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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신흥 루키' 걸그룹 첫사랑(CSR), 17세 동갑내기 기대 컴백 기대

열일곱 소녀들 그룹 첫사랑(CSR)이 수능날 컴백을 앞두고 있다. 첫사랑(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앨범 'Sequence : 17&(시퀀스 : 세븐틴앤드)'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앞서 열일곱 동갑내기만의 매력이 가득한 콘셉트 포토와 앨범 프롤로그, 개인 티저 등을 공개하며 특유의 틴 케미를 선보인 그녀들의 매력을 들여다 본다. 지난 7월 'Sequence : 7272(시퀀스 : 7272)'로 데뷔한 열일곱 동갑내기들은 걸크러시와 강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미 포화 상태인 4세대 케이팝 경쟁 속에서 그녀들의 순수한고 청량감 있는 이미지는 누구에게나 존재했던 옛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자극했다. 데뷔와 동시에 눈에 띄는 활동을 보인 만큼 첫사랑에게는 첫 컴백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룹만의 색깔과 방향성을 확실하게 자리 잡을 수 있는 컴백인 만큼 첫사랑은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 걸그룹 첫사랑은 '첫사랑'이라는 고유한 감성과 '나이'라는 공감, 상징성이 바탕이 된다. '열일곱, 첫사랑 감성을 켜다'라는 걸그룹의 론칭 슬로건과 함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첫사랑 스토리텔링으로 K-하이틴 매력을 발산했다.데뷔 앨범에서 열일곱 동갑내기 소녀들이 처음 느끼는 첫사랑의 감정을 노래했다면, 이번에도 열일곱 소녀들의 사랑 스토리를 이어 솔직한 사랑 표현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사랑은 나이와 시대에 따른 첫사랑 이미지와 트렌드를 표현하며 계속해서 그녀들의 세계관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보 'Sequence : 17&'는 2022년 열일곱 소녀들이 첫사랑으로 처음 연결된 해라는 뜻의 '&(앤드)'와 마지막 장(END)와 이야기는 계속된다(AND)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열일곱 동갑내기 소녀들의 서툴지만 솔직한 사랑 표현법을 담은 타이틀곡 '러브티콘 (♡TiCON)'과 소녀들의 우정과 팬들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수록곡 'Anding (&)'로 구성됐다.특히 첫사랑의 열일곱 테마인 '청춘 영화'의 엔딩 서사와 함께 열여덟 테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2022-11-15 15:31: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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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 MS CEO, 4년만 '韓'방문...김택진 엔씨 ·최태원 SK 대표 회동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경영자가 한국을 방문해 최태원 SK 회장, 박정호 SK스퀘어 대표(부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회동했다. 15일 MS에 따르면 따르면 나델라 MS CEO는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정호 SK스퀘어 대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회동했다고 밝혔다. 우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의 회동자리에서는 양사의 콘솔 게임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화 함께 앞으로의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가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배급을 논의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MS는 콘솔용 게임기인 '엑스박스'를 제조하고 게임도 유통 중이다. 올해 초에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PC·콘솔 신작 'TL'을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할 예정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업체와 협력을 진행 중이다. 업계는 Tl퍼블리셔로 MS를 선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두 대표의 공식적인 회동은 2018년 11월 AI 콘퍼런스 이후 두번째다. 앞서 나델라 MS CEO는 최태원 SK 회장과도 회동했다. 박정호 SK스퀘어 대표(부회장)가 동석한 이날 회동에선 MS와 SK그룹 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SK와 MS의 협력은 지난 2019년 5월 박정호 당시 SK텔레콤 대표이사가 나델라 CEO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면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5G(5세대 이동통신), 게임 등의 영역에서 전방위적인 협력해온 바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는 '5GX 클라우드 게임'을 통한 '엑스박스 게임패스'도입 등 게임분야를 협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2-11-15 15:22: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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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신광일X빌리 하람·루시 최상엽, '핑크라이' OST 발매

디즈니플러스 연애 예능 '핑크라이'의 두 번째 OST가 발매된다. 그룹 LUCY(루시)의 신광일과 빌리 하람, LUCY 최상엽이 가창에 참여한 디즈니플러스 '핑크라이'의 OST Part.2가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핑크라이'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에서 동시 공개되는 화제의 연애 프로그램이다. 이번 OST 앨범에는 K-밴드씬 대표 주자로 루시의 보컬 신광일과 걸그룹 빌리의 메인보컬 하람이 참여한 'Still in you (스틸 인 유)'가 수록된다. 또한 루시 보컬 최상엽이 가창한 'Why don't you feel (와이 돈트 유 필)'과 각 곡의 영어 버전까지 총 4곡이 담긴다. 'Still in you'는 애절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사운드의 남녀 듀엣곡으로 서로 벗어나려 해도 완전히 헤어지지 못하는 두 남녀의 감정선을 녹여낸 곡이다. 평온하고 일정한 리듬 사운드 위에 촉촉하면서도 날카로운 일렉기타 사운드, 그리고 신광일과 하람의 멜로디 도약이 믹스 매치되어 이루어질 수 없는 현실을 음악적으로 풀어냈다. 운명의 장난과도 같은 엇갈리는 상황을 애절함으로 담아낸 'Still in you'의 작사와 작곡에는 이도형, 이기환, MORE(모어)가 주축이 되어 또 하나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OST를 선보일 예정이다. 'Why don't you feel'은 밴드 사운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사랑이 움트는 감정을 표현했다. 가볍고 경쾌한 드럼과 베이스에 키치한 일렉기타 사운드에 최상엽의 달콤한 음색이 어우러진 곡으로 서로의 마음을 보이고 확인하는 사랑의 시작점을 풋풋하게 담아냈다. 작사에는 강예은이, 작곡에는 ONEO(원영)이 주축이 되어 또 하나의 설렘 가득한 OST를 만들었다. 특히 영어 버전은 또 하나의 스토리를 담아 새로운 노래 'In the dim light (인 더 딤 라이트)'로 탄생했다. 사랑을 시작하는 섬세한 눈빛과 손짓의 이야기를 표현했으며, 유명 가수들의 영어 디렉터로 활동해 온 송이나가 작사로 참여해 보다 팝스러운 정서를 담아냈다. 한편, '핑크라이'는 디즈니플러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1화씩 공개된다.

2022-11-15 15:09: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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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그레이, 반려동물을 잃은 반려가족을 위한 노래 '은비' 발매

애쉬그레이(AshGRay)가 반려동물을 잃은 반려가족들을 위한 노래를 발표한다. 15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 SNS 채널 등을 통해 '은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 애쉬그레이 노민혁은 최근 SNS 채널에 "지난 10월 10일, 15년간 함께 해온 반려견 은비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다"며 은비와의 추억을 담은 음원을 발매함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많은 분들이 견뎌내기 힘든 순간이 바로 우리보다 삶이 짧은 아이들과의 작별의 순간일 것"이라며 "저희 가족도 얼마 전 은비를 떠나보내며 견뎌내기 힘든 시간과 마주해야 했다. 떠나간 '은비'를 추억하며 만든 노래"라고 반려가족들을 위한 위로와 위안이 될 수 있는 곡임을 전했다. 이번 신곡은 은비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상황을 마주한 애쉬그레이 노민혁의 심경을 곁에서 지켜본 멤버 심태현의 제안으로 작업이 시작됐다. 노민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오랜 시간을 함께한 반려동물을 잃은 마음을 절절히 담아냈다.특히 뮤직비디오는 애쉬그레이 노민혁, 가족들과 함께 한 많은 시간들 속의 은비를 추억하고 있어 많은 반려가족과 음악팬들에게 은비와 곡에 대한 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뛰어난 감성과 파워보컬을 가진 실력파 보컬리스트 김대한이 객원보컬로 함께 했다. 김대한은 'RUNAWAY'와는 다른 감미로운 보이스와 애절한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한층 더 깊게 표현했다. 노민혁은 '은비' 음원 출시를 앞두고, "머지않아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마주할 혹은 마주하신 많은 반려가족 분들에게 이 노래가 심심한 위로의 노래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애쉬그레이는 노민혁과 심태현의 2인조 밴드로 '토이' 유희열과 같이 매곡마다 객원 보컬과 호흡하는 프로듀싱 밴드다.

2022-11-15 14:59: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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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첫 글로벌 멤버 탄생! 열여덟 일본 소녀 카에데 합류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에 카에데가 합류했다.모드하우스는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하우스'에 새롭게 입주하게 된 S9 카에데의 '시그널(SIGNAL)'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서툰 한국어로 미소를 안긴 카에데는 "서로 배려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그 시작 '하우스'에선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카에데를 맞이하기 위해 모여 있었다. 특히 나경은 "이름이 단풍이라는 뜻"이라면서 카에데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주고받고 간단한 통역까지 해내면서 외국어 능력자의 면모를 발휘했다. 카에데가 '하우스'에 도착하자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모두가 일본어로 "환영합니다!"를 외쳤다. 한국에서 가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약 1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는 카에데는 "어제 너무 떨려서 한 시간 밖에 자질 못했다"고 귀엽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한국 나이로 올해 열여덟 살이 된 그녀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보쌈"이라고 대답했으며, 이에 정혜린은 "우리 나중에 야식으로 꼭 시켜먹자"라고 외쳤다. 그녀의 합류로 트리플에스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트리플에스의 첫 '디멘션' AAA가 데뷔 앨범 'ACCES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eneration'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이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통해 직접 김유연과 김나경, 정혜린, 공유빈을 AAA 멤버로 발탁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고 값진 데뷔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2-11-15 14:58: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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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檢 당사·본청 압수수색 영장 "엉터리로 조작"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대책위)가 15일 검찰의 민주당 여의도 중앙당사 및 국회 본청 압수수색 근거로 제시한 영장이 "엉터리로 조작됐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 대한 근거로 정진상 이재명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 주거지 출입구에 설치된 CCTV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영장에 따르면 검찰은 정 실장이 2019년 8~9월 무렵 유동규 전 성남도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5000만원을 요구했고 이에 유 본부장이 자기 돈 1000만원과 지인에게 빌린 돈 2000만원, 총 3000만원을 정 실장에게 줬다고 주장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동규가 성남시 분당구 A아파트에 있는 정진상의 주거지 앞에 이르러, 엘리베이터에 설치돼 있는 CCTV에 녹화되지 않기 위해 계단을 이용해 5층에 있는 정 실장의 주거지까지 이동했다'는 영장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정 실장이 2019년 당시 살았던 아파트 동 출입구 사진과 동 출입구 상부에 설치돼 있는 CCTV를 가리키며 "유 본부장이 올라갔다는 계단 바로 앞이자 아파트 동 출입구부터 CCTV가 설치돼 있다"며 "또한 동 출입구 바로 옆에 경비실이 있어서 드나드는 사람을 다 목격할 수 있고 계단을 이용할 경우 2층부터 자동 등이 켜져서 계단 이용시 동선이 외부에서 더 잘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아파트로 들어오는 차량 출입구에도 CCTV 4대나 설치돼 있다. 어디를 어떻게 들어오든 CCTV의 사각지대가 없는 구조"라며 "경비실 직원들에 따르면 2019년 이전부터 설치돼 있던 CCTV들"이라고 했다. 대책위는 이를 들어 "유 전 본부장이 엘리베이터에 설치돼 있는 CCTV에 녹화되지 않기 위해 계단을 이용해 정 실장의 주거지로 갔다는 검찰 주장에 배치되는 내용"이라고 했다. 대책위는 "가히 '인간사냥'이라 부를만한다"며 "치밀하고 구체적이라 진실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검찰 수사가 허술하기 짝이 없는 일방적 진술에 기초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검찰이 표적을 정해놓고 삼인성호로 없는 죄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검찰의 엉터리 수사를 더이상 믿을 수 없다며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송경호 중앙지검장, 고형곤 제4차장 검사부터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엄희준 반부패수사1부장, 정일권 부부장까지 이런 허위주장을 버젓이 영장에 적시한 이유에 대해 국민 앞에 낱낱이 해명하고 사과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2-11-15 14:57: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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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확고한 연대·협력으로 식량·에너지 위기 대응해야"

제17차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확고한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식량·에너지 위기를 해결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막한 G20 정상회의에서 '식량·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진행된 1세션 발언을 통해 "식량·에너지 분야에서 과도한 보호주의를 자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008년 첫 번째 G20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제안한 '무역과 투자 장벽의 동결(standstill)'에 모든 회원국이 동참했던 것을 언급하며 "글로벌 식량·에너지 가격 안정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수출·생산 조치가 없도록 회원국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녹색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식량·에너지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며 "국제사회가 식량·에너지 분야의 녹색 전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녹색기술의 개발과 공유에 G20 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식량·에너지 위기는 취약국가에 더 큰 고통을 야기한다"며 "과거 식량 원조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낸 대한민국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쌀 원조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녹색 ODA(공적개발원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녹색 농업, 에너지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전환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식량·에너지 분야 G20 공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계시민의 자유, 그리고 국제사회의 번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스마트 농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 발전의 적극 활용 ▲재생에너지·수소 등 청정에너지 기술개발과 보급 확대 등 식량·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 노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5~16일 양일간 열리는 제17차 G20 정상회의는 20개 G20 회원국과 10개 초청 국가, 10개 초청 국제기구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2022년 한 해간의 협력 성과를 총정리하고, 글로벌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올해 정상회의의 주제는 의장국 인도네시아가 정한 '함께하는 회복, 보다 강한 회복(Recover Together, Recover Strong)'으로, 의장국이 우선순위로 정한 ▲식량·에너지 안보 ▲보건 ▲디지털 전환 3개 분야에 대해 정상회의 세션이 진행된다. 윤 대통령은 10·29 참사, 예산안 정국 등 국내 현안을 비롯해 네덜란드·스페인 정상회담 등 외교 일정으로 인해 G20 정상회의에 하루만 참석하고 이날 귀국길에 오른다.

2022-11-15 14:56:5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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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에 엇갈린 시선, "다양한 욕구 반영" VS "반지하 참사 잊었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공공임대주택(공공임대) 예산이 큰 폭으로 감액된다. 이에 대해 정부는 공공분양주택 예산 증액으로 다양한 주거 욕구를 반영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지난 8월 폭우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에서 일가족 일가족 3명이 사망한 것을 잊었냐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분양주택 예산을 되살리겠다며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2022년도 본예산에서 융자와 출자를 포함한 임대주택지원에 22조5000억원이 편성된 반면, 2023년도 본예산엔 16조8000억원이 편성돼 5조7000억원 가량이 감액됐다. 특히 주택 부분에서 6조3000억원이 감액됐는데, 임대주택지원 감액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공공임대↓·공공분양↑ 문제는 임대주택지원 예산의 수혜를 받는 사람들이 소득이 낮거나 자산이 부족한 주거취약층이라는 점이다. 시민사회단체 등에선 지옥고(지하방·옥탑방·고시원)에 사는 인구가 전국 83만명에 이르며 '비정상거처'를 해결하려면 공공임대주택 100만호 공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공공기관이 매입한 주택을 다시 주거취약층에게 임대하는 '매입임대(융자)' 예산을 전년보다 44.28% 감액된 3조2370억원으로 책정했다. 반면, 윤석열 정부의 공약이었던 공공분양주택 예산은 증액됐다. 청년원가주택과 역세권첫집에 투입되는 분양주택 예산은 올해 3000억원에서 내년 1조4000억원으로 342% 증가했다. 청년원가주택은 원가로 주택을 분양받은 뒤 5년 이상 거주하면 매각 때 시세 차익의 70% 이상을 보장받도록 한 주택이다. 역세권 첫집은 민간개발 연계형, 국공유지 활용형으로 나눠 주택을 공급한다. 정부는 청년원가주택 30만호, 역세권첫집은 20만호 공급을 목표로 한다. 정부의 내년도 임대주택 사업 예산안을 분석한 나라살림연구소 보고서는 "정부는 올해 8월 발생한 서울 신림동 반지하 수해 피해 사건 등을 접하며 반지하 주택 거주 금지 및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사고 한 달만에 국회에 제출한 2023년 윤 정부 첫 예산안에서는 이런 의지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정부 "다양한 주거 욕구 반영"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공공임대 예산을 감액하고, 적어도 수억원이 있어야 분양받을 수 있는 공공분양 예산을 늘리는 것은 소수의 자산 있는 청년 수요자를 위한 것이라며 주거 불평등을 악화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배진교 정의당 의원이 지난 11일 국회 예결특위에 출석한 자리에서 "국민들 보고 빚내서 집 사라는 이야기냐"고 질의한 것에 대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임대의 절대숫자가 줄어든 것은 맞지만, 올해가 이례적으로 평균보다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에 나타난 상대적인 기저효과 때문에 그런 것이다. 특히 이번에 (신림동) 반지하 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 추가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상류층 청년들의 욕구를 우리(정부)가 해결하고 있다는 것은 지나친 걱정"이라며 "다양한 욕구에 대한 선택권과 함께 청년들이 아예 포기를 해버리고 현대판 주거 신분의 하층민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고 희망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각종 공공임대 정책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실시하는 각종 공공임대 제도에 신청해 어렵게 당첨이 돼도 지원 한도 부족, 입지 불편 등으로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음을 공개하는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진 바 있다. ◆민주·정의 "공공임대 증액해야"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은 그럼에도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예산을 증액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신림동 일가족 참사를 접하고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주문한 것과 실제 정부 예산안은 다르다며 공세를 펼친다. 민병덕·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공공임대 확대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와 함께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임대주택 예산 삭감을 철회하고 주거복지 예산을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다만, 민주당은 정책위원회가 지난 4일 발표한 '민주당 5조원 규모 10대 민생사업 증액 추진' 자료에서 저소득층에 필요한 영구(50년)·국민(30년)임대주택 공급 예산 확대 6993억원을 증액하겠다는 걸로 보아 나머지 삭감에 대해선 당 차원의 추가 증액 입장은 따로 없는 상황이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지난 7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작년에 크게 증가했던 예산을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단호히 말씀 드린다. 지하, 옥탑방, 고시원, 비닐하우스 등에 살고 계신 180만 주거빈곤 가구를 사지에 방치하는 것이 비정상"이라며 "현재 5%에 불과한 공공임대주택의 예산을 더 많이, 더 빠르게 확대하는 것이 참사를 막는 정상적인 국가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2022-11-15 14:49: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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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탁 게임' 쎄이, '쎄욘세' 강림! '압도적 존재감'으로 '유종의 美'

R&B 싱어송라이터 SAAY(쎄이)는 지난 14일 방송한 Mnet '아티스탁 게임: 가수가 주식이 되는 서바이벌'에 출연, 숀, 버나드 박, 서사무엘과 함께 팀 우아해의 멤버로 무대에 올라 크러쉬의 '우아해'를 재해석 했다. 숀과 버나드 박, 서사무엘의 부드러운 알앤비 음색으로 시작한 '우아해' 무대. 무대의 백스크린이 열리고 쎄이가 등장하자 곡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반전됐다. 쎄이는 폭발적인 성량과 감각적인 보컬을 앞세웠다. 쎄이의 퍼포먼스에 양요섭은 "날아다닌다"라고 감탄을 내뱉었고, 이들의 무대를 지켜보던 조곤 역시 "비욘세야?"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넉살조차 "쎄이가 너무 돋보여서 나머지 멤버들이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평가할 정도였다. 쎄이는 "이 조합으로 무대를 했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 시간이 굉장히 짧았는데도 정말 즐긴 것 같다"면서 "내가 그렇게 잘하는 사람은 아니다. 베네핏보다 팀이 더 중요했다"고 함께한 팀원들에게 공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총 89표를 획득하며 팀 우아해 멤버 중 1위를 차지, 베네핏을 획득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톱 20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아쉽게도 '아티스탁 게임'과는 작별하게 됐다. 그녀는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결과를 떠나 여러 뮤지션들과 음악으로 교류하고 팬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 감사했다"며 비록 아쉽게 '아티스탁 게임'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은 끝났지만, 이제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와 아티스트 쎄이로서 더욱 발전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쎄이는 '음악으로 말하는 사람이 되다'라는 의미의 'SAY'에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자 'A+'의 의미를 담아 'SAAY'라는 이름을 탄생시켰다. 퓨처 R&B와 팝 R&B의 '케미'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음악적 결을 품고 있으며 작사와 작곡은 물론, 안무 창작, 퍼포먼스 디렉팅까지 진두지휘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한편 쎄이는 오는 12월 1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mise-en-scene(미장센)'을 개최한다.

2022-11-15 14:45: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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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미니 3집 'ON and ON' 리릭 포스터 공개…신보 궁금증 ↑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ON and ON(온앤온)'의 리릭 포스터 두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리릭 포스터는 거친 질감의 강렬한 흑백으로 디자인돼 있고 멤버들의 모습은 판타지하게 표현돼 시선을 압도한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에는 'Taste The Feeling(테이스트 더 필링)'의 가사가 담겼다. "하나만 약속해 / 넌 그저 즐기면 돼 / 언제나 "넌 free pass""라는 가사에 파티를 즐기는 듯한 밝은 분위기를 그렸다.이어 타이틀곡 'Dragon (飛上)(드래곤)'의 가사 일부도 공개됐다. "Don't stop 우리는 빠르게 움직여 / 두려움과 바꾼 내 신념을 지켜 / 더 크게 소릴 질러"라는 가사를 통해 거침없는 소년들의 기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멤버 루와 화랑이 작사에 참여해 템페스트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이 작사에 참여한 'Loving Number(러빙 넘버)'는 물론 화랑이 랩 가사를 맡은 'Raise Me Up(레이즈 미 업)'까지 더해 한층 성장한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ON and ON'은 지난 8월 발매한 'SHINING UP(샤이닝 업)'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우리'가 함께 만든 새로운 세계로 쉬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템페스트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템페스트는 최근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남자아이돌(신인)' 부문과 '2022 지니 뮤직 어워드(GMA)'에서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며 신인상 2관왕에 올랐다. 4세대 대표 주자로 우뚝 선 템페스트가 세 번째 미니앨범 'ON and ON'을 통해서 또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지 기대가 증폭된다.한편 템페스트의 미니 3집 'ON and ON'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11-15 14:36:21 최규춘 기자