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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알뜰폰 고객 통합 CS 채널 '마이알뜰폰' 앱 출시

KT가 자사 이동통신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고객의 요금제 사용량 조회 및 청구/납부 변경 등이 가능한 통합 CS채널 '마이알뜰폰' 앱(APP)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이알뜰폰'은 고객 서비스 인프라 확대가 어려운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알뜰폰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한 통합 CS 채널로 프리텔레콤, 엠모바일, 스카이라이프 등 총 24개 알뜰폰 사업자가 참여한다. KT 이동통신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 고객은 앱을 통해 ▲가입회선 정보 조회 ▲사용량 및 요금 조회 ▲분실 및 일시정지 ▲청구 및 납부방법 변경 ▲1:1 문의 ▲데이터 쿠폰 등록 등의 서비스 조회와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한 위젯, 앱 푸시 알림, 생체인증 등의 주요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KT는 이번 안드로이드 버전 앱 출시에 이어 오는 28일 IOS 버전을 출시하고, 연내까지 셀프개통, 유심주문 등 기능들도 추가할 계획이다. KT는 '마이알뜰폰' 웹사이트와 동일한 서비스를 앱으로 제공하여 자사망 사용 고객의 불편 해소와 중소 알뜰폰 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KT는 또 오는 30일까지 마이알뜰폰 회원가입과 알뜰폰 회선을 등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0GB 데이터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 MVNO담당 최세준 상무는 "고객센터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에 대한 지원과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이알뜰폰'을 준비했다"며, "1등 MVNO 사업자로서 알뜰폰 서비스 경쟁력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2 09:18: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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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제10회 성천상..'노숙인의 슈바이처' 최영아씨에 1억원 전달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10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고,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진료협력센터장에게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1995년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최 센터장은 '의사는 병이 가장 많은 곳에 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2001년 내과 전문의 자격 취득 후 대학병원 교수직 제의를 사양하고 노숙인 무료 진료에 매진했다. 2002년 최일도 목사와 함께 '다일천사병원'을 세우고 의무원장을 맡은 후 병원 내 유일한 의사로서 병원 인근 사택에서 생활하며 밤낮없이 하루 100명 이상의 노숙인을 돌봤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의사의 삶을 누리는 대신 노숙인,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를 이어간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센터장은 "성천상이 1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수상자로 선정돼 영광이다"라며 "노숙인을 돌보는 일이 제게는 늘 익숙한 삶이지만 '의사는 환자 곁에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노숙인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제정했다.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인류 복지 증진에 공헌한 참 의료인을 매년 1명씩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 10회를 맞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22 09:17: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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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ESG 일환 '지구좋아 산책캠페인'...꿀벌 서식치 늘린다

LG헬로비전이 멸종위기에 처한 꿀벌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 LG헬로비전(www.lghellovision.net)이 '지구좋아산책'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임직원이 함께 마련한 기부금으로 꿀벌이 찾아오는 '꽃길'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겨울 이상기후 현상으로 약 78억 마리의 꿀벌이 집단 실종된 가운데, '꿀벌의 식량'으로 알려진 밀원식물을 심어 꿀벌의 서식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모바일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지난달 22일부터 4주간 진행했다. 지역사회 시민 1만 6천명과 임직원 300명이 약 7억 걸음을 기부, 목표로 삼았던 4억걸음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과 임직원들은 일상 속 한걸음을 모아 기부에 참여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출·퇴근을 걸어서 하고, 가까운 층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도 했다. 특히 모바일로 실시간 걸음 현황과 순위를 확인할 수 있어 건강·재미·기부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걸음기부로 모인 기부금은 꿀벌 서식지 확보에 활용됐다. LG헬로비전과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충남 태안군 고남면 누동리 마을에 헛개나무, 아까시나무, 산수유나무 등을 심으며 밀원식물 숲을 가꾸었다. 다양한 수종의 밀원식물은 꿀벌들이 꿀과 꽃가루를 얻으며 안전하게 살아갈 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인사지원팀 박지희 사원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나를 위해서 걷고, 그 걸음을 기부한다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점심시간에 산책하고, 가까운 거리는 걷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수진 LG헬로비전 ESG팀장은 "걸음 기부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특별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고객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ESG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2 09:16: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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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순자산 700억원 갑부 4000명 육박… '슈퍼리치' 세계 11위

[서울=뉴시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순자산을 5000만 달러(약 698억원) 이상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 '슈퍼리치'가 4000명 가까이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투자은행(IB) '크레디트 스위스'가 20일(현지시간) 공개한 '글로벌 부(富) 보고서 2022'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순자산 5000만 달러 이상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UHNW)는 38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세계 11위에 해당한다. 순자산 5000만 달러 이상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는 미국(14만1135명)이 가장 많았다. ▲중국(2위·3만2706명) ▲독일(3위·9724명) ▲캐나다(4위·5507명) ▲인도(5위·4984명) ▲일본(6위·4872명) ▲프랑스(7위·4636명) ▲호주(8위·4632명) ▲영국(9위·4175명) ▲이탈리아(10위·3930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초고액 자산가는 26만4200명으로 추산했다. 2020년 말 21만8200명에서 1년 사이 4만6000명 이상 증가했다. 사상 최다 기록이다. 한국 성인 가운데 자산이 100만 달러(약 13억9600만원)가 넘는 '백만장자'는 129만명으로 조사됐다. 2020년(117만4000명) 대비 11만6000명이 증가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추세를 이어간다면 2026년 한국의 백만장자는 205만명으로 약 6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별 백만장자는 미국이 2448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중국(2위·619만명) ▲일본(3위·336만6000명) ▲영국(4위·284만9000명) ▲프랑스(5위·279만6000명) ▲독일(6위·268만3000명) ▲캐나다(7위·229만1000명) ▲호주(8위·217만7000명) ▲이탈리아(9위·141만3000명)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10위에 해당했다. 전 세계 상위 1% 부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부의 몫은 2019년 43.9%에서 2020년 44.9%, 2021년 45.6%로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보고서를 작성한 앤서니 쇼룩스 이코노미스트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금융자산 가격이 뛰면서 부의 불평등이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2022-09-22 09:08:27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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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 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제품의 자원효율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를 추진 중인 가운데, 업계에서는 상위 등급을 획득한 제품에 대한 공공조달 확대 등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전력이 보유한 에너지, 환경시스템, 계측센서·부품 분야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양도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0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수소 품질향상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 장애인 고용 관련 예산이 8357억원으로 올해보다 9.1%(694억원) 증액된다.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급 수준도 인상되고, 중증장애인 근로자 출퇴근 비용 지원도 늘어난다. ▲정부가 수출업체들의 물류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2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무역금융도 최대 351조원까지 늘려 공급한다. ▲최근 5년간 노동자 추락사나 끼임 등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말까지 예정된 공사 기간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작업 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특히, 가을철 들어 지붕 수리를 하다 떨어져 숨지는 사고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꿈꾸는 도시가 어떤 모습인지 살피고자 시의 재원 투자가 필요한 분야를 주제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도시계획 및 주택정비'가 1순위로, 공원·환경 분야가 2순위로 꼽혔다. 시는 이들 분야에서 세부 중점과제를 도출해내기 위해 시민들과 중지를 모은다. ▲정부는 '지방대학 살리기'를 국정과제로 선정했지만 지방대학 미충원 대응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추진한 '적정규모화 계획'도 수도권 대학의 참여율 저조로 그 취지가 무색해지면서 참여 대학 중 일부는 전체 대학 단위의 조정을 유도해야 된다고 요구했다. 더불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 지원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금융부>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가 최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IPO(기업공개)시장이 얼어붙어 있고, 올해 시가총액(시총)이 4조원가량 증발한 상황이어서 연내 상장이 미뤄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됐던 보험업계 채용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이미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채용까지 적극 나서고 있고 특히 이전보다 채용 규모를 확대하거나 적극적인 채용 설명회 개최도 실시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이달 말 종료를 앞둔 중소기업·소상공인 코로나19 대출만기 연장과 원금 및 이자상환 유예조치를 재연장할 전망이다. 원리금 상환유예는 1년, 만기연장은 최대 3년까지 차등화해 연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자본시장부> ▲증권사들이 하반기 공채시즌을 맞아 신입 채용에 나선다. 그러나 금리 인상기 속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일부 증권사에서만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시채용의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공개채용 구모가 줄어드는 추세다.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가상화폐 '이더리움'을 보유한 이들에게 지급하는 일종의 '배당금' 차원의 에어드랍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 5대 거래소에서 위탁 중인 이더리움에 대해 지급된 자산의 가치가 수십억원에 달하면서 거래소에서 별도의 안내 없이 넘어가 추후 이득을 취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한때 금융 대장주에 올랐던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공모가 대비 반토막 났다. 기존 은행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성장성과 낮은 수익성을 보여 당분간 주가 반등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산업부> ▲OTT 이용시 가장 불편한 점은 구독료 인상에 따른 부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콘진원)이 급변하는 OTT 시장 속 이용자 확보 방안을 분석한 'OTT 서비스 변화와 이용 전망 분석' 보고서를 21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비메모리 반도체 GPU가 새로운 시대로 돌입했다. 엔비디아가 시장 침체 우려 속에서도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다. 반도체 시장 침체 속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감도 커진다. 엔비디아는 21일 RTX40 시리즈를 처음 공개했다. RTX30 시리즈를 론칭한지 2년여만이다. ▲포스코케미칼이 OCI와 손잡고 배터리용 음극재 중간소재인 피치(Pitch) 국산화에 나선다. 전량 수입하던 소재를 직접 생산하고 음극재 원료·중간소재·최종제품에 이르는 전체 밸류체인을 완성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SK케미칼이 지속가능 섬유·패션 시장에 화학적 재활용 소재 공급을 본격화하며 그린소재 전환에 힘을 쏟고 있다. SK케미칼은 20일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본사 사옥에서 '화학적 재활용 섬유(원사·원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부 > ▲다음 달 11일부터 오미크론 변이 대응 능력이 있는 모더나 2가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면역저하자와 고령층이 최우선 대상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21일 국내외 백신 개발·허가 동향, 백신효과 등을 고려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이 최종 허가를 앞두고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는 두번째 항암 신약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유통가가 한 위원장의 취임 후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공정위에는 숱한 유통기업에 대한 신고가 접수된 상태로 줄줄이 조사가 이어질 예정인데, 동시에 윤석열 정부의 기업 자율규제와 규제 해제에 대한 논의도 시작됐다. ▲주요 유통기업들이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섰다. 신세계, CJ, 이랜드월드, 컬리 등이 이달 서류전형을 실시한다. ▲맥주 사업을 넘어 우주 산업까지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가진 청년 대표가 있다.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다. 수제 맥주 회사이지만, 우주에 대한 열망을 담아 사명도 '인공위성(satellite)'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아츠스테이 성산 2호점에서 국산 우유 브랜드 팝업스토어 '밀키맨션'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09-22 08:46: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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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제5회 꿈울림 예술제 개최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제5회 꿈울림 축제'가 도내 31개 도·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청소년들과 지도자,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후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꿈울림 축제는 처음으로 예술제 경연대회를 열어 1차 영상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팀이 무대에 섰고, 현장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동시에 진행해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본선 대회 결과 차환희(수원시 꿈드림)가 대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도 수상 명단에 올랐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공모전 수상작 및 전시회 출품작에 대한 시상 및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다시 꿈을 울리자!"라는 주제로 공모한 수상작에는 ▲홍보 포스터 부문 대상 이윤아(동두천시 꿈드림), ▲ 마스코트 부문 대상 이승현(구리시 꿈드림)이 대상을 수상하여 이번 행사의 포스터와 마스코트로 활용되었다. 전시회에서는 ▲ 미술 부문 대상 박해민 등 3명(안양시 꿈드림), 최우수상 김수정(하남시 꿈드림), 박혜주(의정부시 꿈드림), 우수상 김정인(김포시 꿈드림), 문다원(동두천시 꿈드림), 조강인 등 7명(용인시 꿈드림), ▲ 사진부문 대상 남정원 등 3명(수원시 꿈드림), 최우수상 민경서(의정부시 꿈드림) 등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9월 27일 부천시청역, 28일 의왕 포일어울림센터에서 찾아가는 전시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꿈울림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30일까지 전시회 접수작품 전체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우수사례(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 청소년 수기 부문 대상 김예원(광주시 꿈드림), 최우수상 박혜주(의정부시 꿈드림), ▲ 멘토 수기 부문 김혜민(부천시 꿈드림), 전성주(포천시 꿈드림), ▲ 지도자 수기 부문 황숭연(구리시 꿈드림), 모아라(시흥시 꿈드림), ▲ 프로그램 부문 대상 부천시 꿈드림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화진 평생교육국장은 "꿈울림 축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2 08:46: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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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자율선택형 급식' 확대 본격 시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1일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카페테리아식 급식 확대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카페테리아식 급식은 학생들이 영양 기준량에 적합한 음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섭취해 만족도를 높이는'자율선택형 급식'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맞춤형 카페테리아식 급식 확대를 위해 영양교사, 영양사, 학교 관리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중심으로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에서는 설문조사, 학생자치회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급과 배식 방법을 고려한 구체적 운영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도내 자율배식 운영 26교와 샐러드바 운영 11교 대상으로 학교급별, 배식 형태별 시범학교를 10교 내외 운영한다. 시범학교에서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식생활교육 ▲교육과정 연계 학생급식 ▲자동화기기 시범운영 ▲시설·기구 설비 공간 재구조 ▲인력 운영 등을 중점 연구하고, 12월에 운영 결과를 공유해 카페테리아식 급식 운영 희망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태호 도교육청 학교급식협력과장은 "학생들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카페테리아식 급식을 확대해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를 높이겠다"라며, "학생들의 기호와 요구에 맞는 다양한 급식과 건강한 식생활교육을 통해 맛과 질이 보장되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08:44: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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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숄츠 獨총리 첫 정상회담…"양국 관계 발전 위해 긴밀히 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의 첫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글로벌 공급망 등 경제안보 이슈에 대한 양국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오후 주(駐)유엔한국대표부에서 진행된 숄츠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독일은 민주주의, 인권, 법치와 같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대한민국의 핵심 우방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독일은 분단 상황에서 경제 발전이라는 공통의 경험을 공유하는 나라로써 서로 같은 입장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교역과 투자 면에서도 한국과 독일 양국은 EU(유럽연합) 내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성취를 이뤄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회담을 시작으로 앞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총리님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993년에 콜 총리께서 서울에 오신 것을 마지막으로, 그 이후 독일 총리가 방한하신 적이 없다"며 "숄츠 총리께서 내년 한-독 교류 140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이해서 편리한 시기에 방한해주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초청했다. 이에 숄츠 총리는 "유엔총회를 계기에 만나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기는 어렵겠지만, 이번 회담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독일로도 대통령을 초청해 더 많은 양자 회담을 앞으로 가져 나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첫 한국-독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양국관계 발전 방안 ▲경제안보 이슈 ▲한반도 및 주요 국제정세 등을 논의했다고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양 정상은 양국이 자유, 인권, 법치와 같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우방국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했다"며 "특히 내년 한-독 교류 개시 140주년을 맞이해 정상급을 포함한 각급에서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가 한층 더 심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같은 경제안보 문제에 있어서도 양국 간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관련 분야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독 양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국제정세 변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2022-09-22 08:25:35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