성 및 동영상을 고화질로 변화시켜주는 '슈퍼노바(Supernova)' ▲AI 기반으로 행동유형을 판단하여 고객에게 상황을 안내해 주는 비전 AI(Vision AI) ▲결함제품 검출하는 AI기반의 머신 비전(Machine Vision) 등을 전시한다. SKT는 또 이곳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의 프로젝트형 교육과정('K-Digital Training FLY AI)도 운영해, 디지털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준호 SK텔레콤 ESG추진 담당은 "SK텔레콤이 가진 인프라와 기술을 지역사회에 개방 및 공유하고, 최신 Tech.기반 실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수 인력의 선순환 및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0 09:24: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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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키즈' 박민영, 대통령실行…"쓴소리 많이 하겠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대통령실에서 근무할 예정이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한 전력에 이준석 대표 측 인사로 분류되는 박 대변인은 10일 "대통령실에서 쓴소리를 많이 하고 오겠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실에서 청년 대변인으로 함께 일해보자는 제의를 받았다. 강인선 대변인과 현안을 이야기하며 지금 제가 해야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됐다"며 "오랜 대화 끝에, 본래 자리로 돌아가 묵묵히 정부의 성공을 돕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통제 가능한 노력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실시한 대변인 오디션 프로그램 '나는 국대다' 출신인 박 대변인은 "지금 당에 필요한 것은 안정이고 정부에 필요한 것은 안으로부터의 쇄신"이라며 "당이 조속히 안정되길 바라며, 저는 쓴소리를 통해 안으로부터의 변화를 촉구하겠다"고 했다. 이어 "누구도 대통령에게 쓴소리하지 못할 때 가장 먼저 포문을 열었던 저를 포용해주신 대통령의 넓은 품과 변화의 의지를 믿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 대통령이 권성동 원내대표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 이 대표를 '내부총질 대표'로 언급한 데 대해 비판하고, '윤 대통령을 믿었으나 지금은 모르겠다'고 말한 점을 고려한 듯 박 대변인은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고, 미우나 고우나 5년을 함께해야 할 우리의 대통령"이라며 "대통령 성공이 국가의 성공이고, 국민 모두의 성공"이라고도 했다. 박 대변인은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당이 전환된 점을 언급한 뒤 이 대표가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한 데 대해 우려했다. 이 대표가 비대위 체제 전환 관련 가처분 신청을 예고한 데 대해 박 대변인은 "더 이상의 혼란은 당정 모두에 치유하기 힘든 상처만 남길 뿐"이라며 "이 대표에게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어 "가처분이 인용돼도 당정 혼란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기 어려울 것이고 기각된다면 정치적 명분을 완전히 상실하게 될 것"이라며 "이 대표를 아끼는 모든 이들이 이구동성 '자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2022-08-10 09:19:0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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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오는 18일부터 20인 이상 사업장은 근로자가 쉴 공간인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된다. 이를 어기면 최대 1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오후 9시까지 1시간 동안 비가 136.5mm 내리는 등 물벼락이 쏟아졌다. 1942년 8월 5일 서울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 기록인 118.6mm를 갈아치울 만큼의 폭우가 내린 것이다. 서울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강우가 내리면서 사망자와 이재민이 발생했다. ▲80년 만의 폭우로 서울이 물에 잠겼다. 8일 서울 지하철역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해 7호선 이수역에서 2시간 42분간, 2호선 신대방역에서 47분 동안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같은 날 밤 10시 5분부터 14분까지 약 9분간 7호선 천왕~광명사거리 구간에서는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9일 '만 5세 취학' 학제 개편에 대해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전날 사퇴에도 교육계가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의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9일 '사실상 중단'이라는 입장을 표했다. 교육계는 박 부총리의 재임 기간 동안 논의된 정책들에 대한 갈무리와 조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하는 입장이다. <자본시장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종목 정기 변경을 앞두고 신규 편입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규 종목으로 편입될 경우 MSCI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펀드 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의 트레이딩시스템이 전산장애를 일으킨 지 15시간만에 복구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번번이 증권사들의 트레이딩시스템 오류가 발생하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채10년선물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산업>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4년만에 3개월 연속으로 대중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졌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간재 수입 증가, 공급망 재편'을 원인으로 꼽았다. ▲LG유플러스가 실물 신분증 없이도 모바일 운전 면허증을 활용해 신규가입·번호이동 등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을 개발해 적용했다 ▲중소조선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절반 가량이 주52시간제 시행후 삶의 질이 더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일할 시간이 줄어들면서 시간외수당 등 임금이 감소해 경제적 여유가 빠듯해졌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의 2분기 실적이 MNO, IPTV, 미디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의 고른 성장으로 소폭 성장을 기록했다. <금융> ▲손해보험사의 사이버마케팅(CM)채널 영향력이 갈수록 커져 가고 있는 모양새다. 손보업계 CM채널에서 삼성화재가 1위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DB손보와 현대해상의 2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9일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국제회의에 참석해 통화 긴축 상황에 따른 금융 리스크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중부지방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난 8일.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을 찾았다. 현지 공인중개업소에선 금리 인상,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부동산 매매 시장이 극심한 '거래 절벽'에 빠져 집값 하락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유통·라이프>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도시락족이 늘고, 마트에서는 가성비 좋은 소포장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대형마트 3사가 내놓은 즉석식품 치킨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 소비자들 입맛을 사로잡은 풀무원이 두부바 누적 판매 2000만개 돌파에 이어 식물성 대체육을 일본 유명 B2B 채널에 공급하며 일본 내 식물성 지향 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8-10 06:00:24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