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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법리스크 논란에 사당화 우려까지 번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주 차 누적 권리당원 투표에서 74.15%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앞서나가는 가운데, 그의 사법 리스크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사당화 우려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이 후보는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치러졌던 지난 20대 대선에서 각종 비리 의혹의 중심에 섰다. 특히 경찰은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전당대회를 앞둔 이달 중순께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후보는 지난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김 여사가 경기남부경찰청으로부터 출석요구서를 받은 것을 알리며 경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후보 측은 김 여사가 지난해 8월 2일 서울 소재 한 음식점에서 당 관련 인사 3인과 점심을 함께 했는데, 김 씨 몫의 음식값은 캠프에서 교부받은 정치자금카드로 지불했고 나머지 3인의 식사비가 경기도 업무추진비 카드로 결제된 사실은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선 기간 불거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수사도 진행 중이다. 민주당 당헌 80조엔 부정부패 관련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우엔 당직이 정지되고, 국회법은 형사 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선고되면 의원직이 상실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의 앞길이 사법 리스크를 얼마나 최소화하느냐에 달려있는 셈이다. 상황이 이런 탓에, 외곽에서 그를 지원하는 움직임도 포착된다. 민주당이 이달 초 출범한 당원 청원 플랫폼에 당헌 80조의 개정을 요구하는 청원이 5만 명이 넘는 동의를 받으면서 당 지도부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청원인은 윤석열 정부의 사정 정국에 대비해 기소와 동시에 당직이 정지되는 현행 당헌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청원이 이 후보를 위한 것으로 비치면서, 사당화 논란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양새다. 공적 조직인 정당을 당 대표 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운영할 것이라는 것이 반명(反이재명)·비명(非이재명) 의원들의 가장 큰 우려 지점인데, 당 대표가 되기 전부터 그럴 조짐이 보이는 것. 정작 이 후보는 지난 8일 열린 당 대표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저의 사법 리스크는 부정부패 사안에 해당하지 않고, 당 사무총장은 당 대표가 임명하기 때문에 재량 조항인 당헌 80조를 통해 직무정지로 활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당원 청원이) 저 때문에 한 것처럼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후보는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법 리스크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경찰이 대놓고 정치 개입을 하겠다고 한다. 수사에도 균형과 형평성이 필요하다. 국민의힘이 고발하고 그에 따라 수사한 것을 사법 리스크라고 표현한 것 자체는 매우 유감스럽고 서글프기도 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2022-08-10 14:48: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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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 친족 '혈족4촌·인척3촌'으로 축소… 자녀 있는 '사실혼 배우자' 친족 포함

대기업 동일인(총수) 친족 범위가 혈족 4촌, 인척 3촌까지로 축소된다. 대기업 친족 대상자가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규제 사각지대였던 동일인의 사실혼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친족에 포함돼 일부 기업은 사실혼 배우자 정보를 공개하게 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8월11일~9월2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우선 동일인 관련자에 포함되는 친족 범위가 축소된다. 공정거래법상 특수관계인 제도는 대기업집단 시책의 적용 대상이 되는 기업집단의 범위를 획정하는 기준이 된다. 예컨대 동일인이 친족 등 동일인 관련자와 합해 3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거나, 동일인이 동일인 관련자를 통해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회사 등은 동일 기업집단에 편입된다. 현행 시행령은 특수관계인에 포함되는 동일인의 친족 범위를 혈족 6촌, 인척 4촌까지로 규정하고 있으나, 국민 인식에 비해 친족 범위가 넓고 핵가족 보편화·호주제 폐지 등으로 이들을 모두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아 기업집단의 수범의무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공정위가 대기업집단 지정을 위해 특수관계인 등에게 관련 자료를 요청할 수 있고, 이를 거부하거나 거짓자료를 제출할 경우 제재를 받는다. 개정안은 친족 범위를 혈족 4촌, 인척 3촌으로까지 축소하되, 혈족 5~6촌 및 인척 4촌은 동일인측 회사 주식 1% 이상을 보유하거나, 동일인측 채무 보증·자금대차 관계가 존재하는 등 동일인의 지배력을 보조하고 있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친족의 범위에 포함되도록 규정했다. 이같은 개정안이 시행되면 동일인이 있는 60개 대기업집단 계열회사 수는 거의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친족수는 기존 8938명에서 4515명으로 약 절반 가량(49.5%) 감소한다. 그간 계열회사 주요 주주로 동일인의 지배력을 보조하고 있으면서도 공정거래법 상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돼 규제 사각지대란 지적이 있었던 사실혼 배우자는 동일인 관련자로 명시했다. 다만, 법적 안정성과 실효성을 위해 법률상 친생자 관계가 성립된 자녀가 존재하는 경우에만 동일인 관련자에 포함하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사실혼 배우자가 동일인의 친족으로 규제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사실혼 배우자 김희영씨는 이미 T&C 재단 이사장으로서 동일인 관련자에 포함돼 있다. 개정안은 아울러 사외이사가 지배하는 회사는 원칙적으로 계열회사 범위에서 제외하되, 사외이사 지배회사가 임원독립경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계열회사로 편입토록 했다. 그간 대기업집단 측이 사외이사 영입시 그가 지배하는 회사도 일단 기업집단에 자동 편입되며, 사외이사가 임원독립경영 신청을 통해 사후적으로 계열회사에서 제외했으나, 이런 방식이 기업집단에 과도한 수범의무를 부과하고, 전문성 있는 사회이사 섭외를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유인을 제고하기 위해 대기업이 투자한 일정 중소·벤처기업의 대기업집단 편입을 7~10년간 유예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데, 개정안은 계열편입 유예제도 요건을 중소기업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5% 이상'에서 '3%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 해당 중소벤처기업의 자회사도 함께 계열편입이 유예될 수 있도록 명확히 규정하고, 대기업집단 계열편입 요건을 충족한 후 1년 내까지 유예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윤수현 공정위 부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 친족 등 특수관계인과 계열회사 범위가 합리적으로 개편돼 과도한 기업부담을 개선하면서도 제도의 실효성도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대기업집단 동일인으로 지정하는 내용은 이번 개정안에 포함되지 못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 등 관계부처가 미국과의 통상 마찰 가능성을 우려해 추가 협의를 요구해서다. 정부 협의가 길어질 경우 쿠팡의 실질적 총수인 김범석 의장은 내년 5월 1일에도 동일인 지정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 부위원장은 "통상당국 등 관계부처 등과 함께 통상 마찰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정부 내 공감대를 형성한 후에 추진 방안과 추진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시행령을 개정하려면 준비 단계부터 6개월 정도 소요되므로, 지금 단계에서 김범석 씨의 내년도 동일인 지정이 안된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10 14:35: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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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구글'인앱결제 사실조사 전환 착수...업계 "실효성? 의문"

방통위가 구글이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실태 점검 단계에서 사실 조사로 전환했다. 구글이 카카오톡을 상대로 업데이트를 강제 중지한 행위를 위반으로 판단한 것. . 이에 업계사이에서는 방통위의 이같은 뒤늦은 조사가 아쉽다면서 조사결과가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 방통위, 구글 인앱 결제 강제 '위법 행위 판단'...사실 조사 착수 10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구글, 애플, 원스토어가 특정한 결제방식을 강제하는 등 앱마켓 사업자들의 금지행위 위반 사항을 실태점검 단계에서 사실조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오는 16일부터 착수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지난 5월부터 구글, 애플, 원스토어 앱관련 스토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법시행령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실태 점검을 진행해온 바 있다. 실태 조사 점검 과정에서 구글, 애플, 원스토어가 위법행위를 했다고 보고 사실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방통위는 "실태점검 결과, 세 사업자 모두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볼 소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사실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방통위에 근거는 지난달 구글이 카카오톡을 상대로 앱 업데이트를 강제로 금지한 상황이 앞서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초 카카오가 카카오톡 아웃링크 방식 웹 결제를 안내하자 구글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카카오톡 앱 최신 업데이트를 중단했다. 이에 이용자들은 원스토어를 이용하거나 포털사이트'다음'을 통해 수동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주무부처인 방통위는 결국 구글과 카카오톡을 불러 중재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톡은 한발물러서면서 결국 아웃링크 방식을 삭제했고 구글은 카톡 업데이트를 허용했다. 하지만 방통위는 당시 면담에서도 구글측에 웹결제 아웃링크를 이유로 앱 업데이트를 거부하거나 강제하는 건 위반 소지가 있다고 통보한 바 있다. 이런 상황 속 방통위는 구글의 인앱결제 방식과 제 3자 결제 방식의 수수료를 다르게 책정하거나 기업마다 차별적인 조건을 내 걸고 강제하는 등의 행위도 위법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심사의 기간, 심사 기준 등 심사 절차도 명확하지 않은 점도 앞서 같은 상황으로 평가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업계, 늦어서 아쉽다...실효성 있을까? 우려 콘텐츠, IT업계는 앞서 방통위의 판단에 뒤늦게 조사가 이뤄지는 점이 아쉽다면서도 조사 후 실질적인 조치가 접목될지 의문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실질 적인 조치인 수수료 인하까지 가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 동종업계 한 관계자는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 후 수수료와 이용료가 상승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가뜩이나 국내 음원, 콘텐츠 시장에서 힘들게 영위해오고 있는 기업들은 그 수순을 밟을 수 밖에 없다. 지난달 카카오 업데이트 관련했을 당시 사실 조사에 착수 했다면 좋았을 텐데 뒤늦은 감이 있어 아쉽다"고 말했다. 또 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조치가 나온다고 해도 수수료인하로 가지는 않을 것.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나온다고 해도 실효성이 있을 지는 의문"이라며 "다만 전기통신보안법이 개정될 소지는 충분하다.판례가 생기는 정도의 헤프닝이 될 수도 있기에 여러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8-10 13:56: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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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 상반기 우영우·B2B '홈런'에 실적'12조'...연결매출 역대 최대

KT가 상반기 기준 연결 매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KT가 지난해부터 내세운 디지코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과 그룹 포트폴리오가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결과다. KT는 10일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늘어난 12조5,899억원, 영업이익은 1조8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기준 연결 매출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어 2022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6조3,12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4,592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4조5,17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한 3,035억원을 기록했다. 'kt cloud'를 포함할 경우 KT의 2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4조5,934억원으로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이같은 호실적을 기록한데에는 MNO의 견조한 실적과 디지코·B2B를 통한 영역확장이 힘을 실어줬다는 설명이다. 인플레이션 등 대외환경 변화로 인한 비용 증가와 일회성 인건비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DIGICO/B2B 중심 성장과 성공적인 그룹 포트폴리오 개편으로 사업 성장세가 이어졌다. ◆ 상반기 B2B 수주액 '빛났다' 올해 상반기에는 B2B 분야에서의 선전이 빛났다. B2B 사업의 수주액은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 KT는 핵심 인프라와 차별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에 발빠르게 대응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B2B 플랫폼 사업(DIGICO B2B)에서 AICC 사업은 금융권을 중심으로 대형 구축사업을 수주하며 상반기 매출이 전년도 연간 매출을 초과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 모빌리티 등 ABC(AI·BigData·Cloud) 기반 핵심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해 새로운 시장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B2B 고객 대상(Telco B2B)은 대형 CP사의 트래픽량 증가와 프리미엄 서비스 확대 등에 따라 기업 인터넷 사업 매출이 전년대비 5.9% 증가했다. 통화DX 서비스와 MVNO 시장 확대로 기업통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 우영우가 '홈런'...나는SOLO가 '3루타'...콘텐츠 선도사업자 기반 마련 KT그룹은 상반기 신설법인 'kt cloud'를 출범시키는 등 그룹사 포트폴리오 재편에 힘쓰고 있으며, 신한은행과 지분교환을 통한 파트너십 외에도 CJ ENM의 지분 투자 등 활발한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상반기 그룹사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인 3,524억원을 기록했다. KT그룹의 KT스튜디오지니, 나스미디어 등 콘텐츠 자회사는 콘텐츠·광고·커머스 등 전 분야에 걸친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7% 매출 성장을 거뒀다. 우선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예능 '나는 SOLO' 등 오리지널 콘텐츠의 흥행으로 스카이티브이의 ENA 채널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으며 콘텐츠 기획·제작, 플랫폼, 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즌(seezn)-티빙(TVING) 합병 결정으로 국내 1위 OTT 플랫폼을 KT그룹 미디어 밸류체인의 한 축으로 연결하며 K-콘텐츠 선도사업자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나스미디어 등 디지털 광고 및 T-커머스 사업도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하며 성장했다. 올해 4월 설립된 kt cloud는 공공 Cloud부문 1위 리더십을 굳건히 하며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역량 확보와 IDC 추가 증설 등 수요에 맞춘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진 KT CFO 전무는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운동장을 넓혀, 기존 사업 영역을 확장시켜 KT의 가치를 재평가 받겠다는 전략이 주효했다"며 "하반기에도 KT의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며 성과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0 13:56: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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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기부진에도 물가 들썩…2년 만에 사상 최고치

중국의 소비자 물가가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었다. 절대적인 수치로는 아직 세계 인플레이션 수준보다 낮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물가가 들썩였다는 점에서 우려는 더 커졌다.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2.7%로 나타났다. 전월 2.5%를 웃돈 것은 물론 시장 예상치(2.5%) 보다도 높게 나오면서 지난 2020년 7월(2.7%) 이후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비자 물가를 흔든 것은 식료품이었다. 육류(8.4%), 특히 돼지고기 가격이 20.2%나 급등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사료 가격이 치솟으면서 육류도 따라 올랐다. 과일과 채소 가격도 각각 16.9%, 12.9% 뛰었다. 핀포인트자산운용 장즈웨이 수석 경제학자는 "지난달에 식품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예상했던 대로 인플레이션 속도가 더 빨라졌다"며 "반면 비식량 가격은 6월보다 하락했으며, 이는 경기 부진에 따른 약한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월별 기준 중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를 기록한 것은 7월까지 넉 달째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당초 올해 물가상승률 목표로 약 3%로 제시했지만 지난달에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3.5%까지는 용인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경기침체를 반영하듯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4%대로 내려갔다. 지난달 PPI 상승률은 4.2%로 1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PPI 상승률이 4%대를 나타낸 것은 지난해 3월(4.4%) 이후 처음이다. 장 수석 경제학자는 "낮은 PPI 상승률은 부진했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데이터와 일치한다"며 "많은 도시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추가 정책 부양책은 나오지 않으면서 성장이 둔화됐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제조업 PMI는 6월 50.2로 임계치(50)를 웃돌았지만 7월에는 49.0으로 임계치 아래로 떨어졌다. PMI는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로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이하면 경기 위축으로 해석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08-10 13:56: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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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폭우 피해, 정부 대신해 죄송…더 최악 염두해 대응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중부권 집중 폭우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를 하며 폭우 피해 지역에 신속한 복구와 취약 계층에 대한 신속한 지원 등을 지시했다. 10일 자택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로 곧바로 출근한 윤 대통령은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하천 홍수 및 도심 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재난 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윤 대통령은 '하천 홍수 및 도심 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집중 호우로 고립돼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면서 "다시 한번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불편을 겪은 국민들께 정부를 대표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이번 사태에 대해 이상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지만, 정부는 예상보다 더 최악을 염두해 사전에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관계 부처를 향해 산발적인 집중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호우 피해에 대한 사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폭우는 기상 관측 이래 115년 만의 최대 폭우"라며 "분명히 기상이변인 것은 맞지만 더 이상 이런 기상이변은 이변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든지 최대,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는 것"이라며 "과거 사례에 비춰서 대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예상보다 더 최악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계속 폭우 예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는 것"이라며 "내각은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복구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예산과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어제도 거듭 당부했지만 생활이 어려운 분들, 몸이 불편한 분들이 자연재해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이들이 안전해야 대한민국이 안전한 것이다. 이 역시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이번 폭우에 피해를 입고도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이분들이 일상에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잘 살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대중교통 운행 상황, 도로 통제 현황, 댐 수위, 산사태 위험 지역 등을 각 유관 부처들을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의 하천과 수계 관리 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을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모든 물길에 대한 수위를 늘 모니터링하고, 시뮬레이션 해 즉각적인 경고체계를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관계 부처와 지자체가 국가·지방 하천, 본류와 지류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물길에 대한 홍수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해 국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등으로 추진 중인 AI(인공지능) 홍수 예보, 디지털 트윈, 도심 침수·하천 범람 지도 등 스마트 기술을 이용한 물 재해 예보 대응체계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이 과거 준비했다가 시의 행정권이 바뀌면서 추진 못했던 침수조, 배수조와 물을 잡아주는 지하터널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논의해 종합적인 물관리를 통해 집중 호우라든지, 이상현상에 대한 재난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덧붙였다.

2022-08-10 13:48:2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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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 배제 시사한 與 주호영 비대위…尹 소통 차원의 필요성도

국민의힘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인사 배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윤핵관과 이준석 대표 측 갈등으로 비대위가 출범한 만큼, 책임져야 하는 게 아니냐는 주장이다. 윤석열 정부와 소통하기 위해 윤핵관 인사가 참여해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이에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원 구성에 대해 "외부에서 2∼3명, 여성도 1∼2명 모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비대위 구성을 9인 체제로 할 것이라고 밝힌 주 위원장은 "가급적 빨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는 입장도 냈다. 주 위원장은 중립적인 인사를 비대위원으로 선임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주장에 "어떤 것에 중립이어야 하나, 우리가 싸우고 있나"라면서도 "그런 시비에서 자유로운 구성을 하겠다"고 했다. 윤핵관을 비대위에서 배제해야 할 것이라는 당 일각의 의견을 두고도 "시비에서 자유로운 구성을 하겠다"고 했다. 앞서 주 위원장이 전날(9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상황이 어려운 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비대위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것에 연장선상의 입장인 셈이다. 당내에서도 윤핵관이 비대위에 참여하는 데 대한 부정적인 기류가 있다. 당이 비상상황에 직면해 비대위를 꾸리는 데 있어 이 대표뿐 아니라 윤핵관 책임도 있는 만큼, 2선으로 물러나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4선 중진인 홍문표 의원은 지난 3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오늘의 사태에 누가 뭐라고 해도 윤핵관이 한 축을 이뤘는데 그분들이 다시 또 뭘 한다는 것은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며 "이준석 대표와 갈등했던 윤핵관 이 두 부류는 잠시 당을 위해 자숙하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주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했다. 다만 윤석열 정부와 비대위가 소통하기 위해 윤핵관 인사들을 마냥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주 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정부·여당 소통 중요성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대통령실과 소통하는 창구로 윤핵관 인사를 활용해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다. 이 때문에 윤핵관 인사가 얼마나 비대위에 참여할지 관심이 쏠린다. 주 위원장이 선임할 수 있는 비대위원은 9인 체제 기준으로 당연직(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을 제외하고, 6명가량 된다. 이 가운데 주 위원장은 외부에서 2∼3인을 영입할 것이라고 했다. 이 경우 당내에서는 최대 3명을 비대위원으로 앉힐 수 있다. 비대위 구성을 두고 당내에서는 '계파 안배'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당내 목소리를 반영해야 하는 만큼, 초재선 그룹에서 대표성이 있는 인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 위원장이 '시비에서 자유로운 구성'이라고 밝힌 만큼, 계파 색채가 강한 인사는 배제할 것으로 보인다. 친윤계(親윤석열계) 측에서는 색채가 옅은 의원들이 비대위원으로 합류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대표와 접점이 있는 인사들 가운데에서도 비교적 온건 성향의 의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가 당 내홍뿐 아니라 정부와 발맞춰 민생 현안도 챙겨야 하는 만큼, 외부 전문가 그룹도 비대위원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김병준 비대위에서도 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최병길·김종석·김대준 비대위원이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당 안팎에서 윤핵관 인사인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재신임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당내에서는 부정적인 기류가 있다. 권 원내대표도 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라고 쏘아붙였다.

2022-08-10 13:31:4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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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與 비대위 전환에 반발…'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반발, 이준석 대표가 10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법원에 따르면 비대위 전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서울남부지법에 전자소송 방식으로 제출됐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처분 신청 전자로 접수했다"고 했다. 서울남부지법도 이 대표의 가처분 신청 접수 사실을 밝혔다. 이 대표가 비대위 전환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선 만큼, 법원 판단에 따라 향후 당 운명도 갈릴 전망이다. 법원이 이 대표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 비대위 전환은 일시 중단된다. 비대위 출범에 따라 당대표직에서 '자동 해임'된 상태도 해제될 예정이다. 이 경우 당내 갈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 출범 정당성 문제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 이 대표의 정치적 생명도 위태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가 당 문제를 법적 대응으로 끌고 간 데 대한 책임론에서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당은 법원에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전날(9일) SBS와 인터뷰에서 "전문가들과 당 사무처 관계자들로부터 가처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법적으로 하자 없다는 보고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이와 별개로 주 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이 대표와) 다각도로 접촉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와 만나 비대위 전환 관련 법적 대응을 자제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주 위원장은 전날(9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와 만나 법적 조치를 철회하도록 설득할 것이냐는 질문에 "정치적 문제를 사법절차로 해결하는 건 하지하(下之下)의 방법이고, 어떤 결론이 나도 피차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도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자리에서 "정당의 정치적인 행위는 법원이 법의 잣대로만 (판단)하지는 않는다"며 "(법원에서는) 비교적 정치적인 판단을 존중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 대표는 오는 13일 기자회견에서 향후 대응 방침 등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신당 창당 가능성을 일축한 데 이어 추가적인 대응 방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2022-08-10 13:27:1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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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다반사, 신곡 색다른 감각 예고…도시 '남과 여' 이야기 선사

서울 여행을 사랑하는 뮤직비디오 및 광고 감독 카일과 핀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서울다반사가 또 다른 특별한 감각을 예고한다. 소속사 누플레이는 최근 공식 SNS에 서울다반사의 신곡을 알리는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남과 여가 등장한다. 계단에 앉아 자신의 일에 몰두하며 집중하는 남성과 망원경을 들고 창밖을 바라보는 여성까지 두 사람은 비슷한 공간 속 다른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다반사는 매번 노래와 함께 서울에 사는 젊은 '남과 여(city boy& city girl)'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 쇼트 필름(Music short film)을 선보이고 있다. 티징 이미지를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번 신곡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서울다반사는 지난해 '성수로 와'를 시작으로 'Orange Drive(오렌지 드라이브)', 'Fancy(팬시)', '우리들의 연애 타임라인' 등을 발매하며 그들만의 감성을 꾸준하게 알리고 있다. 지난달 6일에는 싱글 'Lost & Found(로스트 & 파운드)'를 공개, 차가운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위로한 서울다반사. 새로운 음악에서는 어떤 멜로디와 가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는 10일 티징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고 발매 전까지 신곡에 대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서울다반사의 감각에 대한 힌트를 풀어놓을 계획이다.

2022-08-10 13:16: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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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에토 백인태, '오션스' 주인공 캐스팅…우주(장보고) 役으로 '감동' 선사

크로스오버 듀엣 듀에토의 백인태가 뮤지컬 '오션스'에 우주 역으로 캐스팅 됐다. '오션스'는 통일신라 시대 동방의 국제 무역의 패권을 장악했던 해상왕 장보고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새로운 창작 뮤지컬이다. 백인태는 주인공 우주(장보고)로 분해 특별한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백인태는 JTBC '팬텀싱어'를 비롯해 유슬기와 듀에토 활동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어 이번 뮤지컬을 통해 폭발적인 카리스마와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션스'는 뮤지컬 '마타 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등을 흥행으로 이끈 엄호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뮤지컬 '프리다'의 성공 신화를 쓴 우정화가 대본, 가사, 연출을 맡았으며, '프리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한 허수연이 음악을 담당했다. 뮤지컬 '오션스'는 오늘(10일) 오후 2시 멜론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 오픈을 진행하고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서 쇼케이스로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 한편 백인태는 지난 2016년 JTBC '팬텀싱어' 시즌1에 출연해 이듬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15년 절친이자 함께 '팬텀싱어'에 출연한 유슬기와 2인조 그룹 듀에토를 결성, 두 장의 미니앨범과 네 장의 싱글을 발매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인디비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2-08-10 12:57:0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