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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지원 사업 '라이브 온', 10월 4주차 공연 라인업 공개! …가을밤 감성 물들인다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지원 사업 '라이브 온 (LIVE. ON)'의 10월 마지막 2부와 3부 라인업이 공개됐다.24일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이번 '라이브 온'은 24일부터 28일 그리고 31일에 2부 공연(오후 6시~8시)과 3부 공연(오후 8시~10시)으로 진행된다. 2부 24일 공연에는 누구세영, 누들, 도우, 이승윤, 25일 공연에는 올림, 로페스타집시밴드, 완태, 파마씨, 26일 공연에는 다방, 미노, 연어초밥, Nage, 27일 공연에는 취향상점, 피난, 플라이데이즈, 몽돌, 28일 공연에는 뉴클리어이디엇츠, 아시아닉, 젼앤버디스, 파고, 브리니클레인, 김초원, 31일 공연에는 여유와설빈, 시크릿코드, 주미성, 초빈이 무대에 올라 가을에도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 3부 24일 공연에는 ADYNE, 김홍석퀄텟, 온시, 25일 공연에는 바이탈디그리, 사이버파크게임랜드, 몽글리, 26일 공연에는 장가이, 태지윤밴드, 이지연, 27일 공연에는 빌리카터, 애즈무드, 수달놋오터, 태석, 28일 공연에는 김목인, Someone's Alley, 맑은, 데이로터스, 31일 공연에는 사라카야콤슨, 바나나문, 오진우, 스테이플러가 관객들과 호흡한다. 특히 2부 24일 공연에는 게스트로 이승윤이 출연해 지역 공연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현장을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라이브 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아리랑국제방송,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대한가수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소규모 대중음악공연장과 대중가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2022-10-24 11:13: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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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 팜젠사이언스, 사내복지 대폭 확대..우수인재 확보 나선다

팜젠사이언스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우수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는 올해 예상 매출액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지난 해 1099억원 달성에 이어 올해 매출 1500억원을 향해 순항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회사측은 이러한 성장세가 우수 인재 확보 때문이라고 판단, 복지를 대폭 확충해 일하고 싶은 기업,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저녁이 있는 삶'을 중시하는 MZ세대와 어린 자녀를 둔 30대 직원을 위해 유급 휴가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팜젠사이언스의 확대된 유급 연차는 '결혼휴가 10일(평일만) '월 1회 이상 주4일 근무' '여름 및 연말휴가 각 5일' 등으로 갓 입사한 직원도 20여일의 유급 휴가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성과급도 확대하여 상반기에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뒤 지난 9월 전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했고, 금년도 실적에 따라 추가 성과급 지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결혼, 주택구입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자녀 학자금을 대학교 4년까지 모두 지급한다. 또 생산시설이 위치한 화성 향남캠퍼스 직원들 복지를 위해 출퇴근 통근버스와 사내 식당을 운영하고, 본사인 서울 방배캠퍼스 직원들에겐 주차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 바이오 산업이 유망 사업이 되고 많은 대기업들이 새로 진출하는 상황에서, 우수 인재 확보는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 임직원에게 충분히 보상하고,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커 가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업계 수준을 뛰어넘는 복지제도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4 10:43: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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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지역사회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개최

종근당홀딩스는 21일 당진 문예의전당에서 지역사회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따뜻한 울림의 시작, 씽 호페라(Sing Hopera·HOPE+OPERA)'를 공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정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소프라노 오신영, 바리톤 이승환, 팝페라 콰르텟 디에스, 뮤지컬배우 카이가 트리니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정통 오페라 아리아부터 뮤지컬, 팝페라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당진 시민들과 보건의료 관계자, 종근당건강 합덕공장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등 600여 명이 관람했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 생활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오는 11월에는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올해 두번째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문화 소외 계층에게 다채로운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한국메세나협회와 협약을 맺고 '종근당 오페라희망이야기'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28개 병원에서 61회에 걸쳐 공연을 펼치며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2-10-24 10:38: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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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전 모더나 대표 임상자문위원 위촉..기술이전 본격화

메드팩토가 그렉 리콜라이 전 모더나 희귀질환 부문 대표(사진) 등 4명을 임상자문위원회(CAB)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상자문위원회(CAB)는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백토서팁은 물론 조만간 공개 예정인 골질환 치료 관련 물질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기술이전을 비롯한 상업화 전략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메드팩토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골다공증, 류머티스 관절염 등 다양한 뼈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혁신 신약물질을 신규로 발굴하였고, 이를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 바이오 및 임상 전문가들로 CAB를 구성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그렉 리콜라이 박사 외에 존 레테리오 클리블랜드 메디컬센터 암 센터 부소장, 현 배 시더스 시나이 의료센터 정형외과 교수, 아이작 김 예일대 의대 비뇨기과 과장 등이다. 글로벌 임상시험기관인 아이콘의 의료 및 혁신 최고 책임자로 재직중인 그렉 리콜라이 박사는 모더나의 희귀 질환 부문 대표, 캐슬 크릭 파마슈티컬의 사장 겸 최고의료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리콜라이 박사는 글로벌 제약사는 물론 컨설팅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VC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 전략 및 기술이전 등 상업화 전략에 대한 전문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 배 박사는 근골격 조직 공학에 저명한 정형외과 전문의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 소재 시더스 시나이 의료센터 척추 연구소의 메디컬 디렉터로 최소침습성 미세수술, 디스크 교체수술, 퇴행성 척추 등의 외과적 치료 등을 전문으로 정형외과 분야 전문가다. 존 레테리오 교수는 김성진 대표와 미국국립보건원(NIH) 시절부터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한 암 분야 전문가다. 아이작 김 교수는 비뇨기종양학 전문가로, 현재 예일대 의대 비뇨기과 교수와 학과장으로 재임 중이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CAB는 회사의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과 임상전략, 기술이전 파트너링 등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4 10:35: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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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정진석 "국민에 대한 협박"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보이콧 방침에 "국민에 대한 협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시정연설을 듣는 것은 국회 책무이지, 선택 사항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민주당의 윤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 방침에 대해 언급한 뒤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국민의 향해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민주당이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 철회 조건으로 '대국민 사과'뿐 아니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검찰의 전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겨냥 수사 관련 조치를 요구한 데 대해서도 정 위원장은 "민주당은 왜 사법부를 신뢰 못 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당장 검찰 수사에 성실히 응해야 한다. 민주당사 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무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것은 '김명수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에 따라 집행하는 정당한 법 절차"라며 "진실의 길을 민주당이 더 이상 막아서지 말길 바란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비대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청와대도, 대법관도, 정당 당사도, 모든 국가 기관은 정당한 법 집행의 예외 지역이 될 수 없다"라며 검찰이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내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시도에 나선 것과 관련, 민주당 측 저지 행위에 대해 비판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법원에 의해 발부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정당한 법 집행은 진실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라며 "이를 물리력을 동원해 막아서는 것은 옳지 않다"는 말도 했다. 그러면서 "정당 당사에 대한 과거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은 여러 차례 있었다"며 민주당에서 압수수색을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반박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전 7시께부터 검찰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내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재시도를 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검찰이 지난 19일 이후 닷새 만에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을 시도한 데 대한 반발이다. 민주당은 압수수색 소식에 국정감사 중지 후 의원총회를 소집해 대책 논의에 나섰다.

2022-10-24 10:30:52 최영훈 기자
건강보험공단,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신청 경품행사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비대면 서비스 수요증가에 따라 국민편의 증진과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경품행사는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공단 대표 홈페이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The건강보험(앱), 공단 지사 방문의 네 가지 채널로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를 신청한 지역가입자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응모를 원하는 개인 및 사업장은 자동이체를 신청한 후 공단 홈페이지나 The건강보험(앱)에서 '경품행사 응모 버튼'을 누르거나 'QR코드'를 통해 응모 화면에 접속하여 설문을 작성(개인정보 활용동의)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접수된다.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는 계좌 또는 신용카드로 신청가능하며, 자동이체로 보험료 완납 시 보험별 최대 250원의 보험료 감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일은 '매월 말일'과 '익월 10일'(보험료 납부마감일)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매월 말일'로 지정할 경우 잔고부족으로 보험료가 일부만 출금되거나 미출금 되더라도 '익월 10일'에 재출금 되어 연체금 없이 납기 내에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특히, 고용보험과 연금보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장의 경우 당월 보험료를 납부기한 내 완납해야 지원받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자동이체를 신청하여 납부관리 하는 것이 유리하다. 공단은 응모자 중 총 300명을 추첨하여 경품으로 목 마사지기를 지급한다. 경품행사 추첨 결과는 25일 행사에 응모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 한해 개별 문자 안내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4 10:29: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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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천연물 연구 후원 "녹용, 침향, 옥수수수염 기능성 입증"

광동제약은 천연물 소재에 대한 학계의 연구 지원을 지속, 일부 전통원료의 효능 입증에 기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중 지난 20일 열린 KFN 세션을 후원했다. 해당 세션에서는 녹용과 침향, 옥수수수염, 까마귀쪽나무열매 등 천연물 소재의 건강 기능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연구 결과가 다수 발표됐다. 고려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김영준 교수 연구진은 녹용 추출물을 투여한 생쥐군에서 트레드밀 운동 시간이 1.5배 증가한 것을 확인했으며 피로와 관련한 생화학적 파라미터가 대조군에 비해 하향 조절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당 물질이 항피로제 및 항염증제의 후보로서 피로를 완화시킬 수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유현 교수는 '전립선 비대 모델에서 녹용, 당귀 등 복합추출물의 전립선건강 개선효과'를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 교수에 따르면 전립선 비대증을 유도한 실험용 쥐(SD rat)에게 녹용복합물을 투여한 결과 전립선 비율이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인체적용시험에서도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검사에서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잔뇨감, 배뇨중단, 야간뇨 및 생활불편점수에서도 모두 유의적인 개선 효과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국제발기기능측정기준(IEF5) 검사에서도 다양한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결과를 나타냈다. 건강식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침향'의 면역력 개선 여부에 대한 연구 결과도 이목을 끌었다.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최영현 교수팀은 침향이 면역기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 실험에서는 침향 공급을 통해 면역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또 다른 세포인 T림프구(T cell)와 자연살해세포(NK cell)의 활성화가 유도되는 기전도 입증됐다. 광동제약의 한 관계자는 "고령화와 환경 변화에 따라 면역력과 항피로, 만성질환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물 소재 발굴과 표준 정립, 통합 연구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학술 후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4 10:26: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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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 확장' 카카오 기업결합 10개 중 9개 '간이심사'… "독과점 심사 없었다"

최근 5년간 카카오가 늘린 기업 10곳 중 약 9곳은 독과점에 대한 심사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기획재정위원회)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카카오·네이버 기업결합 현황'에 따르면, 2017년 8월 ~ 2022년 10월 사이 카카오가 기업결합을 신고한 63개 회사 중 53곳(85.4%)은 간이심사만 거친 것으로 집계됐다. 공정위는 기업결합 시 독과점을 막기 위해 시장집중도, 경쟁제한성 효과 등에 대한 심사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가격인상 제한 등의 시정조치를 취한다. 하지만, 초기 단계에서 경쟁제한성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면, 신고내용의 사실여부만으로 간이심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통보한다. 카카오의 기업확장은 간이심사를 통해 대부분 이뤄졌다. 2017년 2곳, 2018년 12곳의 피취득회사 모두 간이심사를 거쳤고, 2019년~2020년간 확장한 기업 12곳 중 10곳이 간이심사를 받았다. 2021년에는 21개 기업 중 간이심사는 14곳으로 비율이 약간 줄었으나, 2022년 들어 확장한 기업 15곳 모두 간이심사로만 절차를 통과했다. 카카오가 늘린 62곳 중 합병 또는 영업양수 등으로 지배관계가 형성된 기업만도 57곳으로 91.9%에 달했다. 반면, 경쟁제한 완화효과 등을 위한 시정조치는 0건이었다. 지난 정부 5년여간 플랫폼 시장의 문언적 규정 논의에만 매달리다가, 정작 시장독점 및 경쟁제한은 방치한 셈이다. 같은 기간 네이버 또한 22곳의 기업을 늘렸는데, 일반심사는 단 4건에 불과했다. 나머지 18곳은 간이심사로 허가를 받았으며, 단 한건의 경쟁제한 관련 시정조치도 받지 않았다. 22곳 중 18곳은 지배관계에 직접적으로 포괄된 기업이었다. 김상훈 의원은 "플랫폼 시장 독점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져 왔지만, 지난 정부는 간이심사로 '문어발 프리패스'를 열어줬다"며 "윤석열 정부는 경쟁회복과 국민후생의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에 시급히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24 10:19:0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